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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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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유튜브를 보다가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컴을 최대절전모드로 끄고 조금 전 아파트 정문 쪽 도로 인근 까지 걸어갔다 후문 상가 까지 다시 걸어내려와 지하 엘리베이터 타고 다시 지상엘리베이터로 갈아타 집에 돌아왔는데 이제 취침 전 약 먹을 시간이지만 날씨가 이 시간에 30도라는 게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지금이 한 여름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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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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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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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듭니다. 어머니 생각해서 제가 브라우저 즐겨찾기 스크랩 섹션 안, 젊어지는 약 파트에 저장해 놓은 뒤 잘 알아보고 주문한 건데 결국 먹어보지도 못하고 "상품준비중" 이라고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취소요청을 하게 됐습니다. 아버지는 왜 의논도 없이 구입하냐고 했지만 어머니한테 이 가격 말씀드리면 구입하겠냐고 이게 원래 258만원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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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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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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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브라우저가 느린가 싶을 정도로 제 이윤찬의 에버노트 메모 수정하는 과정에서도 다운을 밥 먹듯이 하고 탭도 다운이 돼서 선택이 안되고 다른 앱 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그야말로 이 본체 윈도우즈10 동작이 너무나 인내심을 요하게 만드는 상황이 됐는데 크롬 브라우저가 왜 이 모양이 됐어요?
브라우저도 닫히지도 않고 저번에 말한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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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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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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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버지더러 취소를 하셨으면 취소 영수증을 받으면 된다고 했더니 미처 그 영수증을 못 챙겼답니다. 그래서 제목과 같은 상황이 돼서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나이드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특정일의 상세 결제 내역을 확인하는 식으로 ARS에서 서비스를 제공해도 될 듯 싶은데 신한카드는 거기에 대해서 좀 소극적인지 일요일인 오늘 신한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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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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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c9yrGhyjqM?si=Ka_DRMpnZpYEYewQ
예전에도 비슷한 유튜브를 본 적이 있는데 확실한 100%의 확률 10억원을 선택하지 누가 상대가 속일 수도 있는 50% 확률의 1000억원을 요새같은 시대에 선택을 할까요?
뭔가 좀 이상해서 해당 이슈를 가져오고 언급을 해보고 싶었는데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ㅎㅎ 왜 이런 내용이 제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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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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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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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브 댓글
다 좋은데 인터넷에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의 반이 쓰레기 정보라고 단정할 수 있는지 그 근거는 무엇이고 과연 그걸 규정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 대목은 좀 듣기에 거북하고 불쾌했네요. 물론 전 해당이 안됩니다만 이건 인터넷에서 자기 비용을 대가면서 무수한 양질의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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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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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4년 8월 28일 오후 8시 MBC 뉴스 못 보신 분들은 시청해 보시길... 오랜만에 옆에서 봤는데 잘 하더라구요.
광복절 날 일본 전통 기미가요를 틀었다는 정말 낙하산 처럼 생긴 KBS 방송 사장의 어처구니 없는 국정 감사 발언과 태도가 그대로 송출이 됐고 군 정보사가 중국 내 첩보 활동을 하는 국내 블랙요원 명단 같은 중요한 군사 기밀을 돈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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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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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ajaPrPc_o0?si=dlsneKLJj4etCyEQ 이것 보고 나서 아래 [그림1]과 같은 덧글을 보았는데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말이 맞는 얘기 같네요. ㅋㅋ
오렌지 색 상자 이야기도 주의해야할 일들이구요.
이 얘길 부모님께 하니까 어머니는 맞다고 하시고 아버지는 아니라고 그래도 조상들 신은 있는 거라고 묘를 잘 관리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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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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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제 유튜브 보다가 해당 덧글에서 아래 내용을 보았는데 이게 가능성이 없는 유전에 돈을 투자하는 거라면 이것 지시한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방송에선 터트리기만 하고 뒷 얘기는 안하나요? 헐~ 뭔가 좀 수상하네요. 혹시 진행 상황 아시는 분...
