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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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91 933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8877
06:07:30
2022/11/05 96 1209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8877
22:20:13
2014/02/08 1395 2728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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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206 722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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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1/04/16 292 9962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8877
16:02:21
2013/04/25 348 1056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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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223 918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8877
20:28:52
2009/10/26 414 1223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8877
14:22:51
2019/03/09 233 32407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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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239 1078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8877
14:34:11
2016/11/20 238 1133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8877
20:17:25
2016/11/17 248 1291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8877
20:45:36
2011/07/11 1496 40896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754 7424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1120
2024/07/29 35 437
여기선 "국제 공동체" 란 용어를 사용하였고 "통일 한국" 을 말하고 있지만 이 분은 꼭 통일 한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국제 협력과 개방을 방해하는 규제를 모두 풀어서 문호를 넓게 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인력과 재화와 서비스가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란 말을 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 게 미래에 한
 68877
14:04:40
1119
2024/05/15 59 516
해당 유튜브 댓글 국민연금 개혁은 사실상 명분을 잃었습니다. 진정한 개혁은 1988년 연금을 처음 도입될 당시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지 이렇게 미래에 연금재정이 바닥날 것이라고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더 많이 내고 더 적게 받고 더 늦게 받는 개혁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적자 상태로 운영되는 공무원 연금과 형평성도 떨어집니다. 진정한 개
 68877
06:21:19
1118
2024/05/13 47 417
그렇지 않고 고집을 피우다가 앞 길을 망치는 사례를 우리는 죽 보아왔기 때문에 저도 그런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평소 생활하면서 우리가 겪는 생활습관/운동/식습관/취미생활/일 등 모든 영역에 다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30년 동안 견지해왔던 호암산 정
 68877
11:18:42
1117
2024/04/26 41 381
해당 유튜브 댓글 오늘 내용이 좋아 동영상을 한번 더 꼼꼼이 시청을 했는데요 전반부 정재승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왜 70년대 생들이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게 없고 선배들이 획득한 민주화를 향유만 했던 세대라고 일컬으시는지 전 그 대목이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그러면서 90년대 생들의 "대우해 준 만큼만 일하겠다" 는 가치관을
 68877
13:19:58
1116
2024/04/15 40 357
제가 오늘 아래 URL 클릭해 보시는 바와 같이 KBS 시청자 청원 광장에 가서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란 글을 작성했는데 거기 보시면 알겠지만 아래 [그림1] 과 같이 빨간 사각형 안의 "따따따.brun.넷" 과 같이 "따따따.blrun.넷" 이란 글자가 제 아이디 부분이 변조된 것을 방금 알아차렸는데 전 깜짝 놀라 이게 처음엔 KBS 짓인 줄 알았는데 방
