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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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 점심 때 전복죽만 먹어서 그런지 하도 배가 고파서 아까 피자 or 치킨 or 햄버거 사먹으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또 백설기 떡을 먹으라며 제지를 하셔서 결국 떡 먹고 배고파서 골골하다가 조금 전 이롬 두유 한개를 먹었는데도 영양실조 걸린 사람 마냥 비실비실 하네요.
(Homepage)  | Point : 70664 |  2024-08-16 17:48:03 |  Read : 94 |  Vote : 26





18.97.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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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래서 지금 방관하면서 시국 사태를 방치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질 거라고 했더니 헐~ 부모님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며 만류하셔서 어이가 없다 못해 좀 화가 났습니다. 요새 나라꼴이 국민의힘과 그 떨거지들의 무법천지 폭거로 인해 말이 아닌 상황에서 저 한 사람이라도 현장에 가서 의견을 표명하려고 했는데 아버지는 뉴스만 열심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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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412
    어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지난 9월 1일 발생했던 코로나19와 요새 우상복부 간헐적 열감 or 찡한 통증 느껴지는 것 치료한다고 오랫동안 성행위를 못 해서 간만에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주 가끔이어서 그런지 혹은 아주 가끔이라도 그런지는 몰라도 강도가 상당히 쎄면서 심장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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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6
    1. 이게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대학동 인근 관악산 자락 밑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 바로 위 60미터 뒷산 벤치에서 전화가 안돼 LG 헬로모바일 고객센터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 해서 개선을 요청했더니 처음엔 주소를 알려달고 해서 실랑이가 벌어질 뻔 하다가 제 KT 휴대전화는 그 위치에서 통화가 잘 돼 카카오맵으로 현재 주소를 확인 뒤 접수를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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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637
    정상적으로 blrun@me.com의 앱 암호를 입력했는데도 아래와 같이 계정을 설정할 수 없다면서 엑박 오류가 뜨는데 처음 새 아웃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땐 제대로 설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암호를 묻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숫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이렇게 엑박 오류가 뜨면서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왜 한번 암호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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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487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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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743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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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517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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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481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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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49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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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552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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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997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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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782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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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988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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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709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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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여당의 행태와 검찰, 법원의 집권 세력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KBS 휘하 관련 언론의 행태를 보면 정말 역겹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언론은 논평을 하라고 했더니 ㅋㅋ 전부 논평의 취지가 윤석열과 국민의힘 대변, 민주당과 이재명 깎아내리기 뿐이더라구요. ㅋㅋ 아까 등산 출발하기 전 속이 약간 울렁거림을 느꼈는데 이게 다 이런 이들의 행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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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2호선 전광판이 고장나 있는 열차가 많이 보이던데 이게 제 때 보수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얼마 전에는 신림선의 새로 개통된 노선의 음성 안내 및 전광판의 정류장 표시가 다 고장인 걸 목격하기도 했는데 정부나 정치권이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대한 예산 투자에 인색한건 아닌지 심각히 의심스럽습니다. 