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otal article 3660 : (1276 searched)  1 page / total 26 page  Login  Join  
  [3660]   블록 (1276)  SNS (556)  기본 (7)  오픈소스 (31)  스크랩 (137)  쓰레기통 (546)  미분류 (409)  코딩 (7)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1)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43)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22)

1 [2][3][4][5][6][7][8][9][10]..[26][다음 10개]

no images subject name date vote hit
notice
2022/10/17 231 3544
   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69822
19:06:48
notice
2023/02/16 168 3672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
 69822
07:59:31
notice
2020/08/08 238 4810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69822
20:29:03
notice
2023/08/27 207 4030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69822
08:14:18
notice
2023/08/11 1313 13444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69822
18:01:05
notice
2023/02/12 2741 19736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69822
06:53:25
notice
2022/11/04 2814 22403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69822
12:33:43
notice
2022/10/14 2955 25264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69822
20:00:16
notice
2022/04/12 3082 27161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69822
23:03:16
notice
2022/02/04 3023 27678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69822
18:37:29
notice
2017/11/25 674 37120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69822
06:38:45
notice
2020/12/16 3093 36944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69822
17:19:08
notice
2021/01/02 3242 36081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69822
14:18:43
notice
2020/04/01 3405 34088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69822
19:38:27
notice
2020/03/06 3277 3180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69822
21:16:42
notice
2020/02/18 3283 35549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69822
21:03:48
notice
2019/04/01 3331 39595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69822
21:54:50
notice
2017/05/25 2872 35542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69822
07:56:50
notice
2017/08/31 3251 32685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69822
05:10:51
1276
2024/11/16 26 392
   이게 비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가능한데 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안전 상 취약해질 수 있으니 전문 시공 업체을 통해 반드시 전문가(건축 구조기술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들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걱정한 거였는데 챗GPT도 이런 경우 대부분 안전하지만 시공 업체가 잘 모른 상태에서 또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
 69822
04:08:17
1275
2024/10/29 13 196
   관련 포스트 - https://bit.ly/3PS9FIU 오늘 국민은행으로부터 아이폰 알림센터로 아래 이미지가 배달이 왔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그림1] [img:2024_10_29_003.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er=1] [그림2] [img:2024_10_29_004.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
