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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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2279 14227
   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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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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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322 2050
   정말 비양심의 사람입니다. 최근 몇번 그런 케이스를 봤는데 제가 이렇게 다른 사람이 몰래 버린 그런 비닐째 버린 음식물쓰레기의 비닐을 벗겨서 비닐만 다시 경비아저씨가 마련해 놓은 옆의 쓰레기 봉투에 넣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안보인다고 음식물쓰레기의 분리배출을 무시하고 이런 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비얌심자는 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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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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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73 576
   "PC에서 구글 ai 모드 검색 끄려면" 으로 검색해 봤지만 안드로이드에서 끄는 방법만 나와있지 PC 구글에서 이걸 끄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건 또 뭐래요? 구글 사용 중에 AI 모드 검색을 사용해 보겠냐고 묻는 등 이용자들 꼬득이더니 왜 이걸 종전 AI 도우미 검색으로 돌아갈 방법을 안내하고 있지 않은가요? AI 모드 검색은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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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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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267 462
   2년 전인가 3년 전부터 이상하게 카톡 알림이 잘 안울리고 제가 카톡 일정으로 등록해 두었던 각종 알림이 소리가 나지 않고 알림센터에만 보이는 증상이 계속 있어왔는데 그렇다보니 알람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리고 어제 같으면 큰누나가 전화를 했는데 왜 전화를 받지 않냐고 해서 봤더니 아이폰13 옆에 붙어있는 무음 스위치를 제가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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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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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129 354
   그냥 처음부터 애플 아이폰13 좆망이라고 말했으면 이 고생 안하는데 없는 옵션 해보라고 하면서 끝까지 애플 두둔하는 건 정말 입맛 떨어지네요. 물론 얘가 알려 준 "Seamless Tunnel" 옵션은 알아두면 유용한데 애플이 이 기능을 완벽히 지원하지 못하거나 켤 필요가 없는 옵션을 켜게 자꾸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이 대화 세션을 통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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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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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74 189
   전 아침에 이 글 작성할 때 거기에 있는 첨부 파일이 왜 UploadGuard Blocked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이상하게 왜 업로드가 안되나 봤더니 카페24에서 이번에 새로 업로드 가드가 생겼는데 그 놈이 그 2개 파일 업로드를 막았던 겁니다. 이걸 모르고 한참을 헤맨 뒤 카페24 나의서비스관리에 한 번 들어가보니 이게 새로 생긴 걸 알았고 그걸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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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5
561
2025/08/28 78 228
   아래 문자인데 전 건강 검진 결과 일전에 다 확인했고 건겅보험공단에서 검진 결과 보여주나보다 하면서 무심코 주민번호를 입력하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url이 조잡한 게 의심이 돼서 며칠 있다가 오늘 이렇게 전화번호를 구글에서 조회해 봤더니 피싱 전화번호라고 떠서 완전 멘붕 왔네요. 그 때 밥 배불리 먹고 무심코 링크 클릭해 개인정보 입력했으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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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55
560
2025/08/12 68 237
   헐~ 아이폰13 사파리의 제 이윤찬의 에버노트 사이트에서 작성한 아래 내용을 저도 모르게 전환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모드에서 수정완료 버튼을 누르려고 했더니 지랄이게도 이게 일정 시간이 지나 자동으로 로그인이 풀려 뒤로가기 후 전체 내용을 복사 후 아이폰 기본 메모 앱에다 붙여넣기 한 다음 개인 에버노트 메모 사이트에 다시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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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56
559
2025/08/04 62 262
   예전에 KT 무선 통신망이 악화되기 전엔 호암산 정상도 되고 호압사 인근도 됐었다고 말히니 그래도 어쨌든 산이라고 말하는 기사 아저씨 말에 화가 폭발했습니다. 기사 아저씨가 측정했다는 삼성산 피정의집 있는 데 삼성산 청소년 수련관 인근에서의 속도를 측정했다는 다운로드 235Mbps, 업로드 27Mbps 가 믿을 수 있는 정보인지도 의심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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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6
558
2025/08/03 71 204
