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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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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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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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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1pl8 배포판이 카테고리 지정 글쓰기와 페이지뷰 목록 카테고리 전환에 문제가 있어 소스를 수정해야 하는데 스킨이 바뀌어서 미처 카테고리 글쓰기 부분을 손보지 못하면 나중에 리스트 스킨에 나오는 카테고리 글 수와 전체 글수 카운팅이 일치하지 않아 방문자가 글 수를 파악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카테고리 글 수와 전체 글 수가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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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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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근데도 별도의 처리 비용을 내면서 내버린다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 이건 관청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으로 이게 아파트까지 적용이 되면서 요사인 뭐 책상이나 몸집 큰 물건을 버릴라 치면 이렇게 별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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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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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주로 요리만 하시고 매 식사 시간 식탁정리와 점심/저녁 설겆이를 제가 하고 아버지는 아침 설겆이만 하기로 서로 정하고 그렇게 지금까지 죽 실천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아침에 아버지가 식사 자리에 늦게 온 저를 보고 "식사 때 제때 와야지 아침 설겆이 너가 해라" 며 아침 설겆이 까지 저한테 떠넘기십니다. 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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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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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큰누나네 집에서 "뽀또" 란 크림 크래커 한상자를 가져온 적이 있는데 이걸 오후 3시 반 참에 먹어야 하는데 그 땐 컴퓨터 하느라 못 먹고 어제 저녁 밤에 야식으로 먹었더니 아침에 일어날때 느낌이 안좋으면서 위산이 나오는 걸 느꼈습니다. 매일 산에 다니면서 운동해 다져진 건강이 이런 것들 때문에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이 돼 버리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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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연기+안개)가 자욱히 끼었네요. 날씨가 무척 무덥습니다.
[img:20130727_00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27_00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27_003.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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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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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산엘 다녀왔습니다. 요새 장마가 끼어 계속 못갔는데 어제와 오늘 연이틀 산에 올라갔다 왔네요. ^^;
보시다시피 안개가 자욱히 끼었습니다.
[img:20130726_00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26_00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26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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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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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답변 받고 황당해서 "매우 불만" 에 피드백 보냈습니다. zip 파일 그대로 첨부까지 했는데 당연히 압축을 풀었을 때 상황이지 이렇게 동문서답 하는 알약 고객센터 직원 답변을 보니 황당하다 못해 괜히 화가 나더라구요. 쩝~
[img:알약_답변_헐.png,align=,width=644,height=1084,vspace=0,hspace=0,borde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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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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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웠습니다. 시원한 생수천 물이 갈증을 풀어줬습니다.
[img:20130725_00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25_00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25_003.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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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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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없고 징그러운 보험 광고만 채널마다 나오는 바람에 잼 없어서 껐습니다. 어떤 채널은 운동기계 광고를 하는데 이렇게 광고가 징그럽게 느껴지기는 첨인 것 같습니다. DMB 채널의 방송 규제가 아무런 제약이 없어졌는지 이렇게 잼없는 광고만 계속 해서 나오고 있네요. 물론 아주 이따금 뉴스나 정보가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이 이런 험악한 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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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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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프로페셔널에서 동시접속자수 늘려주는 EvID4226Patch223d_en.zip 파일을 풀면 알약에서 자꾸 안에 들어있는 실행파일을 악성코드라고 하면서 삭제하려고 하는데 제가 탐지제외 설정을 해도 자꾸 다시 HackTool 이라면서 악성코드 탐지를 해 버리네요. 엄청 귀찮아요.
이 파일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나요? 예전에 이걸 사용해서 XP IIS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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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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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주 전에 제가 KT로 베가R3 LTE를 개통했고 조카는 SKT로 오늘 갤럭시S4 LTE-A를 개통했습니다. 이렇게 기회가 돼서 두 기기의 와이파이 속도와 LTE 속도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과도 비교하기 위해 PC에서도 다운로드 테스트를 했습니다.
▶다운로드 테스트 기기 환경: PC(AMD FX-4100, 4G RAM, XP 운영체제), KT(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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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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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12분 현재 이글루스에서 Daum View 시사란 발행이 안되고 있네요. 이건 또 무슨 음모입니까? 여러분들은 잘 보이시나요? 전 다음뷰 채널선택 콤보박스에서 맨 밑에 시사 아래 섹션들이 아예 보이지를 않네요.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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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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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전 그게 이해가 안갑니다. 왜 잘 돌아가는 이글루스 팽하고 또다른 블로그를 만든 것인지... 뭔가 석연치 않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한참 이글루스 블로그는 이용자들 많이 확보하고 있었는데... 뭔가 음모가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그게 궁금합니다.
