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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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3]   블록 (1274)  SNS (550)  기본 (6)  오픈소스 (31)  스크랩 (128)  쓰레기통 (532)  미분류 (409)  코딩 (7)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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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874 23456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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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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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5 407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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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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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3100 35945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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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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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32 846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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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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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3038 2876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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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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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3198 29960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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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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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637 31811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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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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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3052 31842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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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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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720 21275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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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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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3010 31978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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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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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866 33189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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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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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071 2841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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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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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3435 35681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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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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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799 24161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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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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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524 15681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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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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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65 31944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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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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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071 9459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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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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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602 18701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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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3563
2015/09/03 55 932
   2011.01.28 하드에 있던 40기가 음악 파일들을 듣다가 하도 지겨워서 싹 지웠는데 그 이후에 새로 받은 60기가 음악들을 듣고 있자니 왠지 허전하다. 그래서 다른 컴퓨터에 있는 이전 파일들을 복원하기 위해 복사하고 있는데 이게 하루종일 걸릴 것 같다. 여러분들은 힘들게 모은 음악 파일들 절대 지우지 마세요. 나중에 또 듣고 싶을 때가 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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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43
3562
2015/09/23 45 962
   이 용어가 많이 헷갈립니다. 돼지 기름 같이 물에 융화되지 않는 기름은 물에 포화 되지 않으니까 불포화 지방이 되고 오리기름, 생선기름 같이 물에 잘 녹는 기름이 포화지방이 돼야만 할것 같은데 왜 이런 반대의 용어가 생겨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이것도 이런 현상을 발견한 과학자의 독단적인 고집(주: 일반인의 상식을 뒤집어 보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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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6:25
3561
2015/09/03 47 860
   2013.03.08 #fb 요새 다나와를 보면 삼성전자에서 공급하는 램값이 무쟈게 많이 올랐다. 4G밖에 안하는 램이 4만원 가까이나 된다. 좀 거품이 많은 거 같다. 용량만 비교했을 때도 휘발성 저장장치인 램이 비휘발성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1000G(1TB) 짜리나 비슷한 용량의 플래쉬 메모리 가격의 절반 정도나 된다는 사실이 좀 맘에 안든다. 램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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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53
3560
2020/06/22 52 1480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오면서 양치질을 하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무더운데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whois 오픈API 담당자 책임연구원 이란 사람의 무책임한 정책 대변 때문에 열받은 하루였네요. 제가 "삼성산뜨란채.kr” 같은 도메인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능을 오픈API로 예전에 연습삼아 구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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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6
3559
2017/04/06 37 1037
   요새 몇번째 계속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팸전화 차단한다고 스마트폰에 네이버 후스콜을 설치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런 증상이 있네요? 전화가 걸려오자 마자 바로 끊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문제로 KT 고객센터 통화품질센터에 까지 전화했는데 얘네들 좀처럼 성의를 보이지 않더군요. 통화요금은 계속 더 나오는데 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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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10
3558
2016/08/02 59 1181
   그래서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하지가 않고 더운 바람이 막 살갖을 때립니다. 오는 내내 뉴스에 나온 것처럼 LNG 가스통이 터지는 것 아닌가 맘을 졸이면서 왔는데 정말 차량 내부 온도가 너무 높아 그런 사고가 또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겠더라구요. 집에 도착해 마을버스에서 내리니 밖의 온도나 차량 내부 온도나 마찬가지이고 뒤쪽 차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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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45
3557
2019/02/04 38 1306
   똑같은 증상의 해결책을 찾고 있는 외국 사이트 참고글 - http://bit.ly/2HNQTSo [alditor.js] function getParentElement(_iframe) {         if(is_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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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28
