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otal article 3700 : (1284 searched)  1 page / total 26 page  Login  Join  
  [3700]   블록 (1284)  SNS (559)  기본 (7)  오픈소스 (31)  스크랩 (140)  쓰레기통 (566)  미분류 (410)  코딩 (10)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2)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43)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23)

1 [2][3][4][5][6][7][8][9][10]..[26][다음 10개]

no images subject name date vote hit
notice
2017/02/19 2240 14151
   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72451
10:06:38
1284
2025/10/07 101 266
   아버지 왈 유튜브에서 너가 다운받아 준 "세계 최고의 예언가들이 남긴 곧 한국에 닥칠 엄청난 미래 예언 3시간 몰아보기 [예언]" 영상 유명 예언가들 말에 따르면 인간이 신(or 귀신?)의 영역을 자꾸 침범하니까 더이상 자신의 영역을 넘보지 못하게 인간들을 세계전쟁이나 핵전쟁으로 멸망시키려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챗GPT(주: 머신러닝이나 딥러
 72451
09:14:53
1283
2025/09/05 96 212
   여러분들 중에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인터넷에서 받은 실행 파일을 클릭해 사용하다가 나도 모르게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설치된 수백개 내지 수천개의 스팸 즐겨찾기가 생성돼 버린 경험이 한 번 쯤은 다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오늘 MS 뉴엣지 브라우저 "다른 즐겨찾기" 폴더를 탐색하다가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스팸 즐겨찾기가 한 1500여개 생성이
 72451
05:54:56
1282
2025/07/27 61 225
   며칠 전에 작년에 발생했던 작은누나가 받을 수 있는 어머니 의료비 세액 공제 및 카드 사용액 공제가 결제카드 실제 지출자별로 어떻게 다른지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중간에 큰누나가 언급했던 내용과 많이 달라 다른 인공지능 LLM과 비교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LLM들의 답변 의견이 서로 극명하게 갈리면서 급기야 제가 세무서에
 72451
04:56:14
1281
2025/07/18 78 254
   다음이 OpenAI 에이전트 헬프 문의센터에서 문의를 하고 답변을 받은 내용인데 시도해 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이미지나 문자 메시지를 레어어 창에서 전달 도중에 해당 메시지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뭔가 고객지원에 대한 고의적인 삑사리를 심어놓았지 않나 싶은데 OpenAI는 현재 많은 수의 유저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72451
04:27:30
1280
2025/06/30 261 460
   그렇게 브라우저 설정에서 특정 페이지들을 기억시켜 둔 걸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해 열은 뒤 바로 "종료할 때 열렸던 페이지" 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다 보면 이게 제목에서 말씀드린대로 브라우저가 가끔 열었던 탭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초기화될 때가 있잖아요. 그 때 아래 이미지 보시는 것처럼 기억시켜 뒀던 특정 페이지 url 모음에서
 72451
05:43:28
1279
2025/01/11 490 6819
   여러분도 혹시 USB 메모리를 PC 데이타 파티션과 동기화 하다가 저 같이 동기화 도중 컴이 뻗어 리셋키 눌러 재부팅을 하고 나서 "방치된 잠금 파일을 찾고 있습니다. 20초, 19초, 18초..." 이런 식으로 카운트 다운이 되면서 거의 8분 가까이 잠금 파일 찾고나서 동기화를 시작할 때 글 마지막 [그림1] 과 같은 오류가 뜨면서 동기화에 실패하는 경우
 72451
16:55:16
1278
2017/11/25 1586 61794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72451
06:38:45
1277
2020/04/01 4316 44204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72451
19:38:27
1276
2017/08/31 4240 41539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72451
05:10:51
1275
2025/06/04 99 651
   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선관위 자료를 토대로 엑셀 파일을 작성한 다음 핵심 데이타만 셀 이미지로 캡처 후 챗GPT-4o에게 챠트 생성을 맡겨 완성한 자료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상하게 엑셀 365에선 데이타를 기반으로 챠트를 잘 생성하지 못하더라구요. 너무 불편합니다. 도저히 안돼서 챗GPT의 도움을 얻었습니다. ======================
 72451
06:42:16
1274
2025/06/03 71 299
