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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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   일반 (544)  SNS (5)  불편+이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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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99 510
   물론 요샌 어머니 병간하느라 거실 컴퓨터로 단행본 정리하는 일은 계속 못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방 용도를 나눠서 이용을 하니까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작은누나 친가 통해 구입한 어머니 드실 십전대보탕 한약이 배달이 와서 꽉찬 김치 냉장고에 들은 것 다 꺼낸 후 하나하나 정리한 다음 김치 박스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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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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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66 498
   여태까지 이걸 모르고 왜 세컨드 PC의 윈도우즈10이 느려졌을까 이상하게만 생각했네요. 왜 이 프로세스가 늘상 CPU 자원을 30% 이상 잡아먹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구글에서 해당 프로세스 제거 방법을 찾아봤더니 VestCert 보안 플러그인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고 아래 [그림2]와 같이 해당 프로그램을 찾아 제거해 주고 나서 재부팅을 하였더니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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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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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87 315
   이 "의약품안전나라" 에선 제가 아이디를 만들지 않은 것 같아 처음엔 하단 [그림1]의 빨간색 부분 좌측에 있는 앱 인증 방식의 로그인을 해봤는데 가입된 정보가 없다고 떠서 우측 "디지털 원패스" 로 아이디를 생성해 안면인식까지 다 통과를 하고 정작 가입 정보를 입력해 QR코드 인증 후 로그인을 시도해 보면 로그인이 안되면서 자꾸 똑같은 회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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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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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89 416
   1. 어머니가 약 봉지를 살펴보시더니 식전에 먹는지 식후에 먹는지가 표시가 안돼 있으니까 다시 저한테 물으셨는데 아까 약사분이 식전에 먹으라고 설명을 했고 저도 집에 와서 제약회사 매뉴얼을 따로 확인해 보니 식전 30분에 먹으라는 내용을 확인했지만 좀 성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싸인펜으로 약봉지 앞면에 식전 30분이라고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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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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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98 527
   어제 문자 메시지로 쿠팡 잇츠에서 메뉴등록 하는 일을 모집하니 장애인고용공단 맞춤 훈련으로 입사 지원을 해보라고 문자가 와서 큰누나한테 그 얘길 했더니 큰누나한테도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왔다고 저한테 톡을 줬는데 내용을 보니 높은 평점을 주고 후기를 남기는 알바라는 걸 알고 굉장히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젠~장 누구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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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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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119 752
   새벽 3시 40분 쯤에 일어나서 문서 완성과 스캔, PDF 작성을 하고 지인한테 카톡을 몇 건 하고 근력 운동과 체조를 한 뒤 아침 식사를 하고 형과 화상 대화를 하고 나서 어머니 심부름을 몇 건 해드린 뒤 메모 정리한 후 카톡 몇 건을 작성하고 사이트 글 한 건을 작성하고 나서 이렇게 산책을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집중을 해서 할 일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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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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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135 489
   세탁기도 급수 시스템이 약간 고장이 나서 탈수 시 물이 일부 새어 들어오는 증상 때문에 수동으로 수도꼭지 밸브를 잠그고 세탁 코스 설정을 하여 사용하는데 왜 자꾸 어머니는 내복이며 웃도리 및 바지를 세탁기 빨래를 하지 않고 이렇게 손빨래를 하라고 저를 시키시는지 요새 아주 이 손빨래 수시로 하느라고 쎄빠지고 있네요. 세탁기도 저렴한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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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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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144 547
