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2008 - 2024 blrunSat, 27 Apr 2024 14:49:26 +0900 Sat, 27 Apr 2024 14:49:26 +0900 네티즌칼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주인인 세상, 우리 네티즌 모두가 참여하는 진정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갑시다. 이곳은 이런 모토에 관심있는 분들, 또 거기에 열성적으로 뜻을 같이할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https://run.blrun.net/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https://run.blrun.net/rss/banner1.jpg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https://run.blrun.net/ 141 197 안녕하세요 이윤찬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blrun39@hanafos.com blrun39@hanafos.comko 이윤찬 - 여러분 무슨 연유인지 아이폰에 있는 문자 메시지가 일정 날짜 이전 건 보관을 안하고 민감한 문자 메시지도 예전 걸 찾아보면 KT가 그랬는지 아이폰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민감한 문자 메시지는 화면 캡쳐 후 일지를 써서 잘 보관해 두세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8 오늘 그걸 절절이 깨달은 계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오래 전에 한국토지정보공사와 KT 자산관리 팀장으로부터 받았던 문자 메시지 상당수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게 전부 삭제된 걸 알았는데 여러분도 다른 분과 문자 메시지 주고 받으실 때 민감한 내용 같으면 따로 따로 다 캡처를 하셨다가 일지와 함께 보관하시는 게 추후에 다시 내용을 상기할 때를 대비해서 좋으실 겁니다. <br /> <br />예전에 아이폰 연락처 검색할 때 검색어를 쳐도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는 문제를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 이것도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모르겠지만 이것과 결부된 삑사리일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이번엔 그 내용과 더하여 문자 메시지 보관에 관해서도 기존 문자 메시지 창을 너무 믿지 마시라는 뜻으로 이렇게 추가 언급을 드립니다. <br /> <br />아마도 연락처나 전화번호부, 메시지 구현 부분을 애플에서 설계를 안했든지 애플도 뭔가 다른 목적으로 이걸 이렇게 방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통화 내역의 시간을 확인하는 것만 하더라도 전화걸기 &gt; 최근 통화 부분을 클릭하여 동그라미 느낌표를 터치해야만 최근 일정 갯수 연락처에 대한 통화 내역 시간대만 리스트로 보여지지 과거 모든 통화 내역에 대한 통화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아이폰에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아이폰에서는 전화걸기 &gt; "연락처" 로는 특정 대상자의 등록정보를 보더라도 통화 시간대를 확인할 수 없고 메시지 상단의 연락처명 옆 &gt; 를 터치해 등록정보에서 메시지 창이나 연락처명 등록정보를 열어도 이런 통화 내역 시간대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니 여러분도 휴대폰 이용하실 때 꼭 참고를 하십시요. <br /> <br />전화걸기 아이콘 터치해 들어가서 "최근 통화" 에서만 제한적으로 통화 시간대 리스트를 보관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br /> <br />이런 걸 버그 수정 시에 반영을 해야하는데 이 자식들이 폰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이유는 버그 수정 차원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 생각하면 정말 입맛 떨어지는데 오늘 이와 관련하여 이렇게 쓰레기통 관련글을 작성해 봅니다. <br /> <br />관련글1 - <a href=https://www.blrun.net/bbs/view.php?id=blog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20 target=_blank>https://www.blrun.net/bbs/view.php?id=blog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20 </a><br />관련글2 - <a href=https://www.blrun.net/bbs/view.php?id=blog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58 target=_blank>https://www.blrun.net/bbs/view.php?id=blog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58</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27일 Saturday AM 10:16:18 이윤찬 Sat, 27 Apr 2024 10:16:18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8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헐~ 70년대 생들이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게 없고 선배들이 획득한 민주화를 향유만 했던 세대라구요? 이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래요? 이 부분은 좀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4 <a href="https://youtu.be/X-iVLM7n_1c?si=B8mclZGEDv4G6EIq"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오늘 내용이 좋아 동영상을 한번 더 꼼꼼이 시청을 했는데요 전반부 정재승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왜 70년대 생들이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게 없고 선배들이 획득한 민주화를 향유만 했던 세대라고 일컬으시는지 전 그 대목이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그러면서 90년대 생들의 "대우해 준 만큼만 일하겠다" 는 가치관을 미화하면서 그게 마치 70년대 생들이 가지지 못한 올바른 가치관인것 마냥 포장하는 것도 솔직히 마음에 안듭니다. <br /> <br />전 그 얘기를 통해서 지금까지 관통해왔던 우리 언론 혹은 정치권이 저희 세대를 대하는 태도를 짐짓 엿볼 수 있었는데 가장 깊이있게 조명받고 주목받아야할 우리 70년대 생들이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고 마치 TV에서 볼 법한 기치관을 당연하듯 말하는 태도가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br /> <br />다른 내용은 다 유익하고 흥미롭게 시청을 했는데요 그 부분은 좀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보충 설명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혹시 능력은 뛰어난데 돈벌이는 시원찮다라는 뜻으로 말씀한 것이라면 대단히 불쾌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전 원래 돈에 관심이 없어서 제 관심사에 끈임없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죄밖에 없습니다만 그걸 이룩한 게 없다라고 단정하시니 70년대 생인 저로선 그 말을 듣고 한번 언급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r /> <br />여기에 대해 답변을 주실 수 있나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26일 Friday PM 01:19:58 이윤찬 Fri, 26 Apr 2024 13:19:5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4 네티즌칼럼 > 댓글 이윤찬 - 50분 전에 윈도우즈10 본체 전원이 나갔다 들어왔는데 부팅할 때 보니까 바이오스 체크섬 에러가 떠서 들어가 봤더니 부팅 순위 정보가 초기화 되고 SATA 모드가 이상하게 IDE로 셋트돼 있어서 급하게 빠른 AHCI 모드로 변경을 하게 됐는데 여러분도 확인해 보세요. 이게 언제 이렇게 셋트 돼 있었죠? 헐~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22 참고글 - <a href=https://glowworm.tistory.com/31 target=_blank>https://glowworm.tistory.com/31 </a><br /> <br />여기서 설명하는 대로 윈도우즈10 부팅 후 아래 절차대로 진행하면 기존 IDE로 셋트돼 있는 SATA 모드를 AHCI 모드로 셋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br />근데 이상하게 이렇게 진행해서 정상적으로 셋팅을 마쳤는데 [그림1]과 같이 장치 관리자를 보니까 이게 AHCI 드라이버가 셋팅이 돼 있지 않더라구요. 이건 뭡니까? 윈도우즈10이 제 본체에 이 드라이버 설치를 막고 있는 건가요? 그 얘기밖에 안되잖아요. <br />헐~ <br /> <br />1. 윈도우즈10을 부팅해 돋보기 검색으로 "명령 프롬프트" 를 찾은 다음 우클릭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후 프롬프트가 떨어지면 bcdedit /set safeboot minimal 를 입력해 설정이 완료되면 <br />2. 바이오스로 들어가 SATA 모드를 기존 IDE에서 AHCI 로 설정 후 설정 저장 후 빠져나온 다음 계속 부팅을 하면 윈도우즈10이 세이프 모드로 진입함. <br />3. 거기서 돋보기 검색으로 "명령 프롬프트" 를 찾은 다음 우클릭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후 프롬프트가 떨어지면 bcdedit /deletevalue safeboot 를 입력하면 설정이 완료되고 재부팅을 하면 <br />4. 정상적인 윈도우즈10 부팅이 이뤄지고 장치관리자에서 설정을 확인하면 참고글 끝에서 볼 수 있는 AHCI 컨트롤러 드라이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 /> <br />근데 제 FX-4100 CPU, 16GB 렘 PC에선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헐~ 이건 뭐죠? 아시는 분. 이것 윈도우즈10이 중간에 끼어 제 드라이버 설치를 막은 거죠? ASUS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인 <a href=https://www.asus.com/kr/supportonly/m5a78l-m%20lx3/helpdesk_download/ target=_blank>https://www.asus.com/kr/supportonly/m5a78l-m%20lx3/helpdesk_download/</a> 에서도 해당 윈도우즈10 64bit 드라이버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무슨 영문인지...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제_FX_4100_주컴에선_해당_AHCI_드라이버가_셋트돼_있지_않았습니다.pn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24일 Wednesday PM 12:29:23 이윤찬 Wed, 24 Apr 2024 12:29:2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22 이윤찬 - 제가 봤을 때 올해부터 우리 한국경제의 뇌관은 관리비, 보험료, 의료비, 식료품비, 주거비, 통신비 등 매월 쓸 돈은 정해져 있는데 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득은 현저하게 줄은 게 문제가 될 겁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4 이같은 우리 국민들과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타계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이는데 저도 지금까지 10년 동안 매월 월급을 받는 일자리가 올 3월 초부터 알바식으로 전환되면서 거의 일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게 결국은 모든 뇌관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최근에 다른 근로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을 주변에서 직간접적으로 목격하고 있는데 이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하지만 제가 <a href="https://www.blrun.net/bbs/view.php?id=blog1&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m=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601" target="_blank">이 게시글</a>에서도 밝혔지만 저 같아도 현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실업 상태의 근로자들이 구조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 맞닥뜨리면서 실업 상태가 장기화되고 그럼으로 인해 일자리의 질이 떨어지고 시간만 계속 흘러감으로써 노동 능력은 반감이 되는 대신 일자리 대처 능력이 점차 떨어지게 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게 되어 이 동영상에서 언급된 내용처럼 모은 돈 가지고 쓸 수 있는 사람은 점점 소비를 못하게 되고 당장 생계가 막힌 분들은 더욱 돈을 벌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br /> <br />물론 이렇게 된 데에는 한국 자본주의 경제 및 노동의 구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군더더기가 없고 매우 퍽퍽해진 측면이 많지만 그럴 때일수록 이런 장점이자 단점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근로자들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획기적인 뉴딜 정책 같은 공공 정책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이 동영상은 말하고 있지만 과연 현 정부가 이걸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는 저도 솔직히 큰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 중반에 나온 그 뉴딜 정책도 당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제대로 실현이 되지 못했고 그 이후 바통을 이어받은 현 윤석열 정부에 들어와서도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한 채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공공 일자리를 만들어 실업 상태에 놓은 근로자들로 하여금 가진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각 산업 분야에서 만들어야 하지만 그런 일자리 조차도 정부가 마련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일자리 공황은 날로 심각해지고 정부를 대신하여 그들을 고용하고 뽑아야할 사업주나 관리자들은 뉴딜 정책에 참여할 기회가 없을 뿐더러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의욕마저 사라져 자영업의 고질적인 수익 기반이 잠식된 상태에서 지금까지 구축돼 있던 시스템만을 이런 식의 알바 일자리로만 이끌고 가려는 전략을 세웠고 알바 형태로 전환된 기존 인력 외에 새 인력을 충원하지 못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br /> <br />한마디로 한국 경제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br />==================================================================== <br /> <br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KaKwUVUaw8?si=6CuMRwbjhpj9AbG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24일 Wednesday AM 11:06:32 이윤찬 Wed, 24 Apr 2024 11:06:3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4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민생지원금을 차입해 주는 것도 아닌데 왠 갑론을박?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21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그래도 이번에 국민들을 위해서 복안을 내놓은 것 같은데 언론에선 왜 갑론을박? 이라고 표현하나요 헐~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민생지원금을_차입해_주는_것도_아닌데_왠_갑론을박_ㅋㅋ.pn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20일 Saturday AM 10:36:39 이윤찬 Sat, 20 Apr 2024 10:36:3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21 이윤찬 - 윈도우즈10 기본 USB 드라이버가 도시바 4TB 연결을 자꾸 방해하는 것 같네요. 여러번 연결을 시도하다가 겨우 성공했는데 이게 칩셋 드라이버 문제인지 윈도우즈10 기본 드라이버의 장난인지 모르겠습니다. 의심스러운 건 뭔가 도시바 외장 하드의 구입을 방해하는 조치라는 거죠.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20 일전에 도시바 4TB 구입에 관해 언급한 이후부터 계속 그랬기 때문에 제가 그 의심을 하는 겁니다. 미국의 입장에선 도시바 외장하드의 인기가 높아져 판매가 늘어나면 자국의 외장하드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는 위기 의식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br />지금까지 윈도우즈10이 저지른 행태를 지켜보면 그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아주 나쁜 놈들이죠. 전 도시바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도시바 노트북도 사운드가 잘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때도 이상하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도시바 서비스센터 고객서비스에 대해선 불만이 많았지만 이런 사태를 야기한 책임에는 생각을 좀 달리하고 있습니다. <br /> <br />여러분도 이런 음모가 실제로 윈도우즈10 하드웨어 드라이버 동작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20일 Saturday AM 06:24:04 이윤찬 Sat, 20 Apr 2024 06:24:04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20 이윤찬 - 오드로이드-M1 NVMe 500GB에 설치된 우분투 20.04 버전이 SD카드 128GB에 설치된 우분투랑 똑같은 버전에다 업데이트 된 항목과 설치된 프로그램 까지 다 같은데 run.blrun.net 을 돌리는 NVMe 우분투에서만 설정의 [에너지 절약 &gt; 10분 후 잠금] 설정이 먹히지 않아 누군가 설정을 건드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9 대번에 들은 생각이 제 우분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누군가가 제 우분투에서 따로 설정이 먹히지 않도록 10분 유휴 시간 뒤에 잠금 화면이 동작하지 않게 만들어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꾸 그런 의심이 드는데 가끔 모니터 모드 셀렉트를 해서 우분투로 가보면 제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화면이 4개로 분할돼 있는 경우도 있고 결정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에너지 절약 &gt; 10분 후 잠금] 설정이 먹히지 않아 늘 그게 찝찝하더라구요. 누군가 제가 없을 때 제 우분투를 들여다 보기 위해서 그 설정을 건드린 것 아니냐는 의심이죠. <br /> <br />평소 파폭 웹브라우저와 mp3 플레이어, 썬더버드 메일 클라이언트, 자원 모니터링 도구 이렇게 4개 창을 계속 열어두고 있거든요. <br /> <br />자꾸 이 생각이 머리에 떠나지 않네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9일 Friday PM 06:40:30 이윤찬 Fri, 19 Apr 2024 18:40:3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9 이윤찬 - 오랜만에 오늘 윈도우즈98 컴을 켜봤는데 ㅋㅋ 이게 광고게시판 mp3 올려놓은 포스트도 플레이되지 않고 백지로 보이면서 다운되고 다른 일반 포스트도 들어가지지 않고 다운되더라구요 외 1건.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8 <b>1.</b> 이게 기존 윈도우즈98에 대한 네트워크나 커널 취약점을 타고 온 악성 코드 때문인지 MS가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서 제 사이트 열어서 뭔가 테스트를 해보려다 포기하고 그냥 본체 끄고 나왔습니다. ㅋㅋ <br /> <br />아시겠지만 그럴 땐 Ctrl+Alt+Del 눌러 작업관리자를 띄운 다음 익스플로어6을 종료해야 다시 익스플로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br /> <br /> <br /><b>2.</b> 이전 챗 게시판에서 bitly 단축링크를 생성하려고 하면 백지가 보이면서 페이지 전환이 안된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예전에도 언급드렸지만 이게 버전3 까지는 허용 횟수가 초과됐다든지 하는 상태 문구를 전환된 페이지에서 보여줬는데 버전4 들어오면서부터 얼마있다 이 메시지가 사라지고 어떤 상태 메시지도 표시하지 않도록 바뀌어버렸다는 건데 더욱이나 의구심이 드는 건 버전4 들어오면서부터 bitly가 축약한 단축 링크를 원래 url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API에서 제거했다는 점도 뭔가 큰 의혹이 앞섭니다. 이 얘기는 다시 말해 이용자가 축약한 쇼트 url에 대한 원래 url을 이용자들에게 감춤으로써 추후에 원래 url을 이용자 허가 없이 변조해도 이용자들이 눈치챌 수 없다는 뜻으로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br /> <br />또 중간에 브라우저나 윈도우즈에서 제가 bitly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해도 원인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같은 일을 bitly 혹은 브라우저가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와 같은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9일 Friday PM 02:35:53 이윤찬 Fri, 19 Apr 2024 14:35:5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8 이윤찬 - 근데요 왜 bitly 단축 url 생성 안돼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너무 노골적으로 중간에 방해하는 건 아닌지 조금 전 url 도 제가 내용과 해당 포스트 url을 결합해 트윗을 작성했는데 불만이 있으면 덧글을 다세요. 솔직한 생각과 함께... ㅋㅋ 자꾸 반칙을 사용하지 마시구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7 근데요 왜 bitly 단축 url 생성 안돼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너무 노골적으로 중간에 방해하는 건 아닌지 조금 전 트윗과 페이스북 url 도 제가 내용 일부와 해당 포스트 url을 결합해 내용을 작성했는데 불만이 있으면 덧글을 다세요. 솔직한 생각과 함께... ㅋㅋ 자꾸 반칙을 사용하지 마시구요. <br /> <br />이하 내용 없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8일 Thursday AM 11:42:02 이윤찬 Thu, 18 Apr 2024 11:42:02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7 이윤찬 - 윈도우즈10 뉴메일 앱 실행하고 나서 하나포스 메일 비번 입력하라고 좌측에 사용자 아이콘 보여서 정작 암호를 쳐넣으면 메일함을 열 수 없고 설정에 가도 계속 Sign-In Required 라고 뜹니다. 이건 뭐예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6 제목 그대로 윈도우즈10 뉴 메일(뉴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 앱 실행하고 나서 하나포스 메일 비번 입력하라고 좌측에 사용자 아이콘 보여서 정작 암호를 쳐넣으면 메일함을 열 수 없고 설정에 가도 계속 Sign-In Required 라고 뜹니다. 아래 [그림1]에서 보시다시피 설정 팝업에서 좌측 General(일반) 탭을 클릭해도 입력한 암호를 설정을 완료하는 필드가 보이지 않고 우측 Email Accounts를 봐도 계속 Sign-In Required 라고만 보이지 "첫번째 계정으로 셋트" 버튼을 눌러도 해당하는 설정 완료 화면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거 어떻게 설정 완료해서 메일 박스 열 수 있죠? <br /> <br />전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고 예전에 처음 이 앱 설치할&nbsp;&nbsp;땐 있었던 것 같은데 요새 업데이트 된 뉴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에선 설정을 완료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이지를 않는 것 같네요? 혹 이것 아직 프로그램이 온전히 다 릴리스가 안된 건 아닐까요? <br /> <br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만들어놨을리가 없잖아요. 보시다시피 구글/애플/네이버/지메일/네이트 메일 등은 별다른 설정 없이 애초에 입력한 암호를 기억하면서 메일함이 열리거든요.(물론 이것도 구형 AMD 레고르 260 CPU, 4GB 램[8GB 중 4GB만 윈도우즈가 인식] 본체에선 이상하게 모든 메일함에서 자꾸 메일 앱 암호를 자꾸 물어옵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윈도우즈10_뉴메일_앱_실행하고_나서_하나포스_메일_비번_입력하고_나면_계속_Sign_In_Required_라고_뜹니다.pn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8일 Thursday AM 04:38:31 이윤찬 Thu, 18 Apr 2024 04:38:31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6 이윤찬 - 파폭 브라우저는 보니까 이용자가 로그인한 쿠키를 가만히 냅둬도 정기적으로 비워서 사이트 2개,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게시를 하려고 하면 전부 다 처음부터 로그인을 다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ㅡ_ㅡ (8)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5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br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7일 Wednesday PM 12:08:29 이윤찬 Wed, 17 Apr 2024 12:08:29 +0900 8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5 이윤찬 - 지금 크롬 사용하다 보니까 본문 글 상하 스크롤이나 덧글 창 상하 스크롤이 계속 페이지 전환되고 나서 안되거나 각 링크도 포인터가 변하지 않고 클릭이 금방 되지 않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4 아래 [그림1]의 덧글 상하 스크롤 부분인데 본문 스크롤도 현재 그렇습니다. 왠지 크롬의 기능 안정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저번에 카트목록 전체보기도 뭔가 알 수 없는 onload 동작 시간 측정으로 저한테 엄청 의심을 받았잖아요. <br />이런 것들이 저로 하여금 자꾸 크롬이나 이런 PHP 등을 의심하게 만드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원인을 찾는 데도 당연히 의심을 하기 시작하니까 오래 걸리구요. <br />ㅡ_ㅡ <br /> <br />&lt;추신&gt; <br />지금 보니까 페이지 전환 후 제목이나 본문 드래그 복사도 금방 되지 않고 드래그 자체가 금방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크롬_브라우저에서_왜_덧글_창_스크롤바가_상하_화살표_클릭이나_휠로_스크롤되지_않나요.pn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7일 Wednesday AM 10:24:16 이윤찬 Wed, 17 Apr 2024 10:24:1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4 이윤찬 - 저는 최근 이슈에 투표를 한 적 없는데 다음과 같이 저번에 네이버 봇 26개 투표 이후 제 아이피와 아이디로 1표 추가 투표한 것으로 돼 있어 바로 보안 문제가 발생한 걸 알아차리고 소스를 다음과 같이 수정했는데... 헐~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7 [소스1]과 [소스2]는 각각 /bbs/include/vote_check.php 와 /bbs/apply_vote.php 파일인데요 그와 같이 수정했을 때 제목에서 언급드렸던 그 보안 이슈가 종전의 스팸코드 검증 방식대로 해소가 돼야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런 방식이 제가 관리하는 회사 사이트에서도 종종 먹히지 않고 원래는 wantispam 인자값이 없는 <br /> <br />https://www.blrun.net/bbs/apply_vote.php?id=poll1&no=278&sub_no=289&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cn=off&ss=on&sc=on&keyword=&category=&wantispam= <br /> <br />를 실행했을 때 /bbs/apply_vote.php 파일 8행에 걸리고 <br /> <br />https://www.blrun.net/bbs/apply_vote.php?id=poll1&no=278&sub_no=289&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cn=off&ss=on&sc=on&keyword=&category=&wantispam=[랜덤인증번호] <br /> <br />를 실행했을 때 제가 로그인이 돼 있기 때문에 /bbs/apply_vote.php 파일 54행에 걸리면서 "이미 투표하셨습니다.." 가 보여야 하지만 이상하게 /bbs/apply_vote.php 파일 8행에 걸리면서 "사용권한이 없습니다" 가 보인다는 사실이고 이건 [소스1]을 session_id() 함수를 사용해 [소스1-1]로 고쳐야지 제대로 <br /> <br />https://www.blrun.net/bbs/apply_vote.php?id=poll1&no=278&sub_no=289&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cn=off&ss=on&sc=on&keyword=&category=&wantispam=[세션id값] <br /> <br />을 실행시켰을 때 제가 로그인이 돼 있기 때문에 /bbs/apply_vote.php 파일 54행에 걸리면서 "이미 투표하셨습니다.." 가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br /> <br />여러분은 이 증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의심을 하고 있는 바론 뭔가 개발자가 사용하는 랜덤 인증번호를 PHP가 허용하지 않고 session_id() 만을 대입해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br /> <br />왜 PHP 엔진은 개발자가 고유하게 사용하는 랜덤 인증번호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는 걸 이런 식으로 막고 session_id() 만을 발급해 사용하도록 강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이렇게 안되다가도 다시 소스를 환원시키면 될 때도 있고 이렇게 session_id()를 사용하다가 다시 $wnum1*1000 + $wnum2 와 같은 수식을 사용하면 다시 될 때가 있어서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고 뭔가 연막을 치는 것 아니냐는 생각까지 드는데... <br /> <br />개발자 여러분은 이 이슈를 알고 계셨는지... <br /> <br />[그림1 - 반전된 아이피는 저희 집 공인 아이피이고 아이디는 제 아이디입니다]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헐_오늘_새로_한_명이_네티즌_Poll에_투표를_해서_봤더니_전_투표도_하지_않았는데_제_아이피로_로그인된_상태로_투표가_됐네요_ㅋㅋ.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소스1 - vote_check.php] <br />[/bbs/include/vote_check.php] <br /><pre class="brush: php; html_script: true; first-line: 1" title="/bbs/include/vote_check.php"> <br />&lt;? <br />if(preg_match("/:\/\//i",$dir)||preg_match("/\.