   최근 제 메인보드들이 연이어 바이오스 손상을 입은 사건에 대하여 챗GPT는 끝까지 악의적 ROM 손상 여부는 직접 장비를 통해 패턴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아래 공유링크가 여태까지 챗GPT와 토론한 내용입니다. 앞의 질답들은 o3, 맨 끝에서 두번째 질문은 이용 한도에 도달해 4o 로 답변한 내용, 마지막 답변은 다시 한도가 갱신돼 o3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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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43
557
2025/07/20 78 272
   챗GPT-o3) https://chatgpt.com/share/687bf02d-6148-8009-83fc-f66c0f5c0a70 DBeaver가 이렇게 불편하고 호스팅의 상위 버전 DB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인지 몰랐습니다. 개황당하네요. 추궁 끝에 챗GPT 말로는 기존 5.5 버전의 드라이버를 프로그램 내에서 선택해 다운로드 자동 설치하는 방식을 새 버전의 DBeaver가 전혀 지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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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48
556
2025/06/10 159 520
   전 몇 번이나 그런 경험을 했고 일전에 객차 안에서 뭔가 천정에서 스프레이 형식으로 뿌리는 게 있다는 걸 알았는데 최근엔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과정에서도 이상하게 기관지가 자극을 받고 있는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공교롭게도 그런 상황에서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 일부도 군데군데 동시에 기침을 하는 걸 관찰할 수 있었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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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4:05
555
2025/05/29 284 1338
   아래 [그림1]과 같이 아이폰 앱스토에서 RAR 파일을 풀 수 있는 앱은 Rar Sharp 밖에 없어서 이걸 설치했는데 애시당초 처음에 이 앱을 설치할 당시 제대로 압축이 풀렸기 때문에 이 앱을 남겨둔 건데 오늘 다시 해보니 사파리에서 해당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해 압축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 있더라구요. 물론 오늘 처음엔 마지막 이 앱을 실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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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10
554
2022/10/17 1025 15091
   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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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48
553
2023/02/16 1073 13947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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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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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191 17032
   관리사무소 당직 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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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551
2023/08/11 2209 25662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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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550
2023/02/12 3744 32491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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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549
2022/10/14 3906 35901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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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548
2022/04/12 4027 36941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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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547
2019/04/01 4284 51356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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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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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316 666
   여러분 어제 토론 재미있으셨나요? 토론 방식에 너무나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TV 토론은 후보 자질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AI 시대에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실 생각이신가요?" 같은 1가지 질문에 대해서 규칙에 따라 여러 회차에 걸쳐 집중 토론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야에 대해선 선관위 공약집을 따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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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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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303 575
   이 문제가 새로 iOS 18.4.1 버전에서 새로 생겨 버려서 너무나 불편합니다. 일전에 구형 iOS 일부 버전에서도 그랬던 걸 안 상태에서 16.6 버전에선 오랫동안 이상없이 잘 사용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새 iOS 버전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속이 터지는 겁니다. 결국 애플이 새 iOS 버전 배포하면서 종전의 버그를 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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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30
