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242 :  3 page / total 10 page  Login  Join  

[1][2] 3 [4][5][6][7][8][9][10]

images subject name vote hit
0 0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들
 66594
1 12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66594
0 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
 66594
0 5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66594
0 3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명
 66594
0 9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66594
34 418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66594
2 163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66594
1 492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66594
5 207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66594
0 1
   이거 왜 최근에 이런 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MS의 소행이거나 구글 QR 코드 생성 API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왜 잘 생성이 되었던 QR 코드가 안보이는 건지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 일전에 크롬에서 단축 URL로 내용이 축약되지 않고 결과 페이지에서 백지로 보이는 문제도 발생했었는데 그 땐 bitly API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구글 Q
 66594
0 1
   개꿈 치고는 깨고 나서도 생각이 나는 꿈이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꿈에 북한엘 갔는데 청년들이 각 층 천정이 높은 학교에서 단체 생활하는 꿈을 꿨고 어떤 마을의 각 세대에 어딘가에서 PC 한 대씩을 공급하는 꿈이었는데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꿈이었습니다 ㅋㅋ. 동네 분위기도 TV에서만 보는 그런 집들이 있는 게 아니라 꿈에서
 66594
0 2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서 아래 [그림1] 과 같이 (묘 에 대고 우측 Ctrl 키나 "한자" 키를 눌러 한자어 변환을 할 때 패널 우측 여백이나 하단에 뜻 풀이가 없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일전에 이 독음을 한자로 변환할 땐 짧은 막대의 윈도우즈10 변환 사전이 보이면서 뜻풀이 까지 나왔지만 그건 여러번 페이지를 넘겨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런 정방형 패
 66594
1 5
   유튜브가 좀 적당히 국뽕 리스트를 뿌려줘야 하는데 이건 뭐 좌다 국뽕 동영상만 보여지니 너무 불편합니다. 너무 한국 띄우는 동영상만 보이는 것이 식상할 정도입니다. 어쩌다 유튜브 메인 페이지 재생목록 알고리즘이 이 모양이 됐나요? ㅋㅋ 너무합니다.
 66594
1 5
   NH 농협 방문해서 내일배움 카드 신청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는데 오다가 제 체크카드 급여 계좌로 연결한 내일배움카드 결제 방식을 관악 고용지원센터에 문의를 하게 됐고 거기서 총 300만원 까지 직업훈련 지원을 해드리는데 현재 환급과정은 요양보호사와 매일돌봄 밖에 없고 300만원 별도로 50만원이 책정돼 있는 건 K-디지털 기초역량
 66594
0 5
   저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의자 더 사용해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의자로 교체하든지 해야겠습니다. 많이 위험합니다. 그럴 때 가슴이 철렁 한다든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게 복선을 깔아주는 거죠. 조심하라는. 여러분은 의자에서 까불다 뒤로 넘어진 적 없으신지...
 66594
0 1
   나머지 8매를 창고에 쑤셔놓았던 기억이 있어서 거길 찾아봤는데 아무리 안보여 중간에 거실장 서랍에 다시 옮겨 보관하기로 했던 게 기억이 가물가물 떠올라 거길 찾아보니 있네요. 이렇듯 나이가 들으니 업데이트된 기억보다 오래된 기억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면서 최근에 변경된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고 헤매이는 일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66594
0 1
   일요일 저녁이 차 하나도 사람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게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런지 동네 분위기가 썰렁 그 자체였네요. 세대에 불은 다 켜져 있는데 돌아오면서 우체통을 보니 우체통도 텅텅 비어 있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신기해서 이렇게 들어와서 챗 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66594
0 1
   엥? 이 무슨 뚱딴지 같은 현상이래요? 이것 왜 그런건가요? 크롬의 도발인가요? 아니면 크롬 개발자의 실추인가요? 예전에는 이런 현상 없었잖아요. ㅡ_ㅡ
 66594
0 1
   게다가 애크로뱃 리더 무겁고 느려서 여는 데도 한참 걸리고 말씀드렸듯이 로컬 리더 사용하는 데 문제가 많고 얘네들이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모를 일이네요? ㅋㅋ 아래와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열린 건 다운로드 한 PDF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어주는 방식인데 이걸 불편하게 종전 방식대로 자신들의 고의가 의심스러운 엉터리 프로그램으로 열
 66594
0 4
   전 진보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다른 당은 이런 유인물도 나누어주지 않았는데 진보당이 유일하게 이런 그럴듯한 내용으로 길거리에서 유인물을 제작해 돌리고 있어서 저한테 인상을 주었네요. 오늘 저녁 이 유인물의 내용을 아버지께 보여드렸는데 어머니한테도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되 비례대표는 진보당을 밀어주라고 강조하기