\./i",$dir)) $dir ="./"; <br /> <br />$data2=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t_board"."_$id` where headnum='$data[headnum]' and depth=0")); <br />$reply_result=mysql_query("select * from `$t_board"."_$id` where headnum='$data[headnum]' and depth&gt;0 order by arrangenum"); <br /> <br />if(!$data2[vote]) $data2[vote]=1; <br />$hop_vote=0; <br />// 랜덤한 두 숫자를 발생(1-999) 후 변수에 대입 <br />$wnum1 = mt_rand(1,999); <br />$wnum2 = mt_rand(1,999); <br />$wnum1num2 = $wnum1*1000 + $wnum2; <br />// 로그인 및 비로그인 임의 투표 방지 보안을 위해 세션변수를 설정 <br />$_SESSION['WRT_SS_VRS'] = $wnum1num2; <br />while($reply_data=mysql_fetch_array($reply_result))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nclude "include/reply_check.php";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ubject=$reply_data[subjec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a_vote="&lt;a href=apply_vote.php?id=$id&no=$data[no]&sub_no=$reply_data[no]&page=$page&page_num=$page_num&select_arrange=$select_arrange&desc=$des&cn=$sn&ss=$ss&sc=$sc&keyword=$keyword&category=$category&wantispam=$wnum1num2&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ar_size=(int)(($reply_data[vote]/$data2[vote])*100);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vote=$reply_data[vot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hop_vote+=$vot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nclude "$dir/vote_list.php"; <br />} <br />?&gt; <br /></pre> <br /> <br />[소스2 - apply_vote.php] <br />[/bbs/apply_vote.php] <br /><pre class="brush: php; html_script: true; first-line: 1" title="/bbs/apply_vote.php"> <br />&lt;? <br />/*************************************************************************** <br />* 공통파일 include <br />**************************************************************************/ <br />include "_head.php"; <br /> <br />// 사용권한 체크 <br />if(($setup[grant_view]&lt;$member[level]&&!$is_admin)||!($_SESSION['WRT_SS_VRS']&&$_SESSION['WRT_SS_VRS']==$wantispam)) Error("사용권한이 없습니다","login.php?id=$id&page=$page&page_num=$page_num&category=$category&sn=$sn&ss=$ss&sc=$sc&sm=$sm&keyword=$keyword&no=$no&file=zboard.php"); <br /> <br />// 보안향상 <br />if(!get_magic_quotes_gpc())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o = addslashes($no);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ub_no = addslashes($sub_no); <br />} <br /> <br />// 조회수 해킹 검증 <br />$result=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t_board"."_$id` where no='$sub_no'",$connect)); <br />$prev_no1=$result[prev_no]; //현재항목의 상단 투표 넘버 <br />$next_no1=$result[next_no]; //현재 항목의 하단 투표 넘버 <br />$result=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t_board"."_$id` where no='$next_no1'",$connect)); <br />$prev_no2=$result[prev_no]; //하단 투표 넘버의 상단 투표 넘버 <br />$result=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t_board"."_$id` where no='$prev_no1'",$connect)); <br />$next_no2=$result[next_no]; //상단 투표 넘버의 하단 투표 넘버 <br /> <br />// 가장 최근 투표와 맨 아래 투표는 아래와 같이 다음행 if에 사용될 $next_no2,$prev_no2 치환 <br />if($prev_no1==0) $next_no2=$prev_no2; <br />else if($next_no1==0) $prev_no2=$next_no2; <br /> <br />// 기존 아이피가 있는지 검사 <br />$data = 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memo from `$t_board"."_$id` where no='$no'",$connect)); <br />$ip_array = explode("|||",$data[memo]); <br />$rows = 1; <br />for($i=1;$i&lt;count($ip_array);$i++)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REMOTE_ADDR==trim($ip_array[$i]) || ($member[user_id] && $member[user_id]==trim($ip_array[$i]))) $rows = 0; //존재하면 플래그 0으로 셋팅 <br /> <br />if($rows)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vote_arr = explode(",",$_SESSION['zb_vot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cnt = 0;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reach($vote_arr as $v) if($setup[no]."_".$no==trim($v)) $cn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현재글의 Vote수 올림;;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cnt==0&&$no==$prev_no2&&$no==$next_no2)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아이피 테이블 만듦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unset($data);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data = 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memo from `$t_board"."_$id` where no='$no'",$connec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memo = $data[memo]."|||".$REMOTE_ADDR;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member[user_id]) $memo .= "|||".$member[user_id];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mysql_query("update `$t_board"."_$id` set vote=vote+1 where no='$sub_no'",$connec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mysql_query("update `$t_board"."_$id` set memo='$memo',vote=vote+1 where no='$no'",$connect);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5.3 이상용 세션 처리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_SESSION['zb_vote'] = $_SESSION['zb_vote'].",".$setup[no]."_".$no;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else Error("이미 투표하셨습니다."); <br />} else Error("이미 투표하셨습니다.."); <br /> <br />// 페이지 이동 <br />if($setup[use_alllist]) movepage("zboard.php?id=$id&page=$page&page_num=$page_num&select_arrange=$select_arrange&desc=$des&sn=$sn&ss=$ss&sc=$sc&sm=$sm&keyword=$keyword&category=$category&no=$no"); <br />else&nbsp;&nbsp;movepage("view.php?id=$id&page=$page&page_num=$page_num&select_arrange=$select_arrange&desc=$des&sn=$sn&ss=$ss&sc=$sc&sm=$sm&keyword=$keyword&category=$category&no=$no"); <br />?&gt; <br /></pre> <br /> <br />[소스1-1 - vote_check.php 를 제대로 동작하도록 수정한 소스] <br />[/bbs/include/vote_check.php] <br /><pre class="brush: php; html_script: true; first-line: 1" title="/bbs/include/vote_check.php"> <br />&lt;? <br />if(preg_match("/:\/\//i",$dir)||preg_match("/\.\./i",$dir)) $dir ="./"; <br /> <br />$data2=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t_board"."_$id` where headnum='$data[headnum]' and depth=0")); <br />$reply_result=mysql_query("select * from `$t_board"."_$id` where headnum='$data[headnum]' and depth&gt;0 order by arrangenum"); <br /> <br />if(!$data2[vote]) $data2[vote]=1; <br />$hop_vote=0; <br />// 랜덤한 두 숫자를 발생(1-999) 후 변수에 대입 <br />$wnum1 = mt_rand(1,999); <br />$wnum2 = mt_rand(1,999); <br />$wnum1num2 = session_id(); <br />// 로그인 및 비로그인 임의 투표 방지 보안을 위해 세션변수를 설정 <br />$_SESSION['WRT_SS_VRS'] = $wnum1num2; <br />while($reply_data=mysql_fetch_array($reply_result))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nclude "include/reply_check.php";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ubject=$reply_data[subjec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a_vote="&lt;a href=apply_vote.php?id=$id&no=$data[no]&sub_no=$reply_data[no]&page=$page&page_num=$page_num&select_arrange=$select_arrange&desc=$des&cn=$sn&ss=$ss&sc=$sc&keyword=$keyword&category=$category&wantispam=$wnum1num2&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ar_size=(int)(($reply_data[vote]/$data2[vote])*100);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vote=$reply_data[vot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hop_vote+=$vot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nclude "$dir/vote_list.php"; <br />} <br />?&gt; <br /></pr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6일 Tuesday AM 08:13:45 이윤찬 Tue, 16 Apr 2024 08:13:45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7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코딩 이윤찬 - DeepL 앱이 갑자기 모래시계가 보이면서 번역이 안돼 업데이트를 해줬는데 마찬가지네요 어떤 앱 실행 보안 문제인가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3 업데이트를 해줘도 아래와 같이 보이면서 FileZilla 업데이트 내역이 번역이 안되는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br />뭔가 DeepL의 실행을 방해하는 보안 문제 같은데 아직 얘네들이 이걸 해결한 앱을 배포하지 못한 것 같네요.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DeepL_앱이_갑자기_모래시계가_보이면서_번역이_안돼_업데이트를_해줬는데_마찬가지네요_어떤_앱_실행_보안_문제인가요.pn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6일 Tuesday AM 05:33:59 이윤찬 Tue, 16 Apr 2024 05:33:5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3 이윤찬 - 여러분의 윈도우즈10 PC 파일은 언제든지 이와같이 변조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보안입니까? 헐~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3 제가 오늘 아래 URL 클릭해 보시는 바와 같이 KBS 시청자 청원 광장에 가서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란 글을 작성했는데 거기 보시면 알겠지만 아래 [그림1] 과 같이 빨간 사각형 안의 "따따따.brun.넷" 과 같이 "따따따.blrun.넷" 이란 글자가 제 아이디 부분이 변조된 것을 방금 알아차렸는데 전 깜짝 놀라 이게 처음엔 KBS 짓인 줄 알았는데 방금 윈도우즈10 PC의 해당 로컬 백업 폴더를 살펴보게 되었고 거기에 존재하는 읽기 전용 파일에서도 동일하게 오타가 확인이 되어 이 파일이 읽기 전용 파일인데다가 자주 사용하는 KBS 게시판에 올리는 용도의 누X꾼 반대 관련 포스트 텍스트 파일이었기 때문에 바로 어떤 목적의 해커가 이 텍스트 파일을 변조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br /> <br />결국 보안에 좋다는 윈도우즈10 PC 파일도 이런 식으로 언제든지 해커에 의해 변조될 수 있다는 뜻이며 오늘 제가 이걸 확인해서 여러분께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br /> <br />헐~ 너무나 당혹스럽고 황당한 해킹 사건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해커에 의해 파일이 변조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고 경악스럽습니다. 일전에도 여러 차례 윈도우즈10 사용하면서 제가 겪은 알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렸는데 윈도우즈10 보안의 전말은 결국 이렇다는 점 여러분께 알려드리면서 이번 칼럼을 마칠까 합니다. <br />ㅡ_ㅡ <br /> <br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923&pageNo=1 <br /> <br />이 얘기는 달리 말해 처음사용자용 정품 윈도우즈10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느려터진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업데이트가 이미 돼 있다 손 치더라도 여러분의 PC가 이런 식으로 변조될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뜻이기 때문에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게 토씨 글자 하나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디스크 내 모든 파일이 삭제(쓰기 권한 가능)될 수 있다는 뜻이나 다름없는 거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br /> <br />[그림1 - 도메인 주소가 오타로 변조된 윈도우즈10 PC에서의 해킹 사례]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도메인_주소가_오타로_변조된_윈도우즈10_PC에서의_해킹_사례.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5일 Monday AM 09:23:46 이윤찬 Mon, 15 Apr 2024 09:23:46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3 네티즌칼럼 > 일반 이윤찬 - 오늘 형과 화상대화 하면서 엄마가 내가 매뉴얼대로 리스페달 약 2mg을 1mg씩 나눠서 먹는 문제로 쓸데없이 걱정한다고 하니까 처음에 이해를 잘 못해서 내 잘못은 없다고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제서야 형이 이해가 간다고 하면서 부모가 되면 다 그런거라고 저한테 너가 이해를 하라고 하는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2 <a href=https://bit.ly/3TYrBm3 target=_blank>https://bit.ly/3TYrBm3 </a><br /> <br />형한테 엄마가 내가 매뉴얼대로 리스페달 약 2mg을 1mg씩 나눠서 먹는 문제로 쓸데없이 걱정한다고 하니까 처음에 이해를 잘 못해서 내 잘못은 없다고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제서야 형이 이해가 간다고 하면서 부모가 되면 다 그런거라고 저한테 너가 이해를 하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br /> <br />형도 아들 둘한테 그렇다는 말에 좀 웃었는데 제가 그 말을 듣고 엄마의 간섭이 오히려 독이 된다고 말하니 자기도 한국에 갔을 때 엄마가 그래서 조카 둘한테는 그렇게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된다는 말을 듣고 그게 부모의 마음인가 싶었네요. <br /> <br />형 사주를 프로그램에서 보았을 때 아들 걱정이 많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엄마를 닮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br /> <br />오늘 약 먹는 문제로 큰누나까지 와서 엄마를 거드는데 전 저를 위해서 매뉴얼대로 그렇게 한 것인데 너무 주위 사람들이 의사말 들으라고 강요를 하니까 지나친 간섭이란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4일 Sunday PM 02:31:51 이윤찬 Sun, 14 Apr 2024 14:31:5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2 이윤찬 - 유튜브 네티즌 덧글 노출 알고리즘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6 관련 덧글1 - <a href=https://bit.ly/3TZZ4g2 target=_blank>https://bit.ly/3TZZ4g2 </a><br />관련 덧글2 - <a href=https://bit.ly/49xIQAx target=_blank>https://bit.ly/49xIQAx </a><br /> <br />2024.04.13 <br />이상하게 유튜브에 좋은 덧글을 달아도 간혹 보이는 추천인이 1명만 들어오는 게 이상해서 봤더니 그런 연유 때문이었네요. ㅡ_ㅡ 구글 유튜브의 네티즌 덧글에 대한 고의적인 비노출 알고리즘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평소 이상하게 생각한 것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습니다. 복 받을 겁니다. <br /> <br />2024.04.13 <br />아니요 말을 잘못 했습니다. 네티즌 댓글을 노출해 주지 않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동영상에 대한 찬반을 정하고 그거에 부합하는 덧글에 대한 노출 알고리즘이겠죠. 이런 알고리즘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구글 유튜브 말입니다. ㅋㅋ<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3일 Saturday PM 02:30:18 이윤찬 Sat, 13 Apr 2024 14:30:1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6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연금 개혁 대토론회 공론의 장 유튜브를 보고 달은 의견... ㅋㅋ 지금 전혀 핵심을 짚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개진한 의견에 대한 답변을 좀 듣고 싶습니다.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5 <a href="https://www.youtube.com/live/9kJV11duaVg?si=xm5QS2gr0XkSNfhJ"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개혁 방안 세번째는 왜 빠졌나요? 애초에 국민연금 도입 당시 했던 약속을 지키는 방안은요? 정부와 국회의 약속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고갈 떠벌리면서 번복할 정도로 가벼운 건가요? 공무원 연금 처럼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급보장을 명문화하면 해결될 일을 왜 국민연금만 애초의 약속을 번복하면서 기금 내 지급을 자꾸 강조하나요? 약속을 어긴 건 국민이 아니라 정부와 국회인데요. 빚을 내서라도 약속을 지켜야지 국민이 화가 나지 않고 수긍을 할 것 아닙니까? 인구 구조의 변화 예상 때문이라면 마지막 까지 남아 사라질 청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끝까지 책임 져야지 왜 돈을 더 내라고 하면서 마지막 까지 남을 청년들을 힘들게 하려고 하나요? 그러면 그 때 가서 공무원도 같이 줄어드는 건가요? 지금의 정부 예산 추세대로라면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이는데요. <br /> <br />제 말에 대한 답변을 방송에서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제도 도입 이후 2007년(?) 한 번 국민들 기만해 놓고 이번에 다시 한 번 국민을 기만하면 그런 정부를 앞으로 신뢰할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거짓말은 한 번으로 족합니다. 두 번 하게 되면 그건 사기꾼을 넘어 타도의 대상입니다. <br /> <br />또 기금의 운용 수익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방안도 같이 고려해서 연금의 기금 고갈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마련이 돼야 합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한 지급 보장을 명문화 하더라도 말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3일 Saturday AM 11:22:37 이윤찬 Sat, 13 Apr 2024 11:22:37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5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2024년 4월 (1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4 2024년 4월 한 달 동안 하루에 한 번 5가지 감사한 일(2024년 4월 13일 부터 작성 시작)<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3일 Saturday AM 07:01:14 이윤찬 Sat, 13 Apr 2024 07:01:14 +0900 1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4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이윤찬 - 저희 아파트 같은 동 어르신이 추천해 준 동영상인데 정말 맞는 내용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저도 여기서 말한 내용을 오늘부터 ▶알파와오메가◀ 게시판에서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카테고리에다 한 달 단위로 30일간의 감사 표현 덧글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3 정말 평소에도 생각했던 거지만 아래 황창연 신부님의 동영상 내용이 참말로 맞는 내용인것 같아 저도 한 번 오늘부터 ▶알파와오메가◀ 게시판에서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카테고리에다 한 달 단위로 30일간의 감사의 표현 덧글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br />저도 기회가 안돼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게시판은 계속 운영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실천해 볼까 하네요. <br />^^; <br />============================================================== <br /> <br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tYrPzryTVIk?si=xRzk70Xodzxrj9S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3일 Saturday AM 06:52:35 이윤찬 Sat, 13 Apr 2024 06:52:35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3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오늘 https://bit.ly/3UdJfDL 이 글 작성하고 나서 아버지가 들어오시고 어머니랑 고생한 얘기하고 나서 침대방에 들어가 잠깐 눈을 붙인 뒤 새로 개척한 등산 코스를 나서려고 했더니 갑자기 등산 가방이 안보여 아버지 의심을 하다가 엄마보고 찾지 말라 말하고 집을 나서 정상에 다다라 벤치에 가방이 있는 걸 발견하고 바로 어머니한테 전화를 한 일이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2 오늘 <a href=https://bit.ly/3UdJfDL target=_blank>https://bit.ly/3UdJfDL</a> 이 글 작성하고 나서 아버지가 오시고 어머니랑 고생한 얘기하고 나서 침대방에 들어가 잠깐 눈을 붙인 뒤 새로 개척한 등산 코스를 나서려고 했더니 갑자기 등산 가방이 안보여 전 또 아버지가 경로당에 가서 앞선 링크 글 제가 올린 걸 알고 저 엿먹이려고 그런 줄 알고 의심을 하다가 엄마보고 찾지 말라 말하고 집을 나서 정상에 다다라 벤치에 가방이 있는 걸 발견하고 바로 어머니한테 전화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br /> <br />1시간 30분 간 산허리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어머니 말이 아버지가 저한테 전화 온 것 보고 친구 분 만나러 나가셨다고 하는데 월요일 정신과 외래 방문을 해야겠다는 말을 하셨답니다. 근데 전 2000년 8월에 우리집이 처음 아파트 입주할 적에 아버지가 방 깨끗하게 안쓰는 문제로 당시 어머니랑 제가 아버지한테 심하게 뭐라한 적이 있었는데 그 즈음 마루 바닥 곳곳에 누가 립스틱 빨간 걸 곳곳에 찍어 발라놓은 적이 있어서 어머니랑 제가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한번 크게 아버지를 의심한 적이 있었고 최근엔 저도 이제사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데 은행 도장을 제가 아버지 방에서 서류와 함께 놓고 서류철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빨리 정리하고 너 방으로 가라고 하셔서 도장 잃어버릴까봐 도장이 들은 종이 상자를 제가 침대 벽 구석에 쑤셔 놨나봐요. 그러고 나서 서류 정리 끝나고 제가 도장을 안 챙기고 며칠이 흐르고 나서 은행 만기가 도래하여 도장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도장이 보이질 않는 겁니다. <br /> <br />그래서 어머니와 저는 이 도장을 찾으려고 집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고 결국 못 찾아 제가 은행에 전활해 보니 신분증과 새 인감을 가져오라는 말을 해서 이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이런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본 아버지가 도장은 곧 나오겠지 하시면서 그럼 됐다고 예전 도장은 시간을 두고 찾으라는 말씀을 하셨고 전 도장을 분명히 지정된 장소에 두었기 때문에 2000년 8월 입주 당시 립스틱 사건이 생각이 나면서 다시 아버지를 의심하면서 아버지가 안 가져가셨어요 그러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는데 아버지가 나가시고 결국 어머니가 아버지 방 침대 벽 이음새 사이에 끼어 있는 도장 박스를 찾으셨고 어머니의 도장 찾았다는 말을 듣고 전 거보라고 아버지가 숨겨놓지 않았냐고 어머니한테 그러니까 너가 여기에 둔 거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지만 전 서류 정리할 때 일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을 더듬어 도장 분실 사건의 전말을 앞 단락에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br /> <br />가방 분실 사건도 그 때 일과 일맥상통하는 일이라 그저께 10일 총선 투표일에 <a href=https://bit.ly/3PS9FIU target=_blank>https://bit.ly/3PS9FIU</a> 이 덧글의 본문 글 작성 후 새로 개척한 산허리 등산을 가서 꼭대기 벤치에서 쉬면서 그 링크 본문의 덧글을 작성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그만 가방을 두고 집에 왔는데 제가 그 사실을 이틀이 지난 오늘 등산을 출발하기 전까지 모르고 있다가 가방이 없어진 걸 발견하고 다시 아버지 의심을 하다가 꼭대기 벤치 까지 산을 올라 거기에 놓여있는 가방을 발견하여 걱정하시는 어머니한테 전화를 바로 해드린 거였습니다. <br /> <br />어머니는 요새 리스페달 2mg을 1mg 으로 줄여서 그런 거라고 하시면서 약을 원래대로 증량해서 4월 25일 서울대 병원 외래 갈때 까지 먹으라고 했지만 제가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지만 립스틱 사건 처럼 이상한 일이 발생해 누군가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자꾸 그게 확대 발전되다가 결국 이런 식으로 잘못된 사실 관계로 판명되는 일이 가끔 있는데 이것도 그런 종류의 일환이라는 거지요. <br /> <br />그래서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늘 정말 가방을 잃어버려 아버지를 계속 의심하였으면 가족들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정말로 오는 4월 25일 전에 병원 외래에 일찍 방문하게 됐을지도 모를 일이어서 생각만 해도 좀 오싹하긴 합니다. <br /> <br />오늘 가방 분실 사건을 비롯해 예전 도장 분실 사건 등 이제사 두 가지 사건을 정리해 여러분께 말씀드리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요사이 약을 줄여서 그런지 이런 아슬아슬한 사건이 연이어 계속 벌어졌었네요. <br /> <br />근데 이미 말씀드렸지만 전 당시 진정 작용과 건망증이 심해져서 아티반정 0.5mg을 끊은 거였고 어머니가 아까 산에서 제 전화를 받고 2005년 당시 입원했을 때 알았던 환우 어머니한테 전화를 한 모양인데 그 아줌마 말이 자기 아들은 아침에 리스페달 2.5mg과 아티반정 0.5mg 2알, 저녁에 리스페달 2.5mg을 먹는다고 한 모양입니다. 근데 보면 그 친구는 복용량이 보시다시피 좀 많았지만 그 아줌마 말은 자기가 3달에 한 번 병원 외래에 가서 약을 타오는데 아들이 이 약 계속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저희 어머니한테 말한 모양입니다. <br /> <br />쩝~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 정말 오늘 같으면 아슬아슬하기는 했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2일 Friday PM 06:39:18 이윤찬 Fri, 12 Apr 2024 18:39:18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2 네티즌칼럼 > 일반 이윤찬 - 아버지가 저번에 저랑 같이 시골에 갔다가 사 온 땅콩이 없다고 어머니 보고 찾아서 갈아놓으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참 힘드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1 누가 넣어놨는지 냉장고에 쑤셔놓은 걸 어머니가 찾는다고 몸까지 성하지 않는 분이 냉동고에 잔뜩 들어있는 봉지 다 꺼내서 찾는다고 저까지 브라우저 보고 있는데 불러서 어머니가 헤쳐 놓은 봉지 정리하라고 신경질을 부리면서 책망을 하시는데 아주 돌을 지경이었네요. 