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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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7 7326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11/07/11 1403 39964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6/11/17 155 1195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6584
20:45:36
2016/11/20 133 1036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6584
20:17:25
2016/12/01 139 980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6584
14:34:11
2019/03/09 138 3147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6584
07:12:45
2009/10/26 314 1124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6584
14:22:51
2019/01/19 133 825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6584
20:28:52
2013/04/25 263 961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6584
10:27:20
2021/04/16 187 8984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6584
16:02:21
2021/10/07 100 6208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6584
16:59:12
2014/02/08 1294 26373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22/11/05 4 31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6584
22:20:13
2024/05/08 0 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6584
06:07:30
1119
2007/12/17 346 3771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국민들의 염원 때문에 예전에 비해서 산림관리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실업자들이 많이 있으니까 실업대란 해소차원에서 그런 사람들을 잘 활용해서 숲속 잡목들을 제거해 산불예방에 힘쓰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에 메타세콰이어 같은 우수한 수종을 많이 심어 미래의
 66584
18:16:13
1118
2007/12/17 427 4433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수고하시는 건 알겠지만 며칠전 관악산 꼭대기엘 올라가 봤더니 서울의 대기오염이 심각한걸 알 수 있겠더군요. 짙은 스모그가 북한산 꼭대기까지 뒤덮은 사진을 동네 아파트 카페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들이마시는 나쁜 공기가 인체에 영향을 줘 폐암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66584
18:43:35
1117
2007/12/17 292 3991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정규분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능 문제에 길들여진 학생들의 서열화가 이뤄졌다는 것이 불행한 일이다.
 66584
19:56:00
1116
 [댓글] 수능문제 이상없다?   
2007/12/17 268 3560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선 더더욱 문제가 기이해질수밖에 없는 거겠죠. 그러니까 이의신청이 늘어난거구요. ㅡ_ㅡ
 66584
22:04:39
1115
2007/12/17 297 3977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도입 취지엔 저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하지만 교육개혁을 위한 전반적인 제반사항이 아직도 많이 모자라지요. 등급제가 교육개혁을 위한 생색내기만으로 그쳐서는 곤란합니다. 공공부문부터 시험지 전형을 전격 없애나가야 합니다. 시험은 가장 기본적인 소양만을 테스트하고 나머지 다양한 전형요소를 도입해야 합니다.
 66584
22:16:55
1114
2007/12/21 281 3910
좀 멋있긴 하던데 카메라가 안좋아 그냥 축소해 올려봅니다. 스모그가 사방하늘에 넓게 퍼져 있더군요. 맨위에 보이는 것이 북한산 봉우리입니다. 두번째는 확대한 사진입니다. [img:smog5_s.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0,hspace=0,border=0] [img:smog7_s.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0,hspace=0,border=0]
 66584
12:44:56
1113
2007/12/21 303 4181
윈도우 탐색기가 요사이 불안하다. explorer.exe 파일에 대한 보안경고는 예전부터 있어온 얘기였지만 보안패치를 매번 해도 언제나 불안한게 탐색기다. 멀쩡한 탐색기가 뻗는걸 보니 PC를 공격하는 해커가 침투한 것이 분명한것 같다.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번 보안패치를 할 것을 강요하면서 이런 치명적인 버그는 수정하지 않는걸까? 혹 최신제품
 66584
23:33:24
1112
 [댓글] 공직백년지대계?   
2007/12/23 294 3908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공무원노조란 "공직백년지대계"를 부르짖기에 앞서 위기의 우리 "교육백년지대계"나 제대로 추스릴 것을 주문하고 싶다. 그것이 정말로 올바른 순서가 아닌가?
 66584
14:25:16
1111
2007/12/23 371 4118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물론 홍보외교도 스마트파워(소프트파워)의 일종이긴 하지만 제 생각엔 스마트 파워는 더 넓은 개념인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군사력, 자원도 중요하지만 국가를 구성하는 조직원의 스마트한 이념과 사상, 오피니언, 재능과 기술력 등 강력한 경제동력을 분출시키는 소프트한 제원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전체주의가 쇠
 66584
19:02:33
1110
2007/12/23 300 4031
국정브리핑 열린게시판(삭제됨) 저도 약 먹고 있지만 많은 재발과 치료를 반복하신것 같더군요. 물론 간간이 맞는 말도 있는것 같았지만 '텔레파시통신'같은 섣부른 용어는 아직 사용할 시대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리판단을 좀 더 명확히 하시고 또 약 꾸준히 드시고 논리적인 훈련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인터넷서
 66584
20:02:53
1109
2007/12/23 322 4398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저도 컴퓨터와 인터넷을 쓰지만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보면 수출을 주도하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 일류의 상품을 만드는 중소기업도 많은 것 같습니다. 뛰어난 성능의 HDTV 수신카드를 만드는 시그□컴이나 오랜 노하우의 유무선공유기를 만드는 에이□테크, E□M네트웍 등은 정말 기술력이 뛰어
 66584
23:24:02
1108
2007/12/31 283 3671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장애요인들을 분석해 대비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보니까 다 수긍이 가는 조사결과인것 같던데요...