544
2025/05/06 272 524
   완전 기부한 사람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었고 전 오드로이드-M1의 우분투 20.04 LTS 버전을 얼마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이번달 말에 업데이트가 종료된다는 통보를 아래와 같이 받았네요. ㅡ_ㅡ 뭔가 굉장히 쎄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여러분은 제 입장이라면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분투가 20.04 LTS 버전 GUI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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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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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163 626
   제 사이트에는 페이스북에서 보여질 <link rel="image_src" href="../blrun2_fb.jpg"> 태그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게시할 때 사이트 이미지 왜 보였다 말았다 깨졌다 난리예요? ㅋㅋ 개발자 혼자 생각으로 계속 장난칠 것 같으면 아예 없애버리세요. 토 나옵니다. ㅡ_ㅡ API 보안 문제라면 의심받을 짓 했죠?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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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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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80 701
   아버지가 지난 5개월 카드 이용 내역을 모아놓은 걸 보니까 신한카드 버스 이용 내역 합산 금액 산정 기간은 전전월 28일 ~ 전월 27일까지고 통장에서 지급되는 월 5만원 이용한도 내의 환급 금액은 다산콜센터 말은 전월 1일 ~ 전월 31일 까지 금액이라는 건데 아버지 딴엔 아무리 통장과 신한카드 합산 금액을 대조해 봐도 일치하지를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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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27
541
2025/02/11 174 604
   오페라 설정에서 일전에 2단계 인증을 켠 기억이 나는데 그때부터 이렇게 즐겨찾기 동기화를 위해서 오페라 계정에 로그인 시도를 하면 이런 인증코드 입력창이 뜨지만 정작 인증코드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이 인증코드 어디서 발급받아요?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는 어떤 메시지도 도착하지 않는데 이것 오페라 브라우저 제작사에서 2단계 인증 구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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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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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70 442
   처음에 왜 이 링크에 들어있는 내용의 똑같은 HTML 문서가 이렇게 PHP 5.5 아파치 웹서버의 게시판에선 보이고 [그림1] 과 같이 윈도우즈10 IIS 서버 ASP 게시판 안에선 안보일까 하고 의아해 하다가 MS의 윈도우즈10을 의심했는데 보니까 새로운 이미지 확장자인 *.svg 파일을 윈도우즈10 IIS 서버가 제대로 이미지로 표시해 주지 못하고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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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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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30 484
   이런 식으로 애플이 이용자들의 ios 업그레이드를 요구했던 전례가 비단 이 앱 뿐이 아니어서 괘씸한데 왜 애플은 사파리 브라우저의 무수한 버그는 수정도 안하면서 왜 이런 단순한 뉴스 앱 설치를 볼모로 원치도 않는 ios 판올림을 강요하나요? 너무나 속보이고 괘씸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애플도 보아하니 이제 내리막길로 걷는 징조를 보이고
 72462
20:05:07
538
2025/01/07 104 403
   뭔가 윈도우즈10 업데이트가 그 사이에 운영체제의 "원격 데스크탑 연결" 기능을 이런 식으로 불구로 만들어놓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데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셨나요?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원격 데스크탑 연결 기능을 사용했는데 그런 증상이 연이어 두 번 발생해 버려 그 사이 두 PC 간 윈도우즈 업데이트 불일치 때문인 건지 평소에도 PC를 오
 72462
05:02:50
537
2024/12/08 195 994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Feedly" 란 앱을 깔아서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주소를 등록하면 이곳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의 모든 게시글을 구독해 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근데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란 주소로 찾으면 구독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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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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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0 1590
   https://chatgpt.com/share/6745ad95-4ae4-8009-bc7f-5132d1a1cb2c 무슨 법이 이렇게 돼 있다고 하는데 의사들 재량에 맡기면 될 일을 몇가지 사례 외에는 대리 처방을 철저하게 막고 있어서 저처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6개월에 3번 가량 정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의 예외를 피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이렇게 해서 환자가 약을 못 먹어
