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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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782 8557
   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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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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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6 30
   전 몇 번이나 그런 경험을 했고 일전에 객차 안에서 뭔가 천정에서 스프레이 형식으로 뿌리는 게 있다는 걸 알았는데 최근엔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과정에서도 이상하게 기관지가 자극을 받고 있는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공교롭게도 그런 상황에서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 일부도 군데군데 동시에 기침을 하는 걸 관찰할 수 있었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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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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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81 403
   아래 [그림1]과 같이 아이폰 앱스토에서 RAR 파일을 풀 수 있는 앱은 Rar Sharp 밖에 없어서 이걸 설치했는데 애시당초 처음에 이 앱을 설치할 당시 제대로 압축이 풀렸기 때문에 이 앱을 남겨둔 건데 오늘 다시 해보니 사파리에서 해당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해 압축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 있더라구요. 물론 오늘 처음엔 마지막 이 앱을 실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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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10
555
2022/10/17 780 10411
   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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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48
554
2023/02/16 880 10088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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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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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946 12469
   관리사무소 당직 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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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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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978 22359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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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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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3503 28476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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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550
2022/10/14 3681 31519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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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549
2022/04/12 3814 33921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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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548
2019/04/01 4066 48004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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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547
2025/05/19 203 375
   여러분 어제 토론 재미있으셨나요? 토론 방식에 너무나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TV 토론은 후보 자질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AI 시대에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실 생각이신가요?" 같은 1가지 질문에 대해서 규칙에 따라 여러 회차에 걸쳐 집중 토론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야에 대해선 선관위 공약집을 따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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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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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245 373
   이 문제가 새로 iOS 18.4.1 버전에서 새로 생겨 버려서 너무나 불편합니다. 일전에 구형 iOS 일부 버전에서도 그랬던 걸 안 상태에서 16.6 버전에선 오랫동안 이상없이 잘 사용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새 iOS 버전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속이 터지는 겁니다. 결국 애플이 새 iOS 버전 배포하면서 종전의 버그를 또 만들어
 71495
08:41:30
545
2025/05/06 221 337
   완전 기부한 사람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었고 전 오드로이드-M1의 우분투 20.04 LTS 버전을 얼마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이번달 말에 업데이트가 종료된다는 통보를 아래와 같이 받았네요. ㅡ_ㅡ 뭔가 굉장히 쎄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여러분은 제 입장이라면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분투가 20.04 LTS 버전 GUI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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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58
544
2025/04/13 109 446
   제 사이트에는 페이스북에서 보여질 <link rel="image_src" href="../blrun2_fb.jpg"> 태그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게시할 때 사이트 이미지 왜 보였다 말았다 깨졌다 난리예요? ㅋㅋ 개발자 혼자 생각으로 계속 장난칠 것 같으면 아예 없애버리세요. 토 나옵니다. ㅡ_ㅡ API 보안 문제라면 의심받을 짓 했죠?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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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06
