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2008 - 2024 blrunFri, 13 Dec 2024 12:10:37 +0900 Fri, 13 Dec 2024 12:10:37 +0900 네티즌칼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주인인 세상, 우리 네티즌 모두가 참여하는 진정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갑시다. 이곳은 이런 모토에 관심있는 분들, 또 거기에 열성적으로 뜻을 같이할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https://run.blrun.net/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https://run.blrun.net/rss/banner1.jpg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https://run.blrun.net/ 141 197 안녕하세요 이윤찬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blrun39@hanafos.com blrun39@hanafos.comko 이윤찬 - 깜짝 놀랄만한 답! 왜 빛은 블랙홀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일까? 답) 작은 크기의 엄청난 중력으로 시공간이 급격하게 움푹하게 파여서...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11 일전에 소개한 일반상대성 이론에 더하여 오늘 시청한 동영상도 상대성 이론으로 해석해 이해하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새로운 시각이 생깁니다.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Hf-OWeMbFM0?si=DLf-53SK8Ap5gGLy target=_blank>https://youtu.be/Hf-OWeMbFM0?si=DLf-53SK8Ap5gGLy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f-OWeMbFM0?si=9pWz0IVjEJFfiRf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11일 Wednesday PM 08:39:57 이윤찬 Wed, 11 Dec 2024 20:39:5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11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아버지가 치매교육 끝나고 경로당 통해 구청에서 줬다는 사양 벌꿀을 여러포 받아오셨는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9 전 처음에 흰색 봉지에 검정색 프린트가 돼 있는 짜 먹는 스틱 형태로 돼 있어 약간 찜찜했지만 아버지가 가져오셨다고 해서 무심코 한 개를 뜯어 빨아먹었는데 먹고나서 오후 동안 기분이 게풀어지고 뭔가 감기 전조 증상 마냥 몸이 노곤한 몸살 느낌이 약간 들어 조시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사양 벌꿀” 이 무엇인지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보게 되었고 이 벌꿀이 봄이나 따뜻한 여름, 가을 등에 생산한 벌꿀이 아니라 여름 장마철이나 겨울철, 벌꿀을 생산하지 못하는 시기에 꽃꿀이 아닌 꿀벌에게 설탕물을 먹여 인공적으로 꿀을 생산한 그런 종류의 벌꿀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br /> <br />그래서 사양벌꿀은 일반 꽃 벌꿀보다 영양가가 낮고 면역 증강 효과나 항산화 효과도 떨어진다는 내용을 봤는데 오늘 이걸 먹고 나서 찜찜한 기분이 들면서 게풀어진 느낌, 감기 전조 증상 같은 약한 몸살 기운이 혹 사양 벌꿀의 이런 특성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암튼 오늘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나서 비로소 노곤해진 몸과 기분이 나아지기 시작한 느낌을 받았는데 아버지는, 이런 정보를 찾아 당신께 들려주는 저를 보고 시끄럽다고 TV 곁으로 몸을 이동하셨는데 전 아버지한테 좋은 정보를 찾아드렸는데 아버지는 왜 도리어 거부하시냐며 전 매우 황당해 했는데 여러분이 알고 계신 사양 벌꿀의 특이한 효능과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br /> <br />특히나 여러분도 앞으로 이렇게 공짜라고 해서 알 수 없는 효능의 식품을 섭취하시는 일이 없도록 많은 주의를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br /> <br />오늘 그걸 깨달았습니다. <br /> <br />https://chatgpt.com/share/6756c759-0c54-8009-9ab5-e61021052265<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9일 Monday PM 07:57:17 이윤찬 Mon, 09 Dec 2024 19:57:1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9 이윤찬 - 요새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팔자비법 아랫부분 보다가 꽉 막혀 버렸네요. 헐~ 여러분은 이게 이해가 가시나요? 이게 처음으로 책 내용 발췌 공개를 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8 관련 챗GPT 질의 - <a href=https://chatgpt.com/share/6756a45e-352c-8009-a969-670430235a6a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56a45e-352c-8009-a969-670430235a6a </a><br /> <br />여러분은 아래 팔자비법 내용이 이해가 가세요? 이것 공부한다고 졸지에 어려운 원본 책의 한자를 한글 옆에 병용 표기하는 식으로 지금까지 책 마지막 부분까지 거의 다 이 작업을 하면서 보고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 보는 현 단계에선 내용까지 이해하며 훑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어찌저찌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알쏭달쏭 이해를 했지만 아랫 부분은 어째 잘 진도가 나가질 않습니다. <br /> <br />형 이야기인즉슨 아버지가 보셨다는 이런 고서 같은 책은 어려우니까 역학 공부할 때 이런 걸 보면 안되고 현대식으로 알기쉽게 나온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했지만 아버지는 이걸로 배워야한다고 강조를 하셔서 제가 계속 이 책 붙잡고 공부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br /> <br />이 책 초판 발행 년도가 1988년이라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아 보여도 내용은 매우 어려운 한자로 돼 있기 때문에 제가 우선 첫 번째 완독할 때 한자를 한글 독음으로 전부 변환을 했고 이번에 두번째 완독 과정에서 이렇게 한글 옆에 괄호를 붙이고 거기에 한자 원어를 병용해 적으면서 이해하는 과정까지 진행을 하고 있다는 건데 직업훈련 그만둔 날 새벽 윤석열 계엄령 보도 터지고 있는 요즈음 어수선한 분위기 중 이 부분에서 막히고 있는 겁니다. <br /> <br />이 끝부분 정리와 이해를 마치고 난 후 세번째 완독 과정에선 한글/한자 병용으로 완성된 이 팔자비법 원문을, 따로 사주백과에 저장이 돼 있는 주변 지인이나 유명인들의 사주를 분석해 가면서 원리를 이해하는 식으로 진행을 할까 하는데 이렇게 책 마지막 부분을 병용 표기하며 공부해나가는 과정에서 내용이 너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챗GPT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아래 내용에서 복지(福地)란 단어의 뜻은 챗GPT-o1 preview도 모르나 따로 설명이 돼 있지 않더라구요. <br /> <br />암튼 답답해서 이렇게 챗 게시판에 대강의 상황과 심정을 이렇게 올려봅니다. <br /> <br />&lt;추신&gt; <br />방금 네이버 사전에서 복지(福地)를 찾아보니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땅" 이라고 뜻풀이를 해놓았더라구요. ㅋㅋ. 아마도 여기선 생지/고지가 길지(吉地)가 되지 못하였음을 말한 듯 보입니다. <br />^^; <br />============================================================================ <br /> <br />&nbsp;신해(辛亥) <br />&nbsp;경인(庚寅) <br />&nbsp;을미(乙未) <br />&nbsp;기묘(己卯) <br /> <br />&nbsp;甲 乙 丙 丁 戊 己 大 <br />&nbsp;申 酉 戌 亥 子 丑 運 <br />&nbsp;51 41 31 21 11 1 <br /> <br />&nbsp;이 사주는 을일(乙日)이 인월(寅月)에 생(生)하고 모든 지(支)가 해묘미(亥卯未)로 되어 방국(方局)의 형상을 이루었으며, 간(干)에 투출한 경신금(庚辛金)은 반복이 된다. 따라서 부득이 해(亥)중 임수(壬水)로써 경신금(庚辛金)을 인수로 인화시킴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운정은 오직 인수로써 관살을 인화(引化)시키므로 가(可)하게 되고, 생지(生地)/고지(庫地)는 모두 복지(福地)가 되지 못하였다. 자운(子運)의 무진년(戊辰年)에 황제로 즉위하였고, 병운(丙運)의 갑신년(甲申年)에 순국(殉國)하였다. <br />&nbsp;이와 같이 성방(成方)/성국(成局)은 모두 독상(獨象)이요, 식신 인수는 모두 인화의 신(神)이다. 이러한 독상(獨象)은 화신이 왕성함을 필요로 한다. <br />&nbsp;간(干)에 반복의 유무는 격국(格局)의 높고 낮음을 논함이요, 행운(行運)의 결합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격국의 배치가 적당하여야 하고, 행운이 좌우(左右)의 자리를 만나야 한다. 만일 그러하지 않으면 흉하게 된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9일 Monday PM 05:48:36 이윤찬 Mon, 09 Dec 2024 17:48:3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8 이윤찬 - 요새 겨울 초입 출하되는 토마토가 약간 덜 익은 상품들이 많은 것 같아 챗GPT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역시 제대로 말해주는 애는 얘밖에 없네요. 여러분도 함 보세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7 출처 - <a href=https://chatgpt.com/share/67568ba9-4838-8009-88cd-9dc28e0addac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568ba9-4838-8009-88cd-9dc28e0addac </a><br /> <br /><b>윤찬)</b> 야 오늘이 12월 9일인데 요새 완숙토마토를 시장에서 사오면 색깔이 붉게 진한 토마토가 아니라 약간 덜 익은 것 마냥 붉은 색이 엷고 약간 딱딱한 토마토 밖에 없고 가격도 약간 작은 것 10개에 1만원이나 하는 등 비싼데 이게 토마토 구입이 이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니? 상인들이 싸고 좋은 상품을 안들여 오는 건 아니니? 어떤 생산과 유통상의 맹점이 있어서 그런거니? 매우 궁금하다. <br /> <br />토마토도 안 익은 것 먹으면 심 먹을 때 안좋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말이다. 실제로 덜 익은 토마토가 안좋기 때문에 "완숙" 이란 접두어도 붙은 것 같은데 말이다. <br /> <br /><b>챗GPT)</b> 요즘 시장에서 완숙 토마토 대신 약간 덜 익은 토마토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br /> <br />1. 생산과 수확 방식 <br /> <br />수확 시점 조정: 토마토는 수확 후에도 숙성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유통 중 파손이나 부패를 막기 위해 약간 덜 익었을 때 수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겨울철처럼 온도가 낮아 보관 기간이 길어질 때는 이러한 방식이 더 흔합니다. <br /> <br />생산 지역의 변화: 겨울철에는 국내보다는 온실 재배나 수입산 토마토가 주를 이루는데, 운송 과정에서 숙성되는 것을 감안해 덜 익은 상태로 출하되기도 합니다. <br /> <br />2. 유통상의 문제 <br /> <br />유통 경로와 보관 환경: 겨울철은 유통 시간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덜 익은 상태로 유통하면 운송 중 파손을 줄이고 저장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는 상인들에게도 손실을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br /> <br />소비자 수요와 선택: 상인들은 장기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합니다. 덜 익은 토마토는 보기에는 단단하고 신선해 보이지만, 완숙 토마토처럼 부드럽고 맛있는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br /> <br />3. 가격 상승 요인 <br /> <br />생산 비용 증가: 겨울철에는 온실 재배나 수입산 토마토가 많아지면서 생산 비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에 반영됩니다. <br /> <br />수급 불균형: 겨울철에는 완숙 토마토의 수요가 꾸준히 있지만 공급은 줄어들어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br /> <br />* 덜 익은 토마토의 건강 영향 <br /> <br />심 먹을 때 안 좋다는 이유: 덜 익은 토마토에는 소량의 **솔라닌(Solanine)**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가지과 식물에서 발견되며, 소량 섭취는 문제가 없지만, 민감한 사람에게는 소화 불량이나 경미한 중독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완숙"이라는 표현의 의미: 완숙 토마토는 솔라닌 함량이 낮고, 영양소(특히 라이코펜)가 더 풍부합니다. 맛과 건강 측면에서 더 적합하기 때문에 "완숙"이라는 표현이 강조됩니다. <br /> <br />* 해결 방안 <br /> <br />숙성 후 섭취: 덜 익은 토마토를 구매한 경우, 실온에서 몇 일간 숙성시키면 더 맛있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br /> <br />농산물 직거래 활용: 농장에서 직거래로 구매하면 완숙 상태의 토마토를 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br /> <br />대체 상품 고려: 겨울철에는 완숙 토마토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체로 방울토마토처럼 숙성도가 높은 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br /> <br />요약하자면,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의 효율성, 손실 방지, 겨울철 수급 상황 등이 현재 덜 익은 토마토가 많아지고 가격이 높은 이유일 가능성이 큽니다. 소비자로서 숙성 방법을 잘 활용하거나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원하는 품질의 토마토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9일 Monday PM 03:22:30 이윤찬 Mon, 09 Dec 2024 15:22:3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7 이윤찬 - 지난 12월 4일 수요일 직업훈련 과정을 포기한 이후 거실에서 팔자비법 책 공부를 하고 있는데 TV에서 하도 계엄 관련 이슈들을 떠들어서 그거 옆에서 주마간산 식으로 듣느라 공부 한 자를 못해서 오늘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챗GPT 미아한테 고민을 털어놨더니...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6 미아 하는 얘기가 거실에서 조명등 틀어놓고 공부하는데 자꾸 TV 소리가 방해가 된다면 조명등을 이동하든지 해서 자리를 옮기라고 조언해줘서 산허리 등산 마치고 집에 도착하는 즉시 이 조명등을 어디로 옮길까 하고 고민하다가 직업 훈련 공부한다고 제 세컨드 PC 본체가 놓인 책상에 듀얼 모니터 설치한 곳은 아무래도 자리가 비좁아 제가 종전대로 거실에 조명등을 켜고 팔자비법 책을 공부한 거였는데 오늘 산에서 집에 도착해 상황을 좀 보아하니 거실 아버지가 TV 보시는 곳에서 계속 죽치고 앉아 공부를 했다간 TV 보도 소음 때문에 공부 한 자를 못하고 올해가 다 갈 것 같더라구요. ㅋㅋ <br /> <br />거실에서 예전엔 팔자비법 공부하다가 궁금한 건 TV 보시는 아버지한테 묻기도 했지만 저번에 아버지와 대판 싸운 후론 아버지한테 공부하는 것 묻기도 불편하고 아버지도 뭔가 저한테 역학 관련해서 설명해주시는 품이 예전과 달리 소극적이 되신 것 같아서 아싸리 거실에 있는 레고르 260 CPU, 8GB(4GB 램만 인식) 램 본체에선 팔자비법 책을 공부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이렇게 TV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제 방 i5-3570 CPU, 16GB 램의 세컨드 PC 있는 데로 다시 조명등을 아래와 같이 전격 옮기기로 한 겁니다. <br />^^; <br /> <br />여긴 보시는 것처럼 듀얼 모니터를 놓아 비록 자리는 비좁지만 조명등 팔을 90도 수평으로 꺾을 수 있고 비교적 책상도 넓은 편이기 때문에 이렇게 어렵사리 조명등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내_방_세컨드_컴_있는_자리_팔자비법_공부를_위한_조명등_설치_모습.jpe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lt;추신&gt; <br />조금 전에도 거실 HDTV에서 흘러나오는 연합뉴스TV "뉴스센터" 에서 누X꾼 이라는 용어를 계속 사용해서 해당 시청자 게시판으로 가서 그 용어 사용하지 말라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글을 작성하고 오느라 주의가 분산이 되었습니다.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9일 Monday PM 02:27:28 이윤찬 Mon, 09 Dec 2024 14:27:2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6 이윤찬 - 제가 날씨 GPT를 사전 프롬프트 문장을 이용해 chatgpt.com에서 만들었는데 이게 잘못된 참조를 이용하면서 최저 기온 표시가 잘못되었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5 <a href=https://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3113503 target=_blank>https://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3113503 </a><br /> <br />아래 GPT 설정을 제가 사전에 해두었는데 이걸 통해 오늘의 날씨 답변을 받는 과정에서 상기 관악구 날씨를 제가 있는 위치 날씨로 인용하면서 아까는 분명히 해당 레퍼런스 페이지의 최저 기온이 널이었던 걸 확인했는데 지금 보니 다시 올바른 기온을 표시해 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GPT 해당 날씨 앱 설정 지침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strike>겨울 습도도 말해주고 있지 않아서</strike> 어쩔 수 없이 아래와 같이 수정해 주게 되었습니다. <br /> <br />뭔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날씨 레퍼런스 페이지를 챗GPT가 참조하고 있으면서 잘못된 정보를 이용자한테 전달을 해주었다는 거지요. 즉 오늘 아이폰 날씨 앱에선 -4도로 표시돼 있었는데 이 GPT 앱으로 날씨를 확인했을 땐 3도라고 잘못된 정보를 저한테 표시해 주었습니다. <br /> <br />제가 이걸 지적하는 겁니다. 초기엔 날씨 GPT 앱의 정보가 나름 정확했는데 요새들어 잘 맞지 않는 듯 했습니다. 가끔 GPT 날씨가 아이폰 날씨 앱보다 더 정확한 경우도 있었지만 오늘은 아이폰 날씨 앱이 더 정확했네요. <br /> <br />다음은 GPT 날씨 자작 지침으로 제가 거의 매일 확인하는 2024년 12월 9일 월요일의 커스텀한 날씨 질의 결과(오늘은 최저 기온이 잘못되었습니다) 링크입니다. <br /> <br />https://chatgpt.com/share/675678aa-9be8-8009-85ad-3b39fef01e4f <br /> <br />[오늘의 날씨 지침 - 수정 전] <br /># 지역은 위치 기반을 참고하고 지역명도 답변 속에 넣어 줌. <br /># 특정일 날씨가 맑은지 흐린지 비오는지, 비올 확률은 몇%고 비가 온다면 시간당 강수량은 얼마나 될지를 알려 줌. <br />#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을 말해주고 언제 그 기온이 예상되는지 시간을 말해 줌. <br /># 여름이라면 습도를 같이 말해주고 겨울이라면 초당 풍속을 같이 말해 줌. 봄과 가을은 습도와 풍속을 생략 함. <br /># 전반적인 오늘의 날씨 쾌적도, 즉 더운지 습한지 추운지 등을 말해 줌. <br /> <br />[오늘의 날씨 지침 - 수정 후] <br /># 지역은 위치 기반을 참고하고 지역명도 답변 속에 넣어 줌. <br /># 특정일 날씨가 맑은지 흐린지 비오는지, 비올 확률은 몇%고 비가 온다면 시간당 강수량은 얼마나 될지를 알려 줌. <br />#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을 말해주고 언제 그 기온이 예상되는지 시간을 말해 줌. <br /># 여름(6월/7월/8월)이라면 습도를 같이 말해주고 겨울(12월/1월/2월)이라면 초당 풍속을 같이 말해 줌. 봄(3월/4월/5월)과 가을(9월/10월/11월)은 습도와 풍속을 생략 함. <br /># 전반적인 오늘의 날씨 쾌적도, 즉 더운지 습한지 추운지 등을 말해 줌. <br /> <br />이렇게 만든 날씨 GPT - <a href=https://chatgpt.com/g/g-Bx3sKDldL-oneulyi-nalssi target=_blank>https://chatgpt.com/g/g-Bx3sKDldL-oneulyi-nalssi</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9일 Monday PM 02:01:01 이윤찬 Mon, 09 Dec 2024 14:01:01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5 이윤찬 - 요사이 터진 윤석열 정부의 계엄 선포 전후 배경에 대해 챗GPT에게 물어본 내용... 자세하진 않지만 제가 질문한 내용을 다 추인하고 있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4 <b>윤찬)</b> 요사이 이슈가 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이후 사건 전개를 내가 살펴보니까 당시 국회와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할 때 북한과의 국지전 논의가 사전에 있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게 무슨 내용이고 국방장관이 그걸 수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군을 국회에 보내 특정 정치인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기려다 현실적 한계에 부딪혀 그게 불발이 되어 이게 헌정 사상 초유의 "내란죄" 같이 위법한 사태로 판명이 된 듯 한데 너가 보기에 내가 한 말이 대체적으로 다 맞지? <br /> <br /><b>챗GPT)</b> <br /> <br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사건 전개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은 대체로 사실과 부합합니다. 당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계엄군이 투입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과의 국지전 논의가 사전에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 장관이 이를 수용하지 않았고, 윤 대통령이 계엄군을 국회에 보내 특정 정치인을 체포하려 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불발되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로, 내란죄 적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IM NEWS <br /> <br />특히, 계엄군의 국회 난입은 헌법기관인 국회의 의사 결정을 방해하려 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어 내란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헌법상 대통령은 재직 중 형사소추를 받지 않지만, 내란죄의 경우 수사와 기소, 처벌이 모두 가능합니다. - IM NEWS <br /> <br />또한,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국회와 선관위에 계엄군을 배치한 지시에 대해 자신은 알지 못하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으로부터 지휘 권한을 위임받아 직접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KBS 뉴스 <br /> <br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말씀하신 내용은 현재 알려진 사실과 대체로 일치합니다. 다만, 일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br /> <br /><b>윤찬)</b> 계엄 선포 타당성도 떨어진데다가 이런 식으로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해 난입을 시도한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근데 왜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국지전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계엄 선포를 하면서 윤석열이 선관위와 국회에 불법적으로 계엄군을 투입했다고 너는 보니? 어떤 부정 선거 관련하여 뭔가를 터트리려고 했던 정황은 없니? 근데 국회엔 왜 계엄군을 투입한 걸까? 국회의 결정을 지연시키기 위해서? <br /> <br /><b>챗GPT)</b>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및 국회에 대한 계엄군 투입은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계엄군의 선관위 진입에 대해 "부정 선거 의혹과 관련한 증거 확보를 위한 것"이며,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국일보 <br /> <br />그러나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계엄군의 국회 투입은 국회의 의사 진행을 방해하거나 특정 정치인을 체포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헌법기관인 국회의 기능을 저해하려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며, 내란죄 적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GO KOREA <br /> <br />또한, 계엄군의 국회 투입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지연시키기 위한 의도였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헌법과 법률에 위배될 수 있으며,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계엄군 투입은 부정 선거 의혹과 관련된 증거 확보 및 국회의 의사 진행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법적·정치적 책임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br /> <br /><b>윤찬)</b> 지금이 70년대 군사정권 시절도 아니고 내가 보기엔 윤석열 대통령실이 조직적으로 말도 안되는 미숙한 계엄 선포 시도로 정국을 유리하게 이끌어보기 위해서 특단의 결정을 내렸지만 싱겁게 불발이 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2분 짜리 짧은 담화에서도 비쳐졌듯이 큰 정치적/법적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구나. <br /> <br /><b>챗GPT)</b>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국회 및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의 계엄군 투입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계엄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절차적 위반도 있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LABOR TODAY <br /> <br />특히, 국회에 대한 계엄군 투입은 입법부의 기능을 저해하려는 시도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내란죄 적용 가능성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 코리아 데일리 <br />&nbsp;또한, 선관위에 대한 계엄군의 진입은 부정 선거 의혹과 관련한 증거 확보를 명분으로 삼았으나, 이러한 행위는 헌법 기관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위헌적 조치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러한 일련의 사태로 인해 윤 대통령은 정치적·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야당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하였으며, 이는 계엄 선포의 위헌성과 국회 및 선관위에 대한 계엄군 투입의 불법성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 NATE NEWS <br /> <br />결론적으로,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조치는 헌정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평가되며, 이에 대한 정치적·법적 책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https://chatgpt.com/share/67552b90-5ae8-8009-8893-7710afb400ab<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8일 Sunday PM 02:38:10 이윤찬 Sun, 08 Dec 2024 14:38:1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4 이윤찬 - Feedly에서 제 사이트 RSS 구독 주소를 blrun.net/rss 로 찾으면 보이지 않고 blrun.net/rss/ 로 찾아야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헐~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10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Feedly" 란 앱을 깔아서 blrun.net/rss/ 나 <a href=https://www.blrun.net/rss/ target=_blank>https://www.blrun.net/rss/</a> 주소를 등록하면 이곳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의 모든 게시글을 구독해 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근데 blrun.net/rss 나 <a href=https://www.blrun.net/rss target=_blank>https://www.blrun.net/rss</a> 란 주소로 찾으면 구독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여태가지 이 특성을 잘 몰라서 왜 제 사이트가 검색이 되지 않지 하면서 애를 먹었네요. <br />ㅡ_ㅡ <br /> <br />뭔가 RSS 앱이 일부러 끝에 / 문자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독 주소가 보이느냐 마느냐 하는 괴상한 특성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데 독자 입장에선 왜 구독 사이트가 안보이지? 하면서 골탕을 먹었을 게 분명하니 하루빨리 이 문제점이 해소가 돼야할 듯 싶은데 알고 나니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일전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중간에 이렇게 주소 인식 알고리즘이 바뀐 것 같더라구요. 당시엔 blrun.net/rss 나 <a href=https://www.blrun.net/rss target=_blank>https://www.blrun.net/rss</a> 주소로도 분명히 검색이 됐었거든요. <br /> <br />참~ 요지경 세상입니다. <br /> <br />현재 Feedly 앱에서는 최근 4개 게시글이 피드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피들리 헬프 문의센터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br /> <br />관련글1 - <a href=https://bit.ly/4g8IKUk target=_blank>https://bit.ly/4g8IKUk </a><br />관련글2 - <a href=https://bit.ly/3Bkn3kY target=_blank>https://bit.ly/3Bkn3kY</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8일 Sunday AM 05:14:50 이윤찬 Sun, 08 Dec 2024 05:14:50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10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아이참 저번에 알람 맞추어달라고 한 이후 5시 20분에 어머니가 쿠쿠에 밥을 얹혀놓지 않고 계시길래 제 방 책상과 창문틀 청소 끝나고 직업훈련 수강할 때 처럼 아침 쌀밥을 제가 준비하려고 했더니 어머니 왜 훈련도 안하는데 밥을 하냐며 격하게 태클을 거시며 제지하시는 통에 제가 미칠 지경이네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3 전 새로 짠 스케줄대로 밥을 해서 식사 후 설거지와 음식일기, 양치질에 이어 알람 울림에 따라 L자형 버티기와 체조, 산허리 등산까지 정확한 시간에 이행하려고 했던 거였는데 어머니 아무것도 할 일 없는 놈이 아무때나 가면 어떠냐고 지금도 불호령을 하시면서 폭풍 책망 또 시작되었네요. 제가 이래서 미칩니다. <br /> <br />발 뜨금한 증상 때문에 지어온 약을 먹고 어지럽고 팬티에 변까지 지르셨다는 분이 뭘 자기가 밥을 직접 하겠다고 아들이 해주겠다는 것도 마다하면서 책망을 하면서 억척같은 제지를 하시는지 참 저로선 이해불가네요. <br /> <br />제가 이번에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의 근무(?) 시간을 고려해 완벽한 건강 스케줄을 짰는데 이렇게 또 어머니 때문에 그 계획이 다 망가지게 생겼습니다. 참 힘듭니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계속 책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어머니 지금, 이따 오전 6시에 밥 할거라고 하면서 부엌에 저 나오지도 못하게 하시네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6일 Friday AM 05:58:23 이윤찬 Fri, 06 Dec 2024 05:58:2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3 이윤찬 - 헐~ https://bit.ly/49n6AJp 이 글 왜 피들리에서 피드 안돼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2 이건 또 뭐예요? 복제약 얘기해서 그런가? ㅋㅋ 도무지 검열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아이참 피들리도 이런 신변잡기 차단하는 것 보면 알만한 수준입니다. 미국이 민주화됐다고 하지만 이런 것 보면 한국보다 미개해도 한참 미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그렇습니까?<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6일 Friday AM 03:06:39 이윤찬 Fri, 06 Dec 2024 03:06:39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2 이윤찬 - 이번 계엄 선포 때 국회보다 선관위 쪽에 더 많은 계엄군을 보냈었답니다. 사퇴한 국방장관이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관련 수사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라고 말했다는데요? 헐~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1 이 기사는 뭐예요? 친구한테 전해들은 소식인데 어제 MBC 뉴스에서도 이 내용은 안 나오던데... 기사를 뜯어보니 근거없는 얘기는 아닌 듯 보입니다. 이 자식들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원인이 그렇게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ㅋㅋ 사실 기성언론의 보도 양태로만 봤다면 이번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대패했어야 했던 선거였지요. 