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570 :  21 page / total 23 page  Login  Join  
  [570]   일반 (542)  SNS (5)  불편+이해 (23)

[이전 10개][1].. 21 [22][23]

no images subject name date vote hit
70
2023/11/26 192 914
   그래서 장문의 내용을 다 날려먹었습니다. 뭔가 커널을 침투해 들어온 악성코드로 인해 시스템이 다운이 되는 듯한 증상이었는데 예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제가 이 본체에서 다운 증상을 경험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뭔가 겨울에 전혀 본체가 뜨거워지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한 다운 현상이라 역시 여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더라도 이건 발열
 72451
20:03:37
69
2023/11/26 167 506
   어머니 요새 허리 치료 중이신데 누워만 있으면 사람이 이상해진다고 마늘 깐다고 해서 오늘 일을 많이 도와드렸네요. 좀 나아지시긴 했는데 언제 또 악화되실지 모를 일이라 저도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다 까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엄마보다 제가 더 마늘을 잘 깐다고 칭찬하시는데 저랑 어머니랑 거의 다 까서 네 번째 덜어주시려는 걸 제가 싫다고
 72451
15:46:46
68
2023/11/25 159 630
   당시 정말 주말만 빼고 눈코뜰새 없이 비교적 바쁜 편이었는데 둘 다 작업장이 가까워 그건 편리했지만 금요일 까지 오전 오후 두 탕을 뛰려니 평소 시간이 많고 여유가 있었던 생활 패턴에 익숙해진 저로선 좀 적응이 안되면서 솔직히 후회도 약간 있고 그랬습니다. 돈도 좋지만 워라밸 차원에선 이전의 생활 방식이 많이 그리웠다고 솔직히
 72451
21:24:19
67
2023/11/23 186 599
   1. 3개인가 4개들이 BYC 팬티 가격이 그리 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머니가 일전에 시장에서 곧잘 사오셨던 이 팬티를 제가 오랫동안 좀 사용해 보니 팬티 뒤가 너무 잘 찢어지고 헤어집니다. 거의 몇 번이나 한동안 팬티 여러 벌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 보고 내린 결론인데 옷감 직조 구조에 심각한 결함이 있거나 일부러 이렇게 금방 소모가 되도록
 72451
07:15:42
66
2023/11/22 177 616
   가끔 제가 어제 제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이나 이렇게 일전에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에서 이런 오타 장난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제가 이걸 이렇게 알아차리는 이유가 전 오탈자가 있으면 계속 수정하여 완벽하게 문장을 완성하는데 그 이후에 해커가 제 글을 건드리면 이렇게 그걸 잘 알아차리게 되고 그 흔적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죠. 암튼
 72451
17:42:43
65
2023/11/21 194 735
   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여성 같으면 검은색 옷을 많이 입고 다닌다고 하지요. 요새 스마트폰이나 프로그램, 웹페이지나 지하철 스크린도어, 병원 입간판 등 예전보다 부쩍 배경색이나 디자인 색깔 선정에 있어 검은색이나 보라색, 잿빛 컬러의 배경색이나 설치물들이 엄청 많이 늘어났는데 이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디자이
 72451
15:39:27
64
2023/11/21 128 843
   이게 평소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계속 그래서 처음엔 잘 몰랐다가 중간에 잘 알아채기 시작해 와이파이를 끄고 데이타를 사용하곤 했는데 오늘은 인터넷 뱅킹 앱이 먹통이면서 네트워크 에러가 뜨는 것도 아닌 속도가 무지하게 느린 현상이었고 평소 지하철에 사람이 엄청 많을 때의 먹통 증상도 아니어서 순간 폰이 KT 무료 와이파이에 접속돼 있
 72451
15:21:51
63
2023/11/21 159 669
   요새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타이머를 맞춰놓고 전 그 사이 브라우저를 보고 있었는데 그 30분이 엄청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헐~ 나이들면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데 정말 그걸 조금 전 실감했습니다. 아버지는 일전에 TV로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매 한 번 시청하시면서 이 프로그램이 며칠 되지 않
