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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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방문객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구글이 해당 투표 설문 항목에 대해서 10개를 먼저 투표해 버렸네요? ㅋㅋ 여러분도 투표 결과에 대해서 이 점 잘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 작성한 네티즌 투표에 구글이 10개 항목에 IP를 다르게 해서 투표해 버림] https://bit.ly/3PgslBP [img:제가_만든_최근_우리_경제_상황_어떻게_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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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땐 주소표시줄에 커서를 옮겨놓고 다시 타이핑을 하면 textarea에 비로소 한글이 입력되는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 문제는 오래 전에 발생했던 문제고 최근 들어와선 다시 발생하지 않던 문제였는데 요새 유튜브에서 한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떠벌리는 동영상이 많아서 그런지 크롬의 한/영 키 입력 버그가 다시 이렇게 불거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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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래서 그런 병원 가기를 꺼려 하는데 물론 수술이 당장 필요하거나 중한 병인 것 같아서 장기의 내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면 응당 비싼 검사를 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초기 증세로 찾아온 환자에게 어차피 검사해 봐야 확실히 드러나지 않을거 잘 알면서 검사를 하라고 종용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선 우선 잘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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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제가 불끄고 자다가 웃는 모습을 만약 누가 보았다면 100% 실성한 사람처럼 보일텐데 깨어서 문득 들은 생각이 25년 전과 19년 전에 의사한테 약 줄여달라고 해서 약을 계속 적게 먹으면서 지내다가 망상이 도져 형 박사학위 졸업식 때와 이곳 아파트에 이사오기 전 살던 주택에서 서쪽으로 가본다고 돌아다닐 때 종국에는 부모님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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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너무 나가면 체중 부하 때문에 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건데 이게 오늘 제 체중을 재보니 약간 줄고 여전히 목표치에 이르지는 못했네요. 요새 식사량을 계속 적당히 유지하고 있는데도 이런것 보면 흡수가 매우 잘되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실제 몸무게가 70kg이 갓 넘는 수치가 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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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뉴엣지 브라우저에서 키보드 글자 입력 도중 딜레이가 발생하던 증상보다 심하게 이 딜레이(or 랙) 현상이 발생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렇게 따로 또 언급을 드립니다. 몇 글자 쳐넣기도 전에 커서 깜빡임이 딜레이가 돼서 글자 이동이나 글자 삽입 및 한자변환이 굉장히 불편해지는데 왜 예전보다 이 증상은 악화가 되었는지 너무 자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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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일전 덧글에서 알려드렸던 https://bit.ly/47gnWVy 포스트의 /etc/rsyncd.conf 설정으로는 해당 rsyncd.log 파일이 각 /home/계정명/www/logs/ 디렉토리에서 계속 쌓이기 때문에 이걸 기존 apache2 서버 logrotate 설정처럼 동일하게 해주기 위해 아래와 같이 OpenAI에게 그 설정법을 물어본 건데 이게 해봐도 첫번째 답변처럼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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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가계부에 모든 통장 입출입 내역의 명목과 일시가 꼼꼼이 기록돼 있어서 오랜만에 통장 정리를 하곤 하는데 이걸 통장 기장 내역과 동기화해 대조해 보려면 "압축 정리" 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 정리" 를 하는데 얘네들 "압축 정리" 옵션을 앞에 두고 고객들한테 이걸 이용하라고 종용하듯 시스템을 만들어놨네요. 자칫 잘못하여 "압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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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머니 시장에 갔다 오셔서는 아버지 아침에 설거지 한 번 하시고 나서 어머니가 식사 늦게 해서 추가로 설거지 나온 걸 아버지가 설거지를 안했다고 해서 전 그것도 모르고 싱크대 다라에 그릇이 담겨있는 걸 보고 설거지를 그 자리에서 금방 다 헤치웠는데 어머니가 아버지는 그래서 미움을 산다고 저번에도 가스렌지에 주전자 물 끓여놓은 걸 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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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 거래 내역을 인터넷 뱅킹으로 확인해 보니 그 10만원을 100만원으로 자릿수 단위를 오인해 계좌에 약 460만원 들어있는 돈이 가계부에 470만원이 기재돼 있어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100만원이나 틀려져 있네? 하고 순간 당황해서 처음엔 잘 모르겠어서 통장을 들고 동네 국민은행 캐시 뱅크에 가서 통장 정리를 했는데 헐~ 이게 아래와 같이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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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고장나서 제가 아파트 1층 현관 우편함 배터리 수거함에 버린 것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사용할 일이 있어서 오늘 새벽에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고 이걸 어떻게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예전에 트랜센드 TS-RDF5 카드리더기 한 개도 보이지 않아서 제가 한참을 찾다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이 게시판에 그 내용을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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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지난 2월 19일에 아버지랑 시골 내려가는 차표를 제가 왕복 2명 걸 총 4장 끊었다가 아버지가 가는 차는 너 것만 끊으라고 해서 당일 수수료 없이 4장 왕복 다 취소하고 그렇게 다시 가는 차 1장, 오는 차 2장을 다시 끊었는데 내동 있다가 어제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그 날이 또 3월 1일 공휴일이라 업무를 못 볼 것 같다고 다시 갈 때 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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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미국 교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빌딩이었는데 같이 있던 일행이 방사능에 계속 노출되었는지 그 자리에서 노곤한 상태로 누워 잠을 자는 기괴한 꿈이었는데 저도 옆에 있으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여기 빌딩에서 방사능 노출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했는데 