543
2025/03/07 127 499
   아버지가 지난 5개월 카드 이용 내역을 모아놓은 걸 보니까 신한카드 버스 이용 내역 합산 금액 산정 기간은 전전월 28일 ~ 전월 27일까지고 통장에서 지급되는 월 5만원 이용한도 내의 환급 금액은 다산콜센터 말은 전월 1일 ~ 전월 31일 까지 금액이라는 건데 아버지 딴엔 아무리 통장과 신한카드 합산 금액을 대조해 봐도 일치하지를 않아서
 71495
17:13:27
542
2025/02/11 111 395
   오페라 설정에서 일전에 2단계 인증을 켠 기억이 나는데 그때부터 이렇게 즐겨찾기 동기화를 위해서 오페라 계정에 로그인 시도를 하면 이런 인증코드 입력창이 뜨지만 정작 인증코드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이 인증코드 어디서 발급받아요?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는 어떤 메시지도 도착하지 않는데 이것 오페라 브라우저 제작사에서 2단계 인증 구현하
 71495
13:57:59
541
2025/01/24 27 283
   처음에 왜 이 링크에 들어있는 내용의 똑같은 HTML 문서가 이렇게 PHP 5.5 아파치 웹서버의 게시판에선 보이고 [그림1] 과 같이 윈도우즈10 IIS 서버 ASP 게시판 안에선 안보일까 하고 의아해 하다가 MS의 윈도우즈10을 의심했는데 보니까 새로운 이미지 확장자인 *.svg 파일을 윈도우즈10 IIS 서버가 제대로 이미지로 표시해 주지 못하고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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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2
540
2025/01/15 77 272
   이런 식으로 애플이 이용자들의 ios 업그레이드를 요구했던 전례가 비단 이 앱 뿐이 아니어서 괘씸한데 왜 애플은 사파리 브라우저의 무수한 버그는 수정도 안하면서 왜 이런 단순한 뉴스 앱 설치를 볼모로 원치도 않는 ios 판올림을 강요하나요? 너무나 속보이고 괘씸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애플도 보아하니 이제 내리막길로 걷는 징조를 보이고
 71495
20:05:07
539
2025/01/07 57 250
   뭔가 윈도우즈10 업데이트가 그 사이에 운영체제의 "원격 데스크탑 연결" 기능을 이런 식으로 불구로 만들어놓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데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셨나요?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원격 데스크탑 연결 기능을 사용했는데 그런 증상이 연이어 두 번 발생해 버려 그 사이 두 PC 간 윈도우즈 업데이트 불일치 때문인 건지 평소에도 PC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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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50
538
2024/12/08 96 484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Feedly" 란 앱을 깔아서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주소를 등록하면 이곳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의 모든 게시글을 구독해 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근데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란 주소로 찾으면 구독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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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50
537
2024/11/26 135 841
   https://chatgpt.com/share/6745ad95-4ae4-8009-bc7f-5132d1a1cb2c 무슨 법이 이렇게 돼 있다고 하는데 의사들 재량에 맡기면 될 일을 몇가지 사례 외에는 대리 처방을 철저하게 막고 있어서 저처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6개월에 3번 가량 정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의 예외를 피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이렇게 해서 환자가 약을 못 먹어
 71495
20:38:59
536
2024/09/26 75 595
   GPTs 학습 데이타로 업로드하는 TXT 파일이 에러가 뜨면서 업로드가 안되는 문제를 [그림1]의 우하단 챗팅 상담으로 오래 전에 영문으로 문의를 해서 최근까지 답변이 없다가 질의 내용이 사라진 걸 알았고 어제도 https://bit.ly/3zm6Hr6 이 내용과 관련하여 이 챗팅 상담 쪽에 문의를 한 게 있는데 그림을 보시는 것처럼 이게 로그인을 해도 이전 문
 71495
21:23:39
535
2024/09/25 107 658
   제가 요새 카페24 10G 광호스팅 자이언트 상품으로 이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를 운용하면서 이상하게 하루 최대 허용 트래픽인 14GB가 [그림1]과 같이 거의 매일 초과가 돼서 이상하다 싶어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한 번 게시판 설정을 페이지뷰에서 하단에 리스트가 뿌려지지 않도록 view.php 페이지만 열리도록 설정을 모두 바꾸었는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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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53
534
2024/09/14 120 997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아래 [그림1] 과 같이 원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은 JW플레이어가 보이는데 답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에선 JW플레이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코드는 거짓말을 안하는데 이것 크로미움 및 파폭 브라우저에서 왜 그런 거예요? ㅡ_ㅡ [그림2]는 해당 뷰 페이지에서 원덧글과 답덧글이 HTML로 뿌려지는 부분을 Beyond Compare 로 비교를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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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06
533
2024/09/10 135 941
   저번에 여기에서 음식일기를 수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작업표시줄 다른 창으로 갔다가 돌아오면 이윤찬의 에버노트의 전체 리스트가 맨 위로 죽 스크롤이 되면서 맨 아랫 부분으로 이동이 돼 버린다는 크로미움 브라우저 버그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엔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고 크롬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문제
 71495
06:37:21
532
2024/08/14 162 6962
   1. 아래 링크는 제가 어제 오늘 있었던 본체 브라우저가 갑자기 느려진 현상의 원인을 찾다가 알게된 내용을 친구에게 톡친 내용을 정리해 챗GPT에게 다시 물어본 건데 이게 램 전체 용량 중 절반 가까이가 인식이 안되면 기존에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램 용량이 갑자기 줄어듦으로 인해 사이트 열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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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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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175 1038
   https://www.blrun.net/chatGPT4/ 에서 [경도 선택] 을 클릭하면 world_gps.html 란 자식 창이 열리고 거기서 특정 경도를 선택하고 나면 그 창이 닫히면서 부모창의 콤보박스 옵션 태그에 경도 정보가 그대로 들어가도록 프로그래밍을 한 건데 이게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만 이렇게 파폭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71495
07:00:52
530
2024/07/04 104 520
