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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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231 3545
   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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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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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168 3673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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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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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238 4811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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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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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207 4030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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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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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313 13444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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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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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741 19738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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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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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814 22404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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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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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955 25265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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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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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3082 27161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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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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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3023 27679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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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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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674 37121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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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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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3093 36945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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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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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3242 36081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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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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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3405 34088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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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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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277 3180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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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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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3283 35549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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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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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3331 39597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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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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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872 35542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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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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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3251 32685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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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546
2024/12/08 1 18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Feedly" 란 앱을 깔아서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주소를 등록하면 이곳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의 모든 게시글을 구독해 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근데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란 주소로 찾으면 구독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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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50
545
2024/11/26 20 104
   https://chatgpt.com/share/6745ad95-4ae4-8009-bc7f-5132d1a1cb2c 무슨 법이 이렇게 돼 있다고 하는데 의사들 재량에 맡기면 될 일을 몇가지 사례 외에는 대리 처방을 철저하게 막고 있어서 저처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6개월에 3번 가량 정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의 예외를 피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이렇게 해서 환자가 약을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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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59
544
2024/09/26 11 358
   GPTs 학습 데이타로 업로드하는 TXT 파일이 에러가 뜨면서 업로드가 안되는 문제를 [그림1]의 우하단 챗팅 상담으로 오래 전에 영문으로 문의를 해서 최근까지 답변이 없다가 질의 내용이 사라진 걸 알았고 어제도 https://bit.ly/3zm6Hr6 이 내용과 관련하여 이 챗팅 상담 쪽에 문의를 한 게 있는데 그림을 보시는 것처럼 이게 로그인을 해도 이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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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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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20 368
   제가 요새 카페24 10G 광호스팅 자이언트 상품으로 이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를 운용하면서 이상하게 하루 최대 허용 트래픽인 14GB가 [그림1]과 같이 거의 매일 초과가 돼서 이상하다 싶어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한 번 게시판 설정을 페이지뷰에서 하단에 리스트가 뿌려지지 않도록 view.php 페이지만 열리도록 설정을 모두 바꾸었는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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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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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44 630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아래 [그림1] 과 같이 원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은 JW플레이어가 보이는데 답덧글에 첨부된 mp3 파일에선 JW플레이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코드는 거짓말을 안하는데 이것 크로미움 및 파폭 브라우저에서 왜 그런 거예요? ㅡ_ㅡ [그림2]는 해당 뷰 페이지에서 원덧글과 답덧글이 HTML로 뿌려지는 부분을 Beyond Compare 로 비교를 한 건
 69822
16:14:06
541
2024/09/10 52 529
   저번에 여기에서 음식일기를 수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작업표시줄 다른 창으로 갔다가 돌아오면 이윤찬의 에버노트의 전체 리스트가 맨 위로 죽 스크롤이 되면서 맨 아랫 부분으로 이동이 돼 버린다는 크로미움 브라우저 버그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엔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고 크롬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문제
 69822
06:37:21
540
2024/08/14 83 504
   1. 아래 링크는 제가 어제 오늘 있었던 본체 브라우저가 갑자기 느려진 현상의 원인을 찾다가 알게된 내용을 친구에게 톡친 내용을 정리해 챗GPT에게 다시 물어본 건데 이게 램 전체 용량 중 절반 가까이가 인식이 안되면 기존에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램 용량이 갑자기 줄어듦으로 인해 사이트 열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구
 69822
15:50:56
539
2024/08/06 86 513
   https://www.blrun.net/chatGPT4/ 에서 [경도 선택] 을 클릭하면 world_gps.html 란 자식 창이 열리고 거기서 특정 경도를 선택하고 나면 그 창이 닫히면서 부모창의 콤보박스 옵션 태그에 경도 정보가 그대로 들어가도록 프로그래밍을 한 건데 이게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만 이렇게 파폭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69822
07:00:52
538
2024/07/04 39 224
   한동안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 램 불량 인식) 본체에서 정상적인 해상도로 재생되다가 최근 계속 뿌연 저해상도로 재생이 됐는데 웃긴 건 7분 28초 재생이 끝나고 광고가 계속 나올 땐 고해상도의 광고가 플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전 MS 윈도우즈10이 고의로 장난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했었지만 요 며칠 계속 제가 올린
 69822
16:41:31
537
2024/07/03 30 206
   관련 포스트 - https://bit.ly/3L792YS MS 오피스 365 Word로 인터넷 페이지를 붙여넣기 해서 .htm 파일로 저장을 하면 만들 당시엔 예를들어 "파 일 명.htm" 파일과 그 파일 안에 기술돼 있는 "파 일 명.files" 이미지 경로, 또 "파 일 명.files" 경로 안에 들어있는 실제 이미지가 서로 잘 연결돼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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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45
536
2024/06/15 29 179
   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도 당시엔 정말로 빠른 본체였는데 이렇게 SSD가 달린 본체의 브라우저 로딩 속도를 이런 식으로 굼벵이보다 느린 컴으로 만들어 버려서 업그레이드를 종용하는 MS 개발팀은 정말 유저들의 입장에선 수긍하기 힘든 악의 축이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 글쓰기 페이지를 띄우기 까지 소모한 시간과
 69822
20:45:21
535
2024/06/15 24 168
   1. 이 상태로 그대로 멈춘 다음 응답이 없는데 아이폰13이 갑자기 왜 이럴까요? 헐~ 지금 사진을 가져오기 한 다음 글을 하나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 문제 때문에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애플이 혹 아이폰13 동작 망가뜨리고 또 신제품 홍보하는 건 아닐까요? 요새 계속 신제품만 내놓고 있잖아요. 기존 제품 버그 수정은 관심
 69822
13:16:21
534
2024/06/06 22 178
   제가 아이폰13을 정해진 충전 규칙대로 잘 사용해서 원래는 배터리 소모가 매우 적은데 최근 언제부터인지 이 폰 배터리가 6년 8개월 전에 구입한 아이폰6 배터리 보다도 2배 빨리 소진이 되면서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별로 사용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분명 뭔가 잘못됐습니다. 여러분도 아이폰13 사용하실 때 잘 참고를 하
 69822
09:19:02
533
2024/06/01 24 179
   크롬 최신 버전에서 아래 [그림1] 이미지와 같이 공지 팝업이 열리고 나서 버튼을 클릭하면 부모창의 top 위치에서 특정 url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게 소스 보기를 해보면 알겠지만 예전엔 잘 동작하던 소스인데 이게 왜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까요? 이게 1주일 전인가 2주일 전부터 그랬는데 이 오동작은 무엇인가요? location.href 가 동작하지 않는 케이
 69822
04:36:55
532
2024/05/09 34 197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파폭 브라우저 설정 > 탐색의 "항상 스크롤 막대 표시" 를 아래 [그림1] 과 같이 체크를 해야지 가장자리 페이지 번호가 클릭이 안되는 현상이 사라집니다. 제가 하도 이상해서 관련 설정을 찾아봤는데 이게 디폴트로 설정이 안돼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여러분도 잘 참고를 하십시요. ㅡ_ㅡ [그림1] [img:파폭_브라우
 69822
06:37:21
531
2024/04/27 32 247
   오늘 그걸 절절이 깨달은 계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오래 전에 한국토지정보공사와 KT 자산관리 팀장으로부터 받았던 문자 메시지 상당수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게 전부 삭제된 걸 알았는데 여러분도 다른 분과 문자 메시지 주고 받으실 때 민감한 내용 같으면 따로 따로 다 캡처를 하셨다가 일지와 함께 보관하시는 게 추후에 다시 내용을 상기할 때를 대
 69822
10:16:18
530
2024/04/13 57 305
   해당 유튜브 댓글 개혁 방안 세번째는 왜 빠졌나요? 애초에 국민연금 도입 당시 했던 약속을 지키는 방안은요? 정부와 국회의 약속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고갈 떠벌리면서 번복할 정도로 가벼운 건가요? 공무원 연금 처럼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급보장을 명문화하면 해결될 일을 왜 국민연금만 애초의 약속을 번복하면서 기금 내 지급을 자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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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7