 69822
19:58:37
1274
2024/05/16 31 202
   어머니가 2주 전에 제가 6개월 전에 쿠팡에서 산 45,900원 짜리 구르마형 의자의 목이 부러지는 바람에 앞으로 의자가 접히며 내려앉아 엉덩방아를 찧으며 허리를 겹질르셨는지 이후부터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엄청 아픈 부상을 당하셨는데 요사이 제대로 거동을 못하시고 계속 침대 생활을 하시면서 식사와 화장실, 거실 쇼파 등받이 쿠션 이용시에
 69822
16:40:34
1273
2024/04/02 44 267
   카페24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경고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면 디스크가 꽉찬 것이니 FTP로 접속하여 해당 세션 디렉토리로 가셔서 파일을 비워주세요. 근데 한꺼번에 삭제가 안되니 조금씩 기하급수적으로 지워야 빨리 삭제가 되니 그것도 참고하십시요. 이땐 제보로드 게시판에 로그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우상
 69822
05:49:35
1272
2024/03/12 41 208
   해당 유튜브 댓글 사실 진찰료는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즉 검사료를 제외한 병원관리 + 상담료 + 외래처방료나 다름없기 때문에 복지부 입장에선 높게 책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양질의 검사 장비가 많이 확보돼 있지 않은 1차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증가할테니까요. 국민들 입장에서 병원의 진찰료가 부담스런 이유가 보통 병의 증상
 69822
20:09:50
1271
2024/01/12 30 199
   최근에 제 사이트 게시글에 제가 스스로 달은 덧글 중에 이미지박스(그림창고) 이미지가 하나 있었는데 이것 블러 처리 후 서버와 브라우저에 업데이트된 이미지를 적용하려다 보니까 해당 게시판 썸네일을 f2plus_gallery 관리자 팝업을 통해 일괄 비우기는 좀 부담이 돼서 제가 배포하고 사용했던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의 경우에 포스
 69822
15:26:22
1270
2023/12/16 29 267
   우분투 서버 /var/log 폴더 안으로 들어가 # rm -rf *.gz # rm -rf *.log.??? # rm -rf *.log.?? 명령을 차례로 내려서 용량을 차지하는 로그를 정리한다는 걸 헐~ # rm -rf *.gz # rm -rf *.??? # rm -rf *.?? 위와 같은 명령어를 차례로 실행하는 바람에 아뿔사 두번째 명령어가 .log 파일까지 삭제를 해서 로그가 이상하게 그때부터 다시
 69822
20:10:55
1269
2023/11/25 35 299
   1. 이 두 개 파일의 복사본 즉 총 4개 파일이 한 짝씩 이상하게 1바이트가 더 커서 왜 그럴까 한참을 헤매다가 처음엔 Notepad++ 안의 파일 비교 플러그인과 Beyond Compare 프로그램으로 비교해 봤지만 똑같은 걸로 보여서 결국 HEX 에디터로 두 개 파일을 열어 비교해 보게 되었고 거기서 맨 끝 문자 1바이트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됐고 그 후 EditPlu
 69822
09:39:03
1268
2023/11/12 37 331
   아까 오후 9시경, 오드로이드-M1 우분투 GUI 잠김화면에서 "사용자 전환" 을 실수로 클릭하는 바람에 다시 로그인 사용자로 로그인이 돼야 하지만 안되고 마우스만 보이면서 웹서버는 동작하는데 화면이 먹통이 돼서 리셋키를 눌렀더니 방문횟수 관련 테이블이 깨졌습니다. 헐~ 그래서 급하게 apache2와 mysql 데몬을 정지시키고 해당 DB 테이블을
 69822
21:39:30
1267
2023/11/06 44 333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아파트에서 살다보면 가족 중 어느 누가 심장 마비로 갑자기 쓰러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래 링크를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관리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에서 빠졌다는 사실이 뭔가 대단히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여 하루빨리 관련 법규가 정비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
 69822
16:33:03
1266
2023/10/16 60 578
   제로보드 zb41pl8 버전 배포 당시 member_modify_ok.php 파일 안에서 birth_3 변수명의 $가 빠진 버그가 있다는 사실을 접속 오류 살펴보면서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아마도 개발자의 실수인듯 한데요 이게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동작하였다는 사실이고 PHP 7.4.3에 포팅된 소스를 돌리는 과정에서 웹접속 로그에 아래와
 69822
06:54:39
1265
2023/08/07 31 409
