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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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3]   블록 (1274)  SNS (550)  기본 (6)  오픈소스 (31)  스크랩 (128)  쓰레기통 (532)  미분류 (409)  코딩 (7)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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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3100 35944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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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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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3435 35681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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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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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866 33188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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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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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3010 31977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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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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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65 31943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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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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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3052 31841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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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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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637 31811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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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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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3198 29959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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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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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3038 2876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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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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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071 2841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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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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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799 24160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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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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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874 23455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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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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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720 21274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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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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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602 18701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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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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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524 15680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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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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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071 9458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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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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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32 846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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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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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5 406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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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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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36 23391
   관련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00723n20002?mid=n0300 한가지 여기서 생각해볼 건 1년에 5% 인상제한인 건지 아니면 계약기간이 2년이라서 2년 후에 5% 인상 제한인지 분명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현행 세부담 상한제도 1년에 5% 인상을 제한하는데 만약 계약 갱신할 때 5% 인상제한이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 2년 후에 5% 인상 제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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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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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194 12174
   헐~ 기묘한 현상입니다. 이야기인 즉슨 아버지 방에 설치한 i5-3470 8GB 램이 달린 본체에 윈도우즈10을 깔고 난 후 며칠 간 거기에 USB를 꼽고 게시판에 내용을 올리기 전의 글이 기록돼 있는 텍스트 파일 리스트가 보이도록 윈도우즈10 탐색기를 열어놓은 채 사용하다가 최대절전모드로 컴퓨터를 끄고 윈도우즈7이 설치된 본체가 있는 제 방 주 컴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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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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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44 10431
   어머니가 가끔 혼자 염색을 하시면서 저한테 염색약을 발라달라 시키곤 하셨는데 지난 주 목요일 어떤 하얀 알약을 드시면서 염색을 시작하려고 하시길래 그게 뭐냐고 물으니 염색 가려움 및 부작용을 방지하는 약이랍니다. 평소 어머니 염색을 하시면서 머리가 가렵고 진물이 나는 등 부작용을 호소한 적이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그런가보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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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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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81 9959
   그땐 왜 그렇게 시험지를 받고 문제를 풀던 학교의 모습에 의문점을 갖지 않고 시험 문제 맞히기에 매진하면서 긴장을 했는지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틀리라고 이리저리 비틀어서 선생님이 낸 5가지 문항 중 한개를 고르라며 제시된 문제를 그 땐 왜 보기좋게 저항하지 못했는지 그게 다 사회에서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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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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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82 9947
   아래와 같은 증상입니다. 윈도우즈10 Pro 내 "피드백" 기능으로 문제점을 보고했는데 제 게시판에서도 여러분께 언급드립니다. 왜 잘 동작하는 메일이 이런 식이 됐을까요? 저번에 인스타그램 오동작 이후 윈도우즈10에서도 해당 안읽은 항목 버그가 생겨버렸는데 그래서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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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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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95 9712
   관련 기사 댓글 - https://news.nate.com/view/20191029n01926 이젠 미국이 자기들 일거리 까지 한국에게 떠넘기려고 하네요. 이게 국방을 외세에 안일하게 의존한 결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국이 위상이 올라간 건 맞지만 그에 따른 조치가 더욱 외세에 의존하는 결과가 되어선 안됩니다. 지금의 국방비 가지고도 충분히 미국 도움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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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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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47 9350
   오늘 페이스북 그룹에 올라온 이재명 도지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했던 연설을 보다가 저녁 먹고 설거지 하느라고 유튜브의 연속 재생 동영상을 놓치고 이 동영상을 보았고 이재명 전 시장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같이 한 "길거리 핵사이다 연설" 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을 보고 심상정 대표와 이재명 후보의 공통분모가 많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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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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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28 8876
   소제: 소득주도 성장에 대하여... 최저임금 올랐어도 우리들 월급은 그대로고 물가만 치솟고 있습니다.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잘 성장하는데 임금이나 가격이나 인위적으로 개입하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부작용이 발생해 버립니다. 이 점을 정치인 여러분은 잘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ㅡ_ㅡ 인위적인 최저임금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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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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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90 8623
   https://1122.cwma.or.kr/ 이 사이트인데 지난 8월 초에 메시지로 건설근로자 공제회에서 아버지 핸드폰으로 퇴직공제금을 신청하라는 메시지가 와서 제가 아버지 핸드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며칠 전 그 메시지를 봤고 오늘 메시지가 온 곳으로 제가 방금 아버지 폰으로 전활 해보았더니 어떤 여성 상담사가 받길래 메시지가 와서 전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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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19
3554
2020/08/30 144 8221
   http://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76495&pWise=main&pWiseMain=F1 사실 임대차는 어느 한쪽을 편파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개념이 아니라 동등하게 또 상식적으로 권리 관계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데 이번 정부의 임대차 3법에선 사실 갑을 관계를 거꾸로 표시하고 지나치게 임대인의 권리를 제약한 건 맞잖아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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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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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33 8127
   http://bit.ly/2wsn3db http://bit.ly/2UtMyZC 이 두 개가 1년 전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고 스마트폰인증서를 아이폰6로 전송할 때 겪은 문제점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1년이 지나 PC에서 공인인증서를 갱신한 다음 아이폰6에 스마트폰인증서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을 이용하면서 비슷한 문제를 똑같이 겪었다는 것이고 이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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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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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149 7904
   제가 그런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평소 길을 가다 잠깐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사이 크락션도 울리지 않고 제 옆을 그냥 막 지나가는 차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길가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본 제가 1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크락션을 울리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차들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늘 간담이 서늘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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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09
3551
2020/08/31 93 7879
