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tice |
 |
|
|
2017/02/19 |
2326 |
14454 |
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
 72538 |
10:06:38 |
|
 |
|
|
|
|
3551 |
|
|
|
2024/06/16 |
129 |
482 |
-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주요 기관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화학물질을 분해하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간은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호르몬이나 알코올, 약물의 활동을 일정 수준까지 제한하기도 한다. 해로운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차단하 |
 72538 |
12:54:37 |
|
 |
|
|
|
|
3550 |
|
|
|
2024/06/16 |
125 |
507 |
- 상단 버전 선택 콤보 박스에서 Temporay Chat(임시 채팅) 기능을 켜면 히스토리를 남기지 않고 학습 모델에도 적용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상단 버전 선택 콤보 박스 사용 요령은 유료 플랜으로 플러스 상품을 이용하다가 챗GPT-4의 3시간 당 40개의 이용한도(?)를 초과했을 때 챗GPT-3.5 버전을 계속 사용하는 것입니다.
- 좌측 사이 |
 72538 |
07:53:00 |
|
 |
|
|
|
|
3549 |
|
|
|
2024/06/16 |
134 |
529 |
- 대부분의 질병이 발생하는 근원을 추적하다 보면 대개는 간이 최초의 원인인 경우가 많다.
- 간과 담낭에 고체화된 담즙 덩어리나 유기 물질 혹은 무기 물질이 쌓이면 음식물을 소화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지장이 발생하며, 혈액 속의 해로운 물질을 중화시키는 등의 생명 활동에 커다란 문제가 생긴다.
- 만성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대부분의 |
 72538 |
06:43:52 |
|
 |
|
|
|
|
3548 |
|
|
|
2024/06/15 |
148 |
586 |
챗GPT 3.5 버전 사용은 무료이고 플러스 유료 플랜은 월 20달러이지만 부가세 10%가 붙어서 22달러가 되어 2024년 6월 14일 오전 8시 24분 농협NH 채움 마스터 카드 결제 기준 수수료 포함 약 31,518원이 결제됩니다. 빙 코파일럿이나 클로드 처럼 무료로 GPT-4 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성능이 제한적이고 유료 플랜을 사용하고 나 |
 72538 |
21:38:34 |
|
 |
|
|
|
|
3547 |
|
|
|
2024/06/15 |
179 |
555 |
담석은 담낭 안에서 뿐만 아니라 쓸개와 간 곳곳에 연결돼 있는 간내담관에서도 발생하는데 그게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내용, 그래서 스스로 간청소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
 72538 |
21:19:44 |
|
 |
|
|
|
|
3546 |
|
|
|
2024/06/15 |
164 |
656 |
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도 당시엔 정말로 빠른 본체였는데 이렇게 SSD가 달린 본체의 브라우저 로딩 속도를 이런 식으로 굼벵이보다 느린 컴으로 만들어 버려서 업그레이드를 종용하는 MS 개발팀은 정말 유저들의 입장에선 수긍하기 힘든 악의 축이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 글쓰기 페이지를 띄우기 까지 소모한 시간과 |
 72538 |
20:45:21 |
|
 |
|
|
|
|
3545 |
|
|
|
2024/06/15 |
151 |
586 |
1. 이 상태로 그대로 멈춘 다음 응답이 없는데 아이폰13이 갑자기 왜 이럴까요?