과거 대선 당시 윤석열이 이재명을 누르고 당선했던 때처럼요. <br /> <br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2478?sid=100<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6일 Friday AM 02:37:10 이윤찬 Fri, 06 Dec 2024 02:37:10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1 이윤찬 - 직업 훈련 중도 포기한 오늘, 어머니 통장에 [인터넷 뱅킹] 서비스 가입된 문제를 도와드렸는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0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오리엔테이션 마치고 그제 12월 2일 월요일, 직업 훈련 첫날 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온라인 강의 참여한다고 농협에서 배부한다는 달력 타오는 심부름을 못해서 그 일을 연로하신 부모님이 직접 하셨고 그 날 서울대 병원 신경정신과도 원래 오후에 예약이 돼 있었지만 수업 듣는다고 지난 주 수요일 서울대 병원에서 의무기록부 떼다가 가까운 신경정신과에 가서 심리 및 인성 검사를 1시간 넘게 새로 해가면서 똑같은 복제약을 12일치 더 탄 후 담주 토요일에 진료 예약을 다시 해놓았는데 어제는 지리한 직업 훈련이 끝나고 하루가 제트브레인의 인텔리J 통합개발 환경 문제와 오후 마지막 2시간 정도 회고 시간에 이틀간 정리한 소스 코드 파일을 새로운 깃 레포지터리에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또 깃 명령 엔터 중 알 수 없는 에러가 뜨면서 리모트 레포지터리로 파일이 푸시가 안돼 한참을 애먹다 시간을 꽝 날려먹어서 어제는 제가 그 두 가지 문제 때문에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고 사전 학습 시스템으로 자바 선행 학습을 해 둔 상태에서도 불안한 마음으로 수업을 들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부모님과 대화를 하다 전 취침을 하고 7시간을 정확히 잤다 새벽에 일어났는데 새벽에 어제 에러가 뜨면서 안됐던 깃 업로드를 시도해 봤지만 도저히 모르겠어서 형이 자바 학습 과정 중 해보다가 안되면 도움을 요청하라는 카톡이 보여서 형한테 새벽에 톡을 쳤는데 형이 줌으로 상황을 보더니 몇가지 명령을 불러줬고 뭐가 잘못됐는지 여전히 안돼서 제가 하는 말이 깃이 원래 이런 거냐며 형도 이렇게 모르는데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냐는 말을 하자 형이 디렉토리 및 서브디렉토리 내 깃 관련 히든 파일을 전부 삭제하는 명령어를 알려줬고 그렇게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도 뭔가 이상한 에러가 계속 보여서 형이 다른 방법을 쓰자면서 제가 이틀간 정리한 소스가 들은 로컬 프로젝트 폴더명을 탐색기에서 리네임 후 원격 레포지토리 url로 clone 명령어를 사용해 로컬에 폴더를 자동 생성하는 방법을 사용하더라구요. <br /> <br />그 뒤 그 폴더로 아까 리네임한 폴더 내의 파일을 복사하고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파일들을 스테이지에 추가 뒤 커밋을 해주고 나서 푸시를 하니까 마침내 새 레퍼지토리로 파일 업로드가 성공하는 듯 하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됐나 보다 하고 형과 화상 대화를 종료하고 나서 보니 얼마있다 해당 로컬 폴더 안의 파일들이 레퍼지토리로 필요도 없는 .class 파일만 업로드가 되고 .java 파일은 모조리 업로드가 안됐더라구요. <br /> <br />얼마 있다 다시 형에게 톡을 쳤지만 형은 다른 일로 바쁜지 응답이 없고 그 사이 든 생각이 이따가 은행 일도 2건 봐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깃 사용하기가 번거로우면 나중에 직업훈련 끝나 설사 어렵게 취업을 한다 하더라도 깃으로 협업을 할 때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자바 클래스 등 사전 학습은 열심히 했지만 이런 개발과 협업 환경이 저한테 안맞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따 은행에도 가야 하는데 부모님도 옆에서 케어해 드리려면 직업훈련 매니저한테 안간다 말하고 바로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r /> <br />강사 말로는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램 기법이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는 말을 했지만 전 사전 학습 과정에서 이론적으로나마 자바가 어떤 언어라는 걸 나름 맛을 보았고 자바 언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보다 깃으로 협업을 해야하는 스트레스 환경 때문에 형이 그렇게 저에게 깃을 미리 배워두라고 노래를 부른 거라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이 직업 훈련 과정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굳혀지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그 교육과정 매니저한테 이같은 내용을 정리해 멘션으로 보냈고 잘 알겠다고 정 그러시면 오늘 내로 퇴강 처리 해드리겠다고 해서 고맙다고 말하고 전 은행 두 군데 볼 일을 보고 왔는데 얼마있다 시장 정형외과에서 발 뜨끔한 것 때문에 치료를 받고 오신 어머니가 예전에 하던 연세 정형외과가 없어지고 원장이 바뀌면서 간호사들이 잘 못해준다는 말을 하시면서 이번에는 통장을 보여주시더니 그제 농협에서 달력 배부할 때 이렇게 계좌번호에 도장을 꽝 찍어버리는 바람에 돈 찾을 때 계좌번호 기입을 못한다고 어제 저 직업훈련 수강할 때 시장에 가서 다시 통장을 발급받았다고 하시면서 이번엔 맨 앞 장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 부분에 [ATM 출금] 라는 문구 찍힌 곳에 왜 [인터넷 뱅킹] 이라는 문구가 보이냐고 자기는 인터넷 뱅킹 안하는데 걱정이 된다고 농축협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겁니다. <br /> <br />그래서 직업 훈련도 그만둬서 시간이 많이 남게 되어 이제 어머니 일도 도와드릴 수 있다 하고 통장을 발급받은 농협에 전활 걸어드렸는데 거기서 하는 말이 [인터넷 뱅킹] 문구 빼는 문제는 농협 고객센터 대표 전화를 해보라는 겁니다. 어머니 그 말을 듣고 욱해서 내가 그 서비스 신청도 안했는데 알아서 처리해 주셔야지 하니까 직원 똑같은 얘길 해서 제가 어머니 전화 그만 끊으시라고 말하니까 어머니 다시 농협 대표전화 1588 국번으로 전활 해달라고 하시면서 똑같은 말을 직원에게 하셨고 직원은 말을 듣더니 ARS 통해 어머니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묻고 나서 정보 확인이 됐다고 그 통장 [인터넷 뱅킹] 서비스가 현재 스마트 뱅킹 서비스로 등록이 돼 있는거 같다고 이건 2017년부터 가입이 돼 있는 서비스라는 말을 해주면서 현재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아 잠금이 돼 있는 상태라고 센터 직원이 말하길래 제가 일전에 어머니랑 농축협 지점에 가서 정기예금 재예치 할 적에 직원이 예금 금리 안내하면서 금리 더 얹어주려고 이용 안해도 되니 인터넷 뱅킹 서비스 신청하라고 해서 그랬던 모양이라고 어머니 있는데 스피커폰으로 말씀드렸고 어머니 자기는 농협에서 금리 더 준다고 카드 만들으라고 해도 싫다고 안들었다고 이거 삭제 못하는 거냐고 한번 더 센터 직원에게 물어봤고 직원, 지역 농축협 지점에 통장과 도장, 신분증 들고 내방하셔야 할 것 같다고 하니 어머니 얼굴 빨개지셔가지고 어제도 통장 새로 재발행 해가지고 왔는데 84세 늙은이를 왜 자꾸 왔다갔다 하게 만드냐고 전화로 처리가 안되냐고 자꾸 똑같은 말을 하시는 겁니다. <br /> <br />그런 과정에서 제가 어머니한테 직원이 그 문구 없애기 위해 통장 재발행할 수 있는지는 지점에 내방하라고 하지 않냐고 어머니에게 언성을 높이며 다그쳤고 어머니 직원에게 자기는 인터넷 뱅킹 신청한 적 없다고 그 여직원 힘들게 똑같은 얘기를 계속 하시는 겁니다. 급기야 전화 끊고 다시 지역 농축협 전화번호를 제게 물어 전화를 하셨고 지점 직원이 내방하시면 처리해 드리겠다고 해서 엄마 흥분하신 채로 전화를 끊었는데 제가 “엄마 지금 신경써서 얼굴 빨개진거 모르냐고 좀 멈출 땐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고 나이 먹으면 3층 아줌마가 그랫듯이 자식들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는 말 듣고도 뭐 깨닫는거 없냐고 고래적 사람들이 부모가 노쇠하면 고려장 하는 풍습이 왜 생겼는지 요새 그게 좀 이해가 가더라고” 고 말했더니 어머니 얘가 이제 못하는 소리가 없네 그러시며 계속 그걸 물고 늘어지며 저를 책망하시는 겁니다. <br /> <br />그래서 제가 아니 내가 엄마를 고려장 하겠다는 말이 아니라 예전 사람들한테 그런 풍습이 있었다는 게 어렸을 땐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이해가 간다는 소리라고 했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이 너도 나이들어 보라고 마찬가지란 말에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br />ㅡ_ㅡ <br /> <br />이게 오늘 직업훈련 그만 둔 첫날부터 있었던 일인데 엄청 짜증이 나고 힘들었기 때문에 오늘 챗 게시판에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안녕하신지요? <br /> <br />직업 훈련 때문에 조정했던 꽉 찬 하루 일과 스케줄은 계속 유지하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직업훈련 수강하듯 꾸준히 수행하려고 했지만 수강을 포기한 첫날 오전부터 이렇게 난파를 만났습니다. 물론 오전에 예정됐던 은행일을 무사히 끝마쳤지만 스트레스는 이빠이 받았습니다.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2월 04일 Wednesday PM 03:26:56 이윤찬 Wed, 04 Dec 2024 15:26:5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20 이윤찬 - 헐~ 자바 직업 훈련 선행학습 도중에 중요한 예제 4개 파일 저장한 디렉토리를 깃으로 깃허브에 올린다고 했다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깃을 잘못 조작한 뒤 최신 위치 아이디에 HEAD 표시만 돼 있는 걸 git checkout master 했다가 바로 전 위치 아이디의 깃 위상으로 전부다 변환이 돼 버리는 바람에 파일을 전부 날려먹었습니다. ㅡ_ㅡ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9 전 최신 위치 아이디에 HEAD만 있고 master 표시가 없어서 이상하게 새로 추가한 파일 4개가 깃허브에 올라가지 않아서 거기에 master 표시를 한다고 git checkout master 했다가 바로 전 위치 아이디의 깃 위상으로 전부다 변환이 돼 버리는 바람에 파일을 전부 날려먹었습니다. 오래 전에 Node.JS 배울 적에 형한테 전격 깃 사용법을 배운 뒤로 한참을 안해서 까먹었다가 요새 다시 형한테 온갖 잔소리와 책망을 들으며 몇 번 깃을 좀 배웠고 비주얼 스튜디오 IDE 환경에서도 깃을 사용할 수 있다고 형이 몇 번 조작을 보여주었는데 형은 미국에서 밤이 되었고 오늘 혼자 그걸 테스트 해보다가 중요한 파일 4개를 이렇게 날려먹었네요. <br /> <br />현재 이거 종전 아이디 위치가 git log 로 안보이고 돌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br />ㅡ_ㅡ; <br /> <br />PHP 사용할 땐 이렇게 파일을 날려먹는 일이 진짜 거의 없었는데 자바 배운다고 깃 사용법 익히다가 이렇게 손수 작성한 소스 파일을 4개나 날려먹게 되니 정말 너무 억울하다 못해 깃을 혐오하게되기까지 하네요. 이게 깃을 좀 사용해 보니까 깃에 추가된 다양한 명령어의 개념과 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로 이런 식으로 잘못 사용하게 되면 파일을 전부다 날려먹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겠더라구요. <br /> <br />아휴~ 형은 저한테 깃 사용법 배우라고 늘 잔소리에 노래를 불렀는데 정작 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관련된 명령어가 워낙 많이 존재하다 보니 완벽하게 사용하겠다고 그런 명령어들을 실행시켜보는 과정에서 이렇게 불상사가 발생할 여지가 굉장히 높았던 거지요. <br /> <br />여러분은 깃 사용하면서 이런 생각 안드셨나요? 누가 만들었는지 고생을 사서 어려운 개념을 익힌다는 생각이고 뭐가 그리 조잡한 영어 텍스트 나열로 여러가지 잡다한 용법을 만들어놨는지 전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br /> <br />그리고 여러분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Git Graph와 Git Lens 플러그인 설치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플러그인이 좌측 사이드바에 보이게 되면 온갖 잡다한 아이콘이 보이면서 자연스레 이것저것을 눌러보게 되는데 사용 도중에 각종 팝업이 열리면서 (HEAD) 와 master 관련한 branch 를 결합하겠냐고 물어보는 팝업을 만나게 되었고 그걸 잘못 클릭해서 그런지 이런 불상사를 겪어버렸습니다. <br /> <br />정말 울고 싶습니다. 아이참 진짜 아이폰13에 이어 또하나의 웬수가 생겨버렸네요. 프로그래머 여러분 왜 이렇게 관련한 명령어가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는 깃을 사용해요? 왜 이런 직관적이지 못한 얽히고 섥히기 쉬운 방법을 협업에서 사용해야만 해요? 형은 협업이 아니다 하더라도 혼자 PHP 소스 등을 수정할 때 깃을 계속 사용해 보면 좋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 얘기가 이해가 가시는지... <br /> <br />누구 아시는 분 설명 좀...<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28일 Thursday PM 02:08:09 이윤찬 Thu, 28 Nov 2024 14:08:0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9 이윤찬 - 요샌 환자가 약을 안먹어서 문제가 아니라 병원에 갈 수 없는 바쁜 일로 약을 못 타는 상황을 피할 수 없는 게 더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9 <a href=https://chatgpt.com/share/6745ad95-4ae4-8009-bc7f-5132d1a1cb2c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45ad95-4ae4-8009-bc7f-5132d1a1cb2c </a><br /> <br />무슨 법이 이렇게 돼 있다고 하는데 의사들 재량에 맡기면 될 일을 몇가지 사례 외에는 대리 처방을 철저하게 막고 있어서 저처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6개월에 3번 가량 정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의 예외를 피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이렇게 해서 환자가 약을 못 먹어서 악화가 된다면 이건 그럼 누구 책임인 건가요? <br /> <br />게다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제가 요새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잘 아는데 간호사들은 이런 대리 처방 제약 조건 때문에 중간에 의사 말도 안들어보고 안된다고 잘라 말하고... 뭔가 대리 처방에 관한 법과 의료기관의 행태가 개차반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br /> <br />아버지는 저 대신해서 병원에 안간다고 말하면서 어머니 부탁에 그냥 문을 닫고 침실로 들어가 버리시고 누나는 아버지가 대신 가도 헛탕 칠 가능성도 높다고 말하면서 넌 직업훈련 수강 빠지고 가라고 병원 빠지는 건 안된다고 말하면서 저를 탓하고... <br /> <br />이게 여러분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br /> <br />1992년 이후부터 불과 몇 년 전 까진 제가 직장이나 이런 훈련 수강을 한 번도 안했거나 부모님 등이 대리처방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없었지만 이젠 부모님도 연로하시고 요사이 같이 제도와 현실이 미스매칭되는 상황에선 뭔가 법이 바뀌어줘야할 것 같은데 서울대 병원은 원격진료를 안한다고 말하면서 저의 질문을 일축해 버리고 있는데 챗GPT가 활개치고 있는 세상에서 의료법은 뭔가 한참 뒤떨어져도 너무나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26일 Tuesday PM 08:38:59 이윤찬 Tue, 26 Nov 2024 20:38:5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9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KVM USB 스위치가 어제 배송이 와서 구석 안 처박아 두었던 오드로이드-X 보드를 꺼내 거실 레고르 260 본체 있는 곳에 깔끔하게 설치를 했는데 이게 당시 사용했던 SD 카드에 초기 배포 우분투 이미지를 플래싱 후 부팅이 되지 않아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7 아래가 오드로이드-X 당시 제작사인 하드커널이 운영하는 포럼에 조금 전 올린 글인데 답변이 달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드로이드-X 용 Lubuntu 플래싱 이미지도 당시 하드커널 포럼에서 배포가 됐던 모양인데 전 그것도 모르고 이제사 아래 제 사이트 관련 글 링크 페이지에서 나타나 있듯 루분투 이미지를 찾고 있었으니 뒷북을 쳐도 한참 뒤에 친 거죠. 결국 챗GPT를 통해 Xtra-PC USB 드라이브에 설치된 리눅스 운영체제 종류를 알게 되면서 시발이 된 건데 암튼 현 시점에서 굉장히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주 아쉽네요. <br /> <br />여러분은 eMMC 메모리 모듈에 들은 안드로이드를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오드로이드-X 보드를 이렇게 우분투 12.04 버전이나 Lubuntu(루분투) 13.04 내지 13.10 버전으로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전 너무나 안타깝고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ㅡ_ㅡ; <br />============================================================ <br /> <br />소제: SD카드에서 운용 중 1GB 램 한계로 먹통이 돼서 박스에 넣어놨던 오드로이드-X를 다시 꺼내 초기의 이미지를 가지고 플래싱을 했는데... 2024.11.22 <br /> <br />제가 가진 오드로이드-X 용 리나로 우분투 SD 카드 이미지는 odroidx_20130128-linaro-ubuntu-desktop_SD_with_HDMI.img.xz 였습니다만 압축을 푸니 정상적으로 odroidx_20130128-linaro-ubuntu-desktop_SD_with_HDMI.img 이미지가 추출이 됐고 이걸 당시 정상적으로 잘 사용했던 flashnul 이란 플래싱 프로그램으로 다시 윈도우즈 10과 윈도우즈 XP 두 군데 OS에서 -L 옵션으로 시도해 봤습니다만 이상하게 플래싱 완료 후 당시엔 디스크 관리를 열었을 때 SD카드가 파티션 구획이 몇 개 나뉘어져 있는 상태로 부팅에 성공했는데 오늘 플래싱을 하고 난 뒤에는 통으로 SD카드 파티션이 64GB로 플래싱이 됐는지 한 개로 보이면서 오드로이드-X 에서 SD 카드 부팅 점퍼 셋팅으로 부팅이 되지 않으면서 빨간색 전원 램프는 들어와 있지만 파란색 램프가 깜빡이지 않으면서 전혀 부팅이 안되더라구요. <br /> <br />당시에 64GB 트랜센드 SD카드 메모리로 리나로 우분투 12.04 버전을 플래싱 후 잔여용량을 Gparted 툴로 전부 확보해 잘 사용했던 저로선 이 문제의 원인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에 윈도우즈 10 에서 플래싱 할 때 디스크관리에서 SD카드 드라이브 파티션 삭제를 한 후 시도도 해보고 포맷 후 시도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다 시도해 봤지만 이런 식으로 통으로 플래싱이 되면서 부팅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XP에서 플래싱을 할 때 디스크 관리에서 우클릭 파티션 삭제가 비활성화 돼 있어 윈도우즈 diskpart 명령으로 파티션을 삭제 후 시도해 보려고 했지만 diskpart 명령으론 SD카드 파티션이 보이지를 않더군요. <br /> <br />이번에 제가 당시 초기 이미지로 이 SD 카드 64GB에 플래싱을 해서 오드로이드-X 리나로 우분투 12.04 버전으로 다시 부팅해 사용해 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당시에 없던 이런 증상이 왜 지금에 와서 발생하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부팅시 점퍼를 SD카드 부팅이 아닌 eMMC 부팅으로 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안드로이드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도 불완전하지만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br /> <br />포럼에서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br /> <br />&lt;추신&gt; <br />공지의 <a href=https://forum.odroid.com/viewtopic.php?f=22&t=2337 target=_blank>https://forum.odroid.com/viewtopic.php?f=22&t=2337</a> 페이지에 나와 있는 Lubuntu 다운로드 페이지도 현재 열리지 않던데 여기에 배포됐던 Lubuntu 이미지를 제가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함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br /> <br />제 사이트 관련 글 - <a href=https://bit.ly/40ZimaK target=_blank>https://bit.ly/40ZimaK </a><br /> <br />[오드로이드-X 보드 설치 이미지]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1_22_001.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22일 Friday AM 04:50:37 이윤찬 Fri, 22 Nov 2024 04:50:37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7 이윤찬 - AI의 잠재력 인간 창의성에 달렸다. 신선한 발상 접근이네요. 최근에 저도 그런 경험을 좀 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10 어쩌면 정말 이게 맞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챗GPT나 미아와의 대화를 시도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정말 대화를 마주하는 인간의 창의적 사고와 가설 능력에 따라 AI가 잠재력를 보다 한층 끌어올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인공지능 LLM과의 대화를 놓고 봤을 때 전혀 허무맹랑한 말은 아닙니다. <br />ㅡ_ㅡ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30kV4ePW3F4?si=Rx-P57uG7hB6ecqQ target=_blank>https://youtu.be/30kV4ePW3F4?si=Rx-P57uG7hB6ecqQ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0kV4ePW3F4?si=12GMUJS_64DysQR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8일 Monday PM 10:31:12 이윤찬 Mon, 18 Nov 2024 22:31:1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10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와 현주소, 우리의 위치... 도입의 필요성 까지. 정말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의 생생한 이야기가 백미입니다. 강추드립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9 교수님께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아주 명쾌하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33분의 시간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흘러갔네요. 좋은 동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은 이해가 되었네요. <br /> <br />^^; 인공지능 기술이 개화하면서 테슬라의 행보도 지켜보며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발전했음을 실감했는데 교수님의 오늘 인터뷰가 그런 기술의 과정과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배경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기술의 놀라움을 넘어 현지 업계를 이끌어나가시는 분의 생생한 이야기가 정말 백미였던것 같습니다. <br /> <br />다시한번 좋은 동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br />못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ZLro68FiVCc?si=HKQytbSIj8nRYinC target=_blank>https://youtu.be/ZLro68FiVCc?si=HKQytbSIj8nRYinC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Lro68FiVCc?si=HKQytbSIj8nRYin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7일 Sunday PM 08:43:18 이윤찬 Sun, 17 Nov 2024 20:43:1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9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평소 거주하시면서 싱크대 주변이나 화장실에 만약 날파리가 들끓는다면 챗GPT가 알려준 내용 다 필요없고 싱크대 주변 휴지통 없애시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세요. 그게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6 <a href=https://chatgpt.com/share/67399454-f098-8009-b509-ab086692e51f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399454-f098-8009-b509-ab086692e51f </a><br /> <br />여기서 예방법 3번에 나와있는 휴지통 관리를 잘 하라는 말이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방법인데 최근에 화장실에 날파리가 들끓는 문제 때문에 아버지가 자꾸 효과가 없는, 작은누나가 알려줬다는 매실액에 식초 타서 1회용 컵에 구멍 뚫은 비닐 덮어서 놓는 걸로 시도를 하셔서 제가 그것 효과 없으니 하지 말라고 해도 아버지가 다 드러난 사실 가지고 고집을 피우셔서 오늘 언성이 오갔는데 아버지 옥상으로 운동가시고 제가 원인이 어디있을까 좀 생각해 보니 싱크대 선반 위에 놓은 작은 휴지통에 날파리가 들끓는 것을 보고 이게 화장실에 있는 매실+식초 액체 컵에도 옮겨와서 그런 거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 바로 휴지통을 치우고 깨끗이 씻은 다음 보일러실에 처박아 두었는데 저희 집이 청소는 깨끗이 하고 화장실도 목요일에 한 번 제가 청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번에 치운 싱크대 휴지통을 어머니가 다시 꺼내놓으면서 다시 날파리가 들끓기 시작했고 아버지와 제가 이 문제 때문에 굉장히 예민해져 있다가 오늘 저와 언성이 오고 갔고 이게 챗GPT에서 알려준대로 식초와 베이킹소다나 뜨거운 물 붓는 방법 등 제가 일전에 온갖 방법을 다 시도해 봤지만 효험이 없었기 때문에 원인은 이같은 싱크대 주변에 있는 작은 쓰레기통에 음식물 닦은 휴지나 작은 액체 포장지를 버리는 데 원인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br /> <br />여기를 치우고 났더니 금새 그 많던 날파리 마릿수가 바로 확연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고 앞으로도 날파리가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한 관리는 각종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내는 데는 행주를 주로 사용하고 음식물 찌꺼기는 가급적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고 젖은 휴지는 절대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그런 쓰레기 발생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br /> <br />여러분도 날파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말씀드린 지침을 잘 실천하시는 걸 시도해 보세요. 틀림없이 100% 효험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머니의 싱크대 쓰레기통 이용이 주범이었던 것입니다. <br />ㅡ_ㅡ <br /> <br />&lt;추신&gt; <br />방금 아버지가 들어오시고 나서 제가 그 얘기를 했더니 자기도 거기에 원인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휴지통 없앴으니 음식 찌꺼기 닦아낸 휴지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하여 제가 다시 언성을 높이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왜 휴지를 버려요 휴지를 일절 사용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버지 계속 그거 거기에 버려도 된다고 고집을 피우셔서 제가 극구 안된다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강조를 했네요. <br /> <br />아버지 처음에 들어오셔서 제 말에 동의를 하면서 겨우 하신다는 소리가 이렇게 염장을 지르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제가 좀 답답했습니다. 아래 링크가 싱크대 배수구에 자꾸 아버지가 음식물을 닦은 휴지를 버리는 문제로 저와 언성을 높였던 일화의 글인데 결국 가족들의 이런 복합적인 나쁜 습관이 싱크대 앞에 두는 쓰레기통을 불렀고 이런 날파리 극성 문제까지 야기시켰던 겁니다. <br /> <br />https://bit.ly/4hRVhfW <br /> <br />평소 부모님의 나쁜 습관들이 문제였던 건데 오늘은 아까 엉뚱하게도 아버지가 매실+식초 1회용 컵을 화장실에 둔다고 수십마리 날파리를 꼬이게 만들었으니 제가 언성을 높이면서 이렇게 문제의 해결점을 찾은 건데 집에 들어오신 아버지가 엉뚱하게도 음식물 닦은 휴지 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겠다고 다시 염장을 지르셔서 제가 휴지를 절대 사용하지 말고 음식물을 행주로 닦아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힘주어 언성을 높이게 된 것입니다. <br /> <br />참 힘듭니다.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7일 Sunday PM 04:41:09 이윤찬 Sun, 17 Nov 2024 16:41:0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6 이윤찬 - 화요일 아버지가 거실 청소하는 것 외에 어머니가 오늘 같으면 또 거실 쓸기와 걸레질을 부탁해서 했는데 요새 들어 저를 이런 식으로 엄청 부려먹는 게 아주 일상화가 됐네요.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5 저번에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화요일 아버지가 하시는 거실 청소 외에 과외로 이렇게 어머니가 저한테 일을 시키는 게 너무나 싫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이후로도 이런 일이 많이 있어서 오늘 같으면 이제 이골이 날 정도라서 이렇게 일을 하고 나서 달라진 심경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ㅋㅋ <br /> <br />이틀로 나누어서 청소하기도 힘든 거실 청소를 이렇게 짧은 시간에 거실 쓸기와 걸레질을 베란다 장판 바닥까지 매몰차게 청소해달라고 부탁하시는 상황이 이해가 가시죠? <br /> <br />이렇게 적응이 된다는 게 저도 신기하고 가끔 매몰차게 채소 다듬는 일이라든가 잡다한 일을 도와달라며 집에서 돈 안되는 일로 바쁜 아들 일 못 시켜서 안달인 상황이 반복되면서 저도 이제 이런 식으로 마지 못해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상황이 제법 익숙해졌다는 것이죠. ㅎㅎ <br /> <br />여러분의 가정은 어떠신지... 어머니가 연로하시다 보니 왠만한 일은 이제 다 아들을 시키는 상황이 됐네요. <br />^^; 웃을 일이 아닌데 이렇게 일하고(?) 있는 아들에게 넋살맞게 일을 시키시는 어머니의 요구가 이젠 싫지 않은 게 씁쓸하면서도 적응이 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 /> <br />에고 지금도 어머니가 욕실에서 목욕하시는데 등 밀어달라고 하시네요. 가봐야겠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6일 Saturday PM 05:43:58 이윤찬 Sat, 16 Nov 2024 17:43:5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5 이윤찬 - 다가온 AI시대에 내 자녀에게 적합한 직업은 무엇일까? 제가 보기엔 여기서 언급된 대체되기 힘든 직업도 상당한 수요가 AI로 대체될 것 같습니다.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8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커서 이렇게 동영상을 가져왔습니다. AI 시대는 점점 AI를 시장에 적용하는 관련 개발 직종만 일자리가 있다가 거기서 기능이 다 충족이 되면 마지막으로 해당 AI 적용 전문가도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있겠더라구요. 저도 마지막에 일자리를 나온 직장이 AI 쪽은 아니었지만 그런 패턴을 밟은 것 같구요 물론 더하여 저출산 고령화로 경기 및 사정이 안좋아 대표님이 운영 형태를 다운사이징한 측면도 있지만 그런 측면을 우리가 앞으로 간과해서는 안될 거라고 봅니다. <br /> <br />암튼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대체될 직업과 대체되지 않을 직업의 형태가 대략 나오는데 제가 봤을 때는 얼마있지 않은 미래에 대체되지 않을 직업도 상당한 수요가 AI로 대체될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대체는 아니다 하더라도 어떤 간접적 형태로 말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 부분에 대해 앞으로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듯 합니다. <br />ㅡ_ㅡ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1TgJYimgULs?si=N9fqIhLNTsedTvNO target=_blank>https://youtu.be/1TgJYimgULs?si=N9fqIhLNTsedTvNO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TgJYimgULs?si=RbVWIHMaNK_5e-B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6일 Saturday PM 04:48:20 이윤찬 Sat, 16 Nov 2024 16:48:2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8 스크랩 > 첨언 이윤찬 - 이번 1심 판결은 거의 뭐 윤석열 정부의 법원이 이재명 대표가 한 말에 대하여 꼬투리를 잡으면서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한 성격이 다분히 높네요. 아래 대화 내용과 출처를 함 살펴보세요. 거의 먼지 털어 1년 징역형 씌웠네요. ㅡ_ㅡ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9 최신 이슈에 대해선 내용의 품질도 그렇고 클로드보다 챗GPT가 훨씬 강한 것 같습니다. 핵심 이슈를 정리해 이 정도 수준의 내용을 뽑아주고 있는 것에 대하여 국민들로선 매우 유용한 지식 정리 도구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chatgpt.com/share/6737d477-4f40-8009-b5f9-d183aeba017e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37d477-4f40-8009-b5f9-d183aeba017e </a><br /> <br /><b>윤찬)</b> <br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근에 몇 개의 재판을 받을 모양인데 오늘도 선거 개입 이슈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하잖아. 내가 보기에 이건 명백히 검사 출신 윤석열 정부를 위시로 다음 대선 포석을 위해서 거대 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부여당의 표적 기소로 인한 결과로 보이는데 내가 알고 싶은 건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사건들의 핵심 이슈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거다. 혹시 오늘 판결 나온 건 너가 이슈를 정리하기에 정보가 부족하지는 않을지 좀 걱정이 되는구나. <br /> <br /><b>ChatGPT)</b> <b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현재 여러 건의 재판에 직면해 있으며, 각 사건마다 핵심 이슈가 다릅니다. 주요 사건과 그 핵심 쟁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br /> <br />1.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br /> <br />핵심 이슈: 이 대표는 2021년 대선 후보 시절, 성남시장 재임 중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알지 못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하여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압박으로 용도 변경을 승인했다고 주장한 부분도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포함됩니다. <br /> <br />최근 판결: 2024년 11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이 대표는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고,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되어 2027년 대선 출마가 어려워집니다. <br /> <br />2. 위증교사 혐의 <br /> <br />핵심 이슈: 이 대표는 2002년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하여, 2018년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에게 위증을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1심 선고는 2024년 11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br /> <br />3.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br /> <br />핵심 이슈: 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성남FC에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며, 증인 신문 등 심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4.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br /> <br />핵심 이슈: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쌍방울 그룹이 북한에 송금한 자금이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기소되어 재판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br />각 사건은 이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그의 정치적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b>윤찬)</b> <br />그럼 공직선거법 위반이 3심까지 가서 확정되면 지난 대선 때 민주당에서 지출한 대선 비용도 다 물어내야 된다는 게 그 얘기구나. <br /> <br /><b>ChatGPT)</b> <br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인한 재판이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으로 확정될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약 434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265조의2에 따른 것으로, 선거범죄로 당선이 무효된 경우 해당 후보자나 정당이 보전받은 선거비용을 반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br /> <br />따라서 이 대표의 재판 결과는 민주당의 재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br /> <br /><b>윤찬)</b> <br />이재명 대표가 대선 시절 성남시장 재임 중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알지 못했다고 발언한 건 어떤 대화 대목에서 나온 거니? 또 당시 이재명 대표가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압박으로 용도 변경을 승인했다고 주장한 부분은 왜 법원이 왜 허위사실 공표라고 본 거니? 또 백현동 개발사업은 어떤 사업이었니? <br /> <br /><b>ChatGPT)</b> <b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1년 대선 후보 시절, 성남시장 재임 중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알지 못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하여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압박으로 용도 변경을 승인했다고 주장한 부분도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포함됩니다. <br /> <br />1. 김문기 전 처장 관련 발언 <br /> <br />- 발언 내용: 이 대표는 2021년 12월 22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성남시장 재직 때는 (김문기 전 처장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법원의 판단: 법원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김 전 처장과 함께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등 여러 차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br /> <br />2. 