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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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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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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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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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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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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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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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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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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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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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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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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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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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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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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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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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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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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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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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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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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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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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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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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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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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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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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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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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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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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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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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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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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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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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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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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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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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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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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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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3277 |
31808 |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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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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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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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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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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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3331 |
39598 |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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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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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2873 |
35542 |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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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3251 |
32685 |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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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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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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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왔습니다.
^^;
오전에 어머니랑 드시는 복용약 관련해서 구성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드리느라 약국에 몇 번 전화해서 문의하고 병원에도 전화해서 대기하고 그랬네요.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고집이 절 힘들게 했고 보라매 병원에서 작년 말 12월 22일에 처방 받아온 약과 올해 2월 2일에 처방해 온 약,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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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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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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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말하는 제가 한국에서 PHP 개발자 취업이 어려운 이유와 나의 경쟁력
- 90%는 나이 때문에, 나머지 10%의 95%는 업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술적 스펙 때문에. 결국 0.5% 밖에 안되는 구인 시장 안에서 찾아야 하니까 힘든 거임. Git나 컴포저를 비롯한 프론트/백앤드 프레임워크 사용 등 기술적 스펙의 보완이 필요함.
- 나(윤찬)의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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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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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https://story.kakao.com/blrun/AX3sWo7gLd0
헐~~ 384_hyo.php 페이지는 2024년 설날 오늘 0시에 잔뜩 기대하고 확인한 결과 팔괘도의 태세수나 나이, 생년 등은 다 올바르게 그 자리에서 바뀌었는데 월진표에서 "병인(丙寅)" 으로 바뀌어야할 음력 1월 월주가 "을인(乙寅)" 으로 보여서 아이참 이것 또 분석해서 수정한다고 3시간 30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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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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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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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run.net/eight/384_hyo.php
이 페이지 월진표 월간이 틀려져 버리는 버그는 달이 바뀔 때 마다 발생해서 일전에 완벽하게 수정한 줄만 알았던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명색이 요새 팔자비법 책도 보는데 10간 배열에서 그 해의 월진표를 뽑아내는 근본적인 알고리즘을 어제 자기 전에 한번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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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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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방금 산책하다 前 부녀회장이 필로피 의자에서 다른 아줌마하고 이야기하고 있길래 산책하고 오다 인사를 했더니 언뜻 들리는 얘기가 "모른 척을 해. 아주 쌩까" 하면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정작 그 아줌마는 저희 부모님하고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저를 그냥 모른척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좀 웃었습니다. 앞에서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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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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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까 아침에 먹은 오이무침/삶은계란/호박볶음 중에 호밖볶음이 영 생각이 안났는데 아버지한테 여쭤보니 아버지는 기억하셔서 겨우 음식일기를 작성할 수 있었는데 요새 단기(치매는 초단기 기억 까지 잘 안난다고 합니다) 기억이 좀 떨어진 것 같아서 아버지 말은 정신과 외래 담당 의사 선생님한테 말해보라고 하시는데 약 1년 10개월 남짓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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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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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사진과 같이 오무론 혈압기에서 왼쪽으로 완장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왼쪽 팔뚝에다 대고 혈압을 재라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는데도 의사가 오른쪽 팔뚝에다 대고 혈압을 재라고 했다고 극구 말을 듣지 않으시고 [사진1] 처럼 오른쪽 팔뚝에다 엇갈려서 완장을 차고 혈압을 재시네요. 헐~ 오늘 아침 이것 때문에 또 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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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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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랑 이불 한 개 들고 동네 입구 셀프 빨래방에 갔다가 저 뿐 아니라 빨래하러 온 손님에게 까지 어머니의 혼비백산 질문 공세와 빨래 다 끝나고 나서 건조기 사용법에다 집에 와서 중간에 과자 사 온 비용 정산 까지 거의 1시간 넘게 시달렸더니 엄청 힘이 드네요.
