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2008/05/07 |
3866 |
52851 |
|
이곳은 로그인한 사용자가 인터넷 서핑 도중 스크랩한 문서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출처를 꼭 표시합니다.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7349 |
20:23:07 |
|
 |
|
|
|
|
|
|
|
28 |
 |
|
|
2008/06/08 |
358 |
3947 |
|
사실 버시바우 대사도 과학에 대해서 잘 모를텐데 과학 운운하며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對한국 수출을 옹호하는 것을 보니 과연 그 사람이 보통의 한국 사람보다 과학적 지식이 뛰어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그를 반박하는 포스트가 있어 실어 봅니다.
======================================================
버시바우 주 |
 71432 |
17:36:05 |
|
 |
|
|
|
|
|
|
|
27 |
 |
|
|
2008/06/08 |
350 |
4964 |
|
정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는 단 3마리뿐이었고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람도 세명이지만 모두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이라 미국 소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한명도 없다면서 미국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릴 확률은 로또에 당첨되어 그 당첨금을 찾으러 가다가 벼락에 맞아 사망할 확률과 같다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몸부림치고 |
 71432 |
17:11:09 |
|
 |
|
|
|
|
|
|
|
26 |
 |
|
|
2008/06/02 |
369 |
4153 |
|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입니다.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시민을 보호해 주세요
---------------------------------------------------------
오늘 오후 저는 가족들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나라당 선거운동원들에게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유세현장에서 소고기 반대에 대한 제 입장을 밝혔을 뿐인데 그들은 저를 집 |
 71432 |
23:16:11 |
|
 |
|
|
|
|
|
|
|
25 |
 |
|
|
2008/05/30 |
341 |
4059 |
|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었군요. 그 용기에 정말 진지한 박수를 보냅니다.
============================================
|
 71432 |
19:41:04 |
|
 |
|
|
|
|
|
|
|
24 |
 |
|
|
2008/05/29 |
337 |
4221 |
|
촛불시위가 새로운 논란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가두시위의 불법성, 폭력성 논쟁이 그것이다. 보수언론은 일제히 ‘촛불시위 변질’, ‘정부의 안일한 대응’, ‘평화시위 한다더니 거리의 무법자, 시민들 분통’ 등의 기사를 쏟아내면서 그나마 평화적이었던 촛불시위가 불법과 폭력으로 ‘변질’되었다고 야단이다.
경찰청장은 ‘배후’ 운운 |
 71432 |
18:15:56 |
|
 |
|
|
|
|
|
|
|
23 |
 |
|
|
2008/05/28 |
322 |
3887 |
|
'원더걸스'에 이어 '뿔난 시민들'이 왔다
[분석] 민심 읽지 못하는 정부에 분노... "이명박 탄핵" 구호로 이어져
▲ 청와대로 달리는 사람들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밤샘농성 강제진압에 항의하던 시민들 중 일부가 경찰저지선을 피해 서울시청에서 청와대를 향해 도로를 달리고 있다.
ⓒ 권우 |
 71432 |
23:42:21 |
|
 |
|
|
|
|
|
|
|
22 |
 |
|
|
2008/05/28 |
316 |
3936 |
|
세계일보 기사전송 2008-05-28 20:56
박병헌 논설위원
공자의 충직한 제자로 훗날 노나라 재상이 된 자공(子貢)이 어느 날 공자에게 물었다. “정치란 무엇입니까.” 공자가 답변했다. “백성의 양식이 넉넉하고 국방력이 튼튼하면서 백성이 믿을수 있도록 해야 잘하는 정치다.” “어쩔 수 없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버린다면 맨 먼 |
 71432 |
22:38:57 |
|
 |
|
|
|
|
|
|
|
21 |
 |
|
|
2008/05/28 |
334 |
3909 |
|
-보고서는 “헌법 21조 2항은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 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헌법에 따르면 시위에 대한 허가가 필요하지 않은데도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분이 기사를 보는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허가' 는 해당관서에 알려 허가를 득해야 취 |
 71432 |
21:26:57 |
|
 |
|
|
|
|
|
|
|
20 |
 |
|
|
2008/05/24 |
351 |
3929 |
|
잘 읽었습니다. 정말 FTA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 정부는 왜 그리 못해서 안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쇠고기 협상은 엉망으로 해놓고 FTA 추진, 말도 안됩니다. 미국에서 다우너 소(걷지 못하는 소)와 동물성 사료로 키운 소가 없어질 때까지 20개월 미만 살코기만 먹어야 합니다. 어떤 분 말로는 광우병 원인 물질(변형 프리온)이 토양에 |
 71432 |
21:29:11 |
|
 |
|
|
|
|
|
|
|
19 |
 |
|
|
2008/05/21 |
411 |
4781 |
|
상식적으로 정치적 표현을 개인이 공공장소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될 뿐더러 하물며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이 제약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위헌의 소지가 있어서 개정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
|
 71432 |
14:00:45 |
|
 |
|
|
|
|
|
|
|
18 |
 |
|
|
2008/05/20 |
423 |
4530 |
|
정말 방대한 데이터입니다. 내용을 가만히 읽어보니 매우 신뢰성 있는 자료인 것 같아 링크해 봅니다.
