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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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대학동 인근 관악산 자락 밑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 바로 위 60미터 뒷산 벤치에서 전화가 안돼 LG 헬로모바일 고객센터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 해서 개선을 요청했더니 처음엔 주소를 알려달고 해서 실랑이가 벌어질 뻔 하다가 제 KT 휴대전화는 그 위치에서 통화가 잘 돼 카카오맵으로 현재 주소를 확인 뒤 접수를 요청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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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66
   정상적으로 blrun@me.com의 앱 암호를 입력했는데도 아래와 같이 계정을 설정할 수 없다면서 엑박 오류가 뜨는데 처음 새 아웃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땐 제대로 설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암호를 묻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숫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이렇게 엑박 오류가 뜨면서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왜 한번 암호를 입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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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0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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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00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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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1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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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83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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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8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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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5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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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492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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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43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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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65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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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82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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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바이트 H77-DS3H 메인보드인데 이 메인보드엔 PCI-Express 그래픽 카드 슬롯을 제외하고 PCI 슬롯이 2개 있는데 2개 슬롯 모두 PCI 56kbps 모뎀이 이렇게 정상 동작 중 블루스크린을 일으킵니다. 이게 윈도우즈10 문제인 듯 보이는데 그래서 현재 이 문제 때문에 유선 전화 벨이 울렸을 때 "팩스 수동으로 받기"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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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체중계가 1.5kg ~ 2kg 더 나오니까 66kg 체중이 되는 거네요. 일전에 큰 밥그릇의 70% 까지 양을 줄여서 먹다가 추석 때까지 밥을 더 먹었었는데 요새 큰 밥그릇의 80% 정도로 도로 양을 줄여서 먹었더니 이렇게 체중이 줄었습니다. ^^; 밥의 양에 따라 체중이 약간씩 줄었다가 늘었다가 다시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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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오래 있으면 등 척추 가운데가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오늘 아버지가 안도와준다고 배추 무우 물김치를 저랑 같이 담았고 제가 많이 도와드렸는데도 워낙 일이 많아서 지금 다 끝내고 나서 안방 침대에 누우셨는데 조금 전까지 베란다에서 매실통 닦고 계셔서 제가 빨리 끝내고 들어가 쉬라고 했습니다. 참 제가 옆에서 보기에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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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사과를 먹어보면 예전 같이 맛있지가 않고 텁텁한 느낌도 있는 게 겉에 미끌미끌한 왁스를 바른 상품이 있는 등 아버지도 같이 드시면서 사과 품질 문제에 대해서 평소 이의를 제기하셨는데 제가 궁금해서 아래와 같이 물어보았더니 챗GPT가 링크와 같이 답변을 주었네요. 여러분도 함 보세요. 사과가 주로 수출이나 수입이 되는지 가격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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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증상 때문에 방금 전에도 유튜브 재생하다가 정지 화면에서 소리만 나오는 증상이 있으면서 브라우저 전체가 아무 클릭 동작도 먹지 않는 먹통 증상이 생겨서 그냥 브라우저가 닫히고 나서 다시 실행되어 이 네티즌 챗게시판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보니까 윈도우즈 시작 메뉴나 다른 윈도우는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 보면 브라우저 안정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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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물 필터 PHP 코드 작성은 오늘 못할 것 같고 오늘 일찍 자고 낼 새벽에 일어나서 05:20 분 거실 위쪽 청소하기 전 시간을 내어 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팔자비법 책 정리도 중간중간 다른 일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어려운 일은 아니더라도 타이트하게 아래 일들을 다 했는데도 음란물 필터 PHP 코드 작성할 시간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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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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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PC들을 번갈아 가면서 동일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면 로컬 users 폴더의 원드라이브 계정 동기화를 모두 끊어놓았는데도 가끔 이전에 등록해 놓았던 특정 PC의 시작 메뉴 판넬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사라져 있는 걸 경험하는데 이것 왜 그런가요? 여러분은 혹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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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파일은 챗GPT o1-preview 와의 대화 내용 중 끝 부분만 스크린 캡처한 내용인데요 전체 내용을 다 제공하기 위해 공유링크를 생성하면 내용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끝 부분의 핵심 내용만 발췌하게 되었는데요 캡처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시분초를 표시하는 input 상자에 대해서 대화 과정 중 초(second) input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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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중요한 일정이었는데 결국 일정을 등록하지 못하고 고객센터에 증상에 대해 설명 후 개선을 요청한 다음 이렇게 챗 게세판에 내용을 싣는 걸로 일정 알림을 대체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근래 가끔씩 발생했던 문제인데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고객센터로 개선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이폰13으로 카톡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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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가 크림 치즈는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있어서 조금 느끼할 수 있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생오이랑 조금 찍어먹어 봤더니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스파게티 요리를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전에 스파게티면 사리를 사놓은 게 있어서 거의 2인분 정도를 끓는 물에 9분 정도 삶았고 그 뒤 물을 다 덜은 뒤 이 소스를 넣어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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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뚱딴지 같은 돌발 상황인가요? 