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512 :  19 page / total 21 page  Login  Join  

[이전 10개][1]..[11][12][13][14][15][16][17][18] 19 [20]..[21][다음 10개]

no images subject name vote hit
62
31 280
   1. 7분간 산책을 위해 조금 전 동네 아파트 정문 윗쪽에 올라갔다오는 데도 어머니한테 그 사이 무슨 일 생길까봐 불안한 게 앞으로는 꼭 스마트폰을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님은 어머님이 홀로 요양보호사와 함께 계신 곳에 웹캠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관찰하고 계신 걸 본 적이 있는데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_-; 2. 302
 71442
61
31 346
   2023년 올해 지난 4월 6일 마지막 호암산 등산 이후 퇴행성 고관절염 초기 증상 때문에 주 4일 출퇴근길 걷고 주 3일 집에선 동네 아파트 정문 쪽으로 올라갔다 오다가 오늘 다시 어머니랑 집으로 누나 회갑 집밥 먹으러 온 큰누나와 어머니, 또 저랑 참을 수 없는 마찰이 빚어져 이렇게 또 동네 뒷산 120미터 벤치 2개 있는 데 까지 올라왔네요. 이야기인즉슨 저
 71442
60
32 216
   오늘도 어디에서 삑 소리가 규칙적으로 나는데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다가 소리 음색을 보니 가스 자동 차단기가 차단 1분을 남겨놓고 20초 마다 경고음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더라구요. ㅋㅋ 이것 말고도 저희 집은 삑 소리가 규칙적으로 울리는 케이스가 4가지가 더 있는데 가스렌지 점화가 꺼졌을 때라든지 가스렌지 배터리가 다 되었을 때
 71442
59
35 603
   평소 어머니한테 제가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놓고 사용하시든지 저한테 타이머를 맞춰달라고 얘기하라고 누누이 얘기했는데 외출 모드로 계속 놓고 써도 가스값이 적지는 않더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몇 번 있었고 타이머는 이상하게 제 말을 듣지 않더니 결국 어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 어제 잘 때 밖의 온도가 떨어진 걸 알았는데 이상하
 71442
58
40 375
   예전에 누나가 사용하던 MSI GE60 (MS-16GC) 모델의 노트북을 받아 사용하다 고장나는 바람에 그런 이벤트들이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그림의 떡이라는 거지요. 한전에서 그런 이벤트 하는 걸 1층 현관의 관리소 공지 유인물에서 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데다가 등산을 이제 하지 않기
 71442
57
32 253
   결국 다용도실에 빈 삼다수 물통에 담긴 보라차가 보여 그걸 가져갔더니 어머니 막 책망을 하시면서 물 가져오라고 하면 모르냐고 다시 공 없는 소리를 하셔서 제가 "엄마가 삼다수 물통에 들은 보리차라고 확실히 말해야지 물 가져오라고 하면 그게 삼다수 생수인지 주전자 물인지 어디에 있는 물인지 낸들 알겠어?" 그랬더니 또 다시 블라블라 폭풍
 71442
56
42 428
   이 문제의 해결점을 찾고 싶어서 구글에서 좀 검색을 해봤는데 관련 이슈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이게 무슨 문제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혹시 여러분 중에도 우분투 20.04.5 LTS 버전 SSH에 접속 로그인 시 이런 현상 못 겪으셨는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오늘 처음 이같은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왠 뚱딴지 같은 현상인지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
 71442
55
28 199
   누나 말로는 엄마가 몸이 아파서 그런 거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까지 아들이 옆에서 온갖 시중 다 들어드린 것 공도 없이 어쩌다 잘못한 것 거의 없는데도 심하게 야단을 치시고 책망을 하실 때가 많은데 그럴때면 많이 속상하고 허탈합니다. 오늘도 큰누나가 와서 미역국 등 밑반찬을 만들어놓고 갔는데 누나 옆에 가서 온갖 잔소리