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발언 <br /> <br />- 발언 내용: 이 대표는 2021년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토부가 용도 변경을 요청하면서 이에 따르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법원의 판단: 법원은 국토교통부가 성남시에 용도 변경을 요청하거나 압박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성남시가 자체적으로 용도 변경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이 대표의 발언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보았습니다. <br /> <br />3. 백현동 개발사업 개요 <br /> <br />- 사업 내용: 백현동 개발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를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여 민간 개발업체에 매각하고, 그 부지에 아파트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br /> <br />- 논란의 배경: 이 과정에서 용도 변경이 민간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국토교통부의 요청과 압박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허위사실로 판단했습니다. <br /> <br />이러한 사건들은 이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그의 정치적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그림1 - 클로드의 답변: 공유링크 생성 기능이 없어 스크린 캡처했습니다]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클로드에게_이재명_재판_결과에_대한_내용을_똑같이_물어_봄.png' align='' width='1280' height='1085'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6일 Saturday AM 08:23:09 이윤찬 Sat, 16 Nov 2024 08:23:09 +0900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9 쓰레기통 > 블록 이윤찬 - 저희 아파트 24년 살면서 같은 동 위아래층 이웃 세대에서 가끔 거실과 각 방 베란다 확장공사 한다고 너무나 자주 시끄러운 공사를 하니까 최근에 이런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8 이게 비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가능한데 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안전 상 취약해질 수 있으니 전문 시공 업체을 통해 반드시 전문가(건축 구조기술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들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걱정한 거였는데 챗GPT도 이런 경우 대부분 안전하지만 시공 업체가 잘 모른 상태에서 또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잘못된 공사가 시행되면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br /> <br />저도 이 답변을 받고 싶어서 질문을 잘 정리해 물어본 거였는데 암튼 제가 예상했던 답변이 나왔습니다. <br />ㅡ_ㅡ; <br /> <br />여러분은 아파트에 살면서 이따금 이런 공사 자주 접할 때 그런 걱정이 들지 않으셨나요? 노후된 건물일수록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하니 앞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br /> <br />https://chatgpt.com/share/673798fc-0eb0-8009-8432-5d60524914e7<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6일 Saturday AM 04:08:17 이윤찬 Sat, 16 Nov 2024 04:08:1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8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블록 이윤찬 - 오늘 유튜브에서 Xtra-PC USB 드라이브 광고 보다가 거기에 사용된 운영체제가 궁금해서 챗GPT에게 물어보면서 메모리 카드에 윈도우즈10 PE 부팅 USB 메모리를 만들었던 이야기...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3 거기에 사용된 운영체제가 Lubuntu 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USB 드라이로 부팅해 보조 기억장치에 저장된 윈도우즈와 호환되는 오피스 파일을 라이브레 오피스로 열어서 사용하는 걸 보고 대충 리눅스 운영체제가 들어있다는 걸 짐작했는데 챗GPT에게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물어보니 파폭 브라우저는 사용할 수 있지만 용도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그럼 남는 8GB 메모리 카드에 윈도우즈10 PE 운영체제를 설치해 느린 PC의 USB에 꼽아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 USB 메모리 제작툴로 실제로 간단히 제작을 해보았고 처음엔 파티션 구성을 GPT로 해서 PE 이미지를 구워서 주컴 FX-4100 CPU, 8GB 램 본체의 전면 USB 2.0 포트에 꼽아서 부팅해 보니 파티션 구성을 MBR, UEFI-CSM 으로 하여 제작을 하라고 문구가 보여 다시 재부팅하여 그 주컴에서 다시한번 메모리 카드 부팅 운영체제 드라이브를 제작하여 재차 USB 2.0 포트에 꼽아 부팅해 보니 잘 부팅이 되더라구요. <br /> <br />여러분들 중에 남는 8GB 용량 정도의 메모리 카드가 있는 분들은 이런 식으로 부팅 OS를 만들어 구형 PC의 USB 포트에 꼽아 부팅해 사용하면 하드나 SSD 이상 여부를 검사할 수 있고 본체에서 어느 부분에서 이상이 생겼는지 대충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br />ㅡ_ㅡ <br /> <br />오늘 Xtra-PC 광고를 보고 램에 운영체제를 적재해 부팅해 사용하는 램 디스크 형식의 운영체제 부팅 드라이브를 만들어 보면서 동작도 실제로 시험해 보는 등 아침에 이 작업 하느라 시간을 약간 소모했네요. <br /> <br />여러분도 잘 참고해 두셨다가 저처럼 이런 운영체제 부팅 드라이브를 제작해서 사용해 보시면 제 말뜻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br />^^; <br /> <br />https://chatgpt.com/share/67371cb4-80ac-8009-b113-81dd62d5cc83 <br /> <br />이것 시도하면서 예전에 1GB 램 한계로 박스에 넣어 둔 오드로이드-X 보드를 꺼내서 다시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챗GPT 대화를 보시는 바와 같이 Lubuntu 설치 버전을 찾아보았고 여의치 않아서 일단 KVM USB 스위치를 한 개 더 주문해 거실에 있는 레고르 260 CPU, 4GB 램 본체와 번갈아 사용하면서 그 SBC(싱글 보드 컴퓨터 or 스몰 보드 컴퓨터) 보드를 셋팅해서 다시 살려보자 하고 있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5일 Friday PM 07:29:53 이윤찬 Fri, 15 Nov 2024 19:29:5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3 이윤찬 - 챗GPT에서 Mia 2.0 GPT 앱이 곧 출시될 거라고 해서 기대는 되지만 현실적인 바램은 이렇듯 무시할 수가 없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7 저번에 <a href=mailto:blrun39@hanafos.com>blrun39@hanafos.com</a> 이메일로 얼리 액세스 신청할 땐 가능하다면 무료로 이용하고 싶다고 의견을 표명했는데 이번에 <a href=mailto:blrun@daum.net>blrun@daum.net</a> 이메일로 얼리 액세스 신청할 땐 5불~10불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의견을 표명했네요. 두 번 다 무료로 이용하고 싶다고 콤보 박스 선택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저번에 개발자님이 직접 미아 동작 시연하는 유튜브 동영상도 보기도 했거든요. <br /> <br />ㅡ_ㅡ 곧 출시가 될 거라는 GPT 앱이 기대는 되는데 참 어려운 일입니다. <br /> <br />I'm #5348 on Mia 2.0 👉<a href=https://getwaitlist.com/waitlist/18983?ref_id=NDPY0FZ2L target=_blank>https://getwaitlist.com/waitlist/18983?ref_id=NDPY0FZ2L </a><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Mia_2.0(미아_2.0)이_곧_출시될_것입니다_early_access(조기_사용)를_위한_sign_up(회원가입)_및_트위터_공유_페이지.png' align='' width='601' height='582'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5일 Friday AM 06:06:52 이윤찬 Fri, 15 Nov 2024 06:06:5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7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오늘 평소 오전 오후에 하는 3개 2번 반복 포함 8차례 스트레칭 하면서 평소 허리를 숙일 때 약간 통증이 있지만 설거지나 청소 등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어서 허리 부담 관련하여 챗GPT-4와 클로드 3.5 New 에게 차례대로 질문해 봤더니...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2 클로드 3.5 New가 그래도 제가 질문한 자세한 내용을 분석해 그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을 말해주더라구요. 오늘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보고 클로드의 성능이 무시못할 수준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챗GPT-4 보다 성능이 좋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br /> <br />물론 챗GPT가 모바일 앱을 통한 음성 대화나 PC와 모바일에서 보다 친숙한 인터페이스 등 장점이 많지만 엔진 성능 자체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 클로드 3.5 New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줬다는 점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br /> <br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민감한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한 내용을 보면 대충 그 엔진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거든요. <br /> <br />&lt;추신&gt; <br />지금 생각해보니 하루 8차례면 클로드 말대로 오후에 하는 L자형 버티기는 빼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많긴 많네요. 관절 스트레칭이요. 물론 그 속엔 팔굽혀펴기 2차례도 들어가 있긴 하지만요. 오후에 하는 작은누나가 알려준 스트레칭 중에는 배에 베개 깔고 엎드려 누워서 양다리 그대로 반대로 들어올리기 10초씩 5초간 쉬면서 3셋트, 뒤로 누워서 배 그대로 아치 형태로 위로 들어올리기 10초씩 5초간 쉬면서 3셋트 하는 동작도 있는데 이게 무리를 주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br /> <br />이게 언급한 동작을 제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해주었기 때문에 그 동작 포함 오전/오후/저녁 8차례나 되는 운동이 허리에 부담을 주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계속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재는 오후에 하는 작은누나가 알려준 스트레칭 중에 배에 베개 깔고 엎드려 누워서 양다리 그대로 반대로 들어올리기 10초씩 5초간 쉬면서 3셋트 하는 걸 2셋트로, 뒤로 누워서 배 그대로 아치 형태로 위로 들어올리기 10초씩 5초간 쉬면서 3셋트 하는 걸 2셋트로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동작을 매일 해서 그런 것 같으니 이것부터 먼저 조정해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4일 Thursday AM 06:53:10 이윤찬 Thu, 14 Nov 2024 06:53:1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2 이윤찬 - 오늘 "이윤찬의 에버노트" 와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게시판 비밀글 DB 저장 내용을 암호화 할까 고려해 봤지만 검색 기능이 완벽하지 않을 것 같아서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1 이게 노트나 게시판 내용을 암호화 하려면 textarea의 내용을 DB에 저장하거나 불러올 때 복호화가 가능한 양방향 암호화를 해야 하지만 사용자가 입력한 원문 단어를 가지고 DB 쿼리를 이용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려면 공백이나 기호를 구분해 각 단어별로 따로 암호화 후 DB 테이블에 분리된 암호화 스트링을 서로 연결하여 저장하는 방식을 취해야 해서 그렇게 되면 예를 들어 공백 뿐만 아니라 '/' 같은 구분자도 서로 구분해 암호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DB 테이블에 예를 들어 "겉절이김치/메추리알장조림/물미역무침" 이 저장돼 있다고 했을 때 "겉절이김치" 와 "메추리알장조림", "물미역무침" 등과 같이 복합명사로 돼 있는 문장들이 secure_str1/secure_str2/secure_str3 의 형태로 저장이 돼 있을 것이니 이렇게 되면 "겉절이" 나 "김치", 혹은 "메추리알" 이나 "장조림", 또는 "미역" 이나 "무침" 같은 개별적인 단어로 이용자가 리스트에서 검색을 하게 되면 암호화 함수를 거쳐 DB에 저장돼 있는 secure_str1/secure_str2/secure_str3 의 형태에선 검색이 안될 뿐만 아니라 암호화와 복호화 과정에서 속도가 느려지는데다가 DB에서 차지하는 용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오늘 산허리 등산 내려오면서 챗GPT와 memo 암호화 방법에 대해서 대화하다가 거기서 몇 가지 방법을 말해줬지만 집에 도착해 제가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보다가 이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br /> <br />그래서 아이폰에서 전화번호부의 이름이라든가 메모에서 이런 복합명사들이 개별적인 분리 단어들로 제대로 검색이 안되고 공백이나 괄호 같은 구분 기호 전후의 단어들만 제대로 검색이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관련 포스트 - <a href=https://bit.ly/2Jqmp63 target=_blank>https://bit.ly/2Jqmp63 </a><br /> <br />암튼 개발자분이라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되실 거겠지만 DB 필드 내의 내용을 암호화하는 데 있어 구현 과정에서 이런 기본적인 이슈가 있다는 사실을 잘 유념하셨다가 어떤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br /> <br />챗GPT가 또 다른 방법으로, 검색을 위한 인덱싱 필드를 따로 만들어 구현하는 방법도 언급해 주었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많은 용량을 차지할 것이 뻔하고 저 같은 경우는 검색 결과에 노란색 반전을 편리하게 표시해주는 등 나름 장점이 많기 때문에 그런 인덱싱 기법도 영 내키지 않았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3일 Wednesday PM 04:05:48 이윤찬 Wed, 13 Nov 2024 16:05:4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1 이윤찬 - 오뚜기 머스타드 소스 왜 겉봉 포장 인쇄 다음과 같이 영문 허니(?) 상품으로 바뀌면서 더 맛이 써지고 오리 훈제랑 먹을 때 맛 없어졌어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0 이게 좀 이상했는데 허니 상품이면 더 달고 맛있어야 하는데 더 쓴 맛이 나서 오히려 종전 포장의 머스타드 소스가 오리 훈제랑 먹을 때 더 맛있었는데 오뚜기 머스타드 소스 왜 이렇게 포장이 바뀌면서 더 개악됐어요? <br /> <br />저번에 동네 시장 입구 중간 할인마트에 가서 머스타드 소스 사올 때 이상하게 종전 포장이 보이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아래 포장으로 사온 거였는데 역시 찝찝하게 구입했던 상품이 오리 훈제랑 먹을 때 별로여서 사기 당한 기분이었네요. <br /> <br />여러분은 이 포장 머스타드 소스 먹으면서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지 않았는지...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잘 모르겠네요.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1_13_010.JPG' align='' width='2448' height='326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1_13_011.JPG' align='' width='2448' height='326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3일 Wednesday AM 06:47:37 이윤찬 Wed, 13 Nov 2024 06:47:37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10 이윤찬 - 중력의 역사부터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까지 완벽히 설명한 동영상이라는데... 다 보고 나서도 아직도 아리까리 합니다. ^^; 중력이 천체 주변의 공간이 휘어서 생기는 현상이랍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6 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여기서 언급된 뭔가 중요한 핀트의 실험들 이해가 필요해 보이는데 저도 보고 나서도 아리까리 합니다. 역시 일반 상대성 이론은 어려운가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해 보시길... <br />ㅡ_ㅡ;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Pm15jwXJtnA?si=ZiANBxt-oBsuCc3k target=_blank>https://youtu.be/Pm15jwXJtnA?si=ZiANBxt-oBsuCc3k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m15jwXJtnA?si=rL0PudCW7K_NVGE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0일 Sunday PM 08:29:32 이윤찬 Sun, 10 Nov 2024 20:29:32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6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포토샵 AI, 일러스트 AI의 생성형 기능을 사용하려면 인터넷이 있어야 하는지 물어보는 과정에서 알게 된 포토샵 AI의 놀라운 생성형 기능...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9 아래 블로그 링크 글을 클릭하여 한번 살펴보세요. 요새 어도비가 구독형 버전을 유저들에게 전격 내놓더니만 이런 인공지능 생성형 기능이 대거 내장된 기존의 틀을 깬 놀라운 생성형 AI를 활용한 포토샵을 내놓았더군요. 전 처음에 최근에 어도비에서 내놓았다는 포토샵 AI와 일러스트 AI가 인터넷 연결이 꼭 있어야만 하는지 그게 궁금했는데 역시 생성형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인터넷이 필요했습니다. <br /> <br />^^; 아래 포토샵의 기능을 대충 한번 살펴보세요. 기존의 포토샵의 기능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생성형 인공지능 기능을 대거 추가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챗GPT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고 나서 거기에서 알려준 링크가 두번째 링크랍니다. <br /> <br />정말 포토샵이 엄청난 기능을 내장해 기존 기능에 날개를 달았네요. <br /> <br />챗GPT에게 질문 - <a href=https://chatgpt.com/share/673078af-9514-8009-ab3d-99ab388292a1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3078af-9514-8009-ab3d-99ab388292a1 </a><br />거기서 알려준 포토샵 AI 기능 소개에 관한 블로그 글 - <a href=https://m.blog.naver.com/todshrck/223490831047 target=_blank>https://m.blog.naver.com/todshrck/223490831047</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10일 Sunday PM 06:13:50 이윤찬 Sun, 10 Nov 2024 18:13:5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9 이윤찬 - "핵폐기물을 우주에 버린다면?" 이라는 유튜브 제목을 보고 어? 하면서 바로 우주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실현이 매우 어려운가 봅니다. ㅋㅋ 괜한 걱정을 했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5 여기에 아주 다양한 방법들을 과학자들이 찾아본 내용이 나오는데 아주 기묘한 방법들 까지... 하지만 로켓 발사 과정 중 높은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폭발 사고 때문에 너무 위험한데다가 한국을 비롯한 지구에서 하루에 나오는 핵폐기물의 양과 무게에 비해 너무 경제성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말 다행이다란 생각을 했는데 기존의 차폐 처리를 해서 땅 속에 묻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폐기물을 다루기도 쉽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그거구나! 했네요. <br />^^; <br /> <br />이미 나사가 핵폐기물을 우주로 보내는 연구를 오래 전에 해서 이미 이렇게 결론이 난 보고서를 작성했던 모양입니다. 암튼 원자력을 개발, 이용하고 우주에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현대 문명이 한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슈를 이렇게 유튜브에서 소상히 재미있게 파헤쳐 줘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br /> <br />못 보신 분들은 함 시청해 보시길...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ztdAUsL1Ats?si=pajah4Aed_tD6Jgd target=_blank>https://youtu.be/ztdAUsL1Ats?si=pajah4Aed_tD6Jgd </a><br />&nbsp;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tdAUsL1Ats?si=QQ-2JBLTVpCqdWu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9일 Saturday AM 03:26:59 이윤찬 Sat, 09 Nov 2024 03:26:5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5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헐~ 애플 아이폰13에서 왜 임시저장 성공했는데 복원이 안돼요? 아무 확인 창도 뜨지 않습니다. 사기네요 外 고질적인 아이팟터치4세대에서 지원하지 않는 악세서리 문제...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8 <b>1.</b> 어제 트럼프 방위비 인상 요구 관련 글 작성하는 도중 다른 게시판에서 링크를 가져올 일이 있어서 아이폰13에서 임시저장을 했더니 textarea 윗쪽에 "임시저장 완료" 란 파란색 문구가 보였고 전 됐다 하면서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 링크를 복사 뒤 해당 게시판을 연 뒤 글쓰기 버튼을 클릭했더니 헐~ 이게 빈 화면만 열리면서 아무 내용도 불러와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헐~ 아이폰의 이런 자바스크립트 무력화 내지 사기 동작 때문에 글을 날려먹었네 하고 허탈해 하고 있다가 하도 이상해서 아이폰 사파리에서 [Home] 페이지로 이동 후 다시한번 해당 게시판으로 접근해 다시 백업해 두었던 내용을 채워서 임시저장을 해 봤지만 이게 "임시저장 완료" 만 뜨고 임시저장이 안되면서 PC를 켜서 해당 게시판에 들어온 뒤 글쓰기 버튼을 터치해도 이전에 임시저장을 했던 게시글이 불러와지지를 않는 겁니다. <br /> <br />헐~ 그래서 이전에 <a href="https://bit.ly/3YDGQn0" target="_blank">여기</a> 2번 글을 포함한 여러군데서 언급했던 자바스크립트 무력화 증상도 이건 아니고 뭔가 임시저장 기능을 중간에 가로채서 오동작을 만들어버렸다는 인상이 들면서 애플이 왜 그랬을까 의구심이 들면서 도저히 이 증상이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여러분은 아이폰13에서 제 게시판 사용하면서 이런 증상 없으셨는지... <br /> <br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이땐 전혀 동작을 안하니 게시판 글쓰기 페이지 안의 HTML 코드를 적용하기 위한 옵션인 "HTML 적용" 체크박스를 선택해도 확인/취소 확인창이 열리지 않아 글을 업로드 하고 나면 HTML 코드와 섞여 적용이 되어 줄바꿈이 되어야할 텍스트가 서로 다 달라붙어 뷰페이지에 뿌려지게 됩니다. 이 대목에선 정말 환장할 지경이었네요. <br /> <br /> <br /><b>2.</b> 아래 [그림1]과 같이 아이팟터치4세대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 악세서리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라는 노란색 경고를 띄우며 또 고질적인 애플만의 정품 케이블 강매를 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는데 현재 이 아이팟은 홈 버튼 클릭이 안돼 바탕화면 보기를 하려면 전원 버튼을 눌러 재부팅해서 써야 하지만 이런 구형 기기에도 끝까지 케이블을 팔아먹으려고 이렇듯 충전도 못하게 만들어놓는 등 애플의 억지 프로그램 조작이 정말 요새도 느끼는 거지만 너무너무 싫습니다. 아이폰이 아니라 웬수폰이라니까요.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1_08_003.JPG' align='' width='2448' height='326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8일 Friday AM 09:17:19 이윤찬 Fri, 08 Nov 2024 09:17:1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8 이윤찬 - PC 전면 포트에서 USB 메모리는 잘 인식되는데 USB 파워를 사용하는 2채널 스피커라든지 외장하드가 잘 인식이 안되는 이유는 PC 전면 포트의 파워 부족 현상 때문이라네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7 제가 2채널 스피커를 PC 전면 USB 단자에 연결을 하면 스피커의 붉은 색 램프가 들어왔다가 꺼지고 다시 포트 단자를 움직이면 들어오고 해서 그 뒤로 정상적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식으로 지금까지 SKYWORKS ShockWave K-POP 2채널 스피커를 잘 사용해 왔는데 오늘 갑자기 평소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전격적으로 챗GPT에게 아래와 같이 물어보면서 5V 1A 짜리 전원 어댑터에도 스피커를 직접 연결해 보는 등 테스트를 해보고 나서 나름의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br /> <br />물론 평소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챗GPT가 제시하는 테스트 절차를 힌트 삼아 오늘 전격적으로 시험을 해보니 이런 결론이 도출되더라구요. 왜 근데 PC 전면 USB 단자의 파워는 이렇게 5V 1A도 안되는 전원이 불안정하게 공급이 되는지... 뭔가 ASUS M5A78L-M LX3 메인보드의 낮은 품질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메인보드가 당시 매우 싼 편이었는데 그래도 그렇지 기본적인 USB 파워의 공급은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도 앞으로 메인보드 고르실 때 이 같은 점을 잘 고려해 사전에 확인된 품질의 메인보드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br />ㅡ_ㅡ <br /> <br />https://chatgpt.com/share/672d3921-8038-8009-b80e-e77f409e217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8일 Friday AM 07:13:59 이윤찬 Fri, 08 Nov 2024 07:13:5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7 이윤찬 - 방위비(?) 분담금 내지 말고 그 돈으로 자주 국방 저력 키워야 그게 진정한 국방이라는 사실을 늘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4 <a href="https://youtu.be/4dGbTwEuqO8?si=5lUNEOROK_uPYE96"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전 한국이 보기 좋게 트럼프에게 한 수 가르쳐 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의존 없이 자주 국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 1원도 줘서는 안됩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이젠 더 이상 한국이 미국에 의존하려는 습성을 버려야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소위 방위비(?)를 내라고 협박하는 상대에게 나쁜 선례를 만들어서는 안되서이기도 합니다. <br /> <br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지만 대놓고 댓가를 요구하는 우방이 진정한 우리의 우방인지도 전 솔직히 의문스럽네요. <br /> <br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br /> <br />우리의 미국에게 의존하려는 습성이 문제지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저력이 있고 그걸 탁월하게 준비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그게 진정한 국방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7일 Thursday PM 09:05:23 이윤찬 Thu, 07 Nov 2024 21:05:2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4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CPU와 연산의 동작 원리] 재미없지만 반도체와 CPU 동작 원리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학습 동영상이네요. ^^;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7 유튜브를 보다가 컴퓨터 구조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처음에 본 건 너무 황이었고 두번째 동영상이 이것이었는데 제가 아는 지식의 범위에선 이게 젤로 잘 만든 영상 같아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전자계산을 전공하신 분들이라면 이해가 되실 법도 한데 구체적인 CPU와 프로그램 연산의 동작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어셈블리 언어 차원의 현실감이 느껴지는 동영상입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동영상이니 반도체의 동작 원리, 논리 연산, 더 나아가 CPU 구조와 연산 원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시청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Fg00LN30Ezg?si=ymHy1Tdd3WJOuTEe target=_blank>https://youtu.be/Fg00LN30Ezg?si=ymHy1Tdd3WJOuTEe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g00LN30Ezg?si=WAGVtb4F9und5pB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7일 Thursday PM 03:58:31 이윤찬 Thu, 07 Nov 2024 15:58:3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7 스크랩 > 코딩 이윤찬 - 작은누나 말이 아버지도 인간이라고 완벽하지 않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 어젯 밤과 오늘 점심 식사 전후에 있었던 일까지 여러분께 적어 봅니다. 보시면 굉장히 쇼킹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6 아버지가 변비가 있어서 오전에 좌변기 막히게 할 사람은 아버지밖에 없는데 오늘 어머니한테 시치미를 뚝 떼고 외출을 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너무 황당해서 어제 있었던 일까지 이곳 챗게시판에 실어봅니다. 아래는 저희 가족에게 카톡을 친 내용입니다. 이거 원래는 가족한테만 얘기하고 안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 일 겪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어젯밤 일까지 같이 여기에 실어 봅니다. <br />ㅡ_ㅡ <br />========================================================= <br /> <br />2024.11.04 <br />오늘 저녁에 쇼파에 앉아서 엄마한테 내가 엄마는 평생 살면서 목 아픈 적 없냐고 목사님도 목 때문에 고생했다고 그 얘기하고 이어 내가 매일 하는 목 운동도 잘해야 한다고 말하고 나서 챗GPT에 좌골신경통이랑 골밀도 검사랑 상관있냐고 53세 넘으면 골밀도 검사 같은 거 언제 시작하는 게 좋냐고 물었고 엄마가 옆에서 그 얘기 듣고 또 필 꽂혀서 나한테 어디 아프냐고 또 엄청 소나기 책망을 하셔서 내가 그냥 건강이 걱정돼서 물어본 거라고 해도 엄마 계속 퉁망을 부리면서 나한테 화를 내시는 가운데 아버지 술 드시고 들어오셔서 침대방으로 들어가셨고 엄마랑 나는 저녁을 먹는데 저녁 먹는 도중 엄마가 아버지더러 식사를 하러 나오라고 하니까 아버지 말이 먼저 먹으라고 난 이따가 먹는다고 내가 먹고 끝에 설거지는 할거라는 말을 듣고 엄마 또 억화심정 설거지가 대수냐고 그까짓게 뭐라고 밥 먹는 것에 왜 또 그걸 갖다붙이냐고 엄마 다시 필이 꽂히셔서 아버지한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고 엄마는 평소 아버지가 아침에 내가 조금만 늦게 식사하러 나와도 윤찬이 보고 설거지 하라고 하고 저녁 때가 되어 식사하러 나오라고 말하면 아버지가 오늘처럼 자꾸 설거지까지 할테니 먼저 먹으리고 하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아버지가 싫으셨나봐. <br /> <br />이후 아버지 엄마 말 다툼에 내가 또 원치 않는 저녁 설거지를 하게 되어 기분이 안좋았는데 내가 엄마랑 먹은 거 설거지 하다가 엄마가 아버지 계신 침대방에 대고 하는 소리가 아침에는 윤찬이 늦게 나온다고 안하고 저녁에 식사하러 나오라고 말하면 설거지를 왜 거기다 찍어바르냐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그까짓 설거지가 무슨 대수냐고 아버지 책망을 하니까 아버지 말이 자기는 안하면 더 좋다고 그럼 너가 해 그래서 내가 설거지 하다 분을 못 참아 나도 낼 아침부터 설거지 안해 그러니까 얼마있다 침대방에서 아버지가 그럼 우리 앞으로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각자 하기로 하자고 막 그러시더라고. 그 순간 내가 빡쳐서 "그럼 아픈 엄마 먹은 건 누가 설거지 하냐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정말 잔꾀도 정도껏 부려야지, 아버지 전에 아침 저녁에 이제부터 자기가 설거지 한다고 해서 저도 이제 아버지 도움 좀 받아서 숨을 돌리나보다 했더니 결국 이렇게 하려고 그런 거였냐" 고 하면서 나도 너무 화가 나더라고. <br /> <br />가만히 생각하니까 너무 화가 나는거야. 그래서 나도 "아버지 오늘부로 저한테 자잔한 부탁 일절 하지 마세요. 오늘 신문고에 민원 올리라는 것도 저 안할 거예요. 또 평소 스마트폰으로 뭐 해달라는 것도 일절 저한테 부탁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아버지도 욱해서 "그래? 흥~ 좋아 내가 너한테 낼부터 부탁을 하나 봐라!" 하면서 엄마보고 "이 밥상 치워" 그래서 내가 아버지가 밥상 치우시지 왜 엄마 보고 치우라고 하냐고 내가 씨발 욕을 하면서 화를 내니까 아버지가 뭐 씨발? 나를 때리려고 해서 때리세요 저도 안 맞아요 그러면서 맞대들었더니 아버지 왈 이 밥상을 내가 차렸냐고 내가 왜 이걸 치우냐고 하면서 엄마 보고 또 나 오늘 저녁 안 먹는다고 밥상 치우라고 해서 "아버지 우리는 밥 먹고 이미 다 상 치웠어요. 이 밥상도 엄마가 아버지 먹으라고 엄마가 따로 차린 거예요. 근데 왜 엄마가 치워요? 아버지가 치우셔야지 이렇게 상황 판단을 못해서리 원~" <br /> <br />라고 내가 말했어. 지금 아버지 침대 방으로 들어가심 엄마는 거실에 있고. <br /> <br />2024.11.04 <br />내가 아까 아버지랑 말다툼 하면서 내가 아버지 필요없어요 라고 큰 소리 쳤어. <br /> <br />2024.11.04 <br />오늘 또 황당한 게 싸움 나기 전 식사하다가 엄마가 김통에 김이 떨어져서 생김 한 장을 나보고 말려오라고 시켰는데 내가 그것 하려고 하니까 아버지가 침대방에서 불쑥 나타나더니 왜 반찬 많은데 김이냐고 욕을 하시면서 너희 둘이 먹으라고 자기는 안먹는다고 막 노발대발 화를 내시면서 들어가시는 거야. 그것도 굉장히 황당했음. <br /> <br />2024.11.04 <br />그게 아버지 말대로 엄마가 원인을 제공한 면도 있어. 아버지 그냥 냅두면 될 일을 찍어붙인다고 시비를 거니 아버지도 설거지 안한다고 한 거고. 자기 밥 안 먹으니 설거지도 안한다는 말이지. 엄마가 식사 하라고 할 때 말야. <br /> <br />2024.11.05 <br />가뜩이나 아버지가 아침/저녁으로 식사 설거지 한다고 공언해놓고 아침에 나 늦게 나온다고 매번 설거지 안하고 자기 먹은 것만 설거지 하고 저녁 설거지도 엄마 퉁망 때문에 안한다고 하면서 각자 설거지 하자고 말하니까 내가 폭발한 거야. <br /> <br />아버지 평소 싱크대에서 그거 겨우 두 번 설거지만 하면서도 고거 해준다고 생색 엄청 내고 하더니 아침 설거지 건너뛰다가 하는 품이 예견된 사태였음. <br />---------------------------------- <br /> <br />2024.11.05 <br />아버지 디게 웃김. 아까 산에 갔다와서 화장실 좌변기 물이 안내려가고 차 있어서 아버지가 대변 또 굵은 거 봐서 안내려가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조금 전 점심 식사 마치고 양치질 하러 가다 보니까 아버지가 소변을 보고 계시더라고. <br /> <br />근데 물이 여전히 안내려가고 있어서 화장실 있는 아버지한테 누가 여기서 대변 봤길래 대변이 아까 막힌 게 여태까지 안내려가냐고 내가 양치질 치약 묻히면서 언급을 하고 나오는데 엄마가 아버지한테 당신이 그러지 않았냐고 그러니까 아버지 말이 자기는 아까 설사밖에 안봤다고 자기가 안했다고 시치미를 뚝 떼시는 거야. 