빨래 끝나고 아파트 올라오다 슈퍼에 들러 산 과자가, 오랜만에 진짜 먹고 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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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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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가 "이윤찬의 에버노트" 에 음식일기를 매일같이 쓰는데 이게 몇 끼 적는 걸 빠트리다 보면 금새 3~4끼 음식일기를 못써서 고민을 하면서 하루 전에 먹은 음식을 생각해 내는데 이게 고통입니다. ㅋㅋ 오늘은 점심에 짜장면을 먹고 저녁은 피망을 간단히 먹어서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식사만 미리 촬영한 음식 사진을 보고 음식 일기를 쓸 수 있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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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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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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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https://bit.ly/3ZxjPkc 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캡차 인증이 페이지뷰 단계에서 3분이 지나면 이상하게 리캡차3 인증에 실패했다고 뜨는 문제를 며칠 전 빙 챗GPT를 통해 구글 리캡차3의 토큰 만료시간이 2분이라는 걸 알고 나서 소스 코드의 해결책을 찾았지만 잘 몰랐는데 오늘 소스를 분석해 보니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변형된 코드 형태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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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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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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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조금씩 줄였던 아티반정(로라제팜 성분) 0.25mg 까지 안 먹은지 오래 됐는데 요샌 책 보다가도 밤 9시에 리스페달(리스페리돈 성분) 2.5mg만 먹었다 하면 거의 40분 내로 졸음이 막 쏟아지네요. 특별히 이 약은 불편한 게 없어 당분간 먹어도 좋을 듯 싶은데 언제나 이 약은 불편한 게 나타나려나요? 정좌불능 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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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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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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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올라오는 데 그렇게 많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나오기 전 청원24에 3달 전에 "문화적 나이에 만나이 일률 강제 반대" 에 관해 올린 청원에 대한 답변이 달린 것을 확인하고 나왔는데 이게 개정되기 전에도 행정법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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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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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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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회사에서 어제 냉장고 안 팩 안에 넣어둔 곶감이 곰팡이가 생기려고 해 못 먹기전에 먹을 순 있어서 6개를 연이어 먹고 4개는 못 먹고 냉장고에 다시 넣어놨는데 다 먹고 나서 얼마있다 물까지 먹었지만 퇴근할 때 쯤 약간 목으로 안좋은 느낌이 올라와서 오늘은 뷔페 식당에 못 들르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밥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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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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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회사서 오자마자 노인정 회장님한테서 전화가 와서 컴퓨터가 너무 느리다고 해서 가봤는데 삼성 본체에 웬디 하드가 달려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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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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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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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점심에 회사 파하고 대표님이 만두국과 밥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고 집에서 잠깐 컴을 하다 오후 3시 10분에 집을 나서서 음악을 듣다 산 입구 한참 올라가서 갑자기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바로티와 그의 친구들이 오래 전 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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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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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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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오늘 어머니 어금니 옆 윗천장 종기 진료차 보라매 병원 치과엘 가서 장장 3시간을 기다려 문진표를 사전에 내고 엑스레이 사진을 찍기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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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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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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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은데다가 급하게 올라와서 약간 힘들었고 올라오면서 라디오 음악도 들었네요.
오늘은 회사에서 늦게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하고 오느라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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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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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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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집에서 양치질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쉬고 있으니 날씨가 약간 쌀쌀한 듯 싶지만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오랜만에 정규 코스로 와서 약간 지루한 듯 했지만 오를만 했습니다.
생수천에 도착해 보니 털보 형이 와 있어서 한참 같이 음악을 듣다 형은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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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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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급하게 올라왔지만 별로 힘들지 않았고 올라오면서 라디오 음악도 들었네요.