그런 의심을 하는 가운데 왜 여기 사람들은 상황이 이런데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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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문득 이게 궁금해서 구글에서 "2024년 총선 일정" 으로 검색해 보니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첨부한 파일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후보자 검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예전부터 국회의원 선거나 지자체 선거 일정이 왜 이렇게 후보자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을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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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수학에는 나오지도 않는 편미분 방정식 개념을 형이 대충 설명해 주고 나서 관련 유튜브를 같이 시청하면서 그 얘기를 했는데 지금 아버지방 책꽂이를 살펴보니까 침대 끝 모서리 맨 아랫칸 안보이는 곳에 아래와 같이 "알파테크닉 난제수학" 책만 남겨두고 다른 수학책은 다 버려서 남아있는 책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ㅡ_ㅡ; 근데 에러는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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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 운세가 "육효운세 5" 보다 "육효운세" 가 잘 맞네요. ㅋㅋ [https://www.blrun.net/eight/sampal.php ] [img:오늘은_육효운세5보다_육효운세가_잘_맞네요_ㅋㅋ.png,align=,width=1280,height=863,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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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참 못 말립니다. 제가 그게 테이프로 붙인다고 빨판이 달력 무게에 눌려 떨어지지 그것도 작은 달력이 아니고 큰 달력인데 하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들으셔서 저랑 실랑이가 잠깐 있었고 어머니 고집은 못 꺾으시기 때문에 안되는 것 뻔히 알면서도 어머니 혼자 하시라고 테이프와 가위만 갖다 드렸네요. 참 힘듭니다. 이런 것 까지 일일이 설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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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앱도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는데 이용자들이 동그라미 빨간색 새 항목을 자주 열어본다는 특성을 이용, 이런 장난을 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앱들은 굉장히 이용자 스마트폰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악성 앱들이기 때문에 제가 오죽했으면 인스타그램 앱을 삭제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러분도 이전에 제가 언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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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정말 쓰레기네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곳은 머리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조회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것일까요? 국내의 굴지의 금융 회사란 데에서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이용자들에게 이용하라고 푸시 알림을 보내왔는데 정말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네요. 이런 쓰레기 시스템 만들어 놓은 곳은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보여주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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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제가 윈도우즈98인가 XP에다가 IIS를 설치해서 웹서버를 구축 후 거기다가 메인보드 이미지 조각으로 돼 있는 듀얼CPU 커뮤니티 메인 페이지를 웬디5기 졸업작품으로 게시한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특정 보안 모듈만 깔면 이 웹이미지가 엑박으로 군데군데 보이는 증상이 있어서 당시 제가 보안 모듈 문제인 줄 알고 해당 보안모듈을 개발하는 개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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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3OLVXXe 저번에 설날 지나 목욕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또 요새 몸에서 냄새가 나는 듯 해서 작심하고 오늘 아침 식사 전 뜨건 물로 목욕을 했는데 목욕을 하는 중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고 "여기와서 봐바 내가 가스렌지를 이렇게 켜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그래?" 하시길래 목욕 다 마치고 수건으로 몸을 다 닦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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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상으론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이게 어떤 HTML 태그 상의 특성인지 일전엔 안그랬는데 아니면 브라우저 HTML 해석기가 망가졌는지 아래 빨간색 부분의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그 윗 부분의 이미지 처럼 적용이 안돼 있어 이걸 조금 전까지 수정해 보려고 했지만 잘 모르겠더라구요. 뭔가 브라우저 HTML 해석기가 HTML5 위주로 새로 만들어지면서 구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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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를 한참 시청하다 중간에 재생되다 말고 쥐도새도 모르게 쇼트 영상 처럼 처음부터 다시 재생이 되는 현상이 있는데 혹시 이런 증상 못 겪으셨는지... 최근에만 두 번이나 이런 증상이 있어서 이게 뭐지 했네요? 제가 영상을 주의깊게 봐서 그렇지 대충 시청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다시 재생되고 있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똑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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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해당 만화 영화 샘플이 링크된 트위터입니다. ============================================================ Still one of the best cartoons of all time pic.twitter.com/cz3eeTTVwN— Historic Vids (@historyinmemes) Februar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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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페이스북 댓글 우주 바깥의 은하가 빛보다 빠르게 도망가고(팽창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우주에서 빛의 속도로 여행해도 세상의 빛은 동일하게 운동자에게 전달된다고 하는 걸 언뜻 들었는데 그럼 빛보다 빠르게 달아나는 은하는 검게 보여야 하는 게 아니라 빛이 우리에게 전달이 되면서 그 은하의 시간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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