헐~ 지금 사진을 가져오기 한 다음 글을 하나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 문제 때문에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애플이 혹 아이폰13 동작 망가뜨리고 또 신제품 홍보하는 건 아닐까요? 요새 계속 신제품만 내놓고 있잖아요. 기존 제품 버그 수정은 관심 |
 72538 |
13:16:21 |
|
 |
|
|
|
|
3544 |
|
|
|
2024/06/06 |
153 |
600 |
제가 아이폰13을 정해진 충전 규칙대로 잘 사용해서 원래는 배터리 소모가 매우 적은데 최근 언제부터인지 이 폰 배터리가 6년 8개월 전에 구입한 아이폰6 배터리 보다도 2배 빨리 소진이 되면서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별로 사용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분명 뭔가 잘못됐습니다. 여러분도 아이폰13 사용하실 때 잘 참고를 하 |
 72538 |
09:19:02 |
|
 |
|
|
|
|
3543 |
|
|
|
2024/06/01 |
136 |
614 |
크롬 최신 버전에서 아래 [그림1] 이미지와 같이 공지 팝업이 열리고 나서 버튼을 클릭하면 부모창의 top 위치에서 특정 url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게 소스 보기를 해보면 알겠지만 예전엔 잘 동작하던 소스인데 이게 왜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까요?
이게 1주일 전인가 2주일 전부터 그랬는데 이 오동작은 무엇인가요? location.href 가 동작하지 않는 케이 |
 72538 |
04:36:55 |
|
 |
|
|
|
|
3542 |
|
|
|
2024/05/16 |
136 |
581 |
어머니가 2주 전에 제가 6개월 전에 쿠팡에서 산 45,900원 짜리 구르마형 의자의 목이 부러지는 바람에 앞으로 의자가 접히며 내려앉아 엉덩방아를 찧으며 허리를 겹질르셨는지 이후부터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엄청 아픈 부상을 당하셨는데 요사이 제대로 거동을 못하시고 계속 침대 생활을 하시면서 식사와 화장실, 거실 쇼파 등받이 쿠션 이용시에 |
 72538 |
16:40:34 |
|
 |
|
|
|
|
3541 |
|
|
|
2024/05/13 |
173 |
573 |
해당 유튜브 댓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근데 한가지 국민연금 같으면 미래 가치가 보장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납입하는 연금을 물가상승률에 따라 늘려 내라는 이야기가 약간 혼돈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회사 월급이 거의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거나 임의 계속 가입자 같은 경우도 기준 소득의 변화 없이 계속 일 |
 72538 |
05:26:01 |
|
 |
|
|
|
|
3540 |
|
|
|
2024/05/09 |
155 |
570 |
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왔습니다.
^^;
오전에 어머니랑 드시는 복용약 관련해서 구성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드리느라 약국에 몇 번 전화해서 문의하고 병원에도 전화해서 대기하고 그랬네요.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고집이 절 힘들게 했고 보라매 병원에서 작년 말 12월 22일에 처방 받아온 약과 올해 2월 2일에 처방해 온 약, 3월 |
 72538 |
17:09:46 |
|
 |
|
|
|
|
3539 |
|
|
|
2024/05/09 |
154 |
553 |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파폭 브라우저 설정 > 탐색의 "항상 스크롤 막대 표시" 를 아래 [그림1] 과 같이 체크를 해야지 가장자리 페이지 번호가 클릭이 안되는 현상이 사라집니다.
제가 하도 이상해서 관련 설정을 찾아봤는데 이게 디폴트로 설정이 안돼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여러분도 잘 참고를 하십시요.
