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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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 서울대벤처타운역 맞은편 관악농협 오른쪽 과일채소 가게에서 그저께 어머니랑 19000원 어치 과일과 채소를 샀는데 현금영수증 발행 요구에 주인 아줌마 메모를 하면서 그 날 저녁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니만 어제 확인해 보니 처리가 안됐더라구요.
(Homepage)  | Point : 66733 |  2024-03-15 07:51:00 |  Read : 2 |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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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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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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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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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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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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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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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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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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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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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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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를 해줘도 아래와 같이 보이면서 FileZilla 업데이트 내역이 번역이 안되는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뭔가 DeepL의 실행을 방해하는 보안 문제 같은데 아직 얘네들이 이걸 해결한 앱을 배포하지 못한 것 같네요. ㅡ_ㅡ [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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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3TYrBm3 형한테 엄마가 내가 매뉴얼대로 리스페달 약 2mg을 1mg씩 나눠서 먹는 문제로 쓸데없이 걱정한다고 하니까 처음에 이해를 잘 못해서 내 잘못은 없다고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제서야 형이 이해가 간다고 하면서 부모가 되면 다 그런거라고 저한테 너가 이해를 하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형도 아들 둘한테 그렇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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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넣어놨는지 냉장고에 쑤셔놓은 걸 어머니가 찾는다고 몸까지 성하지 않는 분이 냉동고에 잔뜩 들어있는 봉지 다 꺼내서 찾는다고 저까지 브라우저 보고 있는데 불러서 어머니가 헤쳐 놓은 봉지 정리하라고 신경질을 부리면서 책망을 하시는데 아주 돌을 지경이었네요. 땅콩 찾으면서 온갖 아버지 책망을 하면서 자기가 찾지 엄마보고 찾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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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방금 파바로티와 그의 친구들 자선 콘서트 노래 중 파바로티가 스팅과 같이 불렀던 돌림 노래 한참 듣던 중 CefSharp~ 익셉션 엑박 오류가 뜨고나서 i5-3570 CPU, 16GB 램 본체가 화면이 먹통이 되면서 음악이 들리는 채로 키보드도 먹지 않아서 리셋키를 눌렀는데 Anlab Safe Transaction 우하단에 실행돼 있는 백신 프로그램도 해당 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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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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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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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런 걸 당해도 우리가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런 사건 당하는 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닌 걸 뉴스나 지인 소식을 통해서 접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뭐하는지 사건 조사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건 다 우리 이용자들 몫이고 그네들은 이런 사기 사건이 있다는 사실만 어용 언론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그 역할은 다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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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3Uf7jGE 오늘은 아버지 SM-G160N 2021년형 안드로이드 폰에서 알 수 없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시골 고향에서 아버지한테 어떤 분이 전화를 하셔서 아버지와 한참을 얘기하시고 나서 아버지 그 분에게 전화번호를 물었고 그 분이 전화번호 찍혔을 거라고 해서 저보고 전화 끊고 찍힌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으라고 해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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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유선전화기가 후크 스위치가 불량이 와서 바로 반품해서 교환받기는 했는데 처음엔 원인을 잘 몰라 왜 전화가 안받아지지 했는데 후크 스위치가 잘 튀어나오지 않는 증상이어서 원인을 찾아 사유를 적어 반품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최근에 머윗잎도 주문을 한 적이 있는데 하우스 머윗잎이라는데 쿠팡에 파는 곳이 있어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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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의 마이크로 서버에서 우체국의 스마트폰 인증서를 가져오기 하려고 했는데 이게 아래 [그림1] 보시는 것처럼 파폭 브라우저용 i386 .rpm이나 우분투용 x86 .deb 설치 파일만 지원을 해서 현재 이 데스크탑 환경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공인인증서를 이 마이크로 서버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여기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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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위성 정당 연합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치권에서 여기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고 그냥 TV에선 이런 당명을 내걸고 토론을 하는데 좀 거부감이 듭니다. 토론을 하려면 이런 기본적인 설명이 뒤따라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당을 홍보하는 명분에만 주력하는 모습이 왠지 마음에 들지 않네요.