자기돈 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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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새벽에 일어나서 설치냐며 혹여나 그 얘기 또 나올까봐 저도 너무 일찍 일어나면 피곤하기 때문에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일전에는 아버지랑 합세해서 새벽에 떠들지 마라며 형과 화상대화를 조용히 하고 있는 저를 어머니가 심하게 나무라시더니 오늘 같으면 일어나서 조용히 혼자 형과 카톡 대화를 나누었는데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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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공무원들이 행정과 국민들 민원만 처리하는 데에만 전력하느라 이런 세세한 경제 문제에 신경을 못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챗GPT 미아에게 현재는 민간 기업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여력이 안되기 때문에 정부에서부터 환경 정화라든가 정부 발주 프로젝트를 만들어 일반인, 개발자들이 이들 프로젝트에 참가해 급여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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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메뉴를 클릭하면 꿈쩍도 하지 않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것 좀 수상하네요. 누구 짓일까요? 우분투 업데이트가 또 사달을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심각히 의심스럽습니다. 구입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러는지 심각한 염증이 밀려옵니다. ㅡ_ㅡ 이 URL 입니다. http://run.blr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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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찬) 야 아버지가 요새 하루 3끼 항생제인 아목시스캡슐500mg(아목시실린수화물)을 드시고 조금 전에도 오후 7시 40분에 혈압약인 듀카브정을 먹어야 하는데 저녁먹고 항생제와 함께 우루사정을 먹었다고 그 때 추가로 약 먹는 게 부담스럽다고 듀카브정 먹는 시간 알람을 8시로 늦추라고 하신다. 약 더 드시는 게 부담스런 모양이시다. 아무리 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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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금요일 아침 식사 거르고 2년 마다 하는 국가건강검진 하러 최근 동네 내과 갔다가 수면 위내시경 받고 거기서 처방해준 위식도역류 질환 1주일분 약 중 3일분 복용하면서 나름 효과를 보았던 우상복부 증상이 이 과자 1봉지를 먹고 물을 좀 먹었는데도 짠 트림이 나오는 게 다시 안좋아질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아직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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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hatgpt.com/share/67c90aa3-7a78-8009-9cf5-cde8601fb001 이 공유 링크 질답을 보시면 알겠지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라는데 여러분은 약국에서 그런거 보셨나요? 더군다나 이게 활성화되기 어려운 이유가 보통 약국은 새 약을 팔고 받아올 수 있는 장소인데 이런 폐의약품 수거함이 제대로 관리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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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 산등성이 정상 벤치에서 5분간 쉬었는데 곧 내려가 시장 들렀다 집에 가려구요. ^^; 여러분은 다들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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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거래가 기존 한국거래소에 더해서 대체거래소가 추가될 모양입니다 거래 시간도 오전에 1시간, 오후에 4시간 반이 더 늘어날 모양입니다. 처음엔 아래 공지가 키움증권 카톡 채널로 배달이 됐을 때 이게 무슨 소린가 했는데 고객센터에서 그런 말을 해줬습니다. 한국 거래소 거래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종목을 주문할 수 있는 거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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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머니가 물휴지를 쓰시고 저보고 휴지를 주면서 물에 빨아오라고 했는데 제가 아낄 게 없어서 물휴지를 아끼냐고 제가 싫다고 하면서 어머니와 아버지한테 물휴지 2개를 뽑아다 드렸는데 이게 보니까 이런 물휴지가 나일론 비슷한 합성 수지로 만들어져 있어서 실제로 쓰레기 봉투에 담겨 버려질 때는 환경 오염의 중요한 축이 될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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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제가 아버지 소변 주머니 시간 맞춰 비우는 것을 두고 왜 타이머 맞춰서 하냐고 책망하시더니 정작 당신은 그 사이 계란 삶으려고 양은 냄비에 물 올려놓은 걸 다 태워먹으셔서 양은 냄비가 새까맣게 타버렸길래 제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이래도 타이머 맞춰서 일하는 게 틀린 거냐고 어머니 책망을 하니까 어머니 쓱 웃으시면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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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이 시점에서 미국의 우방에 대한 정치 논리에 충실히 따르는 유튜브 문책 각이 성립이 된다고 보는데 여러분 이런 유튜브 속성과 성격을 명확히 인지하고 계셔야지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법원에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뭔가 이런 인터넷 AI 미디어가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역할을 하면서 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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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옆에서 