 66594
0 1
   너무 사람 약속을 헌신짝 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기분이 나빴네요. 왜 현금영수증을 당시에 끊어주지 않고 그 날 저녁에 끊어주겠다고 하는지는 몰라도 어차피 현금 영수증 못 끊어줄 것 같으면 현금영수증 안받는다고 말하지 보아하니 사업자 등록은 돼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ㅡ_ㅡ
 66594
0 1
   요새 식사 때 밥을 조금 먹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어머니가 식탁에 놓인 밤그룻을 건네 주셔서 봤더니 찐밤 까진 게 잔뜩 보여서 그 큰 밤을 오후에 야금야금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ㅡ_ㅡ 어머니한테 그 얘길했더니 너 다 먹으라고 했는데 저한테 이 밤 이렇게 찌라고 하면 절대 못했을 것 같은데 어머니는 그렇게 힘들게
 66594
0 1
   예전엔 타올이 긴 거라 비누를 싸기가 불편했는데 어머니가 주머니 형식으로 돼 있는 타올을 새로 사오셔서 거기에 비누를 쏙 넣어 몸을 닦아내니까 아주 목욕하기가 편하네요. ㅋㅋ 또 작년 4월 6일 이후 등산을 중단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인 고관절 느낌이 오는 것도 많이 좋아져 이제 좀 서 있어도 피로감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등산
 66594
0 2
   방금 한번 거기에 찍힌 상단 006 국제전화 번호 말고 메시지 안에 나타난 1811 국번의 유선전화 번호를 찾아봤는데 신한카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번호라는 걸 알았고 다시한번 어제 일이 떠오르면서 여러분께 이 같은 사실을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샌 피싱 기법도 교묘하네요.
 66594
0 7
   저도 개인 컴퓨터AS 일과 아버지 철학관, 프로그램 일을 하고 있지만 똑같은 일을 하는 데가 늘고 인력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해서 누구를 탓하거나 볼모로 이런 기싸움은 하지 않는데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의료계도 이해가 안되고 정부도 사실 현 의대정원 가지고도 매년 배출되는 의사 인원이 있을테니 의대 교육 환경이나 저렴하면서 질좋은
 66594
2 6
   전 방문객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구글이 해당 투표 설문 항목에 대해서 10개를 먼저 투표해 버렸네요? ㅋㅋ 여러분도 투표 결과에 대해서 이 점 잘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 작성한 네티즌 투표에 구글이 10개 항목에 IP를 다르게 해서 투표해 버림] https://bit.ly/3PgslBP [img:제가_만든_최근_우리_경제_상황_어떻게_보시나요
 66594
0 3
   이럴 땐 주소표시줄에 커서를 옮겨놓고 다시 타이핑을 하면 textarea에 비로소 한글이 입력되는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 문제는 오래 전에 발생했던 문제고 최근 들어와선 다시 발생하지 않던 문제였는데 요새 유튜브에서 한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떠벌리는 동영상이 많아서 그런지 크롬의 한/영 키 입력 버그가 다시 이렇게 불거지게 되었다
 66594
0 1
   제가 그래서 그런 병원 가기를 꺼려 하는데 물론 수술이 당장 필요하거나 중한 병인 것 같아서 장기의 내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면 응당 비싼 검사를 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초기 증세로 찾아온 환자에게 어차피 검사해 봐야 확실히 드러나지 않을거 잘 알면서 검사를 하라고 종용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선 우선 잘 듣는
 66594
0 6
   이렇게 제가 불끄고 자다가 웃는 모습을 만약 누가 보았다면 100% 실성한 사람처럼 보일텐데 깨어서 문득 들은 생각이 25년 전과 19년 전에 의사한테 약 줄여달라고 해서 약을 계속 적게 먹으면서 지내다가 망상이 도져 형 박사학위 졸업식 때와 이곳 아파트에 이사오기 전 살던 주택에서 서쪽으로 가본다고 돌아다닐 때 종국에는 부모님이 경
 66594
0 0
   체중이 너무 나가면 체중 부하 때문에 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건데 이게 오늘 제 체중을 재보니 약간 줄고 여전히 목표치에 이르지는 못했네요. 요새 식사량을 계속 적당히 유지하고 있는데도 이런것 보면 흡수가 매우 잘되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실제 몸무게가 70kg이 갓 넘는 수치가 나왔습
 66594
0 1
   일전에 뉴엣지 브라우저에서 키보드 글자 입력 도중 딜레이가 발생하던 증상보다 심하게 이 딜레이(or 랙) 현상이 발생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렇게 따로 또 언급을 드립니다. 몇 글자 쳐넣기도 전에 커서 깜빡임이 딜레이가 돼서 글자 이동이나 글자 삽입 및 한자변환이 굉장히 불편해지는데 왜 예전보다 이 증상은 악화가 되었는지 너무 자주 증
 66594
0 4
   이게 일전 덧글에서 알려드렸던 https://bit.ly/47gnWVy 포스트의 /etc/rsyncd.conf 설정으로는 해당 rsyncd.log 파일이 각 /home/계정명/www/logs/ 디렉토리에서 계속 쌓이기 때문에 이걸 기존 apache2 서버 logrotate 설정처럼 동일하게 해주기 위해 아래와 같이 OpenAI에게 그 설정법을 물어본 건데 이게 해봐도 첫번째 답변처럼 안되더라구요.
 66594
0 1
   전 가계부에 모든 통장 입출입 내역의 명목과 일시가 꼼꼼이 기록돼 있어서 오랜만에 통장 정리를 하곤 하는데 이걸 통장 기장 내역과 동기화해 대조해 보려면 "압축 정리" 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 정리" 를 하는데 얘네들 "압축 정리" 옵션을 앞에 두고 고객들한테 이걸 이용하라고 종용하듯 시스템을 만들어놨네요. 자칫 잘못하여 "압축 정리"
 66594
0 1
   오늘 어머니 시장에 갔다 오셔서는 아버지 아침에 설거지 한 번 하시고 나서 어머니가 식사 늦게 해서 추가로 설거지 나온 걸 아버지가 설거지를 안했다고 해서 전 그것도 모르고 싱크대 다라에 그릇이 담겨있는 걸 보고 설거지를 그 자리에서 금방 다 헤치웠는데 어머니가 아버지는 그래서 미움을 산다고 저번에도 가스렌지에 주전자 물 끓여놓은 걸 윤찬
 66594

[1][2] 3 [4][5][6][7][8][9][1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