이명박의 모든 것 |
 71432 |
00:04:43 |
|
 |
|
|
|
|
|
|
|
17 |
 |
|
|
2008/05/19 |
481 |
4735 |
|
최근 정부는 총선 직전 폐지했던 "국책사업지원단"을 슬그머니 부활시키면서 대운하 사업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그 명분을 물류·관광에서 수로(水路)로 급작스럽게 변화를 꾀했다고 한다. 충분한 검토도 없이 무작정 대운하를 파보고 보자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속셈이 드러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대운하 사업의 정당성이 모순이 있다는걸 그 |
 71432 |
23:02:57 |
|
 |
|
|
|
|
|
|
|
16 |
 |
|
|
2008/05/19 |
469 |
4689 |
|
중국 대지진 화보 스크랩
|
 71432 |
22:24:48 |
|
 |
|
|
|
|
|
|
|
15 |
 |
|
|
2008/05/16 |
473 |
4894 |
|
아래는 상기한 블로그에서 캡처한 글인데 다른 내용은 그래도 좀 과장됐다고손 치더라도 아래 언급한 부분은 정말 매우 수긍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네티즌칼럼]에 "공기업 민영화, 책임있는 자세가 선행돼야..." 라는 글의 댓글로도 관련글을 실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9. 공기 |
 71432 |
19:33:54 |
|
 |
|
|
|
|
|
|
|
14 |
 |
|
|
2008/05/16 |
470 |
5041 |
|
“한국 소비자 분노 당연 20개월 미만 꼭 관철을”
입력: 2008년 05월 16일 02:31:45
ㆍ진 핼로랜 美소비자연맹 국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에 대한 한국의 국민적 저항은 미 소비자단체에도 관심의 대상이다. 1990년대 미국산 유전자 조작(GM) 식품에 대한 격렬한 저항에 이어 미국산 먹거리가 해외 소비자로부터 거부된 대표적 사례 |
 71432 |
16:52:33 |
|
 |
|
|
|
|
|
|
|
13 |
 |
|
|
2008/05/16 |
457 |
4863 |
|
[정부정책토론] 광우병 ,확률의문제가 아니라 속도의문제 (약사까페서 퍼온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 알면서도 귀찮아서 혹은 두려워서 그 동안 신경을 안 쓰고 지냈습니다. 광우병에 대해 조사하고 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전 인류가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속도의 문제이다"라는 것입니다.광우 |
 71432 |
00:40:38 |
|
 |
|
|
|
|
|
|
|
12 |
 |
|
|
2008/05/10 |
468 |
4755 |
|
[img:anti_mb1.gif,align=,width=650,height=917,vspace=0,hspace=0,border=0] |
 71432 |
12:59:35 |
|
 |
|
|
|
|
|
|
|
11 |
 |
|
|
2008/05/10 |
378 |
4096 |
|
[img:round1.jpg,align=,width=497,height=333,vspace=0,hspace=0,border=0]
[img:round2.jpg,align=,width=590,height=345,vspace=0,hspace=0,border=0]
[img:round3.jpg,align=,width=309,height=399,vspace=0,hspace=0,border=0] |
 71432 |
03:42:12 |
|
 |
|
|
|
|
|
|
|
10 |
 |
|
|
2008/05/10 |
470 |
4816 |
|
방송통신위원회까지 만들더니만 이제 또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슬슬 마각이 드러나네요. 어쩜 이리 뻔뻔할까요? 참, 면상을 초강력합금으로 만들었나...씨발~ 그래 너 죽고 나 죽어보자. 2MB 정말 끝까지 더티하게 물러날 모양인데... 그래 함 붙어보자구. 쉽게 포기하면 아주 주ㄱ여버린다. 세상 참 분수를 몰라도 유분수지. 이만큼 국민들이 소리쳤으면 |
 71432 |
03:12:23 |
|
 |
|
|
|
|
|
|
|
9 |
 |
|
|
2008/05/10 |
491 |
4707 |
|
이럴땐 또 MBC "PD수첩" 이 믿음직해 보이네요. 아래 캡처글을 한 번 보세요. 우리 칭찬할 땐 칭찬해 줍시다.
==================================================
PD수첩 “별의별 소송 다 겪어봤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09 11:02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MBC TV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을 고소한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
 71432 |
01:55:45 |
|
 |
|
|
|
|
|
|
|
8 |
 |
|
|
2008/05/10 |
502 |
4433 |
|
정말 국민대책회의 대단합니다. 광우병에 대해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했네요. 진짜 대단해...
마지막은 요약입니다.
======================================================
국민대책회의, '광우병괴담 10문10답' 조목조목 반박
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05.09 13:15
[전문] "정부가 오히려 괴담 퍼뜨려" 주장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9일 |
 71432 |
01:27:38 |
|
 |
|
|
|
|
|
|
|
7 |
 |
|
|
2008/05/09 |
489 |
4922 |
|
일본 광우병 전문가 "OIE 기준은 광우병 최저 안전수준"
손석희 시선집중, 카네코 도쿄대 의대 교수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의 광우병 전문가인 도쿄대 의대 카네코 키요토시 교수는 7일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을 따르기로 한 (한·미 쇠고기 협상) 조치는 안전확보 수준을 최저한도로 정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
 71432 |
00:05:13 |
|
 |
|
|
|
|
|
|
|
6 |
 |
|
|
2008/05/08 |
502 |
4977 |
|
쇠고기 졸속협상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불만과 비판들에 대해 주류언론들은 '좌파'니 '반미'니 또는 정치적 음모설로 무력화 하려 했지만 그것이 통하지 않자 촛불시위 학생들의 모습을 악용해 이제는 '철부지' 쯤으로 묘사하려 한다.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낡은 한나라당 코드의 전형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기존 주류사회 공식에 |
 71432 |
23:37:28 |
|
 |
|
|
|
|
|
|
|
5 |
 |
|
|
2008/05/08 |
445 |
4685 |
|
아래는 스크랩한 사진입니다.
===============================
[img:mb_up.jpg,align=,width=447,height=600,vspace=20,hspace=20,border=0] |
 71432 |
00:02:40 |
|
 |
|
|
|
|
|
|
|
4 |
 |
|
|
2008/05/07 |
477 |
5245 |
|
짤막한 스크랩 동영상입니다.
==========================
|
 71432 |
23:37:35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