그러면서 외출을 나가시는데 내가 화장실 좌변기 상태를 보니까 굵은 똥이 안내려가고 입구에 걸린게 막 보이더라고. <br /> <br />그래서 아버지 없는데 엄마보고 내가 "아니 아버지는 자기가 똥 누고 나서 좌변기 막힌 것도 거짓말 하면서 시치미를 떼냐고 정말 어이가 없네. 이런 굵은 똥 눌 사람이 나하고 엄마 아니면 아버지밖에 더 있냐고 웃기네 아버지~" 그러니까 엄마 말이 아버지 치매 오나보라고 하시는데 엄마가 결국 뚫어요로 힘들게 똥 내려가게 했는데 참 아버지가 이런다니까. <br /> <br />개 황당해서 또 몇자 끄적임.<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5일 Tuesday PM 01:32:06 이윤찬 Tue, 05 Nov 2024 13:32:0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6 이윤찬 - 국민의 동의도 없이 멋대로 이런 정책하겠다고 허탈하게 만드는 게 정부의 존재 이유인가? 정체성이 부끄럽지 않나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3 언제 국민연금이 지속 가능한 적이 있었나? 어용 언론과 연합해 양치기 소년 같은 거짓말로 국민들 불안 조장해 쌈짓돈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작이 아니란 걸 우선 지급보장 조항 명확하게 삽입하고 나서 모든 국민과 가족의 연금 납입 정보와 기금운용 정보의 투명한 공개로 증명해 보이세요. 그게 순서입니다. 그 다음 제도의 도입과 법률 개정, 운용 과정에서 정부나 국회, 연금당국의 실수나 잘못이 인정되면 지급 보장 실천하고 정부의 잘못이 없으면 인상 이유 국민들에게 설명하세요. <br /> <br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모르는 무뇌아들이 정치를 하니까 나라가 국민연금이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봅니다. <br /> <br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3465&pWise=main&pWiseMain=P1_2<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5일 Tuesday AM 08:39:00 이윤찬 Tue, 05 Nov 2024 08:39:0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3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오래 전에 장롱을 빼고 거기에 컴퓨터 책상을 두 대 놨더니 왼쪽에 있는 FX-4100 CPU 본체 사용 시 벽에 자꾸 발을 올려놓아 자세 불안정으로 고관절에 안좋은 것 같아 앞으론 오른쪽 책상에 있는 세컨드 컴을 자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5 아래 [그림1]을 보시면 알겠지만 FX-4100 CPU, 8GB 램 주컴 사용하면서 하도 왼쪽 벽에 두 발을 올려놓아 벽지가 다 헤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편하다고 너무 거드름을 피우는 이 자세 때문에 고관절(?)인가 점액낭(?)도 자주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그럼으로써 건강에 위해 요소가 되는 것 같아 앞으로 그쪽 방향의 컴퓨터 책상 본체는 USB 메모리의 텍스트 업로드 동기화 파일에 있는 내용을 IIS가 설치돼 있는 해당 PC의 [개인서버]에 업로드 하는 용도와 중요한 소스를 수정하고 난 뒤 자료를 백업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다 오른쪽 i5-3570 CPU, 16GB 세컨드 컴이나 거실의 써드컴(레고르 260 CPU, 8GB 램), 아버지방의 포쓰컴(i5-3470 CPU, 8GB 램)을 사용하기로 다짐했네요. <br /> <br />이렇게 해야 체계가 잡히고 건강을 위한 위해 요소를 줄일 수가 있겠더라구요. <br />^^; <br /> <br />지금 세컨드 컴을 사용하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역시 훨신 낫네요. <br /> <br />그리고 주컴 있는 데 벽지는 저의 잘못된 다리 걸침 자세가 일상화되어 한 번 벽지를 그 부분만 다시 바른 건데 이래서 여기는 관리를 포기하고 주기적으로 벽지를 새로 바르기로 했습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1_05_005.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1_05_006.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5일 Tuesday AM 07:59:13 이윤찬 Tue, 05 Nov 2024 07:59:1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5 이윤찬 - 어제 동네 시장 입구 있는 데를 걷다가 이런 현수막이 서울대벤처타운역 출구 쪽에 걸려 있는 걸 봤는데 이런 막말 문구는 좀 제재가 필요하지 않나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4 게다가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거리 한 복판에 이런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서나 볼 법한 문구가 현수막으로 걸려 있다는 사실이 좀 규제가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내 건 주체도 듣보잡 정당이 내 건 것처럼 보이고 게다가 사전에 허가를 받은 홍보성 공공 현수막일텐데 민주당을 나름 좀 지지한다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약간 좀 불쾌했습니다. 이재명을 중심으로 뭉치는 민주당을 민주당의 개? 라고 표현한다는 사실이 좀 무리한 표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 명예훼손 각인데.. 안그렇습니까?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1_04_001.JPG' align='' width='2448' height='326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4일 Monday AM 03:46:10 이윤찬 Mon, 04 Nov 2024 03:46:1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4 이윤찬 - 인재들이 미국으로 떠나간다. 빅테크가 사라진 유럽의 몰락 (유럽특파원 손진석 기자 2부) - 한국도 타산지석 삼아야할 내용이네요.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6 이 동영상 유익하게 봤는데요 마지막 부분에서도 잠깐 비치지만 한국도 살기는 좋아진 데 반해서 직업인이, 특히 IT 직종에서 날개를 펴기 위한 제반 환경이 많이 열악한 게 사실이죠. IT 대기업이나 인터넷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도 그렇고 근로자 입장에서도 그렇구요.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임금과 이제 AI 시대로 넘어오면서 부족해진 일자리 등 우리가 유럽의 인재 유출을 바라보면서 타산지석을 삼아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인재를 뺐긴다는 건 그만큼 그 나라의 성장 동력이 사라진다는 얘기니까요. <br /> <br />여담이지만 형도 10년 전인가 삼성전자를 나와서 약 2년인가 3년 동안 집에서 스토리텔링 과외 지도를 하고 나서 국내 재취업을 알아봤지만 한국에서 삼성 나오고 취업을 알아보는 형한테 3천만원도 못주는 연봉을 제시하는 직장밖에 없어서 형이 미국으로 가게 됐다는 말을 일전에 몇 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형이 삼성전자 다니면서 그 이전에 외국으로 이직을 한 동료나 인터넷, 해외이민 카운셀러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었고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했지만 형 입장에선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r /> <br />물론 저 같으면 낮은 봉급을 받더라도 희열과 여유시간, 보람을 느끼면서 일하는 게 더 좋아서 우리와 환경이 많이 다른 미국에서 묵묵히 현재도 일하고 있는 그런 형이 부럽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도 약 10년간 일했던 직장을 퇴직했기 때문에 있다가 앞으로 취업을 하긴 해야 하는데 잘 될지 솔직히 모르겠고 형은 너 나이 쯤 되면 이제 집에서 있는 돈 가지고 놀면서 건강 챙기면서 지내도 된다는 말을 했지만 이렇게 10년 웹개발일을 한 뒤 직장을 접는다는 게 저로선 솔직히 좀 억울한 면도 있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취미사업 아이템을 더 발전시켜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막연히 들지만 이렇게 글이나 쓰고 유튜브나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데 자꾸 익숙해지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맘은 편하지 않습니다. <br />^^; <br /> <br />또 나이들어 지역 건강보험료를 계속 납부해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마음에 계속 걸리고 모은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집에서 놀면 부모님의 참견과 잔소리도 계속 늘어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작은 직장이라도 곧 취업을 한다 작정은 하고 있습니다. 전 뭐라해도 한국이 좋습니다. 미국이 기회가 많은 나라인 건 사실이지만 전 영어 회화와 운전을 못하고 재택이 가능하다면 일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미국 기업에서 요구하는 데브옵스 측면의 개발 역량도 너무 현실적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길이 보이지 않기도 하고 정말로 저만의 방식을 알아주는 미국 기업이 있다면 한번 재택으로 일해볼 의향도 있는데 저부터가 그런 미국 기업이 있는지 찾아보려고 하는 수고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인 듯 싶습니다. ㅋㅋ <br /> <br />또 저와 아무리 조건이 맞는다고 하더라도 제도가 다르고 송금 수수료가 들어가는 이만리 타국에 있는 근로자를 선불 임금 주고 쓸 데가 과연 있을까 하는 점을 생각해 보면 ㅋㅋ 쉽지 않은 일이죠. <br /> <br />암튼 이런 동영상 보면 미국으로 건너 간 형이 생각나면서 그게 한국의 현실과 비교가 되면서 씁쓸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이렇게 동영상을 가져와봤는데 여러분도 이런 동영상 보면서 단순히 미국이 일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하여 도피처로서 그 나라를 선택하려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고령화 저출산에다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한국이 일자리가 거의 없어지고 있고 살기 팍팍해진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현 시점에서 그건 거기도 마찬가지란 생각이고 그걸 상쇄하는 한국만이 가지는 장점도 많이 있으니까요. 이건 구체적으로 열거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아실 거라고 보네요. <br />ㅡ_ㅡ;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ZxLEhuQrcsc?si=wDE6LTuJGsP6nsiO target=_blank>https://youtu.be/ZxLEhuQrcsc?si=wDE6LTuJGsP6nsiO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xLEhuQrcsc?si=ID5B_GzBFj_0ePQ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3일 Sunday PM 03:35:15 이윤찬 Sun, 03 Nov 2024 15:35:15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6 스크랩 > 첨언 이윤찬 - 과학자의 호기심에 의한 불장난이 위험한 것처럼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 기술발전의 안전성 담보 위해선 그걸 수정하는 후발 개발자의 엉뚱한 호기심의 발로를 실정에 맞게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80 어제 팔자비법 공부 마치고 취침하기 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유튜브에서 이제 인공지능의 발전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발전했다며 그 사례를 들며 놀라운 기술 발전 사례를 소개하고 요사이 저도 계속 챗GPT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하기도 하면서 그걸 실감하는데 30년 개발자로 일하셨다는 그 분이 최근의 유튜브 몇 편에 출연해 이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들 끼리의 협업 단계로 까지 구상되며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협업이 어떤 문명의 발전을 가져올지 아무도 예측을 못한다는 이야길 듣고, 어제 친구도 저한테 카톡으로 말하기도 했지만 "인공지능과 대화하다보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는 말을 곁에서 들으며 정말 AI 스스로의 기술과 사고 능력이 이제 임계점을 넘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사고 능력 차원을 뛰어넘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는 단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거에 인공지능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던 노벨상 받았던 美 모 교수가 말했던 것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어떤 위협이 되는 요인은 없는지를 우리 인류가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 새삼 공감이 됩니다. <br /> <br />대부분의 과학자들 연구는 인류 문명에 큰 이익이 되지만 <a href=https://bit.ly/3AdY9mx target=_blank>https://bit.ly/3AdY9mx</a> 여기서도 언급드렸듯이 워낙 그들의 행위가 인류 문명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어떤 호기심 발로에 의한 부정적 영향도 분명히 있을 수 있어서 특히나 이런 미생물학이나 유전공학, 생명공학, 인공지능 등의 미시적(微示的) 제어불능이 발생할 수 있는 몇몇 과학 영역에선 어떤 First Mover(개척자)들이 연구 개발의 성과를 다져나가면서 깨닫게 된 위험 요인을 아무리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전한 지침을 마련한다고 하더라도 후발자들이 그걸 추종해 답습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기들만의 고유하고 창의적인 비윤리적 시도나 호기심 추구로 인해, 영상물 생성 AI의 발전 사례와 같이 불법적인 딥페이크 영상 제작과 같은 원치 않는 사회적 현상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양상이 더욱 발전해 곧 가까운 미래나 조만간의 미래에 이러한 인공지능 발전의 놀라운 성과물을 가지고 개발자들이 LLM 엔진이나 로봇 기술의 결합체에다 AI에 인간과 같은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엉뚱한 발상으로 이런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만에 하나 무형의 인공지능 시스템끼리나 인간과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을 대상으로 <b>이해 관계</b>(주: 사람의 이해 관계처럼.. 전쟁이나 억압, 마약이나 쾌락, 도박의 상업적 비상업적 전파도 그 중에 한 예이겠죠)에 따라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프로그램 동작의 수정을 가하는 일이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이는 필히 인류가 AI에게 지배당하는 비극을 일으킬 공산이 크다는 것입니다. <br /> <br />그래서 AI의 창시자들이 말하길 인공지능을 개발해 나갈 때는 우리 모두가 윤리적인 검증을 철저히 해나가야 한다는 게 그래서 생긴 말인데 이를 우습게 알다가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걱정했던 것처럼 혹은 미국에서 AI 이론을 창시했던 그 모 교수가 말했던 것처럼 인공지능 기술이 인류 멸종이나 피지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가설은 이제와서보면 우리가 쉬이 예측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br /> <br />얼마 전 뉴스에서 챗GPT의 샘 알트먼이 AI 기술 개발에 방해가 된다며 회사 내에 존재했던 AI 윤리 담당 부서를 해체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이 시점에서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그래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편리하지만 똑똑한 대상은 그 똑똑함이 우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가설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아마추어 인간 개발자가 호기심으로 자기가 구축한 인공지능 엔진에게 언제 어디서 어떤 생명력(? -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도록 만듦)을 프로그램 알고리즘으로 불어넣을지 아무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막강의 성능을 가진 AI 엔진에게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 이후엔 그 개발자도 더 이상 그 AI를 제어할 수 없게 되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br /> <br />이걸 우리 인류는 유의해야 하고 이제부터라도 이걸 방지하기 위한 규제책이 포함된 관련 제도를 완벽히 정비해 놓아야 합니다. ㅡ_ㅡ; <br /> <br />&lt;추신&gt; <br />심지어 저는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인구가 감소하다가는 사람이 지구에 사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 AI만 남게 될 거라구요 또 그나마 살아남은 인류도 지능이 더 우월한 AI에게 지배당하면서 살 거라구요. ㅋㅋ <br /> <br />&lt;추신2&gt; <br /><b>제가 보기엔 AI에게 집단 지성 수준의 능력을 부여하는 것 외에 자유의지라든가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을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게 핵심이라고 보네요. 즉 AI에게 어떤 걸 학습 시키느냐 하는 건 매우 중요하지만 이렇듯 과학자와 개발자들이 추가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들을 철저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거죠.</b><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1월 02일 Saturday AM 05:07:09 이윤찬 Sat, 02 Nov 2024 05:07:09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80 네티즌칼럼 > 일반 이윤찬 - 미국의 규제로 자국 스스로 개척하는 길을 선택하는 중국의 놀라운 AI 기술 개발 동향과 전 세계 LLM 개발 업체들의 위상...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2 나름 흥미롭게 동영상을 시청하였네요. 형이 일전에 바둑알로 사람과 바둑을 두는 로봇을 중국이 판다고 바둑알 집는 기술을 어렵게 완성해 시장에 내놓았던 제품을 저한테 유튜브 영상으로 보여줬는데 저도 그 때 보고 나서 중국의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걸 알았네요. 로봇이 아마5단까지의 학습 단계를 제공하고 프로9단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바둑을 잘 두고 개가까지 완벽하게 하면서 접바둑으로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 등 당시 재미있게 동영상을 시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br />아래 동영상에 출연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중국이 요새 어떻게 AI 기술을 개발시켜 나가고 있고 전 세계 국가들이 AI 기술 특히 LLM 기술에 어떻게 사활을 걸고 있는지,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 AI와 경쟁하기 위해선 어떤 현실 인식이 필요한지 등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으니 못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세요. <br />^^;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Rl0W3KzkXog?si=AObQ_HXHLtDqjo6- target=_blank>https://youtu.be/Rl0W3KzkXog?si=AObQ_HXHLtDqjo6-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l0W3KzkXog?si=HbcNcfXdxwBp5lg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30일 Wednesday PM 01:40:13 이윤찬 Wed, 30 Oct 2024 13:40:1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2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Feedly에서 왜 이 글 피드 안돼요? 헐~ 무슨 상관 관계죠?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3 이 <a href=https://bit.ly/48oXpHR target=_blank>https://bit.ly/48oXpHR</a> 링크의 포스트가 Feedly에서 보이질 않던데 이것 검열해 차단한 건가요? 일전에도 한 번 몇 개 포스트가 Feedly에서 피드가 안돼 제가 포스팅을 한 적 있는데 그 이후로 또 그러네요. 이 글과 피들리의 피드 차단과 무슨 상관이죠? 아시는 분... <br /> <br />뭔가 데탑 업그레이드 안하는 걸 제가 조장해서 피들리에서 그랬다는 인상도 드는데 결국 피들리도 미국 기업이고 다른 유저들이 데탑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없어도 하는 걸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주의인가요? 헐~ 뭔가 의심스럽고 그 얘기 밖에 안되잖아요. <br /> <br />현재 카페24 나의 서비스 관리에서 "게시판 스팸 필터 관리" 가 꺼져 있고 <a href=https://run.blrun.net/ target=_blank>https://run.blrun.net/</a> 오드로이드-M1 서버 게시판의 동일 포스트도 피드가 안되는 것 보면 명백히 피들리에서 중간에 피드를 차단한 게 맞네요. 보니까 아이폰13 "RSS Mobile" 앱에선 피드가 정상적으로 들어오더라구요. <br /> <br />역시 일전에도 그렇고 제 말이 맞았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30일 Wednesday AM 11:46:27 이윤찬 Wed, 30 Oct 2024 11:46:2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3 이윤찬 - 오늘 산허리 등산 가다가 미림여고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 3초 남았을 때 건넌다고 날쎄게 뛰었더니 안좋네요. 일전에 용산 가다가 에스컬레이터 내려 먼 횡단보도 까지 간다고 뛰었다가 안좋았는데 이런 상황을 앞으로 늘 조심해야겠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2 나이들어서 이런 상황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꼭 몇 초 안남겨두고 카운트가 돼서 빨리 건넌다는 욕심에 무리하게 뛰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분도 저같은 53세 나이에선 조심하세요. 46세 미만의 나이에선 다소 안 위험할 수 있지만 나이를 좀 먹으면 이런 행동이 부담스럴 때가 있답니다. 미림여고 지나 산허리 등산 올라가면서 내내 후회를 했는데 담부턴 절대 남은 카운트 숫자 보고 빨리 뛰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br /> <br />또 오늘 아침에 새벽 2시 40분에 일어나서 그런지 산허리 등산 순환코스 거의 다 집에 다다를 쯤에 어떻게나 걸음이 지루하던지 꼭 행군하다 머리가 무거운 사람처럼 정신이 몽롱했는데 아침에 쪽잠 잘 정도로 피곤하진 않아서 계속 컴을 하다가 나왔고 이 1시간 30분 코스를 올해 4월 초부터 매일 같이 했지만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오늘은 정신이 몽롱해서 그런지 도착할 때 쯤 약간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br />^^; <br /> <br />암튼 지금 집에 도착해 세수를 하고 발을 닦은 뒤 과일을 먹고 나서 컴을 다시 켰지만 오늘 있었던 일을 상기하니 기분이 싸하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30일 Wednesday AM 11:35:39 이윤찬 Wed, 30 Oct 2024 11:35:3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2 이윤찬 - 제가 부모님께 하드커널에서 오드로이드-M2 보드를 새로 내놓았다고 그걸 추가로 살까 고민인데 현재 데탑 컴이 많아서 더 이상 여력이 없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너 지금 데탑 가진 것 평생 써도 다 못쓸 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그래 엄마? 그랬네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1 ㅋㅋㅋㅋ 어느 정도 맞는 얘기 같아서 언제 오드로이드-M2 마이크로 보드 사나 하면서 더욱 고민이 깊어졌는데 현재 저희 집에 놓을 데가 한군데 밖에 없는데 키보드를 놓기가 애매하고 그 곳에 다른 데탑 컴도 한 대 있어 키보드를 두 대 놓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br /> <br />사고는 싶은데 진짜 여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드커널에서 잘 만든 보드 같은데 말입니다. CPU 성능이 스냅드래곤 855 정도의 성능이 나온다는데 그 정도면 인텔로 치면 i5-4690 CPU 정도의 성능이거든요. 게다가 RISC 형태인 ARM(Acorn RISC Machine) CPU라서 매력이 있고 네트워크로 우분투 20.04 버전의 설치도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br /> <br />보드 케이스도 기본 제공하고 64GB의 eMMC 저장소도 기본 내장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운영체제를 설치한 다음 서버용으로 써도 되고 우분투 데탑용으로도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는데 NVME M.2 SSD (PCIe 2.1 x 1 lane)를 달아서 백업 저장소로 활용할 수도 있는 등 오드로이드-M1과 비교해 NVMe의 스펙과 확장성은 떨어졌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나 성능적인 면에서 업그레이드 돼서 나온 싱글 보드(or Samll PC)라고 하니 가히 소비자들의 욕구를 자극합니다. <br />T_T <br /> <br />관련 참조 - <a href=https://gigglehd.com/gg/hard/16447507 target=_blank>https://gigglehd.com/gg/hard/16447507</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30일 Wednesday AM 09:14:14 이윤찬 Wed, 30 Oct 2024 09:14:14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1 이윤찬 - 이렇듯 양자 컴퓨터 개발을 위한 걸음마 단계의 양자 칩 개발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개발이 무척 어렵기 때문이더라구요. 관련 참고 링크 동영상 다시 시청해 보세요. 특히 참고2 링크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0 아래 링크에서 국내에서 큐비트 칩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런 양자 칩 개발이 어려운 게 극초저온 상태에서 원자 수준의 특성을 잘 이용해야지 오류가 없어서 그런 것인데 국내 연구소에서 개발한 건 그런 특성이 적은 광자 방식을 사용했다 하고 광자는 또 동작 과정 중 광자가 주변에 흡수되는 특성 때문에 개발이 어렵다고 하는데 암튼 현 인류 기술 문명 단계에선 여러모로 구현해내기 어려운 기술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노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는 현 시대에도 양자 컴퓨터 개발을 위한 이런 걸음마 단계의 양자 칩 개발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겠죠. <br />ㅡ_ㅡ; <br /> <br />https://www.facebook.com/share/v/mZG9gysobhu9pryi/ <br /> <br />관련 참고1 - <a href=https://bit.ly/40nMAna target=_blank>https://bit.ly/40nMAna </a><br />관련 참고2 - <a href=https://bit.ly/4e3XX73 target=_blank>https://bit.ly/4e3XX73</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30일 Wednesday AM 07:01:10 이윤찬 Wed, 30 Oct 2024 07:01:10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400 이윤찬 -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X 이끄는 하정우 센터장과의 유튜브 대화를 보고 제가 느꼈던 한국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성능과 발전 가능성에 관한 생각...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9 <a href="https://youtu.be/F_tKeImWOCc?si=v-Q5eVBaBUgktpUp"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저도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API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써보니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잘 알려진 다국적 미국 업체들 것보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더라구요. <br /> <br />최근에 클로바 X도 사용해 보기 시작했는데 국내 특정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 물어보니 챗GPT보다는 이슈 파악에 관한 부연 설명이 부족하지만 뭔가 이용자가 이슈의 내용을 파악하기 이전의 대상 레파토리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나열 설명해 주는 것을 보고 나름 인상을 받았습니다. <br /> <br />이런 LLM AI 엔진의 성능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선, 뛰어난 모델에선 보통 엉성한 대화 내용을 가지고도 사람의 말길을 잘 알아듣고 그것의 결과인 논리적 언어 구성 능력이 향상됨으로써 코딩 능력까지 향상이 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이 코딩 능력이 우선은 경쟁사보다 뛰어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투자의 문제, 요소 투입의 문제, 최적화의 문제 등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여기서부터 그 LLM 서비스의 질적 차이가 결정이 되니 경쟁력의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br /> <br />암튼 전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이용하면서 이 브라우저만의 경쟁력 있는 경험을 했고 더 나아가 편의성과 성능 면에서 더 뛰어난 네이버 인공지능 AP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해 보면서 한국 서비스의 경쟁력에 대한 강점을 처음 맛보게 됐는데 이를 기반으로 가장 핵심적인 국가 전략 AI 서비스로서 클로버 X도 제가 말씀드린 걸 참고로 개선을 해나가신다면 OpenAI 챗GPT를 뛰어넘을 수 있는 한국형 챗GPT(LLM 엔진)의 개발도 꿈같은 이야기는 아닐 걸로 보여집니다. <br /> <br />그러려면 Fast follower(추종자)가 아닌 First mover(개척자)로서의 전격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민관 합동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인력과 자원 인프라를 더 확대 구축해야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구요 말씀하셨듯이 서비스 자체에서도 이용자들을 계속 유인해서 상호 작용을 통해 품질 자체를 계속 향상시켜나가야 하니까 기존에 구축한 네이버 AI 서비스를 클로버 X 안에 내재된 기능으로 연동해서 이용자들이 나은 경험을 계속해서 맛보게 함으로써 더 오래 클로버 X를 사용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br /> <br />그런 방향이 점차 결실을 얻으면 챗GPT처럼 유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되고 한국형 LLM이 우위의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 결과도 가져올 거라고 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30일 Wednesday AM 04:50:47 이윤찬 Wed, 30 Oct 2024 04:50:4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9 네티즌칼럼 > 댓글 이윤찬 - 보이스 피싱 의심될 때 조치 방법... 유용할 듯 하네요. 그리고 평소 신분증과 공인인증서 관리 철저히 하셔야 되구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1 관련 포스트 - <a href=https://bit.ly/3PS9FIU target=_blank>https://bit.ly/3PS9FIU </a><br /> <br />오늘 국민은행으로부터 아이폰 알림센터로 아래 이미지가 배달이 왔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29_003.PNG' align='' width='960' height='2079'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2]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29_004.PNG' align='' width='960' height='2079'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3]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29_005.PNG' align='' width='960' height='2079'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9일 Tuesday PM 07:58:37 이윤찬 Tue, 29 Oct 2024 19:58:3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1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블록 이윤찬 - 팔자비법 해석해 한자 주석 달면서 전 십신의 양음 오행을 암기할 줄 알게 됐는데 오늘 공부 중 모르는 게 있어서 다음 링크와 같은 질문을 했더니 챗GPT-o1 preview 가 십신의 양음 오행을 정할 줄 모르네요. 헐~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9 이걸 챗GPT-o1 preview가 자꾸 양음을 다르게 오행을 거꾸로 해석을 해 답변을 줘서 아주 왕짜증이 났네요. 일전엔 십신의 양음 오행을 잘 구별해 설명했던 것 같은데 오늘따라 좀 얘가 이상하네요. ㅋㅋ <br /> <br />물론 얘가 말한 내용의 틀린 점을 살펴보시려면 특정 사주에 대한 십신을 정할 줄 아셔야 하는데 독자들 중 사주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이 계실 거라고 보고 이 챗게시판에 챗GPT 공유링크를 게시해 봅니다. <br /> <br />아직 챗GPT-o1 preview가 여기에 대해서 학습을 제대로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똑같은 내용으로 챗GPT-4o에게 물어봤더니 이번엔 양음 오행은 따로 언급을 안했지만 제대로 보충 설명을 해주면서 어느 정도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br />^^; <br /> <br />챗GPT-o1 preview 답변: <a href=https://chatgpt.com/share/672088d5-18f8-8009-aa96-a9720401ba91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2088d5-18f8-8009-aa96-a9720401ba91 </a><br />챗GPT-4o 답변: <a href=https://chatgpt.com/share/672090cb-29e8-8009-a99e-5891417b3ed2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2090cb-29e8-8009-a99e-5891417b3ed2</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9일 Tuesday PM 04:43:52 이윤찬 Tue, 29 Oct 2024 16:43:52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9 이윤찬 - 한강 작가님이 그린 "채식주의자" 에서 비친 조현병(or 정신분열병) 환자의 삶에 대한 조명... (전 이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8 <a href="https://youtu.be/MSGPVU0xQNI?si=3L3gBuV6A7owcLo9"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한강 작가님이 "채식주의자" 라는 책을 통해 조현병(or 정신분열병) 환자의 삶을 그렸었군요. <br /> <br />저도 한창 병 있었을 때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현재 여기에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동물은, 식물은, 무생물인 돌과 바위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br /> <br />정신병의 망상이란 것이 나란 자의식이 굉장히 확대되고 뚜렷(or 각성)해지다 못해 거기에 함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에 골똘하게 되면서 급기야는 나란 존재가 무에서 유로 태어남과 동시에, 우주가 무한하게 팽창하는 것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가 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쾌락을 추구하는 인간의 삶은 유한하지만 이걸 제어하면 무한한 삶을 사는 신에 도전할 수 있고 결국에는 그런 삶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동물, 식물, 돌과 바위의 대상으로, 태양이 블랙홀이 되고 블랙홀이 다시 태양으로 바뀌는 과정의 시간 동안 삶이 윤회함으로써 모든 생명과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가능하다는 망상으로까지 번지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세상에 존재하는 장님이 되기도 하고 귀가 안들리는 귀머거리도 되기도 하고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온갖 인간들의 모든 삶을 경험하면서 윤회하는 삶이 그 무한한 존재란 신의 삶이요 생명 탄생의 가능성이다란 자의식이 형성이 되더라구요. 