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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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지난 9월 1일 발생했던 코로나19와 요새 우상복부 간헐적 열감 or 찡한 통증 느껴지는 것 치료한다고 오랫동안 성행위를 못 해서 간만에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주 가끔이어서 그런지 혹은 아주 가끔이라도 그런지는 몰라도 강도가 상당히 쎄면서 심장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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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대학동 인근 관악산 자락 밑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 바로 위 60미터 뒷산 벤치에서 전화가 안돼 LG 헬로모바일 고객센터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 해서 개선을 요청했더니 처음엔 주소를 알려달고 해서 실랑이가 벌어질 뻔 하다가 제 KT 휴대전화는 그 위치에서 통화가 잘 돼 카카오맵으로 현재 주소를 확인 뒤 접수를 요청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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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으로 blrun@me.com의 앱 암호를 입력했는데도 아래와 같이 계정을 설정할 수 없다면서 엑박 오류가 뜨는데 처음 새 아웃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땐 제대로 설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암호를 묻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숫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이렇게 엑박 오류가 뜨면서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왜 한번 암호를 입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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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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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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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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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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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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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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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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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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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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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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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내가 먹으려고 끓였는데 왜 참견이냐며 아버지한테 대들고 저도 우상복부 통증이 완전히 가시지를 않아서 이런 생오이며 훔무스 소스며 어머니가 해주신 갈비탕 일부를 덜어서 먹는 건데 아버지 처음에 그걸 고려하지 않았는지 나는 꽁치찌개 먹고 남은 것 없애느라고 거기에 지금 밥 말아 먹고 있는데 평소 있는 반찬 먹어 없애야지 이렇게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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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일전에 두 번인가 세 번 용산역(or 신용산역)에서 내려 구름다리 건너 횡단보도 지나 선인상가 쪽으로 내려오다가 안경 밑이 잘 안보여 스마트폰인가를 쳐다보면서 가다가 아래 [그림1]의 위치에 설치돼 있는 주차 방지를 위한 낮은 구조물(주: 낮게 깔린 주자방지턱)이 안보여 발이 걸려 부딪히는 바람에 그대로 고꾸라져서 앞으로 넘어졌으면 큰 사고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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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철학관 IIS/ASP [내사주조견표] 동작이 이상하게 특정 날짜의 썸머타임 여부와 상관 없이 오늘 일자에 썸머 타임이 세계 로케일에 적용돼 있는지 여부에 따라 잘못 로케일 시간이 변환이 돼서 형이 아까 말하길 moment.js 라이브러리 이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해서 오후 내내 챗GPT의 도움을 받으며 이 문제와 씨름하다 7가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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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상하게 더 배가 고프네요. 