<정정>
네이트는 새 블로그를 만든 것이 아니라 블로그 링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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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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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통신망 수요를 가능케 하는 근원은 블로거와 네티즌인데 이런 개념을 지원하는 기업은 거의 없죠... 정말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은 이런데 어용방송 KBS는 시청료나 올려받을 생각만 하고 통신사들은 스마트폰 사업으로 떼돈을 벌고 있죠. 모순되었지만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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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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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가 네이트에서 분리됐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이글루스는 엠파스로부터 네이트로 인수됐고 네이트는 엄연히 통신망 사업자인 SK의 자회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을 많이 버는 SK가 네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돈만 되는 통신망 사업만 하고 콘텐츠는 키우지 않겠다는 이야기와 다름없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이글루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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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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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네이트 고객센터에 이글루스 검색과 모바일 페이지 버그 관련 해서 건의를 드렸는데요 이 사람들 태도가 기본적으로 다들 놀고 있는 분위기더군요. 조직이 많이 와해됐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검색도 보면 거의 1년 이상 놀고 있는 것 같고 건의를 해도 사람들 반응이 남자나 여자나 거의 아무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분명 이글루스는 네이트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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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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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넷북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거의 1년 6개월 이상 동안 충전과 전원 차단 후 방전을 거듭하면서 넷북을 계속 가동해 봤는데요 이게 구입 초기엔 5시간 이상(실구동 4시간 이내) 잔량 배터리가 표시됐었는데 최근 한 두달 전부턴 완충 후에도 전원을 차단하면 바로 2시간 22분으로 쫄아나오면서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무척 짧아졌네요.(실구동 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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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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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블로그에 글 올리고 캡처하려다가 성질 버리게 생겼네요. 삽입 위치 게이지는 붕붕 떠 돌아다니면서 제어가 어렵고 라인 끝에서 스페이스를 띄우면 ㄷ 글자가 분리되면서 조합이 안되거나 텍스트박스 창에서 한참 글을 쓰다 전체선택 아이콘을 터치하면 다른 컬럼까지 선택이 되면서 붙여넣기 글이 짤리고... 아이팟터치4세대 쓰다가 안드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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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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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황 바탕에 흰색으로 돼 있어 잘 눈에 띠지 않습니다. 검정색이나 빨간색, 파란색 등으로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죽 이렇더라구요. 상당히 고의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여러분?
지금은 진짜 너무 눈에 잘 안 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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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5M개요A-Style- Home Cloud프로세서- Supports 4th Generation Intel® Core™ i7 / i5 / i3 / Xeon® / Pentium® / Celeron® in LGA1150 Package
- 4 전원부 페이즈 디자인
- Intel® Turbo Boost 2.0 기술 지원칩셋- Intel® B85
- Supports Intel® Small Business Advantage 2.0메모리- 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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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A78L-M LX3· CPUAMD AM3+ FX™/Phenom™ II/Athlon™ II/Sempron™ 100 Series Processors
Supports CPU up to 95 W
AMD Cool 'n' Quiet™ Technology· ChipsetAMD 760G (780L)/SB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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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바이트(영어: Gibibyte, GiB) 또는 기가 이진 바이트(Giga binary byte)는 정보나 컴퓨터 저장장치의 단위이다.1 기가 이진 바이트 = 230 바이트 = 1,073,741,824 바이트 = 1024 메비바이트기가 이진 바이트와 비슷한 동의어인 기가바이트는 109 바이트 = 1,000,000,000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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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HV-E330S Galaxy S4 LTE-A SpecsDatasheet;Views:3271 views since addition of datasheet (June 27, 2013)Datasheet:State:Preliminary specifications Expected:Release:Date:August, 2013 Predecessor;Model:Samsung SHV-E300S Galaxy S4 LTE (Samsung Altius) Dimensions:69.8 x 136.6 x 7.9 millimetres M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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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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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Vega R3 IM-A850K SpecsDatasheet+Views:28810 views since addition of datasheet (July 13, 2012)Datasheet:State:Final specifications Release-Date:September, 2012 Dimensions:74.3 x 144.7 x 10.25 millimetres Mass:169 grams (battery included)Software;EnvironmentEmbedded-Operating_System:Google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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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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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법원이 범죄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하는 걸 언론을 통해 본다. 그럴 때마다 보통 그러려니 하며 그냥 지나치는데 이 벌금형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합리적이며 가혹한가에 대해서 오늘 말할까 한다.