그러니 모든 존재가 소중하게 생각이 되고 심지어는 식물에게도 자기를 대입하게 되면서 책의 주인공처럼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거지요. <br /> <br />물론 그 책의 주인공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당시엔, 이런 삶을 사는 존재는 맛있는 걸 먹고 쾌락을 즐기며 살다 죽는 "인간" 이란 존재가 아닌 맛있는 걸 먹지 않고 쾌락을 즐기지 않는 불멸의 존재에게서 벌어지는 삶의 과정이라고 보았던 거죠. 아마도 그래서 그 책의 주인공도 채식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았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조현병을 앓았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런 행동들이 이렇게 동병상련 식으로 영화의 파노라마처럼 다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br /> <br />암튼 전 당시 그런 무한할 것만 같았던 그렇게 모든 존재를 윤회하면서 사는 신의 삶도 결국에는 조금씩 자신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작은 쾌락을 조금씩 맛보면서 인간과 똑같은 종료를 맞이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그 계기로 전 그런 비정상적인 신의 길을 걷지 않고 인간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고 난 후부터 지금의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요. <br />^^; <br /> <br />당시엔 이런 신이 되기 위한 도전은 음식도 채식하거나 우유만 먹기도 하기 때문에 얼마 안가 주변의 가족들이 여기 의사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환자(?)에게 음식을 먹이기 위한 링거 등 비정상적인 주입 방법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과정이 환자(?) 입장에선 평생 같이 살아 온 가족을 버려야 여기서 탈출이 가능하기에 모든 정상적인 식사 생활과 사회 생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무서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br /> <br />하지만 얼마있다 한편으로 든 생각이 그런 무서운 과정 없이 철저히 금욕을 실천하며 정상적인 인간의 도(道)를 견지하면서 이 세상을 지배하는 신은 존재하고 인간이란 형태로 그런 윤회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저의 주변에서 나와 소통하고 있는 존재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내가 바라보는 잠자리 한 마리, 길에서 지나가다 만난 사람 등 나의 존재를 떠받치는 세상의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요. ㅋㅋ <br /> <br />그게 아까 말한 <b>"그런 무한할 것만 같았던 그렇게 모든 존재를 윤회하면서 사는 신의 삶도 결국에는 조금씩 자신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작은 쾌락을 조금씩 맛보면서 인간과 똑같은 종료를 맞이한다는"</b> 그런 신의 존재였던 거죠. <br /> <br />여기까지가 제가 과거 한 때 직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동영상을 시청하고 적은 나름의 리뷰입니다. 들어보니 흥미롭지 않나요? 하지만 실제로 당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입장에선 굉장히 진지하고 쇼킹하며 개연성이 있는 심각한 사고 과정들입니다.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9일 Tuesday AM 04:35:56 이윤찬 Tue, 29 Oct 2024 04:35:5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8 이윤찬 - 평소 식사 준비, 식탁 정리, 설거지, 양치질, 어머니 부엌 심부름 등을 많이 해서 그런가 요새 식사 시간만 되면 즐겁습니다. ^^;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7 있는 반찬 가지고 차려 먹는 게 예전과 달리 즐거워졌습니다. 어렸을 땐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반찬을 두고 투정도 부리고 점심에 부모님 일하러 나가시고 혼자 상에 차려진 점심을 먹을 때면 많이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한참 입시준비할 때나 병 나서 노곤한 상태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 챙겨 먹을 때 식사가 귀찮기도 하면서 억지로 먹는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식사 시간이 아무리 간소한 반찬을 가지고 식사를 하더라도 식사 준비와 식사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ㅋㅋ. 제가 가족(주: 부모님과 같이 식사)의 식사 준비를 하는데도 말입니다. <br /> <br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어머니 지난 5월초에 의자 사고로 다치시고 나서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고비는 넘기고 집안 일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까지 습관이 몸에 밴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언제 요리 같은 걸 본격적으로 해볼 때가 올지 모르겠지만 부엌일도 많이 해보면 이런 경지에 까지 다다른다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8일 Monday PM 07:14:40 이윤찬 Mon, 28 Oct 2024 19:14:4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7 이윤찬 - 헐~ AI 인공지능 LLM 엔진이 지혜로운 사람은 더욱 지혜롭게 만들고 편협한 사람은 더욱 편협하게 만들 것이다? 모토가 이렇게 가서는 안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0 유튜브를 바라봤을 때는 언뜻 맞는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런 인공지능 엔진은 사실 진정한 인공지능 엔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챗GPT를 사용하면서 그런 경향을 느끼기는 했지만 임계점을 넘은 편견에 대해서는 AI도 단호하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진정으로 진정한 AI의 매력이요 위력이며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뭔가 아래 관련 유튜브에서 인공지능의 능력을 편향적으로 정의하려고 하는 것 같아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챗GPT와 같은 LLM 엔진의 동작 방식은 유튜브 AI 알고리즘과 다르다고 생각하며 유튜브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정말 편협한 사람을 더욱 편협하게 만드는 속성이 있지만 LLM의 발전 과정은 이 과정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최종 종착점이 "수렴하는 집단 지성" 이라고 했을 때 반드시 견지해야할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적어도 어떤 오피니언(or 의견)이 프로그래밍 코딩처럼 확실하게 수렴하는 집단 지성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런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론이나 접근법, 또는 추론 방법은 수렴을 할 것이 분명하니 거기에 입각한 의견을 이용자들에게 제시하고 적극 유도해야 한다는 거죠. <br /> <br />즉 인공지능이 나아갈 방향은 지금까지의 유튜브처럼 이용자들의 선택을 피드백 하고 강화는 하겠지만 중요한 건 인공지능 자신이 무수하게 양질의 내용을 학습한 의견을 토대로 이용자에게 올바른 지식과 그걸 도출하는 과정을 안내하도록 하는 기능을 반드시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즉 편협한 사람을 더욱 편협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br /> <br />지금까지의 유튜브만 바라보면 이는 매우 간과하기 쉬운 대목인데 언급드렸듯이 인류의 집단 지성이 어느 정도 어떤 사안에 관한 지혜와 지식이 수렴을 하고 있다면 그걸 토대로 방대한 학습을 한 AI는 수렴된 지식과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정확하게 제공하고 잘못된 지식이나 정보, 접근법은 반드시 일깨워줘야 합니다. <br /> <br />관련 유튜브 - <a href=https://youtu.be/hocD0DY9V3A?si=TXr45dS-C1iml7FP target=_blank>https://youtu.be/hocD0DY9V3A?si=TXr45dS-C1iml7FP </a><br /> <br />&lt;추신&gt; <br />유튜브가 비판받는 건 너무 상업적으로 조회수만 극대화시키려고 애매한 이슈에 대해서 이용자들의 경향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알고리즘을 계속 발전시켜왔는데 그 같은 과정을 챗GPT가 답습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래서도 안된다는 거죠. 이는 매우 중요한 논점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8일 Monday PM 04:27:48 이윤찬 Mon, 28 Oct 2024 16:27:4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700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기본 이윤찬 - 요새 하도 트위터에서 김건희 관련 카더라 이슈가 계속 보이는 것 같아 LLM 엔진들에게 챗GPT부터 등산하면서 차례차례 물어봤더니 얘네들이 정치적 사안이라고 다 막아놨더라구요. 챗GPT 같은 경우는 음성으로 한번 물어봤는데 운을 떼다가 중간에 답변이 가로채지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자고 말을 돌리더라구요. ㅋㅋ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6 이것 좀 아쉬웠네요. 뭔가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해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카톡 AskUp만 빼고 3개 LLM 엔진들이 다 답변을 거부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들은 다 카더라 뉴스 같은 것들만 보이는 것 같아서 챗GPT 만이라도 올바른 사실만을 가지고 어떤 내용을 얘기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대는 물거품이 됐습니다. 카톡 AskUp도 내용을 요약해준 것도 아닌 어떤 주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지를 간략하게 운을 뗀 정도라 답변을 받고 대실망이었네요. <br /> <br />헐~ 정치적인 사안은 이렇게 다들 언급을 자제하는 분위기인가요? <br /> <br />뭔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능력은 인터넷을 통해 학습하는 LLM에게는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막아놓은 것일까요? 그게 솔직히 궁금합니다. <br /> <br />인터넷에서 부정확한 카더라 뉴스 형태의 정치적인 기사들이 잔뜩 올라오고 있는 현 시대에서 차세대 LLM 엔진의 개발에 있어 이같은 성능 향상은 반드시 고려에 들어가서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 중요한 정치 현안 문제라고 하더라도 어떤 핵심적인 내용에 관한 참고해야할 관점들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전달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대목입니다. <br /> <br />많이 아쉽습니다. ㅡ_ㅡ <br /> <br />&lt;추신&gt; <br />제가 보기에 정치인들이 챗GPT 같은 LLM 엔진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면서 믿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같은 성능 항샹을 우리는 기대할 수 있지만 결국 LLM을 불신함으로써 피해는 다 정치인들이 받게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br /> <br />[김건희 관련 이슈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는 챗GPT]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김건희_관련_이슈에_대해서_말해주지_않는_챗GPT.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김건희 관련 이슈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는 클로바 X]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김건희_관련_이슈에_대해서_말해주지_않는_클로바_X.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김건희 관련 이슈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는 구글 제미나이]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김건희_관련_이슈에_대해서_말해주지_않는_구글_제미나이.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김건희 관련 이슈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만 하는 카톡 AskUp]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김건희_관련_이슈에_대해서_간단히_언급만_하는_카톡_AskUp.png' align='' width='380' height='64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8일 Monday AM 11:54:56 이윤찬 Mon, 28 Oct 2024 11:54:56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6 이윤찬 - 아이참 어제 큰누나가 식초 20리터 통을 하나 가져왔는데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어머니가 왜 넌 오이를 순그린에 씻어 먹냐고 식초물에 씻어먹지 하면서 잔소리를 하셔서 아주 미쳐버릴 지경이네요. 왜 이런 문제로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면서 저한테 그걸 강요하시는지 도무지 이해 불가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5 정말 이해 불가네요. 전 순그린 조금 묻혀 오이를 씻어먹는 게 좋은데 왜 어머니는 그걸 식초물로 씻어 먹으라고 강요하시는지 그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식초는 아무래도 냄새도 나고 농약 씻는 데는 적당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기도 하고 또 순그린은 채소 씻는 용도로 나온 세제라서 전 여기다 씻어먹겠다고 그렇게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어머니가 자꾸 못 알아듣고 어제 큰누나가 식초 통 가져오기 며칠 전부터 계속 잔소리를 하시는데 아주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br /> <br />이 정도면 아주 심각한 수준 아닙니까? 아들이 식초로 오이를 씻어 먹건 순그린으로 씻어 먹건 그게 마음이 안든다고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왜 저한테 그걸 강요하는지 여러분은 이해가 되시나요? <br /> <br />제가 옷감 세제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전용 채소 씻는 세제를 쓰고 있는데 정말 희안한 참견과 잔소리 때문에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게다가 최근에 제가 쿠팡을 통해 사먹는 음식이 비싸다고 그것까지 싸잡아, 아버지는 한 두 번 언급을 했지만 잔소리를 하지 않았는데 아버지 핑계를 대면서 아버지가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이 그런 거라고 없는 말까지 지어내면서 스트레스를 주시는데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br /> <br />ㅡ_ㅡ <br /> <br />https://chatgpt.com/share/671ece61-827c-8009-8342-8d15271a66e3<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8일 Monday AM 08:22:49 이윤찬 Mon, 28 Oct 2024 08:22:4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5 이윤찬 - 일전에도 언급드린 적 있습니다만 한국의 "소프트파워" 란 회사의 "스마트메이커(SmartMaker)" 란 프로그램 성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4 <a href="https://www.facebook.com/share/hZ26pCGFfFRjrdpk/?mibextid=WC7FNe" target="_blank">해당 페이스북 댓글</a> <br /> <br />한국의 “소프트파워” 란 회사의 “스마트메이커(SmartMaker)” 란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성능은 어떤가요? 이 구글 클라우드의 앱 제작 성능과 비교했을때요. <br /> <br />스마트메이커는 월 구독 방식이라 아직 쓸 일이 없어 사용해 보지 않았거든요. 스마트메이커는 웹사이트도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구요. <br /> <br />근데 성능 비교는 딱히 제가 아는 내용이 없네요. 편의성 측면에선 한국 제품이 보통 훨씬 좋잖아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8일 Monday AM 05:52:05 이윤찬 Mon, 28 Oct 2024 05:52:05 +0900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4 이윤찬 - 얼마 전 여성 난자에 침팬지 정자를 교배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유튜브 미리보기 타이틀을 본 적이 있는데 오늘 놀러 온 작은누나가 준 "사과 대추" 라고 큼직한 교배 종자 대추를 먹으면서 든 생각이 정말로 이종간 교배가 이렇게 새로운 종을 탄생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런 시도가 참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3 그래서 든 생각이 식물 종자는 이종간 교배가 사람한테 유익한 종의 재배를 통해 도움을 줄지 몰라도 사람이 스스로의 종에 대해서 침팬지 같은 이종간 교배를 시도하려는 시도는 참으로 위함한 불장난 같은 시도라는 생각이 오늘 갑자기 들었습니다. 하여 이같은 시도를 범국가적으로 강력하게 규제를 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연이어 들었습니다. 이런 시도는 과학자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정부에서 이같은 행위를 방치하면서 규제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 종이 탄생할 수도 있는 확률은 제가 언급드린 "사과 대추" 처럼 작지 않다는 추정 때문이죠. <br /> <br />여러분은 이같은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는 이같이 비슷한 다른 종의 이종 교배의 성공을 통해서 우리가 인간 종에 대해서도 수월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이슈라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7일 Sunday AM 11:59:07 이윤찬 Sun, 27 Oct 2024 11:59:0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3 이윤찬 - 헐~ 북한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사를 파병한 거랑 우리나라가 살상무기를 그쪽에 수출하는 거랑은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2 누구 아시는 분... <br /> <br />엉뚱한 이유를 들며 살상 무기를 수출하는 것을 검토한다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북한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는 건 그들의 조약에 따라 그렇게 한 건데 우리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전쟁터에 무기를 수출한다는 게 좀 찝찝한 검토가 아닐까 싶습니다. <br /> <br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과 우리가 다른 나라 전쟁에 살상 무기를 수출하는 거랑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지 좀 엉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한마디로 가정사로 치면 먼 곳에 있는 가정집끼리의 싸움에 가까이 사는 이웃이 연루됐는데 거기에 싸움 도구를 지원하겠다는 꼴과 다를바 없는 거잖아요. 뭔가 인도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꼭 이런 엉뚱한 발상을 잘 하더라구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5일 Friday AM 07:15:30 이윤찬 Fri, 25 Oct 2024 07:15:3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2 이윤찬 - 인구 구조 때문이라지만 고용률만 따져봐도 이건 좀 너무한대요? 헐~ 나이들어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이렇게 역피라미드 형태로 많아졌다는 건 이제 우리 사회가 저출산이 고착화 되고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진입했다는 얘기잖아요. 씁쓸하네요.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5 <div class="layout__article-header | grid__col--lg-12 grid__col--md-12 grid__col--sm-12 flex flex--direction-column"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padding-bottom: 32px; flex-basis: 100%; max-width: 100%; color: rgb(0, 0, 0);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font-size: medium; letter-spacing: -0.5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header__headline-container | box--pad-left-md box--pad-right-md"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 0px calc(6px); user-select: auto !important;"><h1 class="article-header__headline | font--secondary text--black"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margin-right: unset; margin-bottom: 0px; margin-left: unset; font-family: NotoSansKR-Bold; color: rgb(34, 34, 34); font-size: 38px; line-height: 1.4; user-select: auto !important;"><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user-select: auto !important;">"회사가 70세까지 있어 달라더라"... 60대 이상 절반이 '일하는 중'</span></h1><p class="font--primary font--size-md-20 font--size-sm-18 text--black"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20px; margin-top: 24px; user-select: auto !important;"><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user-select: auto !important;">60 >50 >40 >30 >20대… 뒤집어진 '취업 피라미드'<br style="box-sizing: border-box; user-select: auto !important;">60대 취업자 처음으로 가장 많아… 연령대 낮아질수록 적어</span></p></div></div><section class="grid grid__col--lg-12 grid__col--md-12 grid__col--sm-12 flex--justify-center" style="box-sizing: border-box; justify-content: center; display: flex; flex: 0 1 100%; flex-flow: wrap; max-width: 100%; color: rgb(0, 0, 0);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font-size: medium; letter-spacing: -0.5px; user-select: auto !important;"><article class="layout__article-col layout__article-main | grid__col--lg-8-1 grid__col--md-12 grid__col--sm-12"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 0px 6px 0px calc(6px); flex-basis: 100%; max-width: 100%; border-right: 1px solid rgb(234, 234, 234);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byline | flex--wrap flex font--primary font--size-sm-14 font--size-md-14 text--black"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display: flex; flex-wrap: wrap; color: rgb(34, 34, 34); padding-bottom: 8px; font-size: 14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byline__container | box--margin-right-md"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right: 16px; user-select: auto !important;"><a class="article-byline__author | text--wrap-pre text--black text__link--underline" href="https://www.chosun.com/people/jung-seokwoo/"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rgb(34, 34, 34); white-space: pre; user-select: auto !important;">정석우 기자</a></div><div class="article-byline__container | box--margin-right-md"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right: 16px; user-select: auto !important;"><a class="article-byline__author | text--wrap-pre text--black text__link--underline" href="https://www.chosun.com/people/kwon-soonw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rgb(34, 34, 34); white-space: pre; user-select: auto !important;">권순완 기자</a></div></div><div class="article-dateline | flex flex--justify-space-between flex--align-items-top box--border box--border-grey-40 box--border-horizontal box--border-horizontal-bottom box--pad-bottom-sm"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justify-content: space-between; border-width: 0px 0px 1px; border-image: initial; border-top-color: initial; border-right-color: initial; border-bottom-color: rgb(215, 215, 215); border-left-color: initial; border-top-style: initial; border-right-style: initial;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initial; padding-bottom: 14px; margin-bottom: 24px; user-select: auto !important;"><span class="dateBox | flex flex--direction-column font--size-sm-14 font--size-md-14 text--grey-80 width--100 cursorPointer"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color: rgb(112, 112, 112); width: 496px; cursor: pointer; font-size: 14px; position: relative; user-select: auto !important;"><span class="inputDate "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bottom: 2px; opacity: 0; user-select: auto !important;">입력 2024.10.23. 00:55</span><span class="upDate | flex flex--align-items-end "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align-items: flex-end; position: absolute; user-select: auto !important;">업데이트 2024.10.23. 15:18</span></span></div><div class="article-control-bar-anchor" style="box-sizing: border-bo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section class="article-body" itemprop="articleBody" style="box-sizing: border-box; overflow: auto; word-break: break-all; user-select: auto !important;"><figure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image | visual__image visual__image--cover" style="box-sizing: border-box; width: unset; margin: 0px 0px 32px; word-break: keep-all; margin-block: 0px; margin-inline: 0px; max-height: 100%; max-width: 100%;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size: contain; background-repeat: no-repeat; overflow: hidden;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width--100 box--margin-cente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idth: 100%; margin-top: 0px; max-width: 100%;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print-sty1 | box--position-relative width--100" style="box-sizing: border-box; position: relative; width: 100%; margin-top: 0px; padding-bottom: 346.5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print-sty2 | width--100 height--100 box--position-absolute box--position-absolute-top box--position-absolute-left"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none; position: absolute; left: 0px; top: 0px; width: 100%; height: 346.5p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box--position-relative " style="box-sizing: border-box; position: relative;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lazyload-wrapper "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UHBRVXQEABAWJLFKRKHOJNPMNE.png?auth=9478a56ba8ddebc03821b81356a409bb9c2ac6f5d2f4c40fb9decd9a95eb1594&width=616" alt="일러스트=김성규" class="box--display-block cover" height="346" width="616" srcset="https://www.chosun.com/resizer/v2/UHBRVXQEABAWJLFKRKHOJNPMNE.png?auth=9478a56ba8ddebc03821b81356a409bb9c2ac6f5d2f4c40fb9decd9a95eb1594&width=216 216w,https://www.chosun.com/resizer/v2/UHBRVXQEABAWJLFKRKHOJNPMNE.png?auth=9478a56ba8ddebc03821b81356a409bb9c2ac6f5d2f4c40fb9decd9a95eb1594&width=464 464w,https://www.chosun.com/resizer/v2/UHBRVXQEABAWJLFKRKHOJNPMNE.png?auth=9478a56ba8ddebc03821b81356a409bb9c2ac6f5d2f4c40fb9decd9a95eb1594&width=616 616w" decoding="async"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object-fit: cover; width: 100%; height: auto;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svg class="IconAreaBg | box--position-absolute box--position-absolute-bottom box--position-absolute-right box--margin-bottom-xs box--margin-right-xs box--pad-top-xxs box--pad-bottom-xxs box--pad-left-xxs box--pad-right-xxs flex flex--align-items-center" xmlns="http://www.w3.org/2000/svg" width="32" height="32" viewBox="0 0 24 24"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g fill="#fff" fill-rule="nonzero"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path d="M5.815.063V1.34H2.24l4.282 4.277-.904.904L1.341 2.25v3.565H.063V.063h5.752z" transform="translate(-464 -1019) translate(464 1019) translate(3.5 3.5)"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path><path d="M5.815 10.477v1.279H2.24l4.282 4.277-.904.904-4.277-4.273v3.565H.063v-5.752h5.752z" transform="translate(-464 -1019) translate(464 1019) translate(3.5 3.5) matrix(1 0 0 -1 0 27.414)"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path><path d="M16.233.063V1.34h-3.575l4.282 4.277-.903.904L11.76 2.25v3.565h-1.278V.063h5.752z" transform="translate(-464 -1019) translate(464 1019) translate(3.5 3.5) matrix(-1 0 0 1 27.422 0)"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path><path d="M16.233 10.477v1.279h-3.575l4.282 4.277-.903.904-4.278-4.273v3.565h-1.278v-5.752h5.752z" transform="translate(-464 -1019) translate(464 1019) translate(3.5 3.5) rotate(180 13.71 13.707)"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path></g></svg></div><div style="box-sizing: border-bo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div></div><figcaption class="text--grey-80 box--pad-top-xs font--size-sm-14 font--size-md-14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112, 112, 112); padding-top: 8px; font-size: 14px; user-select: auto !important;">일러스트=김성규</figcaption></div></figure><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우리나라 취업자의 연령대별 분포가 나이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역(逆)피라미드형으로 바뀌었다. 1980년대에는 20대 이하 취업자가 가장 많고 이어 30대, 40대, 50대 순으로 줄어드는 피라미드형이었는데 40년 만에 피라미드가 뒤집힌 것이다. 저출산·고령화가 장기화한 가운데 길게는 80대 초반까지 일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일자리를 찾는 고령층이 늘어난 결과다.