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510 :  7 page / total 21 page  Login  Join  
 ·  Subject : 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왔습니다.
(Homepage)  | Point : 71409 |  2024-06-06 10:26:35 |  Read : 289 |  Vote : 40





216.73.216.124
http://blrun.net/
http://www.ntzn.net/
http://www.blrun.net/eight
http://삼성산뜨란채.kr




Reload Image

익명덧글쓰기 코드입력:

  [HOME]  [bitly]




[1][2][3][4][5][6] 7 [8][9][10]..[21][다음 10개]

no images subject name vote hit
360
30 384
    이제 더 이상 이런 유튜브는 안봅니다. 괜한 시간만 죽이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안될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이런 국뽕 유튜브는 이런 식으로 간단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재생되는 영상을 제작한 케이스가 많아서 지루하기도 하고 다 보고 나서도 속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이제 이런 영상은 식
 71409
359
37 503
    나름 제가 찾는 직업을 잘 맞추었고 제시를 해주었더라구요. 문항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특성을 파악해 잘 골라주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캡처 이미지를 챗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이쪽으로 개인 사업이나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https://bit.ly/4fbaRRF ^^; 여러분들은 어떤 직종에 적성이 맞는다고 결과가 나오나요? [
 71409
358
30 225
    전 기존 부드러운 비누 장착해서 등 미는 때밀이 말고 구멍이 송송 뚫린 거친 때밀이가 보여서 그걸 사용했던 건데 어머니 그걸 꼬투리 잡으시면서 아침부터 제가 청소 다 마치고 나서 책망을 늘어놓으시는데 제가 왜 중요한 것도 아닌 것 가지고 그러냐고 강하게 저항을 하면서 또 한바탕 시끄러웠네요. 어머니는 극세사 플라스틱 수세미로 돼 있
 71409
357
39 296
    이게 제 마이리스트에서 약 저장 갯수가 23개나 되고 어머니 계정은 40개나 되는데 이렇게 마이리스트에 약들을 하나하나 추가하다보면 이게 어느 질환에 먹는 약인지 가끔 분류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이 드러그인포 사이트에선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불편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리스트에서 폴더 레이어 링크를 만든 다음에 폴더 레이
 71409
356
29 250
    이번에 소스 수정할 게 있어서 올해 10월 11일 만료되는 계정을 1년 더 연장했는데 연장할 시점에도 게시글이 새벽에 제대로 클릭이 안되는 등 PHP 5.5 소스 개발 및 테스트용으로 유지하고 있는 계정이 너무 서비스의 질이 안좋아서 지금 카페24 10G 광아우토반 FullSSD Plus 일반형 상품으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비 호스
 71409
355
28 330
    아까도 거의 20여분 이상 기다렸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서야 쓰겠습니까? 대부분이 이런 고객센터로 거는 통화는 이런 업무 처리 뿐일텐데 자동응답 멘트로 자꾸 메시지로 전송된 링크를 클릭하라는데 거기서 가능하지도 않은 업무를 보기 위한 대기 시간이 20분 이상 걸린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여러분은 헬로 모바
 71409
354
25 395