아침에 순대국/오이무침/멸치볶음/사과를 먹고 산허리 등산을 갔다오다가 장을 봐온 후 집에 도착해 토마토 2개 먹고 점심에 전복죽을 먹었는데 그것 먹고 나서도 배가 고파서 또 토마토를 2개 잘라서 어머니랑 같이 먹었는데 결국 어머니가, 제가 피자/치킨/햄버거 주문하려고 한 걸 못 먹게 해서 영양실조 걸린 사람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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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충분히 어머니 지시가 이해가 가는데 제가 어머니 말 듣고 다용도실에 있는 이롬 두유 한 박스를 거실 신발장 옆으로 가져왔더니 아버지 왈, 그 두유 자기는 안 먹는다며 두유도 안 처먹는 것들이 자기가 다용도실에 두고 먹는다는데 왜 건방지게 여름에 에어컨을 얼마나 튼다고 이리로 가져오냐면서 강하게 저항하시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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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도 부가세 포함 20만 6470원 정도로 부담이 적고 개발자용 마이크로 보드 제작과 판매에 많은 경험을 가진 하드커널사가 만들었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여러모로 차후 PC 업그레이드는 에어컨을 켜도 발열문제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전력 면에서도 노트북 보다도 메릿이 있는 Small PC 형태가 유력하여 현재 저는 가끔 하드커널사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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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아까 친한 친구한테 보낸 카톡인데요 오늘 제가 매일 같이 가는 등산을 못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완벽하게 작성해 낸 글입니다. 친구 2명에게 전화와 톡으로 전달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챗 게시판에도 그대로 내용을 옮겨 봅니다. 요새 제 생활과 스트레스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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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크롬이 무슨 버그 수정 중인가 아래 [그림1] 과 같이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에 로그인 후 고급 설정 >  NAT/라우터 관리 > 포트포워딩 설정 메뉴를 클릭하면 [그림2]와 같이 포트포워딩 리스트들이 보이지 않은 채 상단 전체가 잘린 채 페이지가 깨집니다. 뭔가 어떤 브라우저 동작을 구현하거나 버그 수정 중이 아닌가 싶은데 하루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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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를 만든 OpenAI의 정책은 [그림1]을 보시는 것처럼 뭔가 사용자가 올린 자료를 학습하는 GPTs 의 경우 업로드 파일 갯수 제한을 20개로 제한한다는 걸 알았는데 제가 최근 고객센터에 이 같은 개발자 모드에서 보여지는 정보를 캡처, 이미지를 전달하여 왜 이런 에러가 뜨냐고 물었을 때 금방 대답이 안달리는 걸 보면 챗GPT를 만든 OpenAI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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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FX-4100 CPU, 16GB 램 본체 윈도우즈10 크롬 브라우저는 textarea 편집창 굴림체 폰트가 [그림1] 처럼 이렇게 약간 투박하게 표현이 되고 뉴엣지 브라우저는 [그림2] 처럼 정상적으로 매끄럽게 표현이 됩니다. 이것 좀 크롬이 속보이네요. 또 이 본체에서 USB 2.0 메모리 동기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졌습니다. 이것 누구 짓이죠? MS 운영체제의 고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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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이트 로그인 시 인증번호를 발급받고 나서 왜 뉴아웃룩 메일 앱에서 인증번호 메일이 도착하지 않나 봤더니 아래 [그림1]과 같이 상단 두 군데 빨간색 사각형 부분을 클릭해야 동기화가 되면서 새 메일이 보이더군요. 젠~장 이렇게 동기화 버튼을 구석에 처박아 놓으면 어떻게 찾으라고 그러는지 MS가 좀 한심스럽습니다. [그림1] [img:왜_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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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그래도 가끔 고기도 큰 밥그룻 70~80% 채워진 밥이랑 같이 먹고 오늘 아침도 영양가 많은 비빔밥을 먹었지만 군것질을 안하고 배달음식도 먹질 않아서 그런지 체중이 이 정도 나가는 걸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회사도 안다니니 점심뷔페 같은 데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지 않은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체중을 재봤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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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는 맛있었는데 시골에서 고기 사올 때 아버지가 정육점 직원한테 굵게 썰어달라고 했는지 그런 고기를 제가 그저께 6kg 정도 가방에 넣어서 가져왔는데 어머니 저녁 식사 내내 그것 가지고 꼬투를 잡으면서 아버지한테 책망을 하셔서 아버지 식사하시다 말고 기분이 상하셔서 화를 내시다 식사를 하고 아버지 침대방으로 들어가셨는데 제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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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뉴엣지 브라우저에서는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걸 확인했는데 왜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이래요? 갑자기 이러니까 당혹스럽고 처음엔 원본 이미지가 잘못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크롬과 뉴엣지가 동작하는 방식이 다르고 뭔가 크롬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림1] [img:크롬_브라우저에서_큰_이미지_확대_스크롤해_보는_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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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에서 이 xy 염색체를 가진 남성 출전 선수가 여성 선수를 가격해 경기가 중단됐다는 소식인데 참 이런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이런 올림픽에서 실제로 벌어진다는 사실에 눈이 밑겨지지 않을 만큼 놀랍고 한심스러웠네요. 