ㅡ_ㅡ
[그림1]
[img:파폭_브라우 |
 72538 |
06:37:21 |
|
 |
|
|
|
|
3538 |
|
|
|
2024/04/27 |
158 |
695 |
오늘 그걸 절절이 깨달은 계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오래 전에 한국토지정보공사와 KT 자산관리 팀장으로부터 받았던 문자 메시지 상당수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게 전부 삭제된 걸 알았는데 여러분도 다른 분과 문자 메시지 주고 받으실 때 민감한 내용 같으면 따로 따로 다 캡처를 하셨다가 일지와 함께 보관하시는 게 추후에 다시 내용을 상기할 때를 대 |
 72538 |
10:16:18 |
|
 |
|
|
|
|
3537 |
|
|
|
2024/04/16 |
168 |
1212 |
[소스1]과 [소스2]는 각각 /bbs/include/vote_check.php 와 /bbs/apply_vote.php 파일인데요 그와 같이 수정했을 때 제목에서 언급드렸던 그 보안 이슈가 종전의 스팸코드 검증 방식대로 해소가 돼야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런 방식이 제가 관리하는 회사 사이트에서도 종종 먹히지 않고 원래는 wantispam 인자값이 없는
https://www.blr |
 72538 |
08:13:45 |
|
 |
|
|
|
|
3536 |
|
|
|
2024/04/13 |
218 |
1009 |
관련 덧글1 - https://bit.ly/3TZZ4g2
관련 덧글2 - https://bit.ly/49xIQAx
2024.04.13
이상하게 유튜브에 좋은 덧글을 달아도 간혹 보이는 추천인이 1명만 들어오는 게 이상해서 봤더니 그런 연유 때문이었네요. ㅡ_ㅡ 구글 유튜브의 네티즌 덧글에 대한 고의적인 비노출 알고리즘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평소 이상하게 생각한 것에 대한 |
 72538 |
14:30:18 |
|
 |
|
|
|
|
3535 |
|
|
|
2024/04/13 |
220 |
863 |
해당 유튜브 댓글
개혁 방안 세번째는 왜 빠졌나요? 애초에 국민연금 도입 당시 했던 약속을 지키는 방안은요? 정부와 국회의 약속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고갈 떠벌리면서 번복할 정도로 가벼운 건가요? 공무원 연금 처럼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급보장을 명문화하면 해결될 일을 왜 국민연금만 애초의 약속을 번복하면서 기금 내 지급을 자꾸 강조 |
 72538 |
11:22:37 |
|
 |
|
|
|
|
3534 |
|
|
|
2024/04/13 |
198 |
918 |
2024년 4월 한 달 동안 하루에 한 번 5가지 감사한 일(2024년 4월 13일 부터 작성 시작) |
 72538 |
07:01:14 |
|
 |
|
|
|
|
3533 |
|
|
|
2024/04/02 |
180 |
739 |
카페24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경고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면 디스크가 꽉찬 것이니 FTP로 접속하여 해당 세션 디렉토리로 가셔서 파일을 비워주세요. 근데 한꺼번에 삭제가 안되니 조금씩 기하급수적으로 지워야 빨리 삭제가 되니 그것도 참고하십시요.
이땐 제보로드 게시판에 로그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우상 |
 72538 |
05:49:35 |
|
 |
|
|
|
|
3532 |
|
|
|
2024/03/16 |
171 |
704 |
이야기인 즉슨 형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오드로이드-M1 PHP 소스에서 사용하는 컴포저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swiftmailer도 객체지향형으로 짜여진 모듈이지만 이상하게 메일 발송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이 모듈을 사용하는 이유가 종전대로 PHP 내장 메일 함수를 쓰게 되면 한글 인코딩을 아 |
 72538 |
15:24:34 |
|
 |
|
|
|
|
3531 |
|
|
|
2024/03/14 |
156 |
627 |
* 형이 말하는 제가 한국에서 PHP 개발자 취업이 어려운 이유와 나의 경쟁력
- 90%는 나이 때문에, 나머지 10%의 95%는 업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술적 스펙 때문에. 결국 0.5% 밖에 안되는 구인 시장 안에서 찾아야 하니까 힘든 거임. Git나 컴포저를 비롯한 프론트/백앤드 프레임워크 사용 등 기술적 스펙의 보완이 필요함.
- 나(윤찬)의 경 |
 72538 |
08:36:39 |
|
 |
|
|
|
|
3530 |
|
|
|
2024/03/12 |
196 |
617 |
해당 유튜브 댓글
사실 진찰료는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즉 검사료를 제외한 병원관리 + 상담료 + 외래처방료나 다름없기 때문에 복지부 입장에선 높게 책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양질의 검사 장비가 많이 확보돼 있지 않은 1차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증가할테니까요. 국민들 입장에서 병원의 진찰료가 부담스런 이유가 보통 병의 증상 |
 72538 |
20:09:50 |
|
 |
|
|
|
|
3529 |
|
|
|
2024/03/05 |
163 |
1245 |
요새 우상복부 늑골 아래 부분이 열감이 생기면서 약간 찡한 느낌이 느껴졌는데 크림빵이나 요거밀도 해로운 성분이 많이 들은 모양입니다. 지금 의심이 가는 음식을 통제하면서 관찰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윤곽이 드러납니다.
