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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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 어제 저녁에 식사를 하다 장아찌 먹는데 보푸라기가 입에서 느껴진 걸 그냥 씹어서 식사를 했는데 식사 마치고 나니 입 안에 머리카락 같은 게 남은 게 느껴져서 봤더니 아까 그 보푸라기가 머리카락이었습니다. 헐~
(Homepage)  | Point : 66733 |  2023-12-01 17:37:33 |  Read : 31 |  Vot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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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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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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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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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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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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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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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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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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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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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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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정말 윈도우즈10 "프로그램 호환성 설치" 모드로 설치를 해도 설치 프로그램이 뜨지 않고 아무 반응이 없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직접 탐색기로 열어 실행해 봐도 "이 PC에선 이 앱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란 파란색 레이어 팝업만 보이는 것이 구글에서 다른 뷰어를 찾아봤지만 딱히 챗GPT 답변도 그렇고 이걸 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나온 걸 확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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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 문제 때문에 또 애플 아이폰 욕을 하러 이렇게 챗 게시판으로 달려 왔습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이렇게 구형 폰 못 쓰게 한 후 새 폰 팔아먹으려고 아주 환장한 놈들이죠.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최근 까지도 애플이 아이폰6 업데이트를 배포해서 제가 이 폰에서 용량이 부족한데도 기존 앱을 지워가면서 기존의 무수한 버그 중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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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시청 시간을 늘이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 그런 동영상을 2개인가 3개나 연달아 만나서 그냥 짜증이 이빠이 올라왔고 나중에 본론 대충 확인하니 별거 없어서 그냥 시청하다 말고 나와버렸네요. 제가 왠만하면 동영상 시청하다 중간에 나오지 않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안보고 만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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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놈의 윈도우즈10은 어떻게 된 게 어쩌다 잘 메모리를 인식하다가도 이렇게 하루 건너 어느 날 보면 이렇게 메모리가 절반으로 줄어든 채 브라우저 및 윈도우즈10 동작이 느려져 버리는데 아아참 엄청 짜증이 나네요. 여러분은 윈도우즈10 컴에서 왜 이런 증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명백히 윈도우즈10 문제잖아요. ㅡ_ㅡ [그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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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m-letter.or.kr/post-cont/contents-231214/ 전 SNS 조회수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는데(왜냐하면 실제로 믿음이 가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 실제로 제 트위터 링크를 보고 클릭해 들어오는 아이피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실시간으로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조회수가 14개 정도 내외로 항상 일정합니다) 거기선 사람들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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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줄곧 스마트폰을 끄고 잤는데 최근에 안방에 계신 어머니가 새벽에 건너방에서 자는 저를 호출해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이따금 발행해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켜놓고 자야할 것 같아요. 새벽에 잠을 잘 때 스마트폰으로부터 나오는 전자파가 싫고 각종 메시지 등 전화를 받기 싫어서였는데 앞으론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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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fb.watch/oV8_ubyiJE/ 우리나라 MZ 세대가 부모보다 빨리 늙는다는데 저도 요새 등산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핀트가 됐던 건강 이슈가 계속적으로 걱정이 되면서 요새 정말 빠르게 늙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 이 링크의 동영상에서 아직 젊은 청년 세대들이 부모보다 빨리 늙는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뭔가 떠오르면서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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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참 현재 최근 7주(1주일에 한번 백업합니다)간의 정기적인 tar.gz 압축 백업 파일만을 생성하고 그 이전 날짜의 파일은 모두 자동 삭제되도록 현재 서버 설정이 잘 구성돼 있는데 오늘 갑자기 증분으로 이 백업을 관리해 보고 싶어서 서버에 rsync를 설치한 건데 명령어를 살펴보다가 이게 증분 백업 설정을 하면 파일이 계속 생성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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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아침에도 거길 올라갔다 왔습니다. 단지 내 경사는 계단이 아닌 302동 뒷뜰 쪽 비탈진 경사를 이용해 우회해서 정문 쪽으로 방향을 틀어 횡단보도를 건너 버스 정류장을 지나 올라갔다 왔습니다. 벤치에 앉아 잠시나마 멍을 때리다 내려왔는데 그 후 아파트 정문에 도착해서 마을버스 내려가는 방향 왼쪽 인도를 걸어내려와 308동 7초소 앞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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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 있다 체조하고 밤 9시에 약도 먹어야 하는데 벌써부터 막 졸리네요. 체조 빨리 마치고 약 일찍 먹고 잘까 고민 중인데 새벽에 너무 일찍 깨서 많은 시간을 코드를 들여다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참 책 정리하고 나니까 만사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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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전 산책 시간에 삼성산아파트 정문 뒷산 130미터 지점에 있는 벤치 2개 있는 곳까지 또 올라갔다 왔습니다. 