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하면 검색이 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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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arm64 시스템에 맞는 프린터 드라이버가 있어야지 아래 명령어로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에다 L365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는데 헐~ 제가 해당 드라이버를 구글에서 좀 찾아봤는데 이 L365 용 arm64 드라이버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현재 엡손이 제공하는 L365 복합기용 우분투 20.04 드라이버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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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예전에도 한번 언급드렸는데 윈도우즈10 탐색기 파일 리스트에 보여지는 필드 항목을 이렇게 모든 폴더에 적용해 놓으면 언젠가 다시 초기화돼 버립니다. ㅡ_ㅡ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이것 버그 맞지요? 근데 왜 자꾸 약방의 감초처럼 가끔 이런 식으로 초기화가 돼 버리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파일 첨부 시에 열리는 찾아보기 팝업에서 뿌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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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왜 최근에 이런 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MS의 소행이거나 구글 QR 코드 생성 API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왜 잘 생성이 되었던 QR 코드가 안보이는 건지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 일전에 크롬에서 단축 URL로 내용이 축약되지 않고 결과 페이지에서 백지로 보이는 문제도 발생했었는데 그 땐 bitly API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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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꿈 치고는 깨고 나서도 생각이 나는 꿈이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꿈에 북한엘 갔는데 청년들이 각 층 천정이 높은 학교에서 단체 생활하는 꿈을 꿨고 어떤 마을의 각 세대에 어딘가에서 PC 한 대씩을 공급하는 꿈이었는데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꿈이었습니다 ㅋㅋ. 동네 분위기도 TV에서만 보는 그런 집들이 있는 게 아니라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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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서 아래 [그림1] 과 같이 (묘 에 대고 우측 Ctrl 키나 "한자" 키를 눌러 한자어 변환을 할 때 패널 우측 여백이나 하단에 뜻 풀이가 없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일전에 이 독음을 한자로 변환할 땐 짧은 막대의 윈도우즈10 변환 사전이 보이면서 뜻풀이 까지 나왔지만 그건 여러번 페이지를 넘겨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런 정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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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가 좀 적당히 국뽕 리스트를 뿌려줘야 하는데 이건 뭐 좌다 국뽕 동영상만 보여지니 너무 불편합니다. 너무 한국 띄우는 동영상만 보이는 것이 식상할 정도입니다. 어쩌다 유튜브 메인 페이지 재생목록 알고리즘이 이 모양이 됐나요? ㅋㅋ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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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 농협 방문해서 내일배움 카드 신청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는데 오다가 제 체크카드 급여 계좌로 연결한 내일배움카드 결제 방식을 관악 고용지원센터에 문의를 하게 됐고 거기서 총 300만원 까지 직업훈련 지원을 해드리는데 현재 환급과정은 요양보호사와 매일돌봄 밖에 없고 300만원 별도로 50만원이 책정돼 있는 건 K-디지털 기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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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의자 더 사용해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의자로 교체하든지 해야겠습니다. 많이 위험합니다. 그럴 때 가슴이 철렁 한다든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게 복선을 깔아주는 거죠. 조심하라는. 여러분은 의자에서 까불다 뒤로 넘어진 적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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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8매를 창고에 쑤셔놓았던 기억이 있어서 거길 찾아봤는데 아무리 안보여 중간에 거실장 서랍에 다시 옮겨 보관하기로 했던 게 기억이 가물가물 떠올라 거길 찾아보니 있네요. 이렇듯 나이가 들으니 업데이트된 기억보다 오래된 기억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면서 최근에 변경된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고 헤매이는 일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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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저녁이 차 하나도 사람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게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런지 동네 분위기가 썰렁 그 자체였네요. 세대에 불은 다 켜져 있는데 돌아오면서 우체통을 보니 우체통도 텅텅 비어 있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신기해서 이렇게 들어와서 챗 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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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이 무슨 뚱딴지 같은 현상이래요? 이것 왜 그런건가요? 크롬의 도발인가요? 아니면 크롬 개발자의 실추인가요? 예전에는 이런 현상 없었잖아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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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애크로뱃 리더 무겁고 느려서 여는 데도 한참 걸리고 말씀드렸듯이 로컬 리더 사용하는 데 문제가 많고 얘네들이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모를 일이네요? ㅋㅋ 아래와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열린 건 다운로드 한 PDF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어주는 방식인데 이걸 불편하게 종전 방식대로 자신들의 고의가 의심스러운 엉터리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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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진보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다른 당은 이런 유인물도 나누어주지 않았는데 진보당이 유일하게 이런 그럴듯한 내용으로 길거리에서 유인물을 제작해 돌리고 있어서 저한테 인상을 주었네요. 오늘 저녁 이 유인물의 내용을 아버지께 보여드렸는데 어머니한테도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되 비례대표는 진보당을 밀어주라고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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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사람 약속을 헌신짝 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기분이 나빴네요. 왜 현금영수증을 당시에 끊어주지 않고 그 날 저녁에 끊어주겠다고 하는지는 몰라도 어차피 현금 영수증 못 끊어줄 것 같으면 현금영수증 안받는다고 말하지 보아하니 사업자 등록은 돼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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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식사 때 밥을 조금 먹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어머니가 식탁에 놓인 밤그룻을 건네 주셔서 봤더니 찐밤 까진 게 잔뜩 보여서 그 큰 밤을 오후에 야금야금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ㅡ_ㅡ 어머니한테 그 얘길했더니 너 다 먹으라고 했는데 저한테 이 밤 이렇게 찌라고 하면 절대 못했을 것 같은데 어머니는 그렇게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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