오늘부터 그러던데 유튜브 왜 이래요? [그림1]과 같은 팝업이 걸리면서 사라지지 않는데 [그림2]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유튜브에서 카메라와 사진접근, 마이크가 허용돼 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ㅡ_ㅡ 누구 아시는 분... [그림1] [img:IMG_8972.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borde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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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왠만하면 포인트 가지고 따로 말을 안하는데 명백히 이거 사기 아닌가요? 오늘 어머니 음료 주문할 때 이상하게 적립된 포인트 사용 필드가 보이지 않아서 무심코 할인 없이 결제를 했는데 제가 아차 하고 이후 파리바게트 1만원 상품권의 8천원 가격 무료배송 상품을 아래와 같이 추가 주문 결제 할 때 보니까 헐~ 이게 첨부 이미지 보시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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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변을 보고 혹시 몰라 변기에 떨어진 대변을 관찰했는데 그 작은 벌레가 대변에 붙어 빠르게 이동하는 걸 보았는데 날벌레 같기도 하고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냥 물을 내리고 말았네요. 전 회충이나 편충, 촌충이 죽어 나오지 않았는지 관찰한 거였는데 기분만 찝찝했네요. ㅡ_ㅡ 여러분은 혹 구충약 드시고 나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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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4gnP2Q9 https://bit.ly/4gqIqR5 어머니가 식사를 준비하시면서 제가 호출에 늦게 나가면서 나머지 일을 거의 다 제가 했는데 어머니 입맛이 하나도 없고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시면서 왜 빨리 안나오냐고 꼬투리를 잡으시며 온갖 책망을 하셔서 제가 주사 제 때 맞으라는 것 맞지도 않고 입맛 나는 약도 산삼약 먹어보고 환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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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om 사이트 개발자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이 일로 너무 화가 나서 상담사한테 험한 욕을 내뱉으면서 도저히 화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상황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요지경 세상입니다. 아침부터 이 일 때문에 집 안이 시끄러워서 부모님한테도 많이 혼을 났습니다. ㅡ_ㅡ https://bit.ly/4d01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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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ardkernel.com/ko/shop/odroid-m2-with-16gbyte-ram/ 그래서 현재 그 페이지를 한글로 번역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 왜 그래요? 뭔가 파파고 번역을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적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네이버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뉴엣지 브라우저가 "백그라운드 앱 실행" 을 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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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 참 못 말립니다. 어머니 평소 음식 버리는 걸 습관처럼 행동하시더니만 어머니 말로는 큰 누나가 버렸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 어머니가 무심코 버렸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아까 오후 4시 넘어 이 요리를 계란 풀어 잘 해보려고 했던 계획이 어머니 때문에 물거품이 됐습니다. 그래서 포도만 먹고 말았는데 어머니가 아들 말도 안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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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그림1]은 오늘 제가 이 AMD FX-4100 CPU, 16GB 램(8GB만 인식) 본체에 꼽혀 있는 인텔 730 240GB SSD C 파티션에 설치돼 있는 폴더와 파일의 숨김 파일을 모두 보이게 한 뒤 통째로 전부 선택해 우클릭 속성으로 할당 용량을 한번 확인해 본 건데요 보시다시피 100GB 용량이 디스크 할당 용량으로 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2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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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양을 했더니 다경인지는 모르겠지만 폭염이 오는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오래 전에 등산 중 쉬었던 사각정에서 본 붓으로 건양다경(建陽多慶)이란 글자를 쓴 화선지를 누군가 보기좋게 "다경" 이란 부분만 찢어놓은 이유가 혹 이런 것 때문은 아닌지... ^^; 요사이의 날씨를 지켜보고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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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더티하게 나오더군요. ㅋㅋ. 오랫동안 무료라는 이유로 개악된 드랍박스가 자리만 차지하면서 여러 컴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져서 오늘 4개 컴과 1개 폰에서 완전히 삭제했는데 마지막 아버지방 컴에서 제거할 땐 헐~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아이콘이 제거가 되지 않으면서 드라이브 엑박 뜨는 문제를 그대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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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객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왜 그런 식으로 동작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무료로 제공하면서 뭔가 좋은 떡을 주지 않겠다는 소린지 해석해 보면 별 내용 없는데 계속 가끔씩 보이면서 이게 걸려요? 여러분은 평소 이곳 이용하시면서 이 툴팁 동작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드시지 않았는지... 오늘 딱 걸렸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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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동영상 - https://youtu.be/KlLnR9f4jVo?si=AJGZWDwIYcptLcSv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뭔가 뜬구름 잡는 듯 하고 예를 든 사례가 추상적인 부분도 있지만 양자론의 실체에 대해서 지금까지 양자 역학이 밝힌 특성들을 기반으로 재구성하여 집대성한 느낌인데 평소 저도 양자 이론의 특성이 우리 세계관의 알 수 없는 현상들을 대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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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로 유튜브를 보다가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컴을 최대절전모드로 끄고 조금 전 아파트 정문 쪽 도로 인근 까지 걸어갔다 후문 상가 까지 다시 걸어내려와 지하 엘리베이터 타고 다시 지상엘리베이터로 갈아타 집에 돌아왔는데 이제 취침 전 약 먹을 시간이지만 날씨가 이 시간에 30도라는 게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지금이 한 여름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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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_ㅡ 참 힘듭니다. 어머니 생각해서 제가 브라우저 즐겨찾기 스크랩 섹션 안, 젊어지는 약 파트에 저장해 놓은 뒤 잘 알아보고 주문한 건데 결국 먹어보지도 못하고 "상품준비중" 이라고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취소요청을 하게 됐습니다. 아버지는 왜 의논도 없이 구입하냐고 했지만 어머니한테 이 가격 말씀드리면 구입하겠냐고 이게 원래 258만원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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