땅콩 찾으면서 온갖 아버지 책망을 하면서 자기가 찾지 엄마보고 찾으라고 해서 이렇게 힘들게 한다고 하시는데 보니까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으신 것 같더라구요. <br /> <br />아버지도 이가 남아 있는 게 거의 없기 때문에 어머니 하시는 말이 이 하랄 때 말 안듣고 안하더니 땅콩 갈아놓으라고 해서 이렇게 자기 고생시킨다고 온갖 화풀이를 저한테 하시는데 전 실컷 냉동고 정리하면서 생긴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오고 냉동고에서 꺼낸 온갖 봉지 풀고 묶으면서 생긴 쓰레기 치우는 일을 했는데 결국 땅콩은 냉장고 문 뒷쪽의 문칸에 있는 걸 어머니가 찾으셨고 여기다 쑤셔놨다고 한탄을 하시면서 아버지는 집안 일이라고는 하나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아주 이가 갈린다고 그 뒤로 제가 믹서기 꺼내고 전기 코드 꼽고 다 갈고 나서 다시 선반에 넣어두는 작업까지 다 도와드리면서도 온갖 책망을 듣고 제대로 일 못한다고 욕은 욕대로 다 먹었네요. <br />ㅡ_ㅡ <br /> <br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머니 말대로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일 맡기고 경로당에 식사하러 가셨지만 오늘 있었던 일을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않으면 너무 억울해서입니다. <br /> <br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무심코 던지고 간 말 때문에 어머니도 힘들고 그로인해 저도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푸념을 늘어놔 봤습니다. 이게 육체적으로 힘든 건 참을 수 있었지만 어머니한테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br /> <br />&lt;추신&gt; <br />그리고 여러분은 저희 어머니처럼 냉동고에 고기나 생선, 멸치 등 마른 음식 보관할 때 온갖 봉지에 잡동사니 다 담아놓고 냉동고 남는 구석 없이 쑤셔 놓으며 보관해서 이런 고생하는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평소 그 점에 대해서 어머니께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몇 번 드렸는데 오늘도 봉지 겉에 "땅콩" 이라고 유성 매직으로 적어놓으신 게 다였습니다. 보니까 몸이 힘드시니까 모든 게 귀찮고 어머니 하던 방식을 고집하시다가 이렇게 오늘도 감당이 안돼 저한테 화풀이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보니까 어머니 믹서기로 마른 땅콩과 호두 속 통째로 넣고 갈다가 믹서기가 헛돌면서 더 이상 갈리지 않아서 제가 화재 날 수 있으니까 조심하시라고 말씀을 드려도 화가 난 상태에서 계속 버튼을 누르시는 게 정말 사고가 날 수도 있겠더라구요. <br />ㅡ_ㅡ <br /> <br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가시죠?<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2일 Friday PM 12:43:37 이윤찬 Fri, 12 Apr 2024 12:43:3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1 이윤찬 - 헐~ 방금 파바로티와 그의 친구들 자선 콘서트 노래 중 파바로티가 스팅과 같이 불렀던 돌림 노래 한참 듣던 중 CefSharp~ 익셉션 엑박 오류가 뜨고나서 i5-3570 CPU, 16GB 램 본체가 화면이 먹통이 되면서 음악이 들리는 채로 키보드도 먹지 않아서 리셋키를 눌렀는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0 헐~ 방금 파바로티와 그의 친구들 자선 콘서트 노래 중 파바로티가 스팅과 같이 불렀던 돌림 노래 한참 듣던 중 CefSharp~ 익셉션 엑박 오류가 뜨고나서 i5-3570 CPU, 16GB 램 본체가 화면이 먹통이 되면서 음악이 들리는 채로 키보드도 먹지 않아서 리셋키를 눌렀는데 Anlab Safe Transaction 우하단에 실행돼 있는 백신 프로그램도 해당 악성 코드 실행을 감지하고 못하고 그냥 피해를 입고 말았네요. <br /> <br />가끔 안랩 프로그램이 이 CefSharp~ 프로그램에서 악성 코드를 발견했다고 떠서 치료를 하면 곧바로 다시 뜨면서 사용자를 성가시게 만들곤 하는데 제가 알기론 CefSharp~ 가 크롬의 일부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크롬 브라우저 동작 중 이런 악성 코드가 실행이 되는 건가요? 오늘은 안랩 세이프 트랜젝션이 아무런 확인 팝업도 띄우지 않고 이 악성 코드 실행을 감지하지 못하는데요? <br /> <br />왜 이게 PC 윈도우즈10 환경에서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는 건가요? 여러분의 PC에선 이 CefSharp~ 프로세스가 문제를 일으킨적 없으셨는지... 굉장히 뭔가 악성 코드 실행의 냄새가 나서 이렇게 챗 게시판에 언급드립니다. <br /> <br />아래 링크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게 크롬이나 엣지 브라우저 기본 설치 관련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런 프로세스가 이들 브라우저 설치과정에서 메모리에 계속 남아 문제를 일으키는지 여러분은 의구심이 들지 않나요? <br /> <br />이미 말씀드렸지만 해당 예외 오류가 뜨고 나서 화면이 먹통이 되면서 음악이 꺼지지 않은 채로 키보드 등 윈도우즈 작동이 전혀 안되는 가운데 화면이 다시 켜지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왜 윈도우즈10도 그렇고 크롬이나 뉴엣지 개발팀도 그렇고 이 문제를 저와 같은 유저에게 발생시키면서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지 정말 모를 일이네요. <br /> <br />혹 유저들로하여금 결정적일 때 아무 작업도 못하게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비정상적인 백도어 실행 기능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정황이 그렇잖아요. <br /> <br />참고 링크 - <a href=https://goaway007.tistory.com/1252 target=_blank>https://goaway007.tistory.com/1252</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1일 Thursday AM 10:53:56 이윤찬 Thu, 11 Apr 2024 10:53:5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10 이윤찬 - 주변에 피싱 링크 클릭해 거액을 잃는 사고가 실제로 있는 걸 전해들었네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8 참 이런 걸 당해도 우리가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런 사건 당하는 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닌 걸 뉴스나 지인 소식을 통해서 접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뭐하는지 사건 조사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건 다 우리 이용자들 몫이고 그네들은 이런 사기 사건이 있다는 사실만 어용 언론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그 역할은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br /> <br />이런 사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사건 조사 진행 과정에서 겪을 법한 손을 놓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심적 괴로움, 이게 어디서 어떻게 잘못됐는지 어떻게 풀고 있는지 등 수사 처리 과정을 알지 못하는 괴로움 등 수많은 현실의 벽에 부딪힐텐데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정말 남의 이야기가 아닌것 같아서 누나한테 이 이야기 전해 듣고 많이 놀래고 탄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여러분에게 경종을 울리고 주의하시라는 뜻으로 이렇게 챗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 봅니다. <br /> <br />&lt;추신&gt; <br />참고로 피해를 보신 분은 카톡에 똑같은 프로필의 가족이 말을 걸어 지금 뭐가 안되니 어머니 보고 뭔가를 신청해 달라고 했던 모양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0일 Wednesday PM 03:02:05 이윤찬 Wed, 10 Apr 2024 15:02:05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8 이윤찬 - 아버지 SM-G160N 2021년형 안드로이드 폰에서 방금 통화한 내역이 보이지 않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거 누구 장난입니까? 일단은 통화 내역 부분의 코드를 작성한 삼성이나 KT의 의심이 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7 <a href=https://bit.ly/3Uf7jGE target=_blank>https://bit.ly/3Uf7jGE </a><br /> <br />오늘은 아버지 SM-G160N 2021년형 안드로이드 폰에서 알 수 없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시골 고향에서 아버지한테 어떤 분이 전화를 하셔서 아버지와 한참을 얘기하시고 나서 아버지 그 분에게 전화번호를 물었고 그 분이 전화번호 찍혔을 거라고 해서 저보고 전화 끊고 찍힌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으라고 해서 보니까 최근 통화 내역에서 3월 20일 통화 내역 말고는 그 이후에 통화한 내역이 전혀 보이지 않아 이상하다 한참을 폰을 들여다 봤는데 정말 3월 20일 이후의 내역은 전혀 리스트에서 보이지 않았고 발신번호표시 제한된 전화번호 여부도 전혀 표기가 돼 있지 않아서 아무래도 통화내역 표시가 누락이 된거 같아서 계속 들여다 보고 있는데 여러 메뉴를 터치해 보고 들여다 보기도 했지만 계속 통화 내역은 계속 표시가 되지 않아서 가족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고 뭔가 폰에 문제가 있다는 대화를 나누고 나서 다시 통화 버튼을 눌러 통화 내역을 다시 확인해 봤더니 그제서야 오늘 날짜로 12시 45분인가 통화한 내역이 보이는 겁니다. <br /> <br />근데 왜 노인들 사용하는 폰에 안드로이드가 그랬는지 삼성이 그랬는지 KT가 그랬는지 이런 장난을 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매우 황당하고 괘씸했는데 여러분은 부모님 폰 관리해 드리면서 이런 적 없으셨는지... <br /> <br />뭔가 추후에 통화를 상대방 쪽에서 걸게 하게 위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정말 저번에 어머니폰에 이어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10일 Wednesday PM 01:56:18 이윤찬 Wed, 10 Apr 2024 13:56:1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7 이윤찬 - 쿠팡에서도 가끔 유선 전화기나 머윗잎 같은 거 사면 불량품이 올 때가 있더라구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6 일전에 유선전화기가 후크 스위치가 불량이 와서 바로 반품해서 교환받기는 했는데 처음엔 원인을 잘 몰라 왜 전화가 안받아지지 했는데 후크 스위치가 잘 튀어나오지 않는 증상이어서 원인을 찾아 사유를 적어 반품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br /> <br />그 뒤로 최근에 머윗잎도 주문을 한 적이 있는데 하우스 머윗잎이라는데 쿠팡에 파는 곳이 있어서 주문해 먹어봤는데 헐~ 이 머윗잎이 하나도 쓰지를 않고 맛이 밋밋했고 거기까지는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결정적인 건 그 머윗잎을 어떻게 재배했는지 먹고 나서 머리가 띵한 증상이 있어서 적잖은 돈을 주고 구입한 걸 크게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br /> <br />여러분도 쿠팡에서 물건 많이 주문하실텐데 가끔 이렇게 불량품이 올 때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을 하도록 하세요.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07일 Sunday PM 09:41:16 이윤찬 Sun, 07 Apr 2024 21:41:1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6 이윤찬 -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의 마이크로 서버에서 우체국의 스마트폰 인증서를 가져오기 하려고 했는데 이게 x86 인증서 설치만 지원하는 것 같네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5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의 마이크로 서버에서 우체국의 스마트폰 인증서를 가져오기 하려고 했는데 이게 아래 [그림1] 보시는 것처럼 파폭 브라우저용 i386 .rpm이나 우분투용 x86 .deb 설치 파일만 지원을 해서 현재 이 데스크탑 환경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공인인증서를 이 마이크로 서버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여기에 인증서를 가져와서 워크넷 등 공공기관 공인인증서 로그인의 용도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처럼 arm64 설치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아 여기서 워크넷 로그인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br />저번에 ARM64용 엡손 L365 프린터 드라이버도 없어서 이 마이크로 서버에서 프린팅을 이용하지 못했던 불편과 똑같이 현재 우체국 뱅킹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공인인증서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지요. <br /> <br />현재 국민은행도 이 마이크로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파폭 브라우저로 접속, 인증센터에 가보면 .exe 형태의 윈도우즈10 파폭 브라우저 지원을 위한 보안 플러그인 설치 파일만 제공하고 있어서 그나마 우체국이 ARM64 시스템에 가장 근접한 보안 플러그인 설치 파일을 제공해 주고 있지만 이미 말씀드렸듯이 각 2개 버튼을 클릭해 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x86 시스템을 위한 파폭 브라우저나 우분투 플러그인 설치 파일이라 결정적으로 이 시스템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오드로이드_M1_ARM64_우분투_20.04_버전에서_우체국_스마트폰_인증서_가져오기_하려고_하는데.png' align='' width='1920' height='108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07일 Sunday AM 08:59:57 이윤찬 Sun, 07 Apr 2024 08:59:57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5 이윤찬 - 왜 비례대표 당명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하지 않고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 이라고 명명해서 이번 총선에 투표하는 국민들 헷갈리게 하나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4 뭔가 위성 정당 연합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치권에서 여기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고 그냥 TV에선 이런 당명을 내걸고 토론을 하는데 좀 거부감이 듭니다. <br />토론을 하려면 이런 기본적인 설명이 뒤따라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당을 홍보하는 명분에만 주력하는 모습이 왠지 마음에 들지 않네요. <br /> <br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하면 검색이 되는 내용이겠지만 그 빠른 TV 매체를 놔두고 왜 국민들이 이런 막연한 의문점을 손수 검색해서 알아야 하는지 여러분은 이해가 되시는지...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04일 Thursday AM 11:29:22 이윤찬 Thu, 04 Apr 2024 11:29:22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4 이윤찬 -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을 사용하다 L365 복합기에 프린트할 일 있어서 구글에서 가장 적합한 드라이버를 찾았는데 이게 amd64 버전이라 arm64 시스템엔 아래와 같이 설치가 안되더라구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3 이게 arm64 시스템에 맞는 프린터 드라이버가 있어야지 아래 명령어로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에다 L365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는데 헐~ 제가 해당 드라이버를 구글에서 좀 찾아봤는데 이 L365 용 arm64 드라이버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br />현재 엡손이 제공하는 L365 복합기용 우분투 20.04 드라이버는 아래와 같이 amd64 용 드라이버 밖에 없더라구요. <br /> <br />참고 글 - <a href=https://osg.kr/archives/2617 target=_blank>https://osg.kr/archives/2617 </a><br />다운로드 링크 - <a href=http://download.ebz.epson.net/dsc/du/02/DriverDownloadInfo.do?LG2=KO&CN2=&DSCMI=156649&DSCCHK=e209c568d4379cd0f0dd422a82d8cad2bd8c5fa7 target=_blank>http://download.ebz.epson.net/dsc/du/02/DriverDownloadInfo.do?LG2=KO&CN2=&DSCMI=156649&DSCCHK=e209c568d4379cd0f0dd422a82d8cad2bd8c5fa7 </a><br /> <br />아래 [그림1]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려는 패키지는 amd64 용이라 대상 시스템인 arm64와 맞지 않아 설치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br />ㅡ_ㅡ; <br /> <br />[amd64 우분투 20.04 리눅스에 엡손 L365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하는 방법] <br /><pre class="brush: bash; first-line: 1" title="amd64 우분투 20.04 리눅스에 엡손 L365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하는 방법"> <br />sudo apt install lsb <br />sudo dpkg -i epson-inkjet-printer-201401w_1.0.1-1_amd64.deb <br /></pre>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ARM_우분투_20.04에서_엡손_L365_amd64_드라이버를_설치할_수_없다고_뜨는_화면.png' align='' width='926' height='466'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04일 Thursday AM 08:54:31 이윤찬 Thu, 04 Apr 2024 08:54:31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3 이윤찬 - 윈도우즈10 탐색기 파일 리스트에 보여지는 필드 항목을 이렇게 모든 폴더에 적용해 놓으면 언젠가 다시 초기화돼 버립니다. ㅡ_ㅡ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2 이것 예전에도 한번 언급드렸는데 윈도우즈10 탐색기 파일 리스트에 보여지는 필드 항목을 이렇게 모든 폴더에 적용해 놓으면 언젠가 다시 초기화돼 버립니다. ㅡ_ㅡ <br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이것 버그 맞지요? 근데 왜 자꾸 약방의 감초처럼 가끔 이런 식으로 초기화가 돼 버리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파일 첨부 시에 열리는 찾아보기 팝업에서 뿌려지는 리스트 항목 필드도 자주 그러는데 이것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보통 유저들은 평소 수정날짜 순으로 파일을 정렬해 놓고 쓰는데 이게 자꾸 초기화가 되거나 정렬이 제대로 안되면서 필요한 항목 정보도 보이지 않아서 파일을 찾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기도 하잖아요. <br /> <br />이 버그 왜 고치지 않고 약방의 감초처럼 남아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윈도우즈10_탐색기_리스트_정보_필드를_이렇게_모든_폴더에_적용해_놓으면_언젠가_다시_초기화돼_버립니다.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02일 Tuesday AM 07:55:34 이윤찬 Tue, 02 Apr 2024 07:55:3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2 이윤찬 - 카페24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경고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면 디스크가 꽉찬 것이니 FTP로 접속하셔서 해당 세션 파일을 비워주세요. 근데 한꺼번에 안지워지고 조금씩 기하급수적으로 지워야 빨리 지워지니 그것도 참고하십시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3 카페24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경고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면 디스크가 꽉찬 것이니 FTP로 접속하여 해당 세션 디렉토리로 가셔서 파일을 비워주세요. 근데 한꺼번에 삭제가 안되니 조금씩 기하급수적으로 지워야 빨리 삭제가 되니 그것도 참고하십시요. <br /> <br />이땐 제보로드 게시판에 로그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우상단 "세션 비우기" 를 이용할 수 없으니 그 점도 잘 참고하도록 하십시요. <br /> <br />오늘 이것 비우느라 거의 50분의 시간이 소요가 됐네요. 헐~ <br /> <br />이상한 게 파일질라에서 평소 여러 파일들을 선택해 삭제를 하면 빨리 삭제가 되었는데 오늘은 호스팅 세션 디렉토리 안에 크기가 0일 파일들이 많이 쌓여서 그런가 금방 삭제가 안되더라구요. 아래 계정이 이용하고 있는 상품이 절약형이라 서비스 되고 있는 서버 사양이 낮거나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 자원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이건 카페24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br />ㅡ_ㅡ <br /> <br />&lt;추신&gt; <br />근데 파일질라로 세션 디렉토리의 파일을 8만여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 삭제 뒤 제로보드로 로그인해 나머지 6만여개 세션 파일 비우기를 했더니 금방 세션 파일이 비워지네요. 그렇다면 카페24의 문제가 아니라 파일질라의 문제라는 거잖아요. 헐~ <br /> <br />그 뒤로 [그림2] 를 보시는 바와 같이 전체 500MB 꽉찬 잔여 용량이 435MB나 잔여용량이 남게 되었습니다. <br />ㅡ_ㅡ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카페24에_호스팅_중인_사이트_이용하면서_이런_경고_뜨면서_로그인이_안되면_디스크가_꽉찬_것이니_FTP로_접속하셔서_해당_세션_파일을_비워주세요.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그림2]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파일질라로_세션_디렉토리의_파일을_8만여개_삭제_뒤_제로보드로_로그인해_세션_비우기를_했더니_금방_세션_파일이_비워지네요.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02일 Tuesday AM 05:49:35 이윤찬 Tue, 02 Apr 2024 05:49:35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3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블록 이윤찬 - MS 뉴엣지 브라우저에서 왜 여기에 QR코드가 보이지 않는 것인가요? 헐~ 굉장히 의도적이고 의심스런 동작입니다. 그렇잖아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1 이거 왜 최근에 이런 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MS의 소행이거나 구글 QR 코드 생성 API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왜 잘 생성이 되었던 QR 코드가 안보이는 건지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 일전에 크롬에서 단축 URL로 내용이 축약되지 않고 결과 페이지에서 백지로 보이는 문제도 발생했었는데 그 땐 bitly API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구글 QR코드 생성 API에서 이렇게 또 문제가 발생해 버렸습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MS_뉴엣지_브라우저에서_왜_여기에_QR코드가_보이지_않는_것인가요_헐.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4월 02일 Tuesday AM 04:09:02 이윤찬 Tue, 02 Apr 2024 04:09:0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1 이윤찬 - 이건 영상 제작과 편집에 관한 최신 AI 기술의 소개이지만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각종 전문직 종사자들의 일을 AI가 대체시키거나 더 편하고 손쉽게 도와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2 진짜 AI 기술의 발전이 실감이 가는 대목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한번 시청해 보십시요. 이게 현실입니다. 물론 AI가 아직 흉내낼 수 없는 더 고차원적인 인간의 영역은 여전히 남아 빛을 발휘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기술들이 기존 전문가들이 할 수 있는 또는 할 수 없는 일들을 빠르게 대체하거나 더 손쉽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히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br />============================================================================ <br /> <br /><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eight=314&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subusunews%2Fvideos%2F802621855051137%2F&show_text=false&width=560&t=0" width="560" height="314" style="border:none;overflow:hidden"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allow="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true"></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31일 Sunday AM 04:36:12 이윤찬 Sun, 31 Mar 2024 04:36:1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2 스크랩 > 첨언 이윤찬 - ㅎㅎ 꿈에 북한에 갔는데 청년들이 있는 각 층 천정이 높은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았고 거주하는 각 세대에 PC를 공급하는 꿈을 꿨는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0 개꿈 치고는 깨고 나서도 생각이 나는 꿈이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꿈에 북한엘 갔는데 청년들이 각 층 천정이 높은 학교에서 단체 생활하는 꿈을 꿨고 어떤 마을의 각 세대에 어딘가에서 PC 한 대씩을 공급하는 꿈이었는데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꿈이었습니다 ㅋㅋ. 동네 분위기도 TV에서만 보는 그런 집들이 있는 게 아니라 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하도 생소하고 특이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렇게 깨고 나서도 생각이 나네요. <br /> <br />북한 꿈은 이전에도 꾼 적이 있는데 그 땐 엄청나게 큰 이질감이 느껴지면서 4차원에 존재하는 비관적인 북한의 폐쇄적인 현실에 관한 꿈이었는데 이번엔 이질감은 느껴졌지만 비관적인 꿈이 아니라 나름 긍정적인 모습이었던 게 특이했네요. ㅎㅎ <br /> <br />여러분은 가끔 북한에 간 꿈 안꾸시나요?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29일 Friday AM 03:59:06 이윤찬 Fri, 29 Mar 2024 03:59:06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200 이윤찬 -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서 한자어 독음으로 한자 변환할 때 뜻 풀이가 없어 아쉽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9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서 아래 [그림1] 과 같이 (묘 에 대고 우측 Ctrl 키나 "한자" 키를 눌러 한자어 변환을 할 때 패널 우측 여백이나 하단에 뜻 풀이가 없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br />일전에 이 독음을 한자로 변환할 땐 짧은 막대의 윈도우즈10 변환 사전이 보이면서 뜻풀이 까지 나왔지만 그건 여러번 페이지를 넘겨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런 정방형 패널이 보이는 한자 사전은 편리는 하지만 이렇게 뜻풀이가 보이지 않아서 한동안 써보니까 그 점이 불편하더라구요. <br /> <br />요새 계속 새로 바뀐 한자변환 패널을 사용하면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점을 오늘 이렇게 챗 게시판에 풀어봤습니다. <br /> <br />[그림1]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크롬_브라우저_독음_한자_변환_뜻_풀이_없어_아쉽다.png' align='' width='1400' height='105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24일 Sunday PM 04:22:19 이윤찬 Sun, 24 Mar 2024 16:22:1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9 이윤찬 - 유튜브에서 피치님 동영상 몇 개 시청했더니 메인 리스트 동영상이 죄다 국뽕만 보이네요. ㅋㅋ 너무 유튜브 국뽕을 좋아하네요. 시청자들 동영상 많이 보게 하려고 국뽕을 주로 리스트에 뿌려주고 있는데 이것 좀 보기 불편합니다.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8 유튜브가 좀 적당히 국뽕 리스트를 뿌려줘야 하는데 이건 뭐 좌다 국뽕 동영상만 보여지니 너무 불편합니다. <br />너무 한국 띄우는 동영상만 보이는 것이 식상할 정도입니다. 