 72462
20:38:59
535
2024/09/26 126 735
   GPTs 학습 데이타로 업로드하는 TXT 파일이 에러가 뜨면서 업로드가 안되는 문제를 [그림1]의 우하단 챗팅 상담으로 오래 전에 영문으로 문의를 해서 최근까지 답변이 없다가 질의 내용이 사라진 걸 알았고 어제도 https://bit.ly/3zm6Hr6 이 내용과 관련하여 이 챗팅 상담 쪽에 문의를 한 게 있는데 그림을 보시는 것처럼 이게 로그인을 해도 이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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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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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65 951
   제가 요새 카페24 10G 광호스팅 자이언트 상품으로 이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를 운용하면서 이상하게 하루 최대 허용 트래픽인 14GB가 [그림1]과 같이 거의 매일 초과가 돼서 이상하다 싶어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한 번 게시판 설정을 페이지뷰에서 하단에 리스트가 뿌려지지 않도록 view.php 페이지만 열리도록 설정을 모두 바꾸었는데 이후
 72462
0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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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166 1222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아래 [그림1] 과 같이 원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은 JW플레이어가 보이는데 답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에선 JW플레이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코드는 거짓말을 안하는데 이것 크로미움 및 파폭 브라우저에서 왜 그런 거예요? ㅡ_ㅡ [그림2]는 해당 뷰 페이지에서 원덧글과 답덧글이 HTML로 뿌려지는 부분을 Beyond Compare 로 비교를 한 건
 72462
16:14:06
532
2024/09/10 186 1320
   저번에 여기에서 음식일기를 수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작업표시줄 다른 창으로 갔다가 돌아오면 이윤찬의 에버노트의 전체 리스트가 맨 위로 죽 스크롤이 되면서 맨 아랫 부분으로 이동이 돼 버린다는 크로미움 브라우저 버그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엔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고 크롬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문제
 72462
06:37:21
531
2024/08/14 237 7419
   1. 아래 링크는 제가 어제 오늘 있었던 본체 브라우저가 갑자기 느려진 현상의 원인을 찾다가 알게된 내용을 친구에게 톡친 내용을 정리해 챗GPT에게 다시 물어본 건데 이게 램 전체 용량 중 절반 가까이가 인식이 안되면 기존에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램 용량이 갑자기 줄어듦으로 인해 사이트 열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구
 72462
15:50:56
530
2024/08/06 257 1432
   https://www.blrun.net/chatGPT4/ 에서 [경도 선택] 을 클릭하면 world_gps.html 란 자식 창이 열리고 거기서 특정 경도를 선택하고 나면 그 창이 닫히면서 부모창의 콤보박스 옵션 태그에 경도 정보가 그대로 들어가도록 프로그래밍을 한 건데 이게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만 이렇게 파폭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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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52
529
2024/07/04 172 682
   한동안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 램 불량 인식) 본체에서 정상적인 해상도로 재생되다가 최근 계속 뿌연 저해상도로 재생이 됐는데 웃긴 건 7분 28초 재생이 끝나고 광고가 계속 나올 땐 고해상도의 광고가 플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전 MS 윈도우즈10이 고의로 장난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했었지만 요 며칠 계속 제가 올린
 72462
16:41:31
528
2024/07/03 155 658
   관련 포스트 - https://bit.ly/3L792YS MS 오피스 365 Word로 인터넷 페이지를 붙여넣기 해서 .htm 파일로 저장을 하면 만들 당시엔 예를들어 "파 일 명.htm" 파일과 그 파일 안에 기술돼 있는 "파 일 명.files" 이미지 경로, 또 "파 일 명.files" 경로 안에 들어있는 실제 이미지가 서로 잘 연결돼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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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45
527
2024/06/15 162 653
   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도 당시엔 정말로 빠른 본체였는데 이렇게 SSD가 달린 본체의 브라우저 로딩 속도를 이런 식으로 굼벵이보다 느린 컴으로 만들어 버려서 업그레이드를 종용하는 MS 개발팀은 정말 유저들의 입장에선 수긍하기 힘든 악의 축이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 글쓰기 페이지를 띄우기 까지 소모한 시간과
 72462
20:45:21
526
2024/06/15 149 578
   1. 이 상태로 그대로 멈춘 다음 응답이 없는데 아이폰13이 갑자기 왜 이럴까요? 헐~ 지금 사진을 가져오기 한 다음 글을 하나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 문제 때문에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애플이 혹 아이폰13 동작 망가뜨리고 또 신제품 홍보하는 건 아닐까요? 요새 계속 신제품만 내놓고 있잖아요. 기존 제품 버그 수정은 관심
 72462
13:16:21
525
2024/06/06 151 597
   제가 아이폰13을 정해진 충전 규칙대로 잘 사용해서 원래는 배터리 소모가 매우 적은데 최근 언제부터인지 이 폰 배터리가 6년 8개월 전에 구입한 아이폰6 배터리 보다도 2배 빨리 소진이 되면서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별로 사용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분명 뭔가 잘못됐습니다. 여러분도 아이폰13 사용하실 때 잘 참고를 하
 72462
0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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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136 606