ㅡ_ㅡ
[그림1]
[img:동해_유전_이건_뭐예요.png,align=,width=1400,he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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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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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소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라고 생각했는데 아래 챗GPT와의 대화에서 그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오늘 고용복지센터 근로조건 강의를 듣고 와서 한번 물어봤는데 이게 깊이있게 우리 현실을 들여다 보면 이렇게 5인 이상 사업장과 차별화를 둔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명확히 가슴에 와 닿지는 않네요.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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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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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들기름 자꾸 이야기 하셔서 아니 엄마 큰누나가 아까 요리할 때 올리브유 찾지 않았냐고 들기름 좋은 것 누가 모르냐고 난 요리할 때 넣는 기름 말하는 거지 하면서 올리브유 같은 거 사먹자고 아들이 자꾸 강조해도 예전부터 말을 듣지 않으시는데 아주 답답하다고 한소리를 했더니 아버지 까지 가세해서 니 엄마 예전에 선물 셋트로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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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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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까지 이것만 써냐고 다 썰으냐고 재차 어머니께 물었지만 다 썰으라고 끝까지 저한테 말씀하시고는 아주 작은 통을 주시길래 왜 원래 대파 대롱이 들은 큰 통을 도로 못 집어넣게 하면서 다 썰으라고 하면서 작은 통을 주냐고 또 한바탕 시끄러웠네요. 아버지도 옆에서 어머니와 저랑 대화하는 걸 다 들으셨는데 어머니 말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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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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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 사람은 한국 서비스를 이용해야 될라나 봅니다. 형이 예전부터 아마존 인터넷 서비스 훌륭하다고 직접 원격으로 아마존 메뉴를 클릭해 보여주면서 저한테 설명을 해줬는데 그 당시 즈음 직전까지도 전 계속 브라우저에 아마존을 열어놓고 접근을 시도했지만 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형이 해주는 기술적 백그라운드 설명을 들어보면 아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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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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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인 즉슨 제가 챗GPT의 도움으로 아래와 같이 파일 업로드 시 음란물을 판정해 차단하는 코드를 완성했는데 헐~ 이게 실제로 동작하지 않아서 왜 동작하지 않냐고 챗GPT에 물으니 다시 말을 바꿔 그건 Google Vision API 를 사용하는 게 낫다고 알려주는데 뭔가 그 이후에 몇 주 있다 구글에서 전혀 검색이 되지 않던 음란물 판별 AI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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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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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 - https://bit.ly/3XK6Uhd
관련 OpenAI 업데이트 공지 - https://status.openai.com/?subscription_confirmed=true
여기 보시면 아래와 같이 파일 업로드 문제가 해결이 됐다고 공지가 떴는데 이게 GPTs 설정에서 문제가 해결이 됐다는 소린지 프롬프트 창에서 해결이 됐다는 뜻인지 두리뭉실하게 표현이 돼 있어서 아까 GPTs 설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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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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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내가 먹으려고 끓였는데 왜 참견이냐며 아버지한테 대들고 저도 우상복부 통증이 완전히 가시지를 않아서 이런 생오이며 후무스 소스며 어머니가 해주신 갈비탕 일부를 덜어서 먹는 건데 아버지 처음에 그걸 고려하지 않았는지 나는 꽁치찌개 먹고 남은 것 없애느라고 거기에 지금 밥 말아 먹고 있는데 평소 있는 반찬 먹어 없애야지 이렇게 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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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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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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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일전에 두 번인가 세 번 용산역(or 신용산역)에서 내려 구름다리 건너 횡단보도 지나 선인상가 쪽으로 내려오다가 안경 밑이 잘 안보여 스마트폰인가를 쳐다보면서 가다가 아래 [그림1]의 위치에 설치돼 있는 주차 방지를 위한 낮은 구조물(주: 낮게 깔린 주자방지턱)이 안보여 발이 걸려 부딪히는 바람에 그대로 고꾸라져서 앞으로 넘어졌으면 큰 