   오랜만에 아마존에 로그인 하려고 했는데 확인 코드가 전송이 안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코드를 받지 못하셨습니까?" 링크를 클릭해 3번 이상 확인 코드 발급을 재요청 하였지만 제 스마트폰으로 확인코드 배달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최근에 아마존 이용하시면서 이런 증상 못 겪으셨는지... 정말로 오랜만에 아마존에 들어왔는데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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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5:54
3550
2017/05/11 128 7547
   예전에 문재인이 김종인에 공천권을 주고 당대표직을 떠났을 때 얼마있다 방송들이 문재인에 상당히 우호적으로 변하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탄핵 정국을 비롯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데 상당히 많이 기여했다고 볼 수 있는데 요새 들어 총리도 언론인 출신(이낙연이 되었죠)에다 법무부 장관까지 박영선이 물망에 오른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뭔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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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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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96 7082
   헐~ 이 소식 듣고 개황당했네요. 노인들 통신비 지원해 주는 건 이해가 가는데 34세 까지 청년들 포함, 어린 학생들까지 2만원을 이번에 전부 지원해주고 더군다나 이번에 추경예산 확보된 돈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통신비 지원밖에 못받았는데 저 같으면 KT에서 해당이 안된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이제 알고보니 이런 학생들 까지 통신비를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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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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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43 6461
   저는 라면을 싫어하고 안 먹으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요며칠 동네 약장사 매장에 다녀오셔서는 팔도 해물 컵라면과 맵시라면 등 라면을 잔뜩 물고 오셔서 제가 어머니 보고 왜 이렇게 라면을 잔뜩 가져오셨어요 했더니 두고두고 먹으려고 가져왔다는 겁니다. 오늘도 점심을 뭐 먹을까 하다가 아버지는 밥 드시고 어머니랑 컵라면 두개를 끓는 물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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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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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57 5996
   오늘 자바스크립트 책은 font-weight: 속성은 bold/bolder/lighter 나 기타 1(얇은)~1000(굵은) 까지의 숫자 등을 지정한다는 내용이 나왔고 러닝 PHP 책은 curl_init(), curl_setopt(), curl_exec() 을 이용해 JSON을 POST로 전달하는 방법이 나왔네요. PHP 5 책은 자료실 내용 출력 화면 소스 코드 나머지 부분이 나왔는데 이건 아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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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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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47 5984
   삼성 SHW-A300K 모델의 폰이 아버지가 전화 받을 때 이상하게 자주 끊어져서 이번에 KT 약정폰으로 LG LM-Y110K 모델의 폰을 택배로 받아 새 유심을 꽂아 기기변경을 하게 되었는데 MP3 음악도 4GB 정도 담을 수 있고 FM 라디오도 나오고 인터넷 브라우저도 마우스키를 이용해 사용할 수가 있어서 비록 아버지는 인터넷 쓰실 일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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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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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30 5323
   오늘 러닝 PHP 책은 <? 태그가 시작된 후로 PHP 코드 끝 표시인 ?> 를 생략하면 마지막 행에 끝태그가 있는 걸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나왔고 PHP 5 책은 어제 10번째 웹서버의 실행을 한 뒤로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127.0.0.1/ 을 치면 "usr/local/apache/htdocs" 디렉토리의 index.html 테스트 확인 페이지가 열린다는 내용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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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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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62 4072
   엑셀파일 열기 실패 메시지가 아래 [그림1]을 보면 <CapsLock> 이렇게 보여야 하는데 &lt;CapsLock&gt; 이렇게 보이고 뭔가 이상합니다. 오늘 갑자기 이런데 이거 왜 그런가요? 브라우저에서 웹 카카오스토리도 암호를 제대로 입력했는데 계속 패스워드가 틀렸다고 뜹니다. 뭔가 엑셀 파일 암호 쳐넣은 후 안열리는 문제와 동일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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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59
3543
2017/08/06 38 3837
   회원가입할 때 캡차를 입력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헤더가 lib.php 402행에서 먼저 보내졌기 때문에 session cache limiter 를 보낼 수 없습니다" 라는 에러가 간헐적으로 뜨는데 이거 왜 그런지 아는 분 계신가요? 이게 이렇게 에러가 뜨다가도 검색기록을 모두 삭제하면 또 에러가 뜨질 않는데 관련된 페이지 소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게 에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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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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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49 3803
   베가R3 사용할 때 제로보드에 있는 게시글을 클립보드로 복사시 일부글이 잘리네요. 이것 때문에 오늘 산에서 이글루스 밸리에 글을 게시하지 못했습니다. 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한글입력시스템이 아직 매우 불편해 이런 자잔한 버그 때문에 글을 쓰거나 저장하기가 사실상 엄청 힘듭니다. 하루빨리 완성도 높은 한글입력시스템이 마련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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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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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61 3680
   2010.11.29 윈도우즈 서치 4.0 의 파일내용 검색이 좀 이상하다. 파일 내용으로 검색해도 검색이 안되는 단어가 있다. 이건 또 무슨 버그? 인덱싱 열심히 했는데 제대로 검색이 안되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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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8:02
3540
2015/09/13 55 3485
   신호기가 고장났다는 건 한마디로 지하철의 깜깜한 곳에서 도로로 치면 교통신호기가 고장났다는 이야기인데 차로에선 그나마 앞에 다니는 차들이 보이고 급정거가 가능하다지만 지하철은 깜깜한 지하도에서 그것도 10량이나 되는 지하철 차량이 또 급정거도 전혀 되지 않는 절대절명의 조건인데 이런 상황에서 신호기가 고장났다는 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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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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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51 3447
   특히 엘리베이트 수리비요 저희 아파트가 1482세대인데 매달 승강기 유지보수 비용으로 2,233,000원 씩을 꼬박 현대엘리베이터에 내고 있지만 매번 부품이 고장나면 별도로 거액을 다시 지불합니다. 지난달에도 저희동 엘리베이터 인버터 수리하는데 1400만원 가량을 더 지출했습니다. 이거 굉장히 심각해 보이지 않나요? 세대당 지불 비용을 따져보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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