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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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 헐~ 아버지가 관악 HCN 케이블 방송에서 344번 국회방송을 보려고 했는데 안나온다고 해서 봤더니 이게 이 채널만 방송국에서 막아놨더라구요.
(Homepage)  | Point : 66733 |  2023-12-28 14:13:32 |  Read : 23 |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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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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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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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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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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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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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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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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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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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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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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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4100 CPU, 16GB 램 본체에서 뭔가 네트워크 어댑터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게 일시적인 증상인지는 재부팅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왜 윈도우즈10 업데이트 후에 갑자기 이럴까요? 헐~ 찝찝한 현상이네요. 아까 업데이트 하면서 몇 번 재부팅 후에 완료되고 나서 컴퓨터 사용 후 절전모드로 끈 컴을 방금 켰는데 이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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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s://www.blrun.net/eight/384_hyo.php 페이지의 팔괘도에서 또 생년과 나이가 한 살 적어지는 버그가 새해가 되면서 또 불거져 제가 한탄을 하면서 오늘 아침 근원적인 버그를 고치겠다며 소스를 들여다봤고 이게 팔괘도 생년을 년도가 늘어나도 변하지 않게 코딩을 했어야 했는데 해가 바뀔수록 1씩 늘어나도록 코딩을 했더라구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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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유튜브 댓글 헐~ 서두 부분에서 들어주신 한국의 사례가 전 좀처럼 믿기 어렵네요. 정당방위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가 분명히 있긴 있을 것 같은데 들어주신 사례는 우리나라에서 실제 적용될 뻔 했던 사례라고 보기엔 너무 믿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의 판례가 이해가 가고 우리나라에서 정당방위로 인정 못하는 사례가 분명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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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관련 스포츠 기사에 누X꾼 제목이 붙었길래 거기에 아래와 같은 덧글을 달으려고 로그인을 한 다음 내용을 붙여넣기 했더니 글자가 잘려서 왜 그런가 봤더니 헐~ 글자수 제한이 20글자로 걸려 있습니다. 네이트 뉴스 왜 이래요? ㅡ_ㅡ 미친 게 아닌지... 이것의 실상을 아시는 분? 네이트 뉴스는 글자수가 1000자 이상인 걸로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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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2조각 우유랑 먹다 어머니한테 크림빵을 빼앗겼네요. 형은 매번 통화할 때마다 내가 무슨 말인지 잘 알고 있다고 얘기해도 업체에서 많이 요구하는 기술로 코딩하라고 계속 잔소리고 이번엔 요새 제가 팔자비법 공부하는 거 가지고 원리는 알고 있냐고 잔소리고... 암튼 형한테 잔소리 듣고 나서 출출해서 빵을 먹는데 어머니한테 제가 빵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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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일전에 눈이 내려 얼었을 때 엄청 미끄러워서 제가 주택관리공단에 전활 한 적이 있고 그 이후 보도 블럭을 새로 깔았는데 이 자식들이 보도블럭 재질을 이전 것보다 더 미끄러운 회색 밋밋한 것으로 깔아 완전 날림이네 하고 그 쪽 길을 평소 조심히 다녔는데 오늘 서울대 병원 외래에 가려고 집을 나서니까 어머니가 길이 미끄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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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는 메뉴에 따라 노출수가 숫자가 다 틀립니다. ㅎㅎ. 