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아래 화면과 같이 이곳 "알파와 오메가" 게시판 우측에 큰 여백이 생기던데 이거 왜 그런거죠? viewport 메타태그에서 device-width 가 설정돼 있기 때문에 화면에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된 크기로 보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게시판 우측에 이렇게 큰 여백이 생겨버리네요. 파이어팍스에선 이런 증상이 없는 걸 보면 어떤 브라우저 보안취약점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meta name="viewport" c

아무리 소스를 들여다 봐도 어떤 문제점이 없는 걸 보면 XP의 이들 브라우저에서 어떤 보안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 유입이 아닌가 싶은데 증상이 좀 짜증이 나는 케이스여서 저도 한참을 소스 문제인 줄 알고 헤매었네요. 여러분은 그런 증상 없으셨는지... IE 브라우저에서도 간헐적으로 이 증상이 생기고 브라우저를 닫고 실행하면 다시 정상 동작하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혹시 이런 문제점의 보고를 알고 계신 분이

이게 유선전화 이용할때 "단축번호걸기" 란 무료 부가서비스를 신청한 다음 01~20번까지 *99○○01082835482* 이런 식으로 번호를 눌러 설정해 사용하는데 오늘 새벽에, 어머니가 사용하시는 집 유선전화 단축번호에 제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돼 있는 것 같아서 14번에 제 핸드폰 번호를 설정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설정이 안되는 겁니다. 전 고장인 줄 알고 SK브로드밴드에 전화를 했는데 오후에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가 와서는 ?/font>

사주백과 해설에도 이 얘기가 나오는데 제 사주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편재라는데 그건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깨닫는 확실한 정설이 돼가고 있습니다. 즉 여자나 재물을 취함으로써 모든 화의 근원이 생긴다는 건데요 지난 인생을 돌아보면 어쩜 이게 그리 잘 맞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거든요. 남의 돈을 얻어 풍족하게 쓰게 되면 그게 그렇게 기분 좋은 일로 다가오지 않고 남의 여자를 어떤 식으로든 취해도 역?/font>

요새 근 2년 넘게 등산 중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목에서부터 내려오는 왼손 저림 현상이 최근 이틀 동안 느껴졌다. 물론 난 산 정상 부근에서 목 운동을 비롯해 뻣뻣해진 뼈마디를 위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왔지만 뭔가 조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평소 등산 중 스마트폰 생활 패턴을 뜯어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대 생활엔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편리하고 유익하며 재미있는 문명의 이기들을

방금 그 기능을 사용해 보려고 PC 스윙브라우저를 3.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미지와 같이 PC나 스마트기기에서 "이어서 보기" 아이콘을 클릭해 기기를 등록한 후 사용하면 원하는 페이지를 모바일이나 PC에서 바로 이어서 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 기능이네요. 단 스마트폰에도 스윙브라우저 최신 버전이 설치 돼 있어야 합니다. 스윙 브라우저가 100% 완벽하지는 못해도 이런 편리한 기능 때문에 앞으로 자주 이용?/font>

수돗물 탁도가 불과 5년 전부터 잰 수치보다 요사이가 확실히 TDS 탁도가 더 많이 악화됐습니다. 다음은 예전에 산 TDS 탁도기와 최근에 산 샤오미 TDS 탁도기로 잰 수질 수치의 변화입니다. 이건 2011년 7월부터 측정해서 저장했던 수치라서 매우 신빙성이 높은 수치입니다. 괄호 밖이 예전에 산 TDS 측정기로 잰 수치고 괄호 안이 최근에 산 샤오미 TDS 측정기로 잰 수치입니다. 참고로 제가 최근 제주 삼다수의 수질을 측정해 ?/font>

1. 이게 데이타 안되는 지역에서 사용하려고 해당 dcf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나서 정작 데이타 안 터지는 곳에서 해당 dcf 파일을 재생하려고 하면 다시한번 로그인을 체크하게 되면서 당연히 로그인을 실패하게 되니 다운로드 받은 dcf 파일을 재생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오류 때문에 제가 등산하면서 dcf 다운로드 기능을 사용하려고 해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2. 또 "저장한 콘텐츠" 의 전체곡을 터치하면 다운로

윈도우즈98 컴에서 새로 산 엡손 L365 모델의 프린터로 인쇄를 해야 하는데 드라이버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엡손 커넥트" 란 이메일 프린팅 기능 때문에 결국 인쇄를 할 수 있었네요. 편리합니다. 이 엡손 L365 프린터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프린팅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Epson iPrint 자체 브라우저를 이용하거나 iPrint에서 문서나 사진을 불러오면 원하는 객체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종이에 프린팅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기존 소스1 - write.php 부분] <tr> <td onclick='javascript:edit_window_size("height_in");' style=cursor:pointer><font class=com2><b>내용</b></font> <font class=com2>▼</font></td> <td style=padding-top:8px;padding-bottom:8px;>