   크롬 최신 버전에서 아래 [그림1] 이미지와 같이 공지 팝업이 열리고 나서 버튼을 클릭하면 부모창의 top 위치에서 특정 url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게 소스 보기를 해보면 알겠지만 예전엔 잘 동작하던 소스인데 이게 왜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까요? 이게 1주일 전인가 2주일 전부터 그랬는데 이 오동작은 무엇인가요? location.href 가 동작하지 않는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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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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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52 550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파폭 브라우저 설정 > 탐색의 "항상 스크롤 막대 표시" 를 아래 [그림1] 과 같이 체크를 해야지 가장자리 페이지 번호가 클릭이 안되는 현상이 사라집니다. 제가 하도 이상해서 관련 설정을 찾아봤는데 이게 디폴트로 설정이 안돼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여러분도 잘 참고를 하십시요. ㅡ_ㅡ [그림1] [img:파폭_브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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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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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57 692
   오늘 그걸 절절이 깨달은 계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오래 전에 한국토지정보공사와 KT 자산관리 팀장으로부터 받았던 문자 메시지 상당수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게 전부 삭제된 걸 알았는데 여러분도 다른 분과 문자 메시지 주고 받으실 때 민감한 내용 같으면 따로 따로 다 캡처를 하셨다가 일지와 함께 보관하시는 게 추후에 다시 내용을 상기할 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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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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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217 853
   해당 유튜브 댓글 개혁 방안 세번째는 왜 빠졌나요? 애초에 국민연금 도입 당시 했던 약속을 지키는 방안은요? 정부와 국회의 약속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고갈 떠벌리면서 번복할 정도로 가벼운 건가요? 공무원 연금 처럼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급보장을 명문화하면 해결될 일을 왜 국민연금만 애초의 약속을 번복하면서 기금 내 지급을 자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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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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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168 694
   이야기인 즉슨 형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오드로이드-M1 PHP 소스에서 사용하는 컴포저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swiftmailer도 객체지향형으로 짜여진 모듈이지만 이상하게 메일 발송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이 모듈을 사용하는 이유가 종전대로 PHP 내장 메일 함수를 쓰게 되면 한글 인코딩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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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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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158 604
   목적지가 대로변에 있는 상가이고 제가 가봤던 곳인데 대중교통 경로 안내가 마지막 정류장 하차해서 걷는 경로를 빙빙 돌아서 350미터나 더 먼 것으로 표시해 놨네요. 카카오맵이 언제부터인가 이랬는데 얘네들 무슨 의도로 이용자가 다 아는 경로 안내 표시를 이렇게 한 것일까요? 물론 자가용 안내를 대중교통에다가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치더라도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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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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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114 476
   이것 혹 icloud 유료 사용자들 까지 싸잡아 물 먹이는 행태는 아닌지 심각히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놓고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인지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아이폰 내에서도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기가 이래서 불편하고 PC 브라우저에서 icloud.com을 이용하려고 해도 이런 식이어서 사용이 너무나 불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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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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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24 613
   관련글 - https://bit.ly/49MebA5 요새 MS 새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자꾸 Daum 메일 비번을 물어와서 제가 Daum 앱 비밀번호를 캡처해 icloud.com에 업로드 후 사진가져오기가 되지 않도록 즐겨찾기 표시를 해놨는데 이게 AMD 레고로 260 컴에만 오면 캡처 이미지가 아이폰(or icloud.com)에서 사라져 있는 현상이 계속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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