   성공은 했는데 이게 위 절제를 해서 체중 변화가 오는 사람들 중에는 담석이 올 수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그걸 주의해야 하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암튼 체중 조절엔 성공했는데 이미 말씀드렸듯이 다른 병이 오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근골격계 질환이 올 수도 있는 여지도 있어서 그것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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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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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133 642
   1. 동네 시장 입구 대성수퍼 라는 대형 마트인데 단박에 보기에도 스티로폼에 포장돼 있는 앞다릿살 고기가 붉은 빛깔이 안도는 게 물이 좀 들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 그 고기를 사고 싶지 않았지만 어머니 심부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왔는데 그 이후 몇 번 그 고기를 김치찌개로 해서 먹어보니 고기가 쫄아들며 먹을 양이 확 줄어버리면서 먹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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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12
243
2024/06/01 108 630
   전화 속 아기 엄마가 스피커폰에서 아기를 어르며 "아빠 1등 하세요~" 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뒤에서 그 소리를 같이 들었던 저는 아빠가 등산을 하는데 왜 그런 소릴 하실까? 하면서 속으로 의아해 했고 제가 든 생각이 그 소릴 듣고 있는 아빠는 간접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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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31
242
2024/05/31 121 562
   오늘 갑자기 다음 질문이 궁금해서 OpenAI의 챗GPT에 물어봤더니 다음 링크와 같은 원론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림1]의 구글 제미나이에 똑같은 질문을 했더니 무료 공개 버전은 해당 질문의 답을 못해주고 있네요. ㅋㅋ 뭔가 질문을 제대로 해석해 필터링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나 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게 바로 성능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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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6:22
241
2024/05/30 108 893
   아래 이미지와 같이 우분투 20.04 안에 설치된 awstat 상에서 구글 챠트가 로드돼야할 부분의 이미지에서 엑박이 군데군데 보이는데 이것 구글 챠트 서비스가 종료된 것인가요? 이상하게 해당 부분의 이미지가 깨져서 봤더니 구글 서버로부터 해당 챠트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번에 QR 코드 생성 API 서비스 종료에 이어 이번에 챠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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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25
240
2024/05/28 121 698
   이것 좀 특이한 케이스지만 버그인건 맞아서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여러분은 파이썬 셀레니움 기능 이용할 때 이런 불편한 점 없으셨는지... 전 여러번 이런 경우를 당해서 이젠 불편할 정도네요. 전 오후 6시 32분에 이 기능으로 페이지 여럿을 동시다발적으로 실행을 시키는데 이렇게 마우스 동작과 해당 cmd창이 겹치면서 해당 cmd 창으로 실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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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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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49 650
   일전에 이것 계속 20~30번 눌러야지 화면이 들어오다가 최근에 한동안 한번 누름에 바로 화면이 들어왔었는데 이것 또 안드로이드 Go 제조사에서 안되겠는지 태블릿 사게 만드려고 장난을 치는 것처럼 30번은 눌러야 화면이 들어오게 다시 만들어 버렸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안드로이드 제작사에서 중간에 키누름 동작 조작하는 행태, 이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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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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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41 469
   이게 폰을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볼륨 버튼으로 수시로 아이폰 음량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러한데 여러분은 이런 일 없으셨는지... 잠금 화면의 볼륨바 없어지고 나서 너무나 흔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인데 애플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도 무관심한지 평소 하도 불편해서 오늘 일부러 여기서 언급해 봅니다. [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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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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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50 501
   평소 전 사이트 url을 서브 url을 제외하고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보라매 병원 대표 도메인인 http://brmh.org 은 접속이 안되고 http://brmh.org/main/main.do 만 접속이 돼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알고 보니 제가 평소 사이트 url 즐겨찾기를 구글 검색을 통해 등록해 놓을 때 서브 url을 모두 제거하고 대표 url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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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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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37 482