   한동안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 램 불량 인식) 본체에서 정상적인 해상도로 재생되다가 최근 계속 뿌연 저해상도로 재생이 됐는데 웃긴 건 7분 28초 재생이 끝나고 광고가 계속 나올 땐 고해상도의 광고가 플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전 MS 윈도우즈10이 고의로 장난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했었지만 요 며칠 계속 제가 올린
 71495
16:41:31
529
2024/07/03 84 447
   관련 포스트 - https://bit.ly/3L792YS MS 오피스 365 Word로 인터넷 페이지를 붙여넣기 해서 .htm 파일로 저장을 하면 만들 당시엔 예를들어 "파 일 명.htm" 파일과 그 파일 안에 기술돼 있는 "파 일 명.files" 이미지 경로, 또 "파 일 명.files" 경로 안에 들어있는 실제 이미지가 서로 잘 연결돼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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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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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74 370
   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도 당시엔 정말로 빠른 본체였는데 이렇게 SSD가 달린 본체의 브라우저 로딩 속도를 이런 식으로 굼벵이보다 느린 컴으로 만들어 버려서 업그레이드를 종용하는 MS 개발팀은 정말 유저들의 입장에선 수긍하기 힘든 악의 축이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 글쓰기 페이지를 띄우기 까지 소모한 시간과
 71495
2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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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67 386
   1. 이 상태로 그대로 멈춘 다음 응답이 없는데 아이폰13이 갑자기 왜 이럴까요? 헐~ 지금 사진을 가져오기 한 다음 글을 하나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 문제 때문에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애플이 혹 아이폰13 동작 망가뜨리고 또 신제품 홍보하는 건 아닐까요? 요새 계속 신제품만 내놓고 있잖아요. 기존 제품 버그 수정은 관심
 71495
13:16:21
526
2024/06/06 69 391
   제가 아이폰13을 정해진 충전 규칙대로 잘 사용해서 원래는 배터리 소모가 매우 적은데 최근 언제부터인지 이 폰 배터리가 6년 8개월 전에 구입한 아이폰6 배터리 보다도 2배 빨리 소진이 되면서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별로 사용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분명 뭔가 잘못됐습니다. 여러분도 아이폰13 사용하실 때 잘 참고를 하
 71495
09:19:02
525
2024/06/01 67 401
   크롬 최신 버전에서 아래 [그림1] 이미지와 같이 공지 팝업이 열리고 나서 버튼을 클릭하면 부모창의 top 위치에서 특정 url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게 소스 보기를 해보면 알겠지만 예전엔 잘 동작하던 소스인데 이게 왜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까요? 이게 1주일 전인가 2주일 전부터 그랬는데 이 오동작은 무엇인가요? location.href 가 동작하지 않는 케이
 71495
04:36:55
524
2024/05/09 77 383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파폭 브라우저 설정 > 탐색의 "항상 스크롤 막대 표시" 를 아래 [그림1] 과 같이 체크를 해야지 가장자리 페이지 번호가 클릭이 안되는 현상이 사라집니다. 제가 하도 이상해서 관련 설정을 찾아봤는데 이게 디폴트로 설정이 안돼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여러분도 잘 참고를 하십시요. ㅡ_ㅡ [그림1] [img:파폭_브라우
 71495
06:37:21
523
2024/04/27 85 483
   오늘 그걸 절절이 깨달은 계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오래 전에 한국토지정보공사와 KT 자산관리 팀장으로부터 받았던 문자 메시지 상당수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게 전부 삭제된 걸 알았는데 여러분도 다른 분과 문자 메시지 주고 받으실 때 민감한 내용 같으면 따로 따로 다 캡처를 하셨다가 일지와 함께 보관하시는 게 추후에 다시 내용을 상기할 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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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8
522
2024/04/13 112 558
   해당 유튜브 댓글 개혁 방안 세번째는 왜 빠졌나요? 애초에 국민연금 도입 당시 했던 약속을 지키는 방안은요? 정부와 국회의 약속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고갈 떠벌리면서 번복할 정도로 가벼운 건가요? 공무원 연금 처럼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급보장을 명문화하면 해결될 일을 왜 국민연금만 애초의 약속을 번복하면서 기금 내 지급을 자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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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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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94 491
   이야기인 즉슨 형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오드로이드-M1 PHP 소스에서 사용하는 컴포저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swiftmailer도 객체지향형으로 짜여진 모듈이지만 이상하게 메일 발송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이 모듈을 사용하는 이유가 종전대로 PHP 내장 메일 함수를 쓰게 되면 한글 인코딩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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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34
520
2024/03/02 82 394
   목적지가 대로변에 있는 상가이고 제가 가봤던 곳인데 대중교통 경로 안내가 마지막 정류장 하차해서 걷는 경로를 빙빙 돌아서 350미터나 더 먼 것으로 표시해 놨네요. 카카오맵이 언제부터인가 이랬는데 얘네들 무슨 의도로 이용자가 다 아는 경로 안내 표시를 이렇게 한 것일까요? 물론 자가용 안내를 대중교통에다가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치더라도 뭔
 71495
08:18:49
519
2024/03/01 67 351
   이것 혹 icloud 유료 사용자들 까지 싸잡아 물 먹이는 행태는 아닌지 심각히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놓고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인지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아이폰 내에서도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기가 이래서 불편하고 PC 브라우저에서 icloud.com을 이용하려고 해도 이런 식이어서 사용이 너무나 불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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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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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83 421
   관련글 - https://bit.ly/49MebA5 요새 MS 새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자꾸 Daum 메일 비번을 물어와서 제가 Daum 앱 비밀번호를 캡처해 icloud.com에 업로드 후 사진가져오기가 되지 않도록 즐겨찾기 표시를 해놨는데 이게 AMD 레고로 260 컴에만 오면 캡처 이미지가 아이폰(or icloud.com)에서 사라져 있는 현상이 계속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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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
