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인터넷 서핑 중 스크랩한 문서입니다)


Total article 782 :  8 page / total 32 page  Login  Join  
  [782]   일반 (277)  첨언 (351)  블록 (4)  추천 (140)  SNS (5)  코딩 (5)

[1][2][3][4][5][6][7] 8 [9][10]..[32][다음 10개]

2008/05/07 4667 54590
이곳은 로그인한 사용자가 인터넷 서핑 도중 스크랩한 문서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출처를 꼭 표시합니다.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7349
20:23:07
607
2017/05/24 175 1861
인지장애는 기억력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인지능력을 상실하는 만성 퇴행성 뇌질환이다. 이는 하나의 특정 질환이나 진단명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뇌 기능의 전체적인 저하 상태로 일종의 증후군(증상복합체)을 의미한다.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수 세기동안 사람들은 이를 두고 ‘노망’이라고 부르면서 나이를 먹게 되면 피
 72451
16:48:30
606
2017/05/18 165 1472
            에너지 공기업 빚 110조, 4대강 관리비용 年 3조, 한식 세계화 931억                                     
 72451
06:42:14
605
2017/05/13 118 1743
원자력은 원전폐기물, 그리고 석탄발전은 석탄폐기물과 굴뚝정화 처리시설만 갖추면 매우 효율성이 높은 훌륭한 발전 방식인데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뭔가 공약을 한 것 같은데 이 공약은 확실한 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시급한 것은 가정이나 회사에서 LED 방식의 전기기구
 72451
05:03:51
604
2017/05/09 126 1431
노동연구원, 2015 소득불평등 보고서서울 신도림에 사는 A(36)씨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다. 거주하는 고시원에서 총무 일을 하며 숙박비를 해결하고, 과거에 일했던 학원에서 연락이 오면 단기 강의를 하는 게 전부다. A씨가 이렇게 일해 버는 돈은 월 50만원도 되지 않는다. A씨는 “여러 해 고시 준비를 하다 보니 취업 때를 놓친 것 같다”며 “제대
 72451
09:07:40
603
2017/04/22 125 1465
1주일에 한시간 교육으론 부족한 것 같은데 문재인 후보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1주일에 한시간 배정하겠다고 말했네요. ㅡ_ㅡ; 하긴 뭐 다른 후보들은 상황이 더 심각하기 때문에 문재인 후보가 뭔가 특단의 공약을 내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이제 시대적 흐름이라 우리나라 공교육은 너무 대응이 늦었습니다. 지금부터라
 72451
17:06:15
602
2017/04/20 135 1448
헐~ 이건 세금 징수가 아니라 갈취네요. 너무했네요. "납세의 의무" 라는 명목으로 나라 안에서 이런 갈취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ㅡ_ㅡ 이런 게 국세청에서 말하는 소위 "조세 정의" 일까 그 슬로건이 완전히 무색해지는 소식이네요. ============================================================== 장학재단에 180억원 상당의
 72451
17:31:54
601
2017/04/20 143 1321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더라도 이렇게 한국의 식수나 지하수 오염을 시켜선 안되는데 실태는 정말 심각하네요. ㅡ_ㅡ ========================================================================= 용산구청 맞은편 반경 200m 내 14개 지하수 관정 조사 미반환 미군기지에 대한 정부조사 결과는 이번이 처음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기준치의
 72451
17:05:25
600
2017/04/19 139 1458
저는 "혼술남녀" 란 프로그램을 잘 모르지만 뭔가 문제가 많아 보이는 건 알겠네요. 제 동문 중에도 방송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이렇게 스크랩해 봅니다. 방송 일이란 게 이런 거라니 정말 씁쓸함을 넘어 엽기적이네요. ㅡ_ㅡ====================================================================
 72451
18:04:42
599
2017/04/17 157 1584
기원전 51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는 히피아스의 참주(비합법적으로 권력을 획득한 독재자) 정치 이후 클레이스테네스의 주도로 민주정을 성립 시켰다. 아테네는 직접민주주의 형태의 정치 형태를 가지고 예술, 철학, 교육에 있어서 상당한 발전을 이뤄냈다. 소크라테스, 페리클레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다양한 철학자와 정
 72451
18:47:00
598
2017/04/07 142 1628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밀어붙이고 있는 자체 OS인 '타이젠'에서 심각한 제로데이 위협이 발견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프트웨어의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점을 공략하는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는 얘기다. 2일 카스퍼키랩의 보안 서밋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이스라엘 보안업체 'Equus Software'의 연구원 아미하이 나이
 72451
19:43:18
597
2017/03/28 165 1555
['made in Korea' 신화가 저문다 / 조선일보·서울대工大 공동기획] [제3부·4] 무늬만 글로벌 한국工大- 본국복귀 외국인 교수 7명 인터뷰"권위주의·배타적 분위기에 놀라… 연구 어떻게 할지 고민은 않고 논문에 자기 이름 몇 번째만 신경"올해 '工大 국제화지표' 바닥권… 외국대학선 외국인재 영입 사활 "같은 학교, 같은 공대 내에서도 전
 72451
14:55:46
596
2017/03/18 149 1414
[서울신문 나우뉴스]블랙홀은 주변에 물질이 있다면 계속해서 질량을 흡수하면서 점차 커진다. 대표적인 것은 은하 중심 블랙홀이다. 은하 중심부는 은하에서 가장 물질 밀도가 높은 장소이므로 은하 중심에는 태양 질량의 수백만 배에 달하는 거대한 블랙홀이 존재한다. 하지만 은하 중심 이외의 장소에도 동반성에서 물질을 뺏으면서 커지는 항
 72451
20:10:15
595
2017/03/18 151 1558
[세계적 석학 아서 클라인만 美 하버드대 교수] 건강 문제, 사회·인류학으로 분석… 인지장애 걸린 아내 10년간 돌보기도내한해 '고령화 사회의 문제' 강연 "정신질환자 인권보호도 신경써야" "한국처럼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사회에선 '사회적 돌봄' 시스템을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아서 클라인만(76)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인
