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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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39 980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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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294 26374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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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0 620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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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57 7326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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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33 10368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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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38 3147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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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3 39964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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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4 31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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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55 1195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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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4 1124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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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0 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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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33 825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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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63 961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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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87 8984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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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1119
2009/07/06 171 3465
필자도 예전에 쓰지 않는 컴퓨터 두 대를 복지관에 기부한 적이 있었지만 어떤 재화를 기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기부의 절차와 방법부터 시작해서 원하는 사람에게 기부되기를 희망하는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실제 기부된 물건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대통령이 이번에 부동산을 포함한 자기 재산 331억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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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43
1118
2012/06/28 52 2016
해당 게시판 댓글 "희망" 하면 사람들은 장밋빛 이상향 같은 댓가 없는 청사진을 보통 떠올리지만 제가 정의하고 싶은 "희망" 은 정말 칠흙 같은 어둠과 절망 속에서 공명정대하게 똑같이 한줄기 빛이 되어 밝음을 희사하는 그런 새벽같은 "희망" 을 떠올리고 싶네요. 즉 세상은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는데 근소한 차이로 선이 승리하는 것처럼 절망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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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57
1117
2009/08/17 214 3651
오늘 2007년 대선 토론회의 허경영 편집본을 보다가 느낀 점이지만 허경영 씨의 아이디어를 정부가 희망근로에 어설프게 적용시키면서 그 장점을 퇴색시켰다는 생각이다. 제도를 시행하려면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쿠폰을 받는 슈퍼가 없어서 문제점이 많다고 하니 어떻게 이렇게 제도를 만들어 놓고 정부는 근로자들에게 월급대신 쿠폰을 지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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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0
1116
2012/03/12 85 2626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분노의 숫자네요. 우리나라가 지출되는 총 교육비에 비하면 교육적 성과가 정말 터무니 없이 낮지요. 요샌 컴퓨터 활용 교육이란 것도 이런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변질되고 있더군요.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좋은 컴퓨터/인터넷 인프라 가지고 교육까지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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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31
1115
2009/12/10 164 2686
해당 블로그 댓글 맞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최근엔 이런 한국의 나약함에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이제 이런 자주국방에 힘써야 합니다. 무조건적이고 값비싼 군비증강을 할 게 아니라 군인들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전투력을 신장시켜야 한다는 얘깁니다. 북한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핵 하나 가지고도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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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0
1114
2009/10/28 162 2963
해당 블로그 댓글 황우석씨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필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엔 그 말고도 이쪽 업계를 이끌고 나갈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특허권 획득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재단할건 재단해야겠지요. 그가 공금을 횡령하고 논문을 조작, 그밖에 과도한 난자채취 등을 했음은 이젠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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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
1113
2014/08/13 87 5629
현대 사회 같이 학생들은 학원이나 학교에서 강도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복잡 다단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런 스트레스 환경과 IT 문명을 기반으로 한 자극적인 위해환경(ex: 포르노 범람)이 정신분열병을 유발시킨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즉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학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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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6
1112
2010/11/24 117 2877
댓글 달아 놓고 산에 갔다 왔더니 답글 달아놓고 쥔장이 댓글 막아놨네요. 이 사람 블로그 성향이 수꼴처럼 보였는데 하는 짓 보면 정말 입맛 떨어지네요. 꼭 보면 자기 답글 다 달아놓고 댓글 막아놓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치졸한 블로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 주장이 확전 각오하잡니다. 이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너무 쉽게 말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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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54
1111
2015/09/18 29 1670
해당 블로그 댓글 시기상조고 뭐고 전 화폐개혁 절대 반대합니다. 0이 늘어나든 줄든 화폐는 시중의 물가를 정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화폐개혁(?)은 자릿수 속임으로 시중의 물가에 대한 국민들의 감각을 말씀하신 대로 매우 둔감하게 만들어 결국 물가폭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돈 없고 부동산 없는 사람들만 힘들어지고 우리나라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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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40