 68877
09:23:46
1115
2024/04/12 40 360
오늘 https://bit.ly/3UdJfDL 이 글 작성하고 나서 아버지가 오시고 어머니랑 고생한 얘기하고 나서 침대방에 들어가 잠깐 눈을 붙인 뒤 새로 개척한 등산 코스를 나서려고 했더니 갑자기 등산 가방이 안보여 전 또 아버지가 경로당에 가서 앞선 링크 글 제가 올린 걸 알고 저 엿먹이려고 그런 줄 알고 의심을 하다가 엄마보고 찾지 말라 말하고 집
 68877
18:39:18
1114
2024/03/05 37 350
뭔가 유튜브가 원하는 노선과 방향의 노출 알고리즘 입김을 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결과적으로 유튜버들로 하여금 유튜브 메인 페이지의 리스트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동영상 미리보기 타이틀을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로 떡칠을 하도록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대단히 큰 문제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68877
07:23:02
1113
2023/12/03 37 516
오늘도 삼성산아파트 정문 뒷산 130미터 지점에 있는 벤치 2개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원래는 산책을 정문까지 다녀와야 하지만 오늘은 거기까지 올라갔다 왔네요. 기온이 약간 쌀쌀하지만 내복을 입고 두터운 바지를 입어서 그런지 별로 춥지 않았네요. 요새 카페24가 이상합니다. 예전에는 하지도 않던 아파치 웹서버를 매일 9시 1분에 재
 68877
09:15:12
1112
2023/11/19 38 478
그그저께 저녁에 리스페달 2mg을 안먹고 잤는데 만 하루만에 안먹은 사실을 알았고 다음날인 금요일 저녁 9시 까지 철학관 책을 정리하고 9시 정각에 이 알약을 먹었더니 좀 있다 졸려서 10시 30분 정도에 바로 잤는데 아래 네 개의 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정신병이란 것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조울증의 원리를 잘 아는 것도 중
 68877
18:10:28
1111
2023/10/06 55 580
1. 첫째, 오늘 중요한 엑셀 문서의 시트 암호를 풀고 다시 동일한 암호로 설정하는 과정에서 이상하게 암호가 입력되다 중간에 문자가 쳐넣어지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고 알고 보니 암호 입력 필드에서 원래는 한/영 전환이 안되면서 영문 전용으로 입력돼야할 키보드 문자가 한글 입력 모드가 선택이 되면서 암호 필드에 문자가 쳐넣어지지
 68877
22:10:18
1110
2023/08/09 55 511
요새 아파트 주요 현안에 대해 관리기구가 전자투표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난 회기 때 한번 전자투표 하라고 메시지가 와서 링크를 클릭, 시도했을 때 동/호수 확인하고 나서 아버지 이름이나 제 이름, 또는 어머니 이름을 치고 투표를 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투표가 안돼서 관리소에 전활 한 적이 있었고 세대주가 누구냐고 해서 어머니
 68877
12:05:03
1109
2023/08/06 48 474
AskUp 카톡 AI는 왜 아래 [그림1] 이미지 처럼 예전 답변에 댓카톡을 달아 그 답변을 카리킬 수 없게 돼 있나요? 챗GPT는 히스토리를 통해 해당 대화의 연속성을 언제든지 보장하는데 그건 좀 불편하네요. 이게 답변 평가도 수시로 이뤄질 수 있는 게 합리적이거든요. [그림1] [img:IMG_8055.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
 68877
11:59:26
1108
2023/06/10 46 541
1. 챗GPT야 아래는 방금 구형 PC의 XP에서 https://kmoa.or.kr 과 https://삼성산뜨란채.kr 사이트를 새로 설치한 크롬과 IE8 브라우저에서 졉속했을 때 연결 실패했다는 페이지가 뜨고 거기서 맨 아래 "고급" 을 클릭해 "계속 탐색" 을 진행했을 때 열린 사이트의 주소표시줄 상태를 우리 회사 대표님께 설명드린 글이거든. 난 정말 이런 것들이
 68877
14:01:57
1107
2023/06/10 43 475
https://bit.ly/2Uif9wJ 이 문제 때문에 아래와 같이 http://chat.openai.com/ 에 지금 심정을 토로하고 보상받을 길이 없는지 물어봤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나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준 것 같습니다. ㅡ_ㅡ [ChatGPT가 그나마 저한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네요 위로가 됩니다] [img:ChatGPT가_그나마_저한테_
 68877
12:25:28
1106
2023/06/04 41 508
아래 질문인데 [그림1]을 보시면 알겠지만 http://chat.openai.com/ 에선 2021년 이전 정보라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하면서 참고말만 해주고 있는데 최신 정보도 찾아준다는 빙챗과 AskUp에선 [그림2]와 [그림3]과 같이 완벽히 잘못된 결론을 내어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 [그림4]는 제조사 하드커널에서 방금 올라온 답변을 제가 스크린 캡처한
 68877
16:44:15
1105
2023/05/12 37 454