    1. 그 약국은 허름하긴 해도 일전에 반창고(밴드)를 싸게 구입한 전력이 있어서(주: 그건 다시 비싸졌더라구요) 우상복부 열감 통증 관련 복합우루사를 3만원에 구입을 했던 곳인데 오늘 아침에 다른 업무 보다가 산허리 등산이 1시간 50분 가량 늦어져 운동할 겸 어머니가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타이레놀 1각을 새로 사오라고 하셔서 거길 다시 찾아갔고
 71409
353
28 128
    해당 유튜브 댓글 헐~ 에바 처서일, 경칩일, 싸게싸게 8282 노래 제목, 올드보이+?+봄날은 간다 영화제목 맞춘 건 진짜 신기하네요. 전 처서일 감이 안오고 경칩일이 12절기 중 음력 1월 시작이라서 2월 4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양력 3월 초라고 해서 더듬어 보니 제가 입춘 절기와 경칩 절기를 헷갈렸더라구요. ㅋㅋ 평소 아버지 사주 프로그램 의뢰하
 71409
352
27 248
    제가 요새 브라우저를 엄청나게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저의 이런 사용 습관과 패턴을 브라우저 능력이 제대로 수용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행한 일인데 어쩌다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저 같은 유저의 사용 패턴에 밀려 방금도 이윤찬의 에버노트 이용할 적에도 2024년 음식 일기의 내용이 조금씩 매일 늘어나면서 늘어난 textarea 용
 71409
351
29 355
    아래 포스트에 대한 덧글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그랬는데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최근에 브라우저 탭을 선택하다가 이런 일이 간혹 있었는데 오늘 결정적으로 관심가는 이슈의 덧글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의혹의 눈길이 갔습니다. 여러분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사용하면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크롬도 마지막에 사
 71409
350
28 219
    해당 유튜브 댓글 전 시민단체가 한 행동이 나름 이해가 갑니다. 그런 스티커를 보고 꼴불견이다라고 말한 것도 이해가 가구요. 제가 보기에 그 시민단체는 공권력에 의지해 이들의 행위를 견제하기 위한 천박한 행위를 했다기 보다 우리 사회가 견지하고 지향해야할 공동의 상식을 지키기 위한 일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우원재님은
 71409
349
29 337
    평소 윈도우즈10에서 무차별 알림이 뜨는 것 때문에 엄청 시간을 낭비했는데 오늘 참다 못해 그 설정을 이용하여 모든 알림을 끄고 아래 [그림1]과 같이 아웃룩 메일과 보안 알림만 빼고 모두 알림을 껐습니다. 이제 무차별적인 알림은 뜨지 않을 것 같은데 다른 컴에서도 동일한 알림 설정을 해놓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평소 우하단 알림이 귀찮다고
 71409
348
29 312
    KT에서 이벤트 알림 설정을 보내고 나면 매번 바탕화면 KT 앱 아이콘에 빨간색 동그라미 알림이 보이는데 이것 확인해 보려고 우상단 종 모양을 터치 후 이렇게 해당 이벤트 알림을 터치했을 때 30초 이상 지연이 되다가 내용이 확인이 돼서 평소 엄청 짜증이 났는데 오늘 참다못해 해당 알림 설정을 가차없이 끄고 났더니 속이 후련하네요. 참 KT 이 자식들 한
 71409
347
28 243
    아버지도 가끔 재채기를 연발하시면서 감기 초기 증상 같은 모습을 보이곤 하셨는데 이게 얼마 까지만 해도 그런 증상이 저에게 없었다가 최근 겪었던 코로나19 치료 다 끝나고 나서 환절기인 요즘 제 방 창문만 열어놓으면 재채기가 아버지 그러듯이 발생해 버립니다. 아주 특징적인 현상인데 요새 감기 바이러스가 외부 공기에 유입이 되어 들어오고 있는
 71409
346
29 436
    이따 저녁 8시 5분에 체조를 해야 하는데 졸려서 체조할 힘도 없습니다. 지금 저녁 7시 40분인데 정말 큰 일이네요. 그렇다고 요새 새벽에 일어나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짠 것도 아니고 잠깐 컴퓨터를 하다보면 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가버리니 더욱 큰일입니다. ^^;
 71409
345
23 408
