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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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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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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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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작년에 발생했던 작은누나가 받을 수 있는 어머니 의료비 세액 공제 및 카드 사용액 공제가 결제카드 실제 지출자별로 어떻게 다른지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중간에 큰누나가 언급했던 내용과 많이 달라 다른 인공지능 LLM과 비교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LLM들의 답변 의견이 서로 극명하게 갈리면서 급기야 제가 세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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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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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o3) https://chatgpt.com/share/687bf02d-6148-8009-83fc-f66c0f5c0a70
DBeaver가 이렇게 불편하고 호스팅의 상위 버전 DB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인지 몰랐습니다. 개황당하네요. 추궁 끝에 챗GPT 말로는 기존 5.5 버전의 드라이버를 프로그램 내에서 선택해 다운로드 자동 설치하는 방식을 새 버전의 DBeaver가 전혀 지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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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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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OpenAI 에이전트 헬프 문의센터에서 문의를 하고 답변을 받은 내용인데 시도해 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이미지나 문자 메시지를 레어어 창에서 전달 도중에 해당 메시지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뭔가 고객지원에 대한 고의적인 삑사리를 심어놓았지 않나 싶은데 OpenAI는 현재 많은 수의 유저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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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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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https://www.blrun.net/eight/event1.php 이 이벤트 페이지를 IIS 서버가 가동 중일 때 ASP 서버 페이지로 천정연분 이벤트의 사진 및 생년월일시 정보가 전송되도록 구성하다보니 주컴이 꺼져 있을 땐 전송이 불가능했는데 이것 예전에 한차례 ASP 로 돼 있는 게시판 소스를 PHP 를 포팅했을 때 같이 포팅했어야 했는데 안해서 여러분께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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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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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브라우저 설정에서 특정 페이지들을 기억시켜 둔 걸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해 열은 뒤 바로 "종료할 때 열렸던 페이지" 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다 보면 이게 제목에서 말씀드린대로 브라우저가 가끔 열었던 탭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초기화될 때가 있잖아요. 그 때 아래 이미지 보시는 것처럼 기억시켜 뒀던 특정 페이지 url 모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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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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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gpt.com/g/g-v1eR2yjYn-jisig-caesbos-for-netijeun-sesangeul-wihayeo
이 링크를 메인페이지 우측 컬럼과 모바일 보기 페이지 [즐겨찾기] 탭에 "지식 챗봇 for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란 타이틀로 링크시켜 두었는데 써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올린 지식들 중에 물어본 내용과 관련된 지식이 있으면 그걸 소개 형식으로 말해주고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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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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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해당 캡처 페이지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챗GPT에서 캡처한 페이지가 절대 픽셀로 왼쪽 마진이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것 챗GPT에서 예전에 캡처할 때도 그랬는데 왜 이런 현상을 야기하는지 챗GPT의 의도가 좀 의심스럽습니다. 이거 왜 이런지 아시는 분...
이게 처음엔 그렇지 않았다는게 찝찝한 일입니다.
[챗GPT에서 캡처한 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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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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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 번이나 그런 경험을 했고 일전에 객차 안에서 뭔가 천정에서 스프레이 형식으로 뿌리는 게 있다는 걸 알았는데 최근엔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과정에서도 이상하게 기관지가 자극을 받고 있는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공교롭게도 그런 상황에서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 일부도 군데군데 동시에 기침을 하는 걸 관찰할 수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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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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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1]과 같이 아이폰 앱스토에서 RAR 파일을 풀 수 있는 앱은 Rar Sharp 밖에 없어서 이걸 설치했는데 애시당초 처음에 이 앱을 설치할 당시 제대로 압축이 풀렸기 때문에 이 앱을 남겨둔 건데 오늘 다시 해보니 사파리에서 해당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해 압축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 있더라구요.
