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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도 아버지도 옆에서 들으셨지만 어머니가 "갈비탕을 끓이라" 고 해서 제가 싱크대에 가보니 갈비탕 냄비가 전혀 보이지가 않아서 엄마 보고 "갈비탕 팩 하나 개봉해서 냄비에 끓이라고?" 하면서 되물었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갈비탕 데우라고" 하시길래 전 갈비탕 뜯어서 데피라는 소린지 알고 어머니한테 다시 확인 차 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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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박을 꺼내 몇 조각 크게 잘라서 맛있게 먹고 나서 제가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이런 것 귀찮아서 잘 안 하시죠?" 했더니 아버지 대번에 자기는 먹을 것 챙겨먹는 건 빠꿈이라고 그렇지 않다고 하시면서 저를 나무라시는데 정말 이제 제가 집안 일을 도맡아 하다시피 하니 이런 간단한 음식 챙겨먹는 건 일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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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머니가 기름병 마개 따달라고 해서 따드리고 칼 도마 가져오라고 해서 갖다드렸는데 작은 도마를 가져오지 왜 큰 걸 가져왔냐고 구박을 해서 저도 그냥 쓰시라고 화를 냈는데 이번엔 또 양파를 까달라고 해서 거의 다 깠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오셔서는 양파를 빼앗으며 화를 버럭 내시길래 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껍질을 아끼지 말고 깨끗하게 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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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 아파트 앱 보다가 소화기 점검하는 팝업이 열려서 거기 점검을 위한 체크 포인트 대로 저희 아파트 복도 아버지가 갖다놨다는 분무형 소화기를 점검하고 나서 작은 계기판 초록색 범위 넘어선 거랑 제조일자도 2013년 것이라 10년이 지났다고 아버지한테 이야기했더니 아버지가 뜬금없이 저희 아파트 동 복도마다 소화기를 보니까 다 갖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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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한 산허리 등산 코스 괜찮은 것 같아서 저번에 오랜만에 아이폰13으로 트랭글 앱을 켜서 코스를 사진을 찍어 가면서 웨이포인트 마다 하나하나 저장을 해놓았는데 그 과정에서 7개 저장한 사진이 일부만 저장이 된 채 코스에 보이면서 누락이 됐길래 아래와 같이 문의를 하였는데 답변자 상황을 모르겠는지 확인해 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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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run.net/eight/saju_fr.php
위 페이지에서 본인의 로케일(지역) 기준 생년월일시를 선택 후 [경도 선택] 링크를 클릭하면 세계 지도가 펼쳐지고 거기서 그 시간대 태어난 다른 세계 지역의 경도를 선택하여 거기서 태어난 사람의 사주를 뽑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1]의 예시는 제 "Asia/Seoul" 로케일에서 제 생년월일시를 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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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리 이름이 궁금해서 착안을 해서 바로 챗GPT한테 물어본 건데 신기하게 이미지 속의 요리 이름을 정확히 말해주고 조리 방법도 간단히 말해주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
[그림1]
[img:어제인가_음식일기_쓰다가_이_요리_이름이_생각이_안나_챗GPT한테_물어보니_다음과_같이_정확히_답을_해주더라구요.png,align=,width=1400,height=1050,vsp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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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설문지인데 제가 중간 3분의 1 지점까지 구팡에 대해서 설문을 답하고 중간에 전송 버튼을 눌렀는데 전송이 안돼서 그냥 브라우저를 닫았습니다. 이 자식들 설문을 해도 이렇게 멍청하게 하네요. ㅋㅋ 이 설문을 참고를 하면 좋긴 하겠지만 설문 받아가는 방식이 틀려먹었네요. 그래서 혹시 제 사이트를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캡처 이미지를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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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에선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처한 수준을 저출산 보다 심각한 것이 우리 젊은 세대가 가지는 가치관으로 보았는데 이게 이 정도로 심각한 건가요? 저도 유튜브에서 쇼츠 동영상이 생겨난 배경을 듣긴 했지만 적어도 제 나이 때 세대는 적어도 저처럼 30년 동안 책을 보지 않다가 다시 필요한 책을 보는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동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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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돼서 제가 내용을 이윤찬의 에버노트로 복사한 뒤 일일이 수작업으로 원형 블릿 들어가는 널 부분에 '*" 과 '-' 를 쳐넣어 인쇄를 했는데 이것 좀 많이 불편하네요. 왜 챗GPT는 이렇게 답변을 해주는 데 있어 이용자의 요구에 따른 말길을 못 알아들으면서 치환을 거부할까요?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신지...
<추신>
챗GPT-4도 마찬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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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래 전에 동물원과 전람회 그룹을 헷갈려서 김동률 가수의 전신인 전람회 때부터 동일한 풍(or 분위기)으로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동물원 그룹이 불렀던 노래들만을 떠올리며 색채가 특이함 없이 평범하다가 김동률이 솔로로 활동했을 때부터 특이한 풍의 노래로 분위기로 바뀐 줄 알고 당시 "오쇼 코리아" 사이트에서 김동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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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서기(착즙기)로 사기 국사발 한 그릇 정도의 주스가 만들어지는데 새벽에 이거 만들어먹다가 아버지한테 잔소리를 들어서 새벽 시간에 먹기는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여러모로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오늘 주스를 만들어 먹기 전 챗GPT에 관련 내용을 한번 물어본 겁니다.