마이프로필에서 어떤 꼭지 두 개가 노출수 표시가 없길래 다른 경로로 들어가 봤더니 노출수가 표시되더라구요. 전 노출수 따위엔 관심없지만 이런 행태 보고 트위터가 그렇게 한심해 보이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기본적인 노출수도 대놓고 조작을 하니 뭐든 조작을 못할까요? 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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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아버지가 동네 부녀회에서 판매한 제품을 사오신 적이 있어 먹어봤더니 좋은 것 같아서 똑같은 용량을 신청했는데 이게 이렇게 취소 처리가 됐습니다. 크게 아쉬운 건 없지만 이런 식으로 잘못 용량을 표기한 채 상품을 파는 경우가 요새 들어 부쩍 많이 늘어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 봅니다. 쇼핑몰 전전하면서 재고 많이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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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질, 보기에만 좋게 만든 애플의 전형적인 터럭이네요. 제가 이래서 애플을 좋게 안본다니까요. 디자인만 좋으면 뭐합니까? 이렇게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다 불구인데... 헐~ 오늘 이 증상 겪고 또 애플 욕을 안할 수가 없네요. 지금도 icloud.com 갤러리에서 사진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이거 명백한 문제인데 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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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식사량을 줄였는데도 중간중간 먹은 음식이 많아서 그런가 이렇게 체중이 늘은 것 같네요. ㅡ_ㅡ 여담으로 아이폰 이야기를 해보면 언젠가 아이폰13 사진가져오기와 mp3 동기화 안되는 문제 때문에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직원 자기는 그런 기능 안쓴다고 폰 안에서 다 해결한다는 소릴 듣고 나와는 사정이 완전히 다르네 라는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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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카페24 계정을 https://www.blrun.net 도메인으로 연결했습니다. 기존 http://blrun.cafe24.com 도메인은 연결을 해지하구요. 오늘 XP 크롬에서 오드로이드-M1 계정을 열어봤는데 Let's Encrypt 무료 인증서라서 그런지 시간이 틀렸다고 에러가 뜨면서 사이트 접속이 전혀 안돼 유료 인증서 설정을 시도하려다 귀찮아서 오드로이드-M1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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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3TFnCMM 여기서도 삼킴장애(연하장애)에 대해서 언급드렸지만 어머니가 한 때 식사 중 사래가 많이 들으셔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이게 노화가 되면 식도로 넘어가야할 잔류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고 오늘 같으면 저도 양치질 하면서 이상하게 목에 이물감이 있어서 보니까 기도에 약간의 음식 찌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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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집에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쓰는 돈이 상당히 많은데 오늘 어머니가 너 지금 가계부에서 기록된 너가 순수하게 모은 돈이 얼마냐고 물으시길래 금액을 말해줬더니 그것밖에 못 모였냐고 하시면서 오늘 어머니가 저한테 사오라고 하신 완숙토마토 6980원 어치 값을 7천원 내어주시는데 제가 강요는 하지 않았지만 어머니 왈 오늘 제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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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페이스북 댓글 전 사실 미적분과 공간도형, 공간좌표 등 수학2는 거의 공부 못했지만 기본 베이스로 수업 열심히 들으니 이해는 되더군요.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대학 수업을 위한 중요한 선행 학습은 필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참 뭐랄까 너무 근시안적인 교육정책을 펴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미국에선 준비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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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좀 증상이 이상했는데 왜 시작 메뉴에 등록되는 오피스 365 앱 바로가기가 이렇게 동작하는지 모르겠지만 두 번이나 이런 증상을 목격해서 지금 글을 쓰기 전에 다시 한번 동작을 확인해 봤더니 이번엔 그런 증상이 발생하지 않네요. 앞으로 언제 또 시작 메뉴 Word 앱 바로가기가 없어질지 모를 일입니다. 하도 괴상해서 이렇게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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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아버지 말이 오늘 김건희와 이재명 특검 관련 국회방송 한다고 그것 보려고 하셨다는데 제가 케이블 셋톱박스 메뉴 들어가서 설정을 보니 344번 국회방송만 등록 채널에서 지워져 있더라구요. 이 정도면 방송국에서 고의로 국회 방송 채널을 지운 게 맞죠? 