어쩌다 유튜브 메인 페이지 재생목록 알고리즘이 이 모양이 됐나요? ㅋㅋ <br />너무합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23일 Saturday PM 06:50:09 이윤찬 Sat, 23 Mar 2024 18:50:09 +0900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8 이윤찬 - 방금 인터넷 HRD-Net 에서 심사 후 발급승인된 내일배움카드를 가까운 농협으로 가서 카드를 신청하고 왔는데 오면서 내일배움카드 결제 방식을 문의하고 나서 집에 돌아와 어머니께 그걸 설명드렸더니 막무가내로 지금 카드 신청 취소하라고 난리를 피우고 계시네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7 NH 농협 방문해서 내일배움 카드 신청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는데 오다가 제 체크카드 급여 계좌로 연결한 내일배움카드 결제 방식을 관악 고용지원센터에 문의를 하게 됐고 거기서 총 300만원 까지 직업훈련 지원을 해드리는데 현재 환급과정은 요양보호사와 매일돌봄 밖에 없고 300만원 별도로 50만원이 책정돼 있는 건 K-디지털 기초역량 과정 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만약 84만원이 총 수업비라고 하면 10% 정부 지원이라고 했을 때 8만4천원은 포인트 형태로 따로 포인트 300만원이나 포인트 50만원에서 차감이 되고 본인 부담금 나머지 90%인 75만6천원은 제 체크카드 계좌에서 빠져나간 뒤 요양보호사 같으면 나중에 자격증 취득 후 6개월 이내에 취직을 해서 180일(8개월) 고용보험 취득장에 고용돼 근무를 하면 나머지 90% 75만6천원이 환급이 되는 거라고 설명을 하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제가 정부 시책인 요양보호사 가족요양으로 매일 1시간 근무하는 걸로 취직해도 180일 근무하면 본인 부담금 환급 인정이 되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수강하시는 학원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br /> <br />집에 도착해 제가 하는 말이 정부에서 이런 식으로 본인부담금이 싸지도 않게 해서 포인트 형식으로 일정 비율 지원해 주는 형식으로 저출산 고령화 관련 요양보호사와 매일돌봄 같은 것만 직업훈련 권장하고 있다고 K-디지털 기초역량에는 환급비 포함 전체 교육비 50만원 지원밖에 없다고 아버지와 어머니께 어이없다는 식으로 설명드렸더니 어머니 대번에 요새 어떤 세상인데 너 계좌에서 돈을 빼가냐고 너 배울 것 있으면 너가 직접 돈을 내서 배우라고 하면서 막무가내로 신청한 카드를 취소하라고 난리를 치셔서 제가 차근차근 내용을 설명드렸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고 고용지원센터 관악지청 아까 상담사도 어머니께 직접 똑같은 설명을 했지만 어머니 막무가내로 카드 신청 취소해 달라고 하니까 상담사, 카드 찾아오지 말고 그대로 집에 계시면 5년 있다 자동으로 유효기간 만료가 된다고 해도 어머니 전화 끊고 나서 아까 제가 방문한 농협에 다시 전화하라고 하더니 카드 신청 취소한다고 하니까 농협에선 오늘 영업시간 다 돼서 신청 들어갔으니 카드를 일단 받고 취소를 하시면 된다고 하니까 어머니 얼굴 빨개지셔가지고 여태까지 카드 취소 가지고 돈 다 빼 간다고 5년을 어떻게 기다리냐고 하셔서 제가 카드 받고 취소하면 된다고 말씀드려도 아직까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br />ㅡ_ㅡ <br /> <br />결국 고용지원센터 관악지청 담당자 두번째 전화에서 여기 방문 상담자 상담하느라 바쁘니 한 번 10분 기다려 달라는 전화 끊고 기다림 끝에 통화한 전화를 상담사 한 번 더 다시 전화드리겠다고 해서 전화를 끊은 상태입니다. <br /> <br />지금 어머니 옆에서 분을 못 참으시고 어지럽다고 하실 정도로 저를 계속 책망이신데 지금 왜 전화 안오냐고 계속 채근대고 계십니다. 전화 기다려 보라고 해도 전화 안올거라고 하면서 엄마 지금 쓰러지는 거 보고 싶냐고 닥달이시네요. <br />ㅡ_ㅡ <br /> <br />&lt;추신&gt; <br />그 사이 02-3282-9226 번으로 아까 상담사 전화가 와서 취소 처리 해드리겠다고 이 번호 쪽으로 이름과 생년월일 적고 "아무개(XXXXXX) 내일배움카드 취소해 주세요" 라고 문자를 쳐 주시면 내일 결재 들어가서 취소 완료되면 확인 문자 주겠다고 해서 어머니 그 얘기 듣고 마침내 진정되셨습니다. <br /> <br />내일 배움 카드는 이렇게 해서 발급 취소를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네요. 당분간 구직 활동만 하면서 어머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br /> <br />오늘 저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상담사 분도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20일 Wednesday PM 04:55:13 이윤찬 Wed, 20 Mar 2024 16:55:13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7 이윤찬 - 여러분 보니까 구르마 의자에서 까불다 뒤로 넘어질 위험도 있겠더라구요. 최근 의자에 털썩 앉는다든지 다리를 앞에 걸치고 몸을 뒤로 젖히다 그럴 뻔한 일이 몇 번 있었는데 주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ㅡ_ㅡ;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6 저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의자 더 사용해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의자로 교체하든지 해야겠습니다. 많이 위험합니다. <br />그럴 때 가슴이 철렁 한다든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게 복선을 깔아주는 거죠. 조심하라는. <br />여러분은 의자에서 까불다 뒤로 넘어진 적 없으신지...<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9일 Tuesday AM 06:03:43 이윤찬 Tue, 19 Mar 2024 06:03:4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6 이윤찬 - 뉴 이지(Easy) 원티치 청소기 초극세사 부직포를 베란다 창고 박스에 넣어 둔 기억이 있어서 거길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 알고보니 중간에 거실장 왼쪽 서랍에 넣어둔 걸 새까맣게 몰라서 한참을 헤매었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5 나머지 8매를 창고에 쑤셔놓았던 기억이 있어서 거길 찾아봤는데 아무리 안보여 중간에 거실장 서랍에 다시 옮겨 보관하기로 했던 게 기억이 가물가물 떠올라 거길 찾아보니 있네요. <br />이렇듯 나이가 들으니 업데이트된 기억보다 오래된 기억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면서 최근에 변경된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고 헤매이는 일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신지... <br />어떤 기억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선 이렇듯 기록이나 리프레시를 해줘야 더 잘 기억이 잘 되지 않나 싶습니다.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9일 Tuesday AM 05:52:04 이윤찬 Tue, 19 Mar 2024 05:52:0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5 이윤찬 - 조금 전 7시 10분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엘리베이터 타고 1층 현관으로 나가 음식물을 버리고 왔는데 동네 분위기가 아주 썰렁하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4 일요일 저녁이 차 하나도 사람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게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런지 동네 분위기가 썰렁 그 자체였네요. <br />세대에 불은 다 켜져 있는데 돌아오면서 우체통을 보니 우체통도 텅텅 비어 있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신기해서 이렇게 들어와서 챗 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7일 Sunday PM 07:29:31 이윤찬 Sun, 17 Mar 2024 19:29:3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4 이윤찬 - 헐~ https://chat.openai.com/ 사이트도 지금 크롬에서 열리지 않고 뉴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열리는데요? 이것 어떻게 된 건가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3 엥? 이 무슨 뚱딴지 같은 현상이래요? 이것 왜 그런건가요? <br />크롬의 도발인가요? 아니면 크롬 개발자의 실추인가요? <br /> <br />예전에는 이런 현상 없었잖아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6일 Saturday PM 06:11:27 이윤찬 Sat, 16 Mar 2024 18:11:2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3 이윤찬 - 제가 다음 소스 코드를 테스트 하고 나서 결과를 여러분께 공유하는 과정에서 blrun.net 사이트가 다운됐습니다. 헐~ 이건 무슨 경우래요? (4)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2 이야기인 즉슨 형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오드로이드-M1 PHP 소스에서 사용하는 컴포저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swiftmailer도 객체지향형으로 짜여진 모듈이지만 이상하게 메일 발송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이 모듈을 사용하는 이유가 종전대로 PHP 내장 메일 함수를 쓰게 되면 한글 인코딩을 아무리 그에 맞게 PHP 코드로 변환하더라도 이름과 제목 등이 메일 클라이언트에 따라 이리저리 깨지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 모듈을 설치해 이용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 모듈을 require_once 명령으로 인클루드해 사용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메일 발송 속도가 느리다고 했더니 형 말이 그건 OOP 프로그래밍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고 해서 아니 난 한글 인코딩 문제가 초기에 PHP mail() 내장 함수 사용할 때 줄곧 발생하지 않았고 언제부터인가 발생하기 시작해서 내가 이 객체지향형으로 짜여진 듯한 swiftmailer 소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데 문제는 이게 이런 단순한 기능에도 소스 파일이 여럿 존재하면서 소스 마다 다른 파일을 인클루드 하기 때문에 이걸 로드해 실행하는데 오래 걸려서 메일 발송이 느린 걸 거라고 하자 형이 그럼 해당 zb_sendmail() 함수 처리 각 단계에서 어느 부분이 딜레이가 되는지 확인해 봤냐고 물어서 그건 안해봤다고 하니까 형이 그것부터 확인해보라고 조카까지 대동하면서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의 필요성에 대해서 저를 설득하려고 했는데 방금 해당 소스 각 코드 실행 단계 소요시간을 측정하는 소스를 다음과 같이 완성을 했고 이게 실행은 됐는데 헐~ 이상하게 아래와 같이 완벽히 PHP 코드를 작성했음에도 메일 발송이 끝나자 45명에게 메일을 다 보냈다는 출력이 늦게 뜨고 나서 admin_sendmail_ok.php 파일 112행 부터 114행 까지 해당 누적 소요시간 변수가 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널인 것으로 즉치되면서 결과가 출력이 되질 않는다는 겁니다. <br /> <br />이게 하도 이상해서 바로 소스 코드를 캡처해 경위를 이렇게 게시판에 작성해 설명해 드리게 됐는데요 여러분은 이 소스코드가 왜 실행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은 요새 제 PC에서 알 수 없는 오동작이 계속 발생했던 것으로 보아 PHP 실행까지 아우르는 어떤 강력한 백도어 권한이 저를 이렇게 난처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젤로 먼저 들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br /> <br />요새 구글과 MS가 제가 생성한 투표 게시판에 10회와 8회 연이어 봇을 통해 투표를 해 연막을 치질 않나 덧글 작성 후 건드리지도 않은 윈앰프 플레이어가 저절로 전면으로 튀어나오면서 플레이가 되질 않나 특정 글 2개 작성하고 나서 윈도우즈10이 먹통으로 변해버려 리붓을 해서 자동업데이트가 실행되질 않나 오늘은 또 크롬에서 트윗 글쓰기 레이어가 아무리 해도 안뜨질 않나 지금 같으면 아예 제 blrun.net 사이트가 다운되지를 않나 뭔가 이상한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그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강력한 백도어 권한이 저를 미혹에 빠트리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는 거잖아요. <br /> <br />여러분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br /> <br />[/bbs/lib.php] <br /><pre class="brush: php; html_script: true; first-line: 1158" title="/bbs/lib.php"> <br />// 메일 보내는 함수 <br />function zb_sendmail($type, $to, $to_name, $from, $from_name, $subject, $comment, $cc="", $bcc="")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email IP 표식 불러와 처리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preg_match("#\|\|\|([0-9.]{1,})$#",$to,$c_match))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o = str_replace($c_match[0],"",$to);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type==1) $comment = nl2br($comment);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email IP 표식 불러와 처리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unset($c_match);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preg_match("#\|\|\|([0-9.]{1,})$#",$from,$c_match))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rom = str_replace($c_match[0],"",$from);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type) $type = "text/plain";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else $type = "text/html";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lobal $_incTime; // require에 소요된 시간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_incTimeStart = getmicrotim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require_once '/home/linaro2/swiftmailer/vendor/autoload.php';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_incTime += getmicrotime()-$_incTimeStart;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lobal $_newTime; // new 명령에 소요된 시간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_newTimeStart = getmicrotim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ransport = new Swift_SmtpTransport('smtp.gmail.com', 465, 'ssl');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ransport-&gt;setUsername('blrun72@gmail.com')-&gt;setPassword('myPassWord');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mailer = new Swift_Mailer($transport);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message = new Swift_Message($subjec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_newTime += getmicrotime()-$_newTimeStar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lobal $_memTime; // 멤버펑션 호출에 소요된 시간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_memTimeStart = getmicrotim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아래와 같이 -&gt; 를 연속해서 사용하고 끝에 ;(세미콜론)을 붙이는 간소화 용법이 있다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messag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t;setFrom([$from =&gt; $from_nam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t;setTo([$to =&gt; $to_nam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t;setSubject($subjec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t;setBody($comment, $type);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result = $mailer-&gt;send($messag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_memTime += getmicrotime()-$_memTimeStar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return $result; <br />} <br /> <br /></pre> <br /> <br />[/bbs/admin_sendmail_ok.php] <br /><pre class="brush: php; html_script: true; first-line: 102" title="/bbs/admin_sendmail_ok.php"> <br />?&gt; <br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img src=images/t.gif border=0 height=5&gt;&lt;br&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메일 발송 결과 : &lt;?=$true?&gt;명 발송 성공 (&lt;?=$nomailing?&gt;명은 메일링 수신 거부)&lt;br&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img src=images/t.gif border=0 height=5&gt;&lt;br&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font color=white&gt;메일 발송 결과 : &lt;/font&gt;&lt;?=$fault?&gt;명 발송 실패&lt;br&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img src=images/t.gif border=0 height=5&gt;&lt;br&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center&gt; <br />&lt;? <br />if($page==$totalpage) {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_incTime)&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echo "\n SwiftMailer Requiring Excuted&nbsp;&nbsp;: ".sprintf("%0.3f",$_incTim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_newTime)&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echo "\n SwiftMailer New Reserved Word Excuted&nbsp;&nbsp;: ".sprintf("%0.3f",$_newTim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_memTime)&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echo "\n SwiftMailer Member Function Excuted&nbsp;&nbsp;: ".sprintf("%0.3f",$_memTime); <br />?&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input type=button value="메일링 발송 완료하였습니다" onclick=window.close() class=submit style=width:100%&gt; <br />&lt;? <br />} else { <br />?&gt;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input type=submit value="다음 &lt;?=$sendnum?&gt;명 에게 메일 발송" class=submit style=width:100%&gt; <br />&lt;? <br />} <br />?&gt; <br /> <br /></pre> <br /> <br />[첫번째 소스 lib.php 파일 소스코드 이미지 캡처와 설명]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swiftmailer에서_메일_발송_시간이_이상하게_느려서_각_단계_소요된_시간을_측정했는데_이게_합계_변수가_널로_되면서_결과가_보이지_않아요1.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두번째 소스 admin_sendmail_ok.php 파일 소스코드 이미지 캡처]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swiftmailer에서_메일_발송_시간이_이상하게_느려서_각_단계_소요된_시간을_측정했는데_이게_합계_변수가_널로_되면서_결과가_보이지_않아요2.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lt;추신&gt; <br />그 사이 카페24에 문의를 하고 글을 다 작성해 내고 났더니 현재 blrun.net 사이트가 열려 이렇게 오드로이드-M1에서 작성된 글을 옮겨 봅니다. <br />헐~<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6일 Saturday PM 03:24:34 이윤찬 Sat, 16 Mar 2024 15:24:34 +0900 4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2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어도비는 애크로뱃 로컬 리더 제대로 동작하지 않게 망가뜨리고 나서 이제 와서 다운로드 PDF 파일을 로컬에서 열으라고 설정 안내 창 띄우는 건 무슨 작태래요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2 게다가 애크로뱃 리더 무겁고 느려서 여는 데도 한참 걸리고 말씀드렸듯이 로컬 리더 사용하는 데 문제가 많고 얘네들이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모를 일이네요? ㅋㅋ <br /> <br />아래와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열린 건 다운로드 한 PDF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어주는 방식인데 이걸 불편하게 종전 방식대로 자신들의 고의가 의심스러운 엉터리 프로그램으로 열으라고 설정 안내 창 보여주는 건 좀 오버인 것 같네요. <br /> <br />물론 로컬에 있는 PDF 파일을 편집할 일이 있다면 로컬 애크로뱃을 이용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매번 이런 설정 안내 창 보여주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br /> <br />[크롬에서 다운로드 한 PDF 파일을 클릭해 브라우저로 보는 기능이 있어 이용하고 있는데 애크로뱃 PDF에서 로컬 프로그램을 이용하라고 안내가 뜬 모습]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아크로뱃_로컬_리더_제대로_동작하지_않게_망가뜨리고_나서_이제_와서_온라인_문서를_로컬에서_열어라고_설정_안내_창_띄우는_건_무슨_작태래요_ㅋㅋ.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6일 Saturday PM 12:16:39 이윤찬 Sat, 16 Mar 2024 12:16:3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2 이윤찬 - 오늘 직업 훈련 알아보고 돌아오는데 서울대벤처타운역 앞에서 진보당 직원이 다음과 같은 유인물을 나눠줬는데 내용을 보니 참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5)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1 전 진보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다른 당은 이런 유인물도 나누어주지 않았는데 진보당이 유일하게 이런 그럴듯한 내용으로 길거리에서 유인물을 제작해 돌리고 있어서 저한테 인상을 주었네요. <br />오늘 저녁 이 유인물의 내용을 아버지께 보여드렸는데 어머니한테도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되 비례대표는 진보당을 밀어주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비례대표를 그렇게 찍더라도 얼마 의석수 안나온다는 점도 아울러 주지시켜 드렸네요. <br /> <br />여러분도 아래 유인물 내용을 찬찬히 한번 읽어보세요. <br /> <br />[진보당이 나누어준 유인물 앞면]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진보당_홍보_유인물1.jpg' align='' width='2481' height='3509'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진보당이 나누어준 유인물 뒷면]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진보당_홍보_유인물2.jpg' align='' width='2481' height='3509'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5일 Friday PM 09:27:53 이윤찬 Fri, 15 Mar 2024 21:27:53 +0900 5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1 이윤찬 - 서울대벤처타운역 맞은편 관악농협 오른쪽 과일채소 가게에서 그저께 어머니랑 19000원 어치 과일과 채소를 샀는데 현금영수증 발행 요구에 주인 아줌마 메모를 하면서 그 날 저녁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니만 어제 확인해 보니 처리가 안됐더라구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0 너무 사람 약속을 헌신짝 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기분이 나빴네요. <br />왜 현금영수증을 당시에 끊어주지 않고 그 날 저녁에 끊어주겠다고 하는지는 몰라도 어차피 현금 영수증 못 끊어줄 것 같으면 현금영수증 안받는다고 말하지 보아하니 사업자 등록은 돼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5일 Friday AM 07:51:00 이윤찬 Fri, 15 Mar 2024 07:51:0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90 이윤찬 - 형이 말하는 제가 PHP 개발자 취업이 어려운 이유와 나의 경쟁력, 제가 생각하는 이유... 집에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준비하라는데. ㅡ_ㅡ;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1 * 형이 말하는 제가 한국에서 PHP 개발자 취업이 어려운 이유와 나의 경쟁력 <br /> <br />- 90%는 나이 때문에, 나머지 10%의 95%는 업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술적 스펙 때문에. 결국 0.5% 밖에 안되는 구인 시장 안에서 찾아야 하니까 힘든 거임. Git나 컴포저를 비롯한 프론트/백앤드 프레임워크 사용 등 기술적 스펙의 보완이 필요함. <br />- 나(윤찬)의 경쟁력은 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스펙과는 상관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PHP를 사용해서 실제적인 서비스 개통과 개발, 유지보수, 알고리즘 및 보안처리 일을 해줄 수 있다는 것임. 하지만 업체에서 그런 인력을 뽑지 않음.(전 이게 이해가 안갑니다) <br /> <br /> <br />* 형이 말한 내용에 더해 제가 생각하는 현재 제가 우리나라에서 PHP 개발자 취업이 힘든 이유 <br /> <br />- PHP를 사용해서 수익을 내어 개발자에게 정규직 임금을 줄 수 있는 사기업이 네카라쿠배과 같은 IT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은 거의 없거나 일자리 TO가 없다.(수익 창출 상황이 너무 안좋음) <br />- 기존 업체에 죽치고 있는 개발자가 있거나 현재 사이트가 이상없이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저출산 고령화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영주 입장에선 기존 인력의 유지보수 일을 시간당 알바일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br />- 그나마 일감이 있다는 관공서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일감을 맡은 외주 업체가 인력을 뽑을 때 자바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내 입장에선 더더욱 일자리가 없음. <br />- 내 경력을 살리기 위해선 관공서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자바 같은 새 기술을 습득하기보다 기존에 내가 잘 사용하는 PHP 기술을 사용하는 업체에 취직해야 기량을 잘 발휘하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음. 하지만 그게 앞서 언급한 4가지 이유 때문에 여러모로 힘듦. <br /> <br /> <br />여러분은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기에 오랜 경력의 개발자 분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이번 포스트에서만이라도 여러분의 생각을 좀 듣고 싶네요. 부모님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를 하라는데 제가 70세 정도 안팎까지는 지금 하고 있는 PHP 개발일을 시간당 임금을 받고서라도 하고 싶은데 의료보험료를 저렴하게 내려고 하면 직장의료보험이 필수인 상황에서 PHP 관련 일이 보이지 않고 제가 4대 보험을 낼 수 있는 직장도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 참 깊네요. <br /> <br />이거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를 우선 해야 되는 건가요? 형한테 보여준 유튜브 광고의 <a href=https://supercoding.net/Course/CourseIntroFullStack target=_blank>https://supercoding.net/Course/CourseIntroFullStack</a> 부트 캠프는 자바란 기술을 습득하는 거라 너와는 맞지 않고 너가 가진 기술을 살리는 걸 추천한다고 하고 저도 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이게 경색이 된 겁니다. <br /> <br />https://bit.ly/3TA3pYt<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4일 Thursday AM 08:36:39 이윤찬 Thu, 14 Mar 2024 08:36:3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1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미분류 이윤찬 - 어머니가 밤 깎는 기계로 힘들게 까서 만드신 찐 밤을 제가 한 그릇 오후에 다 먹었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8 요새 식사 때 밥을 조금 먹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어머니가 식탁에 놓인 밤그룻을 건네 주셔서 봤더니 찐밤 까진 게 잔뜩 보여서 그 큰 밤을 오후에 야금야금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br />ㅡ_ㅡ 어머니한테 그 얘길했더니 너 다 먹으라고 했는데 저한테 이 밤 이렇게 찌라고 하면 절대 못했을 것 같은데 어머니는 그렇게 힘들게 만드신 요리를 저한테 다 내어주시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3일 Wednesday PM 06:03:27 이윤찬 Wed, 13 Mar 2024 18:03:2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8 이윤찬 -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거의 12일 만에 목욕을 한다고 방금 타올에 비누 넣어서 싹 닦아내고 옷 갈아 입었더니 개운하네요.