   예전에 제가 오픈소스 캡차 소스를 고쳐 세션 파일 저장 위치를 카페24 서버의 지정된 폴더에서 제 계정 bbs/data/__zbSessionTMP 폴더에 저장해도 문제가 없게 소스를 고친 이후로 여기에 접속자들의 세션 파일이 쌓이기 시작했는데 그 갯수를 보니 지금 이 시각 까지 442,684개이고 여기에 4096바이트를 곱하면 1.7GiB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69822
21:45:37
1264
2023/08/03 21 176
   크롬 브라우저 Ctrl+F 찾기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렌더링이 깨지네요. 내용 저장은 정상적으로 되는 것 보면 어떤 렌더링 문제 같아 보이는데 새로 이 문제가 이렇게 생겨버렸습니다. [그림1] [img:크롬_브라우저_Ctrl+F_찾기_이용하다_보니_이렇게_렌더링이_깨지네요.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그림2 -
 69822
07:38:02
1263
2023/07/25 61 276
   뭔가 좀 이상한데 요새 트위터가 이렇게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뭔가 해킹의 흔적 같기도 한 게 이상해서 이렇게 관련 포스트를 날려 봅니다. 빨간색 사각형 부분을 보십시요. [img:트위터_로고_바뀌었나요_제_트위터는_왜_이런가요_헐.png,align=,width=1400,height=1050,vspace=0,hspace=0,border=1]
 69822
20:37:31
1262
2023/07/13 67 433
   https://bit.ly/3Q2wDO2 을 살펴보다가 해당 게시글 본문 내용 일부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뭔가 그 아래 달린 덧글들이 누락돼 보이는 것 같아서 원본 텍스트 파일을 살펴보는 도중 아래 [그림1]을 보시는 바와 같이 빨간색 사각형으로 돼 있는 덧글들이 다 누락이 되고 [그림2]를 보시는 바와 같이 초록색 사각형 안의 덧글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69822
17:05:15
1261
2023/07/09 105 570
   챗GPT가 여기에 대한 학습 내용이 없어서 그런가 질문에 맞는 답변 내용이 안달리더라구요. ㅋㅋ 간만에 엉뚱한 답변이 달려서 이렇게 캡처 이미지를 실어봅니다. 그래서 결국 구글 검색을 이용하게 됐는데 해당 내용이 일절 검색이 되지 않고 나무위키에서 "인감" 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 중에 아래 세번째 이미지를 보시는 바와 같이 신고하는 인감은 1인
 69822
21:22:29
1260
2023/06/27 81 461
   "OpenVPN Connect 3.3.7 버전은 3.3.6 버전에 비해 뭐가 달라졌니?" 대해서 물어봤을 때 카톡 AskUp은 최신정보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떠서 아래와 같이 MS 빙챗에 물어봤더니 정확한 정보를 저한테 말해주지 못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알았나 하면 챗 답변에 링크가 걸려 있길래 그걸 클릭했고 거기 맨 아래에 "Release Notes: OpenVPN Connect
 69822
07:04:29
1259
2023/06/14 68 471
   아래 내용을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 어머니 알았다고는 하는데 또 언제 새벽에 일어나서 물을 주실지 모르겠네요. ㅋㅋ 오늘 챗GPT한테 이 내용을 한번 물어보고 싶었네요. https://chat.openai.com/ 은 말길을 잘 알아듣고 거기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잘해줍니다. [챗GPT] [img:맹물_위산_문제.png,align=,width=1280,height=1276,vspac
 69822
06:25:37
1258
2023/05/13 59 598
   요새 이 증상 때문에 백업이나 복원을 못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매우 치명적인 문제점이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여기서 언급합니다. 왜 아크로니스가 설치된 윈도우즈7 컴이나 윈도우즈10 컴에서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타고 들어오는 악성코드 문제일 수도 있어서 매우 큰 주의를 요합니다. 백업만
 69822
04:59:46
1257
2023/03/23 79 516
   당시 배송비 포함 36,287원이나 주고 산 케이스인데 이게 사진과 같이 전면 위에 달려있는 오디오 잭과 마이크 잭이 싸구려 부품을 써서 그런지 접속 불량이 심한 게 거기에 케이블로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외장형 스피커로 사용하려고 하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여러번 잭을 만져야 그제서야 제대로 좌우 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는데 이것 매우 불편하더
 69822
11:08:01
1256
2023/03/18 58 496
   침묵은 마음에 안들더라도 변화를 더디게 하는 것이고 행동은 마음에 안드는 것들을 빨리 변화시키는 것. 그 차이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건 보증할 수 있습니다. 침묵에 뭔가 굉장히 오묘한 원리가 숨어있을 것 같지만 전 그게 본질이라고 생각하네요. ㅋㅋ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덧글을 남겨 주세요. 물론 이런 건 있습니다. 침묵은 금
