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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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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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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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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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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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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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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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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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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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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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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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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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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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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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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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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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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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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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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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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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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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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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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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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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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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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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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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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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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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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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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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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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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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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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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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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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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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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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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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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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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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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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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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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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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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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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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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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2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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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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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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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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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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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소개한 일반상대성 이론에 더하여 오늘 시청한 동영상도 상대성 이론으로 해석해 이해하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새로운 시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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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Hf-OWeMbFM0?si=DLf-53SK8Ap5g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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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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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Feedly" 란 앱을 깔아서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주소를 등록하면 이곳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의 모든 게시글을 구독해 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근데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란 주소로 찾으면 구독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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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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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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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gpt.com/share/6745ad95-4ae4-8009-bc7f-5132d1a1cb2c
무슨 법이 이렇게 돼 있다고 하는데 의사들 재량에 맡기면 될 일을 몇가지 사례 외에는 대리 처방을 철저하게 막고 있어서 저처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6개월에 3번 가량 정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의 예외를 피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이렇게 해서 환자가 약을 못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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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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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가능한데 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안전 상 취약해질 수 있으니 전문 시공 업체을 통해 반드시 전문가(건축 구조기술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들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걱정한 거였는데 챗GPT도 이런 경우 대부분 안전하지만 시공 업체가 잘 모른 상태에서 또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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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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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blrun39@hanafos.com 이메일로 얼리 액세스 신청할 땐 가능하다면 무료로 이용하고 싶다고 의견을 표명했는데 이번에 blrun@daum.net 이메일로 얼리 액세스 신청할 땐 5불~10불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의견을 표명했네요. 두 번 다 무료로 이용하고 싶다고 콤보 박스 선택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저번에 개발자님이 직접 미아 동작 시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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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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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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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여기서 언급된 뭔가 중요한 핀트의 실험들 이해가 필요해 보이는데 저도 보고 나서도 아리까리 합니다. 역시 일반 상대성 이론은 어려운가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해 보시길...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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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Pm15jwXJtnA?si=ZiANBxt-oBsuCc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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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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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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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주 다양한 방법들을 과학자들이 찾아본 내용이 나오는데 아주 기묘한 방법들 까지... 하지만 로켓 발사 과정 중 높은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폭발 사고 때문에 너무 위험한데다가 한국을 비롯한 지구에서 하루에 나오는 핵폐기물의 양과 무게에 비해 너무 경제성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말 다행이다란 생각을 했는데 기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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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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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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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브 댓글