오늘은 어제 수정한 소스를 16군데 모든 로컬 디렉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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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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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급하게 올라와서 약간 힘들었지만 오를만 했고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새벽에 제 사이트 즐겨찾기 메뉴의 bit.ly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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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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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급하게 올라와서 약간 힘들었지만 오를만 했고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이번에 아파트 홈페이지 서버를 구축해서 PHP를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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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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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나올 때 양치질을 하지 않았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급하게 올라왔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어제 집에 도착해 logrotate 시간별로 회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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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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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는 데 약간 힘들었지만 꾸준히 발걸음을 내딛어 빨리 도착했네요.
집에서 나오기 전 오드로이드-M1 쿠분투 logrotate 동작에 있어 어제 결정적인 문제점을 알아낸 걸 적용해 봤는데 며칠 더 써봐야겠지만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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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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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치약 사용 설명서에 하루 두 번 양치질을 하라고 돼 있어 점심에 일부러 양치질을 하지 않았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에 도착했네요.
양치질은 두 번 하나 점심에 한 번 더 하나 마찬가지인 듯 싶고 오히려 점심에 한번 더 했을 때 더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이건 며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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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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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집에서 오드로이드-M1 서버에서 메일을 발송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였는데 한꺼번에 많은 메일은 불가능 하지만 아파트 홈피 단체 메일 정도는 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테스트를 해서 메일은 도착하지만 이상하게 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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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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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편관의 특성이 다음과 같은 흉성이 있다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맞고 식신이 있어서 대귀하다는 해석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가끔 팔자비법을 보다 보면 저한테 해당하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요새 그걸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
[img:사주에_편관이_있고_식신과_함께_있으면.png,align=,width=1920,he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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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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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1 - https://bit.ly/3ica5Mb
관련글2 - https://bit.ly/3K6ELdv
관련글3 - https://bit.ly/2SX7NyF
많이 먹는 것과 관련된 글을 위와 같이 3개 외에도 심각히 써내려간 글이 여럿 있는 걸 아직도 기억하는데 오늘 등산 쉬는 날이라 아까 회사 끝나고 점심 뷔페 식당에서 맛있게 차려준 카레밥과 돈까스, 밑반찬 몇 개를 맛있게 먹고 나서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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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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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어제 오픈소스 캡차를 이용할 때 아파트 홈페이지 계정 내 /bbs/data/__zbSessionTMP 디렉토리로 세션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끔 하여 언제부터인가 불거진 "디폴트 세션 파일 저장 경로 문제" 를 보완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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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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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 윗쪽으로 2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도 들었습니다.
오늘 호암산 정상까지 가려다가 다리를 좀 쉬어줘야 할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왔다가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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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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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돼가네요.
오면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보안성 있게 완벽히 구축에 성공한 삼성산뜨란채.kr 도메인 접속이 오늘 zum 사이트에서 DDNS 도메인으로 검색이 돼서 서둘러 rewrite 모듈을 활성화해 공식 도메인으로 리다이렉션 되도록 .hta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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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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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돼서 오면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올라오는 데 좀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해서 또 정상 밑 쉼터에 도착했네요.
집에서 그제 오늘 마이크로 서버 DB에 집에서만 3306 포트로 접속 가능하게 설정하는 작업과 logrotate 로그 회전 후 기록이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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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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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습니다.
요새 등산 계속한다고 너무 무리한 것 같아서 이렇게 5일만에 산에 왔네요.
원래 코스를 밟았는데 집에만 있으니까 요새 서버 구축한다고 산에 안가기 시작한 다음날 부터 이빠이 받은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다가 지난 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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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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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는 데 약간 힘들었지만 오를만 했고 오후 3시 넘어 출발했는데도 엄청 빨리 올라왔습니다.
요새 구글 검색으로 ”우분투 20.04에서 suPHP와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으로 계속 검색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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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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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좀 녹아 오늘도 아이젠을 하지 않았고 점심에 제육볶음을 맛있게 먹어서 그런가 올라오는 데 좀 힘들었네요.
아침부터 마이크로 서버에 들어있는 아파트 홈페이지 소스를 PHP 7.4.3 버전에서 에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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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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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많이 녹아 아이젠을 하지 않았습니다.