529
2024/03/16 43 253
   이야기인 즉슨 형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오드로이드-M1 PHP 소스에서 사용하는 컴포저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swiftmailer도 객체지향형으로 짜여진 모듈이지만 이상하게 메일 발송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이 모듈을 사용하는 이유가 종전대로 PHP 내장 메일 함수를 쓰게 되면 한글 인코딩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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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34
528
2024/03/02 35 228
   목적지가 대로변에 있는 상가이고 제가 가봤던 곳인데 대중교통 경로 안내가 마지막 정류장 하차해서 걷는 경로를 빙빙 돌아서 350미터나 더 먼 것으로 표시해 놨네요. 카카오맵이 언제부터인가 이랬는데 얘네들 무슨 의도로 이용자가 다 아는 경로 안내 표시를 이렇게 한 것일까요? 물론 자가용 안내를 대중교통에다가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치더라도 뭔
 69822
08:18:49
527
2024/03/01 39 200
   이것 혹 icloud 유료 사용자들 까지 싸잡아 물 먹이는 행태는 아닌지 심각히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놓고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인지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아이폰 내에서도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기가 이래서 불편하고 PC 브라우저에서 icloud.com을 이용하려고 해도 이런 식이어서 사용이 너무나 불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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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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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37 230
   관련글 - https://bit.ly/49MebA5 요새 MS 새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자꾸 Daum 메일 비번을 물어와서 제가 Daum 앱 비밀번호를 캡처해 icloud.com에 업로드 후 사진가져오기가 되지 않도록 즐겨찾기 표시를 해놨는데 이게 AMD 레고로 260 컴에만 오면 캡처 이미지가 아이폰(or icloud.com)에서 사라져 있는 현상이 계속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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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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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38 229
   얘네들 처음에 확인해 본다고 하길래 제가 그 사이 크롬에서 한번 다시 접속해 보니 상단 주소표시줄에 "주의 요함" 이라고 돼 있으면서 거기선 비보안 서버 연결이 성립된 상태로 제대로 해당 최근글 링크 클릭 시 페이지 전환이 되면서 열려서 아무래도 오페라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면서 비보안 서버를 보안서버라고 강제 인식하며 보안서버 연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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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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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32 201
   애플 아이폰13의 정품 데이타 케이블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에서 USB에 꼽았을 때 데이타 통신도 되지 않고 쿠팡에서 구입한 전원 어댑터로 충전도 되지 않는 채 번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먹통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새들어 계속 이러고 정품 케이블을 이 본체 USB 2.0 포트에 꼽으면 우하단 알림창에서 USB 연결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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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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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27 182
   크롬에선 똑같은 내용이 글자수에 맞게 잘려진 다음 단축 URL이 생성이 됐는데 이렇게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단축 URL이 생성이 안되고 그냥 최종 단계의 QR코드가 보여야 하지만 페이지가 그냥 백지로 보이면서 URL이 생성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왜 이러지 하면서 똑같은 작업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봤더니 동작해 트윗과 페이스북에 올릴 내용을
 69822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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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28 170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된 다음 간혹 글 수정하고 나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내용을 클립보드에 복사하겠냐고 묻는 자바스크립트 팝업이 뜨게 돼 있는데 이게 간혹 안뜨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뭔가 또 크롬 브라우저에서 버그를 만들었거나 삑사리를 만든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크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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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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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32 235
   뭔가 이상한데 현재 농협 인터넷 뱅킹 사이트나 농협 카드 사이트를 열어논 것도 아니고 하물며 안랩 Safe Transaction이 실행되고 있지도 않은데 왜 크롬 브라우저에서 F12키를 눌러 개발자모드 팝업을 열면 10초도 안돼 왜 하단에 걸린 팝업이 저절로 닫히는 건가요? 관련글1 - https://bit.ly/3aR5J9F 여러분도 요새 크롬 브라우저 이용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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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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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28 211
   1. 아이폰13에서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다 별점 평가가 떠 연결된 애플 앱스토어에서 별점 2개를 주고 "왜 페이스북 웹에서 비로그인 상태에서 제 이름으로 페이스북이 검색되지 않나요?" 란 제목으로 리뷰를 남겼는데 헐~ 이게 [리뷰 모두보기 > 최신리뷰순으로 보기]를 해도 제가 쓴 리뷰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다음 링크와 같이 관련하여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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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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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37 186
   뭔가 대단히 엉터리 플러그인 설치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는데 이 상태로 멈춰버리기 때문에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일요일이라 국세청에도 연락을 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굉장히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데 국세청 놈들 이같은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통령도 이같은 상황을 알고나 있을까요? 일전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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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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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30 208
