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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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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V를 거의 안보지만 거실에서 아버지 어미니가 보시는 걸 잠깐 관찰해 봤을 때도 슬로우 뉴스에서 언급한 이 내용은 거의 맞는 것 같고 격하게 공감을 하였는데 정말 왜 얘네들이 논평도 없이 윤석열과 국민의힘 측 주장을 계속 받아쓰기 하면서 송출을 할까? 하면서 옆에서 잠깐 지켜보면서 역겨운 생각이 들면서 쓰레기 방송이란 생각을 지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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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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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윤찬
한국의 공무원 연금, 군인 연금,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등 3대 연금의 올해 까지의 총 누적 적자 규모를 알고 싶고 이들 연금의 문제점과 장래 국민연금 적자 예상 문제점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왜 정부가 이들 3대 연금의 적자는 방치하면서 국민들이 지금까지 성실히 납부해왔던 국민연금만 개혁해야 한다고 계속 방송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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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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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을 보고 인상 깊었던 대목은 LLM(자연어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 집단 지성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도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AGI(범용인공지능 -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시청각을 대신하여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류의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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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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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나름 좀 충격을 먹었는데 다 좋은데 생명공학 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진행함에 있어 기존에 알려진 엄격한 매뉴얼과 지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알려진 바로는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험 과정 중 최초로 탄생한 것이라는 설도 실제로 있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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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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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목을 올바르게 리뉴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강연한 김대식 교수가 이 유튜브 동영상의 제목으로 선정했던 타이틀을 제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리뉴얼 했는데 제가 이 동영상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챗GTP는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티저(짓궂게 괴롭히는 사람)가 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현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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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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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은사님의 카톡 프로필에 적힌 내용을 언뜻 봤는데 격한 공감을 하여 이렇게 게시판에 옮겨 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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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피터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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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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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위 동영상을 함 시청해 보세요. 과식이 췌장에 부담을 주고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저하와 운동 능력을 반감시킨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 많이 먹고 산엘 올라가면 더 힘든 걸 경험할 수 있는데 또 안먹으면 산에 내려올 때 엄청 배가 고프기 때문에 이걸 보고 고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ㅡ_ㅡ;
동영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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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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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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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공수처 신설이나 검경 수사권 조정은 조삼모사식 혼란만 가중시킬 뿐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며 고위 공직자 비리는 현재와 같은 특검법을 잘 활용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그보다 더 중요한건 박근혜 탄핵사태에서 보았다시피 언론들이 유력 정치인의 위법 혐의가 있을 시 그 의혹을 확대해석해 대서특필하는 것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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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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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국민연금을 65세부터 수급하는 사람이 60세부터 일찍 연금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이 연금액이 대폭 삭감되는 등 이 놈들 이렇게 치밀하게 국민연금법 개정해서 국민연금기금 손해보지 않게 해놓았으면서 이번에 또다시 65세로 돼 있는 수급연령을 늦춘다든지 60세 까지의 납입기간을 늘린다든지 9%에서 납입요율을 더 올린다든지 하는 꼼수를 만에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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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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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 블로그에서 보았던 동영상인데 전쟁과 돈, 그리고 정치/언론과의 상관관계를 잘 설명한 수작이라서 이렇게 링크해 봅니다. 요사이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언론과 미국의 태도,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야야 할 것들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라 예전에 [개인서버] 에 올려놓았던 동영상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저도 당시에 끝까지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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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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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로그인한 사용자가 인터넷 서핑 도중 스크랩한 문서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출처를 꼭 표시합니다.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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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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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상기한 블로그에서 캡처한 글인데 다른 내용은 그래도 좀 과장됐다고손 치더라도 아래 언급한 부분은 정말 매우 수긍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네티즌칼럼]에 "공기업 민영화, 책임있는 자세가 선행돼야..." 라는 글의 댓글로도 관련글을 실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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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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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 분노 당연 20개월 미만 꼭 관철을”
입력: 2008년 05월 16일 02:31:45
ㆍ진 핼로랜 美소비자연맹 국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에 대한 한국의 국민적 저항은 미 소비자단체에도 관심의 대상이다. 1990년대 미국산 유전자 조작(GM) 식품에 대한 격렬한 저항에 이어 미국산 먹거리가 해외 소비자로부터 거부된 대표적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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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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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토론] 광우병 ,확률의문제가 아니라 속도의문제 (약사까페서 퍼온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 알면서도 귀찮아서 혹은 두려워서 그 동안 신경을 안 쓰고 지냈습니다. 광우병에 대해 조사하고 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전 인류가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속도의 문제이다"라는 것입니다.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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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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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anti_mb1.gif,align=,width=650,height=917,vspace=0,hspace=0,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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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round2.jpg,align=,width=590,height=345,vspace=0,hspace=0,border=0]
[img:round3.jpg,align=,width=309,height=399,vspace=0,hspace=0,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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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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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까지 만들더니만 이제 또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슬슬 마각이 드러나네요. 어쩜 이리 뻔뻔할까요? 참, 면상을 초강력합금으로 만들었나...씨발~ 그래 너 죽고 나 죽어보자. 2MB 정말 끝까지 더티하게 물러날 모양인데... 그래 함 붙어보자구. 쉽게 포기하면 아주 주ㄱ여버린다. 세상 참 분수를 몰라도 유분수지. 이만큼 국민들이 소리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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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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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또 MBC "PD수첩" 이 믿음직해 보이네요. 아래 캡처글을 한 번 보세요. 우리 칭찬할 땐 칭찬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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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별의별 소송 다 겪어봤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09 11:02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MBC TV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을 고소한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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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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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민대책회의 대단합니다. 광우병에 대해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했네요. 진짜 대단해...
마지막은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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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책회의, '광우병괴담 10문10답' 조목조목 반박
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05.09 13:15
[전문] "정부가 오히려 괴담 퍼뜨려" 주장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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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우병 전문가 "OIE 기준은 광우병 최저 안전수준"
손석희 시선집중, 카네코 도쿄대 의대 교수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의 광우병 전문가인 도쿄대 의대 카네코 키요토시 교수는 7일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을 따르기로 한 (한·미 쇠고기 협상) 조치는 안전확보 수준을 최저한도로 정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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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졸속협상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불만과 비판들에 대해 주류언론들은 '좌파'니 '반미'니 또는 정치적 음모설로 무력화 하려 했지만 그것이 통하지 않자 촛불시위 학생들의 모습을 악용해 이제는 '철부지' 쯤으로 묘사하려 한다.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낡은 한나라당 코드의 전형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기존 주류사회 공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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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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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크랩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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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mb_up.jpg,align=,width=447,height=600,vspace=20,hspace=20,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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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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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스크랩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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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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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 하나 없는 세인트루이스
300명 정원에 15명 탄 유람선 한척뿐
[미국운하를 가다 ③] "운하 4년 만에 완공? 한국은 가능할지 몰라도 미국은 불가능"
이명박 대통령은 경부운하에 컨테이너선을 띄워 물류혁명을 이루겠다고 해왔다. 하지만 미국 3대 내항중의 하나인 세인트루이스의 미시시피강에는 단 한 척의 컨테이너선도 다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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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해 40만마리가 넘는 소들이 광우병(BSE)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광우병 예찰 (검역)프로그램만으로는 광우병 안전을 보증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미국이 매년 도축 소의 1%에 대해 검역을 실시하고 있고, 1993년 이후 광우병 감염 사례가 불과 3건밖에 안돼 미국 소는 과학적 기준으로 볼 때 광우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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