아래 캡처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리 식품제조업자가 기준치를 사용해 엄격하게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빵과 요거밀 등을 제조한다고 |
 72538 |
17:46:48 |
|
 |
|
|
|
|
3528 |
|
|
|
2024/03/05 |
161 |
553 |
출처에서 아래 내용이 인상 깊었는데 출처에서 언급된 챗GPT4를 적용했다는 빙챗은 제가 써보니 OpenAI의 챗GPT와 성능이 뭔가 다른 듯 했고 초기에 성능을 발휘한 부분이 있었지만 오늘 제가 특정 질의 답변을 확인했을 때는 그다지 정확한 답변을 해주지 못하면서 여러 가능성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제가 짚은 가 |
 72538 |
11:30:24 |
|
 |
|
|
|
|
3527 |
|
|
|
2024/03/02 |
159 |
609 |
목적지가 대로변에 있는 상가이고 제가 가봤던 곳인데 대중교통 경로 안내가 마지막 정류장 하차해서 걷는 경로를 빙빙 돌아서 350미터나 더 먼 것으로 표시해 놨네요.
카카오맵이 언제부터인가 이랬는데 얘네들 무슨 의도로 이용자가 다 아는 경로 안내 표시를 이렇게 한 것일까요? 물론 자가용 안내를 대중교통에다가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치더라도 뭔 |
 72538 |
08:18:49 |
|
 |
|
|
|
|
3526 |
|
|
|
2024/03/01 |
114 |
481 |
이것 혹 icloud 유료 사용자들 까지 싸잡아 물 먹이는 행태는 아닌지 심각히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놓고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인지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아이폰 내에서도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기가 이래서 불편하고 PC 브라우저에서 icloud.com을 이용하려고 해도 이런 식이어서 사용이 너무나 불편합 |
 72538 |
06:34:43 |
|
 |
|
|
|
|
3525 |
|
|
|
2024/02/28 |
129 |
494 |
유튜브에서 "노인의 탐욕과 욕심, 홧병을 부른다" 란 미리보기 이미지를 보았는데 제목만 봐도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알 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가끔 아버지와 싸우고 나서 혹은 저에게 심한 야단을 치시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얼굴에 화가 붙어서 그런 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었습니다. ㅋㅋ 암튼 저도 이제 나이를 먹으니 이것 |
 72538 |
22:05:49 |
|
 |
|
|
|
|
3524 |
|
|
|
2024/02/25 |
125 |
618 |
관련글 - https://bit.ly/49MebA5
요새 MS 새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자꾸 Daum 메일 비번을 물어와서 제가 Daum 앱 비밀번호를 캡처해 icloud.com에 업로드 후 사진가져오기가 되지 않도록 즐겨찾기 표시를 해놨는데 이게 AMD 레고로 260 컴에만 오면 캡처 이미지가 아이폰(or icloud.com)에서 사라져 있는 현상이 계속 발 |
 72538 |
20:11:30 |
|
 |
|
|
|
|
3523 |
|
|
|
2024/02/24 |
148 |
1295 |
얘네들 처음에 확인해 본다고 하길래 제가 그 사이 크롬에서 한번 다시 접속해 보니 상단 주소표시줄에 "주의 요함" 이라고 돼 있으면서 거기선 비보안 서버 연결이 성립된 상태로 제대로 해당 최근글 링크 클릭 시 페이지 전환이 되면서 열려서 아무래도 오페라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면서 비보안 서버를 보안서버라고 강제 인식하며 보안서버 연결만 |
 72538 |
05:45:54 |
|
 |
|
|
|
|
3522 |
|
|
|
2024/02/23 |
116 |
553 |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이 현 정권과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색으로 자주 투출되는 것 같네요. 예전부터 그런 걸 알고 있었지만 요새 들어와서 리스트만 죽 훑어봐도 그걸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우익 성향을 노골적으로 노출해 주는 건 가뜩이나 유튜브의 정체성 가지고 말이 많은 상황에서 득될 건 없을 겁니다. |