517
2024/02/24 95 434
   얘네들 처음에 확인해 본다고 하길래 제가 그 사이 크롬에서 한번 다시 접속해 보니 상단 주소표시줄에 "주의 요함" 이라고 돼 있으면서 거기선 비보안 서버 연결이 성립된 상태로 제대로 해당 최근글 링크 클릭 시 페이지 전환이 되면서 열려서 아무래도 오페라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면서 비보안 서버를 보안서버라고 강제 인식하며 보안서버 연결만
 71495
05:45:54
516
2024/02/19 79 379
   애플 아이폰13의 정품 데이타 케이블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에서 USB에 꼽았을 때 데이타 통신도 되지 않고 쿠팡에서 구입한 전원 어댑터로 충전도 되지 않는 채 번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먹통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새들어 계속 이러고 정품 케이블을 이 본체 USB 2.0 포트에 꼽으면 우하단 알림창에서 USB 연결해 실패
 71495
2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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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68 334
   크롬에선 똑같은 내용이 글자수에 맞게 잘려진 다음 단축 URL이 생성이 됐는데 이렇게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단축 URL이 생성이 안되고 그냥 최종 단계의 QR코드가 보여야 하지만 페이지가 그냥 백지로 보이면서 URL이 생성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왜 이러지 하면서 똑같은 작업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봤더니 동작해 트윗과 페이스북에 올릴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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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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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69 345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된 다음 간혹 글 수정하고 나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내용을 클립보드에 복사하겠냐고 묻는 자바스크립트 팝업이 뜨게 돼 있는데 이게 간혹 안뜨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뭔가 또 크롬 브라우저에서 버그를 만들었거나 삑사리를 만든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크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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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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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74 585
   뭔가 이상한데 현재 농협 인터넷 뱅킹 사이트나 농협 카드 사이트를 열어논 것도 아니고 하물며 안랩 Safe Transaction이 실행되고 있지도 않은데 왜 크롬 브라우저에서 F12키를 눌러 개발자모드 팝업을 열면 10초도 안돼 왜 하단에 걸린 팝업이 저절로 닫히는 건가요? 관련글1 - https://bit.ly/3aR5J9F 여러분도 요새 크롬 브라우저 이용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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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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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70 417
   1. 아이폰13에서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다 별점 평가가 떠 연결된 애플 앱스토어에서 별점 2개를 주고 "왜 페이스북 웹에서 비로그인 상태에서 제 이름으로 페이스북이 검색되지 않나요?" 란 제목으로 리뷰를 남겼는데 헐~ 이게 [리뷰 모두보기 > 최신리뷰순으로 보기]를 해도 제가 쓴 리뷰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다음 링크와 같이 관련하여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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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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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82 385
   뭔가 대단히 엉터리 플러그인 설치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는데 이 상태로 멈춰버리기 때문에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일요일이라 국세청에도 연락을 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굉장히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데 국세청 놈들 이같은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통령도 이같은 상황을 알고나 있을까요? 일전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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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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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66 418
   제가 지난 1일~3일 까지 카페24 사이트에서 발행한 글이 feedly 앱에서 보이지 않아 다음과 같은 내용을 1대1 문의에 남겼더니 카페24에서 feedly 에 우선 관련 답변을 받아오면 추가 확인을 해주겠다고 해서 feedly.com 사이트에 가서 동일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더니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뜨면서 문의 창구가 보이지 않아 헛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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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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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67 651
   이거 좀 상당히 불합리하네요. 일전엔 .avi 라든가 .wmv 또는 .asf 파일의 재생을 지원하지 않기 시작하더니 이젠 업계 표준인 mp4 파일 형식도 지원되지 않는 동영상 파일 형태가 이렇게 생겨버렸네요. 참고로 아래 캡처 이미지에서 서비스되는 동영상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녹화된 파일인데 이렇듯 상당히 고의적이고 뭔가 일관성이 없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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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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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69 875
   1. 아까 회사에서 엑셀 365 윈도우를 2개 열어놓고 작업을 했는데 이 윈도우가 최대화를 하나 작게 한 후 면적을 키워서 사용하나 양쪽 모니터에 배분하여 사용을 하고 나서 엑셀 문서를 닫고 다른 문서를 열면 열린 위치를 기억해 2개 모니터에 그대로 배분이 돼야 하지만 안돼서 너무 불편했네요. 엑셀 2010 사용할 때만 해도 이런 문제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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