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2024/05/08 |
93 |
1660 |
|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
69822 |
06:07:30 |
|
|
|
|
|
|
|
|
|
|
|
|
|
2022/11/05 |
99 |
1936 |
|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
69822 |
22:20:13 |
|
|
|
|
|
|
|
|
|
|
|
|
|
2014/02/08 |
1400 |
28107 |
|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
7339 |
10:34:11 |
|
|
|
|
|
|
|
|
|
|
|
|
|
2021/10/07 |
209 |
8083 |
|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
69822 |
16:59:12 |
|
|
|
|
|
|
|
|
|
|
|
|
|
2021/04/16 |
299 |
10686 |
|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
69822 |
16:02:21 |
|
|
|
|
|
|
|
|
|
|
|
|
|
2013/04/25 |
351 |
11272 |
|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
69822 |
10:27:20 |
|
|
|
|
|
|
|
|
|
|
|
|
|
2019/01/19 |
227 |
10005 |
|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
69822 |
20:28:52 |
|
|
|
|
|
|
|
|
|
|
|
|
|
2009/10/26 |
416 |
13053 |
|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
69822 |
14:22:51 |
|
|
|
|
|
|
|
|
|
|
|
|
|
2019/03/09 |
237 |
33086 |
|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
69822 |
07:12:45 |
|
|
|
|
|
|
|
|
|
|
|
|
|
2016/12/01 |
241 |
11642 |
|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
69822 |
14:34:11 |
|
|
|
|
|
|
|
|
|
|
|
|
|
2016/11/20 |
241 |
12017 |
|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
69822 |
20:17:25 |
|
|
|
|
|
|
|
|
|
|
|
|
|
2016/11/17 |
250 |
13768 |
|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
69822 |
20:45:36 |
|
|
|
|
|
|
|
|
|
|
|
|
|
2011/07/11 |
1500 |
41674 |
|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
7339 |
22:07:59 |
|
|
|
|
|
|
|
|
|
|
|
|
|
2007/12/06 |
3760 |
74991 |
|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
7339 |
23:05:29 |
|
|
|
|
|
|
|
|
|
81 |
|
|
|
2023/08/06 |
50 |
540 |
|
AskUp 카톡 AI는 왜 아래 [그림1] 이미지 처럼 예전 답변에 댓카톡을 달아 그 답변을 카리킬 수 없게 돼 있나요? 챗GPT는 히스토리를 통해 해당 대화의 연속성을 언제든지 보장하는데 그건 좀 불편하네요. 이게 답변 평가도 수시로 이뤄질 수 있는 게 합리적이거든요.
[그림1]
[img:IMG_8055.png,align=,width=960,height=2079,vspace=0,hspace=0 |
69822 |
11:59:26 |
|
|
|
|
|
|
|
|
|
80 |
|
|
|
2023/06/04 |
44 |
563 |
|
아래 질문인데 [그림1]을 보시면 알겠지만 http://chat.openai.com/ 에선 2021년 이전 정보라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하면서 참고말만 해주고 있는데 최신 정보도 찾아준다는 빙챗과 AskUp에선 [그림2]와 [그림3]과 같이 완벽히 잘못된 결론을 내어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 [그림4]는 제조사 하드커널에서 방금 올라온 답변을 제가 스크린 캡처한 |
69822 |
16:44:15 |
|
|
|
|
|
|
|
|
|
79 |
|
|
|
2023/04/23 |
40 |
509 |
|
[그림1]과 같이 첫번째를 질문하고 나서 두번째 [그림2]의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참을 궁리하다가 생각이 나지 않던 게 중간에 다시 생각이 나서 이렇게 2개 다 질문의 답을 얻었네요. 리스페달이 정신병 치료제인데 첫번째 질문의 답을 보니까 이 약이 "이상적 집중력 장애(ADHD)와 나르콜렙시(수면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추신경계 |
69822 |
09:04:25 |
|
|
|
|
|
|
|
|
|
78 |
|
|
|
2023/03/19 |
52 |
622 |
|
지금도 유튜브에서 구글 검색의 위기 위기 그러는데 전 구글 검색이 위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오드로이드-M1 우분투 웹서버 구축하는데 구글의 검색 결과가 매우 유용했고 챗GPT는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정보만 주었을 뿐 구글 처럼 고급의 설정 정보는 저한테 보여주지 못했네요. 아직 구글 검색의 위기를 말하기엔 시기 |
69822 |
12:28:02 |
|
|
|
|
|
|
|
|
|
77 |
|
|
|
2023/03/14 |
51 |
605 |
|
아래 게시글인데 어제 업로드 이후 오늘 허실수로 그 우리말겨루기 "시청자소감"엘 다시 가봤더니 제 글이 삭제돼 있더라구요.