 72538 |
14:16:41 |
|
 |
|
|
|
|
3521 |
|
|
|
2024/02/19 |
144 |
541 |
애플 아이폰13의 정품 데이타 케이블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에서 USB에 꼽았을 때 데이타 통신도 되지 않고 쿠팡에서 구입한 전원 어댑터로 충전도 되지 않는 채 번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먹통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새들어 계속 이러고 정품 케이블을 이 본체 USB 2.0 포트에 꼽으면 우하단 알림창에서 USB 연결해 실패 |
 72538 |
22:51:38 |
|
 |
|
|
|
|
3520 |
|
|
|
2024/02/18 |
115 |
481 |
크롬에선 똑같은 내용이 글자수에 맞게 잘려진 다음 단축 URL이 생성이 됐는데 이렇게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단축 URL이 생성이 안되고 그냥 최종 단계의 QR코드가 보여야 하지만 페이지가 그냥 백지로 보이면서 URL이 생성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왜 이러지 하면서 똑같은 작업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봤더니 동작해 트윗과 페이스북에 올릴 내용을 |
 72538 |
12:28:09 |
|
 |
|
|
|
|
3519 |
|
|
|
2024/02/18 |
116 |
496 |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된 다음 간혹 글 수정하고 나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내용을 클립보드에 복사하겠냐고 묻는 자바스크립트 팝업이 뜨게 돼 있는데 이게 간혹 안뜨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뭔가 또 크롬 브라우저에서 버그를 만들었거나 삑사리를 만든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크롬에 |
 72538 |
05:42:14 |
|
 |
|
|
|
|
3518 |
|
|
|
2024/02/10 |
120 |
576 |
https://story.kakao.com/blrun/AX3sWo7gLd0
헐~~ 384_hyo.php 페이지는 2024년 설날 오늘 0시에 잔뜩 기대하고 확인한 결과 팔괘도의 태세수나 나이, 생년 등은 다 올바르게 그 자리에서 바뀌었는데 월진표에서 "병인(丙寅)" 으로 바뀌어야할 음력 1월 월주가 "을인(乙寅)" 으로 보여서 아이참 이것 또 분석해서 수정한다고 3시간 30분 동안 |
 72538 |
06:24:49 |
|
 |
|
|
|
|
3517 |
|
|
|
2024/01/30 |
136 |
966 |
뭔가 이상한데 현재 농협 인터넷 뱅킹 사이트나 농협 카드 사이트를 열어논 것도 아니고 하물며 안랩 Safe Transaction이 실행되고 있지도 않은데 왜 크롬 브라우저에서 F12키를 눌러 개발자모드 팝업을 열면 10초도 안돼 왜 하단에 걸린 팝업이 저절로 닫히는 건가요?
관련글1 - https://bit.ly/3aR5J9F
여러분도 요새 크롬 브라우저 이용하시면 |
 72538 |
21:10:19 |
|
 |
|
|
|
|
3516 |
|
|
|
2024/01/29 |
125 |
635 |
1. 아이폰13에서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다 별점 평가가 떠 연결된 애플 앱스토어에서 별점 2개를 주고 "왜 페이스북 웹에서 비로그인 상태에서 제 이름으로 페이스북이 검색되지 않나요?" 란 제목으로 리뷰를 남겼는데 헐~ 이게 [리뷰 모두보기 > 최신리뷰순으로 보기]를 해도 제가 쓴 리뷰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다음 링크와 같이 관련하여 문제점 |
 72538 |
16:22:53 |
|
 |
|
|
|
|
3515 |
|
|
|
2024/01/28 |
142 |
594 |
뭔가 대단히 엉터리 플러그인 설치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는데 이 상태로 멈춰버리기 때문에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일요일이라 국세청에도 연락을 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굉장히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데 국세청 놈들 이같은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통령도 이같은 상황을 알고나 있을까요?