ㅡ_ㅡ;
https://chatgpt.com/share/1e6f167f-af36-4b5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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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단 해보고 나서 판단하겠다고 책에 나온 지침대로 잘 따라하면 문제 없을거다 라고 그렇게 강조를 하는데도 어머니 막무가내로 "의사말도 들어보지 않고 그 딴거 왜 하냐" 고 잔소리를 하셔서 제가 우상복부 통증도 경과 관찰할 겸 이번에 작정하고 하기로 한 거라고 꼭 해볼 거다 라고 했더니 어머니 이번에도 역시 말이 통하질 않네요. 오늘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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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검사를 20분 정도 마치고 나서 방금 결과가 나왔는데 전성기 때보다는 자신감이 약간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학습능력을 비롯하여 현재 컨디션은 좋은 상태라 다른 부분은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 한번 보세요. 중간중간 보이는 견본은 측정 요소에 대한 설명이고 제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은 그 다음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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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말은 아버지 것은 모바일 고지서로 설정돼 있고 제 것은 지난 7월 11일 발송 처리된 걸로 돼 있다는데 황당한 게 아버지는 데이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고지서를 선택했을리가 없고 그걸 모바일 고지서로 돌릴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그렇게 임의대로 모바일 고지서로 돼 있다는 얘길 들었고 제 것은 지로 납부로 돼 있기 때문에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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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부터 싱크대 배수구에 누가 자꾸 뭉친 화장지를 버려 제가 그걸 볼 때마다 가족한테 여기에 화장지를 버리지 말라고 왜 음식물 쓰레기가 모이는 곳에 화장지를 버리냐고 매번 잔소리를 했는데 그 이후로 몇 번이나 계속 이런 일이 있었고 오늘도 다시 이 일이 발생해 이번에 아버지가 또 그런 걸 알고 엄청 제가 짜증을 부리면서 화를 냈습니다. 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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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게시판 업로드 글에서 오탈자가 간간이 많이 보여서 챗GPT-4에게 한번 교정을 맡겨봤는데 글 하나하나 차례대로 물어보면 오탈자 뿐만 아니라 문맥 교정 등 제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오탈자를 비롯해 부자연스러운 표현의 교정을 잘해서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빠트리는 오탈자도 있지만 지금 앞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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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새벽에 깬 아버지보고 지금 물통을 들고 올라오려고 하는데 아버지도 같이 6개들이 2묶음 가져올라오시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니까 이따 경로당 신문 가지러 가야 되니까 너만 먼저 2묶음을 가져오라고 해서 도난 위험도 있으니 지금 같이 가자고 하자 아니라고 해서 제가 6개 묶음 4개를 한꺼번에 1층에서 4층까지 2번 왕복해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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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95%9C%EA%B5%AD%EC%B2%A0%EB%8F%84%EA%B3%B5%EC%82%AC%20%EC%84%9C%EC%9A%B8%EB%B3%B8%EB%B6%80%20%ED%99%94%EC%9E%AC%20%EC%82%AC%EA%B1%B4?from=%EC%BD%94%EB%A0%88%EC%9D%BC%20%EC%84%9C%EC%9A%B8%EB%B3%B8%EB%B6%80%20%ED%99%94%EC%9E%AC%20%EC%82%AC%EA%B1%B4
이 나무위키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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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늑골 아래(오른쪽 상복부) 열감(찡한) 통증 치료 일지
* 증상: 2024년 2월 말부터 아침에 스트레스 받는 생각를 하면 열감(찡한)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었음. 새벽에 일어나서 컴 할 때나 낮 동안에도 식사 후에 느껴질 때가 있음. 바나나나 곶감을 먹고 나면 증상 곧잘 발생.
* 제가 생각하는 원인: 작년 2023년 4월 6일 부터 등산을 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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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이 욕을 가족한테 가끔 사용하시는데 팔자비법 책을 보다 보니 "가을 甲의 노목(老木)은 金으로 다듬어야 하는데 火로써 金을 제극함은 오히려 병(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주는 시상(時上)의 병화(丙火)가 병신(病神)이다" 란 말이 나옵니다.
결국 병(病)을 야기하는 오행(五行)의 운을 병신(病神)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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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그런지 좀 의구심이 듭니다. 뭔가 화웨이 기업이 알려지는 걸 방해하려는 트위터 차원이나 미 정보국 차원의 어떤 개입에 의한 조치가 아닐까 여겨지는데 여러분도 지금 "화웨이 팩트" 에서 발행하는 트윗들을 "더보기" 해서 해당 트윗을 번역해 함 살펴보세요. 참 이런 조치 가지고 기업들 홍보를 겐세이 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참으로 치졸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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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신장애자들도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비정상적으로 악화되면 망상이 생기면서 잠시나마 길을 못 찾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낯선 장소에 가서 버스를 내리거나 할 때 그런 경우가 있는데 물론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네비게이션을 켜거나 주변 이정표를 확인해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치매 환자나 발달 장애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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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것 때문에 제가 눈코 뜰새 없이 엄마 옆에서 시중 드느라 바빴는데 그래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챗GPT 단행본 한 권 정리는 다 끝냈고 이제 기적의 간청소 책만 정리를 남겨두고 있지만 평소 어머니랑 티격태격 하면서도 이렇게 걱정이 앞섭니다. 이게 아래 스크랩 문서 보시면 알겠지만 잘 낫지 않는 병이라고 돼 있고 의사가 치료에 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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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산허리 등산을 다녀오는데 대학동 산 밑 공원 쪽 가장자리로 진입하러 도로를 건너는데 전기 버스가 왼쪽 위에서 내려오는데 엔진 소리가 나지 않아 그대로 죽 내려오는데 어린아이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길을 건너는 사람들은 자칫 잘못하면 내려오는 차를 보지 못하는 케이스가 빈발할 수 있겠더라구요. 오늘 그 전기 버스와 그런 조우를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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