1110
2012/12/28 90 3840
2012.12.28 #fb 자본주의 경제에서 애초부터 화폐를 발행할 때 어떤 재화와 노무에 대한 보증을 바탕으로 정부가 화폐를 새로 발행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빚에 대한 이자 지급도 이런 원칙만 지키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화폐가 출현할 당시부터 그런 원칙이 어떤 이유로 잘 지켜지지 않았고 그런 화폐 발행의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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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22
1109
2012/08/30 55 2440
해당 게시판 댓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앞으로의 승부는 누가 자잔한 버그를 많이 수정해 완벽한 폰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구글이 오픈 OS를 내놓고 있고 여러분들도 국내 제로보드 게시판 소스를 잘 아실테지만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잠재돼 있습니까? 버그 수정은 노력도 많이 들어가고 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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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3
1108
2013/05/29 78 3566
국토교통부가 내놓고 국회가 입법 추진한다는 아파트 정기외부회계감사 대책 좀 신뢰가 안갑니다. 아파트 외부회계감사 할 때 보면 돈만 들고 형식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실질적으로 감사는 아파트 일에 관심을 가지는 소수 입주자들이 힘써왔던 게 사실입니다. 활동비를 받는 동대표회의 감사들도 감투만 쓰고 제대로 감사가 이뤄지는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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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32
1107
2012/09/26 44 1978
해당 블로그 댓글 "협동 조합" 이란 것이 관련 업종의 단합을 위해 생겨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너무 집단 이기적으로 흘러서도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뭐든 조합과 협회는 자신들의 이익을 고려하기 마련인데 한가지 명심해야 할 건 자신들의 주장이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는가를 반드시 따지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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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49
1106
2011/01/19 113 1970
해당 블로그 댓글 예산만 적절히 재분배하고 집행 체계를 개혁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전면 의무급식 뿐만 아니라 무상의료나 무상교육도 꿈만 같은 일은 아니지요. 워낙 우리나라엔 허투로 새는 돈이 많고 예산낭비가 심해서... 제 생각엔 아마 국방/SOC/교육 에 몰빵되는 예산만 잘 감사하고 개혁해도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지원에 소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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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32
1105
2013/08/20 83 2167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지금의 소득세 과세는 고소득자들에게 지나치게 높은 누진세를 매기는 측면이 있어요. 소득세법을 보시면 알겠지만 과세 구간에 따라 소득세를 내는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함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세표준 8천8백만원 초과 봉급자는 기본 세액이 1천590만원에다가 추가로 초과한 금액의 35% 세율이 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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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47
1104
2021/03/09 35 844
https://youtu.be/fMCfr8t8soc 제가 보기에 분리배출과 재활용은 성격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리배출은 한마디로 환경을 생각해서 따로 모아 처리한다는 개념이고 재활용은 수거업체가 돈이 되는 재료를 따로 모아 처리해 마진을 붙일 수 있는 개념인데 분리수거가 이런 재활용만을 위해서 도입된 제도는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각 가정에
 66584
08:23:04
1103
2009/11/23 146 2618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전 컴퓨터 도사가 아니기 때문에 마니아란 표현은 좀 그렇구요, 보헤미안님이 책 중독자들을 언급하셨으니까 나름대로 현대의 컴퓨터 문화에 대해서 책과 비교해 떠오른 생각들을 말씀드린 겁니다. 책도 정보를 전달하는 하나의 작은 매체일 뿐입니다. 감성으로 친다면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인 때 보
 66584
16:12:53
1102
2009/09/23 147 2934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물가안정과 금리조정 기능을 갖는 한국은행의 입지가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너무 정치적입니다. 그런 정치적 논리에 국민경제의 사령부가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MB정부의 금리인하 정책은 지나치게 친재벌 반서민적입니다. 금리를 필요이상으로 인하할 상황이 아닌데도 주식시장을
 66584
18:37:02
1101
2020/08/01 110 3397
내용은 둘째 치고라도 갑을 관계를 도치해 표시한 건 너무 심각한데요? 여러분도 아래 링크 페이지를 자세히 함 살펴보십시요. 이건 정부가 명백히 편파적으로 임차인 편을 들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임대인이 을이고 임차인이 갑이라는 이야기는 상식적으로 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문재인 정부는 빨갱이 정부라고 하더니만 빨갱이 정부는 이렇게 임대인과
 66584
11:05:02
1100
2008/10/29 178 3822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굴려서 은행들 대출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정부가 최근 이 피같은 연기금을 주가지수 방어에 사용하고 있다. 연금가입을 홍보할 때는 나중에 물가상승률 이상의 원금 대비 급여를 보장할 것처럼 떠들지만 이같은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도무지 믿음이 가질 않는다. 은행들도 고객들의 돈을 예치받아 온갖
 66584
18:33:22
1099
2014/02/19 104 2866
이번에 갤럭시S5가 애플의 지문인식을 따라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 기능을 어설프게(온스크린이 아닌 홈버튼 식으로) 구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은 애플이 잘하나 못하나 스티브잡스가 죽으나 사나 이렇게 쓸모없는 지문인식 기능까지 어설프게 따라할 모양새인 것 같은데 여러분 삼성이 많이 한심하단 생각이 안
 66584
19:53:58
1098
2012/04/20 68 4641
일전에 아이팟 아이튠즈가 os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mp3를 보존, 이동시키지 못하는 버그에 대해서 비평 칼럼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삼성의 키즈를 이용하다 보니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아버지가 쓰시는 삼성 SPH-W3300 폰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새 폰(SHW-A300K)을 받아 기기변경 개통을 할 기회가 있었고 그 과정에
 66584
19:44:34
1097
2024/04/26 0 2
해당 유튜브 댓글 오늘 내용이 좋아 동영상을 한번 더 꼼꼼이 시청을 했는데요 전반부 정재승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왜 70년대 생들이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게 없고 선배들이 획득한 민주화를 향유만 했던 세대라고 일컬으시는지 전 그 대목이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그러면서 90년대 생들의 "대우해 준 만큼만 일하겠다" 는 가치관을
 66584
13:19:58
1096
2012/08/23 64 2228
아무리 생각해도 헌재가 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익명제의 폐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도 헌재까지 나서서 인터넷 실명제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좀 의외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이용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실명제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익명제로 인한 부작용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해당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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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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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33 2253
아래 헌법 조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돼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헌재가 국회가 결정한 탄핵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제가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img:Screenshot_2017_03_10_08_27_31.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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