일전 문재 |
 72538 |
09:58:38 |
|
 |
|
|
|
|
3514 |
|
|
|
2024/01/12 |
135 |
549 |
최근에 제 사이트 게시글에 제가 스스로 달은 덧글 중에 이미지박스(그림창고) 이미지가 하나 있었는데 이것 블러 처리 후 서버와 브라우저에 업데이트된 이미지를 적용하려다 보니까 해당 게시판 썸네일을 f2plus_gallery 관리자 팝업을 통해 일괄 비우기는 좀 부담이 돼서 제가 배포하고 사용했던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의 경우에 포스 |
 72538 |
15:26:22 |
|
 |
|
|
|
|
3513 |
|
|
|
2024/01/10 |
152 |
676 |
https://www.blrun.net/eight/384_hyo.php
이 페이지 월진표 월간이 틀려져 버리는 버그는 달이 바뀔 때 마다 발생해서 일전에 완벽하게 수정한 줄만 알았던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명색이 요새 팔자비법 책도 보는데 10간 배열에서 그 해의 월진표를 뽑아내는 근본적인 알고리즘을 어제 자기 전에 한번 생각 |
 72538 |
06:13:46 |
|
 |
|
|
|
|
3512 |
|
|
|
2024/01/05 |
142 |
636 |
제가 지난 1일~3일 까지 카페24 사이트에서 발행한 글이 feedly 앱에서 보이지 않아 다음과 같은 내용을 1대1 문의에 남겼더니 카페24에서 feedly 에 우선 관련 답변을 받아오면 추가 확인을 해주겠다고 해서 feedly.com 사이트에 가서 동일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더니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뜨면서 문의 창구가 보이지 않아 헛탕을 |
 72538 |
20:50:17 |
|
 |
|
|
|
|
3511 |
|
|
|
2023/12/23 |
117 |
843 |
이거 좀 상당히 불합리하네요. 일전엔 .avi 라든가 .wmv 또는 .asf 파일의 재생을 지원하지 않기 시작하더니 이젠 업계 표준인 mp4 파일 형식도 지원되지 않는 동영상 파일 형태가 이렇게 생겨버렸네요. 참고로 아래 캡처 이미지에서 서비스되는 동영상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녹화된 파일인데 이렇듯 상당히 고의적이고 뭔가 일관성이 없이 이 |
 72538 |
16:25:37 |
|
 |
|
|
|
|
3510 |
|
|
|
2023/12/19 |
120 |
1131 |
1. 아까 회사에서 엑셀 365 윈도우를 2개 열어놓고 작업을 했는데 이 윈도우가 최대화를 하나 작게 한 후 면적을 키워서 사용하나 양쪽 모니터에 배분하여 사용을 하고 나서 엑셀 문서를 닫고 다른 문서를 열면 열린 위치를 기억해 2개 모니터에 그대로 배분이 돼야 하지만 안돼서 너무 불편했네요. 엑셀 2010 사용할 때만 해도 이런 문제가 없었 |