   제가 지난 1일~3일 까지 카페24 사이트에서 발행한 글이 feedly 앱에서 보이지 않아 다음과 같은 내용을 1대1 문의에 남겼더니 카페24에서 feedly 에 우선 관련 답변을 받아오면 추가 확인을 해주겠다고 해서 feedly.com 사이트에 가서 동일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더니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뜨면서 문의 창구가 보이지 않아 헛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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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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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29 422
   이거 좀 상당히 불합리하네요. 일전엔 .avi 라든가 .wmv 또는 .asf 파일의 재생을 지원하지 않기 시작하더니 이젠 업계 표준인 mp4 파일 형식도 지원되지 않는 동영상 파일 형태가 이렇게 생겨버렸네요. 참고로 아래 캡처 이미지에서 서비스되는 동영상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녹화된 파일인데 이렇듯 상당히 고의적이고 뭔가 일관성이 없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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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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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24 569
   1. 아까 회사에서 엑셀 365 윈도우를 2개 열어놓고 작업을 했는데 이 윈도우가 최대화를 하나 작게 한 후 면적을 키워서 사용하나 양쪽 모니터에 배분하여 사용을 하고 나서 엑셀 문서를 닫고 다른 문서를 열면 열린 위치를 기억해 2개 모니터에 그대로 배분이 돼야 하지만 안돼서 너무 불편했네요. 엑셀 2010 사용할 때만 해도 이런 문제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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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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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32 276
   기존 메모는 엑셀 셀 우상단 빨간색 표식이 보이면서 해당 메모는 노란색 배경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반해 새 메모는 아래 캡처 이미지를 보시는 바와 같이 셀 우상단에 보라색 표식이 보이면서 뭔가 조잡하고 잘 눈에 띄지도 않게 바뀌었으면서 새 기능이라고 하면서 업데이트 된 엑셀 365 프로그램에 적용이 된 걸 제가 최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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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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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23 260
   오늘 이 문제 때문에 아래 [그림1] 과 같이 스마트폰 카톡에서 "문의하기" 쪽에 개선을 요청했는데 헐~ [그림2]와 같은 답변을 주면서 비밀번호 로그인을 하고 나면 더 이상의 톡서랍 보안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이것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의하기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톡서랍은 카톡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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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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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26 399
   요새 윈도우즈10 메일 앱을 사용하다 보면 이따금 계속 2024년 부터 윈도우즈10 메일 앱이 아웃룩 365와 통합이 된다는 알림이 상단에 계속 걸리는데 왜 유저들의 컴 사양이 아웃룩을 실행시키기에 최적화 돼 있지 않고 오히려 컴팩트한 메일 앱을 이용하기 편한 상황에서 이렇게 일부러 메일 앱을 폐지하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 그 놈의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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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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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36 281
   방금도 KB 국민은행에서 "이용 약관 변경 안내" 앱 알림이 떠서 아이폰으로 해당 알림을 터치했더니 헐~ 약관이 전환된 페이지에서 바로 보이는 게 아니라 전환된 페이지에서 한번 더 클릭을 해야 변경된 약관을 보여주는 식으로 안내가 되고 있어서 이 자식들 엉터리네 하고 이렇게 알파와 오메가 게시판에 달려왔는데 이게 페이지 전환을 이렇게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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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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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50 300
   이건 제가 주컴에서 보관해서 항상 아이폰에 업로드해 사용하고 있는 "업로드" 이미지도 아니어서 이상한데 아이폰6에서 이런 증상이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그림1]의 5월 4일 까지 이미지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업로드" 이미지이고 [그림2] [그림3] 에서 빨간색 부분이 새로 아이폰6에서 촬영하거나 캡처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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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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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47 439
   오드로이드-M1 ARM 마이크로서버 보드의 음질이 좋은 것 같아 구입 후 거기에 연결해 둔 헤드셋인데 아래 사진과 같이 왼쪽 부위, 접이가 되는 부분의 플라스틱이 부러져 거거에 있는 철심까지 떨어져 나온 채 고장이 나서 이렇게 몇 번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서비스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고장이 나서 엄청 속이 상하네요. ㅡ_ㅡ 접이되는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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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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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57 493
   제목이 뭔가 좀 이상합니다. 이 놈들도 이런식으로 낚시를 하네요.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 당시 타이틀 스크랩 화면과 기사 전문을 가져왔습니다. 기자들이 독자들은 내용을 안보고 제목만 훑는다는 걸 알고 이런 짓을 한 것 같습니다. 굉장히 악의적인 거지요. ㅡ_ㅡ [네이트 헤드라인 기사 제목이 내용과 다름 헐~] [img:헐_네이트_헤드라인_기사_제목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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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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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107 604
   1. 요새 크롬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고 나더니 제가 사용하는 "이윤찬의 에버노트" 에서 음식일기 등 textarea 안에 내용을 불러온 후 수정하려고 하면 커서가 보이질 않아 매우 불편해졌습니다. 뭔가 업데이트 되면서 버그가 생긴 것 같은데 커서가 안보이니 수정 위치 확인이 안되면서 타이핑이 어려워집니다. 2. 오드로이드-M1 우분투 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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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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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34 600
