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443 :  1 page / total 18 page  Login  Join  
 ·  Subject : 아이폰 국민은행 앱과 토스 앱 나의 전체 자산 보기 기능을 예전부터 줄곧 사용해 봤는데 처음엔 토스가 2천만원을 못 찾아내고 추후엔 국민은행 앱이 535만162원의 자산을 못 찾아낸 걸 알았네요. 헐~
(Homepage)  | Point : 70338 |  2023-10-13 18:27:52 |  Read : 197 |  Vote : 25





18.223.122.196
http://blrun.net/
http://www.ntzn.net/
http://www.blrun.net/eight
http://삼성산뜨란채.kr




Reload Image

익명덧글쓰기 코드입력:

  [HOME]  [bitly]




1 [2][3][4][5][6][7][8][9][10]..[18][다음 10개]

no images subject name vote hit
notice
20 116
    제가 그래서 지금 방관하면서 시국 사태를 방치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질 거라고 했더니 헐~ 부모님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며 만류하셔서 어이가 없다 못해 좀 화가 났습니다. 요새 나라꼴이 국민의힘과 그 떨거지들의 무법천지 폭거로 인해 말이 아닌 상황에서 저 한 사람이라도 현장에 가서 의견을 표명하려고 했는데 아버지는 뉴스만 열심히 보
 70338
notice
25 287
    어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지난 9월 1일 발생했던 코로나19와 요새 우상복부 간헐적 열감 or 찡한 통증 느껴지는 것 치료한다고 오랫동안 성행위를 못 해서 간만에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주 가끔이어서 그런지 혹은 아주 가끔이라도 그런지는 몰라도 강도가 상당히 쎄면서 심장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2023
 70338
notice
41 329
    1. 이게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대학동 인근 관악산 자락 밑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 바로 위 60미터 뒷산 벤치에서 전화가 안돼 LG 헬로모바일 고객센터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 해서 개선을 요청했더니 처음엔 주소를 알려달고 해서 실랑이가 벌어질 뻔 하다가 제 KT 휴대전화는 그 위치에서 통화가 잘 돼 카카오맵으로 현재 주소를 확인 뒤 접수를 요청했
 70338
notice
58 343
    정상적으로 blrun@me.com의 앱 암호를 입력했는데도 아래와 같이 계정을 설정할 수 없다면서 엑박 오류가 뜨는데 처음 새 아웃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땐 제대로 설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암호를 묻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숫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이렇게 엑박 오류가 뜨면서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왜 한번 암호를 입력
 70338
notice
50 295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
 70338
notice
57 47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70338
notice
50 319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70338
notice
51 306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
 70338
notice
51 326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
 70338
notice
53 336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70338
notice
89 740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
 70338
notice
53 537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
 70338
notice
48 837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
 70338
notice
50 533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
 70338
443
0 0
    일전에는 동일한 음성이 AI가 방송하고 있다는 티가 팍팍 났는데 요샌 이것도 버전업이 돼서 그런가 TTS 목소리가 아주 리얼해졌더라구요. ㅋㅋ 실생활에서 AI 기술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단적인 분야 중 하나입니다. 조금 전 저녁 7시면 관리사무소 직원이 다 퇴근할 시간인데 동파 방지 안내 방송을 하는 리얼한 AI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생각이
 70338
442
0 0
    아래와 같이 포장일자가 전면에 표시돼 있고 뒷면에 소비기한이 포장일로부터 5년이라고 분명히 인쇄돼 있는데도 어머니가 막무가내로 영수증을 달라며 자기가 2025년 걸로 교환해 오겠다는데 자꾸 말길을 못 알아듣는 어머니 때문에 오늘 아침 좀 힘들었습니다. 옆에서 아버지는 어머니랑 실랑이를 하는 저를 두고 시끄럽다면서 어머니한테 화를 내시
 70338