전 한국이 보기 좋게 트럼프에게 한 수 가르쳐 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의존 없이 자주 국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 1원도 줘서는 안됩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이젠 더 이상 한국이 미국에 의존하려는 습성을 버려야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소위 방위비(?)를 내라고 협박하는 상대에게 나쁜 선례를 만들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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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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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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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국민연금이 지속 가능한 적이 있었나? 어용 언론과 연합해 양치기 소년 같은 거짓말로 국민들 불안 조장해 쌈짓돈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작이 아니란 걸 우선 지급보장 조항 명확하게 삽입하고 나서 모든 국민과 가족의 연금 납입 정보와 기금운용 정보의 투명한 공개로 증명해 보이세요. 그게 순서입니다. 그 다음 제도의 도입과 법률 개정, 운용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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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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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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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흥미롭게 동영상을 시청하였네요. 형이 일전에 바둑알로 사람과 바둑을 두는 로봇을 중국이 판다고 바둑알 집는 기술을 어렵게 완성해 시장에 내놓았던 제품을 저한테 유튜브 영상으로 보여줬는데 저도 그 때 보고 나서 중국의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걸 알았네요. 로봇이 아마5단까지의 학습 단계를 제공하고 프로9단을 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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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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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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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 - https://bit.ly/3PS9FIU
오늘 국민은행으로부터 아이폰 알림센터로 아래 이미지가 배달이 왔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그림1]
[img:2024_10_29_003.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er=1]
[그림2]
[img:2024_10_29_004.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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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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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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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바라봤을 때는 언뜻 맞는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런 인공지능 엔진은 사실 진정한 인공지능 엔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챗GPT를 사용하면서 그런 경향을 느끼기는 했지만 임계점을 넘은 편견에 대해서는 AI도 단호하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진정으로 진정한 AI의 매력이요 위력이며 성능이라고 생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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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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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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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중요한 흐름을 말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뭔가 한국(or 한글) AI 개발 동향에 관한 희망 사항을 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미국 마이클 존슨 박사의 보고서라는데 이런 게 정말 지금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거나 정말로 상용화되고 있는지 정확한 사실은 확인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 이 동영상은 전 세계 AI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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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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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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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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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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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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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먼 미래의 이야기였는데 조카가 자기가 만든 약이라고 하면서 그런 약을 주면서 삼촌보고 안 죽을 수도 있다고 영생의 약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 약 먹으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엄청 고민이 되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유튜브 동영상도 재밌습니다. 이번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허사비스의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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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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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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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해당 유튜브 댓글
헐~ 다국적 자동차 회사 딜러가 이용하는 차주 정보 시스템을 어떻게 해커가 이렇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해킹할 수 있는지 정말 아연실색할 일이네요. 설마 하고 무심코 시청했지만 해커가 어떤 식으로 복잡한 웹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어 고객정보를 감쪽같이 변조해서 차 문을 열 수 있는지 해킹 과정이 매우 리얼하고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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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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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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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경영했던 스티브 잡스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라서 더 이해가 빠르네요. ^^;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나름 스티브 잡스만의 경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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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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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
0 |
0 |
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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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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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s 학습 데이타로 업로드하는 TXT 파일이 에러가 뜨면서 업로드가 안되는 문제를 [그림1]의 우하단 챗팅 상담으로 오래 전에 영문으로 문의를 해서 최근까지 답변이 없다가 질의 내용이 사라진 걸 알았고 어제도 https://bit.ly/3zm6Hr6 이 내용과 관련하여 이 챗팅 상담 쪽에 문의를 한 게 있는데 그림을 보시는 것처럼 이게 로그인을 해도 이전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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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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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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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공중파 방송에서 송출을 해줘야 하는데 당 대표 연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 송출한 지상파 방송은 없었죠. 하지만 유튜브에서 저도 이렇게 시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함 시간 있을 때 시청해 보시길... 왜 제가 그랬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오랜만에 시청한 민주당 당 대표 관련 유튜브 영상이기도 하고 사막에 핀 선인장 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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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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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카페24 10G 광호스팅 자이언트 상품으로 이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를 운용하면서 이상하게 하루 최대 허용 트래픽인 14GB가 [그림1]과 같이 거의 매일 초과가 돼서 이상하다 싶어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한 번 게시판 설정을 페이지뷰에서 하단에 리스트가 뿌려지지 않도록 view.php 페이지만 열리도록 설정을 모두 바꾸었는데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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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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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서랍 월 구독 이용자가 “카톡 일정 등록 후 먹어버리는 중요한 버그” 를 일부러 알려줬더니 자구 노력 없이 재현 영상을 촬영해 보내달라는 게 고객서비스인가요? 이 자식들은 고객들 울화통 터져서 단명하게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는 놈들이네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헐~
ㅡ_ㅡ https://bit.ly/3ZyQed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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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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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왜 그런 건가요? 아래 [그림1] 과 같이 원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은 JW플레이어가 보이는데 답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에선 JW플레이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코드는 거짓말을 안하는데 이것 크로미움 및 파폭 브라우저에서 왜 그런 거예요?
ㅡ_ㅡ
[그림2]는 해당 뷰 페이지에서 원덧글과 답덧글이 HTML로 뿌려지는 부분을 Beyond Compare 로 비교를 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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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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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기에서 음식일기를 수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작업표시줄 다른 창으로 갔다가 돌아오면 이윤찬의 에버노트의 전체 리스트가 맨 위로 죽 스크롤이 되면서 맨 아랫 부분으로 이동이 돼 버린다는 크로미움 브라우저 버그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엔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고 크롬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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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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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 링크는 제가 어제 오늘 있었던 본체 브라우저가 갑자기 느려진 현상의 원인을 찾다가 알게된 내용을 친구에게 톡친 내용을 정리해 챗GPT에게 다시 물어본 건데 이게 램 전체 용량 중 절반 가까이가 인식이 안되면 기존에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램 용량이 갑자기 줄어듦으로 인해 사이트 열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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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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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금융생활의 필수품인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독점적 지위를 폐지하고, 새로운 인증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인증서는 온라인에서 모든 전자거래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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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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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run.net/chatGPT4/ 에서 [경도 선택] 을 클릭하면 world_gps.html 란 자식 창이 열리고 거기서 특정 경도를 선택하고 나면 그 창이 닫히면서 부모창의 콤보박스 옵션 태그에 경도 정보가 그대로 들어가도록 프로그래밍을 한 건데 이게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만 이렇게 파폭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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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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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선 실제 6일간 간청소를 준비하는 기간과 6~7일째 간청소 하는 날 지켜야할 지침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안돼 있어 이렇게 웹에서 관련 내용을 스크랩해 왔습니다.
