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491 :  16 page / total 20 page  Login  Join  

[이전 10개][1]..[11][12][13][14][15] 16 [17][18][19][20]

no images subject name vote hit
notice
30 232
   한덕수 총리 웃기는 짬뽕입니다. 탄핵 인용 전엔 헌재 재판관 3명씩이나 임명 안하고 버티더니만 굥 탄핵되기 전부터 최상목 권한 대행이 임명하지 않고 버티고 있던 마은혁 재판관 임명하고 나머지 2명까지 지명했다는 소릴 듣고 정말 이 사람 원칙도 없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 꼴불견은 애초에 그렇게 임명을 반대
 71083
notice
56 533
   제가 그래서 지금 방관하면서 시국 사태를 방치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질 거라고 했더니 헐~ 부모님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며 만류하셔서 어이가 없다 못해 좀 화가 났습니다. 요새 나라꼴이 국민의힘과 그 떨거지들의 무법천지 폭거로 인해 말이 아닌 상황에서 저 한 사람이라도 현장에 가서 의견을 표명하려고 했는데 아버지는 뉴스만 열심히 보시
 71083
notice
55 721
   어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지난 9월 1일 발생했던 코로나19와 요새 우상복부 간헐적 열감 or 찡한 통증 느껴지는 것 치료한다고 오랫동안 성행위를 못 해서 간만에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주 가끔이어서 그런지 혹은 아주 가끔이라도 그런지는 몰라도 강도가 상당히 쎄면서 심장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2023년
 71083
notice
70 777
   1. 이게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대학동 인근 관악산 자락 밑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 바로 위 60미터 뒷산 벤치에서 전화가 안돼 LG 헬로모바일 고객센터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 해서 개선을 요청했더니 처음엔 주소를 알려달고 해서 실랑이가 벌어질 뻔 하다가 제 KT 휴대전화는 그 위치에서 통화가 잘 돼 카카오맵으로 현재 주소를 확인 뒤 접수를 요청했더
 71083
notice
92 1128
   정상적으로 blrun@me.com의 앱 암호를 입력했는데도 아래와 같이 계정을 설정할 수 없다면서 엑박 오류가 뜨는데 처음 새 아웃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땐 제대로 설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암호를 묻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숫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이렇게 엑박 오류가 뜨면서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왜 한번 암호를 입력해
 71083
notice
78 708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들
 71083
notice
88 1223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71083
notice
92 901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
 71083
notice
81 751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71083
notice
123 759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명
 71083
notice
101 895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71083
notice
139 1409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71083
notice
117 1170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71083
notice
108 1283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71083
notice
112 103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71083
116
21 146
   언제부터인가 좌변기 물통 물이 아래에서 뚝뚝 떨어져서 이제 좀 빈도가 늘어났는데 아직 괜찮다고 수리 미루시는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네요. 또 조금 전에도 식사 후 자기 전 출출해서 제가 시장 올라올 때 사 온 신고배 하나도 몇 조각 깍아먹으려고 했더니 한 조각 먹고나서 어머니 빼앗아 냉장고에 도로 넣어두시는데 배도 맘대로 못 먹고
 71083
115
21 149
   예전에도 그 장소에서 몇 번 그랬는데 그 땐 까마귀가 몇 마리 보여서 까마귀 내쫓으려고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오늘은 까마귀도 안보이는데 그러네요. ㅋㅋ 지금 온도가 0도인데 과거 영하 14도의 날씨 같은 때에 까치들은 어떻게 추위를 피하는지 그것도 좀 궁금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세대 라인 사이로 환풍구가 있어서 일전에도 거기에 비둘기
 71083
114
21 208
   아이참 아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1.2V 니켈-수소 건전지 여러개와 충천세트 나눔을 하고 나서 기분좋게 목욕을 하고 나오는데 아버지 26층 옥상까지 운동하고 오시자마자 어머니가 아까 25층 올라가봤더니 없더라고 거짓말 하는 것 아니냐고 아버지한테 말실수를 해서 또 한바탕 쌈이 나고 시끄러웠네요. 격분하신 아버지가 어머니 목을
 71083
113
24 191
   로그인에 성공한 일시와 운영체제만 덜렁 이렇게 알려주면 정확한 일시가 기억이 나지 않는 로그인은 어떻게 유저가 판단해서 해킹 여부를 판별할 수 있을지 좀 엉성한 것 같습니다. 애플이 왜 이런 식으로 유저들에게 로그인 접속 정보를 알려주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icloud.com 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식으로 접속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제대
 71083
112
21 227
   카톡 PC 버전에서 자꾸 브라우저 유튜브 페이지가 배경에 투명으로 비치는 바람에 채팅 글자가 잘 안보이는데 이 투명 레이어를 대화창에 왜 적용한 거예요? 전형적인 개악 조치가 아닐까 싶은데 조금 전 그 상태를 목격하고 이렇게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대화창에만 유저들이 몰두할 수 있도록 원래대로 환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불편합니다.