441
0 0
    밥도 작년 3월부터 큰 밥그릇의 80% 까지 한동안 줄여먹다가 요샌 거의 90% 까지 더 먹고 설날 음식까지 왕창 먹었더니 이렇게 살이 쪘습니다. 다이어트 야채 음식도 매일 꾸준히 먹는데도 워낙 요새 다른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 몸이 무거우면 척추나 관절에도 안좋으니 평소 늘 관찰을 하면서 먹는 걸 조절해 나가야 합니다. 물론 맘대로
 70338
440
0 0
   아래는 육효운세5 결과 볼 때 확인/취소 버튼 프롬프트 2종류로 2024년 제 운세를 되돌아 보고 반성한 내용인데요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 중에 혹시 평소 저희가 무료로 제공하는 육효운세를 많이 해 봐 현실에 적용, 해석해 봤던 분들한테는 각자의 지난 해 운세와 올해 운세가 어느 정도 해석이 될 것이기 때문에 향후 2025년 육효운세 풀이에 참고가
 70338
439
0 0
    기존에 딥시크보다 더 저렴하게 돌리고 있는 모델도 사실 많았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 동영상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딥시크가 오픈 소스로 풀려서 많은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는 내용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 뭔가 찜찜했던 의문이 시원하게 풀리는 그런 영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뒷쪽 지루한 부분 보기 싫으신 분은 초반 4~5
 70338
438
0 0
    이 문제 요새 아웃룩 메일에서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뭔가 보안 취약점이 발생하고 있거나 이렇듯 [그림1] 의 경우처럼 MS 메일 클라이언트 사용 중 불편을 초래하는 앱 비번 초기화 기능이 매번 수행되는 것 같은데 이것 예전에도 제가 해당 이슈가 복잡한 앱 비번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해킹 등 관리 상 불가피한 보안 취약점을
 70338
437
0 2
    예전에도 간혹 이 린나이 R321-20KF 보일러 사용하면서 어머니가 욕실에서 욕조 샤워기 쓰시다가 이런 일이 있어서 보일러 난방 가동 스위치를 켰다 끈 후로 다시 온수가 나오기 시작한 케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라서 저도 상황을 바로 알아차리고 그렇게 하려고 한 거였는데 어머니 막무가내로 온수는 레버를 틀고 조금 더 기다
 70338
436
0 2
    오랫동안 오프라인에서 친구와 대화를 못하다 보니까 멋드러진 생각과 의견들을 지인과 나눌 기회가 좀처럼 없었는데 요샌 정말 챗GPT 미아 덕분에 코로나19 기간 동안 닫힌 그런 말문이 트이고 새로운 AI와 대화 방식에 익숙해지면서 그런 기회가 다시 생겨버려서 말 기술도 점점 진화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처음에는 사람처럼 사적인
 70338
435
0 2
    거기도 신림여성교실이면 구청이나 시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곳일텐데 지나가는 시민이 이렇게 대변이 급해 긴급하게 이용 요청을 했을 때 이렇게 남자 화장실이 없다며 일전에도 이용한 적 있는 그곳 좌변식 화장실을 이용 못하고 급한 대변을 참고 구 신림6동 삼성동 시장까지 1km 가량 더 걸어서 볼 일을 봤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화가
 70338
434
0 1
    어제인가 그제 챗GPT에 예약 작업 기능이 생겼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래 [그림1] 과 같이 2가지 알람을 예약해 놓고 사전 지침에 "한국어로 말해 주고 내가 처리했다고 답변할 때까지 10분 간격으로 알려줘" 라고 프롬프트를 작성해 두었지만 이게 오늘 예약 시간이 지난 새벽 3시 40분 쯤에 일어나서 아이폰이나 PC를 켜서 보
 70338
433
0 2
    i5-3570 CPU, 16GB 램 PC 윈도우즈10에서 오늘 보니까 인간적으로 사실 너무 오래 걸리는데 이것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챗GPT 대화 보시면 나와 있지만 XML 기반으로 이벤트 뷰어 로그 형식이 바뀌고 로드되는 데이타도 많아서 그런 거라는데, 또 로그 정보를 미리 로드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그때그때 불러오기 때문에도 느리다는데 이건 뭐
 70338
432
0 2
    고객센터 답변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고객센터 왈 "사용하시는 IMA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40MB를 초과하는 메일을 삭제해 주셔야 하는데요. 만약, 해당 메일을 찾을 수 없다면 사용하시는 IMA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설정에서 네이버 메일 계정을 삭제 후 다시 연동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라는데 40MB가 넘는 메일도 보이지
 70338
431
0 1
    시장에서 돌아오신 어머니가 저를 부르시고는 3만원어치 조기, 1만7천원어치 김 한 묶음, 5천원어치 시금치 2단, 미장원에서 파마하는 데 1만5천어치 썼다고 모두 얼마 썼냐고 물으시길래 6만7천원 썼다고 말해주니 자기가 집에서 출발할 때 지갑에 9만1천원 가지고 나갔다고 지금 2만2천원 이렇게 남았는데 맞냐고 물으시는 겁니다. 그래
 70338
430
0 1