 72451
06:22:14
62
2023/11/19 149 534
   1. 7분간 산책을 위해 조금 전 동네 아파트 정문 윗쪽에 올라갔다오는 데도 어머니한테 그 사이 무슨 일 생길까봐 불안한 게 앞으로는 꼭 스마트폰을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님은 어머님이 홀로 요양보호사와 함께 계신 곳에 웹캠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관찰하고 계신 걸 본 적이 있는데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_-; 2. 302
 72451
16:50:36
61
2023/11/19 165 780
   2023년 올해 지난 4월 6일 마지막 호암산 등산 이후 퇴행성 고관절염 초기 증상 때문에 주 4일 출퇴근길 걷고 주 3일 집에선 동네 아파트 정문 쪽으로 올라갔다 오다가 오늘 다시 어머니랑 집으로 누나 회갑 집밥 먹으러 온 큰누나와 어머니, 또 저랑 참을 수 없는 마찰이 빚어져 이렇게 또 동네 뒷산 120미터 벤치 2개 있는 데 까지 올라왔네요. 이야기인즉슨 저
 72451
12:06:42
60
2023/11/18 188 675
   오늘도 어디에서 삑 소리가 규칙적으로 나는데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다가 소리 음색을 보니 가스 자동 차단기가 차단 1분을 남겨놓고 20초 마다 경고음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더라구요. ㅋㅋ 이것 말고도 저희 집은 삑 소리가 규칙적으로 울리는 케이스가 4가지가 더 있는데 가스렌지 점화가 꺼졌을 때라든지 가스렌지 배터리가 다 되었을 때
 72451
11:38:04
59
2023/11/18 187 1096
   평소 어머니한테 제가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놓고 사용하시든지 저한테 타이머를 맞춰달라고 얘기하라고 누누이 얘기했는데 외출 모드로 계속 놓고 써도 가스값이 적지는 않더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몇 번 있었고 타이머는 이상하게 제 말을 듣지 않더니 결국 어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 어제 잘 때 밖의 온도가 떨어진 걸 알았는데 이상하
 72451
05:05:35
58
2023/11/14 184 870
   예전에 누나가 사용하던 MSI GE60 (MS-16GC) 모델의 노트북을 받아 사용하다 고장나는 바람에 그런 이벤트들이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그림의 떡이라는 거지요. 한전에서 그런 이벤트 하는 걸 1층 현관의 관리소 공지 유인물에서 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데다가 등산을 이제 하지 않기
 72451
13:21:34
57
2023/11/14 194 613
   결국 다용도실에 빈 삼다수 물통에 담긴 보라차가 보여 그걸 가져갔더니 어머니 막 책망을 하시면서 물 가져오라고 하면 모르냐고 다시 공 없는 소리를 하셔서 제가 "엄마가 삼다수 물통에 들은 보리차라고 확실히 말해야지 물 가져오라고 하면 그게 삼다수 생수인지 주전자 물인지 어디에 있는 물인지 낸들 알겠어?" 그랬더니 또 다시 블라블라 폭풍
 72451
12:24:21
56
2023/11/14 211 942
   이 문제의 해결점을 찾고 싶어서 구글에서 좀 검색을 해봤는데 관련 이슈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이게 무슨 문제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혹시 여러분 중에도 우분투 20.04.5 LTS 버전 SSH에 접속 로그인 시 이런 현상 못 겪으셨는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오늘 처음 이같은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왠 뚱딴지 같은 현상인지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
 72451
10:54:47
55
2023/11/12 189 429
   누나 말로는 엄마가 몸이 아파서 그런 거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까지 아들이 옆에서 온갖 시중 다 들어드린 것 공도 없이 어쩌다 잘못한 것 거의 없는데도 심하게 야단을 치시고 책망을 하실 때가 많은데 그럴때면 많이 속상하고 허탈합니다. 오늘도 큰누나가 와서 미역국 등 밑반찬을 만들어놓고 갔는데 누나 옆에 가서 온갖 잔소리
 72451
18:03:14
54
2023/11/12 181 397