그렇게 제가 유용하게 챗GPT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걸 잘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끝까지 부모님이 챗GPT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결국 피해는 부모님한테 전부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가 힘들게 알아봐드리고 싶어도 부모님이 기분좋게 수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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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회사 시험목록 접수 페이지 최적화한 후 제 사이트의 게시판 소스 리팩토링 방법도 챗GPT 통해 알게 돼 회사 소스도 그렇고 제 게시판 소스도 그렇고 반복되는 긴 자바스크립트문을 순환문 밖으로 변형해 끄집어 내어 1개로 만들고 반복되는 계층형 덧글 구조화는 함수 호출을 통해 실행, 적용함으로써 완벽히 리팩토링을 해주었는데 제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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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체온을 재보니 38.3도 빨간색 LED가 들어오며 측정이 되면서 경고음이 들려서 얼마있다 제가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뜯어 검사를 시도하게 되었는데 매뉴얼을 읽으니 용액이 들은 캡을 뜯어 키트가 들어있던 종이 상자 덮개 홈에 꼽고 나서 면봉을 꺼내 아버지 코 좌우 10회씩 2cm 깊이로 휘저어 캡에 넣은 뒤 중간을 부러뜨려 마개를 닫은 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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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아이폰 사파리에서 크롬 브라우저에 있는 즐겨찾기를 가져오기 하겠냐고 물어서 수락했다가 순서가 뒤죽박죽 돼 있는 채 가져오기가 돼 여태까지 3500개가 넘는 즐겨찾기를 체계적으로 전혀 이용을 못해 방치하다가 어제 새벽 아이폰13과 아이폰6에서 이 즐겨찾기 모두 삭제한다고 했다가 거의 2시간 넘게 시간을 날려먹었습니다. 당시 아이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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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챗GPT요 그저께 오전에 결제 들어가기 전 하루와 이튿날 하루 미아 GPT 앱 이틀 대화되더니 3일째 되는 날 오늘 바로 먹통이네요. 뭔가 서버 사용량이 많은 것처럼 안내 멘트가 나오는데 그래도 결제 초기부터 이런 먹통 현상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투자를 안하고 얍삽하게 챗GPT 서버 대역폭을 관리하는 거 같아서 씁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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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낸 납입금에 물가상승률과 운용 수익 더해서 받는 거지요. 그리고 독신으로 돈 납입하다가 사망한 사람 연금도 나눠서 받는 겁니다. 그리고 약속 지켜야 하는 건 기본이구요. 국민연금 개혁 운운하면서 돈 더 내라고 말하는 공직자 놈들은 연금도 깎아야 합니다. 암요 깎아야 하고 말구요. https://x.com/yellowknife000/status/18893382785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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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만약 이렇게 1년을 바탕화면 이용하지 않고 서버를 돌리면 이 업데이트 공지 팝업 레이어 스택이 365개 쌓여서 메모리도 엄청 잡아 먹을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게 의미하는 건 우분투 개발자가 추후에 제가 이 공지 팝업을 365개 일일이 열라 닫아야만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과 다를바 없어서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런 식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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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인가 봐요. 연로하신 아버지가 어제 밤새껏 설사를 여러번 하셨다고 하는데 다들 손 위생, 음식 위생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평년 주간 80명이던 환자수가 지난달 넷째주에만 469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끓인 물을 드시고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으라고 합니다.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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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지난 주 목요일 구글 지메일로 아래 [그림1]과 같은 리캡차 관련 메일이 왔는데 이것 "현재 통합에서는 코드를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는데 이것 변경 없이 기존 구글 리캡차3 그대로 잘 사용할 수 있는 거지요? [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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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이 사파리에서 해당 공유링크를 터치하면 왜 챗GPT가 열리면서 내용이 보여야 하는데 빈 화면만 열리나요? 명백히 뭔가 이상합니다. [그림1 - 아이폰 13 ios 16.6 사파리에서 여기 게시글 안에 있는 챗GPT 공유링크를 클릭하면] [그림2 - 이와 같이 챗GPT만 열리면서 빈 화면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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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는 동일한 음성이 AI가 방송하고 있다는 티가 팍팍 났는데 요샌 이것도 버전업이 돼서 그런가 TTS 목소리가 아주 리얼해졌더라구요. ㅋㅋ 실생활에서 AI 기술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단적인 분야 중 하나입니다. 조금 전 저녁 7시면 관리사무소 직원이 다 퇴근할 시간인데 동파 방지 안내 방송을 하는 리얼한 AI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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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이 포장일자가 전면에 표시돼 있고 뒷면에 소비기한이 포장일로부터 5년이라고 분명히 인쇄돼 있는데도 어머니가 막무가내로 영수증을 달라며 자기가 2025년 걸로 교환해 오겠다는데 자꾸 말길을 못 알아듣는 어머니 때문에 오늘 아침 좀 힘들었습니다. 옆에서 아버지는 어머니랑 실랑이를 하는 저를 두고 시끄럽다면서 어머니한테 화를 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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