날씨는 맑은 편이고 올라오는 데 약간만 힘들었네요.
회사에서 이용하는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와우자 플레이어를 갑자기 제작사에서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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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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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아직 다 녹지 않아 아이젠을 하였습니다.
날씨는 맑은 편이고 올라오는 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거꾸로 등산은 급경사를 올라오는 대신 지루해서 힘든 건 많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새해 설날인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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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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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습니다.
원래 코스로 등산을 하였는데 관악산 입구 지나 제2광장, 삼거리 올라오는 데 왜 이렇게 졸린지 엄청 지루하고 힘들었네요.
거꾸로 하는 등산 코스보다 원래 코스가 더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집에서 오늘 아침 일어나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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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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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좀 쌓여 오늘은 올라오면서부터 아이젠을 하였습니다.
날씨는 맑고 올라오는 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정상에 다다를 쯤 돌부리에 발을 겹질렸는데 왼쪽 발목 왼쪽 부분이 속이 뭉쳐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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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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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많이 녹아 아이젠을 하지 않았네요.
날씨는 약간 흐린 듯 하고 올라오는 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시작해서 회사 홈페이지에 추가로 마이페이지와 관리자 페이지 두 군데에 동일한 DB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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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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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생수천에 도착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특기할만한 내용이 있어 이렇게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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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날씨가 풀린 듯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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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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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특기할만한 내용이 들어있어 카스에서 한번 옮겨와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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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풀린 듯 싶고 호압사와 정상 짧은 비탈에서 잠깐 미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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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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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기할 만한 내용이 들어 있어 이렇게 생수천에서 작성했던 카카오스토리 글을 옮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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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작은 누나가 집에 와서 맛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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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도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좀 추운 듯 했지만 등산을 하다보니 추운 걸 모르겠네요.
오전에 웹서버 구축 관련 작업을 하다가 MySQL 8.0.3 에선 기존 MariaDB 1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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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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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후 2시 35분에 출발해 관악산 입구 쪽으론 해가 일찍 질거 같아서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도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좀 춥고 올라오는 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근데 거꾸로 와서 엄청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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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출 시 오랫동안 마스크 착용을 하면서 지하철이나 회사 사무실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처음엔 잘 몰랐는데 오래 지나니까 이런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런 증상 잘 관찰하셨다가 혹여나 건강상 맹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를 쓰니까 또 이런 점이 안좋네요. 그래서 저도 계단 오를 땐 가급적 마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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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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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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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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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망증 때문에 이 두 가지 일이 있었네요. 다행히 깔개 안 챙긴 건 눈치채서 분실하지는 않았지만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놓고 간 걸 알고 나서는 저도 좀 당황스러웠네요.
ㅡ_ㅡ;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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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전활 걸어 치킨 두 마리 시켜가지고 갈까요 했더니 어머니 집에 먹을 것 많다고 그냥 오라고 성화를 하셔서 하는 수 없이 그냥 걸어오다가 대학동 태양 어린이공원 맞은편 작년 11월에 꼬깔콘 군옥수수맛 72g 짜리 1000원에 팔던 으뜸24마트에 가격도 다시 물어볼 겸 들어갔는데 입구에 롯데 찰떡파이 10개입 350g 짜리가 4천원에 정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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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집에서 예전 1997년도에 아버지가 저를 시켜 작성하신 회고록을 컴퓨터 문서 디렉토리에서 찾아보려고 하다 이상하게 파일이 보이질 않아서 책상 서랍에 출력한 A4 용지 9장 스템플한 걸 겨우 찾았고 그걸 스캔해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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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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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집에 작은누나가 맛있는 음식을 사와서 점심에 부모님이랑 네 식구서 잘 먹었는데 점심먹고 매형이 왔고 요새 제가 오후에 일하는 것 관련 얘기 하다가 시골 한식 제사 때 조상 납골묘 친척들과 같이 모여 제사 지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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