 69822
22:12:00
1255
2022/11/08 71 593
   https://run.blrun.net:444/images/아이폰6_구형_본체_연결시_윈도우즈10_사진+동영상_가져오기_안되는_모습.png 이 파일명인데 처음에 IIS 게시판 덧글에 이걸 게시한 후 이상하게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이미지가 열리지 않아 처음에 IIS 로그를 뒤져봤을 때 404 오류가 발생한 걸 알고 원인을 찾았지만 잘 몰라서 다른 덧글의 사례와 비교해 봤더니
 69822
10:55:15
1254
2022/09/25 85 760
   트위터도 유튜브 처럼 제가 예전에 게시판에서 언급드린 것처럼 게시물 꼭지를 AI로 노출시켜 주는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변모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 나가리되지 않고 여전히 유효한 거죠? 근데 알고리즘이 유튜브 만큼의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 그러면 인기 트위터가 홍보될 수 있는 좋은 발판과 광고 수익도 더 극대화될
 69822
21:49:48
1253
2022/09/23 101 731
   이럴 땐 작업관리자에 열려있는 유튜브 앱을 위로 밀어올려 해당 앱을 종료 후 유튜브를 다시 실행시켜야 정상적으로 화이트 모드의 유튜브 앱이 열리면서 해당 알림의 문자가 제대로 표시됩니다. [img:E15D801E_7DC6_4D25_96D4_04315209499D.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er=1]
 69822
15:13:06
1252
2022/08/24 88 825
   사실 저도 저번에 카페24 호스팅에서 node.js 프로그래밍을 일부 해보면서 깃을 좀 써봤지만 이게 좀 뭔가 소스 코드 관리하는 게 어렵고 관리를 위한 관리가 돼 버린 듯한 인상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종전 방식대로 PHP 개발에 있어 sFTP를 이용해 윈도우즈 로컬 디렉토리에 내려받는 식으로 소스코드를 리네임해 관리하고 있지만
 69822
22:42:42
1251
2022/08/24 90 75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평소 국민연금 지급보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오늘 어반님 유튜브 보고 관련 기사를 좀 찾아봤는데요 2019년 기준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53만원이지만 공무원 평균수령액은 248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납부요율이 공무원 쪽이 2배이고 납부기간도 더 길다라는 점을 가정하더라도 전체 수령액이 공무원 연금이 턱없이
 69822
21:34:00
1250
2022/08/20 79 751
   해당 유튜브 댓글 오늘 동영상을 보고 한국 학교의 디테일한 역사와 교육열, 교육 제도의 생생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수능 세대의 한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적나라하고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의 교육의 민낯을 본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사실 네티즌들은 우리
 69822
19:14:54
1249
2022/07/21 102 857
   아래 광고게시판 업로드 시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업로드 간격은 많이 늘었지만 뭔가 스팸 자동 등록기로 게시글을 업로드한 듯한 인상이 드는데 제가 오픈소스 securimage 캡차와 구글 리캡차3로 동시에 틀어막은 [광고게시판] 스팸 등록기 자동 게시 방지 알고리즘이 그 아래 구글 리캡차3 관리자 모드를 보시면 알겠지만 의심스런 요청이 최근 일주일 동
 69822
06:24:44
1248
2022/06/18 84 989
   가끔 이런 에러가 뜨면서 동기화는 되지만 동기화 방향에 문제가 생기던데 요새 부쩍 이런 현상이 잦아졌습니다. USB 메모리 문제인지 FreeFileSync 문제인지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여러분은 USB 메모리 사용하면서 이런 증상 없으셨는지... ㅡ_ㅡ; [img:FreeFileSync_데이타베이스_오류.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
 69822
20:57:48
1247
2020/05/05 256 12429
   헐~ 기묘한 현상입니다. 이야기인 즉슨 아버지 방에 설치한 i5-3470 8GB 램이 달린 본체에 윈도우즈10을 깔고 난 후 며칠 간 거기에 USB를 꼽고 게시판에 내용을 올리기 전의 글이 기록돼 있는 텍스트 파일 리스트가 보이도록 윈도우즈10 탐색기를 열어놓은 채 사용하다가 최대절전모드로 컴퓨터를 끄고 윈도우즈7이 설치된 본체가 있는 제 방 주 컴으로 자리
 69822
22:03:19
1246
2019/10/29 243 9926
   관련 기사 댓글 - https://news.nate.com/view/20191029n01926 이젠 미국이 자기들 일거리 까지 한국에게 떠넘기려고 하네요. 이게 국방을 외세에 안일하게 의존한 결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국이 위상이 올라간 건 맞지만 그에 따른 조치가 더욱 외세에 의존하는 결과가 되어선 안됩니다. 지금의 국방비 가지고도 충분히 미국 도움 받지 않