'강제 징역' 은 그냥 감방에 갇히고 마는 것이라 '사회적 격리' 란 본래 처벌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만 벌금형은 좀 다르다. 이건 격리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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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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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table_name set col_name=replace(col_name,'찾을내용','바꿀내용');
이렇게 하면 됩니다. 제가 DB 제목 중에 특정 문자열을 치환할 일이 생겼는데 이 명령어로 하니 간단하게 일괄 치환되네요. ^^; 알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MySQL 까지 적용할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 안해봤습니다.
이것을 응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도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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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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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흐렸지만 비교적 날씨는 깨끗했네요. 안개가 덜합니다.
[img:20130719_007.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19_008.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19_009.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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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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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오늘 비가 안와서 오랜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달라진 생수천 정말 보기 좋네요. ^^;
[img:20130719_00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19_00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19_003.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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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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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어이없다. 한나라당이 국정원 통해 대화록 공개하고 나서 이제와 대화록이 없다니 이런 보도로 국민 우롱하려는 언론도 한심하고 정말 속보이는 정치 공작에 그저 한숨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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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333 |
2075 |
화학 비누 나쁜 줄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손에 비누를 묻혀서 손을 씻었더니 점심 먹기 전 눈을 잠깐 비볐는데 눈을 찌르는 자극이 엄청 심한 겁니다. 그래서 "역시 화학 비누는 나쁘다" 를 절실히 깨달은 시간이었지요. 물론 비누도 비누 나름이겠지만 선물 받은 비누 사용하려니 완전 애물단지 되었네요.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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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363 |
2080 |
베가레이서3 카메라는 사실 해상도는 높아도 막 찍기엔 삑사리 나는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미디어라이브2.0 으로 PC에 있는 음악을 듣고 있자니 스피커 하나는 굉장히 음질이 뛰어나네요. 물론 2채널 스피커 보단 못하지만 시끄럽지 않게 간단히 듣기엔 애플 아이팟이나 여타 스마트폰보다 안성맞춤이네요. 이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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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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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R3(IM-A850K)의 소프트웨어를 2.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PC에서 기존 미디어라이브를 삭제하고 새로 미디어라이브2.0을 다운받아 설치한 다음에 스마트폰을 다시한번 리부팅 해주면 보다 빠른 미디어라이브를 맛볼 수 있는데 이게 어떤 프로그램인고 하면 PC에 있는 이미지와 음악, 동영상을 폴더로 지정해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없이 재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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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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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보통 On 이 "ㅡ" 이고 Off 가 "O" 인데 올레 기본 어플인 올레 TV now 에선 이게 거꾸로 표시돼 동작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엄청 혼돈이 왔는데 사소한 거지만 잘못된 건 잘못된 거니까 지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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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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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됐다. 카페들은 대부분 가입을 유도하는 등 정보 접근 자체가 제한적인데 반해 블로그는 정보가 다 오픈돼 있고 매우 유용한 정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포탈들은 블로그의 정보 접근 자체를 카페보다 어렵게 해놓았다. 이건 굉장히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거의 공짜로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들에 대한 포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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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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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제가 언급했지만 12.04.1 버전에선 문제가 없었는데 자체적으로 12.04.2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와이파이 AP를 못찾으면서 연결 자체가 안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건 오래 전부터 업데이트 이후 계속 그랬는데 최근 업데이트에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네요. 물론 유선을 쓰면 네트워크에 이상이 없지만 무선을 사용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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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385 |
2600 |
예전까지 집전화 요금 자동이체 납부로 하던 걸 2011년 경에 지로납부로 변경하고 다시 최근에 자동이체로 변경했더니 자동이체 할인 1% 혜택을 없애고 얘네들이 이메일 청구서 할인으로 변경시켜놨네요. 예전엔 이메일 청구서 할인을 400원인가 추가로 더 해줬는데 기존의 1% 자동이체 할인을 아예 없앴습니다.