   1. 저는 대상포진 백신을 지난 9월 5일 맞고 지난 10월 5일에 독감 예방 백신을 맞았으며 지난 11월 1일 코로나19 4차 접종(XBB.1.5)을 맞았는데 접종 간격이 모두 권장 간격일인 2개월이 채 되지 못하고 보시다시피 1개월 밖에 안돼서 좀 걱정이 됐는데 예방접종을 하는 병원이 문진표 작성하는 과정에서 지난 예방 접종일을 매 접종 때마다
 72451
04:47:13
53
2023/11/04 179 529
   오늘 점심 때에도 점심식사 마치고 양치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컴 앞에 앉아 다른 일을 잠깐 마치고 나서 한다고 했다가 꼭 까먹는 경우가 있는데 아까 오후 12시에 식사를 마쳤지만 12시 10분 정도에 양치질을 한다는 걸 까먹고 조금 전까지 주컴으로 다른 걸 보다가 12시 35분에 다시 생각나서 내가 양치질을 했나? 하고 가족들에게 물어보
 72451
13:05:08
52
2023/11/04 177 728
   1. 형이 화상대화 하면서 보여줄 게 있다면서 제 인텔 i5-3570 CPU, 16GB 램 본체에 윈도우즈10 용 도커를 설치해 보라고 했고 https://www.docker.com/ 에서 "도커 데스크탑"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나서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정상적으로 도커 설치된 것 확인 후 바로 시작 메뉴 아이콘을 클릭해 한 번 실행해 봤지만 아래와 같은 에러
 72451
10:59:29
51
2023/10/31 181 648
   당시 키 168.4cm에 68.4kg의 체중이 측정됐는데 오늘 집에 있는 저울로 쟀을 때 72.8kg이 측정됐으니까 이 저울이 2kg 정도 더 나오는 걸 감안하면 2.4kg이 늘은 셈인데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식사조절을 못해서 그런지 경각심을 좀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식사는 저번에 뇌혈류 이상 전조증상 느껴진 이후로 계속 적당히 먹고 있는데 이
 72451
08:40:55
50
2023/10/31 184 1527
   다음과 같이 작년 7월 8일 트랜센드 TS-RDF5 카드리더기 화이트 제품 3개를 용산에서 구입했는데 2개는 이미 사용중이고 1개가 남아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이게 누구한테 하나를 준 건지 분실이 된건지 파악이 안돼서 기억을 더듬어 봐도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귀신이 곡할 노릇이 돼 버렸네요. 일전에 책상 서랍에 분명히 한 개가
 72451
07:57:43
49
2023/10/29 192 534
   미국이 사용하는 그런 제도를 한국도 좀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배심원 제도도 수사만 충실히 하고 잘만 활용하면 지금과 같이 대통령 1인 권력에 집중돼 있는 사법부 임명권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온갖 잡음도 막을 수 있는데다가 한국인은 다른 나라, 즉 그런 제도가 있는 미국보다도 국민들이 다 똑똑하고 판단을 잘하기 때문에 현
 72451
21:34:43
48
2023/10/28 205 724
   해당 유튜브 댓글 윤석열 하는 꼴 보면 그 반대인것 같은데요? ㅋㅋ 너무 불안해요. 안보부터 시작해서 외교 등 전 다 불안하던데... 문재인 정부 내지 이재명 체제는 그래도 유능하기라도 하지요 근데 윤석열 정부는 칼춤만 출줄 알지 뭘 제대로 하는 게 없잖아요. 단적인 예로 국민연금을 애초의 약속을 지키는 쪽으로 개혁해서 국민을 달래야할
 72451
10:08:56
47
2023/10/27 194 742
   해당 유튜브 댓글 동영상 잘 보았는데요 이재명 대표는 자기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재판에 출석해서 유죄 판결을 받고 언론이 대서특필하면 이재명 지지자들과 국민의 염원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ㅋㅋ 그렇다고 국민의 힘이 총선에서 승리할까요? 더군다나 유죄 판결을 받게 되면 이재명 대표의 정치 인생은 끝나 버리는데? 물론 이재명
 72451
22:04:44
46
2023/10/27 206 738
   평소 어머니가 늘 자기는 ARS 자동응답 버튼 눌러서 상담사 통화하는 걸 못하겠다는 말을 곧잘 하셨는데 일전에 어머니 피처폰 1년 약정을 재약정하기 위해 제가 어머니 폰으로 114로 전활 걸어 상담사 연결 통해 재약정을 시도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고객센터 연결 후에 이상하게 연결시간이 표시돼 있는 통화 화면이 아니라 알 수 없는 팝업 화면이
 72451
06:10:28

[이전 10개][1].. 21 [22][23]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