이 분이 잘 정리를 하셨더라구요. 이것대로 간청소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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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blog.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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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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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 다섯 번에서 여덟 번 정도 간 청소를 하고 나면 담낭에 들어 있는 석회화된 담석이 배출된다. 어떤 경우에는 첫 번째 간 청소에서 배출되기도 한다. 이 담석은 담낭을 절개했을 때 발견되는 담석과 동일하다. 이 담석은 해체되거나 부서지지 않고 단단한 결석 상태를 유지한다. 단지 준석회화된 담석만이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줄어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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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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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과 담낭을 청소할 때 배출되는 결석은 대부분 콜레스테롤과 담즙염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많은 연구소에서 확인했다. 이것은 결석이 간과 담낭에서 빠져나왔음을 의미한다. 효과가 지속되려면 간과 담낭에 있는 모든 담석을 제거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단 한 번의 간 청소로는 충분하지 않다.
- 스위스 파라켈수스 병원의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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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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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청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가장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단체를 둘자면 쿼크워치(http://quack-watch.com )다. 저자가 하나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만 해마다 9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의료 행위나 의료 과실로 목숨을 잃는다. 또한 새로 발생하는 암 중 적어도 절반 이상이 유방 조영술, 컴퓨터 단층 좔영, 항암 치료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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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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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유연성
- 관절과 근육이 뻣뻣한 것은 소화와 배출 기능이 허약해져서 그 부분에 산성 대사 노폐물이 쌓여 있음을 나타낸다. 요가나 체조, 혹은 그 밖의 다른 운동이든 꾸준히 하는 사람이 몇 번의 간 청소를 하고 나면 척추, 관절, 근육의 유연성이 엄청나게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세포를 연결하는 결합 조직은 더욱 유연해지고 탄력이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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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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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이 없는 삶
- 병이 든다는 것은 몸이 치유 활동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주: 저자는 이런 치유 활동을 자신이 인식해 도와줘야 진정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면역 체계가 약해졌을 때, 즉 축적된 독성 노폐물에 의해 면역 체계가 억눌리고 과중한 부담을 떠안게 되었을 때 병에 걸린다. 이런 형태의 극심한 폐색에 대해 몸은 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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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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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가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 만들어지는 비타민 D3와는 달리 비타민 D3 보충제에는 "콜레스테롤 황산염" 이 들어있지 않다. 혈소판 막에 있는 콜레스테롤 황산염은 혈소판의 접착 능력을 향상시키며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고 적절하게 응고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 황산염이 충분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종류의 질병이 발생할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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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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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로하지 마라
- 과로는 특히 간에 스트레스를 준다. 뇌를 비롯한 몸의 모든 부분이 요구하는 과도한 양의 에너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간은 가능한 한 많은 복합당을 단순당(포도당)으로 변환한다.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면 아드레날린을 비롯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분비되어 결국 그를 일 중독자로 만든다. 일은 그의 인생에서 유일한 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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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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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끊어라
- 알코올은 당분을 발효시켜 정제한 액체로서 몸을 산성화하는 성질이 강하다. 알코올은 세포의 신진대사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는 대신 몸에서 미네랄이 빨리 소진되게 한다. 알코올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장기는 간이다. 해독되지 않은 알코올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되고 결국에는 간과 담낭에서 담석이 생겨난다.
-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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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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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수를 자주 마셔라
- 15~20분 정도 물을 끓이면 1만개 정도씩 뭉쳐있던 물 분자 덩어리가 한두 개의 덩어리로 나누어지고 전기적 성질을 띠면서 수산화 음이온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온수를 하루 종일 조금씩 마시면 몸의 조직을 청소하고 해로운 산성과 독성과 연관있는 특정 양이온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대부분의 독성 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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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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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의 간 청소를 통하여 모든 담석을 말끔히 제거했다면 앞으로 재발하지 않게 해야 한다.
* 1년에 두 번씩 간 청소를 하라
- 1년에 한두 번은 간 청소를 하기를 강력하게 권한다. 이것은 계절이 바뀔 때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보름달이 뜨는 날은 피하기 바란다. 환절기에는 면역 체계도 자연스럽게 약해진다. 따라서 이때 간 청소를 하면 스스로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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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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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낭을 제거한 사람도 간 청소를 할 수 있는가?