   이게 'l(엘)' 가 캡차에 표시된 경우에 이걸 'I(아이)' 로 키보드로 쳐넣게 되면 백발백중 오류가 나면서 캡차 통과에 실패하게 되니 이런 경우엔 반드시 i(아이) 대신 l(엘)자를 입력해야 한다는 게 요령입니다. 이 문제가 출현했을 때 방문객들이 흔히들 이런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요 하나의 팁입니다. 또 하나는 이게 모두 대 문자로 캡차 문자가
 72451
04:19:37
1273
2024/11/16 214 1883
   이게 비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가능한데 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안전 상 취약해질 수 있으니 전문 시공 업체을 통해 반드시 전문가(건축 구조기술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들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걱정한 거였는데 챗GPT도 이런 경우 대부분 안전하지만 시공 업체가 잘 모른 상태에서 또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
 72451
04:08:17
1272
2024/10/29 245 957
   관련 포스트 - https://bit.ly/3PS9FIU 오늘 국민은행으로부터 아이폰 알림센터로 아래 이미지가 배달이 왔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그림1] [img:2024_10_29_003.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er=1] [그림2] [img:2024_10_29_004.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
 72451
19:58:37
1271
2024/05/16 136 573
   어머니가 2주 전에 제가 6개월 전에 쿠팡에서 산 45,900원 짜리 구르마형 의자의 목이 부러지는 바람에 앞으로 의자가 접히며 내려앉아 엉덩방아를 찧으며 허리를 겹질르셨는지 이후부터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엄청 아픈 부상을 당하셨는데 요사이 제대로 거동을 못하시고 계속 침대 생활을 하시면서 식사와 화장실, 거실 쇼파 등받이 쿠션 이용시에
 72451
16:40:34
1270
2024/04/02 178 729
   카페24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경고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면 디스크가 꽉찬 것이니 FTP로 접속하여 해당 세션 디렉토리로 가셔서 파일을 비워주세요. 근데 한꺼번에 삭제가 안되니 조금씩 기하급수적으로 지워야 빨리 삭제가 되니 그것도 참고하십시요. 이땐 제보로드 게시판에 로그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우상
 72451
05:49:35
1269
2024/03/12 190 610
   해당 유튜브 댓글 사실 진찰료는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즉 검사료를 제외한 병원관리 + 상담료 + 외래처방료나 다름없기 때문에 복지부 입장에선 높게 책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양질의 검사 장비가 많이 확보돼 있지 않은 1차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증가할테니까요. 국민들 입장에서 병원의 진찰료가 부담스런 이유가 보통 병의 증상
 72451
20:09:50
1268
2024/01/12 134 540
   최근에 제 사이트 게시글에 제가 스스로 달은 덧글 중에 이미지박스(그림창고) 이미지가 하나 있었는데 이것 블러 처리 후 서버와 브라우저에 업데이트된 이미지를 적용하려다 보니까 해당 게시판 썸네일을 f2plus_gallery 관리자 팝업을 통해 일괄 비우기는 좀 부담이 돼서 제가 배포하고 사용했던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의 경우에 포스
 72451
15:26:22
1267
2023/12/16 130 797
   우분투 서버 /var/log 폴더 안으로 들어가 # rm -rf *.gz # rm -rf *.log.??? # rm -rf *.log.?? 명령을 차례로 내려서 용량을 차지하는 로그를 정리한다는 걸 헐~ # rm -rf *.gz # rm -rf *.??? # rm -rf *.?? 위와 같은 명령어를 차례로 실행하는 바람에 아뿔사 두번째 명령어가 .log 파일까지 삭제를 해서 로그가 이상하게 그때부터 다시
 72451
20:10:55
1266
2023/11/25 118 1458
   1. 이 두 개 파일의 복사본 즉 총 4개 파일이 한 짝씩 이상하게 1바이트가 더 커서 왜 그럴까 한참을 헤매다가 처음엔 Notepad++ 안의 파일 비교 플러그인과 Beyond Compare 프로그램으로 비교해 봤지만 똑같은 걸로 보여서 결국 HEX 에디터로 두 개 파일을 열어 비교해 보게 되었고 거기서 맨 끝 문자 1바이트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됐고 그 후 EditPlu
 72451
09:39:03
1265
2023/11/12 129 750
   아까 오후 9시경, 오드로이드-M1 우분투 GUI 잠김화면에서 "사용자 전환" 을 실수로 클릭하는 바람에 다시 로그인 사용자로 로그인이 돼야 하지만 안되고 마우스만 보이면서 웹서버는 동작하는데 화면이 먹통이 돼서 리셋키를 눌렀더니 방문횟수 관련 테이블이 깨졌습니다. 헐~ 그래서 급하게 apache2와 mysql 데몬을 정지시키고 해당 DB 테이블을
 72451
21:39:30
1264