아니 신체적 특성도 고려치 않고 단지 트랜스젠더를 인정하겠다는 취지로 벌어진 올림픽 위원회의 헤프닝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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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에 있는 건 600mg 짜리 EPA와 DHA가 같이 들은 제품이었는데 어머니 드시라고 형이 미국에서 가져왔던 제품이지만 저도 같이 복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1알을 먹어봤고 궁금해서 챗GPT한테 다음과 같이 물어봤더니 뇌혈류 건강이나 뇌졸증, 뇌출혈 예방을 위해 오메가3 지방산을 먹는 건 좋은 거라는 답변을 들었네요. 물론 그밖에 요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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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에도 아버지도 옆에서 들으셨지만 어머니가 "갈비탕을 끓이라" 고 해서 제가 싱크대에 가보니 갈비탕 냄비가 전혀 보이지가 않아서 엄마 보고 "갈비탕 팩 하나 개봉해서 냄비에 끓이라고?" 하면서 되물었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갈비탕 데우라고" 하시길래 전 갈비탕 뜯어서 데피라는 소린지 알고 어머니한테 다시 확인 차 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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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수박을 꺼내 몇 조각 크게 잘라서 맛있게 먹고 나서 제가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이런 것 귀찮아서 잘 안 하시죠?" 했더니 아버지 대번에 자기는 먹을 것 챙겨먹는 건 빠꿈이라고 그렇지 않다고 하시면서 저를 나무라시는데 정말 이제 제가 집안 일을 도맡아 하다시피 하니 이런 간단한 음식 챙겨먹는 건 일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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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어머니가 기름병 마개 따달라고 해서 따드리고 칼 도마 가져오라고 해서 갖다드렸는데 작은 도마를 가져오지 왜 큰 걸 가져왔냐고 구박을 해서 저도 그냥 쓰시라고 화를 냈는데 이번엔 또 양파를 까달라고 해서 거의 다 깠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오셔서는 양파를 빼앗으며 화를 버럭 내시길래 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껍질을 아끼지 말고 깨끗하게 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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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오늘 아파트 앱 보다가 소화기 점검하는 팝업이 열려서 거기 점검을 위한 체크 포인트 대로 저희 아파트 복도 아버지가 갖다놨다는 분무형 소화기를 점검하고 나서 작은 계기판 초록색 범위 넘어선 거랑 제조일자도 2013년 것이라 10년이 지났다고 아버지한테 이야기했더니 아버지가 뜬금없이 저희 아파트 동 복도마다 소화기를 보니까 다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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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한 산허리 등산 코스 괜찮은 것 같아서 저번에 오랜만에 아이폰13으로 트랭글 앱을 켜서 코스를 사진을 찍어 가면서 웨이포인트 마다 하나하나 저장을 해놓았는데 그 과정에서 7개 저장한 사진이 일부만 저장이 된 채 코스에 보이면서 누락이 됐길래 아래와 같이 문의를 하였는데 답변자 상황을 모르겠는지 확인해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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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blrun.net/eight/saju_fr.php 위 페이지에서 본인의 로케일(지역) 기준 생년월일시를 선택 후 [경도 선택] 링크를 클릭하면 세계 지도가 펼쳐지고 거기서 그 시간대 태어난 다른 세계 지역의 경도를 선택하여 거기서 태어난 사람의 사주를 뽑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1]의 예시는 제 "Asia/Seoul" 로케일에서 제 생년월일시를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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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리 이름이 궁금해서 착안을 해서 바로 챗GPT한테 물어본 건데 신기하게 이미지 속의 요리 이름을 정확히 말해주고 조리 방법도 간단히 말해주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 [그림1] [img:어제인가_음식일기_쓰다가_이_요리_이름이_생각이_안나_챗GPT한테_물어보니_다음과_같이_정확히_답을_해주더라구요.png,align=,width=1400,height=1050,vs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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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설문지인데 제가 중간 3분의 1 지점까지 구팡에 대해서 설문을 답하고 중간에 전송 버튼을 눌렀는데 전송이 안돼서 그냥 브라우저를 닫았습니다. 이 자식들 설문을 해도 이렇게 멍청하게 하네요. ㅋㅋ 이 설문을 참고를 하면 좋긴 하겠지만 설문 받아가는 방식이 틀려먹었네요. 그래서 혹시 제 사이트를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캡처 이미지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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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동영상에선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처한 수준을 저출산 보다 심각한 것이 우리 젊은 세대가 가지는 가치관으로 보았는데 이게 이 정도로 심각한 건가요? 저도 유튜브에서 쇼츠 동영상이 생겨난 배경을 듣긴 했지만 적어도 제 나이 때 세대는 적어도 저처럼 30년 동안 책을 보지 않다가 다시 필요한 책을 보는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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