 71083
111
24 149
   삼성산주공3단지 정문에서 6515번을 타고 대학동-서울대 지나 서울대입구역 좌회전이 안되기 때문에 우회전해 낙성대 쪽으로 3정거장 간 뒤 회차하는 경로로 신림역 지나 봉천역 가는 길에 있는 LG전자 베스트샵 관악서비스센터에 가는 노선을 몰라 어제 저희 아파트 단지내 8번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신림역에서 내려 아무 버스나 잡아
 71083
110
25 239
   전 지금 제 방 세컨드 PC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거실에서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고 계신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어머니한테 가서 엄마,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네 했더니 어머니 저를 쳐다보시더니 계속 노래를 부르고 계시네요. 아버지는 건넛방 침대에 누워 계시구요. 얼마 전에 어머니가 안방에 편안하다는 침대를 새로 들여놓으셨는데 그것 처음엔
 71083
109
23 212
   이게 정말 윈도우즈10 "프로그램 호환성 설치" 모드로 설치를 해도 설치 프로그램이 뜨지 않고 아무 반응이 없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직접 탐색기로 열어 실행해 봐도 "이 PC에선 이 앱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란 파란색 레이어 팝업만 보이는 것이 구글에서 다른 뷰어를 찾아봤지만 딱히 챗GPT 답변도 그렇고 이걸 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나온 걸 확인 후
 71083
108
27 204
   오늘 이 문제 때문에 또 애플 아이폰 욕을 하러 이렇게 챗 게시판으로 달려 왔습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이렇게 구형 폰 못 쓰게 한 후 새 폰 팔아먹으려고 아주 환장한 놈들이죠.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최근 까지도 애플이 아이폰6 업데이트를 배포해서 제가 이 폰에서 용량이 부족한데도 기존 앱을 지워가면서 기존의 무수한 버그 중 혹시
 71083
107
27 245
   뭔가 시청 시간을 늘이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 그런 동영상을 2개인가 3개나 연달아 만나서 그냥 짜증이 이빠이 올라왔고 나중에 본론 대충 확인하니 별거 없어서 그냥 시청하다 말고 나와버렸네요. 제가 왠만하면 동영상 시청하다 중간에 나오지 않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안보고 만다" 하고 나
 71083
106
27 249
   이 놈의 윈도우즈10은 어떻게 된 게 어쩌다 잘 메모리를 인식하다가도 이렇게 하루 건너 어느 날 보면 이렇게 메모리가 절반으로 줄어든 채 브라우저 및 윈도우즈10 동작이 느려져 버리는데 아아참 엄청 짜증이 나네요. 여러분은 윈도우즈10 컴에서 왜 이런 증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명백히 윈도우즈10 문제잖아요. ㅡ_ㅡ [그림1 - AM
 71083
105
32 204
   https://www.m-letter.or.kr/post-cont/contents-231214/ 전 SNS 조회수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는데(왜냐하면 실제로 믿음이 가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 실제로 제 트위터 링크를 보고 클릭해 들어오는 아이피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실시간으로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조회수가 14개 정도 내외로 항상 일정합니다) 거기선 사람들이 SNS 조
 71083
104
29 177
   새벽에 줄곧 스마트폰을 끄고 잤는데 최근에 안방에 계신 어머니가 새벽에 건너방에서 자는 저를 호출해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이따금 발행해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켜놓고 자야할 것 같아요. 새벽에 잠을 잘 때 스마트폰으로부터 나오는 전자파가 싫고 각종 메시지 등 전화를 받기 싫어서였는데 앞으론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폰6와
 71083
103
21 148
   https://fb.watch/oV8_ubyiJE/ 우리나라 MZ 세대가 부모보다 빨리 늙는다는데 저도 요새 등산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핀트가 됐던 건강 이슈가 계속적으로 걱정이 되면서 요새 정말 빠르게 늙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 이 링크의 동영상에서 아직 젊은 청년 세대들이 부모보다 빨리 늙는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뭔가 떠오르면서 이들에게
 71083
102
27 205
   아이참 현재 최근 7주(1주일에 한번 백업합니다)간의 정기적인 tar.gz 압축 백업 파일만을 생성하고 그 이전 날짜의 파일은 모두 자동 삭제되도록 현재 서버 설정이 잘 구성돼 있는데 오늘 갑자기 증분으로 이 백업을 관리해 보고 싶어서 서버에 rsync를 설치한 건데 명령어를 살펴보다가 이게 증분 백업 설정을 하면 파일이 계속 생성이 될 것 같아서
 71083
101
21 160
   1. 오늘 아침에도 거길 올라갔다 왔습니다. 단지 내 경사는 계단이 아닌 302동 뒷뜰 쪽 비탈진 경사를 이용해 우회해서 정문 쪽으로 방향을 틀어 횡단보도를 건너 버스 정류장을 지나 올라갔다 왔습니다. 벤치에 앉아 잠시나마 멍을 때리다 내려왔는데 그 후 아파트 정문에 도착해서 마을버스 내려가는 방향 왼쪽 인도를 걸어내려와 308동 7초소 앞을 지나
 71083
100
30 342
   10분 있다 체조하고 밤 9시에 약도 먹어야 하는데 벌써부터 막 졸리네요. 체조 빨리 마치고 약 일찍 먹고 잘까 고민 중인데 새벽에 너무 일찍 깨서 많은 시간을 코드를 들여다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참 책 정리하고 나니까 만사가 귀찮네요.