2023/11/06 164 798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아파트에서 살다보면 가족 중 어느 누가 심장 마비로 갑자기 쓰러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래 링크를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관리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에서 빠졌다는 사실이 뭔가 대단히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여 하루빨리 관련 법규가 정비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
 72451
16:33:03
1263
2023/10/16 150 1186
   제로보드 zb41pl8 버전 배포 당시 member_modify_ok.php 파일 안에서 birth_3 변수명의 $가 빠진 버그가 있다는 사실을 접속 오류 살펴보면서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아마도 개발자의 실수인듯 한데요 이게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동작하였다는 사실이고 PHP 7.4.3에 포팅된 소스를 돌리는 과정에서 웹접속 로그에 아래와
 72451
06:54:39
1262
2023/08/07 91 706
   예전에 제가 오픈소스 캡차 소스를 고쳐 세션 파일 저장 위치를 카페24 서버의 지정된 폴더에서 제 계정 bbs/data/__zbSessionTMP 폴더에 저장해도 문제가 없게 소스를 고친 이후로 여기에 접속자들의 세션 파일이 쌓이기 시작했는데 그 갯수를 보니 지금 이 시각 까지 442,684개이고 여기에 4096바이트를 곱하면 1.7GiB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72451
21:45:37
1261
2023/08/03 56 350
   크롬 브라우저 Ctrl+F 찾기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렌더링이 깨지네요. 내용 저장은 정상적으로 되는 것 보면 어떤 렌더링 문제 같아 보이는데 새로 이 문제가 이렇게 생겨버렸습니다. [그림1] [img:크롬_브라우저_Ctrl+F_찾기_이용하다_보니_이렇게_렌더링이_깨지네요.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그림2 -
 72451
07:38:02
1260
2023/07/25 129 494
   뭔가 좀 이상한데 요새 트위터가 이렇게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뭔가 해킹의 흔적 같기도 한 게 이상해서 이렇게 관련 포스트를 날려 봅니다. 빨간색 사각형 부분을 보십시요. [img:트위터_로고_바뀌었나요_제_트위터는_왜_이런가요_헐.png,align=,width=1400,height=1050,vspace=0,hspace=0,border=1]
 72451
20:37:31
1259
2023/07/13 122 740
   https://bit.ly/3Q2wDO2 을 살펴보다가 해당 게시글 본문 내용 일부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뭔가 그 아래 달린 덧글들이 누락돼 보이는 것 같아서 원본 텍스트 파일을 살펴보는 도중 아래 [그림1]을 보시는 바와 같이 빨간색 사각형으로 돼 있는 덧글들이 다 누락이 되고 [그림2]를 보시는 바와 같이 초록색 사각형 안의 덧글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72451
17:05:15
1258
2023/07/09 190 1132
   챗GPT가 여기에 대한 학습 내용이 없어서 그런가 질문에 맞는 답변 내용이 안달리더라구요. ㅋㅋ 간만에 엉뚱한 답변이 달려서 이렇게 캡처 이미지를 실어봅니다. 그래서 결국 구글 검색을 이용하게 됐는데 해당 내용이 일절 검색이 되지 않고 나무위키에서 "인감" 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 중에 아래 세번째 이미지를 보시는 바와 같이 신고하는 인감은 1인
 72451
21:22:29
1257
2023/06/27 160 1032
   "OpenVPN Connect 3.3.7 버전은 3.3.6 버전에 비해 뭐가 달라졌니?" 대해서 물어봤을 때 카톡 AskUp은 최신정보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떠서 아래와 같이 MS 빙챗에 물어봤더니 정확한 정보를 저한테 말해주지 못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알았나 하면 챗 답변에 링크가 걸려 있길래 그걸 클릭했고 거기 맨 아래에 "Release Notes: OpenVPN Connect
 72451
07:04:29
1256
2023/06/14 135 786
   아래 내용을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 어머니 알았다고는 하는데 또 언제 새벽에 일어나서 물을 주실지 모르겠네요. ㅋㅋ 오늘 챗GPT한테 이 내용을 한번 물어보고 싶었네요. https://chat.openai.com/ 은 말길을 잘 알아듣고 거기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잘해줍니다. [챗GPT] [img:맹물_위산_문제.png,align=,width=1280,height=1276,vspac
 72451
06:25:37
1255
2023/05/13 122 849
   요새 이 증상 때문에 백업이나 복원을 못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매우 치명적인 문제점이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여기서 언급합니다. 왜 아크로니스가 설치된 윈도우즈7 컴이나 윈도우즈10 컴에서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타고 들어오는 악성코드 문제일 수도 있어서 매우 큰 주의를 요합니다. 백업만
 72451
04:59:46
1254
2023/03/23 144 947