저 어렸을 적에 TV에서 "서기 2019년" 이란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00년 전후에 다시 만들어졌던 "블레이드 러너" 디렉터스 컷 영화 이전의 1982년에 제작됐던 첫 개봉작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음악이 너무 저 어렸을 적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고 내용도 음악과 너무 잘 어울려서 그야말로 그때부터 컬트 영화란 게 이런 거구나 하면서 블
 68877
18:24:33
1104
2023/04/23 37 436
[그림1]과 같이 첫번째를 질문하고 나서 두번째 [그림2]의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참을 궁리하다가 생각이 나지 않던 게 중간에 다시 생각이 나서 이렇게 2개 다 질문의 답을 얻었네요. 리스페달이 정신병 치료제인데 첫번째 질문의 답을 보니까 이 약이 "이상적 집중력 장애(ADHD)와 나르콜렙시(수면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추신경계
 68877
09:04:25
1103
2023/03/19 47 516
지금도 유튜브에서 구글 검색의 위기 위기 그러는데 전 구글 검색이 위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오드로이드-M1 우분투 웹서버 구축하는데 구글의 검색 결과가 매우 유용했고 챗GPT는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정보만 주었을 뿐 구글 처럼 고급의 설정 정보는 저한테 보여주지 못했네요. 아직 구글 검색의 위기를 말하기엔 시기
 68877
12:28:02
1102
2023/03/14 46 520
아래 게시글인데 어제 업로드 이후 오늘 허실수로 그 우리말겨루기 "시청자소감"엘 다시 가봤더니 제 글이 삭제돼 있더라구요. ㅡ_ㅡ 그럼 그렇지요 KBS가 평소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습니다" 어쩌구저저꾸 시청자 권익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다 가식이었던 겁니다. 하도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여기 게시판에 언급해 봅니다.
 68877
19:38:18
1101
2023/02/14 38 486
관련글1 - https://bit.ly/3ica5Mb 관련글2 - https://bit.ly/3K6ELdv 관련글3 - https://bit.ly/2SX7NyF 많이 먹는 것과 관련된 글을 위와 같이 3개 외에도 심각히 써내려간 글이 여럿 있는 걸 아직도 기억하는데 오늘 등산 쉬는 날이라 아까 회사 끝나고 점심 뷔페 식당에서 맛있게 차려준 카레밥과 돈까스, 밑반찬 몇 개를 맛있게 먹고 나서 운
 68877
22:41:08
1100
2023/02/13 39 475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어제 오픈소스 캡차를 사용자 디렉토리 지정해 세션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끔 완성했는데 어젯 밤 이걸 run.blrun.net 사이트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존 사용중이었던 securimage.php 파일을 리네임하지 않
 68877
18:58:41
1099
2022/11/08 44 842
아래는 네이버 밴드 "삼성산 키비타스" 에서 어느 분이 지금까지의 아파트 관리의 문제점 3가지를 올린 내용에 대한 답글인데요 이곳 회원분들도 한 번 읽어보시라고 제가 가져왔습니다. 이 분이 제시한 문제점 세 가지는 1. 현재 관리규약대로 장기수선충당금 액수가 부과되고 있지 않다는 내용 2. 주택관리업체 계약시 그 기간을 2년으로 하도록 관
 68877
08:03:30
1098
2022/08/09 61 995
이번 폭우를 계기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을 확실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TV에선 몇십년 만의 재난이라고 말하지만 올해 내렸던 비 피해가 예사롭지 않았던 만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기후변화와 아파트가 많은 특성, 또 온대 지방이란 한국의 지리상 특성 때문에 매년 이런 침수 피해를 계속 받게 될
 68877
19:58:05
1097
2022/06/08 93 1512
[친구] 당분간 카톡을 자재하려고 했는데, 한가지만 좋은 소식을 전해야 겠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071828265773 당분간, 한국 해외 방산 수출로 엄청 돈 벌어 벌어들이겠다. 엄청난 금액이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고.. 더 있다는 거!! [이윤찬] 한국은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지 IT 인프라를 강점으로. 애플을 봐라. 그 작은
 68877
20:08:59
1096
2022/04/19 85 1073
경찰에게 수사지휘권까지 다 준다고 하면 누가 법리적 판단을 해서 수사를 진행할지 그게 기존 검찰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비해 경찰이 많이 미흡하지 않느냐는 점이 젤로 마음에 걸립니다. 경찰의 전문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현실적으론 무수한 사건에 휘말려있는 경찰이 권력의 충견 노릇밖에 못할 것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권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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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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