사고를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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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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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철학관 IIS/ASP [내사주조견표] 동작이 이상하게 특정 날짜의 썸머타임 여부와 상관 없이 오늘 일자에 썸머 타임이 세계 로케일에 적용돼 있는지 여부에 따라 잘못 로케일 시간이 변환이 돼서 형이 아까 말하길 moment.js 라이브러리 이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해서 오후 내내 챗GPT의 도움을 받으며 이 문제와 씨름하다 7가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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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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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하게 더 배가 고프네요. 아침에 순대국/오이무침/멸치볶음/사과를 먹고 산허리 등산을 갔다오다가 장을 봐온 후 집에 도착해 토마토 2개 먹고 점심에 전복죽을 먹었는데 그것 먹고 나서도 배가 고파서 또 토마토를 2개 잘라서 어머니랑 같이 먹었는데 결국 어머니가, 제가 피자/치킨/햄버거 주문하려고 한 걸 못 먹게 해서 영양실조 걸린 사람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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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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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충분히 어머니 지시가 이해가 가는데 제가 어머니 말 듣고 다용도실에 있는 이롬 두유 한 박스를 거실 신발장 옆으로 가져왔더니 아버지 왈, 그 두유 자기는 안 먹는다며 두유도 안 처먹는 것들이 자기가 다용도실에 두고 먹는다는데 왜 건방지게 여름에 에어컨을 얼마나 튼다고 이리로 가져오냐면서 강하게 저항하시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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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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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부가세 포함 20만 6470원 정도로 부담이 적고 개발자용 마이크로 보드 제작과 판매에 많은 경험을 가진 하드커널사가 만들었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여러모로 차후 PC 업그레이드는 에어컨을 켜도 발열문제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전력 면에서도 노트북 보다도 메릿이 있는 Small PC 형태가 유력하여 현재 저는 가끔 하드커널사 홈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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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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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까 친한 친구한테 보낸 카톡인데요 오늘 제가 매일 같이 가는 등산을 못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완벽하게 작성해 낸 글입니다.
친구 2명에게 전화와 톡으로 전달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챗 게시판에도 그대로 내용을 옮겨 봅니다. 요새 제 생활과 스트레스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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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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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크롬이 무슨 버그 수정 중인가 아래 [그림1] 과 같이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에 로그인 후 고급 설정 > NAT/라우터 관리 > 포트포워딩 설정 메뉴를 클릭하면 [그림2]와 같이 포트포워딩 리스트들이 보이지 않은 채 상단 전체가 잘린 채 페이지가 깨집니다. 뭔가 어떤 브라우저 동작을 구현하거나 버그 수정 중이 아닌가 싶은데 하루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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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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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만든 OpenAI의 정책은 [그림1]을 보시는 것처럼 뭔가 사용자가 올린 자료를 학습하는 GPTs 의 경우 업로드 파일 갯수 제한을 20개로 제한한다는 걸 알았는데 제가 최근 고객센터에 이 같은 개발자 모드에서 보여지는 정보를 캡처, 이미지를 전달하여 왜 이런 에러가 뜨냐고 물었을 때 금방 대답이 안달리는 걸 보면 챗GPT를 만든 OpenAI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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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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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FX-4100 CPU, 16GB 램 본체 윈도우즈10 크롬 브라우저는 textarea 편집창 굴림체 폰트가 [그림1] 처럼 이렇게 약간 투박하게 표현이 되고 뉴엣지 브라우저는 [그림2] 처럼 정상적으로 매끄럽게 표현이 됩니다. 이것 좀 크롬이 속보이네요. 또 이 본체에서 USB 2.0 메모리 동기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졌습니다. 이것 누구 짓이죠? MS 운영체제의 고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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