ㅡ_ㅡ
그럼 그렇지요 KBS가 평소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습니다" 어쩌구저저꾸 시청자 권익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다 가식이었던 겁니다. 하도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여기 게시판에 언급해 봅니다. |
69822 |
19:38:18 |
|
|
|
|
|
|
|
|
|
76 |
|
|
|
2022/08/09 |
66 |
1085 |
|
이번 폭우를 계기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을 확실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TV에선 몇십년 만의 재난이라고 말하지만 올해 내렸던 비 피해가 예사롭지 않았던 만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기후변화와 아파트가 많은 특성, 또 온대 지방이란 한국의 지리상 특성 때문에 매년 이런 침수 피해를 계속 받게 될 |
69822 |
19:58:05 |
|
|
|
|
|
|
|
|
|
75 |
|
|
|
2022/04/19 |
93 |
1152 |
|
경찰에게 수사지휘권까지 다 준다고 하면 누가 법리적 판단을 해서 수사를 진행할지 그게 기존 검찰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비해 경찰이 많이 미흡하지 않느냐는 점이 젤로 마음에 걸립니다. 경찰의 전문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현실적으론 무수한 사건에 휘말려있는 경찰이 권력의 충견 노릇밖에 못할 것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권은 이 |
69822 |
06:18:07 |
|
|
|
|
|
|
|
|
|
74 |
|
|
|
2022/04/09 |
61 |
1100 |
|
저번에 3월 말 월요일 쯤에 큰누나 확진됐다고 해서 4월 1일에 퇴근하면서 서울대입구역 근처 이성욱 이비인후과에 들러 큰누나 코로나19 처방전을 대신 받아서 1층 약국에서 약을 타가지고 큰누나네 집 아파트 현관문 밑에 두고 왔는데 그날 어머니 심부름차 음식도 갖다줘야 했기 때문에 일단 등산을 다녀온 다음 저녁에 다시한번 버스 타고 음식 |
69822 |
09:36:21 |
|
|
|
|
|
|
|
|
|
73 |
|
|
|
2022/02/05 |
54 |
735 |
|
꿈에서 특정 회사의 주가를 올리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봤는데 거기서 제가 도출한 대답은 이것이었네요.
1. 그 기업의 장단점을 홍보해서 장점은 계발하고 단점은 혁신하도록 유도한다.
2.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준다.