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7 예전엔 타올이 긴 거라 비누를 싸기가 불편했는데 어머니가 주머니 형식으로 돼 있는 타올을 새로 사오셔서 거기에 비누를 쏙 넣어 몸을 닦아내니까 아주 목욕하기가 편하네요. ㅋㅋ <br /> <br />또 작년 4월 6일 이후 등산을 중단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인 고관절 느낌이 오는 것도 많이 좋아져 이제 좀 서 있어도 피로감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등산 대신 산책을 하면서 체조와 근력운동, 스트레칭을 계속 해 주었던 게 서서히 증상을 완화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br /> <br />^^; 물론 속단하긴 이르지만 작년부터 등산을 안하고 산책을 하면서부터 발생하기 쉬운 내장기관의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유산소 운동에 소흘하게 되면서 골격계 뿐 아니라 내장 기관 각 부위에서 이상 증세가 발생하기 쉬워서 평소 식사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고 자기 몸을 좀 더 많이 관찰하면서 그에 따른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을 만들어나가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친구는 건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저를 보고 보수의 대표적인 행태라고 했지만 ㅋㅋ 나이가 들면서는 건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신경쓰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게 보수와 진보를 떠나 현명한 행동이다란 말을 해줬습니다. 그 친구 저랑 카톡 대화로 언쟁을 하고 나서 연락이 끊겼거든요. ㅋㅋ <br /> <br />요새 국내 일자리 안 구해진다고 동남아에 관심을 가지는 거 같던데...<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3일 Wednesday AM 06:52:44 이윤찬 Wed, 13 Mar 2024 06:52:4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7 이윤찬 - 서울아산병원 노인내과 정희원 교수가 진찰료를 올릴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말한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고 나서...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0 <a href="https://youtu.be/f8HXRIppM-o?si=EPts9aYBj4eEmC6j"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사실 진찰료는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즉 검사료를 제외한 병원관리 + 상담료 + 외래처방료나 다름없기 때문에 복지부 입장에선 높게 책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양질의 검사 장비가 많이 확보돼 있지 않은 1차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증가할테니까요. 국민들 입장에서 병원의 진찰료가 부담스런 이유가 보통 병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 한번에 치료가 되는 게 아니라 수납 시 다음번 예약일을 잡아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진찰료를 올린다고 해서 그런 관행이 쉽사리 개선되리라고 보지는 않고 그런 상황에선 국민들의 진료비가 상승하게 되지요. 게다가 1차 병원에서 주치의(?) 등이 중한 병의 치료가 안된다고 의사가 판단하면 더 많은 본인부담금을 내가면서 병원급 전문병원에 찾아가야 하고 그곳에서 검사는 검사비대로 종전처럼 비싼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게 뻔한 것 아닙니까? <br /> <br />제가 보기에 오늘 촬영하신 내용은 국민들이 다양한 고급 의료 정보를 많이 접하는 환경에 놓이다 보니 앞으로 뭔가 초기 증세로 대형 병원을 찾았을 때 비싼 검사를 받길 꺼려할 것 같고 1차 의료 기관도 잘 이용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뭔가 위기 의식에 진찰료를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신 것 같다는 인상이 강하게 듭니다. 솔까말해 진찰료 오른다고 해서 병원 의사님들 자신들만이 아는 돈 안드는 치료 정보 공유나 병원 내에서의 적정한 비용의 치료를 해주실 것도 아니잖아요. 그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경우가 많고 그런 게 보통 국민들 입장에선 병원의 평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런 현실을 모르고 비용 대비 뛰어난 치료 결과에 치중하기 보다 수익에 자꾸 치중하는 우를 범하기 때문에 그런 의사나 병원은 국민들이 별로 신뢰하지를 않게 됩니다. <br /> <br />전 이 동영상을 접하고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2일 Tuesday PM 08:09:50 이윤찬 Tue, 12 Mar 2024 20:09:5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600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블록 이윤찬 - 어제 아파트 정문 뒷산 산책 가서 쉬는데 국제전화번호 발신으로 해외에서 신한카드로 80여만원이 결제됐다고 메시지가 와서 처음에 이게 뭔가 했는데 곧 피싱 사기임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여나 조심하세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6 방금 한번 거기에 찍힌 상단 006 국제전화 번호 말고 메시지 안에 나타난 1811 국번의 유선전화 번호를 찾아봤는데 신한카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번호라는 걸 알았고 다시한번 어제 일이 떠오르면서 여러분께 이 같은 사실을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r />요샌 피싱 기법도 교묘하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2일 Tuesday PM 01:20:17 이윤찬 Tue, 12 Mar 2024 13:20:1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6 이윤찬 - 요새 의료계와 정부의 기싸움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데 이것 조금씩 양보를 해서 사태를 마무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5 저도 개인 컴퓨터AS 일과 아버지 철학관, 프로그램 일을 하고 있지만 똑같은 일을 하는 데가 늘고 인력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해서 누구를 탓하거나 볼모로 이런 기싸움은 하지 않는데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의료계도 이해가 안되고 정부도 사실 현 의대정원 가지고도 매년 배출되는 의사 인원이 있을테니 의대 교육 환경이나 저렴하면서 질좋은 의료 환경을 꼼꼼이 조성하는 게 더 중요하지 단순히 의대 정원만 늘린다고 해서 자신들의 역할이 끝나는 건 아닐텐데 양측 다 본질은 놔두고 너무 기싸움만 하는 것 같아서 저로선 이해가 잘 안가네요. <br /> <br />양측 당사자들이 제가 한 말씀을 잘 유념하셔서 한발씩만 물러서서 상황을 정리하시는 게 사태가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을 겁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2일 Tuesday AM 10:23:31 이윤찬 Tue, 12 Mar 2024 10:23:31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5 이윤찬 - 제가 만든 최근 우리 경제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에 구글이 다음과 같이 10개를 투표해 버렸습니다 ㅋㅋ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4 전 방문객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구글이 해당 투표 설문 항목에 대해서 10개를 먼저 투표해 버렸네요? ㅋㅋ <br /> <br />여러분도 투표 결과에 대해서 이 점 잘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 <br /> <br />[어제 작성한 네티즌 투표에 구글이 10개 항목에 IP를 다르게 해서 투표해 버림] <br />https://bit.ly/3PgslBP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제가_만든_최근_우리_경제_상황_어떻게_보시나요_질문에_구글이_다음과_같이_10개를_투표해_버렸습니다_ㅋㅋ.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1일 Monday PM 06:37:56 이윤찬 Mon, 11 Mar 2024 18:37:56 +0900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4 이윤찬 - 위키백과는 운영진이 특정 아이피(주: 제 아이피)를 일정기간 동안 차단하면서 글 편집을 못하게 하네요 헐~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6 방금 위키백과를 일전에 수정한 내용이 제대로 보존돼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기에 가봤더니 다시 환원돼 있어 "편집" 눌렀더니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제 아이피가 언제까지 차단이 됐다고 뜨네요? 헐~ 결국 자신들이 작성한 위키백과 내용을 인터넷 유저에게 전달하겠다는 욕심에 결국 아이피 까지 차단하는 무리수를 두네요. 이런게 무슨 인터넷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백과사전입니까? 위키백과 운영진의 백과사전일 뿐이죠. 결국 사기인데다가 미국 관제 백과사전이나 다름없다는 결론이죠. <br /> <br />안그렇습니까? ㅡ_ㅡ 괘씸합니다. 이런 어용 백과사전은 쳐다도 보지 않는 게 답입니다. 그건 필히 "네티즌" 이란 그네들이 말하는 "인터넷 유저"의 범 이데올로기에 배치되는 것일테니까요. <br />기가 찰 일입니다. <br /> <br />[위키백과 운영진이 제 아이피를 차단한 모습 -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이게 무슨 네티즌들의 백과사전입니까?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 일이네요. ㅋㅋ]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위키백과는_관리자가_특정_아이피를_일정기간_동안_차단하면서_글_편집을_못하게_하네요_헐.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제가 직전에 올렸던 위키백과 "네티즌" 관련 백과 내용] <br />제목: 위키백과 '네티즌' 편집&nbsp;&nbsp;2024.02.06 08:36 <br /> <br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br />'''네티즌'''({{llang|en|netizen}}) 또는 누리꾼은 [[인터넷]] [[통신망]]에 형성된 [[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네티즌' 은 인터넷 망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시기인 1980년대 후반부터 쓰이기 시작했고 <b>'누리꾼' 이란 말이 방송에서 처음 사용된 시기는 그보다 훨씬 뒤인 [[참여정부]] 집권 초반기부터였다.</b> <br /> <br />== 어원 및 활용 == <br />=== 네티즌 === <br />네티즌은 [[통신망]]을 뜻하는 'net'과 [[시민]]을 뜻하는 'citizen'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시민(citizen)은 자립성, 공공성, 능동성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네티즌이라는 용어를 처음 쓴 [[마이클 하우번]](Michael Hauben)은 네티즌이란 용어가 단순히 통신망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모두 통칭하는 개념이 아닌 통신망에서 [[문화]]를 만들어내고 이를 가꾸어가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는다고 한다. <br /> <br />네티즌이라는 용어가 [[영어권]]에서 나온 말이기는 하지만, 영어권보다는 [[중국]]이나 [[대한민국]]에서 더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그 영향으로 영어권에서는 주로 아시아지역 누리꾼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ref>{{언어링크|en}}[<a href=http://edition.cnn.com/2010/WORLD/asiapcf/09/14/china.leaders.virtual.tour/index.html target=_blank>http://edition.cnn.com/2010/WORLD/asiapcf/09/14/china.leaders.virtual.tour/index.html</a> Chinese leaders invite citizens into their 'home' to vent]《CNN》2010-09-14</ref><ref>{{언어링크|en}}[<a href=http://edition.cnn.com/2010/SPORT/02/26/olympics.skating.kim/index.html?iref=allsearch target=_blank>http://edition.cnn.com/2010/SPORT/02/26/olympics.skating.kim/index.html?iref=allsearch</a> South Korea rejoices as Kim wins women's figure skating]《CNN》2010-02-26</ref> 영어권에서는 '''사이버시티즌'''(cybercitizen)이라고도 하며, '''인터넛'''(internaut: internet + astronaut)이라는 은어가 쓰이기도 한다. <br /> <br />한편 일본에서는 누리꾼을 네티즌(ネチズン, netizen)이라 하지 않고, '''넷 유저'''(ネットユ一ザ一, net user)라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한민국 대형 신문사들이 일본어 서비스로 제공한 기사에서 "네티즌(ネチズン)"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하면서 일본에서는 '네티즌'이라 하면 흔히 '대한민국의 누리꾼'을 떠올리게 되었다. <br /> <br />=== 누리꾼 === <br />2004년 [[대한민국]]의 [[국립국어원]]에서 네티즌을 순화한 단어로서, 세상을 뜻하는 '누리'와 전문인을 뜻하는 '꾼'의 파생어이다. 초기에는 네티즌을 누리꾼으로 순화하는 것에 대해 반발이 심했으나<ref>{{웹 인용 |url=http://www.newsboy.kr/news/articleView.html?idxno=983 |제목=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통신언어 추가 놓고 네티즌 공방 《뉴스보이》 2007-10-17 |확인날짜=2007-12-2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71028092443/<a href=http://www.newsboy.kr/news/articleView.html?idxno=983 target=_blank>http://www.newsboy.kr/news/articleView.html?idxno=983</a> |보존날짜=2007-10-28 |url-status=dead }}</ref>, 현재는 두 단어 모두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은 '누리망'으로, [[홈페이지]]는 '누리집'으로 순화되었으나, '누리꾼'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며 공식 매체에서도 잘 쓰이지 않는다. <br /> <br />== 평가 == <br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정보교환을 장점으로 본다. 그러나 [[익명]]을 사용하여 [[토론]] 상대나 특정인의 인격을 모독하는 미성숙함도 이따금씩 지적받는다. <br /> <br /><b>네티즌이란 용어가 중간에 방송을 통해 국립국어원의 누리꾼이란 말로 변용, 사용되는 과정에서 일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꾼' 이란 어미가 붙은 단어의 상징성으로 인해 네티즌이란 용어의 어감 폄하가 발생하였고 그 과정에서 네티즌들간의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논란의 근원은 과연 사이버 상의 '민주시민' 이라 볼 수 있는 cybercitizen 을 '꾼' 이란 어미로 얕잡아 불러도 되는지에 대한 상징성 문제였다.</b> <br /> <br />== 같이 보기 == <br />* [[인터넷 사용자 수에 따른 나라 목록]] <br />* [[네티켓]] <br />* [[홈페이지]] <br /> <br />== 각주 == <br /><references /> <br /> <br />[[분류:인터넷 인물| ]] <br />[[분류:인터넷 문화]] <br />[[분류:가상 공간]] <br />[[분류:정보화 사회]] <br />[[분류:시민]] <br /> <br /> <br /> <br />편집요약: 누리꾼이 방송에서 처음 사용된 시기는 참여정부 집권 초반기부터였고 '꾼' 이란 어미를 붙여서 생긴 논란의 근원<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1일 Monday AM 08:28:02 이윤찬 Mon, 11 Mar 2024 08:28:02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asket1&no=376 쓰레기통 > 일반 이윤찬 - 크롬 브라우저는 내동 한글 잘 입력되다가 오래 전 발생했던 이슈인 영문만 입력되면서 한/영 키 전환이 안되는 문제가 요새 다시 발생하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3 이럴 땐 주소표시줄에 커서를 옮겨놓고 다시 타이핑을 하면 textarea에 비로소 한글이 입력되는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 문제는 오래 전에 발생했던 문제고 최근 들어와선 다시 발생하지 않던 문제였는데 요새 유튜브에서 한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떠벌리는 동영상이 많아서 그런지 크롬의 한/영 키 입력 버그가 다시 이렇게 불거지게 되었다는 의혹이 듭니다. ㅋㅋ <br /> <br />왜냐하면 크롬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영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것 아닙니까? ㅋㅋ 그걸 이 브라우저 동작에 투영을 하였던 것이지요. 오래 전에 발생했던 버그도 마찬가지 의도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버그가 최근에 다시 불거진 이유가 설명이 안되잖아요. <br /> <br />안그렇습니까?<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0일 Sunday PM 08:15:43 이윤찬 Sun, 10 Mar 2024 20:15:4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3 이윤찬 - 우리나라 병원은 보면 초기 약물 치료를 꺼려하고 대부분 비싼 검사를 우선 권하는 풍토가 만연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2 제가 그래서 그런 병원 가기를 꺼려 하는데 물론 수술이 당장 필요하거나 중한 병인 것 같아서 장기의 내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면 응당 비싼 검사를 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초기 증세로 찾아온 환자에게 어차피 검사해 봐야 확실히 드러나지 않을거 잘 알면서 검사를 하라고 종용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선 우선 잘 듣는 소염제 처방 등 약물 치료가 우선이 돼야 하지만 병원에선 돈벌이가 안되고 약국 좋은 일만 시키니까 이런 대형 병원 뿐만 아니라 치과에서조차도 약물 처방은 잘 안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br /> <br />그래서 제 생각의 경우에는 저희 부모님이 일전에 그러셨듯이 경미한 질환이나 증상 같은 경우엔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대충의 병세를 판단해 약물 처방을 받음으로써 원하는 진료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이런 초기 증세의 치료가 중요한 게 병은 대부분 초기 처치를 하지 않고 키웠을 때 악화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런 가정의학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수가 있습니다. 또 초기 처치만 잘 하면 상당 수의 병이 악화되는 걸 방지할 수 있고 완치도 빨리할 수 있어서 매력적인데 대형 병원들은 앞서 말했듯이 이런 치료에 소극적이고 비싼 검사만을 우선 권하는 양태가 많아서 저도 꺼려지는 면이 있습니다. <br /> <br />그래서 저는 아싸리 골격계 질환의 경우 평소 근력운동이나 체조, 스트레칭 등으로 잘 예방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내장 기관의 초기 발병 증세는 이런 가정의학과나 식이요법, 운동 등 민간요법을 잘 활용해 치료를 하려고 무지하게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애를 씁니다. 의사만 쳐다보며 곧이곧대로 병원을 믿을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하시고 베스트셀러 책도 쓰신 이시형 박사가 언젠가 "여러분 병 치료하실 때 의사를 전적으로 믿지 마시고 자신의 지식과 자료, 판단을 가지고 질환을 잘 다스리면서 의사와 병원을 활용해야지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라고 말한 것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 대목을 접하고 이 분은 정말 병 치료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br /> <br />여러분도 이같은 치료 원칙을 유념하셨다가 나이들어 평소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머리에 담아두었던 내용들인데 이렇게 저녁에 잠깐 짬을 내어 챗 게시판에 글을 올려 봅니다.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10일 Sunday PM 06:34:51 이윤찬 Sun, 10 Mar 2024 18:34:5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2 이윤찬 - 가끔 자다가 웃기는 꿈을 꾸어서 웃다가 깨는 경우가 있는데...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1 이렇게 제가 불끄고 자다가 웃는 모습을 만약 누가 보았다면 100% 실성한 사람처럼 보일텐데 깨어서 문득 들은 생각이 25년 전과 19년 전에 의사한테 약 줄여달라고 해서 약을 계속 적게 먹으면서 지내다가 망상이 도져 형 박사학위 졸업식 때와 이곳 아파트에 이사오기 전 살던 주택에서 서쪽으로 가본다고 돌아다닐 때 종국에는 부모님이 경찰에 붙잡힌 저를 기차를 타고 같이 데려온 적이 있는데(주: 이건 형 박사학위 수여식 때였고 후자의 서쪽으로 계속 걸을 때는 블랙홀 생각을 하면서 고생을 했던 때였네요) 전 그 때 다른 차원에서 이미 죽거나 돌아버렸지만 영화 AI에서 전지전능한 외계인이 주인공 로봇을 위해 가상의 셋트 환경에서 하룻동안 어머니를 만나게 했던 것처럼 제 주변을 둘러싼 지금까지의 모든 정상적인 환경이 가상의 셋트이고 만났던 사람들이 조물주가 데리고 온 다른 차원의 사람들은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ㅋㅋ <br /> <br />그 당시 망상을 하면서 여러 차원의 존재를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일단 말을 해야 상대의 뜻을 알아듣는 인간세계란 3차원의 세계가 있었고 말을 하지 않아도 생각만 해도 서로간의 생각을 읽는 4차원 세계가 있었는데 그 이후 현실세계의 인터넷 세상이 마치 4차원의 세계와 비슷하다는 것이고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우리 인간이 생각만 해도 그 생각의 개념을 알아챌 수 있는 4차원의 존재가 정말로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거든요. ㅋㅋ <br /> <br />아까 꿈을 꾸다 깨어서 이렇게 20년 전 쯤 병으로 돌아다닐 때 했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둘러싼 이 모든 세상의 모습이 혹 조물주가 당신을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란 생각이 들 때가 있진 않으셨는지... <br />^^; <br /> <br />자다가 가끔 웃기는 꿈을 꾸어 미쳐버린 사람 처럼 웃다가 그걸 알아차리게 되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br /> <br />https://bit.ly/4623Ttp<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9일 Saturday AM 05:29:39 이윤찬 Sat, 09 Mar 2024 05:29:3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1 이윤찬 - 요새 계속 밥을 적게 먹고 식사량 조절을 했는데도 체중계 저울이 72.9kg이네요? 헐~ 그럼 실제 몸무게는 70kg이 넘는다는 얘긴데... 체중 늘어나서 좋을 것 없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0 체중이 너무 나가면 체중 부하 때문에 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건데 이게 오늘 제 체중을 재보니 약간 줄고 여전히 목표치에 이르지는 못했네요. <br />요새 식사량을 계속 적당히 유지하고 있는데도 이런것 보면 흡수가 매우 잘되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실제 몸무게가 70kg이 갓 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8일 Friday PM 09:38:53 이윤찬 Fri, 08 Mar 2024 21:38:53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80 이윤찬 -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 크롬 브라우저에서 팔자비법 이용 시 너무 많이 딜레이(or 랙)가 생겨 버리네요. 너무 불편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9 일전에 뉴엣지 브라우저에서 키보드 글자 입력 도중 딜레이가 발생하던 증상보다 심하게 이 딜레이(or 랙) 현상이 발생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렇게 따로 또 언급을 드립니다. <br />몇 글자 쳐넣기도 전에 커서 깜빡임이 딜레이가 돼서 글자 이동이나 글자 삽입 및 한자변환이 굉장히 불편해지는데 왜 예전보다 이 증상은 악화가 되었는지 너무 자주 증상이 발생하여 눈살을 찌푸립니다. <br /> <br />여러분은 이런 증상 못 겪으셨는지...<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7일 Thursday PM 08:49:20 이윤찬 Thu, 07 Mar 2024 20:49:2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9 이윤찬 - rsyncd.conf 파일의 log file = 에서 설정한 로그 파일의 교체 주기를 어떻게 설정하는지 아시나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8 이게 일전 덧글에서 알려드렸던 <a href=https://bit.ly/47gnWVy target=_blank>https://bit.ly/47gnWVy</a> 포스트의 /etc/rsyncd.conf 설정으로는 해당 rsyncd.log 파일이 각 /home/계정명/www/logs/ 디렉토리에서 계속 쌓이기 때문에 이걸 기존 apache2 서버 logrotate 설정처럼 동일하게 해주기 위해 아래와 같이 OpenAI에게 그 설정법을 물어본 건데 이게 해봐도 첫번째 답변처럼 안되더라구요. <br /> <br />아래와 같이 $ sudo nano /etc/logrotate.d/rsync 명령으로 구성을 입력한 다음 $ sudo logrotate -d /etc/logrotate.conf 하고 $ sudo logrotate -d /etc/logrotate.d/rsync 를 해보면 전자 명령은 맨 끝 이미지처럼 별다른 오류가 뜨지 않으면서 /var/log/rsync.log 파일이 존재하지 않아 스킵한다고 구성 테스트 결과가 보이고 후자는 아래 두번째 링크를 보시는 바와 같이 어떤 권한 오류가 뜨는데 제가 챗GPT가 알려준대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지만 $ sudo logrotate -d /etc/logrotate.conf 했을 때 최후에는 전혀 구성 테스트가 안뜨더라구요. <br /> <br />혹시 이 로그 로테이션 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게 아래 챗GPT가 첫번째 답변에서 알려준대로 방법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이후 두번째 답변처럼 이걸 해결하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전혀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전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br /> <br />https://chat.openai.com/share/b7ae5f27-635f-489c-84f6-611021532a05 (최초 질문함) <br />https://chat.openai.com/share/9423621f-40a9-417a-8f78-0f7a803ccbe3 (전혀 동작하지 않는 챗GPT 답변) <br />==================================================== <br /> <br />$ sudo nano /etc/logrotate.d/rsync <br /> <br />[/etc/logrotate.d/rsync] <br /><pre class="brush: plain; first-line: 1" title="/etc/logrotate.d/rsync"> <br />/var/log/rsync.log { <br />&nbsp;&nbsp;&nbsp;&nbsp;daily <br />&nbsp;&nbsp;&nbsp;&nbsp;missingok <br />&nbsp;&nbsp;&nbsp;&nbsp;rotate 14 <br />&nbsp;&nbsp;&nbsp;&nbsp;compress <br />&nbsp;&nbsp;&nbsp;&nbsp;delaycompress <br />&nbsp;&nbsp;&nbsp;&nbsp;notifempty <br />&nbsp;&nbsp;&nbsp;&nbsp;create 640 root adm <br />&nbsp;&nbsp;&nbsp;&nbsp;sharedscripts <br />&nbsp;&nbsp;&nbsp;&nbsp;postrotate <br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etc/init.d/rsync reload &gt;/dev/null <br />&nbsp;&nbsp;&nbsp;&nbsp;endscript <br />} <br /> <br /></pre> <br /> <br />[$ sudo logrotate -d /etc/logrotate.conf 결과]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rsyncd.log_파일_로테이션_설정_후_구성_테스트.png' align='' width='661' height='77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6일 Wednesday AM 06:43:31 이윤찬 Wed, 06 Mar 2024 06:43:31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8 이윤찬 - 오늘 농협 CD기에서 통장 정리하는데 220여건 통장 정리할 게 있다면서 "압축 정리" 하겠냐고 묻고 그 옆에 "일반 정리" 있길래 전 당연히 일반 정리를 선택했는데 까딱 잘못하면 압축 정리를 선택할 수도 있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ㅎㅎ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7 전 가계부에 모든 통장 입출입 내역의 명목과 일시가 꼼꼼이 기록돼 있어서 오랜만에 통장 정리를 하곤 하는데 이걸 통장 기장 내역과 동기화해 대조해 보려면 "압축 정리" 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 정리" 를 하는데 얘네들 "압축 정리" 옵션을 앞에 두고 고객들한테 이걸 이용하라고 종용하듯 시스템을 만들어놨네요. <br /> <br />자칫 잘못하여 "압축 정리" 를 선택하면 그간 입출입 내역이 다 누락되면서 요약해 표시가 되기 때문에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전 한번도 이걸 이용해 보지 않았거든요. <br /> <br />통장 기장 내역이 중요한 게 가계부에 오류가 있거나 통장 기장 내역 중 어느 하나가 오류가 있으면 서로 매칭이 안되기 때문인데 서로 대조해 보면서 통장엔 구체적인 명목이 나타나 있지 않지만 양쪽이 똑같이 일치해야 하므로 당연히 "일반 정리" 를 해야 하는데 오늘 농협 CD기 이용하다 보니까 이 "압축 정리" 옵션을 앞에 두고 두번째 버튼에 "일반 정리" 옵션을 만들어놓고 통장정리를 해주고 있더군요. <br /> <br />여러분도 잘 참고를 하세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5일 Tuesday PM 04:56:32 이윤찬 Tue, 05 Mar 2024 16:56:3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7 이윤찬 - 지금 아버지 노인정에 가셨는데 오늘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아버지는 자기한테 일 시킬 때는 그거 안해도 된다고 말하고 윤찬이한테 일 시킬 때는 그거 해야지 좋다고 말한다고 하네요.