 66584
16:58:55
1107
2007/12/31 298 3805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이건 예전에도 제가 지적한 거지만 한가지 고충위 신문고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공개민원과 비공개민원의 구별이 없어서 자신이 공개로 올린 민원이 '나의민원'으로 비공개 칸막이가 돼 있어 공무원들의 불성실한 답변이 이뤄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이건 제가 수차례 고충위에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부처간 협의가 돼야
 66584
18:12:39
1106
2008/01/01 298 4393
이젠 더이상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시대는 지났다. "일자리 창출"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내세웠던 구호다. 구조적인 해결책도 아니었던 이 구호를 노무현 정부가 써 먹었고 이젠 정권교체를 이뤄낸 이명박 정부도 써먹으려 하고 있다. 국민들은 현재의 7080세대의 실업이 왜 문제이고 무엇이 원인인지 잘 알고 있다. 이젠 이
 66584
21:43:14
1105
2008/01/04 318 4147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노 대통령님 5년 동안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록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그 자리에 있어선 어느누구보다 최선을 다했고 성과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두달미만 국정마무리 잘 해주시고 남은 여생 걸음걸음에 빛나는 명예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66584
12:06:05
1104
2008/01/04 353 4435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반성'이란 표현은 노대통령 말대로 적절하지 못하다. 정권이 바뀌어 노선이 약간 '수정'되는 것을 인수위 대변인이 나서서 '반성'이란 표현을 쓰는 것은 외교부 공무원들에 대한 결례다. 조직은 상명하복 식의 경직된 구조로 나아가면 곤란하고 서로 밀고 끌어주듯 유도리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인수위가 BBK 특검에 대한
 66584
21:08:14
1103
 [댓글] 한국의 IT 물결...   
2008/01/08 277 3620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전자정부의 핵심은 국민들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최근 성장한 포탈들도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이런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 공간에 댓글제한을 거는 등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를 하는 것을 쉽사리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전자민주주의의 시도가 시기상조라고 한다면 그와 비슷한
 66584
15:52:30
1102
2008/01/10 264 4088
우리나라 IT 기술의 문제점에 대해 한마디 첨언을 할까 합니다. 각 가정에 윈도우가 사용되고 MS나 개발자그룹에서 갖가지 신기술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걸 실제적으로 구현하여 제대로 써먹기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 문법을 다 익혀야 하고 하위브라우저와의 호환성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엔 매우 비능률적
 66584
13:56:32
1101
2008/01/14 280 3905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이 당선인 측 인수위도 참으로 한심하다. 오늘 SBS 8시 뉴스를 보니까 등급제를 폐지할 것을 논의하고 있다는데 여러분들이 다 아시겠지만 지금 우리 교육은 등급제를 폐지하느냐 존속하느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교육제도가 바뀌는 조삼모사식의 교육이 어떻게 이렇게 활개칠 수 있는지 어떻게 이것이 국제적
 66584
21:21:47
1100
2008/01/14 263 3568
국정브리핑 기사 설령 100% 민자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국토를 관리하고 개발하여야할 정부가 민간에게 국토를 가르는 대운하를 전적으로 내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내 생각은 사업성이 있는지부터가 의심스럽고 BBK에 이은 이명박정부의 또 한번의 순수성에 의구심이 드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66584
22:14:35
1099
2008/01/15 302 3870
인수위 해당글(삭제됨) 제 생각은 학교교육은 시험에서 완전 탈피 정상화시키고 수능시험도 폐지하며 논술만으로 대학이 학생들의 사고력을 테스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공부문에선 공무원 시험을 폐지하고 간단한 필답고사와 면접 등으로 선발하여 시험선발위주의 풍토를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대입과 각종 시험부담이 사라지고
 66584
12:49:10
1098
2008/01/28 308 3865
참 놀랍고도 재미있는 기사네요. 250m가 넘는 소행성이 내일저녁 지구로부터 지구와 달까지의 거리의 1.4배의 해당하는 위치에서 서울 상공을 스쳐 지나간답니다. 정말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네요. 아래는 해당 뉴스기사입니다. ================================================== [img:planet1.jpg,align=left
 66584
22:57:51
1097
2008/02/04 1191 10162
1. 우리 아파트 부녀회 우리 아파트 부녀회가 얼마전에 새로 출범했다. 하지만 혹시나 기대했는데 역시나한 부녀회인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언짢다. 하는 짓을 보면 예전보다 더 못한것 같아 실망이 연이어 북받쳐 오른다. 부녀회가 무슨 음지에서 활동하는 암(暗)조직도 아니고 창문을 모두 판지로 폐쇄시켜 버리고 거기서 무슨 꿍꿍이 짓을 하는지 매
 66584
18:59:13
1096
2008/02/05 309 3745
일찍 컴퓨터를 종료하고 어제 MBC 9시 뉴스를 보려는데 새 정부가 들어서기도 전에 경솔하게도 갑자기 TV에서 이명박 인수위와 정당에 대한 지지도 여론조사를 장시간에 걸쳐 보도하는 것이었다. 확률의 정확성 여부를 떠나서 4월 총선을 앞에 두고 있고 시국이 아직 정권교체기를 거치는 만큼 그렇게 안정돼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방송이 자칫
 66584
14:36:57
1095
2008/02/09 273 3537
하나포스 해당뉴스 한나라당의 독주는 무슨 이유가 되었든 바람직하지 않다. 이번 총선은 야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화합은 못되어도 합의를 할 여지는 남겨둬야 하기 때문이다. 정치는 견제세력이 없으면 끝이다 끝. 왜냐하면 정치인들을 마냥 믿고 맡기기에는 그들이 관여하는 잇권들이 너무 많다. 단적인 예로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에 관한
 66584
0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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