3556
2016/01/06 58 1176
   보통 XP나 32bit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4GB 메모리가 사실 적지 않은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요새 64비트 운영체제들의 MS 통합개발환경으로 산출되는 프로그램의 파일 사이즈는 상당히 커졌으며 캐드 프로그램만 해도 설치파일이 예전엔 700MB CD 한장에 다 들어갔는데 요샌 3GB는 기본이 돼 버렸다. 그래서 설치도 매우 오래 걸리고 로딩 속도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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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59
3555
2017/04/29 41 923
   겨울보다 여름에 눈병이 많이 나는데 오늘도 눈이 심하게 가려워 비볐더니 눈동자 주변 흰자가 헐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여름에 눈이 가렵다고 함부로 비비지 마세요. 심하면 안과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안과에서 처방해 주는 안약은 용량이 턱없이 매우 작은데 이것도 좀 개선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상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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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59
3554
2015/09/27 44 1300
   오늘 회사 끝나고 용산에 들를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사당역 근처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게 되었는데 햄버거 나오는 속도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확실히 신림역 근처 롯데리아 보다 못하네요. 어떻게 지역마다 이렇게 서비스 편차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동네에서 사먹는 햄버거 집이 더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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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37
3553
2016/11/12 32 914
   초등학교 어렸을 적에 벽에 걸린 시계의 초침이 지나가는 걸 세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인식한 시간의 간격과 요새 책상 위에 놓여있는 기계식 시계의 초침을 세는 시간의 간격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요새가 훨씬 빠르다는 것이죠. 이건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라는 속설의 정체가 아닐까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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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9:26
3552
2017/01/08 35 902
   여름은 낮이 길고 잠까지 설치게 돼서 새벽에 일찍 깨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겨울은 밤이 더 긴데다 밤 10시에 자도 새벽 5시 20분 까지 풀로 잠이 잘 오는 것 같아요. 몇 해 전부터 계속 이랬는데 낮에 커피 등 특별한 음식을 먹지 않는 한 겨울의 잠자리는 이런 특성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으신가요? 전 그렇습니다. ㅋ 이건 밤이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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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41
3551
2015/09/19 33 920
   https 웹서버가 보안상으론 좋다고는 하지만 세간에 느리다는 평이 많이 있는데 확실히 https로 연결되는 웹은 많이 느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곳은 로그인 처리 부분만 https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요사인 https를 전부 사용하는 웹서버도 곧잘 보여서 저도 이 https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상태론 이용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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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59
3550
2015/09/25 49 852
   2012.05.23 #fb 선생님 화학적 거세에 쓰이는 약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심리치료 등 쓸데없는 비용도 넘 비싸구요. 이렇게 비쌀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약값등 제반 비용이 이렇게 비싸다면 정말 예산낭비 아닐지... RT @kohbaby: 인권침해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왜 우리나라는 범죄자의 인권은 그렇게도 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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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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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38 960
   2012.12.31 LG 화학에서 만든 비누를 쓰는데 왜 이렇게 손이 거칠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얘네들 선물 셋트라고 엉터리로 만든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중간에 버릴 수도 없고 완전 애물단지네요. 샴푸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등 속을 썩이더니 비누까지 말썽이네요. T_T 2013.02.04 #fb 확실히 화학 비누를 쓰지 않으니까 눈이 덜 가렵다. 비누를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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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
3548
2015/09/03 57 980
   2012.12.28 #fb 자본주의 경제에서 애초부터 화폐를 발행할 때 어떤 재화와 노무에 대한 보증을 바탕으로 정부가 화폐를 새로 발행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빚에 대한 이자 지급도 이런 원칙만 지키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화폐가 출현할 당시부터 그런 원칙이 어떤 이유로 잘 지켜지지 않았고 그런 화폐 발행의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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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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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63 1044
   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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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8
3546
2017/10/03 30 751
   오늘은 원래 쉬어야 하지만 오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호박전, 동그랑땡, 아버지가 사오신 떡 먹고 오후 1시 넘어 기분이 가라앉아 또 등산을 시작해서 걸어가다가 관악산 입구 쯤 와서 아까 먹은 음식 때문에 트림이 났는데 전형적인 싸구려 기름으로 튀긴 음식을 먹고 나는 트림이라 아까 뭘 먹었나 생각해 봤더니 어머니가 동그랑땡 만드실 때 기름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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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2
3545
2015/09/26 66 1099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기능인데 돌핀 브라우저가 해당 기능을 없애버렸네요. 예전에 Add on 형태로 "Screen Cut" 이란 어플이 브라우저 스크롤 캡처를 지원했었는데 요사이 보니 해당 Add on 기능을 돌핀 브라우저가 없애버린것 같더군요. 왜 스마트폰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크린 스크롤 캡처를 없애버렸는지 정말 이상합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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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05
3544
2018/05/28 70 912
   이런 사람이 어떻게 제1야당 대표라고 말할 수 있는지 정말 한국인으로서 창피하고 한심한 반통일 분자란 생각뿐이 안듭니다. 어떻게 이런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운운하는지 정말 가소롭네요. 저 이번에 여당 견제 심리로 구 한나라당(자유한국당 or 바른미래당) 찍으려 했는데 완전히 맘 돌아섰네요. 되도록이면 민주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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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3
3543
2017/05/03 23 848
   어제 홍준표 후보가 4대강 녹조는 댐 때문이 아니라 지류로부터 흘러나오는 생활/축산/공장 폐수 때문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명박 정부 당시 시민단체에서도 그렇게 인터넷에서 대형 댐 건설하지 말고 지류정비 사업을 해야한다고 했던 이야기를 그는 기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홍준표 후보가 예로 든 다른 나라의 저수지는 식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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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7:40
3542
2023/01/20 31 367
   최근에 플래쉬 파일을 수정할 일이 있어서 깔았다가 제가 이미 .swf 파일을 이미지로 전부 변환해 놓은 것을 알고 필요가 없어서 삭제했는데 그 후로 이게 간헐적으로 바탕화면에 중국 플래쉬 광고와 우하단 트레이에 한자가 보이는 팝업 광고가 떴는데 이걸 어떻게 제거하나 고심하다가 첨부파일(플래쉬 플레이어 제거 실행 파일)을 실행시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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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59
3541
2015/09/28 60 1128
   밑에 기사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해커가 연락처/사진/SD카드에 접근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 때문인것 같아 찝찝하네요. 여러분 중에는 그런 경험을 했던 분이 계시지 않았는지... 구글에서 해결점을 찾아보니 보안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이전 버전에서는 "MMS 자동 수신"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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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06
3540
2015/09/19 68 1144
   링크된 소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포스트를 처리하는 write_ok.php의 123행 다음에 코드를 두번째 소스 같이 수정하게 되면 view 페이지에서 &lt;나 < 가 다같이 &lt; 로 바뀌게 되어 소스가 깨집니다. 이거 해결책 알고 있는 분 계신가요?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SyntaxHighlighter 의 어떤 특성 같은데 로직은 맞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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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5:16
3539
2018/04/29 23 713
   제가 아래 링크에서 최근에 배포한 오픈소스 게시판을 PHP 4와 MySQL 4.1~5.X 환경에서 설치해 사용해 보신 분 있으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제 서버 안에 있는 소스는 PHP 5.2/5.3/5.5 에서 테스트를 마쳤는데 카페24에서 PHP 4 / MySQL 5.X 로의 변경 신청은 데이타 및 DB가 완전히 삭제되고 백업으로 복원해야 한다고 해서 백업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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