 72538 |
22:31:12 |
|
 |
|
|
|
|
3509 |
|
|
|
2023/12/16 |
134 |
807 |
우분투 서버 /var/log 폴더 안으로 들어가
# rm -rf *.gz
# rm -rf *.log.???
# rm -rf *.log.??
명령을 차례로 내려서 용량을 차지하는 로그를 정리한다는 걸 헐~
# rm -rf *.gz
# rm -rf *.???
# rm -rf *.??
위와 같은 명령어를 차례로 실행하는 바람에 아뿔사 두번째 명령어가 .log 파일까지 삭제를 해서 로그가 이상하게 그때부터 다시 |
 72538 |
20:10:55 |
|
 |
|
|
|
|
3508 |
|
|
|
2023/12/14 |
138 |
708 |
기존 메모는 엑셀 셀 우상단 빨간색 표식이 보이면서 해당 메모는 노란색 배경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반해 새 메모는 아래 캡처 이미지를 보시는 바와 같이 셀 우상단에 보라색 표식이 보이면서 뭔가 조잡하고 잘 눈에 띄지도 않게 바뀌었으면서 새 기능이라고 하면서 업데이트 된 엑셀 365 프로그램에 적용이 된 걸 제가 최근 어 |
 72538 |
16:28:29 |
|
 |
|
|
|
|
3507 |
|
|
|
2023/12/12 |
135 |
619 |
오늘 이 문제 때문에 아래 [그림1] 과 같이 스마트폰 카톡에서 "문의하기" 쪽에 개선을 요청했는데 헐~ [그림2]와 같은 답변을 주면서 비밀번호 로그인을 하고 나면 더 이상의 톡서랍 보안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이것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의하기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톡서랍은 카톡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라 공 |
 72538 |
16:42:24 |
|
 |
|
|
|
|
3506 |
|
|
|
2023/12/06 |
137 |
903 |
요새 윈도우즈10 메일 앱을 사용하다 보면 이따금 계속 2024년 부터 윈도우즈10 메일 앱이 아웃룩 365와 통합이 된다는 알림이 상단에 계속 걸리는데 왜 유저들의 컴 사양이 아웃룩을 실행시키기에 최적화 돼 있지 않고 오히려 컴팩트한 메일 앱을 이용하기 편한 상황에서 이렇게 일부러 메일 앱을 폐지하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 그 놈의 업그 |
 72538 |
14:26:37 |
|
 |
|
|
|
|
3505 |
|
|
|
2023/12/02 |
145 |
648 |
이런 운명을 타고 난 사람도 있네요.
이 기사 보고 눈물이 막 쏟아지려고 했습니다. 너무나 슬픈 일이고 자의는 아니었지만 아름다운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건 관련 스크랩은 거의 안하는데 이건 제 게시판에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 |
 72538 |
04:07:53 |
|
 |
|
|
|
|
3504 |
|
|
|
2023/11/29 |
134 |
671 |
국내 외국인 유학생 활용 필요…일본·대만 사례 주목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건설업 외국인력 활용도 개선 방안 토론회 모습. 2023.11.29/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내년 국내 건설현장에서 17만여명의 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이를 보충 |
 72538 |
15:15:24 |
|
 |
|
|
|
|
3503 |
|
|
|
2023/11/25 |
118 |
1465 |
1. 이 두 개 파일의 복사본 즉 총 4개 파일이 한 짝씩 이상하게 1바이트가 더 커서 왜 그럴까 한참을 헤매다가 처음엔 Notepad++ 안의 파일 비교 플러그인과 Beyond Compare 프로그램으로 비교해 봤지만 똑같은 걸로 보여서 결국 HEX 에디터로 두 개 파일을 열어 비교해 보게 되었고 거기서 맨 끝 문자 1바이트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됐고 그 후 EditPlu |
 72538 |
09:39:03 |
|
 |
|
|
|
|
3502 |
|
|
|
2023/11/23 |
138 |
742 |
방금도 KB 국민은행에서 "이용 약관 변경 안내" 앱 알림이 떠서 아이폰으로 해당 알림을 터치했더니 헐~ 약관이 전환된 페이지에서 바로 보이는 게 아니라 전환된 페이지에서 한번 더 클릭을 해야 변경된 약관을 보여주는 식으로 안내가 되고 있어서 이 자식들 엉터리네 하고 이렇게 알파와 오메가 게시판에 달려왔는데 이게 페이지 전환을 이렇게 두 번 |
 72538 |
17:02:4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