 69822
08:29:08
1245
2018/12/08 193 9569
   오늘 페이스북 그룹에 올라온 이재명 도지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했던 연설을 보다가 저녁 먹고 설거지 하느라고 유튜브의 연속 재생 동영상을 놓치고 이 동영상을 보았고 이재명 전 시장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같이 한 "길거리 핵사이다 연설" 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을 보고 심상정 대표와 이재명 후보의 공통분모가 많다는 사실을
 69822
20:43:46
1244
2022/05/11 111 1075
   해당 유튜브 댓글 동영상 잘 보았는데요 말미에 한국 정부가 美中과의 외교관계에 있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한다는 표현은 좀 동의하지 않네요. 저도 그렇지만 어떤 기준에 미달하느냐 미달하지 않느냐 정도에 맞느냐 어긋나느냐에 따라 대외 문제를 인식해 나가는 것이 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트럼프
 69822
05:44:05
1243
2022/04/27 110 957
   어제 전 선관위에서 동네에 출마한 후보가 누구이고 경력, 학력, 사진, 나이 등 주요 정보를 살펴보면서 누가 시장/시의원/교육감 후보로 적합한지를 죽 살펴봤는데 그래도 안보는 것보다 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이제 6.1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중요한 선거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좋은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다소간 시간을 내시는
 69822
05:43:15
1242
2022/04/11 86 749
   윤석열 차기 대통령 당선인은 출범도 하기 전에 벌써 3가지 이슈를 가지고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방부 이전, 여성가족부 폐지, 사회적 나이 만 나이로 통일 등. 가만히 냅두면 아무 일이 없는 것을 더 중요한 일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곳곳에서 알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게 우연의 일치는 아닐거라는 생각과 함께
 69822
18:19:43
1241
2022/04/02 101 891
   1. 첫번째는 아래 [그림1] 같이 윈도우즈10 작업표시줄의 탐색기를 우클릭했을 때 보이는 "고정됨" 항목의 즐겨찾기가 열리지 않는 문제가 새로 발생했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폴더 속성을 보면 분명히 경로가 존재하는데 이상하게 폴더가 열리지 않고 "선택된 항목이 없습니다" 란 팝업 레이어가 보이고 삭제를 하면 삭제도 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문
 69822
06:52:48
1240
2022/03/31 97 1456
   도무지 이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토스에서 계좌 연결하고 나서 잔액 뜨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이 빨간색 사각형 안 "토스756" 이란 인증암호 비슷하게 표시된 게 뭔지를 모르겠네요. 이게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추신> 알고보니 아이폰6에서 새 아이폰으로 앱을 전부 복사하고 나서 ? 미확인 계좌로 보였던 농협 계좌를 새로고침해 연결
 69822
13:45:31
1239
2020/08/31 141 8097
   오랜만에 아마존에 로그인 하려고 했는데 확인 코드가 전송이 안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코드를 받지 못하셨습니까?" 링크를 클릭해 3번 이상 확인 코드 발급을 재요청 하였지만 제 스마트폰으로 확인코드 배달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최근에 아마존 이용하시면서 이런 증상 못 겪으셨는지... 정말로 오랜만에 아마존에 들어왔는데 이러네요
 69822
06:35:54
1238
2022/03/17 88 1024
   이 경고가 구글 리캡차 관리자 페이지에서 v3 버전 API가 사용된 집계 기간이 갱신될 때마다 어쩔 땐 보이고 어쩔 땐 안보이는 것이 뭔가 의심스런 캡차 통과 시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Google 개발자 사이트 - https://developers.google.com/recaptcha/docs/verify#api-request 여기를 보면 비밀키(secret)와 프론트 엔드
 69822
10:03:54
1237
2021/12/19 118 1971
   1. 전에 카페24 DB 변조 건도 몇 번 관련한 글에서 언급드렸듯이 카페24가 FTP나 호스팅 서버의 보안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다국적 데이타베이스 서버 개발자 그룹이나 호스팅 회사 관리자들이 이렇듯 데이타베이스 서버 보안엔 소흘할 수 있어서 오늘 이와 관련하여 간단하게 언급드려보고자 합니다. 즉 DB(데이타베이스)는 서버