청구서를 종이로 받아보는 게 좋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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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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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주의해서 한 포스트에 몰아서 넣겠습니다. ^^; 아이팟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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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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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비교적 맑았네요. ^^;
[img:20130716_007.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30716_008.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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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천을 구청에서 새로 보수를 잘 했네요. ^^; 고맙습니다.
아래 사진은 베가레이서3로 찍었습니다. 두 장이 잘 안 나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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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을 한번 검색해 봤는데 "모두의 블로그" 에선 아예 내가 올린 내용들을 검색할 수 없었고 포탈 메인 검색에서도 기본 검색으론 검색이 안되고 제목을 검색어로 했을 때 옵션으로 '제목' 을 켜야 나오거나 아니면 내용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아예 검색 자체가 안된다. 어떻게 이따우로 만들어 놓고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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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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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을 이용하다 보면 카페 정보보다 블로그 정보가 더 유용한 경우가 많다. 카페 정보들은 대부분 가입을 유도하거나 속 시원한 정보가 부족한 반면 블로그 정보는 정보 내용 자체가 매우 실하고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으로 판단됐다. 보면 보통 검색 결과에서 후미에 노출되긴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검색엔진 이용시 블로그 검색 결과를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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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어머니 생신일이라고 가족들과 호암로 끝 안양쪽에 유명한 갈비집이 있어 가게 되었는데 맛있게 식사를 하고 주차장 휴식처로 나오다 보니 보기에도 엄청 마르고 병들어 보이는 개 두마리를 보게 되었다. 나도 모르고 지나칠 뻔하다가 여조카가 그걸 보고 "여기 개 봐바" 하길래 보았더니 그 개들이 돼지갈비집 앞에서 사람들 문열고 고기 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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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근 2주 동안 써본 결과 삼성이나 LG폰보다 가격도 싸고 성능도 결코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동작과 팬택이 KT로 저가폰 공급을 하면서 프로그램(젤리빈) 최적화 등 상당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건 PTP(사진 가져오기), MTP(파일 탐색), 데이타매니져 플러스 등이 제대로 동작이 잘 된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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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사람의 이름 쯤은 알려지지 않아도 좋은데 사람들이 포탈이 제공하는 블로그의 특징, 또 전략적 입장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깨어있는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현재와 같이 포탈이 네티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외면하는 전략적 행동들을 취하는 것들을 난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떠나 이렇게 다시 여길 오게 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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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보기에도 고쳐야 할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예전부터 포털 블로그들이 네티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노출해 주는걸 전략적으로 꺼리면서 구조를 이상하게 자꾸 만들어 버렸는데 오늘 오랜만에 몇가지 포스트들을 올리다 보니 그런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다 드러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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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인가 포탈 블로그의 전체 새글 보기가 없어졌다. 포탈 블로그들이 어느 때부터인가 이 기능을 쏙 뺐는데 블로거 입장에선 전체 블로그 독자들에게 포스트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 손해다. 대부분의 포탈이 섹션별로 새글을 볼 수 있게만 해놓았지 블로그 전체 새글을 볼 수 없게 만들어 놨다.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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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 해놓으면 인기글의 포스트들만 계속 클릭이 되고 많아진 뷰 때문에 자연적으로 추천수가 올라가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고 최신글을 디폴트로 해놓고 옆 탭에 인기글을 볼 수 있게 해놓아야 최신글에서 사용자들에 의해 평가받은 포스트들이 인기글 탭에서 다시 평가받는 구조가 돼 공정하게 블로거들의 포스트들이 평가받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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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컴터 새로 켜거나 브라우저 닫고 다시 띄울 때 로그인 하는 과정이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페이스북/트위터 사용할 때도 그랬지만 자동 로그인 기능을 옵션으로 만들어 두면 귀찮은 로그인 과정을 따로 하지 않아도 바로 글을 쓸 수가 있기 때문에 훨씬 자주 글을 올리게 됩니다. 근데 이글루스는 익스플로어 같은 경우 자동 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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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과 블로그 문화는 퇴보할 것인가?
요사이 칼럼과 블로그들의 가장 큰 문제가 운영진 쪽에서 자꾸 특정블로그를 홍보하려고 하는 개입성에 있습니다. 블로그 홍보는 운영진이 절대 개입해서는 안되고 고른 노출 속에서 네티즌들이 선별해 볼수 있도록 꾸며져야 합니다. 즉 운영진 입맛에 맞는 특정의 논지를 이끌어내려 하지말고 모든 블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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