    일전에는 아버지가 수정펜 사오라고 해서 더 편리한 수정 테이프를 사다드렸더니 사용할 줄을 모르셔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버리셨는데 그 후 제가 다이소에서 당시 일본산 수정펜을 사다드린 적이 있고 그걸 다 쓰시고 이번에 다시 수정펜을 사오라고 저한테 심부름을 시키신 거였는데 산허리 등산을 하고 오다가 다이소에 들렀고 아까 거기서
 71409
344
22 191
    45개 탭을 놓고 사용하다 보니 아래 [그림1]을 보시는 것처럼 상단 탭 좌우 화살표로 움직이는 탭 네비게이션 탐색 방법이 불편해졌습니다. 제가 요새 주로 웨일 브라우저를 이용하는데 평소 이용하는 탭이 많아지다 보니 이런 불편함이 생겨버렸네요. 헐~ MS 뉴엣지 브라우저는 좌측 세로로 나열되는 탭 탐색이 있고 크롬은 상단에 폭이 좁아진 탭 탐
 71409
343
28 265
    기가바이트 H77-DS3H 메인보드인데 이 메인보드엔 PCI-Express 그래픽 카드 슬롯을 제외하고 PCI 슬롯이 2개 있는데 2개 슬롯 모두 PCI 56kbps 모뎀이 이렇게 정상 동작 중 블루스크린을 일으킵니다. 이게 윈도우즈10 문제인 듯 보이는데 그래서 현재 이 문제 때문에 유선 전화 벨이 울렸을 때 "팩스 수동으로 받기"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제
 71409
342
23 151
    이 체중계가 1.5kg ~ 2kg 더 나오니까 66kg 체중이 되는 거네요. 일전에 큰 밥그릇의 70% 까지 양을 줄여서 먹다가 추석 때까지 밥을 더 먹었었는데 요새 큰 밥그릇의 80% 정도로 도로 양을 줄여서 먹었더니 이렇게 체중이 줄었습니다. ^^; 밥의 양에 따라 체중이 약간씩 줄었다가 늘었다가 다시 줄어드네요.
 71409
341
21 134
    어머니 오래 있으면 등 척추 가운데가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오늘 아버지가 안도와준다고 배추 무우 물김치를 저랑 같이 담았고 제가 많이 도와드렸는데도 워낙 일이 많아서 지금 다 끝내고 나서 안방 침대에 누우셨는데 조금 전까지 베란다에서 매실통 닦고 계셔서 제가 빨리 끝내고 들어가 쉬라고 했습니다. 참 제가 옆에서 보기에도 어머니
 71409
340
26 122
    요새 사과를 먹어보면 예전 같이 맛있지가 않고 텁텁한 느낌도 있는 게 겉에 미끌미끌한 왁스를 바른 상품이 있는 등 아버지도 같이 드시면서 사과 품질 문제에 대해서 평소 이의를 제기하셨는데 제가 궁금해서 아래와 같이 물어보았더니 챗GPT가 링크와 같이 답변을 주었네요. 여러분도 함 보세요. 사과가 주로 수출이나 수입이 되는지 가격도
 71409
339
21 193
    이 증상 때문에 방금 전에도 유튜브 재생하다가 정지 화면에서 소리만 나오는 증상이 있으면서 브라우저 전체가 아무 클릭 동작도 먹지 않는 먹통 증상이 생겨서 그냥 브라우저가 닫히고 나서 다시 실행되어 이 네티즌 챗게시판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보니까 윈도우즈 시작 메뉴나 다른 윈도우는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 보면 브라우저 안정성
 71409
338
35 453
    음란물 필터 PHP 코드 작성은 오늘 못할 것 같고 오늘 일찍 자고 낼 새벽에 일어나서 05:20 분 거실 위쪽 청소하기 전 시간을 내어 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팔자비법 책 정리도 중간중간 다른 일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어려운 일은 아니더라도 타이트하게 아래 일들을 다 했는데도 음란물 필터 PHP 코드 작성할 시간은
 71409
337
0 0
   비밀글입니다
 71409
336
13 80
    여러 PC들을 번갈아 가면서 동일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면 로컬 users 폴더의 원드라이브 계정 동기화를 모두 끊어놓았는데도 가끔 이전에 등록해 놓았던 특정 PC의 시작 메뉴 판넬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사라져 있는 걸 경험하는데 이것 왜 그런가요? 여러분은 혹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그래서
 71409

[1][2][3][4][5][6] 7 [8][9][10]..[21][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