 71442
54
24 147
   1. 저는 대상포진 백신을 지난 9월 5일 맞고 지난 10월 5일에 독감 예방 백신을 맞았으며 지난 11월 1일 코로나19 4차 접종(XBB.1.5)을 맞았는데 접종 간격이 모두 권장 간격일인 2개월이 채 되지 못하고 보시다시피 1개월 밖에 안돼서 좀 걱정이 됐는데 예방접종을 하는 병원이 문진표 작성하는 과정에서 지난 예방 접종일을 매 접종 때마다
 71442
53
28 209
   오늘 점심 때에도 점심식사 마치고 양치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컴 앞에 앉아 다른 일을 잠깐 마치고 나서 한다고 했다가 꼭 까먹는 경우가 있는데 아까 오후 12시에 식사를 마쳤지만 12시 10분 정도에 양치질을 한다는 걸 까먹고 조금 전까지 주컴으로 다른 걸 보다가 12시 35분에 다시 생각나서 내가 양치질을 했나? 하고 가족들에게 물어보
 71442
52
31 357
   1. 형이 화상대화 하면서 보여줄 게 있다면서 제 인텔 i5-3570 CPU, 16GB 램 본체에 윈도우즈10 용 도커를 설치해 보라고 했고 https://www.docker.com/ 에서 "도커 데스크탑"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나서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정상적으로 도커 설치된 것 확인 후 바로 시작 메뉴 아이콘을 클릭해 한 번 실행해 봤지만 아래와 같은 에러
 71442
51
33 249
   당시 키 168.4cm에 68.4kg의 체중이 측정됐는데 오늘 집에 있는 저울로 쟀을 때 72.8kg이 측정됐으니까 이 저울이 2kg 정도 더 나오는 걸 감안하면 2.4kg이 늘은 셈인데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식사조절을 못해서 그런지 경각심을 좀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식사는 저번에 뇌혈류 이상 전조증상 느껴진 이후로 계속 적당히 먹고 있는데 이
 71442
50
38 929
   다음과 같이 작년 7월 8일 트랜센드 TS-RDF5 카드리더기 화이트 제품 3개를 용산에서 구입했는데 2개는 이미 사용중이고 1개가 남아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이게 누구한테 하나를 준 건지 분실이 된건지 파악이 안돼서 기억을 더듬어 봐도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귀신이 곡할 노릇이 돼 버렸네요. 일전에 책상 서랍에 분명히 한 개가
 71442
49
40 235
   미국이 사용하는 그런 제도를 한국도 좀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배심원 제도도 수사만 충실히 하고 잘만 활용하면 지금과 같이 대통령 1인 권력에 집중돼 있는 사법부 임명권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온갖 잡음도 막을 수 있는데다가 한국인은 다른 나라, 즉 그런 제도가 있는 미국보다도 국민들이 다 똑똑하고 판단을 잘하기 때문에 현
 71442
48
49 289
   해당 유튜브 댓글 윤석열 하는 꼴 보면 그 반대인것 같은데요? ㅋㅋ 너무 불안해요. 안보부터 시작해서 외교 등 전 다 불안하던데... 문재인 정부 내지 이재명 체제는 그래도 유능하기라도 하지요 근데 윤석열 정부는 칼춤만 출줄 알지 뭘 제대로 하는 게 없잖아요. 단적인 예로 국민연금을 애초의 약속을 지키는 쪽으로 개혁해서 국민을 달래야할
 71442
47
35 285
   해당 유튜브 댓글 동영상 잘 보았는데요 이재명 대표는 자기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재판에 출석해서 유죄 판결을 받고 언론이 대서특필하면 이재명 지지자들과 국민의 염원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ㅋㅋ 그렇다고 국민의 힘이 총선에서 승리할까요? 더군다나 유죄 판결을 받게 되면 이재명 대표의 정치 인생은 끝나 버리는데? 물론 이재명
 71442
46
50 316
   평소 어머니가 늘 자기는 ARS 자동응답 버튼 눌러서 상담사 통화하는 걸 못하겠다는 말을 곧잘 하셨는데 일전에 어머니 피처폰 1년 약정을 재약정하기 위해 제가 어머니 폰으로 114로 전활 걸어 상담사 연결 통해 재약정을 시도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고객센터 연결 후에 이상하게 연결시간이 표시돼 있는 통화 화면이 아니라 알 수 없는 팝업 화면이