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6 오늘 어머니 시장에 갔다 오셔서는 아버지 아침에 설거지 한 번 하시고 나서 어머니가 식사 늦게 해서 추가로 설거지 나온 걸 아버지가 설거지를 안했다고 해서 전 그것도 모르고 싱크대 다라에 그릇이 담겨있는 걸 보고 설거지를 그 자리에서 금방 다 헤치웠는데 어머니가 아버지는 그래서 미움을 산다고 저번에도 가스렌지에 주전자 물 끓여놓은 걸 윤찬이한테 다용도실에 내놓으라고 시킬 때 윤찬이가 식은 다음에 천천히 내놓아도 된다고 했을 때 그것 내놓아야 한다고(주: 일전에 저녁 식사 때 어떤 요리한 국인가 제가 이거 다용도실에 내놓아야 하지 않냐고 어머니한테 물었을 때 아버지가 내놓아야 한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윤찬이한테 말했으면서 정작 아버지한테 그 일 시키면 그냥 위에 두어도 된다 말한다고 이중 인격 쓴다는 볼멘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ㅋㅋ <br /> <br />또 아버지는 어머니가 끓여먹는 물 자기는 안먹는다고 주전자 물 끓여놓은 것과 관련한 심부름은 일절 안한다는 말도 하셨는데 아버지가 그렇게 행동하시는 이유가 어머니더러 물 사다 먹으면서 주전자는 왜 기존 멀쩡한 주전자 놔두고 새 주전자 큰 걸 사냐고 잔소리를 하셨고 거기다 물 끓여먹는 것도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그런것 아닌가 싶은데 어머니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게 시장에서 우리 가족 셋이 먹을 고기 사왔으면 같이 먹으려고 사왔지 어머니 식사 늦게 해서 싱크대 그릇 뒤에 나온 걸 아버지가 자기것과 윤찬이 먹은 것만 설거지 한 것도 마음에 안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이유가 있는 게 제가 평소 설거지할 때 큰 냄비는 설거지 하기 힘들어서 뒤에 설거지 하는 사람이 하라고 남겨두고 그릇들만 다 설거지를 하곤 하는데 후에 아버지가 설거지 하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ㅋㅋ <br /> <br />또 어머니 말이 시골에서 아버지가 음식 많이 사 온 것도 윤찬이가 그것 많이 먹을 때 엄마 것도 남겨놓으라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게 자기 것 남겨놓으라는 소리지 내 것 남겨놓으리라는 소린지 아냐고 그런 소리도 하셨는데 그게 일리가 있었던 게 제가 어제 식사 때 낙지젓을 집중 공략하자 저보고 한가지만 먹지 말고 골고루 먹으라고 잔소리를 끼니 때마다 연이어 두 번 하셨다는 사실이고 평소 어떤 음식은 숨겨놓고 혼자 드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신 것이거든요. ㅋㅋ <br /> <br />어머니가 오늘 전술한 것들이 서운하셔서 아까 한꺼번에 저한테 쏟아내셨지만 아버지 평소 어디서 가져 온 음식 중에 맛잇는 건 저 먹으라고 주시기도 하십니다. ^^; 다른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5일 Tuesday PM 12:33:32 이윤찬 Tue, 05 Mar 2024 12:33:3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6 이윤찬 - 샘 알트먼이 지적한 챗GPT 사용하면서 주의해야할 점... 그리고 빙챗의 성능 오늘 확인한 결과.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8 출처에서 아래 내용이 인상 깊었는데 출처에서 언급된 챗GPT4를 적용했다는 빙챗은 제가 써보니 OpenAI의 챗GPT와 성능이 뭔가 다른 듯 했고 초기에 성능을 발휘한 부분이 있었지만 오늘 제가 특정 질의 답변을 확인했을 때는 그다지 정확한 답변을 해주지 못하면서 여러 가능성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제가 짚은 가능성은 언급조차 되지 않아서 실망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br /> <br />여기서 할루시네이션이라는 건 마치 잘못된 정보를 진짜인 것 마냥 이용자가 직접 코딩을 하여 확인하기 까지 알 수 없는 정보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코딩이 아니더라도 어떤 질의에 대한 이용자가 짚는 가설이나 직관, 가능성이 답변에서 빠져 있다면 그게 할루시네이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br /> <br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br />============================================ <br /> <br />그럼에도 OpenAI CEO 샘 알트만(Sam Altman)은 지난 17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b>“사람들에게 가장 주의를 주려고 하는 것은 할루시네이션 문제”라며 ChatGPT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ChatGPT의 답변을 확인하지 않는 점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습니다.</b><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5일 Tuesday AM 11:30:24 이윤찬 Tue, 05 Mar 2024 11:30:2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8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스크랩 이윤찬 - 유튜브 한가지 이상해진 점이 있는데 왜 동영상 플레이 페이지에서 "관심 없음" 과 "채널 추천 안함"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인지 시청자 입장에선 내용을 봐야 이 동영상이나 채널을 차단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데 이것 좀 잘못되었더라구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1 뭔가 유튜브가 원하는 노선과 방향의 노출 알고리즘 입김을 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결과적으로 유튜버들로 하여금 유튜브 메인 페이지의 리스트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동영상 미리보기 타이틀을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로 떡칠을 하도록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대단히 큰 문제란 생각이 듭니다. <br /> <br />오늘 유튜브를 가만히 보니까 자꾸 제가 원치 않는 주제의 동영상 리스트를 계속적으로 메인페이지에 노출해 주면서 미리보기 타이틀은 다 관심이 가는 것들이어서 특정 꼭지를 클릭해 내용을 들여다 봤더니 마음에 안들어 "관심없음" 이나 "채널 추천 안함" 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이걸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를 않았습니다. <br /> <br />이때 재생기록에 가서 보이는 리스트에서도 이 두 가지 메뉴는 제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시청하여 추천이나 비추천을 선택했더라고 하더라도 유튜브 노출 노선과 정책에 따라 해당 동영상과 비슷한 부류의 동영상이나 채널을 다시 메인페이지에서 노출받아 시청할 수도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뭔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요새 계속 유튜브에 뜨는 리스트들의 제목이 너무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로만 점철돼 있고 다양한 주제 특히 요새 총선철이라 민주당에게만 불리한 내용만 보이고 뭔가 유튜브 서버엔 존재하지만 좌익/우익을 넘어선 균형잡힌 동영상은 이상하게 노출이 안되는 것 같아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br /> <br />여러분은 유튜브 보시면서 이런 것 느끼지 못하셨는지... <br /> <br />미리보기 타이틀 제목들이 하나같이 자극적이고 낚시성인데다가 교묘하게 야당에게 불리한 내용들 뿐이라 전 내용을 다 본 다음에 같은 부류의 동영상을 추천받고 싶지 않았던 것인데 유튜브가 이런 식으로 미리보기 타이틀 단계에서만 채널의 선호와 비선호를 이용자들에게 선택하도록 강제하여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고 정작 내용을 보고 난 후엔 동영상 차단이나 채널 차단을 할 수 없게 만들면서 추천/비추천 정보만 수집하는 식으로 시청자들의 성향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메인페이지 노출 알고리즘에 적용함으로써 어떤 정치적, 경제적, 상업적 이익을 달성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 같아 불쾌하였습니다. <br /> <br />굉장히 사특한 알고리즘이 현재 유튜브에 적용돼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러운 마음에 오늘 이같은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5일 Tuesday AM 07:23:02 이윤찬 Tue, 05 Mar 2024 07:23:0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lmn1&no=1271 네티즌칼럼 > 일반 이윤찬 - ㅋㅋ 카카오맵이 언제부터인가 이상해졌어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7 목적지가 대로변에 있는 상가이고 제가 가봤던 곳인데 대중교통 경로 안내가 마지막 정류장 하차해서 걷는 경로를 빙빙 돌아서 350미터나 더 먼 것으로 표시해 놨네요. <br /> <br />카카오맵이 언제부터인가 이랬는데 얘네들 무슨 의도로 이용자가 다 아는 경로 안내 표시를 이렇게 한 것일까요? 물론 자가용 안내를 대중교통에다가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치더라도 뭔가 경로 안내 업데이트가 분명히 잘못됐다는 얘기잖아요. <br /> <br />분명히 앱 상단 맨 왼쪽에 자가용 안내 탭이 따로 있는데... <br /> <br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2일 Saturday AM 08:18:49 이윤찬 Sat, 02 Mar 2024 08:18:4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7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거래 계좌 잔액이 가계부와 10만원 정도가 틀려서 동네 국민은행 캐쉬뱅크에 가서 통장 인자를 했는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5 통장 거래 내역을 인터넷 뱅킹으로 확인해 보니 그 10만원을 100만원으로 자릿수 단위를 오인해 계좌에 약 460만원 들어있는 돈이 가계부에 470만원이 기재돼 있어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100만원이나 틀려져 있네? 하고 순간 당황해서 처음엔 잘 모르겠어서 통장을 들고 동네 국민은행 캐쉬 뱅크에 가서 통장 정리를 했는데 헐~ 이게 아래와 같이 도트 프린트 인자가 군데군데 줄이 가며 인자가 안돼 있어 황당한 마음에 얘네들이 또 일부러 그런 것 아닌가 하면서 혹시 고객들 돈을 삥땅치려고 그러는 것 아닌가 하면서 통장을 들고 집에 돌아와 스마트폰 가계부를 열어 자산 탭의 해당 통장 계좌명을 터치해 보니 누적 금액이 통장과 비슷하게 표시된 걸 보고 1월 마지막 까지는 누적 잔액이 차곡차곡 맞았지만 2월 마지막 누적 잔액을 보니 100만원(? - 제가 착각했으므로 결과적으로 10만원입니다)이 틀려져 있어 이걸 차례대로 비교해 보니 두번째 통장 이미지 2월 26일 10만원 자동이체된 게 가계부에서 누락이 됐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안심을 하였는데 일전에도 가계부 기재가 누락된 적이 있었지만 당시 잔액을 제대로 교정하고 파악을 했는데 오늘은 통장 인자 상태까지 불량해서 제가 파악을 하는데 혼돈을 하고 의심이 가중되었습니다. <br /> <br />오늘 날씨도 건조하고 추워서 머리가 무거운데다가 형과의 화상 대화도 조금 전에 했는데 미국 형 쪽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서 여러모로 상황이 어렵고 뭔가 아다리가 잘 맞지 않았네요. <br />ㅡ_ㅡ; <br /> <br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br /> <br />&lt;추신&gt; <br />국민은행 통장 기장 불량은 메모해 놨다가 통장 첫장부터 다시 발행해 재기장 해달라고 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이 자식들 좀 너무 허술하든지 성의가 없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습니다. 근데 누가 요새 도트 프린터 기장을 하는지 아래 첫째 이미지 하단서부터 보시는 바와 같이 "베스트 고객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이전에 기장한 건 잉크젯 프린터 기장이 됐는데 어떤 방식의 기장을 하든 제대로 인쇄가 돼야 하지만 가끔 이런 식으로 도트 프린팅 기장에 줄이 가거나 출력 잉크 상태가 엷어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br /> <br />[2023년 12월 4일부터 추가 통장정리가 된 국민은행 통장이 도트 프린트 기장이 불량한 모습]&nbsp;&nbsp;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국민은행_통장_인자_불량1.jpg' align='' width='1630' height='2039'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국민은행_통장_인자_불량2.jpg' align='' width='1624' height='2023'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1일 Friday AM 11:48:12 이윤찬 Fri, 01 Mar 2024 11:48:1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5 이윤찬 - icloud 드라이브 정말 쓰레기네요. icloud.com 에서 파일명을 경계에서 드래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이렇듯 한글 파일을 다운로드 하면 자모가 분해가 됩니다. ㅡ_ㅡ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6 이것 혹 icloud 유료 사용자들 까지 싸잡아 물 먹이는 행태는 아닌지 심각히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놓고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인지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br />아이폰 내에서도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기가 이래서 불편하고 PC 브라우저에서 icloud.com을 이용하려고 해도 이런 식이어서 사용이 너무나 불편합니다. 애플 이 자식들 일부러 이용자들 물 먹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이용자 화면을 만들었을리가 없습니다. <br />ㅡ_ㅡ <br /> <br />[브라우저에서 icloud.com에 접속해 "드라이브" 로 들어가 파일 다운로드를 하면 이렇습니다]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icloud_드라이브_정말_쓰레기네요.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1일 Friday AM 06:34:43 이윤찬 Fri, 01 Mar 2024 06:34:4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6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헐~ 목사님이 오래 전에 주셨던 스마트폰용 보조배터리 10000mA 짜리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데 이게 고장나서 버린 건지 내가 못 찾는 건지 파악이 안되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4 일전에 고장나서 제가 아파트 1층 현관 우편함 배터리 수거함에 버린 것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사용할 일이 있어서 오늘 새벽에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고 이걸 어떻게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br /> <br />예전에 트랜센드 TS-RDF5 카드리더기 한 개도 보이지 않아서 제가 한참을 찾다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이 게시판에 그 내용을 작성한 적 있는데 오늘도 이 놈의 보조배터리를 찾다가 못 찾아서 결국 이렇게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남기네요. 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해야 하나 이 놈의 건망증이 문제라고 해야 하나 새벽에 이리저리 찾다가 고생만 하고 착잡한 기분만 드네요. <br />ㅡ_ㅡ; <br /> <br />여러분은 혹 이런 적 없으신지...<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3월 01일 Friday AM 05:44:40 이윤찬 Fri, 01 Mar 2024 05:44:4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4 이윤찬 - 코레일에서 왕복 열차 4장 취소하고 가는 차 1장 오는 차 2장 끊었다가 다시 가는 차 취소하고 2장으로 바꿔 승차권 끊는 과정에서 취소 수수료가 이상하게 다음날 결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3 처음에 지난 2월 19일에 아버지랑 시골 내려가는 차표를 제가 왕복 2명 걸 총 4장 끊었다가 아버지가 가는 차는 너 것만 끊으라고 해서 당일 수수료 없이 4장 왕복 다 취소하고 그렇게 다시 가는 차 1장, 오는 차 2장을 다시 끊었는데 내동 있다가 어제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그 날이 또 3월 1일 공휴일이라 업무를 못 볼 것 같다고 다시 갈 때 차 2명 걸 끊으라고 해서 어제 다시 가는 차 한 장을 취소하고 2명 것을 다시 끊었는데 이게 발권 후 승차 이틀 전 취소라 취소 수수료 400원을 당일이 아닌 다음날인 오늘 코레일에서 제 계좌에서 마이너스 금액으로 빼갔더라구요. <br /> <br />근데 제가 이상하게 생각한 건 1명 승차권 환불 금액에서 수수료를 차감한 금액을 돌려준 게 아니라 취소수수료만 한번더 계좌에서 인출해 가서 뭔가 바로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서 방금 코레일에 전활 해봤더니 전화를 서너번 계속 기다리다 연거푸 통화 중 소리가 나면서 끊어지더니 네번 째 시도에서 상담사 연결에 성공했는데 상담사 말은 취소수수료를 일단 다음날에 농협카드에서 인출한 것이고 1장 승차권 환불은 하루나 이틀 더 있다가 입금이 될 거라고 해서 제가 "이상하네요. 취소수수료 금액은 보통 카드사에서 취소 승인일에 환불금액과 함께 차감되어 입금이 되든지 취소 즉시 빼가고 난 뒤 취소 승인일에 전액 환불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일텐데 이런 식으로 취소 수수료를 당일이 아닌 다음날 빼가고 환불금액을 또 하루나 이틀 있다가 입금처리 해주겠다는 건 처음 봤네요" 하니까 자기들이 이같은 불편 사항을 건의는 해드리겠지만 이건 카드사에 고객님께서도 직접 전화를 해서 왜 그런지 알아봐야 한다는 겁니다. <br /> <br />그래서 제가 이런 식으로 취소 승차권 환불 누락시켜 코레일에서 떼어먹고 400원 취소 수수료 까지 덤탱이로 가져가려고 트릭 쓰는 것 아니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다 제대로 코레일에서 처리는 해드리는데 카드 결제 승인일이 2~3일 걸리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해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열차표 결제하면 체크카드 계좌에서 바로 돈 빼가시지 않냐고 그럼 취소 수수료도 바로 빼가고 나서 말씀하신 하루나 이틀 뒤에 오래 전에 결제 차감된 승차권의 환불될 금액이 승인돼 소비자 계좌로 입금처리가 돼야 하는것 아니냐고 하니까 카드사에서 그렇게 환불 처리를 하지 않는다고 카드사에 문의를 하라는 겁니다. <br /> <br />참으로 체크카드의 황당한 열차 승차권 취소 금액 거래를 접하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이렇게 챗 게시판에 해당 내용을 언급해 드리는데요 여러분도 이렇게 열차표를 취소하고 환불받는 과정에서 가족들 열차표 끊으면서 관리해 주다가 자칫 잘못하면 이런 식으로 승차권 환불 금액을 쥐도새도 모르게 떼어먹힐 수가 있으니 주의하시라는 뜻으로 이렇게 관련 내용의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아버지 승차권 같으면 코레일이나 카드사에서 어찌저찌해서 떼어먹는 게 통했을지 모르지만 이 자식들 제 돈까지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들통이 난 것 같은데 저한테는 용서 없습니다. 제가 모든 입출입 내역을 가계부에 꼼꼼이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br /> <br />여러분도 들어보니 황당하시지 않나요? 코레일과 농협 체크카드사는 왜 이런 식으로 승차권 취소를 띄엄띄엄 처리해 고객들을 혼란에 빠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취소할 때 바로 취소수수료를 차감 후 취소 승인일에 전액 환불 입금해 주든지 나중에 승인일에 환불 금액에서 수수료 차감될 금액을 정산해 도로 돌려주면 되는 걸 이건 전자도 아니고 후자도 아닌 어정쩡한 결제 처리로 소비자들 혼란스럽게 만드는 거잖아요. 안그렇습니까?<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9일 Thursday PM 08:36:22 이윤찬 Thu, 29 Feb 2024 20:36:22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3 이윤찬 - 꿈에 종로5가 근처인가 검은색 레스토랑 빌딩에서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는지 일행을 비롯해 제가 몸이 아주 노곤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는 꿈을 꾸었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2 어느 미국 교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빌딩이었는데 같이 있던 일행이 방사능에 계속 노출되었는지 그 자리에서 노곤한 상태로 누워 잠을 자는 기괴한 꿈이었는데 저도 옆에 있으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여기 빌딩에서 방사능 노출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했는데 그런 의심을 하는 가운데 왜 여기 사람들은 상황이 이런데도 방사능 누출 검사를 하지 않을까 어떤 비용 문제 때문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ㅋㅋ <br /> <br />주) 극미량의 방사능을 순간적으로 쬐이는 건 괜찮지만 이렇게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에 계속적으로 노출되는 건 몸에 누적되면서 이상반응을 초래한다는 건데 이런 몸의 노곤함이 실제 방사능 노출의 이상반응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개꿈 치고 환경오염에 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종류였습니다. 위해한 환경에 계속적으로 놓이면 암을 유발한다는 얘기도 실제 있잖아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9일 Thursday AM 04:33:50 이윤찬 Thu, 29 Feb 2024 04:33:5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2 이윤찬 - "노인의 탐욕과 욕심, 홧병을 부른다"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5 유튜브에서 "노인의 탐욕과 욕심, 홧병을 부른다" 란 미리보기 이미지를 보았는데 제목만 봐도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알 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가끔 아버지와 싸우고 나서 혹은 저에게 심한 야단을 치시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얼굴에 화가 붙어서 그런 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었습니다. ㅋㅋ 암튼 저도 이제 나이를 먹으니 이것 조심해야 하는데 잘 될지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식은 하고 있으니 뭔가 달라지는 무엇이 있지는 않을까요? ^^; <br /> <br />&lt;추신&gt; <br />실제로 그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해 보니 의외면서도 신박한 내용들이 있네요. ㅋㅋ 여러분도 인용한 제목을 가지고 유튜브에서 찾아 함 시청해 보세요. ^^ 재밌습니다. 노화를 방지하는 건강한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8일 Wednesday PM 10:05:49 이윤찬 Wed, 28 Feb 2024 22:05:4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5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MS 새 메일 아웃룩이 자꾸 Daum 메일 비번을 물어와서 앱 비밀번호를 캡처해 icloud에 업로드해 즐겨찾기 해놨는데 이게 아이폰에서 사라져 있습니다. (5)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4 관련글 - <a href=https://bit.ly/49MebA5 target=_blank>https://bit.ly/49MebA5 </a><br /> <br />요새 MS 새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자꾸 Daum 메일 비번을 물어와서 제가 Daum 앱 비밀번호를 캡처해 icloud.com에 업로드 후 사진가져오기가 되지 않도록 즐겨찾기 표시를 해놨는데 이게 AMD 레고로 260 컴에만 오면 캡처 이미지가 아이폰(or icloud.com)에서 사라져 있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건 무슨 우라질 일이래요? 여러분들도 이 프로그램에서 앱 비번을 사용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앱 비밀번호는 이렇듯 해당 메일 제공 사이트에서 임의로 랜덤하게 발행한 비번이기 때문에 당연히 암기를 하지 못하고 이렇듯 자기만의 사진 폴더에 이미지를 캡처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오히려 이렇듯 보안에 취약해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애플 icloud.com 에서 즐겨찾기 표시한 사진이 자꾸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렇듯 계속적으로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이건 이용자들 입장에선 굉장히 성가신 문제란 것이고 벌써 이번만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게 세 번째라 MS는 유저의 이 메일 클라언트 아웃룩 프로그램에서 자꾸 앱 비번을 물어오는 이유를 알고 있는지 또 애플은 제가 icloud.com 사진 라이브러리에 업로드한 앱 비번 암호 캡처 이미지를 제가 삭제하지도 않았는데 이렇듯 자꾸 해킹당한 것처럼 사라져버리는 현상이 있는 걸 알고는 있는지 반문해 보고 싶습니다. <br /> <br />굉장히 누군가 장난치고 있는 것처럼 황당한 일이 지금 윈도우즈10 MS 메일 클라이언트 아웃룩 프로그램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과연 MS 개발자들이나 애플 icloud.com 개발자들은 제가 연이어 3번 이상 겪은 이 증상을 어떻게 보는지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증상을 겪으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성가십니다. 물론 기분이 나쁜 이유는 제가 삭제도 하지 않은 앱 비번 캡처 사진이 애플 원격 클라우드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고 성가신 이유는 MS가 그걸 알아서 물을 먹이기라도 하듯 자꾸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에서 자꾸 제 Daum 메일 비번의 앱 암호를 이렇게 메일 프로그램을 열 때마다 계속 물어온다는 사실입니다. <br /> <br />이야기를 들으니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제가 이 증상을 처음 이야기한 지가 벌써 20일 가까이나 지났는데 이 증상은 애플 icloud.com 사진 라이브러리에 업로드한 앱 비번 캡처 이미지 삭제 문제와 더블어 요새 저를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메일 앱 비번 인증 체계를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데 있어 어떤 보안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건 지금까지 유저들이 수많은 PC들을 이용하고 있고 모바일,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메일을 설정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기 쉬운 보안 문제라 상황이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br />ㅡ_ㅡ <br /> <br />[MS 메일 클라이언트 아웃룩 프로그램에서 Daum 앱 비번을 물어오는데 정작 icloud.com 사진 라이브러리엔 미리 업로드해 둔 해당 앱 비번 캡처 이미지가 사라져 있습니다]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MS_새_메일_아웃룩이_자꾸_Daum_메일_비번을_물어와서_앱_비밀번호를_캡처해_icloud에_즐겨찾기로_저장해_놨는데_이게_아이폰에서_사라져_있습니다.png' align='' width='1400' height='105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5일 Sunday PM 08:11:30 이윤찬 Sun, 25 Feb 2024 20:11:30 +0900 5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4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2024년도 총선 일정이 너무 알려져 있는 것 같지 않아 이렇게 실어 봅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1 다운로드1:<a href="https://run.blrun.net/bbs/data/chat1/[붙임2]주요사무일정표(제22대_국회의원선거).hwp">[붙임2]주요사무일정표(제22대_국회의원선거).hwp</a><br /><br /> 오늘 문득 이게 궁금해서 구글에서 "2024년 총선 일정" 으로 검색해 보니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첨부한 파일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br />^^; 후보자 검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예전부터 국회의원 선거나 지자체 선거 일정이 왜 이렇게 후보자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을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올해도 이런 일정이 공개돼 있네요. <br /> <br />여기 일정 보시면 알겠지만 재외투표자들은 3월 22일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3월 27일 까지 5일 동안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밖에 참고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뭔가 후보자를 판단하는 데 있어 바쁘게 살아가는 재외국민이 많은 상황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br /> <br />이건 국내 사전투표가 시작될 즈음까지 공보가 도착하는 시간을 보더라도 공보로 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4~5일 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자식들이 너무 선거 일정을 촉박하게 만들어 일부러 국민들이 후보자들 검증할 여유시간을 안주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br />ㅡ_ㅡ <br /> <br /> <br />3.21부터 ~ 3.22까지(목금): 후보자등록 신청(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br />3.27부터 ~ 4.1까지(수월): 재외투표(매일 오전 8시 ~ 오후 5시까지) <br />3.31까지(일): 투표안내문(선거공보 동봉) 발송 <br />4.5부터 ~ 4.6까지(금토): 사전투표(매일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 <br />4.10(수): 투 표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 / 개 표 (투표종료후 즉시)<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5일 Sunday PM 06:33:17 이윤찬 Sun, 25 Feb 2024 18:33:1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1 이윤찬 - 씁쓸하네요. 