 71083
99
28 296
   오늘은 오전 산책 시간에 삼성산아파트 정문 뒷산 130미터 지점에 있는 벤치 2개 있는 곳까지 또 올라갔다 왔습니다. 어제 오늘은 제 https://run.blrun.net 계정과 https://www.blrun.net 계정 게시판에서 비로그인 게시글을 작성한 이용자한테 코멘트를 달았을 때 이게 그 분 지메일로 코멘트가 달렸다는 알림 메일이 가야 하는데 메일이 일절
 71083
98
24 316
   오늘은 오후 산책 시간에 삼성산아파트 정문 뒷산 130미터 지점에 있는 벤치 2개 있는 곳까지 또 올라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 오후 어머니로부터 커튼 가드레일 설치하겠다고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올라갔다 오는 게 맘이 편했네요. 가드레일을 설치하겠다는 건지 못 먹는 감 찔러보겠다는 건지 저도 헷갈려서 도와는 드렸는데 내내 어머니의 이런
 71083
97
30 286
   어머니 말씀이 요새 겨울에 거실 거튼이 없으니 우풍 때문에 좀 추운거 같다고 커튼을 설치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누나가 커텐막은 주기로 했다고 커텐 가드레일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해 설치하는 건 어머니한테는 씨알이 안먹히는 걸 잘 알기에 체념하듯 처음에 제가 저번
 71083
96
30 237
   오늘도 삼성산아파트 정문 뒷산 130미터 지점에 있는 벤치 2개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산은 공기가 좋은데 동네 아파트 내려와서 단지 내로 진입하니 다시 공기가 안좋은 걸 느끼겠더라구요. 이게 각 가정에서 전기를 많이 써서 서울시내 전체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자동차에서 내뿜는 배기가스 냄새인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랬습니다. 출처 -
 71083
95
31 319
   해당 기사 댓글 기사에도 나오지만 성능 저하와 기능상 결함으로 인해 받은 정신적 피해는 정말 100만원을 받아도 시원찮을 상황일텐데 7명에게 7만원의 배상이라 그것도 2심 판결이고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이런 기사 볼 때면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스마트폰 업계에 경종을 울려야할 법원의 판단이 오히려 자조적인 판결을 이끌어냈다는 게 너
 71083
94
27 181
   어머니가 아버지의 삼성 SM-G160N 2021년형 모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수화 수신 알림은 보이지만 갑자기 벨이 울리질 않아서 제가 벨소리 등 다 체크해 봤지만 이상하게 벨이 울리지 않는 현상이었고 영문을 모르다가 삼성 서비스센터에 시간 날 때 제가 전화해보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얼마 있다 곧이어 다시 벨소리가
 71083
93
23 238
   제품은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은데 뚜겅을 돌려 닫으면 금새 헛돌아서 일부러 마개를 부실하게 만들어 오래 보관해 쓰는 걸 방해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아래 링크에서 연고 마개도 너무나 형편없다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 이 제품도 마개가 형편없이 부실하네요. 왜 이들 바르는 제품은 하나같이 마개가 이 모양들인지 메이드인코리아 제
 71083
92
29 192
   젊었을 땐 보푸라기 같은 것도 예민해서 다 골라냈는데 이번엔 장아찌 식사를 하다 무심코 지나가 식사를 했는데 그게 이렇게 나중에 입 안에서 머리카락으로 맴돌면서 끄집어내질 줄은 몰랐다는 거지요. 헐~ 여러분도 나이들어 이렇게 머리카락도 그냥 삼킬 정도로 둔감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잘 유념하셨다가 식사할 때 이물질을 잘 골라내서 식
 71083

[이전 10개][1]..[11][12][13][14][15] 16 [17][18][19][20]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