물론 오늘 처음엔 마지막 이 앱을 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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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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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혹시 USB 메모리를 PC 데이타 파티션과 동기화 하다가 저 같이 동기화 도중 컴이 뻗어 리셋키 눌러 재부팅을 하고 나서 "방치된 잠금 파일을 찾고 있습니다. 20초, 19초, 18초..." 이런 식으로 카운트 다운이 되면서 거의 8분 가까이 잠금 파일 찾고나서 동기화를 시작할 때 글 마지막 [그림1] 과 같은 오류가 뜨면서 동기화에 실패하는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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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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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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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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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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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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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 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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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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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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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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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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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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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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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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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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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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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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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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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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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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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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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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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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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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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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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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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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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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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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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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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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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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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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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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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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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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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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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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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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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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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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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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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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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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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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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선관위 자료를 토대로 엑셀 파일을 작성한 다음 핵심 데이타만 셀 이미지로 캡처 후 챗GPT-4o에게 챠트 생성을 맡겨 완성한 자료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상하게 엑셀 365에선 데이타를 기반으로 챠트를 잘 생성하지 못하더라구요. 너무 불편합니다. 도저히 안돼서 챗GPT의 도움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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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87 |
06: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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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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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hatgpt.com/share/683e16da-9418-8009-9f59-300c4ca745c2
처음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금방 떠오르지가 않아서 지금까지 버그를 수정하지 못했던 건데 챗GPT 답변을 보니까 해결점이 프론트 소스인 자바스크립트 소스에 있다는 걸 알고 맞어! 하면서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는 걸 알았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위 공유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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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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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l(엘)' 가 캡차에 표시된 경우에 이걸 'I(아이)' 로 키보드로 쳐넣게 되면 백발백중 오류가 나면서 캡차 통과에 실패하게 되니 이런 경우엔 반드시 i(아이) 대신 l(엘)자를 입력해야 한다는 게 요령입니다. 이 문제가 출현했을 때 방문객들이 흔히들 이런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요 하나의 팁입니다. 또 하나는 이게 모두 대 문자로 캡차 문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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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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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동영상은 아니지만 오늘 새벽에 본 또다른 유튜브 영상입니다. 인간만이 가진 능력에 대한 독특한 성찰과 AI의 특성, 그 속에서 우리가 길러야할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영상이면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AI 시대에 대한 몇가지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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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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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제 토론 재미있으셨나요? 토론 방식에 너무나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TV 토론은 후보 자질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AI 시대에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실 생각이신가요?" 같은 1가지 질문에 대해서 규칙에 따라 여러 회차에 걸쳐 집중 토론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야에 대해선 선관위 공약집을 따로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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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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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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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새로 iOS 18.4.1 버전에서 새로 생겨 버려서 너무나 불편합니다. 일전에 구형 iOS 일부 버전에서도 그랬던 걸 안 상태에서 16.6 버전에선 오랫동안 이상없이 잘 사용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새 iOS 버전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속이 터지는 겁니다. 결국 애플이 새 iOS 버전 배포하면서 종전의 버그를 또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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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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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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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부한 사람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었고 전 오드로이드-M1의 우분투 20.04 LTS 버전을 얼마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이번달 말에 업데이트가 종료된다는 통보를 아래와 같이 받았네요.
ㅡ_ㅡ
뭔가 굉장히 쎄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여러분은 제 입장이라면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분투가 20.04 LTS 버전 GUI 바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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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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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마지막 소스 배포할 당시에도 이 문제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당시도 생각날 때마다 이 문제 해결 시도를 해봤지만 왜 검색 조건이 유지되지 않는지 원인을 잘 몰랐는데 최근 이삼일 동안 아래 공유 링크 보시는 것처럼 그 문제를 정리해서 챗GPT-o4-mini-high에게 물어볼 기회가 있었고 걔가 처음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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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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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챗GPT 공유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내용의 전말을 모두 이해하실 수 있는데 처음엔 이 문제가 브라우저 버그거나 장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챗GPT가 말해준 내용도 일리가 있어서 챗GPT가 알려준 소스 코드를 적용해 보다 잘 안돼 제 원래 소스를 좀 더 분석해서 픽스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링크 내용 말미 보시는 것처럼 제가 완벽하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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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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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이트에는 페이스북에서 보여질 <link rel="image_src" href="../blrun2_fb.jpg"> 태그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게시할 때 사이트 이미지 왜 보였다 말았다 깨졌다 난리예요? ㅋㅋ 개발자 혼자 생각으로 계속 장난칠 것 같으면 아예 없애버리세요. 토 나옵니다.