이거였네요 ㅋㅋ. 매우 원론적인 내용이지만 맞는 얘기인것도 같더라구요. |
69822 |
05:24:44 |
|
|
|
|
|
|
|
|
|
72 |
|
|
|
2022/01/18 |
47 |
740 |
|
개발자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국민신문고 온라인 민원 접수 및 처리 시스템이 과거와는 다르게 공공기관에선 흔하지 않은 뭔가 바람직한 코드(or 완벽한 코드)가 실행되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야기인 즉슨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만족도 조사 팝업 열어 놓은 상태로 우체국 스마트뱅킹 고객센터와 통화해 문제점 해결 후 이 |
69822 |
12:39:19 |
|
|
|
|
|
|
|
|
|
71 |
|
|
|
2017/08/02 |
53 |
1220 |
|
종이통장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우려되는 게 종이 통장 없이 은행에 돈을 예치해 놓다가 가족 중에 누가 사고라도 나면 그 사람의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OTP 발생기를 미리 확보해 놓지 않으면 관련 서류를 모두 준비해야 하는 등 매우 골치아픈 일이 발생하고 얼마가 예치가 돼 있는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은행을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그렇 |
69822 |
08:16:38 |
|
|
|
|
|
|
|
|
|
70 |
|
|
|
2015/06/11 |
82 |
2266 |
|
클라우드란 게 여러개의 서버를 연동해서 서비스 한다는 건데 사용자 웹호스팅 계정이 여럿 있으면 그 클라우드란 개념도 결국 일반 호스팅의 시분할 개념과 별로 다를 바 없어진다는 것이죠. 결국 사용자가 많아지면 클라우드나 일반 SSD 호스팅이나 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오히려 하드디스크를 어떤 걸 사용했느냐가 |
69822 |
10:17:47 |
|
|
|
|
|
|
|
|
|
69 |
|
|
|
2015/06/06 |
77 |
2953 |
|
윈도우즈XP에서 읽기전용 속성 파일의 특성이 일부 저장속성으로 보였다가 마우스로 해당 파일을 선택하면 얼마있다 저장속성이 사라지고 원래대로 읽기전용 속성이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였네요. ㅡ_ㅡ 위 동영상 안에 나오는 파일들은 모두 처음부터 읽기전용 속성의 파일들입니다. 천 처음에 이게 어떤 원격해킹인 줄 알았는데 어떤 규칙성이 있는 걸 알고 |
7339 |
15:26:09 |
|
|
|
|
|
|
|
|
|
68 |
|
|
|
2015/03/26 |
71 |
2805 |
|
이번 브라우저 속도 측정 테스트는 크롬의 백그라운드 실행을 끄고 매 실행시마다 캐시와 검색 기록을 모두 지우고 테스트했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테스트 환경은 XP이고 맨 아래는 제가 브라우저 속도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의 XP 바탕화면 이미지를 올려 놓은 것입니다.
[브라우저 아이콘을 클릭 후 8개 탭 로딩이 완료되기 까지 걸린 시간 측정]
[i |
7339 |
14:58:19 |
|
|
|
|
|
|
|
|
|
67 |
|
|
|
2015/03/04 |
80 |
4918 |
|
INTRODUCTIONHardware SpecificationOpenGL ES and XBMC on UbuntuOpenGL ES2.0 with myAHRS+ on UbuntuC Tinkering Kit16x2 LCD+IO ShieldMake Android Game StationSTORY ABOUT THE ODROID-C1We had received tons of requests for the following model of ODROID-W. So, we started survey for components for  |
7339 |
06:58:28 |
|
|
|
|
|
|
|
|
|
66 |
|
|
|
2015/01/08 |
88 |
2951 |
|
브라우저에서 다음 링크를 열면 플래쉬 무비가 재생되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최대 재생 빈도수는 120 fps 입니다.
fps-meter 벤치마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2015-06-06 11:15) |
7339 |
10:12:16 |
|
|
|
|
|
|
|
|
|
65 |
|
|
|
2015/01/06 |
76 |
2522 |
|
제가 실제로 다른 컴 펜티엄 D 3.4 Ghz 윈도우즈7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측정시간은 각 페이지들을 카트보기로 모두 내용보기를 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단위는 ms(밀리세컨드) 이고 1초는 1000ms 입니다. 결과는 걸린 시간이고 낮을수록 뛰어납니다.========================================================================= |
69822 |
07:13:41 |
|
|
|
|
|
|
|
|
|
64 |
|
|
|
2015/01/06 |
78 |
2827 |
|
이글루스에서 동영상이 안보이시는 분은 보세요.