오늘 아침에 형이랑 화상대화 하면서 편미분 방정식 얘기가 나와서 관련 유튜브 보면서 "내가 수학책 안버렸는데 30년 만에 수학 공부나 할까" 하면서 농담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제가 정석 수학책을 몽땅 버렸더라구요. ㅡ_ㅡ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0 고등학교 수학에는 나오지도 않는 편미분 방정식 개념을 형이 대충 설명해 주고 나서 관련 유튜브를 같이 시청하면서 그 얘기를 했는데 지금 아버지방 책꽂이를 살펴보니까 침대 끝 모서리 맨 아랫칸 안보이는 곳에 아래와 같이 "알파테크닉 난제수학" 책만 남겨두고 다른 수학책은 다 버려서 남아있는 책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br />ㅡ_ㅡ; <br /> <br />근데 에러는 미분과 적분도 나오지 않는 이 수학책을 제가 너무 어려워서 사놓기만 하고 한 페이지도 보지 않았다는 사실이고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이런 어려운 문제 푸는 게 진정한 수학의 재미는 아닌데 왜 제가 당시 이런 어려운 책에 목매달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ㅋㅋ <br /> <br />형네 아들인 둘째 조카는 형이 수학을 곁에서 지도해 줘서 대학교 수학도 아주 잘한다는데 오늘 아침 이 편미분 방정식의 개념을 대충 설명들으면서 저녁에 한번 저도 진짜 간만에 수학책을 찾아보았지만 이렇게 컴퓨터 단행본만 남겨두고 수학이란 수학책은 모두 버린 책꽂이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br /> <br />중3때 서울 과학고 시험보러 갔다가 이런 어려운 문제보다 절묘하고 좋은 수학 문제를 잘 풀었던 뒷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했던 동문은 당시 과학고에 합격하고 전 떨어졌는데 저도 수학을 아주 좋아하긴 했지만 이런 어려운 문제에 이상하게 집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br />오랫동안 수학책을 가지고 있다가 중간에 몽땅 버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과거의 일을 이렇게 회상하다 보니 씁쓸한 기억과 함께 아래 난제수학책의 첫 두 페이지를 펴놓고 보니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br /> <br />[알파테크닉 난제수학 표지]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02_24_002.JPG' align='' width='2448' height='3264'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알파테크닉 난제수학 첫 두 페이지]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02_24_003.JPG' align='' width='3264' height='2448'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4일 Saturday PM 08:35:03 이윤찬 Sat, 24 Feb 2024 20:35:03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70 이윤찬 - 오늘은 제 384효 운세가 "육효운세 5" 보다 "육효운세" 가 잘 맞네요.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9 오늘은 제 운세가 "육효운세 5" 보다 "육효운세" 가 잘 맞네요. ㅋㅋ <br /> <br />[<a href=https://www.blrun.net/eight/sampal.php target=_blank>https://www.blrun.net/eight/sampal.php</a>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오늘은_육효운세5보다_육효운세가_잘_맞네요_ㅋㅋ.png' align='' width='1280' height='863'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4일 Saturday PM 05:52:42 이윤찬 Sat, 24 Feb 2024 17:52:4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9 이윤찬 - 어제 갑자기 aptgate.ivyro.net 사이트가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주소표시줄에 열쇠 모양이 보이면서 메인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최근글 게시판 링크 클릭 시 페이지 전환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3 얘네들 처음에 확인해 본다고 하길래 제가 그 사이 크롬에서 한번 다시 접속해 보니 상단 주소표시줄에 "주의 요함" 이라고 돼 있으면서 거기선 비보안 서버 연결이 성립된 상태로 제대로 해당 최근글 링크 클릭 시 페이지 전환이 되면서 열려서 아무래도 오페라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면서 비보안 서버를 보안서버라고 강제 인식하며 보안서버 연결만 지원하도록 동작이 바뀐 게 아닌가 싶어서 아이비 호스팅에 전화해 혹시 거기서 제공하는 aptgate.ivyro.net 기본 도메인에 대한 멀티 도메인 보안서버인증서를 지원하냐고 물으니 지원할 거라고 해서 알았다고 제가 지금부터 약 5분간 이 계정에서 멀티 도메인 보안서버인증서가 동작하도록 소스를 수정해 놓을테니까 그 후에 동작을 보고 해당 문제에 대한 답변을 달아달라고 말하고 이건 평소 많이 해봤던 작업이라 능숙하게 .htaccess 파일 포함 한 5군데 소스를 수정하여 보안서버가 동작하도록 적용한 후에 사이트를 열어보니 내부 서버 오류가 보여서 곧이어 .htaccess 파일을 다시 열어보았더니 http 연결을 감지했을 때 https 프로토콜로 리다이렉션 하도록 하는 부분이 누락돼 있어 그걸 첨가해주고 나자 비로소 사이트가 열렸는데 이번엔 크롬 브라우저에서 아까와는 달리 이번엔 보안서버(or 보안서버인증서) 연결은 성립됐지만 이상하게 오페라 브라우저 처럼 최근글 링크를 클릭 시 페이지 전환이 안되는 증상이 동일하게 발생하는 겁니다. <br /> <br />그래서 다시 아이비 호스팅에 연락을 취했고 담당자 좀 더 알아보고 답변을 드리겠다고 하여 잠시 사이트를 들여다보고 있던 중 전화가 와서 하는 이야기가 이게 phpmyadmin에서 보안서버 관련 설정을 추가로 해주셔야 된다고 그건 고객님이 직접 들어가서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호스팅은 보통 고객센터에서 보안서버인증서 관련 설정을 해주고 나면 유저가 FTP에 접속해 소스 상에서 보안서버 관련 코드를 몇 군데 수정하여 보안서버를 이용할 수 있는데 DB 설정은 또 뭐냐고 그런 건 호스팅 관리자가 알아서 해주는 것 아닌가? 아까도 제가 보안서버 연결 관련 소스 코드 수정 안했을 때도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이 사이트 메인페이지의 최근글 링크들을 클릭했을 때 페이지 전환이 안되는 것 확인하시지 않았냐고 또 그 때는 크롬 브라우저에선 사이트 접속 시 비보안서버 연결 상태로 페이지 전환이 됐다고 제가 문의글에서 언급드리지 않았냐?" 고 재차 내용을 확인시켜 주자 이건 월요일에 자기가 더 알아보고 추가로 답변을 주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br /> <br />근데 지금 아이비 ivyro.net 호스팅 대표 웹사이트 접속도 웹아이디 로그인 후 이용 중에 마이페이지에서 응답없음이 뜨는 게 뭔가 좀 많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이 회사 호스팅이 이용자들 sFTP 접속 관련해서 고질적인 불편사항을 오랫동안 방치하더니만 이렇게 최근에 좀 이상해졌습니다. <br /> <br />여러분은 아이비 호스팅의 웹사이트 계정이 왜 이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뭔가 호스팅 장애 같아 보이는데 제가 어제 전화 상으로 백업을 일전에 다 받아두었으니 주말이라도 해당 문제를 손봐줄 수 있냐고 물으니 담당자 하는 말이 주말엔 근무를 안한다면서 뭔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야 할 듯 싶기도 한데 그러지 않고 주말인 오늘 까지 문제를 계속 방치하더라구요. <br />ㅡ_ㅡ <br /> <br />여러분도 지금 <a href=http://aptgate.ivyro.net target=_blank>http://aptgate.ivyro.net</a> 사이트에 함 접속해 보세요. 사이트 메인페이지 최근글 링크 아무거나 클릭하면 사이트가 전혀 페이지 전환이 안되면서 프리징 되는 상태로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4일 Saturday AM 05:45:54 이윤찬 Sat, 24 Feb 2024 05:45:54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3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예전부터 그랬지만 요새 들어 유튜브의 우편향이 노골적으로 투출되고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2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이 현 정권과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색으로 자주 투출되는 것 같네요. 예전부터 그런 걸 알고 있었지만 요새 들어와서 리스트만 죽 훑어봐도 그걸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우익 성향을 노골적으로 노출해 주는 건 가뜩이나 유튜브의 정체성 가지고 말이 많은 상황에서 득될 건 없을 겁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3일 Friday PM 02:16:41 이윤찬 Fri, 23 Feb 2024 14:16:4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2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SNS 이윤찬 - 아이휴~ 참, 어머니 달력을 문짝도 아니고 안방 도배 벽지에 고무빨판 수건걸이를 대고 건다고 3M 테이프로 가장자리를 둘러 붙인다는데 제가 안된다고 말려도 급기야는 테이프 가져오라고 성화셔서 잠깐 또 시끄러웠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8 아이참 못 말립니다. 제가 그게 테이프로 붙인다고 빨판이 달력 무게에 눌려 떨어지지 그것도 작은 달력이 아니고 큰 달력인데 하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들으셔서 저랑 실랑이가 잠깐 있었고 어머니 고집은 못 꺾으시기 때문에 안되는 것 뻔히 알면서도 어머니 혼자 하시라고 테이프와 가위만 갖다 드렸네요. 참 힘듭니다. 이런 것 까지 일일이 설득해야 하니...<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2일 Thursday PM 12:19:05 이윤찬 Thu, 22 Feb 2024 12:19:05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8 이윤찬 - 헐~ 다나와 아이폰13 앱도 23개 새 항목 빨간색 동그라미 원으로 바탕화면에 표시해 놓고 들어가 보면 즐겨찾기 해놓은 상품을 새 구독 30개라고 표시해 놓고 사라지지 않게 만들어 놨네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7 다나와 앱도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는데 이용자들이 동그라미 빨간색 새 항목을 자주 열어본다는 특성을 이용, 이런 장난을 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앱들은 굉장히 이용자 스마트폰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악성 앱들이기 때문에 제가 오죽했으면 인스타그램 앱을 삭제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러분도 이전에 제가 언급해서 잘 아실 겁니다. 뭔가 다나와 앱도 똑같은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드는데 정말 이런 앱은 왕 재수가 없기 때문에 좀 지켜보다가 싹이 없으면 제거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br /> <br />여러분은 아이폰 사용하시면서 그런 적 없으셨는지... <br /> <br />[다나와 앱 바탕화면에 23개 새 항목이 있다고 뜸]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02_22_012.PNG' align='' width='960' height='2079' vspace='0' hspace='0' border='1'> <br /> <br />[들어가 보면 즐겨찾기 상품 등록해 놓은 걸 새 구독 30개 라고 보여주면서 숫자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02_22_013.PNG' align='' width='960' height='2079'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2일 Thursday AM 11:14:26 이윤찬 Thu, 22 Feb 2024 11:14:26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7 이윤찬 - 헐~ 구매 내역 조회를 달력 걸어놓고 한 달 단위로 두 개 달력 선택해서 그 기간 사이로 조회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데도 있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6 헐~ 정말 쓰레기네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곳은 머리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조회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것일까요? 국내의 굴지의 금융 회사란 데에서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이용자들에게 이용하라고 푸시 알림을 보내왔는데 정말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네요. <br /> <br />이런 쓰레기 시스템 만들어 놓은 곳은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보여주기 싫다는 뜻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개탄스런 일인데 정말 한심함을 넘어 화가 납니다. <br /> <br />여러분은 이런 데 보신 적 없으신지...<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2일 Thursday AM 10:45:20 이윤찬 Thu, 22 Feb 2024 10:45:2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6 이윤찬 - 국민연금 고갈만 떠들어대면서 상황 파악 못하는 TV는 누굴 대변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게 어용 방송이라는 겁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5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안하면서 기금만 고갈된다고 떠들고 앉았습니다. 정말 재수 털리는 일입니다. <br /> <br />기금 고갈 좋다 이겁니다. 그럼 이게 누구 책임입니까? 당연히 정부가 지급보장을 해줘야 하는 겁니다. 빚을 내서라도요. 당연한 겁니다 이건. 또 국민연금이 매년 기금 운용하면서 형편없이 낮은 수익률도 대폭 향상시켜야 하구요. 방송 하는 짓 보면 정말 부모님만 아니었으면 당장 TV 처분하고 시청료 납부 중단했을 겁니다. <br /> <br />요새 전화로 닐슨코리아 같은 데서 돈까지 두 달에 2만6천원도 정도 주겠다면서 시청률 조사에 참여해 달라는 전화도 오기도 하는데 아버지께 이 얘길 했더니 그냥 참여하지 말라는 소릴 하시더라구요. ㅋㅋ <br /> <br />정말 근본이 안된 놈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br />ㅡ_ㅡ <br /> <br />국민연금 납부요율 올려야 한다는 말을 하려면 그 전에 전 국민이 납입한 국민연금 납부내역과 그 중에 납입하다 사망한 독신을 포함한 전체 사망자가 납입해왔던 연금액과 지금까지 지출된 유족연금 등 전체 연금지급액 내역, 또 매년 불린 운용 수익 등이 전부 기재된 거대 파일을 국민들에게 한 점 의혹없이 공개를 하는 게 순서입니다. 또 정부가 국민연금 도입할 때 약속한 보장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지에 대한 방안도 같이 제시해 주셔야지 됩니다. <br /> <br />이것이 전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연금 고갈이나 납부요율 인상 떠드는 놈은 TV 처럼 아주 나쁜 놈입니다. 아주 나쁜 놈이지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22일 Thursday AM 07:23:09 이윤찬 Thu, 22 Feb 2024 07:23:0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5 이윤찬 - 애플 아이폰13의 정품 데이타 케이블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에서 USB에 꼽았을 때 데이타 통신도 되지 않고 쿠팡에서 구입한 전원 어댑터로 충전도 되지 않는 채 번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먹통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1 애플 아이폰13의 정품 데이타 케이블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에서 USB에 꼽았을 때 데이타 통신도 되지 않고 쿠팡에서 구입한 전원 어댑터로 충전도 되지 않는 채 번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먹통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요새들어 계속 이러고 정품 케이블을 이 본체 USB 2.0 포트에 꼽으면 우하단 알림창에서 USB 연결해 실패했다고 노란색 느낌표가 뜨면서 아무 반응이 없는데 이것 명백히 애플이나 MS가 장난치는 것이잖아요. 여러분은 구형 PC에서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하셨는지... <br /> <br />참 가지가지 한다 생각했습니다. 심각하게 이들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제조사의 신뢰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br /> <br />이건 다시 내일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볼까 합니다.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19일 Monday PM 10:51:38 이윤찬 Mon, 19 Feb 2024 22:51:38 +0900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1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요새 인터넷 뱅킹 플러그인 문제를 계속 접하면서 그걸 개발하는 개발자의 PC 테스트 환경은 과연 몇이나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4 예전에 제가 윈도우즈98인가 XP에다가 IIS를 설치해서 웹서버를 구축 후 거기다가 메인보드 이미지 조각으로 돼 있는 듀얼CPU 커뮤니티 메인 페이지를 웬디5기 졸업작품으로 게시한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특정 보안 모듈만 깔면 이 웹이미지가 엑박으로 군데군데 보이는 증상이 있어서 당시 제가 보안 모듈 문제인 줄 알고 해당 보안모듈을 개발하는 개발회사 개발자를 어렵게 찾아간 적이 있는데 그 개발자는 자기가 사용하는 노트북을 저한테 보여주면서 말씀하신 증상을 재현해 보시라고 해서 제가 그 노트북을 처음 보니 군더더기 프로그램을 거의 설치하지 않은 상태로 깨끗하게 만들어 놓고 저한테 사이트를 열어 보여달라고 하는 걸 보고 야 진짜 이 사람 노트북에선 재현이 안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제가 당시 이 증상에 대해서 무수하게 테스트를 하고 민감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증상이 발생하는지 절차를 다 알고 있어서 그 개발자가 보는 앞에서 그 노트북으로 증상을 재현해 봤는데 ㅋㅋ 이게 처음에 증상이 나타나지를 않다가 몇십초가 지나자 제가 목격했던 바로 그 엑박이 보이면서 메인보드 이미지 조각이 깨지는 증상이 마침내 발생해 버렸고 제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그 개발자에게 거 보라고 문제가 있지 않냐고 하니까 ㅋㅋ 그제서야 그 개발자 저더러 자기가 한번 추후에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다는 답변을 해서 집에 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일 생각하면... <br />ㅡ_ㅡ; <br /> <br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개발자가 자기가 개발하는 보안 모듈을 테스트 하는 환경이 자기가 쓰는 노트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한 인상이 들었다는 것이고 저 같으면 제가 가진 PC가 윈도우즈10 4대, XP 1대, 윈도우즈98 1대, 아이폰 3대(아이탓터치4세대+아이폰6+아이폰13), 안드로이드 태블릿 1대 등 총 10대에서 다양하게 각종 사이트의 동작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자의 테스트 환경은 너무나 협소해서 이용자들의 개별적인 이용 실태의 환경을 제대로 테스트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br /> <br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개발자라고 한다면 적어도 저와 비슷한 환경의 테스트 기기를 사내에서든지 임대든지 해서 다양하게 준비해 놓고 테스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이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라는 겁니다. <br /> <br />이렇게 고객도 다양한 PC를 이용하면서 웹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하물며 그런 사이트를 만든다는 개발자가 달랑 자기가 사용하는 노트북 한 대에서 테스트를 해봤다고 하면서 거기서 되니 된거다 라고 위안을 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거죠. <br /> <br />이번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로그인을 위한 엉터리 보안 모듈 설치와 동작도 그랬던 것처럼 i5-3570 CPU, 16GB 램 윈도우즈10에선 안됐지만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의 윈도우즈10 환경에선 정상적으로 플러그인 설치가 되고 동작을 하였기 때문에 개발자가 뭔가 다양한 PC와 최대절전모드 복원 환경에서 제대로 보안 모듈 동작을 테스트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r /> <br />여러분은 저의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발자의 테스트 환경은 다양할수록 품질이 좋아지는데 이렇게 인터넷 뱅킹에 설치되는 보안 모듈만 하더라도 얼마나 테스트 환경이 부실한지 여실히 알 수 있는 대목이라서 제가 이런 내용을 언급해 드리는 겁니다. <br /> <br />흔히들 우리는 카페24나 애플, 삼성 고객센터 직원이나 특정 개발자와의 통화에서 저희는 고객님이 사용하는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기기에선 테스트를 못해봤다면서 책임 회피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제가 다 그런 상황을 우려해서 이 같은 얘기를 전해드리는 것이고 개발자분들은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자랑이 아니니 제 말을 꼭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br /> <br />정말 이렇게 매년 인터넷 뱅킹 보안 플러그인 오동작 사태를 겪으면서 현재 전 세계 사용자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즈10 환경에서도 이렇게 엉터리 동작을 하는데 윈도우즈7이나 XP로 테스트하면 얼마나 엉망일까를 생각해 보면 제가 당부하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과 얘기해 보면 꼭 제 테스트 환경을 희소한 환경 쯤으로 치부하는 태도를 간혹 접하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br /> <br />개발자가 어렵다는 건 코딩을 하기 어려워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을 상대로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을 무수하게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 다양한 환경과 호환되는 코드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하구요. <br /> <br />그래서 전 구형 PC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 증보판으로 만든 이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사이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카페24의 노력도 더해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제가 짠 HTML+자바스크립트+PHP 코드가 다양한 환경에서 돌아가도록 지금까지 엄청난 노하우를 축적해 왔고 그걸 코드 곳곳에 그대로 반영해 왔거든요. <br /> <br />오늘 이 글을 읽고 여러분들이 이같은 개발자 저변 환경의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br />^^;<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19일 Monday PM 10:39:54 이윤찬 Mon, 19 Feb 2024 22:39:5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4 이윤찬 - 오늘 인증서 설치 관련 덧글 작성한 것 뉴엣지 브라우저에서 덧글에 달린 bitly 링크로 내용 잘라 단축 URL 생성하려고 했는데 이게 백지로 보이면서 단축 URL이 생성이 되질 않았습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0 크롬에선 똑같은 내용이 글자수에 맞게 잘려진 다음 단축 URL이 생성이 됐는데 이렇게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단축 URL이 생성이 안되고 그냥 최종 단계의 QR코드가 보여야 하지만 페이지가 그냥 백지로 보이면서 URL이 생성이 안되더라구요. <br /> <br />그래서 이게 왜 이러지 하면서 똑같은 작업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봤더니 동작해 트윗과 페이스북에 올릴 내용을 생성할 수 있었네요.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일인가요?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 뭔가 브라우저나 bitly API에서 bitly 생성을 중간에 막았다는 거잖아요. <br /> <br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18일 Sunday PM 12:28:09 이윤찬 Sun, 18 Feb 2024 12:28:0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90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요새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끔 글 수정하고 나서 확인을 클릭하면 클립보드 복사 자바스크립트 확인 팝업이 뜨지 않고 수정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데...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89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된 다음 간혹 글 수정하고 나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내용을 클립보드에 복사하겠냐고 묻는 자바스크립트 팝업이 뜨게 돼 있는데 이게 간혹 안뜨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뭔가 또 크롬 브라우저에서 버그를 만들었거나 삑사리를 만든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크롬에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사용하시면서 이런 경우 없으셨는지... 됐다 안됐다 하면서 브라우저 동작이 일관성이 없는 게 꼭 일부러 장난치는 것 같습니다. <br /> <br />황당합니다. ㅡ_ㅡ <br /> <br />[가끔 글 수정하고 나서 확인을 클릭하면 클립보드 복사 자바스크립트 확인 팝업이 뜨지 않고 수정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데]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가끔_글_수정하고_나서_확인을_클릭하면_클립보드_복사_자바스크립트_확인_팝업이_뜨지_않고_수정이_이뤄지는_경우가_있는데.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18일 Sunday AM 05:42:14 이윤찬 Sun, 18 Feb 2024 05:42:14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89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쓰레기통 이윤찬 - 오늘 아침에 목욕을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여기와서 보라고 내가 가스렌지를 이렇게 켜는데 뭐가 잘못됐냐고 다그치셔서 목욕하고 나서 가봤더니...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2 <a href=https://bit.ly/3OLVXXe target=_blank>https://bit.ly/3OLVXXe </a><br /> <br />저번에 설날 지나 목욕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또 요새 몸에서 냄새가 나는 듯 해서 작심하고 오늘 아침 식사 전 뜨건 물로 목욕을 했는데 목욕을 하는 중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고 "여기와서 봐바 내가 가스렌지를 이렇게 켜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그래?" 하시길래 목욕 다 마치고 수건으로 몸을 다 닦은 후 어머니 보고 제가 그럼 함 진짜 보자고 하면서 가스렌지 쪽으로 가서 어머니 설명을 들으니 이게 가스렌지 점화 스위치를 0점(or 원위치)으로 돌리면 스위치가 튀어나오고 이걸 누르지 않으면 이게 왼쪽으로 돌려지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 말은 자기도 0점으로 돌리고 나서 다시 눌러 이걸 왼쪽으로 돌려 켠다고 해서 제가 시범으로 스위치를 눌러 왼쪽으로 돌린다음 중간 위치에서 바로 손을 뗐고 가스가 예열이 안됐기 때문에 바로 불이 꺼지고 나서 제가 어머니 하는 방식대로 그 자리에서 다시 점화 스위치를 눌러서 가스불을 켜는 시도를 했더니 점화는 됐지만 이게 예열 완료 시간을 지나 불을 붙이는데 오래 걸리고 손을 떼면 얼마있다 이렇게 바로 꺼지지 않냐고 어머니 보시라고 어머니가 이 중간 위치에서(주: 스위치가 왼쪽으로 돌려져 있는 상태에서) 자꾸 스위치를 그 자리에서 바로 눌러 점화를 하니까 자꾸 불이 꺼지면서 여러번 점화를 시도하면서 듀라셀 배터리가 금방 닳는거라고 설명을 찬찬히 해드리자 어머니 화를 버럭 내시면서 자기도 0점으로 놓고 그렇게 켠다고 하시는데 제가 어머니 그렇게 켜지 않는 걸 잘 아는데 이상하게 아니라고 발뺌하시면서 저한테 아침 식사 하는 내내 제가 평소 잔소리하는 것 가지고 책망을 하시면서 다시 또 그 잔소리하면 손목아지를 비틀어놓는다고 하셔서 제가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아서 아들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나서 가스렌지 교체하자고 해도 싫다고 하고 그럼 나보고 어쩌라구요?" 하면서 대들었더니 또 버럭 화를 내셔서 제가 "엄마 그럼 나 있을 땐 저한테 가스렌지 점화해 달라고 말하세요 그럼 돼요. 어차피 제가 싱크대로 나와서 매번 잔소리 하잖아요." 했더니 또 그렇게는 하기 싫다고 하시면서 계속 책망을 이어나가시는데 저로선 정말 대책이 없었습니다. <br /> <br />결국 상황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채 담번에 또 어머니가 그렇게 잘못 점화기 스위치를 조작해 딱딱 소리를 계속 내면서 쓸데없이 배터리를 계속 소모하면 또다시 아들이 잔소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생겼습니다. 여러분은 제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상황이 굉장히 힘들어요. 제가 싱크대에 매번 나오니까 내가 직접 켜드리겠다고 해도 싫다고 하시고 참. <br /> <br />목욕 개운하게 하고 나서 아침 식사 내내 어머니의 이런 말도 안되는 책망을 들어야 했네요.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17일 Saturday AM 08:12:25 이윤찬 Sat, 17 Feb 2024 08:12:25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2 이윤찬 - 오늘 [육효운세5 효번 3자리 산출방법] 페이지를 날이 바뀌면 제 운세가 저절로 갱신되도록 소스를 완성했는데 하단에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왜 적용이 안됐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뭔가 이상합니다.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1 소스 상으론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이게 어떤 HTML 태그 상의 특성인지 일전엔 안그랬는데 아니면 브라우저 HTML 해석기가 망가졌는지 아래 빨간색 부분의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그 윗 부분의 이미지 처럼 적용이 안돼 있어 이걸 조금 전까지 수정해 보려고 했지만 잘 모르겠더라구요. <br /> <br />뭔가 브라우저 HTML 해석기가 HTML5 위주로 새로 만들어지면서 구 호환성을 망가뜨렸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시나요? 