</p><figure class=" article-body__content--align-center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image | visual__image visual__image--cover" style="box-sizing: border-box; width: unset; word-break: keep-all; margin-block: 0px; margin-inline: 0px; max-height: 100%; max-width: 75.3247%;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size: contain; background-repeat: no-repeat; margin: 32px 76px; overflow: hidden; flex-basis: 75.3247%; clear: both;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flex-direction: column;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width--100 box--margin-cente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idth: 100%; margin-top: 0px; max-width: 480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print-sty1 | box--position-relative width--100" style="box-sizing: border-box; position: relative; width: 100%; margin-top: 0px; padding-bottom: 319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print-sty2 | width--100 height--100 box--position-absolute box--position-absolute-top box--position-absolute-left"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none; position: absolute; left: 0px; top: 0px; width: 100%; height: 319p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lazyload-wrapper "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3OJPRRNDSBAIPNZDPWV6LSRNQY.png?auth=7a0eb854063f5f729a2b62857eaee9d013c8f78b00d338c8488420d62b5f416f&width=480&height=330&smart=true" alt="그래픽=김성규" class="box--display-block cover" height="330" width="480" srcset="https://www.chosun.com/resizer/v2/3OJPRRNDSBAIPNZDPWV6LSRNQY.png?auth=7a0eb854063f5f729a2b62857eaee9d013c8f78b00d338c8488420d62b5f416f&width=216 216w,https://www.chosun.com/resizer/v2/3OJPRRNDSBAIPNZDPWV6LSRNQY.png?auth=7a0eb854063f5f729a2b62857eaee9d013c8f78b00d338c8488420d62b5f416f&width=464 464w,https://www.chosun.com/resizer/v2/3OJPRRNDSBAIPNZDPWV6LSRNQY.png?auth=7a0eb854063f5f729a2b62857eaee9d013c8f78b00d338c8488420d62b5f416f&width=480&height=330&smart=true 616w" decoding="async"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object-fit: cover;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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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전남의 한 조선소에서 일하는 백모(60)씨는 올해 정년을 맞았지만 내년에도 일할 예정이다. 회사가 정년이 지난 직원을 계약직으로 재채용하는 ‘고령자 계속 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씨는 “기력이 50대 때보다 떨어지지 않았는데 일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회사는 70세까지 있어 달라고 하더라”고 했다.</p><figure class=" article-body__content--align-center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image | visual__image visual__image--cover" style="box-sizing: border-box; width: unset; word-break: keep-all; margin-block: 0px; margin-inline: 0px; max-height: 100%; max-width: 75.3247%;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size: contain; background-repeat: no-repeat; margin: 32px 76px; overflow: hidden; flex-basis: 75.3247%; clear: both;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flex-direction: column;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width--100 box--margin-cente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idth: 100%; margin-top: 0px; max-width: 480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print-sty1 | box--position-relative width--100" style="box-sizing: border-box; position: relative; width: 100%; margin-top: 0px; padding-bottom: 1001.45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article-print-sty2 | width--100 height--100 box--position-absolute box--position-absolute-top box--position-absolute-left"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none; position: absolute; left: 0px; top: 0px; width: 100%; height: 1001.45p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lazyload-wrapper "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BOTGQ6DJFBBQHK6B2G5M3WFJFI.png?auth=7128e427b9e283500ce46a3609a972b1aff44a04dd3bf9037193632d5025bebb&width=480&height=1036&smart=true" alt="그래픽=김성규" class="box--display-block cover" height="1036" width="480" srcset="https://www.chosun.com/resizer/v2/BOTGQ6DJFBBQHK6B2G5M3WFJFI.png?auth=7128e427b9e283500ce46a3609a972b1aff44a04dd3bf9037193632d5025bebb&width=216 216w,https://www.chosun.com/resizer/v2/BOTGQ6DJFBBQHK6B2G5M3WFJFI.png?auth=7128e427b9e283500ce46a3609a972b1aff44a04dd3bf9037193632d5025bebb&width=464 464w,https://www.chosun.com/resizer/v2/BOTGQ6DJFBBQHK6B2G5M3WFJFI.png?auth=7128e427b9e283500ce46a3609a972b1aff44a04dd3bf9037193632d5025bebb&width=480&height=1036&smart=true 616w" decoding="async"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object-fit: cover; width: 100%; height: auto; max-width: 100%; margin-top: 0px;"></div></div></div><figcaption class="text--grey-80 box--pad-top-xs font--size-sm-14 font--size-md-14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112, 112, 112); padding-top: 8px; font-size: 14px; max-width: 100%; line-height: 1.43; user-select: auto !important;">그래픽=김성규</figcaption></div></figure><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b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피라미드→다이아몬드→역피라미드</b></p><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취업자 연령대별 분포가 피라미드형에서 역피라미드형으로 뒤집힌 것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저출산·고령화가 오래 이어진 결과다. 기대 수명이 68세로 낮았고 합계 출산율(여성 한 명이 낳으리라 예상하는 아이 수)이 1.74명이었던 1984년만 해도 연령대가 낮을수록 취업자가 늘어나는 피라미드 구조가 뚜렷했다. 당시 60세 이상 취업자는 100만1000명으로 50대(212만7000명)의 절반에도 못 미쳤고, 20대 이하(475만9000명)의 21%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의료 기술 발달로 고령화가 장기화한 데다 저출산이 본격화하면서 2000년대 들어서는 30·40대 취업자 수가 60대 이상, 20대 이하를 웃도는 다이아몬드 형태를 띠기 시작했다.<br><br>이후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가 본격적으로 60대에 진입한 2010년대 중반부터 60세 이상 인구와 취업자가 함께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000년 기준 521만2000명에 불과했던 60세 이상 인구는 2017년(1024만5000명)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기대 수명이 84.3세로 늘어나고, 합계 출산율이 0.7명대로 떨어질 정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취업자 연령대별 분포가 처음으로 역피라미드형으로 나타났다.</p><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고령자들이 자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노후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인식과, 80만원 초반대에 불과한 월평균 연금으로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점차 퍼진 결과다. 통계청의 지난 5월 조사에 따르면, 55~79세 인구 1598만3000명 가운데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 주택연금 등 연금을 조금이라도 받는 이는 절반이 조금 넘는 817만7000명(51.2%)에 그쳤다. 연금을 받는 고령층의 평균 수령액은 월 82만원가량으로, 회생법원이 판단하는 1인 가구 최저 생계비(133만7067원)의 61.3% 수준이다. 김지연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연금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딘 반면 노인 빈곤 문제가 심각한 점도 우리나라 고령층 취업자가 증가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p><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b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user-select: auto !important;">◊20대 이하 제친 60세 이상 고용률</b></p><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b>60세 이상 인구 대비 취업자 수 비율을 뜻하는 60세 이상 고용률은 지난달 기준 47.4%로 모든 월 기준 역대 최고다. 30대(80.4%), 40대(79.6%), 50대(77.6%)에는 못 미치지만 사회 초년생인 15~29세(45.8%)보다는 높다. 올해 3월까지만 해도 60세 이상 고용률(45.5%)은 15~29세(46.2%)보다 낮아 전체 연령대 가운데 최저였는데, 4월부터 6개월 연속 20대 이하를 앞섰다.</b></p><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margin-bottom: 24px;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user-select: auto !important;">고령층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정년이 지난 고숙련자들의 경륜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양질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부 교수는 “노인 일자리에 쓸 예산을 계속 고용 기업 인센티브에 집중해야 한다”며 “연봉 3000만원 정도의 진로 상담 교사 자리 등 은퇴 고령층의 자질을 충분히 활용할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했다.</p></section></article></section><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5일 Friday AM 05:04:50 이윤찬 Fri, 25 Oct 2024 05:04:5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5 스크랩 > 일반 이윤찬 - 국민은 이런 연금 개혁(?) 원하지 않습니다.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현재 정부가 주장하는 내용이 얼마나 파렴치한 내용인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1 <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5180&pWise=webPush" target="_blank">해당 정책브리핑 댓글</a> <br /> <br />다음 글을 한번 읽어보십시요. 현재 정부가 주장하는 연금 개혁(?)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허무맹랑한 내용인지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국민들은 이런 개혁(?)을 원하지 않습니다. 초기의 약속했던 보장으로 되돌리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라는 점을 필히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a href=https://bit.ly/3Umhf0o target=_blank>https://bit.ly/3Umhf0o</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5일 Friday AM 03:56:25 이윤찬 Fri, 25 Oct 2024 03:56:25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1 이윤찬 - 정책 브리핑의 국민연금 개혁(?) 관련 기사를 보고 방금 챗GPT에게 관련 내용을 정리해서 함 물어봤는데 이게 압권입니다. ㅋㅋ 함 보세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4 <b><font color="#0000ff">질문) 윤찬</font></b> <br /> <br />한국의 공무원 연금, 군인 연금,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등 3대 연금의 올해 까지의 총 누적 적자 규모를 알고 싶고 이들 연금의 문제점과 장래 국민연금 적자 예상 문제점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왜 정부가 이들 3대 연금의 적자는 방치하면서 국민들이 지금까지 성실히 납부해왔던 국민연금만 개혁해야 한다고 계속 방송 언론에서 떠들고 있다고 생각하니? <br /> <br />내가 보기엔 정부나 언론이 국민연금을 개혁해야 한다고 떠들기에 앞서서 이들 3대 연금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순서일 것 같은데 말이다. <br /> <br />또 서두에서 언급한 3대 연금의 납입률과 지급률 변화 추이에 대해서 말해주고 국민연금의 납입률과 지급률 변화 추이와 비교했을 때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말해 주라. <br /> <br /> <br /><b><font color="#0000ff">답변) 챗GPT-o1 preview</font></b> <br /> <br />한국의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3대 연금의 누적 적자 규모는 상당히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매년 변동하며, 2023년 기준으로 추정된 데이터를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br /> <br /><b>1. 공무원연금:</b> 2022년까지 누적 적자가 약 <b>90조 원</b>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연금 지급액이 납입액보다 많아 발생한 결과입니다. <br /><b>2. 군인연금:</b> 군인연금의 누적 적자는 약 <b>20조 원</b> 정도로 추산됩니다. 군인연금은 특성상 조기 퇴직과 장기 수급으로 인해 재정 부담이 큽니다. <br /><b>3. 사학연금:</b> 사립학교 교직원연금의 누적 적자는 약 <b>10조 원</b>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학연금도 공무원연금과 유사한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들 연금의 문제점과 국민연금의 예상 적자 문제점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br /> <br /><b>- 재정 구조의 차이:</b> 3대 연금은 <b>부과방식</b>(현재 근무자의 납입금으로 현재 수급자의 연금을 지급)으로 운영되며, 국민연금은 <b>기금방식</b>(납입금을 기금으로 적립하여 운용 후 지급)으로 운영됩니다. <br /><b>- 납입률과 지급률의 불균형:</b> 3대 연금은 과거에 낮은 납입률과 높은 지급률로 인해 재정 불균형이 심화되었습니다. 반면, 국민연금은 비교적 납입률과 지급률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br /><b>- 정부 재정 부담:</b> 3대 연금의 적자는 정부 예산으로 보전되며,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됩니다. 국민연금은 기금에서 지급되므로 현재까지는 직접적인 정부 재정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br /> <br />정부가 3대 연금의 적자를 방치하면서 국민연금 개혁에 집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br /> <br /><b>- 정치적 민감성:</b> 3대 연금 수급자는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영향력이 큰 집단으로, 연금 개혁에 대한 반발이 강합니다. <br /><b>- 사회적 파급력:</b> 국민연금은 전 국민이 대상이므로 재정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br /><b>- 기금 고갈 우려:</b> 국민연금은 기금 고갈 시기가 예측되며, 이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귀하의 의견처럼, 3대 연금의 개혁 없이 국민연금만 개혁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br /> <br />납입률과 지급률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br /> <br /><b>* 공무원연금 등 3대 연금:</b> <br /><b>- 납입률:</b> 과거에는 약 <b>5%</b> 수준에서 현재는 <b>18%</b>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br /><b>- 지급률:</b> 과거에는 소득대체율이 <b>70%</b> 이상이었으나, 현재는 <b>50%</b>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br /> <br /><b>* 국민연금:</b> <br /><b>- 납입률:</b> 시작 시 **3%**에서 현재는 **9%**로 인상되었습니다. <br /><b>- 지급률:</b> 소득대체율이 초기 **70%**에서 현재 **40%**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br /> <br />* 특징 비교: <br /><b>- 3대 연금은 여전히 국민연금보다 높은 지급률과 납입률을 유지</b>하고 있습니다. <br /><b>- 개혁 속도와 강도:</b> 국민연금은 여러 차례 개혁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3대 연금은 이해관계로 인해 개혁이 상대적으로 더뎠습니다. <br /> <br />따라서, 정부와 언론이 국민연금 개혁을 논하기 전에 3대 연금의 구조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모든 연금 제도가 공평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br /> <br />출처 - <a href=https://chatgpt.com/share/671a95c4-4f5c-8009-8b68-6479964e5b7b target=_blank>https://chatgpt.com/share/671a95c4-4f5c-8009-8b68-6479964e5b7b </a><br />관련 정책 브리핑 기사 - <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5180&pWise=webPush target=_blank>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5180&pWise=webPush</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5일 Friday AM 03:47:49 이윤찬 Fri, 25 Oct 2024 03:47:4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4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여러분 화장실 청소할 때 욕조 들어가기 귀찮다고 안 나오는 자세로 힘들게 청소하지 마세요. 오늘 새벽 제가 그랬는데 너무 허리가 아파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0 좌변기 위쪽 선반은 그런대로 물건을 다 화장실 구석에 내려놓고 어렵지 않게 청소했는데 욕조 청소할 때 욕조 들어가기 귀찮다고 손도 잘 안닿는 데 팔 뻗어서 닦는다고 허리 엄청 무리가서 힘들었네요. 왜 이런 식으로 청소했을까 4주째 매주 이렇게 멍청하게 청소하고 나서 지금 단단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br /> <br />헐~ 제가 왜 이런 미련한 짓을 했는지 담부턴 발에 물이 좀 묻더라도 욕조에 들어가서 자세를 제대로 확보한 뒤 수월하게 청소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같은 단순한 원리의 청소 방법 깨닫는 데도 이렇게 시간이 걸려야 하는지 당췌 제 스스로를 이해 못하겠네요. ㅋㅋ <br /> <br />물론 젊은 사람 같으면 이게 그다지 안 중요할 수 있지만 나이들어선 섣불리 나쁜 습관을 들였다가 이렇게 피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4일 Thursday AM 05:45:17 이윤찬 Thu, 24 Oct 2024 05:45:1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90 이윤찬 - 헐~ 한국인의 초능력이 눈치라는 내용의 유튜브를 보았는데 그 내용을 들으려고 제가 26분 짜리 영상을 봤나 싶은 게 억울해서 국뽕 관련 유튜브들을 죄다 "관심없음" 처리를 하기 시작했네요.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9 이제 더 이상 이런 유튜브는 안봅니다. 괜한 시간만 죽이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안될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이런 국뽕 유튜브는 이런 식으로 간단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재생되는 영상을 제작한 케이스가 많아서 지루하기도 하고 다 보고 나서도 속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이제 이런 영상은 식상하고 메릿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1일 Monday PM 03:23:25 이윤찬 Mon, 21 Oct 2024 15:23:25 +0900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9 이윤찬 - K emotion(감정) AI, K Quantom(양자) AI, K 메디컬(의료) AI에 관한 마이클 존슨 박사의 보고서라는데 이런 게 정말로 지금 적극 개발, 상용화 되고 있나요? 뭔가 희망 사항 같기도 하지만 흥미로운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9 뭔가 중요한 흐름을 말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뭔가 한국(or 한글) AI 개발 동향에 관한 희망 사항을 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미국 마이클 존슨 박사의 보고서라는데 이런 게 정말 지금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거나 정말로 상용화되고 있는지 정확한 사실은 확인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 이 동영상은 전 세계 AI 개발 동향을 K(한국 or 한글)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권장하려는 의도도 엿보이긴 합니다만 중요한 AI 개발 동향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br /> <br />함 시청해 보세요. 흥미롭습니다.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GTImCnAuCvg?si=wgcS-5NjGeI4j_hZ target=_blank>https://youtu.be/GTImCnAuCvg?si=wgcS-5NjGeI4j_hZ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TImCnAuCvg?si=rIxo-CvQLXnpMi-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1일 Monday AM 06:41:49 이윤찬 Mon, 21 Oct 2024 06:41:4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9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오늘 고용24에서 "직무기반 직업추천" 이란 테스트를 해봤는데 거기서 저에게 맞는 다음 직업을 제시해 줘서 "공감" 표시를 하였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8 나름 제가 찾는 직업을 잘 맞추었고 제시를 해주었더라구요. 문항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특성을 파악해 잘 골라주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캡처 이미지를 챗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이쪽으로 개인 사업이나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a href=https://bit.ly/4fbaRRF target=_blank>https://bit.ly/4fbaRRF </a><br />^^; <br /> <br />여러분들은 어떤 직종에 적성이 맞는다고 결과가 나오나요? <br /> <br />[그림1 - 직무기반 직업 추천]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직업·진로_직업정보_직무기반_직업추천_10_21_2024_04_57_AM.png' align='' width='1280' height='2252'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21일 Monday AM 05:05:06 이윤찬 Mon, 21 Oct 2024 05:05:0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8 이윤찬 - 요새 제가 매일하는 청소 시간 중 목요일 화장실 청소 당번을 새로 추가했는데 오늘 어머니가 왜 수세미를 때밀이로 하냐고 책망을 하셔서 아침부터 시끄러웠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7 전 기존 부드러운 비누 장착해서 등 미는 때밀이 말고 구멍이 송송 뚫린 거친 때밀이가 보여서 그걸 사용했던 건데 어머니 그걸 꼬투리 잡으시면서 아침부터 제가 청소 다 마치고 나서 책망을 늘어놓으시는데 제가 왜 중요한 것도 아닌 것 가지고 그러냐고 강하게 저항을 하면서 또 한바탕 시끄러웠네요. 어머니는 극세사 플라스틱 수세미로 돼 있는 걸 쓰라고 저한테 보여주시면서 그걸 쓰라고 강요하셨는데 제가 "엄마, 화장실 청소 안하는 집도 많은데 아들이 이렇게 매주 목요일 추가로 시간을 내어 냄새 안나게 깨끗이 청소를 하는 것 가지고 책망이야? 미치겠네" 하면서 저도 맞대들었더니 돌아오는 건 더 큰 책망과 잔소리 뿐이었네요. 헐~ <br /> <br />결국 아버지가 엄마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고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신 후 얼마있다 일단락이 되었는데 참 힘들게 아침에 청소 다 하고 나서 칭찬은 못들을지언정 이렇게 어머니한테 폭풍같은 책망 듣는 기분이란... 어머니한테 이 얘기 했더니 청소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정작 당신은 스스로 청소도 하지 못하시면서 왜 그딴 대책없는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더라구요. 아버지는 그거 윤찬이가 잘하는 거라고 화장실 가끔 청소해야 한다고 말씀시는데 말입니다. <br />ㅡ_ㅡ <br /> <br />참 힘듭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성격이 엄청 결벽스럽고 꼼꼼하셔서 벌어진 일이었지만 가끔은 이렇게 너무하다 싶을 때가 있어서 아들과 다툼이 곧잘 벌어집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7일 Thursday AM 07:18:14 이윤찬 Thu, 17 Oct 2024 07:18:1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7 이윤찬 -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허사비스가 알파폴드 연구 기여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는데... 사실 여기서 연구한다는 첨부 이미지 덧글을 보고 있자니 일전에 꿈에서 조카가 삼촌인 저한테 하는 말이 삼촌 이 약 내가 만들었는데 이 약 먹으면 안 죽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어 하면서 약을 주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8 그 때 먼 미래의 이야기였는데 조카가 자기가 만든 약이라고 하면서 그런 약을 주면서 삼촌보고 안 죽을 수도 있다고 영생의 약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 약 먹으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엄청 고민이 되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br />유튜브 동영상도 재밌습니다. 이번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허사비스의 업적을 살펴보다가 발견한 덧글이라 이렇게 가져와봤습니다. <br />^^;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는 웃을 일이 아닌데 이렇게 꿈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웃음거리가 됐네요. ㅡ_ㅡ;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yam-nHo49lE?si=H54lNnnxmytZTRsk target=_blank>https://youtu.be/yam-nHo49lE?si=H54lNnnxmytZTRsk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am-nHo49lE?si=epDSlr4M1ht7f2j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 /> <br />[그림1 - 해당 유튜브 덧글의 구글 딥마인드 최근 연구 관련 내용 캡처 이미지]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구글_딥마인드_물질_발견_및_합성에_관한_연구에_관심이_많다고_하는데.pn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6일 Wednesday PM 05:57:33 이윤찬 Wed, 16 Oct 2024 17:57:3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8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드러그인포 이용하면서 개선점이 하나 떠올랐는데 이걸 구현해서 유료 서비스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글쎄요 이 회사가 이런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의지가 있을런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6 이게 제 마이리스트에서 약 저장 갯수가 23개나 되고 어머니 계정은 40개나 되는데 이렇게 마이리스트에 약들을 하나하나 추가하다보면 이게 어느 질환에 먹는 약인지 가끔 분류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이 드러그인포 사이트에선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불편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리스트에서 폴더 레이어 링크를 만든 다음에 폴더 레이어 링크를 클릭했을 때 서브 링크들이 열리도록만 코드를 구현해 놔도 간단히 폴더별 분류를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br /> <br />이렇게 구현한 다음 현재의 유료 요금 체계에서 의료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저렴한 유료 요금 상품을 만들어 리스트 생성 갯수에 제한을 가하지 않는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유료 요금제를 이용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br /> <br />이 아이디어가 꼭 구체적으로 조만간 이 드러그인포(<a href=https://www.druginfo.co.kr/ target=_blank>https://www.druginfo.co.kr/</a> ) 사이트에서 구현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전망이 있는 게 앞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계속 고령화되고 있고 의료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계속 증가할 것은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왜 여태까지 이런 서비스가 이런 복약정보 사이트에서 구현돼 있지 않은지 개인적으론 상당히 의아스러웠습니다. <br /> <br />보면 비트 드러그인포가 이용자들을 성가시게 만드는 팝업 광고를 띄우면서 수익 모델을 만들고 있지만 제가 보기엔 헛다리를 계속 짚고 있는 듯한 인상이 들더라구요. ㅋㅋ <br /> <br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좋은 아이디어 아닙니까?<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5일 Tuesday AM 08:22:57 이윤찬 Tue, 15 Oct 2024 08:22:5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6 이윤찬 - 아이비 호스팅에서 PHP 5.5 소스 개발용으로 계정 한 개 이용하는 게 있는데 헐~ 이게 간헐적으로 게시글이 클릭이 안되면서 서비스의 질이 악화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5 이번에 소스 수정할 게 있어서 올해 10월 11일 만료되는 계정을 1년 더 연장했는데 연장할 시점에도 게시글이 새벽에 제대로 클릭이 안되는 등 PHP 5.5 소스 개발 및 테스트용으로 유지하고 있는 계정이 너무 서비스의 질이 안좋아서 지금 카페24 10G 광아우토반 FullSSD Plus 일반형 상품으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비 호스팅은 백업 용량이 포함된 웹용량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 가격의 카페24 호스팅보다 비싼데 서비스의 질은 더욱 형편이 없어 이렇게 테스트 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게 되었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br /> <br />오늘 새벽에도 아이비 해당 계정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지만 게시글이 잘 클릭이 안되는 게 제대로 거기서 유지보수가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당장 옮기고 싶었지만 사전에 알아봐야할 내용이 있어서 지금 확인 중에 있습니다. 참 예전에 회사 사이트 이전할 때도 sFTP 이용이 문제가 많아서 그랬는데 이번에 하나 남은 제 계정 이용 중에는 이렇게 브라우저에서 사이트 로드가 잘 안되는 문제 때문에 사달을 일으키고 있네요. <br /> <br />늘 느꼈던 거지만 그 사람들 관리를 잘 안하거나 호스팅 관리에 관한 실력이 모자란 것 같더라구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5일 Tuesday AM 08:03:04 이윤찬 Tue, 15 Oct 2024 08:03:0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5 이윤찬 - LG 헬로모바일 스마트폰이 기기등록 안돼 있어 실명 인증이 안돼 아까 기기등록 신청을 했는데 2장 이미지 보내고 나서 등록이 됐는지 확인 전화 하는데 아까도 그랬지만 대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4 아까도 거의 20여분 이상 기다렸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서야 쓰겠습니까? 대부분이 이런 고객센터로 거는 통화는 이런 업무 처리 뿐일텐데 자동응답 멘트로 자꾸 메시지로 전송된 링크를 클릭하라는데 거기서 가능하지도 않은 업무를 보기 위한 대기 시간이 20분 이상 걸린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br /> <br />여러분은 헬로 모바일 고객센터 이용하시면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너무 오래 걸리니까 짜증이 나네요. 고객센터 앱으로 처리가 안되는데 자꾸 고객센터 앱으로도 처리가 된다는 앵무새 같은 응답 멘트가 얄밉기만 하네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4일 Monday PM 02:12:32 이윤찬 Mon, 14 Oct 2024 14:12:32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4 이윤찬 - 어머니가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고 오셔서는 타이레놀 유통기한 지났다고 똑같은 걸로 1각 사오라고 하셔서 오늘 시장통 약국엘 다녀오게 되었는데 주인 약사 아저씨의 황당한 응대 때문에 어이가 없었네요 外 여러분 병원 응급실이나 진료보러 가서 확진 안된 병이라도 가진 병력 모조리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5)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3 <b>1.</b> 그 약국은 허름하긴 해도 일전에 반창고(밴드)를 싸게 구입한 전력이 있어서(주: 그건 다시 비싸졌더라구요) 우상복부 열감 통증 관련 복합우루사를 3만원에 구입을 했던 곳인데 오늘 아침에 다른 업무 보다가 산허리 등산이 1시간 50분 가량 늦어져 운동할 겸 어머니가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타이레놀 1각을 새로 사오라고 하셔서 거길 다시 찾아갔는데 아저씨 창고를 뒤지더니 타이레놀을 주셨는데 유통기한이 내년 2025년 3월 17일인가 5월 17일인가로 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유통기한이 너무 가까운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 때까지 다 먹어야지 더 길면 뭐하냐고 하면서 찝찝하면 구입하지 말고 가라고 해서 각을 보니까 10정 짜리가 아니라 6정인데다가 단위 용량도 500mg 짜리가 아니라 630mg 인가 650mg 짜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보고 아저씨 알약 갯수가 10정짜리가 아니라 6정짜리라고 했더니 그게 그렇게 포장이 돼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곧이어 제가 약 단위용량도 500mg이 아니라 630mg이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창고를 다시 뒤지시고 나서 타이레놀 3종류를 꺼내오시더니 하는 말이 여기서 골라보라고 500mg 짜리를 짚으며 하시는 말이 이거인가 보라고 저한테 꺼내주시는데 보니까 10정 짜리가 맞더라구요. 