   왜 요새 인터넷 가입이나 변경 자동 ARS 광고 전화 행태가 이런 식으로 변경됐을까요? 뭔가 거부한 이용자들한테 다시 전화를 못하니까 이런 식으로 트릭을 쓰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것 신고 대상 아닌가요? 누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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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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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53 714
   진간장 금S는 TN(총 질소) 함량이 1.1%이고 진간장 S는 1.0%고 나머지는 다 똑같다고 질소 함량이 높을수록 숙성 과정에서 전통 진간장 맛이 난다고 하면서 진간장 금F3 같은 경우는 총 질소 함량이 1.3%여서 어머니들이 많이 찾는 간장이라는 얘길 해서 제가 그럼 금S랑 S랑 질소 함량이 0.1% 차이밖에 안나는 거네요? 그랬더니 그렇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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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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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64 773
   그 나비(or 나방) 애벌레인지를 발견하고나서 대번에 혐오스럽게 느껴져 곧 머릿속에서 화장실 세면대 옆에 살충제가 있다는 사실이 생각이 나 그걸 가져다 애벌레에 근접하여 몇 번 뿌렸는데 이 살충제가 평소 화장실 날파리 퇴치용으로 아버지가 곧잘 뿌리곤 하셨는데 살충 효과가 그닥 좋지를 않아서 좀 걱정이 들었지만 죽기는 죽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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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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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49 483
   여러분도 모니터 둘 데 없다고 책상 밑에 무리하게 모니터 두 대 놓다가 자세 안나오는 채로 컴을 하면서 저같은 꼴을 당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작은누나한테 받은 24인치 LCD 모니터를 어디다 둘까 하다가 이곳에 두었었는데 계속 의자에 앉는 자세가 잘 안나왔는데 오늘 그 중 큰 걸 하나 치웠더니 다리가 쏙 들어가는 게 아주 좋네요. ^^;
 72538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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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28 564
   아래 [그림1]과 같이 왜 누X꾼이란 용어를 사용하면 안되는지 그 내용을 시청자 게시판 글쓰기 페이지에 채워서 "접수하기" 버튼을 눌렀는데 헐~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가 뜨면서 접수가 안되고 시청자 게시판 리스트도 없습니다. YTN은 KBS 보다 훨씬 형편없는 수준이네요. 이렇게 시청자 게시판 운영하면서 무슨 뉴스를 만든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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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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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32 1042
   저번에 보라매 병원 두 번째 외래 가기 전에도 작은누나가 거기 가지 말고 집에서 한 달 간만 쉬어 보라고 말해줬는데 어머니 그래야겠다고 하시면서도 새 약 받아오신다는 욕심에 제가 마지막 척추 질환 치료 때 처방해 준 약 복약 매뉴얼에서 효능과 성분, 부작용을 일일이 찾아 다 설명드리고 제가 어머니는 현재 어떤 상태이니 왜 그 약을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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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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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05 346
   오늘 어머니가 며칠 전 제가 산에 갔다오다가 시장에서 사 온 참외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방금 한 개 반 큰 걸 잘라가지고 와서 깎아서 잘게 단면으로 잘라 어머니랑 같이 먹고 아버지도 일부 갖다 드렸는데 어머니가 약만 먹다가 과일이 들어가니까 좋다고 하셔서 제가 엄마 약 먹는 사람은 이렇게 과일도 좀 먹어줘야 돼 하면서 거들었더니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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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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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11 597
   아까 통로가 좁아서 거실 쪽으로 걸어가다가 거실에서 걸어오는 아버지랑 살짝 부딪히면서 왼편 조립형 앵글 프레임 옆에 있었던 오른쪽 음식물통 손잡이에 걸려 제가 넘어질 뻔한 일이 있었는데 가슴이 철렁해서 산허리 등산 걸어갔다 오면서 이걸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디로 옮길까 고민하다가 [사진1] 보시는 바와 같이 냉장고 오른편 광고 스티커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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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31 528
   그 전에 카페 화장실에서 중간에 소변을 보다 유리 화장실 밖에서 어떤 여자가 내가 소변 보는 모습을 보는 걸 지켜보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그런 꿈도 꿨는데 그 후 카페에서 만난 여자는 약간 몸집이 있고 하얀 옷과 청바지를 입었던 여자였는데 그 여자와 대화를 하다가 중간에 지갑을 달라고 해서 지갑을 주고 나서 그걸 도로 챙기지 못하고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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