ㅡ_ㅡ
API 보안 문제라면 의심받을 짓 했죠?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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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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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지난 5개월 카드 이용 내역을 모아놓은 걸 보니까 신한카드 버스 이용 내역 합산 금액 산정 기간은 전전월 28일 ~ 전월 27일까지고 통장에서 지급되는 월 5만원 이용한도 내의 환급 금액은 다산콜센터 말은 전월 1일 ~ 전월 31일 까지 금액이라는 건데 아버지 딴엔 아무리 통장과 신한카드 합산 금액을 대조해 봐도 일치하지를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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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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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설정에서 일전에 2단계 인증을 켠 기억이 나는데 그때부터 이렇게 즐겨찾기 동기화를 위해서 오페라 계정에 로그인 시도를 하면 이런 인증코드 입력창이 뜨지만 정작 인증코드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이 인증코드 어디서 발급받아요?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는 어떤 메시지도 도착하지 않는데 이것 오페라 브라우저 제작사에서 2단계 인증 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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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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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경우의 수는 총 몇개가 있을까요?그냥 많다 적다의 의미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한번 따져 봤을때요. 가장 단순하게는 사주의 기둥은 당연히 4개가 있고 각 기둥은 60갑자가 있으니 60 x 60 x 60 x60 = 12,960,000 이렇게 계산되네요. 이렇게 되면 같은 사주가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명 정도 되니 두명정도 있겠네요(남녀는 대운이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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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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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왜 이 링크에 들어있는 내용의 똑같은 HTML 문서가 이렇게 PHP 5.5 아파치 웹서버의 게시판에선 보이고 [그림1] 과 같이 윈도우즈10 IIS 서버 ASP 게시판 안에선 안보일까 하고 의아해 하다가 MS의 윈도우즈10을 의심했는데 보니까 새로운 이미지 확장자인 *.svg 파일을 윈도우즈10 IIS 서버가 제대로 이미지로 표시해 주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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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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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애플이 이용자들의 ios 업그레이드를 요구했던 전례가 비단 이 앱 뿐이 아니어서 괘씸한데 왜 애플은 사파리 브라우저의 무수한 버그는 수정도 안하면서 왜 이런 단순한 뉴스 앱 설치를 볼모로 원치도 않는 ios 판올림을 강요하나요?
너무나 속보이고 괘씸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애플도 보아하니 이제 내리막길로 걷는 징조를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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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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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윈도우즈10 업데이트가 그 사이에 운영체제의 "원격 데스크탑 연결" 기능을 이런 식으로 불구로 만들어놓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데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셨나요?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원격 데스크탑 연결 기능을 사용했는데 그런 증상이 연이어 두 번 발생해 버려 그 사이 두 PC 간 윈도우즈 업데이트 불일치 때문인 건지 평소에도 PC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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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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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부에서 온 메일을 열어보던 중 https://www.bokjiro.go.kr/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예전부터 들어가 보자 하다가 오늘 시간이 나서 한번 은행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 메뉴를 살펴봤는데 상단의 복지서비스 > 모의계산 메뉴도 유용할듯 싶지만 잘만 운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면 아래 [그림1] 이미지를 보시는 것처럼 상단 복지위기알림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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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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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소개한 일반상대성 이론에 더하여 오늘 시청한 동영상도 상대성 이론으로 해석해 이해하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새로운 시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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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Hf-OWeMbFM0?si=DLf-53SK8Ap5g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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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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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Feedly" 란 앱을 깔아서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주소를 등록하면 이곳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의 모든 게시글을 구독해 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근데 blrun.net/rss 나 https://www.blrun.net/rss 란 주소로 찾으면 구독 주소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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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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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gpt.com/share/6745ad95-4ae4-8009-bc7f-5132d1a1cb2c
무슨 법이 이렇게 돼 있다고 하는데 의사들 재량에 맡기면 될 일을 몇가지 사례 외에는 대리 처방을 철저하게 막고 있어서 저처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6개월에 3번 가량 정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의 예외를 피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이렇게 해서 환자가 약을 못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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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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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가능한데 내력벽의 철거 같은 경우는 안전 상 취약해질 수 있으니 전문 시공 업체을 통해 반드시 전문가(건축 구조기술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들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걱정한 거였는데 챗GPT도 이런 경우 대부분 안전하지만 시공 업체가 잘 모른 상태에서 또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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