 72451
11:09:31
594
2017/03/14 179 1713
딥러닝(deep learning)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가트너가 2014년 주목해야 할 기술로 딥러닝을 꼽은 이후 보도량도 늘어나고 있다. 트위터가 7월28일 인수한 기업도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검색 스타트업이고 지난 6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케이큐브를 통해 투자한 회사도 딥러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네이버와 다음도 딥러닝에 적
 72451
21:05:19
593
2017/03/14 154 1520
스티븐 호킹 박사가 오랜 전부터 경고했던 이야기지만 오늘따라 그 얘기가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결코 방심해선 안되는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 호킹 박사 ‘잠재적 위협’ 경고“세계공동정부 구성, 대비해야”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5·사진) 박사가 인공지능(A
 72451
19:53:11
592
2017/03/11 161 1840
좋은 기사가 있어서 캡처해 봤는데요 액티브X 는 폐기해야할 대상이지만 StartCom 등에서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S/MIME and Authentication Certificate" 인증서를 설치해 사용해 보면 ActiveX 없이 IE나 파폭, 크롬, 오페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의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오늘 관련기사를 캡처하고 첨언을 달게 되었네요.
 72451
17:05:31
591
2017/02/16 150 1519
다시봐도 정견이 명쾌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무난하면서도 그 논리가 확고한... 끝까지 시청해 보면 아시겠지만 훌륭합니다. 끝부분의 동북아 외교부분도 보면 아시겠지만 정견이 뚜렷합니다. 처음부터 패널들은 떨어지는 지지율을 지적하면서 그와 관련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시장은 대다수가 침묵하는 여론조사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는
 72451
12:42:40
590
2017/02/15 135 1790
한국이 그래도 지난 대회 1위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네요. 근데 기사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패인이 몇가지가 좀 있었네요. 핵심 해커 2명이 보안 장교로 입대하면서 핵심인재 누출이 생겼고 3일간의 밤낮없는 해킹/방어 과정에서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는 보고서요. ㅎㅎ. 뭔가 시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ㅡ_ㅡ =========================
 72451
06:12:28
589
2017/02/13 137 1760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독일어 등 10개국 언어로 동시통역 해 주는 앱이 개발됐다.         소프트웨어 공학기술 전문기업인 소프트파워(대표 김수랑)가 인공지능을 채택한 실시간 통역 앱 프로그램 ‘만통 (ManTong)’을 개발했
 72451
22:33:53
588
2017/02/13 112 1682
정말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앱이라고 평가해도 좋을 듯... 여러분들도 "만통" 통역 어플 설치해서 함 해보세요. 놀랍습니다. 아는 스승님을 통해서 알게된 어플인데 저도 해보고 놀랬습니다... ㅡ_ㅡ 인공신경망과 머신러닝 AI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아무래도 통역기술을 이용해 만든 어플이 아닌듯 한데 성능은 훨씬 뛰어납니다. 한국에 이
 72451
22:14:06
587
2017/02/13 139 1626
보면 언론이 지금까지 보도한 내용들은 상당히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공격도 그렇고 최순실 사태에 대한 보도도 그렇고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도 그렇고 실상과 많이 다른 보도와 억측이 난무됐을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관련기사를 캡처해 보았습니다. 삼성의 해명을 들어보면 언론의 보도
 72451
05:46:01
586
2017/02/11 141 1506
4대강 사업은 4대강 시행 전부터 네티즌과 전문가들이 그 사업 시행의 부작용을 그렇게 많이 이야기했는데 막지 못했던 사업이었죠. 전 4대강을 추진키 위한 입법이 강행될 때 추운 겨울날 국회 앞에서 촛불 집회에도 참석했지만 역시 대통령은 누구를 뽑느냐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한숨스럽고 비통합니다. 이런 게 바로 정치의 중
 72451
20:34:07
585
2017/01/04 165 1789
單院制(단원제) 국회의 ‘졸속 탄핵’이 나라를 망친다! 국회에서 (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發議된 날짜는 2016년 12월3일이며, 결의한 것은 12월9일이다. 불과 엿새가 걸렸다. 탄핵소추안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거친 흔적이 거의 없다. 오직 국회의원들의 贊反(찬반) 표결이 전부였다. 글자 그대로 一瀉千里(일사천리)였다. 金平祐(변호사·前 대
 72451
18:44:50
584
2017/01/04 156 1788
朴 대통령 탄핵사유들은 ‘중대성’의 요건도 갖추지 못했다! 前 변협회장의 朴 대통령 탄핵소추안 분석 (4): 결론 金平祐(변호사·前 대한변협 회장)                대한민국의 대표이고, 60만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이며, 3部의 수장인 대통령을 이렇게 취급하
 72451
18:43:40
583
2017/01/03 147 1568
아는 목사님이 추천해준 내용인데 우파 블로거가 쓴 글이긴 하지만 최순실 사태의 상당한 실체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내용 중에 국정 교과서와 개성공단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옥의 티라면 티인것 같네요. ========================================================================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
 72451
09:14:32

[1][2][3][4][5][6][7] 8 [9][10]..[32][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