아버지한테 상황을 설명드리니 정부 여당에서 오늘 특검 관련 방송 국민들이 못 보게 막아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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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크롬이 즐겨찾기 관련 버그를 수정중인가 본데 현재는 상단 즐겨찾기 모음 바로가기 링크가 번갈아 가면서 위치가 바뀌면서 깜빡거려서 세부 하위 메뉴로 들어가서 특정 즐겨찾기를 열 수가 없습니다. 열려고 하면 화면이 깜빡거리면서 그냥 푹 메뉴가 닫힙니다. 또 요새 뉴엣지 브라우저를 비롯해 크롬 브라우저가 가끔 먹통이 되면서 전혀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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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유자드레싱 소스가 있어 어떤 요리에 넣는지 궁금해서 챗GPT와 AskUp에 물어봤습니다. ㅋㅋ 이럴 땐 좋네요. 오늘 아침 어머니가 돼지고기 장조림 요리를 하시면서 냉장고에서 유자드레싱을 꺼내 이걸 어디에 넣는 건지 물어보셔서 제가 생성형 AI에 물어본 겁니다. AskUp도 상당히 답변의 질이 좋은 것 같네요. 찾고 나서 보니 일전에 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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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좌변기 물통 물이 아래에서 뚝뚝 떨어져서 이제 좀 빈도가 늘어났는데 아직 괜찮다고 수리 미루시는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네요. 또 조금 전에도 식사 후 자기 전 출출해서 제가 시장 올라올 때 사 온 신고배 하나도 몇 조각 깍아먹으려고 했더니 한 조각 먹고나서 어머니 빼앗아 냉장고에 도로 넣어두시는데 배도 맘대로 못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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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그 장소에서 몇 번 그랬는데 그 땐 까마귀가 몇 마리 보여서 까마귀 내쫓으려고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오늘은 까마귀도 안보이는데 그러네요. ㅋㅋ 지금 온도가 0도인데 과거 영하 14도의 날씨 같은 때에 까치들은 어떻게 추위를 피하는지 그것도 좀 궁금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세대 라인 사이로 환풍구가 있어서 일전에도 거기에 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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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참 아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1.2V 니켈-수소 건전지 여러개와 충천세트 나눔을 하고 나서 기분좋게 목욕을 하고 나오는데 아버지 26층 옥상까지 운동하고 오시자마자 어머니가 아까 25층 올라가봤더니 없더라고 거짓말 하는 것 아니냐고 아버지한테 말실수를 해서 또 한바탕 쌈이 나고 시끄러웠네요. 격분하신 아버지가 어머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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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에 성공한 일시와 운영체제만 덜렁 이렇게 알려주면 정확한 일시가 기억이 나지 않는 로그인은 어떻게 유저가 판단해서 해킹 여부를 판별할 수 있을지 좀 엉성한 것 같습니다. 애플이 왜 이런 식으로 유저들에게 로그인 접속 정보를 알려주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icloud.com 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식으로 접속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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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PC 버전에서 자꾸 브라우저 유튜브 페이지가 배경에 투명으로 비치는 바람에 채팅 글자가 잘 안보이는데 이 투명 레이어를 대화창에 왜 적용한 거예요? 전형적인 개악 조치가 아닐까 싶은데 조금 전 그 상태를 목격하고 이렇게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대화창에만 유저들이 몰두할 수 있도록 원래대로 환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불편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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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주공3단지 정문에서 6515번을 타고 대학동-서울대 지나 서울대입구역 좌회전이 안되기 때문에 우회전해 낙성대 쪽으로 3정거장 간 뒤 회차하는 경로로 신림역 지나 봉천역 가는 길에 있는 LG전자 베스트샵 관악서비스센터에 가는 노선을 몰라 어제 저희 아파트 단지내 8번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신림역에서 내려 아무 버스나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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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금 제 방 세컨드 PC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거실에서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고 계신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어머니한테 가서 엄마,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네 했더니 어머니 저를 쳐다보시더니 계속 노래를 부르고 계시네요. 아버지는 건넛방 침대에 누워 계시구요. 얼마 전에 어머니가 안방에 편안하다는 침대를 새로 들여놓으셨는데 그것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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