『제목: 왜 개성공단 임금 70%의 사용처가 새누리당&야당의 주장이 이렇게 판이하게 다를까?』 이렇게 올리면 브라우저 RSS 리더가 글을 불러오지 못하는데 『제목: 왜 개성공단 임금 70%의 사용처가 새누리당/야당의 주장이 이렇게 판이하게 다를까?』 이렇게 올리면 RSS 리더가 제대로 최근 글들을 읽어옵니다. 이건 또 무슨 버그래요? 제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있는 RSS 주황색 표식을 클릭해 보셨던 분은 아셨겠지만 방금 전까?/font>

아래 이미지와 같이 평소 어떤 에러 메시지가 없던 페이지에서 headers already sent 에러 메시지가 뜨는데 문제가 있다는 lib.php 파일 해당 명령 위치를 보면 어떤 출력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왜 갑자기 이런 경고 에러 메시지가 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경고 에러는 PHP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맞닥뜨린 적이 있는 에러메시지일텐데요 lib.php 파일이 오기 전에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

이 폼 수정 페이지에서 시험 등급을 "보험심사분석사" 로 선택하면 두번째 소스의 자바스크립트가 실행되면서 현재 수정하기 페이지의 1개 금액 필드가 1급/2급의 2개 금액 필드로 바뀌고 그걸 form 값으로 전달해 서버에 저장하는 소스인데 분명 DB엔 2개 금액 필드가 다 생성돼 있는데 이상하게 이게 IE8에선 정상동작하지만 크롬/파폭/IE11에선 수정하기 페이지 로드 후 다른 시험등급을 선택해 금액을 적어 폼을 날리면 이상하

[1번 - 원래부터 잘 동작하던 소스] <select onChange='sub_style_chg(this.value)' id='sub_fcolor' name='sub_fcolor' style='background-color:444444;'>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sub_fc_Val = new Array('444444','FF0000','00FF00','0000FF','FFFF00','00FFFF','FF00FF','CCCCCC','999999','666666'); &nb

[XP 최대절전모드의 사용] [img:XP_최대절전모드의_사용1.png,align=,width=1002,height=694,vspace=0,hspace=0,border=1] XP의 "최대절전모드"는 그림과 같이 바탕화면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 > 속성으로 들어간 다음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설정해 사용하는데 이게 현재 열어놓은 창 상태라든가 작업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어디 외출할 때 "컴퓨터 끄기" 클릭시 쉬프트 키를 누르게 되면 팝업 좌측 "대기?/font>

이거 뭐죠? 뭔가 보안 결함으로 전화번호부가 변조된 것 같은데 '지정안함' 그룹만 일괄삭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난감하네요. 다 모르는 이메일 주소입니다. [img:Screenshot_2016_02_18_21_29_40.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img:Screenshot_2016_02_18_21_30_08.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어떻게 대북 경협(개성공단 사업)이 퍼주기가 될 수 있나? 엄연히 근로를 하고 댓가를 받는 서로 윈윈하는 경제 전략인데... 그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는 간빼주고 쓸개 빼줬던 정권인가? 대통령의 인식이 어이없고 한심하다. 참...

일본 음식은 매일 먹다 보면 우동 국물맛이 나는 간장 때문에 고기나 스시(초밥)가 느끼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치킨이나 양념 소스들이 좀 느끼합니다.(김치가 생각난다고나 할까요?) 또 이곳 호텔 2층 뷔페는 한국뷔페와 비슷해서 맛있긴 한데 매일 먹다보면 쉽게 질리는 메뉴들이 자주 나오기도 합니다. 어쨌든 음식을 배불리 잘 먹은 기억과 새벽에 뜨듯한 물에 온천욕을 한 기억이 젤로 많이 남습니다. 관광하

어제 일본 전통마을 들른 다음 먹은 점심값이 1인당 1080엔이었으니까 한국돈으로 11000원으로 매우 비싼 편입니다. 뭐 관광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에선 회사근처에 5000원 짜리 정식도 있는데 점심값은 좀 터무니없이 비싸더군요. 이것도 매형이 관광 끝나고 고르고 고른 음식점인데도 이렇게 비싸더군요. 또 물 555ml 짜리가 자판기에서 130엔, 그러니까 한국돈으로 1300원이 넘습니다. 근데 어느 슈퍼에 들어가 보니 과자?/font>

매형이 우리 가족과 안사돈을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가자고 해서 맨 처음 했던 게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고 거기서 사용한 영문 이름으로 구청에서 여권을 발급받은 일이었습니다. 구청에서 영문이름을 추천해 주기도 하는데 항공권을 이미 끊은 사람들은 절대 구청에서 추천하는 영문이름으로 철자를 고쳐서는 안됩니다. 이걸 잘못해서 어머니 이름 철자가 고쳐지는 바람에 매형이 거액을 들여 이름을 고치고 구청 직원에게 항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