 69822
14:01:14
1236
2022/02/22 102 1038
   제가 이번에 qna_a.php 와 qna_A.php 등과 같이 대소문자 구분으로 파일을 만든 이유가 용도와 성격 상 딱히 다른 철자를 쓰기보다 이렇게 대소문자로 구분해 사용하는 게 이해하기가 쉬워서 그렇게 했는데 리눅스 호스팅에선 이 두 개의 파일을 서로 구분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따로따로 호출해 사용할 수 있지만 아니왠걸 파일질라와 같은 FTP 프
 69822
07:54:47
1235
2022/02/13 112 1385
   이상하게 요새 아래와 같은 증상이 새로 생겨버렸네요. 이 증상은 저도 예전에 ARM 서버 운영해 봐서 아는데 동일 브라우저로 동일 도메인 서로 다른 포트로 로그인 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요새는 몇 번 크롬과 뉴엣지 브라우저 동시 이용 시 이런 증상이 생기고 있네요. 딱 보니 제 컴으로 해커가 접근해 카페24 네티즌 칼럼 서버에 동일 관리자
 69822
18:29:27
1234
2022/02/08 120 1091
   오늘 새벽에 갑자기 처음사용자용 윈도우즈10 PC가 그랬는데 이상하게 최대절전모드 복원 후 아까 열어 둔 뉴엣지 브라우저가 작업관리자에 실행돼 있는 상태로 보이지 않아서 이상하다 하고 뉴엣지 브라우저 아이콘을 클릭했더니 하얀 백지만 나오고 브라우저가 뜨지 않고 그냥 창이 곧이어 꺼져 버려서 이상하다 하고 몇 번 그 증상이 반복되다가
 69822
07:00:12
1233
2022/01/30 121 1027
   아래는 아까 산에서 작성하다 만 카카오스토리 내용을 집에 와서 올린 내용이고 털보형 같은 경우는 추측이긴 한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실제로 미국 형 인도 여성 동료도 백신 맞고도 코로나19 확진되었고 조카 회사 동료도 확진되는 바람에 조카도 같이 검사를 받았다고 하며 가까운 다리 건너 가족 중에도 모임 자주 갖다가 확진된 케이스가 한
 69822
18:09:56
1232
2022/01/25 99 1141
   이게 제공받은 이메일 계정으로 https://portal.office.com 으로 로그인해 여러 대 컴퓨터에 오피스 365를 설치해 이용하다 보면 해당 사이트 우상단 톱니바퀴 > 연락처 및 기본설정 업데이트 를 클릭했을 때 아래 [그림1] 과 같이 좌측에 "디바이스" 메뉴가 보이고 그걸 클릭하면 우측에 현재 등록된 윈도우즈10 PC의 디바이스 ID와 현재 "사용 중" 인지 "사용 안
 69822
12:01:53
1231
2022/01/18 82 1005
   이게 아래 이미지와 같이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신문고 신청정보 안에 보이는 민원번호를 드래그해 Ctrl+C 로 복사한 다음 메모장에 열린 백업 민원번호를 복사 후 Ctrl+Alt+C 단축키로 클립보드 내용 비교를 실행해 보려고 했는데 Beyond Compare는 열리지만 이상하게 클립보드 내용이 보이지 않고 예전 복사한 내용만 비교가 돼서 처음에 이상
 69822
07:16:47
1230
2022/01/16 78 814
   1. 이게 탐색기 이용할 때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은 해당 폴더 내 thumbs.db 란 히든 파일에 썸네일(보통 탐색기에서 큰 이미지 볼 때 빠르게 미리 보여주기 위한 작은 임시 이미지 파일)이 저장되게 되는데 이 히든 파일이 해당 동영상, 이미지 파일을 복사, 이동, 삭제 시 맨 마지막에 처리가 업데이트되도록 윈도우즈10 탐색기 파일 시스템이 그렇게 설
 69822
13:37:14
1229
2022/01/01 101 1046
   https://news.nate.com/view/20220101n11183 전 지금까지 일반나이와 만나이 같이 써서 그런지 하나도 안헷갈리는데 이것 섣불리 강제로 통일했다가 지금까지 개발돼 있는 나이 계산 전산 시스템 몽땅 다시 프로그래밍 해야 돼서 엄청 큰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운세 사이트 같은 경우는 대운 뽑기 같은 데에서 세수 산출할 때 다 일반 나이를
 69822
19:14:10
1228
2022/01/01 89 936
   어제 회사 홈페이지 소스 백업이 있는 날이어서 이상하게 알림이 울리지 않아서 새해 1월 1일인 오늘 아이폰6로 일정 달력을 뒤로 넘겨서 12월 31일자 양력일 일정을 한번 봤더니 아이폰이 알려주는 기념일로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섣달 그믐" 이라고 표기돼 있어서 단박에 뭔가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았습니다. 어제 양력 12월 31일은 음력으로 11월
 69822
17:43:07
1227
2021/12/25 107 1659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인식된 메모리는 8GB가 맞는데 우하단의 시스템이 예약한 메모리는 4.3GB고 실제로 윈도우즈10이 사용하는 메모리는 3.7GB 뿐이고 이 중 여분 메모리는 682MB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메인보드에 내장된 그래픽 칩셋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공유된 메모리가 너무 큰 것 아닙니까? 아이참 이 메인보드는 8GB가 증
 69822
19:32:49

1 [2][3][4][5][6][7][8][9][10]..[26][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