 71442
45
24 204
   해당 유튜브 댓글 아마도 키다리샘 인터넷 관련 속도는 한국의 5G 인터넷 속도를 놓고 인용하신 자료 같습니다. ㅋㅋ. 이론적 속도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 한국의 5G 서비스는 사실 저도 좀 불만인데 유튜브 보는 데 지장이 없고 이동 중 앱 설치를 제외하고 다운로드를 거의 받지 않아 불편한 수준은 아니지만 서비스 시행할 때 홍보했던 속도
 71442
44
41 190
   이게 밥솥에 밥만 전용으로 빠르게 메뉴를 한번만 눌러 취사를 시작할 수 있는 "DIRECT TOUCH" 메뉴가 있어서 "백미(1번누름)/백미쾌속(2번누름)" 을 누르면 5초 뒤에 자동으로 취사가 시작된다고 말씀을 드려도 왜 예전처럼 우상단 "압력취사" 버튼을 누르는 게 아니냐고 왜 뺑뺑이 돌아가는 게 안보이냐고 자꾸 전원 플러그를 꼽았다 뺐다 하셔서
 71442
43
32 404
   저도 나이가 들면서 자주 씻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실천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요새 유튜브를 보니 빈대가 자주 출몰해 사람을 물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저 같으면 오랫동안 등산하면서 집에 도착해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하면서 발을 닦았는데 요샌 등산을 안하니 회사 다녀와서 세수할 때 발을 닦는 식으로 몸 관리를 하려고 합
 71442
42
44 254
   머스크가 트위터를 X로 이름을 변경하고 나서도 그런 정책은 변함이 없던데 웃기는 게 이름만 바꾸면 뭐하나요? 저한테 저랑 비슷한 트위터 하나 보여주지 않으면서 그게 바뀐 거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그냥 저와 비슷한 트위터가 분명 지구상엔 여럿 있지만 독자들에게 노출해 주기 싫은 거라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트위터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71442
41
50 356
   아래와 같습니다. 헐~ 이 자식들 보니까 대번에 안되겠어서 [그림3] 보시는 바와 같이 우상단 신고하기로 다나와 쪽에 신고를 했습니다. 어머니한테 구입 전 이 얘기를 했더니 사지 말라고 하셔서 화면 스크린 캡처 후 이렇게 챗게시판에 글을 작성해 올립니다. [그림1 - 다나와에 표시된 가격] [img:다나와가_좀_이상해졌네요_헐1.png,align=,widt
 71442
40
52 434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구글은 국내 검색 시장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죠. ㅋㅋ 구글이 생각보다 독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나 봅니다. 사실 검색 결과 보여주는 기술이 국내의 상업화된 검색보다 뛰어나긴 합니다. 최근엔 검색 결과를 다 보여주지 않는 쪽으로 많이 바뀌긴 했지만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 ================================
 71442
39
37 336
   전 드랍박스를 AMD 레고르 X2-260 본체엔 항상 연결해 두고 아이폰에 다른 1대, 회사 컴과 집에 있는 다른 컴들에서 사용할 때 나머지 1대 등 이렇게 총 3대를 로그인해 썼는데 이 놈의 드랍박스가 최근부터 아래와 같이 최대 2대 까지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게 1대 연결을 줄이고 안내엔 3대 까지 연결해 쓸 수 있다고 사기를 치더라구요. 헐~ 얘네들이
 71442
38
45 477
   아버지는 평소 새벽에 제가 방 문 살짝 여닫고 거실을 왔다갔다 하는 것도 시끄럽다고 주무시다 말고 잔소리를 하시기 때문에 새벽엔 늘 조심조심 했는데 지난 두 달 반 동안 지리한 보안 처리 작업을 끝내느라 목욕을 못하다가 방금 하고 나니 아주 개운하고 좋습니다. ㅋㅋ 또 이렇게 어머니만 집에 계실 때는 제 방에서 음악도 맘 놓고 들을 수
 71442

[이전 10개][1]..[11][12][13][14][15][16][17][18] 19 [20]..[21][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