어제 오늘은 제 https://run.blrun.net 계정과 https://www.blrun.net 계정 게시판에서 비로그인 게시글을 작성한 이용자한테 코멘트를 달았을 때 이게 그 분 지메일로 코멘트가 달렸다는 알림 메일이 가야 하는데 메일이 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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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후 산책 시간에 삼성산아파트 정문 뒷산 130미터 지점에 있는 벤치 2개 있는 곳까지 또 올라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 오후 어머니로부터 커튼 가드레일 설치하겠다고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올라갔다 오는 게 맘이 편했네요. 가드레일을 설치하겠다는 건지 못 먹는 감 찔러보겠다는 건지 저도 헷갈려서 도와는 드렸는데 내내 어머니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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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말씀이 요새 겨울에 거실 거튼이 없으니 우풍 때문에 좀 추운거 같다고 커튼을 설치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누나가 커텐막은 주기로 했다고 커텐 가드레일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해 설치하는 건 어머니한테는 씨알이 안먹히는 걸 잘 알기에 체념하듯 처음에 제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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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삼성산아파트 정문 뒷산 130미터 지점에 있는 벤치 2개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산은 공기가 좋은데 동네 아파트 내려와서 단지 내로 진입하니 다시 공기가 안좋은 걸 느끼겠더라구요. 이게 각 가정에서 전기를 많이 써서 서울시내 전체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자동차에서 내뿜는 배기가스 냄새인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랬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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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 댓글 기사에도 나오지만 성능 저하와 기능상 결함으로 인해 받은 정신적 피해는 정말 100만원을 받아도 시원찮을 상황일텐데 7명에게 7만원의 배상이라 그것도 2심 판결이고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이런 기사 볼 때면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스마트폰 업계에 경종을 울려야할 법원의 판단이 오히려 자조적인 판결을 이끌어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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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아버지의 삼성 SM-G160N 2021년형 모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수화 수신 알림은 보이지만 갑자기 벨이 울리질 않아서 제가 벨소리 등 다 체크해 봤지만 이상하게 벨이 울리지 않는 현상이었고 영문을 모르다가 삼성 서비스센터에 시간 날 때 제가 전화해보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얼마 있다 곧이어 다시 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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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은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은데 뚜겅을 돌려 닫으면 금새 헛돌아서 일부러 마개를 부실하게 만들어 오래 보관해 쓰는 걸 방해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아래 링크에서 연고 마개도 너무나 형편없다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 이 제품도 마개가 형편없이 부실하네요. 왜 이들 바르는 제품은 하나같이 마개가 이 모양들인지 메이드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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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었을 땐 보푸라기 같은 것도 예민해서 다 골라냈는데 이번엔 장아찌 식사를 하다 무심코 지나가 식사를 했는데 그게 이렇게 나중에 입 안에서 머리카락으로 맴돌면서 끄집어내질 줄은 몰랐다는 거지요. 헐~ 여러분도 나이들어 이렇게 머리카락도 그냥 삼킬 정도로 둔감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잘 유념하셨다가 식사할 때 이물질을 잘 골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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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니스 2021 복원 시도해서 재시작할 때 윈도우즈10 업데이트를 하고 백업 복원 후 시작할 때도 다시 업데이트를 하더니만 여전히 이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네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뭔가 깨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게 깨졌는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카페24 .sql 파일을 utf8mb4 형식으로 변환하다가 파일 크기가 2GB가 넘어서 이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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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아크로니스 2021 개발자가 재부팅 유형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재부팅 하기” 로 코딩을 해야 하는데 그냥 “재부팅 하기” 로 코딩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결국 이같은 버그 때문에 지금 업데이트를 하고 재시작 하느라 작업이 많이 지체됐습니다. 어차피 업데이트 해도 복원이 끝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뭔가 설계를 할 때 개발자가 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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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도 각도로 이와 잇몸 사이에 대고 그 자리에서 오물오물 진동을 전달해야지 찌꺼기가 다 빠져서 나오더라구요. 한동안 일반칫솔 사용하는 식으로 하다가 아무래도 이건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아서 상품 설명에 나온대로 각 사이드 별로 30초간 2분 동안 오물오물 그 자리에서 진동을 전달하는 식으로 했더니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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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자러 들어갈 때 보통 이불 펴고 장판 깔고 전원 인가 후 아무생각 없이 그냥 자 버리는데 어머니는 늘상 이렇게 밤 9시 되면 저 보고 미리 이불을 펴놓고 장판에 불 넣으면 이따가 따뜻하게 잘 수 있지 않냐고 겨울만 되면 이런 잔소리를 늘상 하시는데 전 그렇게 매번 혼나면서도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전 관심이 덜해서 그런거지만 어머니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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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으로는 덧글 창의 "완료" 버튼에 마우스를 댔을 때 손 모양의 마우스 포인터가 보이면서 덧글이 업로드가 되는데 지금 보니까 초록색이나 밤색 풍선 채팅창 아이콘 때문인지 "완료" 버튼을 클릭해도 덧글 창에 아무 반응이 없는 게 뭔가 이상합니다. 여러분은 제 사이트 이용하면서 그런 적 없으셨는지... 브라우저를 닫고 재시작 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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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이런 일을 당했을 때 당황해서 스크린 비상 도어를 열게 되면 철도안전법에 의해 처벌이 되니 떨어트린 승강장 위치를 잘 메모한 뒤 바로 역무원에 연락을 취해 유실물 신고를 해서 저녁 늦게 열차 운행이 종료되고나면 다음날이든지 찾아가는 방법을 강구하라는 것입니다. 이건 평소 스마트폰을 하면서 승강장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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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장문의 내용을 다 날려먹었습니다. 뭔가 커널을 침투해 들어온 악성코드로 인해 시스템이 다운이 되는 듯한 증상이었는데 예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제가 이 본체에서 다운 증상을 경험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뭔가 겨울에 전혀 본체가 뜨거워지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한 다운 현상이라 역시 여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더라도 이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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