   당시 배송비 포함 36,287원이나 주고 산 케이스인데 이게 사진과 같이 전면 위에 달려있는 오디오 잭과 마이크 잭이 싸구려 부품을 써서 그런지 접속 불량이 심한 게 거기에 케이블로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외장형 스피커로 사용하려고 하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여러번 잭을 만져야 그제서야 제대로 좌우 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는데 이것 매우 불편하더
 72451
11:08:01
1253
2023/03/18 120 830
   침묵은 마음에 안들더라도 변화를 더디게 하는 것이고 행동은 마음에 안드는 것들을 빨리 변화시키는 것. 그 차이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건 보증할 수 있습니다. 침묵에 뭔가 굉장히 오묘한 원리가 숨어있을 것 같지만 전 그게 본질이라고 생각하네요. ㅋㅋ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덧글을 남겨 주세요. 물론 이런 건 있습니다. 침묵은 금
 72451
22:12:00
1252
2022/11/08 158 1114
   https://run.blrun.net:444/images/아이폰6_구형_본체_연결시_윈도우즈10_사진+동영상_가져오기_안되는_모습.png 이 파일명인데 처음에 IIS 게시판 덧글에 이걸 게시한 후 이상하게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이미지가 열리지 않아 처음에 IIS 로그를 뒤져봤을 때 404 오류가 발생한 걸 알고 원인을 찾았지만 잘 몰라서 다른 덧글의 사례와 비교해 봤더니
 72451
10:55:15
1251
2022/09/25 217 2044
   트위터도 유튜브 처럼 제가 예전에 게시판에서 언급드린 것처럼 게시물 꼭지를 AI로 노출시켜 주는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변모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 나가리되지 않고 여전히 유효한 거죠? 근데 알고리즘이 유튜브 만큼의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 그러면 인기 트위터가 홍보될 수 있는 좋은 발판과 광고 수익도 더 극대화될
 72451
21:49:48
1250
2022/09/23 208 1400
   이럴 땐 작업관리자에 열려있는 유튜브 앱을 위로 밀어올려 해당 앱을 종료 후 유튜브를 다시 실행시켜야 정상적으로 화이트 모드의 유튜브 앱이 열리면서 해당 알림의 문자가 제대로 표시됩니다. [img:E15D801E_7DC6_4D25_96D4_04315209499D.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er=1]
 72451
15:13:06
1249
2022/08/24 235 1619
   사실 저도 저번에 카페24 호스팅에서 node.js 프로그래밍을 일부 해보면서 깃을 좀 써봤지만 이게 좀 뭔가 소스 코드 관리하는 게 어렵고 관리를 위한 관리가 돼 버린 듯한 인상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종전 방식대로 PHP 개발에 있어 sFTP를 이용해 윈도우즈 로컬 디렉토리에 내려받는 식으로 소스코드를 리네임해 관리하고 있지만
 72451
22:42:42
1248
2022/08/24 231 1584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평소 국민연금 지급보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오늘 어반님 유튜브 보고 관련 기사를 좀 찾아봤는데요 2019년 기준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53만원이지만 공무원 평균수령액은 248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납부요율이 공무원 쪽이 2배이고 납부기간도 더 길다라는 점을 가정하더라도 전체 수령액이 공무원 연금이 턱없이
 72451
21:34:00
1247
2022/08/20 209 1720
   해당 유튜브 댓글 오늘 동영상을 보고 한국 학교의 디테일한 역사와 교육열, 교육 제도의 생생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수능 세대의 한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적나라하고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의 교육의 민낯을 본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사실 네티즌들은 우리
 72451
19:14:54
1246
2022/07/21 225 1346
   아래 광고게시판 업로드 시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업로드 간격은 많이 늘었지만 뭔가 스팸 자동 등록기로 게시글을 업로드한 듯한 인상이 드는데 제가 오픈소스 securimage 캡차와 구글 리캡차3로 동시에 틀어막은 [광고게시판] 스팸 등록기 자동 게시 방지 알고리즘이 그 아래 구글 리캡차3 관리자 모드를 보시면 알겠지만 의심스런 요청이 최근 일주일 동
 72451
06:24:44
1245
2022/06/18 198 1399
   가끔 이런 에러가 뜨면서 동기화는 되지만 동기화 방향에 문제가 생기던데 요새 부쩍 이런 현상이 잦아졌습니다. USB 메모리 문제인지 FreeFileSync 문제인지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여러분은 USB 메모리 사용하면서 이런 증상 없으셨는지... ㅡ_ㅡ; [img:FreeFileSync_데이타베이스_오류.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
 72451
20:57:48
1244
2020/05/05 385 12868
