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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또 키보드가 이상이 생긴 것인줄 알고 주소표시줄에 커서를 이동 후 똑같이 아이디를 쳐보았더니 정상적으로 타이핑이 되는 걸 확인하고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여러분은 최근 인터넷 등기소 이용하시면서 이런 증상 없으셨나요?
헐~ 지금 등기부 등본을 열람할 일이 있는데 이렇게 AMD 레고르 260 CPU,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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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왔습니다.
^^;
오늘은 오전에 볼 일 좀 봤다가 중간에 용산에 들러 이어폰 잭 얇은 걸 아이폰6에서 듣기 위해 굵은 걸로 변환해 주는 젠더를 구입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점심 식사를 하고 문서 정리와 웹서핑 및 메모 정리, 스크랩을 하다가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PC로 스크래핑을 하다가 또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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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조사 참여할 때 이런 멘트가 보이면서 설문조사 응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는데 제가 이런 조사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이유가 선물을 받지 못할 것을 뻔히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상대 기관에서 생색을 내는 것 같아서였는데 최근 몇 번 이런 설문조사 요구가 있었고 전 선물과는 상관없이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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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새벽에도 자기는 늘상 카톡을 대기시켜 놓고 이용한다고 해서 중요한 카톡 아니면 오전 10시 부터 전송해 달라고 평소 부탁을 해서 어제 0시 넘어 그렇게 한 건데 카톡이 메시지 2건을 그렇게 씹고 전송을 하지 않아 방금 다시 그 2건을 작성해 오늘 오전 10시에 전송하도록 다시 예약 메시지 큐에 담아놨습니다.
최근 여러분은 카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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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호스팅 보안 서버 인증서 작업을 하는데 골드 마요네즈를 먹고나서 그런지 뒷골이 댕기는 게 부담이 되었습니다. 담부턴 골드는 많이 먹지 말고 머리 상태 봐가면서 먹어줘야할 것 같습니다. 하프 마요네즈는 또 첨가물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약간 들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거든요.
오늘 아침까지 후무스로 생오이 먹다가 소스 하나 남겨두고 마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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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 맴돌다 빼낸 이들 불순물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을 해서 기분이 굉장히 나빴는데 이번처럼 머리카락이나 플라스틱 솔 같은 건 목구멍으로 넘어가다가 걸려서 발견한 케이스이고 이 외에도 걸리지 않고 넘어간 불순물 까지 합치면 굉장히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전에 이명박 정부 때에도 이들 먹거리 안전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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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기성이 있었는데 제가 20분 있다 다시 마이페이지를 리로드 하고 보니 기존 상품이 취소가 안돼 있어 다시 취소할 때 작은 팝업 윈도우에서 디폴트로 "장바구니에 다시 담음" 이 체크돼 있었고 이걸 체크 해제 후 다시 취소요청 버튼을 클릭하였더니 취소 접수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건 뭐죠? 헐~ 기존 것 취소 안돼 있었더라면 3개씩 총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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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 근처에서 마을버스 탄 후 하차문 뒷쪽 두번째 칸에 앉아서 서울대벤처타운역 정류장 까지 가는데 광신고 정문 주공1단지 부근에서 학생들이 가득 탔고 제 자리 바로 옆에 서 있던 여고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제가 목적지 다 도착해서 "잠깐만요"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고 자리를 비켜주지 않아 살짝 비켜서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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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 챗GPT4에 어머니 상태와 드시는 약 설명을 해준 후 오늘 아침에 변을 두 번이나 다량 지리신 것에 대해 물어 답변을 받음]
[img:어머니가_자꾸_변을_지리시는데_취해야할_조치는.png,align=,width=788,height=876,vspace=0,hspace=0,border=1]
어머니가 아침에 화장실로 이동하시다 변을 참지 못해 변을 다량 팬티에 지리셔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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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가 어디서 제 나이 때 장애연금 대상자들이 만65세 부터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을 만60세 부터 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셔서는 매번 궁금하다고 알아보라고 해서 보니까 정확한 내용이 인터넷에 나와있질 않아서 1355번 국민연금 고객센터엘 전화해서 알아봤더니 제목과 같은 내용이더라구요.