   이게 아무리 소스를 확인해 봐도 틀린 데가 없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서 사용하는 똑같은 루틴에선 제대로 차일드 창이 닫히지만 이 관리자 페이지에서 열은 팝업 페이지는 PHP 처리 후 해당 셀프 페이지가 닫히지 않아서 며칠 째 원인을 찾고 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은 아래 캡처 화면 상태에서 이름을 클릭해 열은 팝업 페이지에서 PHP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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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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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7 141
   네이버 앱 문제인지 아이폰13 문제인지 아래 네이버 이용자 카페에서 건의사항 덧글을 수정하는데 원하는 위치로 게이지 탐색이 안돼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애플 아이폰13의 기능이 이렇다는 게 너무나 한숨스럽습니다. 이용자들 골탕먹이는 이런 작태는 하루빨리 척결돼야 하는데 네이버든 애플이든 좀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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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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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8 279
   이 보고가 자꾸 와서 제가 sitemap.xml 파일을 다시 생성해 업데이트 한 후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적용해 줬는데 심사할 동안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만 아래 그림과 같이 또 해당 위치의 파일을 찾으면서 파일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는다고 헛다리를 짚으며 보고 알림을 보내왔는데 좀 짜증이 나네요. 뭔가 웹마스터 도구 로봇 심사 알고리즘이 잘못됐는데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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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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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17 412
   1. 상태를 보니 처음엔 전원 어댑터 플러그를 꽂았을 때 배터리 모양 LED엔 불이 들어오고 전원 버튼를 누르면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노트북 수리점에 그 사이 증상을 물어보고 나서 다시 전원 플러그를 꼽아봤더니 이번엔 LED에 불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전원 버튼을 눌러도 먹통이라 집에 테스터기가 있어 전원 플러그의 직류 전압을 재보니 19.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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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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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21 289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이런 케이스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저들로 하여금 이렇게 밑도 끝도 없는 업데이트를 언제까지 계속하게 할 생각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업데이트를 수렴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윈도우즈10의 소위 지원기간이 만료되면 이런 식으로 특정한 문제(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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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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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23 381
   오늘 회사에서 데이타 백업을 아크로니스 존에 막 받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동영상 작업을 시키셔서 해당 동영상 작업이 데이타 파티션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아크로니스 존 백업이 되다 말고 지연되다가 동영상 인코딩 과정 몇 번을 기다리는 과정 중에 제가 파일질라로 호스팅에 있는 파일 여러 개도 수정을 했는데 거의 동영상 작업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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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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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12 176
   제 AMD FX-4100 CPU, 16GB 타무즈 램, 아수스 M5A78L-M LX3 메인보드의 타워형 본체인데 앞 뒷면에 80mm 쿨러 2개를 장착해서 올 여름 잘 버텨줬는데 오늘 대책없는 폭염에는 장사 없었는지 한번 아래의 어도비 Acrobat 프로그램을 제거 도중 마우스가 꿈쩍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먹통 증상이 한번 발생해 어쩔 수 없이 리셋키를 눌러 재부팅해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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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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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29 203
   아이폰13 작업관리자 사용하면서 앱 간 서로 왔다갔다 할 때 왜 가계부 앱에서 복사한 문자를 인터넷뱅킹 앱에 붙여넣기 하겠냐고 한번만 물어보지 왜 자꾸 물어보나요? 클립보드엔 복사한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에서요. 엄청 짜증나네요. 여러분은 이런 불편 요새 못 느끼셨는지... 뭔가 어설프게 iOS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헐~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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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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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80 685
   1. 최근 엑셀 365로 파일을 열어 수정하는 도중 "응답없음" 이 타이틀 바에 보이면서 다운되며 프로그램을 닫을 것인지 묻는 팝업이 뜨는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했었습니다. 전 처음에 MS 고객센터에 해결점을 요청했는데 상담사 하는 말이 Product Key를 아냐고 해서 전 http://portal.office.com/ 에 접속해 판매자가 알려주는 이메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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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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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97 771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공유기 접속 아이피의 암호 부터 시작해서 49개의 암호가 유출되었다고 뜨는데 이것 신뢰가 가십니까? 이렇게 많은 암호가 유출될 정도이면 과연 비번 자동 저장 기능에 어떤 심각한 보안 결함이 있는 것 아닌지 그게 젤로 의구심이 드는데 사실 보안서버인증서가 설치된 도메인 같으면 패킷 감청이 안되기 때문에 기존 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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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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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91 667
   뭔가 새로 로그인한 회사 원드라이브 계정과 데이타 or 어떤 설정이 충돌이 나고 있는 것 같은데 제 주컴에선 원래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MS 계정으로 원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세컨드 컴(i5-3570)과 노트북(i7-4700MQ)에 있는 원드라이브의 백업 폴더를 끊고 로그아웃 후 회사 원드라이브 계정에 로그인 해서 다른 위치(다른 폴더)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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