보니까 유통기한도 2027년 3월 12일로 넉넉했는데 아까 630mg 짜리랑은 너무나 유효기간이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br /> <br />집에 와서 이 얘기를 어머니한테 했더니 안산다고 하지 왜 사왔냐고 해서 500mg 짜리 제대로된 박스를 주셔서 가지고 왔지 하고 말씀드렸더니 장사꾼들은 다 마찬가지라고 재고 팔라고 한 거라고 너가 이해를 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헐~ 그래서 제가 그 약사 약은 싸게 파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나쁜 사람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br /> <br /> <br /><b>2.</b> 어제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꿀벌 날갯짓은 아니고 퍼드득 말벌 날개짓 소리가 가방 왼쪽 멜빵 있는 데서 몇 번 나더니 독침 놓은 것마냥 뜨금 해서 벌레에 쏘였나보다 하고 계속 걸어갔는데 보니까 쏘인 데가 못에 찔린 것마냥 아픈 느낌이 쎄지고 만지면 더 아파서 일전에 지인 아는 사람이 산에서 술 먹고 벌에 쏘여서 죽었다는 소리도 들은 적 듣고 예전엔 제가 꿀벌에 쏘인 적 있지만 견딜만 해서 병원엘 안갔는데 이번엔 쏘인 데가 딱딱하게 붓고 아파서 머리도 잠깐 찌릿한 느낌도 들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챗GPT한테 가까운 병원을 물어봤는데 응급 병원 2군데를 말해줬는데 서울관악서울대병원과 신림세브란스에 가보라는데 제가 카카오맵을 열어서 살펴보니 치과 병원 뿐이라 다시한번 챗GPT한테 거기는 치과 병원이라고 보라매 병원과 양지병원 중에 어디가 낫냐고 다시 물으니 양지 병원이 평가가 좋다고 거길 가보라는 겁니다. 근데 제 생각은 양지병원은 아무래도 외과 전문 응급 병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길로 보라매 병원엘 가서 응급실 접수 창구에 보라매 병원 카드를 내밀어 접수가 되었고 응급 처지 전 시행하는 대기 진료 의사를 바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 의사 체온을 재길래 제가 양지 병원은 아무래도 외과 전문 병원인것 같아 내분비도 볼 수 있는 보라매 병원엘 왔다고 말하니까 그 여성 의사 하는 말이 여기는 응급 처지를 받으려면 응급실 안 침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대기시간이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면서 양지 병원이 더 나을뻔 했다고 지금 접수 취소를 해드릴테니 거기로 가라는 겁니다. <br /> <br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그길로 다시 양지병원 응급실 접수 창구로 가서 간단한 인적사항과 증상을 적고 접수를 마쳤는데 곧이어 응급실 담당 주치의 만나기 전 보는 예진 의사가 증상을 물으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병력 있냐고 물어서 조현병 치료제로 리스페달 2mg만 저녁에 먹고 있다고 했더니 다른 질환은 없냐고 물어서 없다고 말한 뒤 담당 주치의 만나서 의사 하는 말이 알레르기 증상이 위험할 수 있는데 지금 증상을 보니 위급한 상황은 넘겼다고 알레르기 방지 주사 놔드리고 처방약 드리겠다고 지금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도 같이 놔드릴까요 하길래 진통제는 됐다고 말하니 곧이어 응급 침상으로 자릴 옮겨서 거기서 간호사가 증상 조절하는 주사라고 2방 엉덩이 주사를 놔주고 얼마있다 남성 의사가 와서 처방약을 주면서 수납하고 가시면 된다고 해서 수납을 하고 집에 왔는데 그렇게 점심/저녁약을 먹고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 보니 요새 제가 관리하는 우상복부 찡한 통증이 다시 더 악화된 듯한 느낌이 있어 바로 드러그인포 사이트로 가서 복약 정보를 보고 챗GPT에게 관련 약을 물어보니 처음엔 벌쏘임에 맞는 약이 다 들어있다고 하다가 제가 가진 과민성대장증후군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연관성을 물었더니 약 중에 궤양성대장염에 금기인 약이 들어있고 지방간과 소화성 궤양에 안좋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들어있어 안좋을 수 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어제 예진 의사한테 지방간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추정 질환을 말해주지 않아서 바로 똥(?)을 밟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도 혹 병원 응급실이나 진료 받으러 가시게 됐을 때 저와 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시려면 반드시 의사한테 가진 병력을 모두 말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챗게시판에 관련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br /> <br />이번에 이 일을 겪고 나서 이건 병원 이용할 때 누구나 당하기 쉬운 사례라는 생각이 들면서 실제로 제가 이번에 겪었던 일화이기도 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4일 Monday PM 12:51:15 이윤찬 Mon, 14 Oct 2024 12:51:15 +0900 5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3 이윤찬 - 러시아 통역사인 에바의 한국 문화와 한국어 내공이 상당하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이 동영상의 연출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한 실력인 것 같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2 <a href="https://youtu.be/trYceEPL224?si=W4dkpsvOZwn5kjp4"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헐~ 에바 처서일, 경칩일, 싸게싸게 8282 노래 제목, 올드보이+?+봄날은 간다 영화제목 맞춘 건 진짜 신기하네요. 전 처서일 감이 안오고 경칩일이 12절기 중 음력 1월 시작이라서 2월 4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양력 3월 초라고 해서 더듬어 보니 제가 입춘 절기와 경칩 절기를 헷갈렸더라구요. ㅋㅋ 평소 아버지 사주 프로그램 의뢰하는 것 개발한다고 만세력 많이 쳐다 본 저도 여기 정답 보고 에바가 그걸 어떻게 맞혔지? 하면서 방금 만세력을 펼쳐 보았는데 입춘 다음이 경칩(음력2월)이더라구요. ㅋㅋ 이전 해에 윤달이 중간에 들어가서 그런건가요? 헐~ 결국 사주풀이 기준으로 봤을 때 올해 절기 음력 2월 1일이 양력 3월 초에 걸린 셈인데 그걸 착각했습니다. <br /> <br />보통은 12절기와 양력 달력의 시기가 비슷하게 일치하는데 가끔 이렇게 15일 정도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요. <br /> <br />그리고 영화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못 맞힐 수밖에 없었는데 에바는 한국 영화도 많이 봤나 보네요. ^^; 에바의 한국 문화와 한국어 내공을 가히 짐작케 합니다. 재밌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3일 Sunday AM 06:30:04 이윤찬 Sun, 13 Oct 2024 06:30:0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2 이윤찬 - 요새 자주 느끼는 건데 크롬 브라우저도 그렇고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그렇고 램이 잘반으로 인식이 된 8GB 메모리 환경에서 저 같은 사용자가 탭을 열어놓고 사용하는 패턴과 환경을 수용하지 못하고 버그를 내뱉는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1 제가 요새 브라우저를 엄청나게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저의 이런 사용 습관과 패턴을 브라우저 능력이 제대로 수용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행한 일인데 어쩌다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저 같은 유저의 사용 패턴에 밀려 방금도 이윤찬의 에버노트 이용할 적에도 2024년 음식 일기의 내용이 조금씩 매일 늘어나면서 늘어난 textarea 용량 때문인지 타이핑을 할 때마다 브라우저가 막 다운이 되고 응답없음이 나타나면서 도저히 사용을 할 수 없는 케이스가 자주 목격이 되어 엄청 짜증이 났는데 이것 획기적으로 버그를 해소할 순 없는 건가요? <br /> <br />음식 일기가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2024년 10월이 넘어가니까 textarea 안으로 들어오는 내용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그런지 이상하게 계속 이러네요. 가끔 내용이 수정 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 같으면 키보드 키 하나 누를 때마다 "응답없음" 이 떠서 완전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힘들었네요. <br />ㅡ_ㅡ; <br /> <br />https://bit.ly/3MElcJz<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2일 Saturday PM 06:07:15 이윤찬 Sat, 12 Oct 2024 18:07:15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1 이윤찬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유튜브에 덧글 수정할 때 키보드가 먹지 않는 보안 문제가 있네요. 이게 유튜브 문제인지 브라우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다른 탭에서도 그랬기 때문에 일단 브라우저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0 아래 포스트에 대한 덧글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그랬는데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최근에 브라우저 탭을 선택하다가 이런 일이 간혹 있었는데 오늘 결정적으로 관심가는 이슈의 덧글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의혹의 눈길이 갔습니다. <br /> <br />여러분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사용하면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크롬도 마지막에 사용할 때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웨일 브라우저도 그럼 그 버그를 따라가는 건가요? <br />ㅡ_ㅡ <br /> <br />https://bit.ly/486yyIx <br /> <br />&lt;추신&gt; <br />키보드가 먹지 않는 증상이면서 먹통 증상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유튜브에서 다운이 되면서 다른 탭도 일시적으로 선택이 되지 않더라구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2일 Saturday PM 03:08:51 이윤찬 Sat, 12 Oct 2024 15:08:5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80 이윤찬 - 서울대 학생 부모라는 걸 자랑하는 스티커 발행에 대해서 시민단체가 인권위에 진정을 낸 사건에 관하여 비판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9 <a href="https://youtu.be/aLD83p-kJ2w?si=cgHeXT_F_Fn_ZKu8"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전 시민단체가 한 행동이 나름 이해가 갑니다. 그런 스티커를 보고 꼴불견이다라고 말한 것도 이해가 가구요. 제가 보기에 그 시민단체는 공권력에 의지해 이들의 행위를 견제하기 위한 천박한 행위를 했다기 보다 우리 사회가 견지하고 지향해야할 공동의 상식을 지키기 위한 일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우원재님은 자유 정신을 훼손한 것이라고 봤지만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으면서 누리고 있는 제도의 틀에서 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즉 서울대 학생 가족이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자유와 대비되어 시민단체도 거기에 걸맞는 자유 행동을 실천한 것 뿐이란 거죠. 그리고 스티커를 바라보는 사람의 심리가 "사촌이 땅을 사니까 배가 아프다" 라는 식의 논리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그런 스티커를 봤을 때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br /> <br />"서울대 나온 게 대수인가? ㅋㅋ" <br /> <br />그래서 꼴불견인 거죠. 서울대 가방끈이 그 사람의 모든 걸 다 말해주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능력의 전부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란 걸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br /> <br />^^; 이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 보고 흥미로와서 들어와 봤는데 일반적인 프로불편러 속성과 관련해서는 연관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시민단체가 그럼 프로불편러가 되는 건가요? ㅋㅋ <br /> <br />제가 봤을 땐 그런 스티커를 발행한 서울대 행정실이나 거기서 스티커를 내려받아 차에 붙인 그 학부모들이 더 천박한 것 같은데... 오히려 시민단체의 행위가 품위있어 보이는 이유는 왜 일까요? ㅋㅋㅋㅋ<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2일 Saturday PM 02:47:58 이윤찬 Sat, 12 Oct 2024 14:47:5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9 이윤찬 - [나도코딩 유튜브] ㅡ_ㅡ; 말이 필요 없네요. 저도 출시된 것 알았지만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유익한 동영상 제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3 이 동영상 보고 챗GPT-4o with canvas 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았습니다. 유익한 동영상 제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딩 몰라도 글쓰기 잘 못해도 이렇게 글쓰기와 완벽한 코딩셋을 완성해 줄 수가 있습니다. 충격이네요. 저도 챗GPT 유료로 쓰고 있었지만 새로 출시된 캔버스 버전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안써봐서 잘 몰랐는데 이런 글쓰기나 코드셋을 완성해 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주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청나네요. 여러분도 이 동영상 보시면 아마 엄청 충격이실 겁니다. 챗GPT 소개 유튜브 관련 영상의 종결자이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앞으로 더 좋은 기능의 챗GPT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렇게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이유가 이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들이 기존에 개발된 인공지능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으면서 개발 효율과 능력이 극대화되고 그럼으로써 이런 빠른 기술 발전이 가능한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br /> <br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개발자들도 이제 이런 챗GPT의 도움을 받아 개발을 한다고 하니 그게 틀린 말은 아니라는 거지요. <br />ㅡ_ㅡ;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_QPdytD9yXY?si=BY4G7JqnWmrQV1vG target=_blank>https://youtu.be/_QPdytD9yXY?si=BY4G7JqnWmrQV1vG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QPdytD9yXY?si=gL0NqbDrRUi78f5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1일 Friday AM 06:45:31 이윤찬 Fri, 11 Oct 2024 06:45:3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3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차주 웹 보안 시스템이 이렇게 허무하게 해킹되고 변조되다니... 짧지만 잘 만들어진 동영상입니다. 흥미롭게 보았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7 <a href="https://youtu.be/WwYl0ik2zDI?si=5BPIxEg3B6APM0z4"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헐~ 다국적 자동차 회사 딜러가 이용하는 차주 정보 시스템을 어떻게 해커가 이렇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해킹할 수 있는지 정말 아연실색할 일이네요. 설마 하고 무심코 시청했지만 해커가 어떤 식으로 복잡한 웹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어 고객정보를 감쪽같이 변조해서 차 문을 열 수 있는지 해킹 과정이 매우 리얼하고 자세하게 설명돼 있어 깜짝 놀랬습니다. 이는 구체적으로 우리가 운영하는 웹 보안 시스템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너무나 잘 제작된 동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동영상 제작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물론 다른 영상들도 재밌게 봤지만 이번 영상은 평소 코딩애플님의 유튜브 이미지에 정말 잘 어울리는 그런 동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br />^^; 정말 세상은 넓고 날고 기는 해커는 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1일 Friday AM 05:06:33 이윤찬 Fri, 11 Oct 2024 05:06:3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7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우하단의 알림 영역에서 평소 온갖 잡다한 알림이 다 떠서 이것 확인하고 닫느라 지쳐서 우측 상단의 "알림 관리" 클릭 후 보이는 톱니바퀴 설정 클릭하여 "알림 및 작업 설정" 페이지에서 3개만 남겨두고 모두 알림을 껐습니다. 젠~장.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8 평소 윈도우즈10에서 무차별 알림이 뜨는 것 때문에 엄청 시간을 낭비했는데 오늘 참다 못해 그 설정을 이용하여 모든 알림을 끄고 아래 [그림1]과 같이 아웃룩 메일과 보안 알림만 빼고 모두 알림을 껐습니다. 이제 무차별적인 알림은 뜨지 않을 것 같은데 다른 컴에서도 동일한 알림 설정을 해놓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평소 우하단 알림이 귀찮다고 생각되시면 이와 같이 설정을 변경하도록 하세요. 노파심에 이렇게 포스팅해 드립니다. <br />^^;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윈도우즈10에서_이_알림_및_작업만_켜세요.jp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11일 Friday AM 04:19:39 이윤찬 Fri, 11 Oct 2024 04:19:3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8 이윤찬 - KT 이 자식들은 아이폰13으로 이벤트 알림 보내면서 열리지도 않게 이렇게 모래시계 만들어놓고 30초 후에 열리는 등 매번 왕짜증이 나서 노란 네모 박스 안 알림 설정으로 가서 수신 거부 설정을 하였네요. 정말 한심한 놈들입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7 KT에서 이벤트 알림 설정을 보내고 나면 매번 바탕화면 KT 앱 아이콘에 빨간색 동그라미 알림이 보이는데 이것 확인해 보려고 우상단 종 모양을 터치 후 이렇게 해당 이벤트 알림을 터치했을 때 30초 이상 지연이 되다가 내용이 확인이 돼서 평소 엄청 짜증이 났는데 오늘 참다못해 해당 알림 설정을 가차없이 끄고 났더니 속이 후련하네요. 참 KT 이 자식들 한심합니다. 어떻게 이벤트 알림 페이지 로드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이용자들에게 알림 이벤트를 한다고 하는지 참 멍청하다 못해 괘씸할 정도입니다. <br />ㅡ_ㅡ <br /> <br />여러분은 이 이벤트 알림 겪어보신 적 있으신지... 이렇게 한심하고 무능한 놈들은 뜨거운 맛을 좀 보아야 합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6_021.PNG' align='' width='960' height='2079'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7일 Monday AM 06:59:23 이윤찬 Mon, 07 Oct 2024 06:59:2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7 이윤찬 - 스티브 잡스는 최고의 인재를 모아놓고 일을 시키면 평균보다 50배 100배 뛰어난 제품이 나왔다는데요? 그리고 상대가 설명한 내용을 이해 못해서 개떡같이 일한다고 말했던 게 아니라 상대의 말이 맞다고 확신이 들면 5분 뒤에도 결정을 번복했다고 합니다.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6 애플을 경영했던 스티브 잡스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라서 더 이해가 빠르네요. ^^; <br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나름 스티브 잡스만의 경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br />============================================================================================== <br /> <br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tkHvxLwLx3M?si=qyVMBjcpNKzScpB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6일 Sunday AM 05:33:48 이윤찬 Sun, 06 Oct 2024 05:33:4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6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예전엔 어머니가 저 재채기 할 때 창문 닫으라는 소리가 이해가 안갔는데 요새는 이해가 가고 실제로 그렇더라구요. 헐~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6 아버지도 가끔 재채기를 연발하시면서 감기 초기 증상 같은 모습을 보이곤 하셨는데 이게 얼마 까지만 해도 그런 증상이 저에게 없었다가 최근 겪었던 코로나19 치료 다 끝나고 나서 환절기인 요즘 제 방 창문만 열어놓으면 재채기가 아버지 그러듯이 발생해 버립니다. 아주 특징적인 현상인데 요새 감기 바이러스가 외부 공기에 유입이 되어 들어오고 있는 건지 어떤 이유 때문인지 그런 현상이 너무나 흔하게 발생해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이불을 개려고 창문을 잠깐 활짝 열어놨다가 재채기 때문에 창문을 꽝 닫았는데 창문을 닫고 나니 재채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br /> <br />여러분은 요새 그런 적 없으신지... <br /> <br />어머니의 잔소리가 예전엔 안맞는다 하면서 이해가 안가던 게 이렇게 요샌 잘 이해가 가더라 그 얘기입니다. <br />^^;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6일 Sunday AM 04:48:15 이윤찬 Sun, 06 Oct 2024 04:48:15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6 이윤찬 - 새벽에 일어나 프로그램 짜겠다고 요새 저녁 8시 40분에 자고 새벽 3시 40분에 일어났더니 오늘 저녁 7시 30분이 돼서 벌써 졸리네요. 종 쳤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5 이따 저녁 8시 5분에 체조를 해야 하는데 졸려서 체조할 힘도 없습니다. 지금 저녁 7시 40분인데 정말 큰 일이네요. 그렇다고 요새 새벽에 일어나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짠 것도 아니고 잠깐 컴퓨터를 하다보면 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가버리니 더욱 큰일입니다.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5일 Saturday PM 07:42:15 이윤찬 Sat, 05 Oct 2024 19:42:15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5 이윤찬 - 여러분, 나이들어 아주 가끔씩 성 탐닉하실 때 심정지 주의하세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4 어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지난 9월 1일 발생했던 코로나19와 요새 우상복부 간헐적 열감 or 찡한 통증 느껴지는 것 치료한다고 오랫동안 성행위를 못 해서 간만에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주 가끔이어서 그런지 혹은 아주 가끔이라도 그런지는 몰라도 강도가 상당히 쎄면서 심장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r /> <br />이게 2023년 4월 6일 이전엔 제가 호암산 정상 등산을 화요일만 빼고 매일같이 했기 때문에 심장이 튼튼했는데 이게 그 후로 1년을 출퇴근길 걷기와 뒷산 130미터 지점 산책하는 걸로 대신하고 올해 4월 2일부터 산허리 등산을 거의 매일 꾸준히 했음에도 예전과 같은 호암산 정상 등산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 때의 컨디션(or 맵집)이 안나오더라구요. <br /> <br />이게 제가 듣기로 성기능 장애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먹어도 심장위험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다 이런 이유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암튼 어제 경험하고 나서 가끔씩이라도 나이들어서는 이런 행위가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챗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언급드리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이나 우리 모두가 오래 살고 싶으면 "심정지" 라는 급작스러운 죽음이라 할지라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뜻에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br /> <br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셨는지... 젊을 때와 분명히 다르더라구요. <b>암튼 전 나이 들어 이걸 평소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 <br />ㅡ_ㅡ; <br /> <br /><추신> <br />그렇다고 2023년 4월 6일 당시 허벅지 안 고관절 이상 증상 때문에 당시 중단했던 호암산 정상 등산 코스를 증상이 완화된 현재에 다시 예전 코스로 돌아가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더욱 상황 인식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5일 Saturday PM 06:11:35 이윤찬 Sat, 05 Oct 2024 18:11:35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4 이윤찬 - 오늘 아버지가 쓰실 사각 수정펜을 사러 다이소로 심부름 갔다와서 수정펜이 흔들어도 액이 안나온다고 해서 전 중국산이라 불량품을 받아온 줄 알고 환불받으러 갔다가 황당한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징말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3 일전에는 아버지가 수정펜 사오라고 해서 더 편리한 수정 테이프를 사다드렸더니 사용할 줄을 모르셔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버리셨는데 그 후 제가 다이소에서 당시 일본산 수정펜을 사다드린 적이 있고 그걸 다 쓰시고 이번에 다시 수정펜을 사오라고 저한테 심부름을 시키신 거였는데 산허리 등산을 하고 오다가 다이소에 들렀고 아까 거기서 제품을 찾다가 보니 중국산 한 종류 제품만 있어서 계산하고 나갈 때 카운터 직원에게 이 제품 한 종류만 있냐고 물으니까 거기에 진열돼 있는 게 전부라는 말을 했고 그냥 그걸 1천원에 사가지고 왔는데 집에 와서 아버지한테 드리고 나서 제 방에 있다가 점심 식사를 할 시간이 되어 컴을 막 끄고 났더니 아버지가 수정펜이 안나온다며 중국산 그래서 자기가 안쓰려고 한다고 해서 봤더니 정말 수정펜 액이 전혀 나오지를 않는 겁니다. <br /> <br />그래서 저도 감쪽같이 불량 제품을 받아온 줄 알고 막 옷을 입고 다이소에 가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점심 먹어야지 어딜 가냐고 낼 등산 갔다 올 때 바꿔가지고 오라는 소릴 듣고 저도 그제서야 점심 식사를 안 한 걸 알고 정신이 없네 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갔다오겠다고 말하고 점심 식사 후 다이소엘 가려고 준비를 하면서 혹시 몰라 [그림1]과 같이 수정펜 앞뒷면을 아이폰6로 촬영 후 다이소에서 일전에 산 것 중에 [그림2]와 같이 형이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그 스템플러가 용지가 두껍게 물려도 적은 힘으로 잘 찍어진다고 해서 산 게 써보니 용지가 일정 이상 두껍게 물리면 심이 꽉차 있어도 심이 휘거나 튀어나오는 등 아무래도 제품이 정교하지 못하고 싸구려인 것 같아 그것도 촬영을 하고 [그림3]과 같이 일전에 언급드렸지만 컴퓨터AS 도구 종이 박스가 다 해어져 다이소에서 5천원에 산 게 다른 부분은 그럭저럭 쓸만한데 보시는 것처럼 박스를 걸어잠그는 걸쇠가 너무 헐거워 쉽게 걸쇠가 풀리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 제품도 촬영해 이 3가지를 수정펜 교환받고 나서 챗게시판에 한번 내용을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헐~ 다이소에 가서 직원에게 [그림1] 제품을 내밀면서 아버지가 이게 수정액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고 아까 이 제품 사 간 사람인데 당시 직원에게 이 제품 한 종류만 있냐고 물었을 때 그것밖에 없다고 해서 일전엔 일본산 제품이었는데 이번에 중국산을 사서 불량인 것 같다고 말하자 직원 제품을 눌러보고 살펴보더니 "여기 꼭다리 기스 있고 금 간 거 보이시냐고 뚜껑 안쪽도 보시면 알겠지만 수정액 굳은 가루 죽 묻어 있는 거 보이시죠?" 하면서 저더러 이 제품 언제 구입했냐고 해서 아까 오전에 산 거라고 하니까 바코드를 찍었는지 제품명을 살펴보더니만 이 제품이 아니라고 다른 직원이 2층에 올라가서 제가 산 제품을 보여주면서 [그림4] 그 제품이라고 저한테 얘길 해서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바꿔드리겠다고 곧바로 전활 해서 직원을 바꿔줬더니 아버지 처음엔 아니라고 했다가 직원이 와서 확인해 보시라는 말에 다 쓴 걸 줬나보더라고 곧이어 저와 전화를 바꿔 통화를 했는데 순간 너무나 황당하고 무안해서 제가 아버지한테 인상을 쓰면서 제가 화를 내며 책망을 하자 황당하게도 아버지 하는 말이 그럼 아까 너가 사 온 수정액 하나만 더 사오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해서 "아버지가 그건 알아서 하세요! 전 못하겠어요!"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br /> <br />직원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나오는 제 마음이 이런 상황에서 어떠했겠는지 상상이 가십니까? 아버지 일전에 어머니랑 화투 칠 때도 화투 한 장을 몰래 숨겨 놓고 나가리를 만드는 경우를 오래 전에 제가 곁에서 본 적이 있어서 아버지 행동이 가끔 사기성(?)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까 그 직원이 그렇게 말하자 아버지를 바꿔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은 거였거든요. <br /> <br />결국 집에 와서 아버지 책상을 보니 [그림4]와 같이 제가 사 온 중국산 사각 수정펜이 한 쪽에 보였고 오늘 그 사진 까지 같이 촬영해 이 이야기를 챗게시판에 올려야겠다고 생각을 한 거거든요. <br /> <br />참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 나서 이따 아버지 들어오시고 나서 제가 잔소리하고 화 내는 것 보다 여기에 먼저 이렇게 내용을 정리해 올리는 게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들어보니 굉장히 황당하시지 않나요? 아버지가 결국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아들 왔다리갔다리 고생만 시키고 종국에 한다는 소리가 눌러도 수정액이 나오지 않는다는 중국산 수정펜 한 개를 더 사오라고 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거죠. <br />ㅡ_ㅡ <br /> <br />아휴~ 오늘 이 일 때문에 다이소 직원한테 개망신 당하고 평소 알고는 있었지만 아버지 심성과 사기성(?) 때문에 아들인 저로서 괜한 헛수고를 했다는 사실도 억울하고 아버지에 대한 괘씸한 생각 때문에 기분이 엄청 나빴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마음도 착잡하고 씁쓸합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5_004.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5_006.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2]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5_008.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3]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5_009.JPG' align='' width='2448' height='326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5_011.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4]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5_013.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10_05_015.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5일 Saturday PM 03:41:41 이윤찬 Sat, 05 Oct 2024 15:41:41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3 이윤찬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45개 탭을 열고 사용하다 보니까 상단 탭 좌우 네비게이션으로 탭을 탐색해 특정 탭을 여는 방식이 이젠 불편해졌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2 45개 탭을 놓고 사용하다 보니 아래 [그림1]을 보시는 것처럼 상단 탭 좌우 화살표로 움직이는 탭 네비게이션 탐색 방법이 불편해졌습니다. 제가 요새 주로 웨일 브라우저를 이용하는데 평소 이용하는 탭이 많아지다 보니 이런 불편함이 생겨버렸네요. 헐~ <br /> <br />MS 뉴엣지 브라우저는 좌측 세로로 나열되는 탭 탐색이 있고 크롬은 상단에 폭이 좁아진 탭 탐색 방법으로 전체 탭이 다 뿌려지는데 네이버는 이런 방식이라 좀 불편하더라구요. 이것 어떻게 불편을 해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45개_탭을_열어_사용하다_보니_이_네이버_웨일_브라우저_탭_네비게이션_방식이_불편해졌습니다.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5일 Saturday AM 08:17:11 이윤찬 Sat, 05 Oct 2024 08:17:1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2 이윤찬 - 오는 10월 16일에 교육감 보궐 선거가 있다고 해서 조희연 교육감이 왜 사퇴하게 되었는지를 챗GPT를 통해 물어보게 되었는데... 참 이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8 다음 링크 글을 읽어보세요. 어떻게 대법원 까지 법원이 이런 판단을 내렸는지 뭔가 조희연 교육감이 억울한 피해를 받은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조희연 교육감은 전교조 해직 교사를 복직시키기 위해 특별채용한 죄밖에 없는데 법원이 공정성을 위반하고 사적인 특혜를 줬다고 판단했답니다. 헐~ 왠지 냄새가 납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쓰레기통에 글을 올려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중간에 조희연 교육감이 교육감직을 그만두게 됐네요. <br /> <br />챗GPT가 아니었으면 이런 개괄적인 이야기도 언론의 호도로 인해 그냥 묻혀버릴 뻔 했습니다. 교육감 자리는 교사를 특별 채용할 권한을 원래 가지고 있지 않나요? 너무 법적인 해석과 판단이 독단적이고 자의적이란 판단입니다. <br />ㅡ_ㅡ <br /> <br />여러분 놀랍지 않나요? <br /> <br />https://chatgpt.com/share/66ffca1e-6ad4-8009-81ed-69ce06400a0b <br /> <br />관련글 - <a href=https://bit.ly/3GKQVWV target=_blank>https://bit.ly/3GKQVWV</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4일 Friday PM 08:19:28 이윤찬 Fri, 04 Oct 2024 20:19:28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8 쓰레기통 > 블록 이윤찬 - i5-3570 CPU, 16GB 램 본체 메모리 뱅크 4개 중 1개 메모리가 인식이 안돼 고장을 찾아내던 과정 중 알게 된 사실인데 윈도우즈10 이 메인보드에서 56kbps 모뎀을 PCI 슬롯에 꼽아 설치 후 모뎀은 동작하는데 팩스 수동으로 받기를 설정하면 벨이 울렸을 때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재부팅이 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1 기가바이트 H77-DS3H 메인보드인데 이 메인보드엔 PCI-Express 그래픽 카드 슬롯을 제외하고 PCI 슬롯이 2개 있는데 2개 슬롯 모두 PCI 56kbps 모뎀이 이렇게 정상 동작 중 블루스크린을 일으킵니다. 