- 이미 담낭을 제거한 사람도 당연히 간 청소를 할 수 있다. 실제로 담낭이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에 비해 간에 더 많은 담석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첫 번째 간 청소를 할 때 많은 담석이 바로 배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단단히 막혀 있는 담석이 부드러워져서 배출되려면 먼저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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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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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과 담낭 청소는 건강을 회복하는 매우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만약 모든 지침을 정확히 따른다면 아무런 위험도 없다. 간 청소를 하고 나면 2~3일째 되는 날에 대장(결장)을 청소해야 한다. 대장에 갇힌 담석은 결국 장내 독혈증의 원인이 된다. 전문적인 관장기가 없어도 몇 차례의 증류수 관장을 통해 적절하게 대장을 청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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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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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청소의 결과
- 간 청소를 하고 다음 날 아침이나 점심 무렵이면 아마도 여러 차례 물변을 보게 될 것이다. 많으면 15번에서 20번 정도 화장실에 가야할 수도 있다. 이때 처음에는 담석과 잔여 음식물들이 섞여 있을 것이고 나중에는 색깔이 있는 물과 함께 담석만 나온다. 대부분의 담석은 물 위에 뜬다. 간 청소를 하는 동안 다른 이상하게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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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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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간 청소 과정
@ 당일 저녁
- 오후 6시: 네 스푼(60g)의 엡섬솔트를 유리병에 넣고 710ml의 깨끗한 물에 녹인다. 이것은 한 번에 약 180ml씩 네 번으로 나누어 마시게 된다. 지금 바로 첫 번째로 엡섬솔트 용액 180ml를 마신다. 엡섬솔트 용액을 마시고 나서 양치질을 하거나 베이킹소다로 입 안을 행구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간 청소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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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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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과 담낭에서 담석을 제거하는 것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어려분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먼저 6일간 준비한 다음 16~20시간 정도 실제로 간과 담낭을 청소한다. 담석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사과주스 1리터들이 6통. 또는 사워 체리주스 240ml들이 6통)
(엡섬솔트 15g짜리 큰 스푼으로 4스푼 6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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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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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담석 치료법
- 외과적인 수술을 통해 담낭이나 그 안의 담석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간내담관에는 여전히 많은 담석이 남아서 적절한 양의 담즙이 분비되는 것을 가로막기 때문에 담즙의 흐름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외과적인 수술로 담낭을 제거하더라도 몸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은 그대로 남는다. 담즙을 분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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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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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습관
-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따라서 겨울에는 잠을 좀 더 많이 자고 여름에는 덜 자게 된다.
- 늦게 잠자리에 들거나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게 되면 멜라토닌 분비의 균형이 무너지고 다른 중요한 여러 호르몬의 분비 싸이클에도 지장을 준다. 뇌에서는 멜라토닌 외에도 세로토닌도 만들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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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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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덫, 백신(?)
- 이번 학습에 있어 많은 분량의 내용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것은 이 섹션의 마지막에 집약돼 있는데 "면역력을 가장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것 중 하나가 백신에 들어 있는 발암성 화학 물질과 항생 물질이다" 라고 했는데 다른 백신은 몰라도 독감 백신 같은 경우는 제가 몇 년 맞아 본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예전엔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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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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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 램 불량 인식) 본체에서 정상적인 해상도로 재생되다가 최근 계속 뿌연 저해상도로 재생이 됐는데 웃긴 건 7분 28초 재생이 끝나고 광고가 계속 나올 땐 고해상도의 광고가 플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전 MS 윈도우즈10이 고의로 장난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했었지만 요 며칠 계속 제가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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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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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남성에 비해 담석이 생길 위험이 네 배 이상 높다. "미국 산부인과 저널" 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경구피임약이나 다른 에스트로겐 제제를 사용하는 여성은 담석이 생길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다고 한다. 피임약과 호르몬 보충제에 들어 있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담즙 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담낭의 수축을 약화시키다. 여러 연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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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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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웹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혈관 생성 억제제는 종양 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의 성장을 억제하는 매우 특별한 치료제다. 혈관 생성 억제제는 보조적인 암 치료법인 항암 화학 요법과 병행하여 사용할 때 일부 암에 대하여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2012년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을 받은 연구 결과는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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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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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 책에선 마케팅과 취업/채용/인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사용 예시가 나왔는데 답변을 보면 상당히 구체적이고 품질이 좋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분야를 이용할 일은 적어서 일단 여기선 소개를 생략합니다.
- 또 챗GPT는 특정한 주제의 메일 쓰기나 동화 쓰기, 블로그의 글도 써줄 수 있는데 일정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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