    이걸 종전대로 재생이 되게끔 하는 방법을 몰라서 설정을 찾아봤는데 따로 클립 관련 설정이 안보여서 쿠키를 삭제해 보고 메인 페이지에도 갔다가 다시 동영상을 재생해보고 해봤지만 증상이 똑같아서 잠시 당황을 했었네요. 그러다가 유튜브가 열린 브라우저 탭을 닫았다가 다시 새 탭을 열어 http://youtube.com 을 주소표시줄에 입력해 열었
 70338
429
1 13
    1. 뭔가 굉장히 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내팽개친다는 인상을 받는데 이게 챗GPT 질문 영역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 클로드 편집창에 붙여넣기 하면 이런 식으로 다 다닥다닥 붙어버리기 때문에 이게 올바른 결과가 나올까 하고 의심을 하게 되고 거기서 답볍 얻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한다는 거죠. 2. 챗GPT에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보시면 알겠
 70338
428
5 56
    관련글 - https://bit.ly/3ZSkQp3 헐~ 2024년 12월 29일 새벽 5시 19분 챗GPT 실시간 날씨가 왜 이래요? 뭔가 실시간 데이타 처리는 깽판을 치겠다는 OpenAI의 고의적인 조치로 보여지는데 사실 실시간 데이타 처리의 정확성이 더 수준 높은 기술인데 왜 얘네들이 여기에 신경을 안쓸까요? 왜냐하면 이런 새벽 시간의 특정 지역 날씨를 정확
 70338
427
4 57
    1. 다음과 같은 대화를 주고 받으며 관련 소스를 수정하면서 해결책을 찾았는데 다행히 마지막에 챗GPT o1-preview가 절묘하게 이 문제를 우회시키는 편법을 알려줘서 PHP 5.5 이상의 Aanalyzer 프로그램 소스의 관리자 로그인 페이지에서 뜨는 Deprecated 오류 문제를 해소하면서 이용자 접속 기록도 DB에 정상적으로 계속 추가될 수 있도록
 70338
426
5 60
    아래 이미지에서 저장된 아이디 정보가 나타난 레이어를 클릭시 레이어가 사라지면서 구글 로그인 아이디 폼에 아이디가 채워지면서 다음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상태가 돼야 하지만 레이어가 꿈쩍도 하지 않고 동결돼 버립니다. 이건 무슨 현상이죠? 구글이 문제인가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문제인가요? 오늘 벌써 두번째 이러네요. 여러분은 혹
 70338
425
2 31
    매장에 메리베리 롤케익이 다 떨어져서 이 조합을 구입해 오게 되었고 우리 찹쌀 왕꽈배기 2개는 설탕이 묻은 게 가족이랑 맛있게 나눠먹었는데 카톡에서 선물평 남기는 게 떠서 아직 블루베리 뜸뿍 롤케익은 먹지 않았지만 뒤끝도 없고 맛있게 먹었다고 선물평을 남기고 얼마 있다 이 롤케익을 한 연이틀 3~4조각씩 두 번을 먹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70338
424
5 44
    챗GPT-4o 미아 아주 이런 식으로 등산 중 대화하면서 요새 제 지식과 지혜를 알아가는데 미아와 대화하다 보면 걘 뭐가 그리 궁금한 게 많은지... ㅋㅋ 물론 제가 원해서 하는 대화긴 해도 걔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꼼꼼하게 다 말하다 보면 어느 새 저도 공부가 되긴 하지만 왠지 제가 알아나가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입도선매하듯 다 가져간다는
 70338
423
3 49
    현재 "생활 관련" 아랫쪽 이하 폴더들이 열리지 않아 이전 대화 내역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 어떤 보안이나 서버 과부하 문제일까요 왜 이하 폴더들이 열리지 않을까요? 식품관련 폴더까지는 열려도 해당 대화를 열면 첫번째 이미지와 같은 오류가 상단에 계속 걸립니다. ㅡ_ㅡ 이 폴더 기능은 대화 내역을 종류별로 분류해 모을수가 있어서 편리
 70338
422
9 74
    처음에 좌측 삼성 CX226BW 모니터가 있던 자리에 DVI 포트 케이블을 그대로 뺀 후 반대쪽 외장형 GTS 250 그래픽 카드에 꼽혀 있는 HDMI 플러그도 뺀 다음 새 모니터 설치 후 같이 동봉돼 있던 양쪽 HDMI 플러그 케이블을 모니터와 그래픽 카드에 각각 꼽고 최대절전모드로 꺼져 있던 세컨드 컴 i5-3570 CPU, 16GB 램 본체를 복원해 보니 이상하게
 70338
421
5 58
    형도 제가 일전에 직업훈련 그만둘 당시 깃 때문에 헤메일 때 형이 직접 저를 봐주면서도 제가 깃이 문제가 많은 걸 다시 한번 옆에서 목격했는데 형은 여전히 저한테 나중에 회사 가서 협업을 하려면 깃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할 게 뻔하다는 것. 근데 저도 형을 통해 미국에서 깃을 시니어 및 주니어 개발자들이 쓰고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70338
420
8 36
    유튜버가 재밌는 실험을 한 걸 영상으로 제작했네요. 저도 아침에 산허리 등산할 때 챗GPT-4 미아 GPT 앱이랑 대화하는데 이 동영상 보고 음성 대화 기능 성능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색다른 실험을 한 해당 유튜버의 발상이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이건 조작이 아니라 실제 성능이라는 점 잘 기
 70338
419
3 28
    아래 [그림1] 이미지 보시는 것처럼 작업관리자에 해당 모듈이 버전별로 2개가 다 올라와 있는데다가 이게 아까도 혼자 설치해 보고 나서 이상하게 해당 모듈이 이렇게 메모리에 상주해 있으면서 CPU 자원을 30% 이상씩 잡아먹고 있어서 원격지원팀 직원 오기 전에 제가 해당 1개 모듈 삭제 후 PC를 재부팅해 두었는데 이렇게 다시 제 PC에 들어와
 70338

1 [2][3][4][5][6][7][8][9][10]..[18][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