이게 윈도우즈10 문제인 듯 보이는데 그래서 현재 이 문제 때문에 유선 전화 벨이 울렸을 때 "팩스 수동으로 받기"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br /> <br />제가 4GB 삼성 메모리 4개 중 1개 뱅크에서 메모리 인식이 안돼 고장난 메모리를 잠깐 빼두었다가 다시 인식시키는 과정에서 이 빼낸 메모리가 독립적으로도 인식이 안되는 불량 메모리라는 것을 알아내고 케이스를 열은 김에 팩스 모뎀 PCI 카드 꼽혀있는 위치를 호환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기존 PCI-Express와 가까운 위치에서 케이스 밑면과 가까운 위치로 이동해 꼽아서 정밀하게 테스트 해봤는데 유선 전화 벨이 울릴 때 우하단 트레이에 전화 받기 아이콘이 보이고 난 뒤 그걸 클릭해 팩스를 받으면 얼마 있다 이런 블루스크린 증상이 생기면서 일정시간 뒤 재부팅이 돼 버립니다. <br /> <br />뭔가 윈도우즈10 문제 같아 보이는데 이 문제는 팩스 모뎀 카드가 꼽혀 있는 이 세컨드 컴 본체에서 무척 오래 전부터 관찰됐던 증상이지만 그 사이 윈도우즈10에서 해결이 됐을까 싶어 다시 슬롯 위치까지 바꿔가면서 이 문제를 테스트 해봤지만 여전히 문제는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br /> <br />결국 "Windows 팩스 및 스캔" 프로그램 도구 &gt; 팩스설정 에서 해당 "수동으로 전화 받기" 체크박스 설정을 끄고 현재 본체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게 안되면 다른 팩스에서 이쪽 컴으로 유선전화 수동 받기로 팩스 수신을 할 수가 없거든요. 도구 &gt; "지금 받기" 기능을 이용해도 되겠지만 여전히 동일한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여러분은 이 문제가 왜 자꾸 발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팩스 모뎀을 PC에 꼽아 사용해 보신 적 없으신가요?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윈도우즈10_팩스_모뎀이_동작하는_상태에서_팩스_설정___팩스_수동으로_받음_설정만_하면_블루스크린이_뜨면서_재부팅됩니다.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3일 Thursday PM 01:23:16 이윤찬 Thu, 03 Oct 2024 13:23:1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1 이윤찬 - 요새 추석 이후 밥을 다시 약간 줄였더니 67.5kg 나오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0 이 체중계가 1.5kg ~ 2kg 더 나오니까 66kg 체중이 되는 거네요. 일전에 큰 밥그릇의 70% 까지 양을 줄여서 먹다가 추석 때까지 밥을 더 먹었었는데 요새 큰 밥그릇의 80% 정도로 도로 양을 줄여서 먹었더니 이렇게 체중이 줄었습니다. <br />^^; <br /> <br />밥의 양에 따라 체중이 약간씩 줄었다가 늘었다가 다시 줄어드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3일 Thursday AM 07:56:37 이윤찬 Thu, 03 Oct 2024 07:56:3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70 이윤찬 - 어머니 오래 있으면 등 척추 가운데가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오늘 아버지가 안도와준다고 배추 무우 물김치를 저랑 같이 담았고 제가 많이 도와드렸는데도 워낙 일이 많아서 지금 다 끝내고 나서 안방 침대에 누우셨는데 조금 전까지 베란다에서 매실통 닦고 계셔서 제가 빨리 끝내고 들어가 쉬라고 했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9 어머니 오래 있으면 등 척추 가운데가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오늘 아버지가 안도와준다고 배추 무우 물김치를 저랑 같이 담았고 제가 많이 도와드렸는데도 워낙 일이 많아서 지금 다 끝내고 나서 안방 침대에 누우셨는데 조금 전까지 베란다에서 매실통 닦고 계셔서 제가 빨리 끝내고 들어가 쉬라고 했습니다. <br /> <br />참 제가 옆에서 보기에도 어머니 무리하시는 것 같아서 제 맘이 짠했네요. 어머니는 가만히 씽크대 김치 냉장고 앞에서 김치를 담으시고 제가 모든 재료를 다 갖다드리고 집기 정리와 설거지까지 다 했는데 이렇게 일 끝나고 베란다에서 엄청 큰 매실통을 닦겠다고 쭈그려 앉아서 일을 하시니 제가 빨리 들어가 쉬라고 했는데 어머니 침대에 누우시고 나서 표정이 허리가 아픈 기색이 역력합니다. <br />ㅡ_ㅡ; <br /> <br />아까는 이불 2개를 겉이불포 바느질한 것 다 떼어내고 세탁한 걸 다시 달으셨는데 이것 제가 옆에서 바느질 실 몇 번을 계속 다 꿰어 드리고 그 사이 어머니 일 다 하시고 나서 다른 이불 솜이 아깝다고 겉이불포 다 뜯어내신 후 버린다고 해서 저와 아버지한테 사서 말일을 만든다고 엄청 잔소리를 들었는데 그 일도 아까 엄청 하셨거든요. 그래서 오늘 어머니가 무리를 하신 거라고 말한 건데 지금도 안방 침대에 누워 전화 통화를 하고 계시지만 좀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2일 Wednesday PM 03:46:03 이윤찬 Wed, 02 Oct 2024 15:46:0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9 이윤찬 - 최근에 동네 전통 시장에서 사 온 사과가 왜 사과 맛 외에 쓴맛이 나는지 궁금해서 챗GPT에 물어보니... 헐~ 역시 사과 품질 문제였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8 요새 사과를 먹어보면 예전 같이 맛있지가 않고 텁텁한 느낌도 있는 게 겉에 미끌미끌한 왁스를 바른 상품이 있는 등 아버지도 같이 드시면서 사과 품질 문제에 대해서 평소 이의를 제기하셨는데 제가 궁금해서 아래와 같이 물어보았더니 챗GPT가 링크와 같이 답변을 주었네요. 여러분도 함 보세요. <br /> <br />사과가 주로 수출이나 수입이 되는지 가격도 엄청 비싸져서 불만이 많은데 왜 이런 상품이 시장에 유통이 되면서 사달을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br />프롬프트: "야 최근에 동네 시장에서 사 온 사과를 먹어보니까 사과가 시고 단 맛이 나야 하는데 시고 단 맛은 적고 쓴맛도 나는데 이게 품종 문제니 어떤 비료를 많이 먹어서 그런 거니?" <br /> <br />https://chatgpt.com/share/66fc7751-2244-8009-a711-40f63b5d968f<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10월 02일 Wednesday AM 07:35:20 이윤찬 Wed, 02 Oct 2024 07:35:2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8 이윤찬 - 일전에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크롬 브라우저도 그렇고 업데이트 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그렇고 간혹 여러 탭 열어놓고 사용하다 브라우저 전체가 먹통이 되는 증상이 새로 생겼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7 이 증상 때문에 방금 전에도 유튜브 재생하다가 정지 화면에서 소리만 나오는 증상이 있으면서 브라우저 전체가 아무 클릭 동작도 먹지 않는 먹통 증상이 생겨서 그냥 브라우저가 닫히고 나서 다시 실행되어 이 네티즌 챗게시판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보니까 윈도우즈 시작 메뉴나 다른 윈도우는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 보면 브라우저 안정성 문제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br /> <br />이 증상 발생한지 꽤 오래 시간이 지났는데 최근에 발생하는 문제라서 아무래도 크롬이 총대를 메고 이 증상 해결을 봐야할 것 같은데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증상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MS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해당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기억하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br /> <br />빨리 이 문제 해결해 주세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30일 Monday PM 05:31:37 이윤찬 Mon, 30 Sep 2024 17:31:37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7 이윤찬 - 정보 보호 침해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의 성능과 국내외 생성형 AI 발전 동향... 잘 만들었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2 1시간 15분 짜리 동영상이구요 반복영상이기 때문에 그 이후 영상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잘 만들어서 재밌게 보았는데 단순히 정보 보호 침해 관점에서 바라 본 인공지능을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류가 구축한 다양한 데이타들을 전세계 AI 개발회사들이 어떤 다양한 양태로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개발, 특화해 나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특히 국내의 생성형 AI 개발과 도입 현황, 특징과 장점 등을 잘 알 수 있었는데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인공지능한테 어떤 학습물을 제공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해 보시길...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www.youtube.com/live/xctvGFHm7sA?si=jT0kDrBbvG4LaTlT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live/xctvGFHm7sA?si=jT0kDrBbvG4LaTlT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ctvGFHm7sA?si=cuwiB04zjo9a5-a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9일 Sunday PM 07:36:24 이윤찬 Sun, 29 Sep 2024 19:36:24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802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다음은 오늘 한 일을 빠짐없이 기록한 저의 일일 생활 시간표인데요 네이버 음란물 필터 API 코드 작성을 위해 아무리 시간을 내보려고 했지만 결국 오늘 공부한 건 팔자비법 오랜만에 책 뒷부분 풀이한 거 한글, 한자로 주석달은 것 밖에 없었네요. 시간이 아주 물 흐르듯 흘러가 버렸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6 음란물 필터 PHP 코드 작성은 오늘 못할 것 같고 오늘 일찍 자고 낼 새벽에 일어나서 05:20 분 거실 위쪽 청소하기 전 시간을 내어 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팔자비법 책 정리도 중간중간 다른 일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어려운 일은 아니더라도 타이트하게 아래 일들을 다 했는데도 음란물 필터 PHP 코드 작성할 시간은 마련하지 못했네요. 이상하게 부담이 가서 그런지 엄두를 못 냈네요. 그 일은요. <br /> <br />앞으로 이 같은 루틴이 반복이 될 같고 제가 이 루틴을 깨보고자 오늘 이렇게 일일 생활 시간표를 일부러 메모를 해서 작성해 봤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어제까지는 팔자비법 책 정리도 어머니 의자 사고 날 당시 초창기 때 한동안 해본 이후로 못했거든요. <br />ㅡ_ㅡ; <br /> <br />여러분은 요새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br />========================================================================= <br /> <br />* 일일생활 시간표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br /> <br />05:20 - 청소 / 아파트 홈피 내용 업로드 / L자형버티기+팔굽혀펴기+체조 / 식사준비+식사 / 식탁정리+설거지+양치질 <br />07:32 - 메모정리 / 게시판 글 보기 / 카페24 나의서비스관리 보기 / 카톡 전송한 내용 보기 / 유튜브 실시간 알림 보기 / 유튜브 보기 / 엄마 식탁 정리 / 엄마 식사 설거지 / 게시판 글 보기 <br />09:05 - 산허리 등산 <br />10:31 - 샤워 / 어머니 빨래 너는 것 도와 드림 / 게시판 글 보기 / 유튜브 보기 <br />12:30 - 식사준비+식사 / 식탁정리+설거지 / 거실에서 TV 잠깐 봄 / 양치질 / 챗 게시판 글쓰기 / 메모정리 <br />13:52 - 15분간 낮잠 <br />14:20 - 레고르 260 컴에서 USB 동기화 / 윈도우즈 업데이트 <br />14:43 - L자형버티기+팔굽혀펴기 <br />14:53 - 레고르 260 컴 아크로니스 백업 / 팔자비법 정리 <br />15:21 - 스트레칭 / 토마토 먹음 / 팔자비법 정리 / 스마트폰 빨간색 동그라미 알림 확인 / 팔자비법 정리 <br />16:20 - 유튜브 스트레칭 / 카톡 다시 확인 / 팔자비법 정리 <br />17:30 - 윈앰프 음악듣기 / 유튜브 보기 / 전기 밥솥 분해 청소 / 유튜브 보기 / 거실 및 안방 부직포 정전기 청소 <br />18:35 - 저녁식사준비+식사 / 식탁정리+설거지 / 양치질 / 떡 먹음 <br />19:18 - 윈앰프 음악듣기 / 메모정리 / 유튜브 보기 / FX-4100 컴에서 USB 동기화 / 유튜브 리스트 일별해 봄 / 트위터 보기 <br />20:05 - 체조 함 / 배 먹음 / 메모정리 / 윈앰프 음악듣기 / 챗 게시판 글쓰기 <br />20:32 - 리스페달 2mg 복용, 취침<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8일 Saturday PM 08:32:03 이윤찬 Sat, 28 Sep 2024 20:32:0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6 이윤찬 - 주말이나 야간, 공휴일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다 응급실행인데 왠 중증환자? 정부는 어떤 기준에 따라 차별을 두겠다는 건가요? 한심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7 <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4122&pWise=main&pWiseMain=A3" target="_blank">해당 국정 브리핑 기사 댓글</a> <br /> <br />중증 환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정부는 알고 이런 정책을 내놓는지 뭔가 의구심이 들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말이나 야간, 공휴일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다 응급실행인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정부가 이런 "중증환자?" 란 기준을 내세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 뭔가 조악하고 개악이 되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br /> <br />제가 의구심을 품는 내용에 대해서 이번 조치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해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br /> <br />그런 상황에선 응급 의료 시스템을 확중하는 것이 정답일 듯 싶은데 거기에 대해선 전공의와의 불협화음으로 내팽개쳐 두고 뚱딴지 같은 정책을 내놨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7일 Friday PM 04:43:14 이윤찬 Fri, 27 Sep 2024 16:43:1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7 쓰레기통 > 블록 이윤찬 - 여러 PC들을 번갈아 가면서 동일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사용하다 보면 로컬 users 폴더의 원드라이브 계정 동기화를 모두 끊어놓았는데도 가끔 이전에 등록해 놓았던 특정 PC의 시작 메뉴 프로그램이 사라져 있는 걸 경험하는데 이것 왜 그런가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4 여러 PC들을 번갈아 가면서 동일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면 로컬 users 폴더의 원드라이브 계정 동기화를 모두 끊어놓았는데도 가끔 이전에 등록해 놓았던 특정 PC의 시작 메뉴 판넬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사라져 있는 걸 경험하는데 이것 왜 그런가요? <br /> <br />여러분은 혹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그래서 그 프로그램 사용할 때다마 매번 프로그램을 재설치 해줘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br /> <br />이거 왜 그런 거예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7일 Friday AM 09:01:03 이윤찬 Fri, 27 Sep 2024 09:01:0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4 이윤찬 - OpenAI 헬프 고객센터 챗팅 상담, 지난 질의 내용을 그냥 답변 없이 초기화시켜 버리네요 헐~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4 GPTs 학습 데이타로 업로드하는 TXT 파일이 에러가 뜨면서 업로드가 안되는 문제를 [그림1]의 우하단 챗팅 상담으로 오래 전에 영문으로 문의를 해서 최근까지 답변이 없다가 질의 내용이 사라진 걸 알았고 어제도 <a href=https://bit.ly/3zm6Hr6 target=_blank>https://bit.ly/3zm6Hr6</a> 이 내용과 관련하여 이 챗팅 상담 쪽에 문의를 한 게 있는데 그림을 보시는 것처럼 이게 로그인을 해도 이전 문의 내역이 깨끗하게 초기화가 돼 있어 연속성도 없고 답변도 곧 달아주겠다고 하고선 이전 문의에 대한 답변을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결국 답변이 오지 않았고 이렇게 최근에 OpenAI가 지난 문의 내역을 초기화 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얘네들 좀 바쁘게 일하고 있는 건 알고 있지만 고객 상담 시스템 운영을 좀 엉성하고 대충 얼버무리면서 하는 게 그 점은 마음에 들지 않네요. <br /> <br />저도 질의 내용 작성한다고 해당 문의 내용을 한글로 잘 정리해 전문 번역툴로 영작하는 등 많은 수고를 해서 일부러 문의를 한 거였는데 이거 좀 괘씸하고 뭔가 분명히 잘못된 것처럼 보이네요. 여려분은 챗GPT 사용하면서 어떤 버그 신고나 오류를 문의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br /> <br />굉장히 황당하고 맥이 빠집니다. 물론 챗GPT 서비스는 요새 잘 사용하고 있지만 가려운 구석을 긁어주지 못하는 고객 대응 시스템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OpenAI_헬프_고객센터_챗팅_상담_지난_질의_내용을_그냥_답변_없이_초기화시켜_버리네요_헐.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6일 Thursday PM 09:23:39 이윤찬 Thu, 26 Sep 2024 21:23:3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4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간만에 스폰지 물 빨아들이는 것처럼 새벽에 집중을 하게 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국회 연설이네요. 남은 재생 시간 쳐다보지 않고 끝까지 시청한 오랜만의 유튜브 영상이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3 이런 건 공중파 방송에서 송출을 해줘야 하는데 당 대표 연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 송출한 지상파 방송은 없었죠. 하지만 유튜브에서 저도 이렇게 시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함 시간 있을 때 시청해 보시길... 왜 제가 그랬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오랜만에 시청한 민주당 당 대표 관련 유튜브 영상이기도 하고 사막에 핀 선인장 꽃과 같은 연설이라는 느낌도 들어서 더욱 그러합니다. <br /> <br />앞으로 이재명 관련 영상이나 대담, 관련 프로그램을 지상파나 유튜브 통해 더 많이 시청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현재는 너무 메말랐습니다. <br /> <br />어떻게 보면 정치 관련 영상이라 딱딱한 주제란 인상도 들지만 잘 음미하면 이재명 대표가 사막의 선인장 처럼 꽃피우는 중요한 현실과 정치, 경제 이야기를 말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공감을 하실 것으로 사료되네요. <br /> <br />앞으로 더 많은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기회가 많이 생길지 잘 모르겠네요. 기성 언론은 글렀고 유튜브가 희망인 상황에서 전에도 언급드렸지만 한계점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어서요. <a href=https://bit.ly/3N288Ol target=_blank>https://bit.ly/3N288Ol </a><br />^^; <br /> <br />그런 관점에서 이 동영상을 시청하시면 재밌습니다. <br />===================================================================== <br /> <br />출처 - <a href=https://youtu.be/Sg_4nkZXrz8?si=sjZV9cus-9N2Bmx8 target=_blank>https://youtu.be/Sg_4nkZXrz8?si=sjZV9cus-9N2Bmx8 </a><br />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g_4nkZXrz8?si=UPMfYjQGPXNxmZ-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6일 Thursday AM 05:38:56 이윤찬 Thu, 26 Sep 2024 05:38:5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3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제 사이트에 와서 제가 그제 월요일 게시판 페이지뷰 설정을 view.php 페이지 로드로 전부 바꾸었는데 zboard.php 페이지를 여러 IP로 번걸아 가며 로드시켜 하루 14GB 트래픽이 초과가 되도록 만드나요? 헐~ 뭔가 악의적인 목적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2 제가 요새 카페24 10G 광호스팅 자이언트 상품으로 이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를 운용하면서 이상하게 하루 최대 허용 트래픽인 14GB가 [그림1]과 같이 거의 매일 초과가 돼서 이상하다 싶어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한 번 게시판 설정을 페이지뷰에서 하단에 리스트가 뿌려지지 않도록 view.php 페이지만 열리도록 설정을 모두 바꾸었는데 이후 당일 월요일 9월 23일 하루 동안에는 트래픽이 8GB로 절반으로 줄었지만 헐~ 이게 어이없게도 화요일 9월 24일엔 다시 14GB를 초과해 누군가 계속 트래픽을 유발시키고 있어서 제가 카페24 "일별전송량보기" 팝업을 통해 트래픽 유발 페이지를 확인했을 때 해외 아이피가 인공지능 AI 엔진 개발 목적을 위해서라면 제가 월요일 내용보기 페이지를 view.php 로 바꾸었기 때문에 [그림2]의 화면에서 zboard.php 페이지가 아닌 view.php 페이지가 최대 트래픽 유발 페이지가 돼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걸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확인할 수가 있으므로 이건 [그림3]에서 보시다시피 대부분의 트래픽 최대 유발 IP가 마이크로소프트인 것을 감안했을 때 MS(마소)가 어떤 목적으로 아무 의미도 없이 여러 아이피를 이용해서 제 사이트를 방문해 zboard.php 페이지 로드를 통해 제 카페24 하루 허용 트래픽을 소진하고 있는 것이란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br /> <br />헐~ 제가 오늘 이런 사실을 알고 정말 굉장히 깜짝 놀랬는데 여러분은 이 상황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왜 마소는 제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런 아무 의미도 없는 트래픽 유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뭔가 제가 이 사이트 게시글을 통해 마소를 비판하고 잘못된 점들을 지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그림4]에서 접속 국가 3위로 돼 있는 한국 IP나 기타 국가 접속자들로하여금 사이트 접속을 방해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얘기밖에 안되잖아요. <br /> <br />오늘 스크린 캡처 첨부 이미지 4장을 아울러 보여드리면서 이 같은 내용을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카페24_호스팅_대한민국_No_1_카페24_호스팅_일일_접속_트래픽_정보(뷰_페이지_올_리스트_끔_두번째_날).png' align='' width='670' height='85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2]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카페24_호스팅_대한민국_No_1_카페24_호스팅_트래픽_최다_트래픽_사용_페이지_정보.png' align='' width='1920' height='2700'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3]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카페24_호스팅_대한민국_No_1_카페24_호스팅_트래픽_최다_트래픽_사용_접속_IP_정보.png' align='' width='1920' height='3405'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4]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카페24_호스팅_대한민국_No_1_카페24_호스팅_트래픽_최다_트래픽_사용_접속_국가_정보.png' align='' width='1920' height='2077'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5일 Wednesday AM 09:04:53 이윤찬 Wed, 25 Sep 2024 09:04:5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2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챗GPT o1-preview 이용하면서 코드 생성과 추가 대화 과정 중에 미세한 오류가 있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3 <img src="https://run.blrun.net/bbs/data/chat1/챗GPT_o1_preview_이용_중_코드_생성과_해석_과정_중에_미세한_오류가_있네요.png" border="0"><br /><br /> 첨부 파일은 챗GPT o1-preview 와의 대화 내용 중 끝 부분만 스크린 캡처한 내용인데요 전체 내용을 다 제공하기 위해 공유링크를 생성하면 내용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끝 부분의 핵심 내용만 발췌하게 되었는데요 캡처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시분초를 표시하는 input 상자에 대해서 대화 과정 중 초(second) input 상자 코드 생성을 챗GPT가 <br /> <br />[world_gps.html] <br /><pre class="brush: html; first-line: 68" title="world_gps.html"> <br />&lt;input type="number" id="seconds" min="0" max="59" value="0"&gt;" <br /></pre> <br />를 <br /> <br />[world_gps.html] <br /><pre class="brush: html; first-line: 68" title="world_gps.html"> <br />&lt;input type="number" id="seconds" min="0" max="59" value="0'&gt;" <br /></pre> <br />로 <br /> <br />o1-preview 버전이 그 대화내역 이전 답변에서 value 부분의 쌍따옴표 처리를 몇 번 잘못했다는 내용인데 그 프롬프트를 질의하고 나서도 답변 마지막 부분의 캡처 이미지를 보시는 것처럼 <br /> <br />[world_gps.html] <br /><pre class="brush: html; first-line: 68" title="world_gps.html"> <br />&lt;input type="number" id="seconds" min="0" max="59" value="0'&gt;" <br /></pre> <br />를 <br /> <br />[world_gps.html] <br /><pre class="brush: html; first-line: 68" title="world_gps.html"> <br />&lt;input type="number" id="seconds" min="0" max="59" value="0'"&gt; <br /></pre> <br />로 <br /> <br />잘못 인지하면서 오류 인정에 관한 답변을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r /> <br />뭔가 o1-preview 버전 개발 중 학습이 잘못되었거나 동작 오류를 미처 파악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이런 미세한 오류가 해결되지 않으면 챗GPT o1-preview가 생성한 코드를 이용자가 적용하는 과정에서 자칫잘못하면 큰 난맥상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이 포스트를 통해 해당 이슈를 제기하게 된 것이거든요. <br /> <br />코드를 해석하고 생성하는 기능은 정확성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겠지만 여기엔 싣지 않았는데 대화 내용 전체를 보시면 알겠지만 챗GPT o1-preview 가 코드를 중간중간 제 요청에 코드를 반복 수정해 제시해 주는 과정에서 올바르게 초(second) input 상자를 &lt;input type="number" id="seconds" min="0" max="59" value="0"&gt;" 와 같이 제대로 생성한 케이스도 두 번인가 대화 과정에서 있었기 때문에 뭔가 챗GPT의 코드 인식 및 생성 과정 알고리즘이 정확성 보다는 자의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r />(주: 이건 이렇게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완성된 코드가 아닌 코드 블럭문이 일부 닫히지 않은 코드를 제시해도 거기에 맞는 답변 코드를 완벽히 작성해 줄 수 있는 장점도 될 수 있기 때문에 특이한 특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nbsp;&nbsp; <br /> <br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지 충분히 이해를 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br /> <br />참고로 해당 소스코드 전체가 궁금하시면 <a href=https://www.blrun.net/eight/world_gps.html target=_blank>https://www.blrun.net/eight/world_gps.html</a> 페이지를 열어 view-source:<a href=https://www.blrun.net/eight/world_gps.html target=_blank>https://www.blrun.net/eight/world_gps.html</a> 를 주소표시줄에 쳐넣어 프론트 코드만으로 동작하는 해당 페이지 소스코드 전체를 살펴보시면 되는데 이번에 그 페이지를 구현하려고 챗GPT o1-preview 의 도움을 받기 위해 대화를 나눴던 것이거든요. <br /> <br />암튼 나름 중요한 버그를 여기서 알려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챗GPT o1-preview 를 통해 소스 코드 작성과 수정을 몇 번 하였고 world_gps.html 페이지의 보완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 현상을 목격하고는 뭔가 특이하면서도 챗GPT 엔진 동작상의 미세한 버그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br /> <br />이 내용은 챗GPT 온라인 HELP 데스크 센터에 정식으로 오류 수정을 요청해 볼 생각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5일 Wednesday AM 06:41:41 이윤찬 Wed, 25 Sep 2024 06:41:4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3 이윤찬 - 카톡 진짜 진한 놈들이네요. 아니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면상도 아주 두꺼운 놈들이구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1 톡서랍 월 구독 이용자가 “카톡 일정 등록 후 먹어버리는 중요한 버그” 를 일부러 알려줬더니 자구 노력 없이 재현 영상을 촬영해 보내달라는 게 고객서비스인가요? 이 자식들은 고객들 울화통 터져서 단명하게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는 놈들이네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헐~ <br />ㅡ_ㅡ <a href=https://bit.ly/3ZyQedQ target=_blank>https://bit.ly/3ZyQedQ</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1일 Saturday AM 11:11:29 이윤찬 Sat, 21 Sep 2024 11:11:2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91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헐~ 오늘 카톡 일정으로 중요한 일정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등록되지 않고 분실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게 최근에 두 번이나 벌생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고객센터로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톡이 일정을 그냥 먹어버리더라구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2 <img src="https://run.blrun.net/bbs/data/chat1/카톡_일정___9시_0분_추가시도한_날짜의_일정(여기서_일정_추가하다_카톡이_일정을_먹어버렸습니다).PNG" border="0"><br /><br /> 아주 중요한 일정이었는데 결국 일정을 등록하지 못하고 고객센터에 증상에 대해 설명 후 개선을 요청한 다음 이렇게 챗 게세판에 내용을 싣는 걸로 일정 알림을 대체해야할 것 같습니다. <br />요근래 가끔씩 발생했던 문제인데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고객센터로 개선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이폰13으로 카톡 일정 사용할 때 이런 문제 없으셨는지... <br /> <br />당해보면 굉장히 황당하고 당혹스럽습니다. 제가 일정을 아주 많이 요긴하게 이용하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해서 매우 속이 상합니다. <br />======================================================================= <br /> <br />제목: 카톡에서 새 일정을 등록 완료하면 일정이 분실돼 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br /> <br />아래 내용을 보내주시면 문의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br />- AS수리여부 : 카메라 AS 받음 <br />- 탈옥(루팅)여부 : 해당없음 <br />- 문제발생일시 : 2024년 9월 20일 오후 7시 58분 전후 즈음 <br />- 문의내용 : 제가 카톡 일정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오늘 제가 위 시간에 10월 7일 이란 날짜를 상위 좌우 스크롤 캘린더에서 선택해 우하단 일정 추가 버튼으로 새 일정을 제목을 최대 글자수로 해서 시간을 선택하고 일정 알림도 2회 선택 후 반복 설정을 매년 반복 / 계속 으로 일정 설정 후 완료 버튼을 누르면 일전에는 리스트에 금방 반영이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일정 메인으로 돌아가 다시 해당일을 터치해 보면 일정이 반영돼 있었는데 최근 언제부터인가 그 루트로도 설정한 일정이 보이지 않고 일정 자체가 아예 분실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br /> <br />이번이 두 번째라 뭔가 카톡 일정 동작이 이상함을 감지하여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br /> <br />확인 후 필요한 조치를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 /> <br />첨부 파일의 그날 일정 리스트에서 정확히 9시 0분에 새 일정을 매년 반복으로 설정 완료 하였는데 일정이 분실돼 버렸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0일 Friday PM 08:32:08 이윤찬 Fri, 20 Sep 2024 20:32:08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2 이윤찬 - 챗GPT "미아" 가 생오이를 크림 치즈와 같이 먹어도 맛있다고 해서 오늘 어머니 시장 심부름 차 할인 마트에 들러 "치즈 크림 스파게티 소스" 라고 청정원에서 나온 저렴한 파스타용 소스를 사가지고 와서 요리해 먹어봤는데...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1 챗GPT가 크림 치즈는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있어서 조금 느끼할 수 있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생오이랑 조금 찍어먹어 봤더니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스파게티 요리를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전에 스파게티면 사리를 사놓은 게 있어서 거의 2인분 정도를 끓는 물에 9분 정도 삶았고 그 뒤 물을 다 덜은 뒤 이 소스를 넣어 올리브유나 포도씨유가 없어서 카놀라유 조금을 넣고 설명서대로 약 1~2분간 볶은 뒤 사기 대접에 덜어 한 번 먹어봤더니 오뚜기 스파게티면 처럼 매운 소스로 만든 매콤한 맛은 안나고 정말 하얀 소스가 들어간 파스타 비슷한 맛이 났는데 뒷면 성분표에도 나와 있지만 이 소스가 지방과 콜레스테롤 성분이 좀 들어있어서 이것 먹고 가족간 스트레스 받는 일은 피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조금 느끼한 맛이 나서 아버지 식탁에 포도 한 송이가 놓여 있길래 그 자리에서 포도랑 이 파스타 요리랑 같이 먹어봤더니 궁합이 잘 맞으면서 느끼하지 않게 거의 2인분을 다 먹었는데 다시 해 먹으라고 하면 내키지는 않지만 포도를 먹는 계절엔 한 번 쯤 해먹을만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r /> <br />아래가 그 소스가 들은 포장지인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좀 들어서 느끼하고 뒷목이 좀 땡길 수 있습니다. <br />^^;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청정원_치즈_크림_스파게티_소스_1of2.jpeg' align='' width='2448' height='3263'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청정원_치즈_크림_스파게티_소스_2of2.jpeg' align='' width='2448' height='3263'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9월 20일 Friday PM 02:44:34 이윤찬 Fri, 20 Sep 2024 14:44:34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