https://run.blrun.net/temp/cafe24_str/swing1.wmv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2015-06-06 11:15) |
69822 |
06:27:37 |
|
|
|
|
|
|
|
|
|
63 |
|
|
|
2014/06/17 |
272 |
3624 |
|
1. 첫번째는 CPU나 하드, DVD-RW 같이, 느린 장치와 빠른 장치 사이에 존재하면서 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시에 쓰고, 또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는 캐시에 있는 데이타를 빠른 장치에 쓰는 동시에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시에 쓰는 식으로 데이타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즉 실제적으로 빠르게 |
69822 |
18:11:22 |
|
|
|
|
|
|
|
|
|
62 |
|
|
|
2014/06/17 |
173 |
4589 |
|
[img:인텔_i5_4670_CPU_동작구조.png,align=,width=144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일단 인텔 i5-4670 CPU의 동작구조를 위와 같은 도식으로 그려봤습니다. 코어 4개가 각각 32KB로 할당돼 있는 명령어 캐시와 데이타 캐시로 연결돼 있고 그 L1 캐시는 각각 256KB의 L2 캐시로 연결돼 있으며 각 L2 캐시는 6MB의 L3 공유 캐 |
69822 |
18:05:47 |
|
|
|
|
|
|
|
|
|
61 |
|
|
|
2014/06/14 |
171 |
2814 |
|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컴퓨터 유저들이 XP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몇가지의 다수의 좋은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근데 MS가 윈도우즈7을 내놓고 개발환경의 변화로 개발자들은 이들 프로그램을 새로 포팅해야 했습니다.
어떤 개발자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포팅에 성공했지 |
69822 |
15:15:32 |
|
|
|
|
|
|
|
|
|
60 |
|
|
|
2014/06/13 |
172 |
2986 |
|
해당 블로그 댓글
ios 6.1.6 이 그렇게 오래된 os인가요? 제 생각엔 별로 그렇지 않아 보이는데... 불과 2년 됐나요? 2년 애플 쓰는 사람들이 이런 불편 겪는건 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 그게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그 당시 아이팟터치4세대를 47만원 주고 샀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샀는데 10년 이상은 써도 모자를 판에 유저 |
69822 |
06:54:25 |
|
|
|
|
|
|
|
|
|
59 |
|
|
|
2014/06/04 |
184 |
3640 |
|
상당히 눈에 거슬리네요. 이거 언제부터 그랬죠? 전통적으로 서로 뭔가 뒤바뀐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새누리는 빨간색, 새정치민주연합은 파란색이 됐나요? 한나라당은 파란색, 민주당은 초록색 아니었나요?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 건가요? 코메디네요. ㅎㅎ
정치에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새누리가 빨갱이당(?), 새정치민주연합이 구 |
7339 |
19:37:19 |
|
|
|
|
|
|
|
|
|
58 |
|
|
|
2014/05/18 |
142 |
4412 |
|
요새 아이팟터치4세대의 사파리 브라우저 내 게시판 편집모드에서 돋보기 커서 이동이 안되는 문제와 모바일 크롬 Beta 브라우저에서 제로보드 게시판 內 편집모드 사용할 때 화면내용을 터치해 수정하는 화면에서 화면 내용이 스크롤 안되는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전자는 ios 5.1.1 에서 페이스타임 통화 불능 문제 때문에 6.1. |
7339 |
13:34:11 |
|
|
|
|
|
|
|
|
|
57 |
|
|
|
2014/04/20 |
136 |
2813 |
|
이것도 내용이 이전 포스트의 연속입니다만 이번 진도 세월호 참사 협치의 부재 문제는 책임자들의 복지부동, 즉 서로 무언가를 결정내려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는 자세가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눈 앞에서 죽어가는데 공무원들의 이런 행태 때문에 어느 누구 하나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없고 결국 협치는 더욱 어려워지고 일 |
69822 |
13:11:23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