이게 일전엔 이렇지 않았거든요. 전 소스를 완성하기 전 상태 그대로 재활용해 사용했는데 이렇듯 소스를 수정하기 전 반응 방식과 수정하고 나서 반응 방식이 다른데요? <br /> <br />헐~ 굉장히 뭔가 이상하네요. <br />ㅡ_ㅡ <br /> <br />https://www.blrun.net/eight/384_hyo.php <br />[이 부분이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왜 적용이 안됐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이_부분이_백그라운드_이미지가_왜_적용이_안됐는지_아시는_분_있나요.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11일 Sunday PM 08:42:46 이윤찬 Sun, 11 Feb 2024 20:42:46 +0900 3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1 이윤찬 - 몇 년 전 아버지 부탁으로 제작해 드린 팔괘도 만세력에서 2024년 갑진년 설날 0시에 다시 월진표 천간 버그가 불거져 새벽에 긴급하게 손을 보았습니다. 이제 해당 버그는 최종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참 로직 복잡하네요.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88 <a href=https://story.kakao.com/blrun/AX3sWo7gLd0 target=_blank>https://story.kakao.com/blrun/AX3sWo7gLd0 </a><br /> <br />헐~~ 384_hyo.php 페이지는 2024년 설날 오늘 0시에 잔뜩 기대하고 확인한 결과 팔괘도의 태세수나 나이, 생년 등은 다 올바르게 그 자리에서 바뀌었는데 월진표에서 "병인(丙寅)" 으로 바뀌어야할 음력 1월 월주가 "을인(乙寅)" 으로 보여서 아이참 이것 또 분석해서 수정한다고 3시간 30분 동안 소스 분석해서 버그 완벽히 잡은 후 오늘 새벽 잠자리에 들 수 있었네요. <br /> <br />ㅡ_ㅡ 결국 팔괘도 Ajax 만세력이 완벽한 게 아닌 걸 다시 발견했지만 저번에 나이 오류 바로잡기 전 처럼 월간 10간 배열 인덱스가 1씩 늘어나지 않은 걸 이해하고 2년간 즉 작년 2023년 음력 12월과 2024년 올해 설날, 그리고 올해 음력 12월과 2025년 설날에 제대로 월간 출력되는지 로직을 일일이 확인해서 해당 <a href=http://blrun.net/eight/384_hyo.php target=_blank>http://blrun.net/eight/384_hyo.php</a> 페이지 소스에서 3행을 추가 또는 변경해 해당 버그는 결국 완벽히 해소했네요. <br /> <br />아이참 이것 고친다고 오늘 새벽 로직 분석한 것 생각하면 정말 장난이 아니었네요. 워낙 전체 로직이 복잡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전문가가 봐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제 2049년 정도 까지는 해당 팔괘도 페이지가 잘 동작할 겁니다. <br />ㅡ_ㅡ; <br /> <br />출처 - <a href=https://story.kakao.com/blrun/jZGLppiDmea target=_blank>https://story.kakao.com/blrun/jZGLppiDmea</a><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10일 Saturday AM 06:24:49 이윤찬 Sat, 10 Feb 2024 06:24:49 +0900 1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og1&no=3588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 미분류 이윤찬 - 여러분은 요새 유튜브 재생 중에 중간에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가 되는 현상 없으신지..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0 유튜브를 한참 시청하다 중간에 재생되다 말고 쥐도새도 모르게 쇼트 영상 처럼 처음부터 다시 재생이 되는 현상이 있는데 혹시 이런 증상 못 겪으셨는지... <br /> <br />최근에만 두 번이나 이런 증상이 있어서 이게 뭐지 했네요? 제가 영상을 주의깊게 봐서 그렇지 대충 시청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다시 재생되고 있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똑같은 내용을 반복 시청하실 수도 있겠더라구요. <br /> <br />뭔가 크롬 브라우저나 유튜브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브라우저 문제라면 즐겨찾기 탐색 도중 새로고침 되면서 블러가 되는 문제와 유사한 어떤 재생 초기화 현상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br />ㅡ_ㅡ<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9일 Friday PM 12:27:09 이윤찬 Fri, 09 Feb 2024 12:27:0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60 이윤찬 - 어렸을 때 보았던 톰과 제리 만화 영화를 지금 다시 재음미 해보면 이 만화 영화가 만들어지기 까지 얼마나 많이 손이 갔을까 하고 그 완벽함에 다시금 짐짓 놀라게 됩니다. 거의 신의 작품이 아닐까 싶은... ㅋ 모든 만화영화가 다 그렇지만.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9 아래는 해당 만화 영화 샘플이 링크된 트위터입니다. <br />============================================================ <br /> <br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data-media-max-width="560"><p lang="en" dir="ltr">Still one of the best cartoons of all time <a href="https://t.co/cz3eeTTVwN">pic.twitter.com/cz3eeTTVwN</a></p>— Historic Vids (@historyinmemes) <a href="https://twitter.com/historyinmemes/status/1755593826713186465?ref_src=twsrc%5Etfw">February 8,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9일 Friday AM 07:07:01 이윤찬 Fri, 09 Feb 2024 07:07:0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9 이윤찬 - 굉장히 먼 우주 바깥의 은하가 빛보다 빠르게 멀어진다는데 그럼 그 우주는 검게 보여야 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도달이 되면서 그 우주의 시간은 상대성 원리 공식에 의해 과거로 흘러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8 <a href="https://fb.watch/q4ZzaLF2YF/" target="_blank">해당 페이스북 댓글</a> <br /> <br />우주 바깥의 은하가 빛보다 빠르게 도망가고(팽창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우주에서 빛의 속도로 여행해도 세상의 빛은 동일하게 운동자에게 전달된다고 하는 걸 언뜻 들었는데 그럼 빛보다 빠르게 달아나는 은하는 검게 보여야 하는 게 아니라 빛이 우리에게 전달이 되면서 그 은하의 시간은 공식에 의해 거꾸로 과거로 회귀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9일 Friday AM 05:46:08 이윤찬 Fri, 09 Feb 2024 05:46:08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8 이윤찬 - [적극 추천] 부동산 가격 하락기에 대비하여 이젠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시장의 신뢰, 제도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run1&no=100 <a href="https://youtu.be/TT8nN659iLQ?si=NcVPfBTxxzFkXgp5" target="_blank">해당 유튜브 댓글</a> <br /> <br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현실을 고발하고 개선점을 제시한 최고의 영상인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한동안 주식 투자를 하다가 중단한 이후로 이상하게 한국의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그러고 보니 이런 여러가지 암적 요인들이 내재돼 있었네요. 출연자 분들이 강조하신 것처럼 이제 이런 낙후된 환경을 개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br /> <br />적극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br />------------------------------------------------------------------------------------------------------------------------------- <br /> <br />오늘 아침 출근하다가 우연하게 페이스북에선가 발견한 유튜브 동영상인데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불건전공시에 관한 처벌만 있지 그 외 모든 부분에 있어 주주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무척이나 낙후된 제도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인데 선진국에선 다 하고 있는 높은 주주 환원율(한국은 적자가 나도 배당을 하겠다는 주주 권익 마인드가 없다는 내용), 지배주주가 배당소득을 얻으면 15.4%에 해당하는 배당 소득세를 내는 게 아니라 소득세 구간에 걸려 거의 50%가 넘는 소득세를 내게 돼 있어서 이런 주주 환원에 관한 마인드가 소극적이고 경영진이 내부 유보금만 쌓으려 한다는 내용, 정관에 따로 없더라도 이사가 주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관행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 회사가 주주의 권리에 손해를 입혔을 때 현행은 집단 소송이 제한적이고 소송을 하더라도 원고가 모든 입증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를 개선해 증거개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 로펌이 평소 주식회사를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주주권익이 훼손됐을 때 원고모집 광고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나왔는데 다 주옥같은 의견들이라 정말 여기 [자료게시판] 공지에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br /> <br />출연자 분이 쓰신 책의 제목이 "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 라는데 정말 유튜브 내용만 보더라도 대부분에 격한 공감을 하였는데요 저 같으면 오래 전에 잠깐 주식 투자를 하고 그 이후로 주식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한국의 주식 시장을 관찰해 보면 너무 주가가 오르지 않고 여기 출연진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구가 우리나라의 절반도 못 미치는 대만보다도 시가총액이 더 떨어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발생하는 이유가 다 전술한 것들 때문이라는 주장을 듣고 정말 한국 자본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선 이 같은 제도적 보완이 정말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br /> <br />한마디로 이런 연유들 때문에 시장에 대한 불신, 기업에 대한 불신, 이런 제도를 만든 정부에 대한 불신이 뭉쳐 박스권 장세를 형성한 채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주식 투자가 자랑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처절하게 꼬집었는데 이제 국만들도 제대로 이런 사실들을 이해함으로써 시장의 주체들에게 계속적으로 압력을 가해 제대로된 시스템을 갖출 때가 되었다는 것이 이 동영상의 요지입니다. <br /> <br />제 생각엔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선 주식 투자의 신뢰를 회복시켜 투자 매력으로서의 시장 가치를 회복시킬 필요성이 대두됨으로써 이런 의견이 급부상하게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br /> <br />좀 길긴 하지만 시간을 두고 여러 번 음미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동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br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TT8nN659iLQ?si=ID0VmE2tTYjoOUs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8일 Thursday PM 04:12:30 이윤찬 Thu, 08 Feb 2024 16:12:3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blrun1&no=100 이윤찬 - 윈도우즈10 새 아웃룩 프로그램은 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설정이 완료되지 않나요? 헐~ (8)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7 정상적으로 <a href=mailto:blrun@me.com>blrun@me.com</a>의 앱 암호를 입력했는데도 아래와 같이 계정을 설정할 수 없다면서 엑박 오류가 뜨는데 처음 새 아웃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땐 제대로 설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암호를 묻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숫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이렇게 엑박 오류가 뜨면서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br /> <br />왜 한번 암호를 입력해서 설정이 완료됐는데 이렇게 자꾸 암호를 다시 묻는 이유는 무엇이며 오늘은 왜 이렇게 암호를 입력해도 새 아웃룩 프로그램이 설정이 완료되지를 않는 건가요? <br />ㅡ_ㅡ <br /> <br />[새 아웃룩 프로그램에서 애플 메일 계정이 앱 암호 입력을 통해 설정이 되지 않는 모습]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새_아웃룩_프로그램_왜_앱_암호_입력해도_설정이_완료되지_않나요_헐.png' align='' width='1280' height='102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7일 Wednesday AM 05:02:32 이윤찬 Wed, 07 Feb 2024 05:02:32 +0900 8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7 이윤찬 - 워크넷(work.go.kr)에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하려면 인증서를 등록하라고 하는데 정작 인증서 등록은 work24.go.kr (고용24)에서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 사전 안내가 없어 너무 불편하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6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걸 몰라서 불편하게 개인정보 필드를 채워가면서 카톡/네이버 같은 사설 앱 인증 방식을 사용하여 로그인을 하여 워크넷(<a href=http://work.go.kr target=_blank>http://work.go.kr</a> )을 이용했는데 어제 월요일 다시 이 로그인이 풀리면서 다시 공동인증서를 이용하여 한번에 로그인하는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암만 찾아봐도 인증서 등록하는 메뉴가 보이지 않아 고객센터에 전활 해보았더니 아니 글쎄 <a href=http://work24.go.kr target=_blank>http://work24.go.kr</a> (고용24)를 검색 사이트에서 찾아 접속하여 통합된 기존 워크넷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우선 로그인을 한 뒤 상단 이름 좌측에 로그인 유지시간 왼쪽에 빨간색 글씨로 "공동인증서" 라고 보이는 버튼을 클릭해서 인증서를 등록해 사용해야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br /> <br />이것 워크넷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가 없게 돼 있어서 문의 전화를 기다리는 데 오래 걸리는 이런 불편한 로그인 방식을 아무런 안내 없이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뭔가 윤석열 정부가 새로 <a href=http://work24.go.kr target=_blank>http://work24.go.kr</a> (고용24) 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아직 구축 과정 중에 있거나 기존 워크넷(<a href=http://work.go.kr target=_blank>http://work.go.kr</a> ) 사이트와 연동하는 과정에서 뭔가 완성이 안됐거나 사전 안내 혹은 유저 인터페이스의 미비점을 방치했다는 인상이 들었는데 이것 좀 개선이 필요해 보이더라구요. <br /> <br />어제 고객센터 통해 원하는 일은 볼 수 있었지만 많은 워크넷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거나 모른 채 사이트를 이용할 것 같아서 이렇게 챗 게시판에 내용을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br /> <br />사이트 구축 과정 중 소흘하기 쉬운 꼼꼼한 사이트 UI(유저 인터페이스) 혹은 UX(이용자 경험) 제공이 필요해 보입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6일 Tuesday AM 05:38:08 이윤찬 Tue, 06 Feb 2024 05:38:08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6 이윤찬 - [구직] 집에서 시간 있을 때 HTML+자바스크립트+PHP 사이트 or 파이썬 프로그램 유지보수 해 드립니다. ^^;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5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br /> <br />이윤찬(HP: 010-8283-5482) <br /> <br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br /> <br />재택근무는 특성 상 <b>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선불, 아니면 일전에 잠깐 동네 교수님 일 해줬던 때와 똑같이 시간당 21,200원 선불 지급 원합니다.</b> 카톡이나 라인, 휴대전화로 모든 의사 소통 가능합니다. 일 부탁하실 때 임금 지급 형태를 말씀해 주세요. <br /> <br />여기에 일단 올려보고 여의치 않으면 구직 사이트에 똑같은 내용으로 올려볼까 합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4일 Sunday AM 11:58:31 이윤찬 Sun, 04 Feb 2024 11:58:3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5 이윤찬 - 지금 위 아래로 힘들어하시는 4~50대를 위한 동영상이네요. ^^;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1 웃을 일은 아닌데 전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 출연하신 교수님 말씀을 정말 잔잔하게 잘 하시네요. 녹록지 않은 요즘 4~50대 달라진 사회 현실을요. <br />저 같으면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최근에 아주 힘든 경험이 있었는데 그래서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못 보신 분은 꼭 한번 시청해 보시길... <br />^^; <br />=================================================== <br /> <br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pOQP9WSWaH0?si=FEJCRQCDsyDo4dK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3일 Saturday PM 10:06:50 이윤찬 Sat, 03 Feb 2024 22:06:50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ap1&no=791 스크랩 > 추천 이윤찬 - 어머니가 어제 아버지 큰누나랑 보라매 병원 정형외과 외래엘 다녀오셨는데 의사가 저번에 검사 3개 한 것 결과도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면서 몸이 어떠냐고 묻지도 않고 잘해주려고 한다고만 말하면서 추가 검사 2개를 더 받으라고 했다고 저한테 계속 궁시렁 대시는 걸 오늘 보라매병원으로부터 외래만족도조사가 와서 그걸 해주려고 했는데... 헐~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4 어머니 척추압박골절 외 허리 아픈 병이 요새 좀 나아지셔서 어차피 당분간 수술 할 것도 아닌 상황에서 지난번에 한 피 검사에 이어 어제도 콩팥이 어떤지 검사한다고 또 피를 한 초롱 뽑았다고 하시면서 의사가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묻지도 않고 지난번에 골밀도 검사한 거랑, 엑스레이 검사, 피 검사 한 것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았다면서 일전에 청담동 우리들 병원에서 촬영한 MRI 및 CT, 엑스레이 CD를 판독소견서와 함께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에 보라매 병원에 제출했을 때 군데군데 검은 원이 이상하다면서 그게 무엇인지 전체 판독을 다시 해주겠다면서 지난번 진료 때 추가 판독료도 10만 가량 받은 것에 대한 결과를 이번에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고 이번 진료 차 며칠 전 엑스레이 검사한 것 어머니가 어제 외래 때 사진을 보니 검은 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제대로 의사가 설명도 안해주더라는 불평불만 얘기를 제가 장황하게 전해 듣고 들은 생각이 뭔가 과잉진료에다가 진료가 부실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br /> <br />그래서 어머니 어제는 혈액검사와 약만 4만여원치 타오셨고 의사가 추가 검사를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MRI 3군데 촬영 항목이 적힌 추가 검사 일정과 추후 외래 예약 일정 안내서를 받아오셨더라구요. 저도 어머니의 불평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주컴을 하고 있는데 카톡으로 보라매병원에서 외래 만족도조사를 받고 있다는 메시지가 보호자인 저한테 배달이 왔고 전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어머니의 의견을 참고해 설문에 응하려고 했는데 헐~ 어머니가 이 사실을 전해 듣고는 의사가 어제 지금부터 하는 얘기 잘 들으라고 하면서 어머니한테 잘해드리려고 하니까 추가 검사을 받으라고 했다고 저한테 막무가내로 설문에 참여하지 말라는 겁니다. <br /> <br />제가 황당해서 엄마는 어제 그 의사 불평 불만 이야기 계속 했으면서 보라매 병원 의료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좋은 기회가 왔는데도 못 받아먹네 하면서 실랑이를 좀 하다가 어머니를 이길 수가 없고 아버지도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결국 설문 응답은 하지 않고 이렇게 게시판에 관련 내용이라도 여러분께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r /> <br />여러분 내용을 들어보니 저희 어머니 황당하시지 않나요? <br />ㅡ_ㅡ 제가 이래서 미칩니다.<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3일 Saturday PM 02:03:52 이윤찬 Sat, 03 Feb 2024 14:03:52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4 이윤찬 - 어머니가 아까 햇반을 데워서 밥솥에 두어개 정도를 덜어놓은 밥을 오늘 점심에 제가 일부 먹었는데 햇반은 꼭 밥에 합성수지 냄새가 나서 거부감이 듭니다.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3 저번에 작은누나가 햇반을 묶음상품으로 구입해서 저희 집에 10여개를 어머니 드시라고 배달시켰는데 햇반은 옛날에 먹었을 때도 그랬지만 전자렌지에 용기를 데워 밥을 꺼내 먹을 때 이상하게 합성수지 냄새인지 방부제 냄새인지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오늘도 어머니가 전자렌지에 데운 후 밥솥에 덜어놓은 햇반을 드시고 나서 일부 햇반이 밥솥밥에 남아 제가 그걸 보온밥과 함께 먹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그 냄새가 나서 밥 먹을 때 찝찝했습니다. <br /> <br />밥을 다 먹고나서도 혹 머리가 지끈거리지는 않는지 의심이 들면서 내내 기분이 안좋았네요. 환경호르몬을 먹은 게 아닌가 싶어서요. 얘네들 햇반 가공 처리를 소비자 건강 생각해서 좀 더 완벽하고 깔끔하게 해야 하는데 식품 보존에만 신경쓴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었는데 여러분은 햇반 드시면서 이런 경험 없으셨는지... <br /> <br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br />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2024_02_03_001.JPG' align='' width='2448' height='3264'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3일 Saturday PM 01:03:31 이윤찬 Sat, 03 Feb 2024 13:03:31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3 이윤찬 - 제가 아이폰13 16.6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 사이트 우상단 로그인 등 이미지맵 터치가 안되고 USB 테더링으로 PC에서 5G 인터넷 접속이 안돼서 고객센터에 전활 했더니 17.3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소릴 듣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2 예전에는 둘 다 되는 기능이었는데 이렇게 16.6 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이 기능 둘이 불구가 됐는데 이미지맵 터치가 안되는 문제는 예전까지 잘 되었었는데 업데이트 버전 어느 때부터인가 안되기 시작했고 USB 테더링으로 PC에서 5G 인터넷 안되는 문제는 16.6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후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br /> <br />고객센터 직원 두 문제 다 최신버전인 17.3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해서 업데이트 하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냐고 이 두 가지 문제도 예전엔 잘 됐던 기능인데 이렇게 업데이트 후에 이상해졌다고 말하고 업데이트 하기가 좀 꺼려지니 다른 해결 방법이 없냐고 물으니 현재로선 없다고 하는데 이게 울화통이 터지는 게 업데이트로 인해 불구가 된 기능을 해결한답시고 다시 업데이트를 하라고 하니 제가 미치겠는 거거든요. <br /> <br />참 이미 다양하게 언급드렸지만 애플이 이렇게 한심하고 못 미더운 기업인지 몰랐네요. 게다가 테더링 기능은 노트북 등으로 이동할 때 유선 인터넷이 없어도 모바일 5G 인터넷을 사용해 인터넷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필요하고 저는 집에서 사용하는 공인 아이피 말고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공인 아이피로 가끔 테스트할 일이 있어서 필요한데 이렇게 iOS 16.6 버전에서 이 기능을 불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br />ㅡ_ㅡ <br /> <br />참 못 말리네요.<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2일 Friday PM 06:37:00 이윤찬 Fri, 02 Feb 2024 18:37:00 +0900 2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2 이윤찬 - 작년 7월 초에 회사 소스 보완하면서 했던 삽질 중에 젤로 황당한 실수를 했던 건 회원 수정 페이지에 마련돼 있던 사진 업로드 기능을 회원 가입 페이지에도 만들어 논다고 했다가 enctype=multipart/form-data 속성을 빠트린 채 이게 왜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지 하면서 헤매었던 일이었습니다. ㅋㅋ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1 분명히 회원정보 수정 페이지에선 사진이 잘 업로드가 되었는데 이걸 사진 업로드 기능이 빠져있던 회원가입 페이지에다가도 &lt;input type=file 태그를 사용해서 소스 수정을 했는데 이상하게 사진이 서버로 업로드가 안돼 이상하다 한참을 헤매다가 결국 서버 환경 설정 문제는 아닌가 싶어 급기야는 카페24에 내용을 정리해 문의하게 되었고 거기서 이 enctype=multipart/form-data 속성 힌트를 줘서 문제를 어렵게 해결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br /> <br />그 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아래 코드에서 enctype=multipart/form-data 속성이 빠져서 서버에 이미지가 업로드가 되지 않았을 거란 사실을 당시 전 새까맣게 몰랐습니다. <br />ㅡ_ㅡ <br /> <br />여러분도 프론트 소스 폼 관련 태그 작성하면서 이같은 저의 일화를 잘 유념해 두십시요. 언젠가는 비슷한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br />^^; <br /> <br />카페24의 도움으로 아뿔싸 하면서 무릎을 탁 쳤는데 이게 이미지가 업로드가 안되니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나면서 결국은 서버 환경을 문제삼게 되더라구요. 소스 코드 비교만 좀 해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불찰이었지요. <br /> <br />[회원가입 프론트 페이지] <br /><pre class="brush: html; first-line: 1" title="join_ok.php"> <br />&lt;form action='./member/join_ok.php' method='post' name='join' onSubmit="javascript: return sendok('submit');"&gt; <br /></pre><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2일 Friday AM 06:23:27 이윤찬 Fri, 02 Feb 2024 06:23:27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1 이윤찬 - 크롬 브라우저 최신 버전에서 맨 좌측 아래 화살표 눌러 확인하는 열린 탭 순서가 상단 탭들과 순서가 달라서 좀 불편하네요.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0 크롬에서 아래 화살표 눌러 여는 탭들은 최근에 선택한 순서대로 나열돼 있는데 보통 상단에 오밀조밀하게 열려 있는 탭들을 선택할 때는 머릿속으로 순서를 더듬어 탭을 선택하거나 아무 생각없이 탭들을 하나하나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맨 좌측 세로로 볼 수 있는 탭 나열 순서를 최근 선택된 순서로 하게 되면 원하는 탭을 빨리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br /> <br />좋은 기능을 만들어놓은 것 같은데 실제로 더 잘 활용되기 위해선 이같은 맹점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측 세로 탭도 상단 탭의 순서와 똑같이 일관성을 유지해야 유저들이 사이트명을 보면서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원하는 탭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크롬의 해당 기능] <br /><img src='https://run.blrun.net/bbs/icon/member_image_box/2/크롬_브라우저_맨_좌측_열린_탭_순서_변경할_필요가_있을_듯.png' align='' width='1400' height='1050' vspace='0' hspace='0' border='1'><br /><br />작성자 : 이윤찬<br />작성일자: 2024년 02월 01일 Thursday PM 10:14:29 이윤찬 Thu, 01 Feb 2024 22:14:29 +0900 0 https://run.blrun.net/bbs/zboard.php?id=chat1&no=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