제 주민번호를 묻고나서 그런 안내를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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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금 전에 냄비의 닭도리탕 데워서 어머니 드렸더니 식사하시고 나서는 남은 닭도리탕 냉장고에 들어갈 데 없다고 한번 더 데운다는 걸 이미 식사 전 데운 걸 왜 또 데우냐고 해서 한바탕 또 시끄러웠습니다. 여러분은 어머니의 이런 발상이 이해가 가시나요? 결국 어머니 말이 한번 더 팔팔 가스렌지에 끓인 후 식어야 오래 변질되지 않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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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GPTs 기능을 만들다 만 것처럼 보였는데 유료 가입 前 잔뜩 기대하고 처음엔 30여개 파일을 한꺼번에 업로드 해봤지만 반응이 없어서 로컬 드라이브에 있는 칼럼 백업 파일을 하나씩 업로도 해봤고 20개 HTML 파일과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 하고 나서 Draft 오류가 보이더니 이후 자꾸 이 오류가 보이면서 설정창이 저장도 되지 않고 수정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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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샌 어머니 병간하느라 거실 컴퓨터로 단행본 정리하는 일은 계속 못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방 용도를 나눠서 이용을 하니까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작은누나 친가 통해 구입한 어머니 드실 십전대보탕 한약이 배달이 와서 꽉찬 김치 냉장고에 들은 것 다 꺼낸 후 하나하나 정리한 다음 김치 박스에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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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이걸 모르고 왜 세컨드 PC의 윈도우즈10이 느려졌을까 이상하게만 생각했네요. 왜 이 프로세스가 늘상 CPU 자원을 30% 이상 잡아먹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구글에서 해당 프로세스 제거 방법을 찾아봤더니 VestCert 보안 플러그인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고 아래 [그림2]와 같이 해당 프로그램을 찾아 제거해 주고 나서 재부팅을 하였더니 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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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약품안전나라" 에선 제가 아이디를 만들지 않은 것 같아 처음엔 하단 [그림1]의 빨간색 부분 좌측에 있는 앱 인증 방식의 로그인을 해봤는데 가입된 정보가 없다고 떠서 우측 "디지털 원패스" 로 아이디를 생성해 안면인식까지 다 통과를 하고 정작 가입 정보를 입력해 QR코드 인증 후 로그인을 시도해 보면 로그인이 안되면서 자꾸 똑같은 회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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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가 약 봉지를 살펴보시더니 식전에 먹는지 식후에 먹는지가 표시가 안돼 있으니까 다시 저한테 물으셨는데 아까 약사분이 식전에 먹으라고 설명을 했고 저도 집에 와서 제약회사 매뉴얼을 따로 확인해 보니 식전 30분에 먹으라는 내용을 확인했지만 좀 성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싸인펜으로 약봉지 앞면에 식전 30분이라고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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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자 메시지로 쿠팡 잇츠에서 메뉴등록 하는 일을 모집하니 장애인고용공단 맞춤 훈련으로 입사 지원을 해보라고 문자가 와서 큰누나한테 그 얘길 했더니 큰누나한테도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왔다고 저한테 톡을 줬는데 내용을 보니 높은 평점을 주고 후기를 남기는 알바라는 걸 알고 굉장히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젠~장 누구는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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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40분 쯤에 일어나서 문서 완성과 스캔, PDF 작성을 하고 지인한테 카톡을 몇 건 하고 근력 운동과 체조를 한 뒤 아침 식사를 하고 형과 화상 대화를 하고 나서 어머니 심부름을 몇 건 해드린 뒤 메모 정리한 후 카톡 몇 건을 작성하고 사이트 글 한 건을 작성하고 나서 이렇게 산책을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집중을 해서 할 일을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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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도 급수 시스템이 약간 고장이 나서 탈수 시 물이 일부 새어 들어오는 증상 때문에 수동으로 수도꼭지 밸브를 잠그고 세탁 코스 설정을 하여 사용하는데 왜 자꾸 어머니는 내복이며 웃도리 및 바지를 세탁기 빨래를 하지 않고 이렇게 손빨래를 하라고 저를 시키시는지 요새 아주 이 손빨래 수시로 하느라고 쎄빠지고 있네요. 세탁기도 저렴한데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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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했는데 이게 위 절제를 해서 체중 변화가 오는 사람들 중에는 담석이 올 수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그걸 주의해야 하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암튼 체중 조절엔 성공했는데 이미 말씀드렸듯이 다른 병이 오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근골격계 질환이 올 수도 있는 여지도 있어서 그것도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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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네 시장 입구 대성수퍼 라는 대형 마트인데 단박에 보기에도 스티로폼에 포장돼 있는 앞다릿살 고기가 붉은 빛깔이 안도는 게 물이 좀 들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 그 고기를 사고 싶지 않았지만 어머니 심부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왔는데 그 이후 몇 번 그 고기를 김치찌개로 해서 먹어보니 고기가 쫄아들며 먹을 양이 확 줄어버리면서 먹을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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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속 아기 엄마가 스피커폰에서 아기를 어르며 "아빠 1등 하세요~" 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뒤에서 그 소리를 같이 들었던 저는 아빠가 등산을 하는데 왜 그런 소릴 하실까? 하면서 속으로 의아해 했고 제가 든 생각이 그 소릴 듣고 있는 아빠는 간접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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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다음 질문이 궁금해서 OpenAI의 챗GPT에 물어봤더니 다음 링크와 같은 원론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림1]의 구글 제미나이에 똑같은 질문을 했더니 무료 공개 버전은 해당 질문의 답을 못해주고 있네요. ㅋㅋ 뭔가 질문을 제대로 해석해 필터링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나 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게 바로 성능의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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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와 같이 우분투 20.04 안에 설치된 awstat 상에서 구글 챠트가 로드돼야할 부분의 이미지에서 엑박이 군데군데 보이는데 이것 구글 챠트 서비스가 종료된 것인가요? 이상하게 해당 부분의 이미지가 깨져서 봤더니 구글 서버로부터 해당 챠트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번에 QR 코드 생성 API 서비스 종료에 이어 이번에 챠트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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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특이한 케이스지만 버그인건 맞아서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여러분은 파이썬 셀레니움 기능 이용할 때 이런 불편한 점 없으셨는지... 전 여러번 이런 경우를 당해서 이젠 불편할 정도네요.
전 오후 6시 32분에 이 기능으로 페이지 여럿을 동시다발적으로 실행을 시키는데 이렇게 마우스 동작과 해당 cmd창이 겹치면서 해당 cmd 창으로 실행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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