   헐~ 기묘한 현상입니다. 이야기인 즉슨 아버지 방에 설치한 i5-3470 8GB 램이 달린 본체에 윈도우즈10을 깔고 난 후 며칠 간 거기에 USB를 꼽고 게시판에 내용을 올리기 전의 글이 기록돼 있는 텍스트 파일 리스트가 보이도록 윈도우즈10 탐색기를 열어놓은 채 사용하다가 최대절전모드로 컴퓨터를 끄고 윈도우즈7이 설치된 본체가 있는 제 방 주 컴으로 자리
 72451
22:03:19
1243
2019/10/29 376 10295
   관련 기사 댓글 - https://news.nate.com/view/20191029n01926 이젠 미국이 자기들 일거리 까지 한국에게 떠넘기려고 하네요. 이게 국방을 외세에 안일하게 의존한 결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국이 위상이 올라간 건 맞지만 그에 따른 조치가 더욱 외세에 의존하는 결과가 되어선 안됩니다. 지금의 국방비 가지고도 충분히 미국 도움 받지 않
 72451
08:29:08
1242
2018/12/08 318 9932
   오늘 페이스북 그룹에 올라온 이재명 도지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했던 연설을 보다가 저녁 먹고 설거지 하느라고 유튜브의 연속 재생 동영상을 놓치고 이 동영상을 보았고 이재명 전 시장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같이 한 "길거리 핵사이다 연설" 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을 보고 심상정 대표와 이재명 후보의 공통분모가 많다는 사실을
 72451
20:43:46
1241
2022/05/11 238 1882
   해당 유튜브 댓글 동영상 잘 보았는데요 말미에 한국 정부가 美中과의 외교관계에 있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한다는 표현은 좀 동의하지 않네요. 저도 그렇지만 어떤 기준에 미달하느냐 미달하지 않느냐 정도에 맞느냐 어긋나느냐에 따라 대외 문제를 인식해 나가는 것이 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트럼프
 72451
05:44:05
1240
2022/04/27 221 1689
   어제 전 선관위에서 동네에 출마한 후보가 누구이고 경력, 학력, 사진, 나이 등 주요 정보를 살펴보면서 누가 시장/시의원/교육감 후보로 적합한지를 죽 살펴봤는데 그래도 안보는 것보다 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이제 6.1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중요한 선거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좋은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다소간 시간을 내시는
 72451
05:43:15
1239
2022/04/11 251 1873
   윤석열 차기 대통령 당선인은 출범도 하기 전에 벌써 3가지 이슈를 가지고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방부 이전, 여성가족부 폐지, 사회적 나이 만 나이로 통일 등. 가만히 냅두면 아무 일이 없는 것을 더 중요한 일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곳곳에서 알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게 우연의 일치는 아닐거라는 생각과 함께
 72451
18:19:43
1238
2022/04/02 249 2062
   1. 첫번째는 아래 [그림1] 같이 윈도우즈10 작업표시줄의 탐색기를 우클릭했을 때 보이는 "고정됨" 항목의 즐겨찾기가 열리지 않는 문제가 새로 발생했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폴더 속성을 보면 분명히 경로가 존재하는데 이상하게 폴더가 열리지 않고 "선택된 항목이 없습니다" 란 팝업 레이어가 보이고 삭제를 하면 삭제도 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문
 72451
06:52:48
1237
2022/03/31 231 2069
   도무지 이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토스에서 계좌 연결하고 나서 잔액 뜨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이 빨간색 사각형 안 "토스756" 이란 인증암호 비슷하게 표시된 게 뭔지를 모르겠네요. 이게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추신> 알고보니 아이폰6에서 새 아이폰으로 앱을 전부 복사하고 나서 ? 미확인 계좌로 보였던 농협 계좌를 새로고침해 연결
 72451
13:45:31
1236
2020/08/31 262 8625
   오랜만에 아마존에 로그인 하려고 했는데 확인 코드가 전송이 안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코드를 받지 못하셨습니까?" 링크를 클릭해 3번 이상 확인 코드 발급을 재요청 하였지만 제 스마트폰으로 확인코드 배달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최근에 아마존 이용하시면서 이런 증상 못 겪으셨는지... 정말로 오랜만에 아마존에 들어왔는데 이러네요
 72451
06:35:54
1235
2022/03/17 225 1616
   이 경고가 구글 리캡차 관리자 페이지에서 v3 버전 API가 사용된 집계 기간이 갱신될 때마다 어쩔 땐 보이고 어쩔 땐 안보이는 것이 뭔가 의심스런 캡차 통과 시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Google 개발자 사이트 - https://developers.google.com/recaptcha/docs/verify#api-request 여기를 보면 비밀키(secret)와 프론트 엔드
 72451
10:03:54

1 [2][3][4][5][6][7][8][9][10]..[26][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