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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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3]   블록 (1274)  SNS (550)  기본 (6)  오픈소스 (31)  스크랩 (128)  쓰레기통 (532)  미분류 (409)  코딩 (7)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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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32 844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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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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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5 406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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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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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071 9458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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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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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524 15680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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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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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602 18701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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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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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720 21274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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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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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874 23455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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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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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799 24160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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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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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65 31943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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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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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866 33188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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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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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3010 31977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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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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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3198 29959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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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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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071 2841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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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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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3052 31841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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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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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3100 35944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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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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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637 31811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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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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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3038 2876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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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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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3435 35681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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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44
550
2024/05/13 0 0
   해당 유튜브 댓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근데 한가지 국민연금 같으면 미래 가치가 보장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납입하는 연금을 물가상승률에 따라 늘려 내라는 이야기가 약간 혼돈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회사 월급이 거의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거나 임의 계속 가입자 같은 경우도 기준 소득의 변화 없이 계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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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01
549
2024/04/13 0 1
   관련 덧글1 - https://bit.ly/3TZZ4g2 관련 덧글2 - https://bit.ly/49xIQAx 2024.04.13 이상하게 유튜브에 좋은 덧글을 달아도 간혹 보이는 추천인이 1명만 들어오는 게 이상해서 봤더니 그런 연유 때문이었네요. ㅡ_ㅡ 구글 유튜브의 네티즌 덧글에 대한 고의적인 비노출 알고리즘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평소 이상하게 생각한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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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8
548
2024/02/28 0 3
   유튜브에서 "노인의 탐욕과 욕심, 홧병을 부른다" 란 미리보기 이미지를 보았는데 제목만 봐도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알 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가끔 아버지와 싸우고 나서 혹은 저에게 심한 야단을 치시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얼굴에 화가 붙어서 그런 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었습니다. ㅋㅋ 암튼 저도 이제 나이를 먹으니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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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49
547
2024/02/23 0 4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이 현 정권과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색으로 자주 투출되는 것 같네요. 예전부터 그런 걸 알고 있었지만 요새 들어와서 리스트만 죽 훑어봐도 그걸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우익 성향을 노골적으로 노출해 주는 건 가뜩이나 유튜브의 정체성 가지고 말이 많은 상황에서 득될 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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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41
546
2023/11/20 1 68
   해당 유튜브 댓글 시간이 없어 동영상 시청을 다하지 못했습니다만 국민들이 지적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가 매해 증가되는 나라 예산을 이번에 축소시킨 게 아니라 예산 증가율을 낮게 잡았으면서도 R&D 예산을 감축했으니까 문제가 된 것 아닌가요? R&D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면 낮은 증가율 만큼이라도 증가가 됐어야 했는데 감축했다는 점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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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27
545
2023/08/05 10 303
   수두 앓았던 사람들은 수두 다시 앓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대상포진도 원인 바이러스가 이 수두 바이러스 라고 하는데 예전엔 대상 포진에 걸리지 않는다는 설이었다가 이게 수두 앓은 사람들이 앓는 병이라는 알 수 없는 설로 중간에 바뀌었는데 미국에서 놓는 슁글즈 백신도 수두예방백신이라는데... [챗GPT 보충 질의 및 답변] [img:재활성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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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
544
2023/07/28 26 253
   어제 기존 아이튠즈 지우고 MS 스토어에서 새 아이튠즈 앱 설치하고 나서 갑자기 이미지 파일 우클릭하면 속성 메뉴가 뜨기 까지 한참 걸리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이것 이곳 트윗에 적으려 하니까 다시 현상이 사라진 듯 하지만 조만간 또 증상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왠 뚱딴지 같은 증상이래요? 단축 메뉴가 늦게 뜨니 엄청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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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51
543
2023/07/12 35 269
   2023.07.12 오늘 아이폰13 쓰다 보니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아이폰의 장점인 “미세한 터치” 가 최근 들어 자꾸 개악되는 느낌입니다. 어쩌다 애플 팀쿡이 아이폰을 이렇게 만들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큰 메릿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ㅡ_ㅡ 2023.07.12 아마도 악의적으로 사파리에서만 애플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 같더라구요. 이게 환장할 노릇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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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4
542
2023/07/01 40 359
   점심 먹기 전 그저께 대표님이 선물해 주신 생일 케익을 마저 더 먹었는데 이후 어머니와 같이 누나랑 셋이 아까 맛있는 점심을 배불리 먹고 집에 와서 얼마 있다 어머니가 또 냉동고에서 배스킨라빈스 큰 통에 들은 아이스크림을 찾아내어 먹으라고 꺼내주셔서 이것까지 먹었더니 지금 엄청 배가 부릅니다. 만 석달 가까이 등산도 안하고 있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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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50
541
2023/06/22 31 280
   해당 유튜브 댓글 미국에 살고 있는 형한테 들은 아마존 고의 매장 운영 방식을 듣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시애틀 1호 매장의 1년 운영비가 130억 까지 비용이 소요된 적이 있었다니 편리함 뒤엔 그런 엄청난 댓가가 있었네요. 아마존은 아마존 고를 운영하면서 손해를 봤을 수는 있었겠지만 제 생각엔 무인 매장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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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3
540
2023/06/13 36 351
   해당 페이스북 댓글 와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카이스트 해당 팀 정말 대단한 쾌거를 이뤄낸 거네요. 저도 딱 동영상 보고 국제 대회에 걸맞게 쉽지 않은 노면을 설정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난제를 매우 잘 풀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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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1:15
539
 [SNS] 인생무상...   
2023/04/27 32 256
   아파트 같이 쓰는 라인 이웃집에서도 이제 제법 부고 소식이 들리네요. 아버지 어머니 동네 이웃 아저씨들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도 많이 돌아가시고 미국 대통령도 이제 연로했고 새삼 인생무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부모님께 우리도 누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하니까 아무 말씀도 없으십니다. 저도 요새 나이를 많이 먹었음을 실감하
 66584
16:22:26
538
2023/04/27 43 305
   전엔 어머니가 못 먹게 한 빵에서 곰팡이가 생기더니 이번에 아버지가 시골에서 사오신 지퍼 형태 포장의 오징어 가공육에서도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빨리 드셔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저보고 빨리 먹어치우라네요. 헐~ 맛있기도 하고 비싼 오징어포가 이 지경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ㅡ_ㅡ 관련글1 - https://www.h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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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32
537
2023/04/08 24 307
   어제 동네 주민인 의뢰자 시흥동 사무실에 방문해 삼성 본체의 업무 사이트 공인인증서를 비롯해 은행용 인증서 확인 및 윈도우즈 재설치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에 되었던 내장 DVD 드라이브 부팅이 두번째 시도 시 부터 내장과 USB 외장 DVD 드라이브로 부팅 옵션이 안뜨면서 설치 CD로의 부팅을 할 수가 없어 손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집에 돌아와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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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20
536
2023/03/17 38 363
   제가 확인한 바론 카카오스토리 추천 친구 쪽에 카톡 지인이 동일 프로필 이미지와 이름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이는 케이스가 있으니 주의를 요하겠더라구요. 왜 카스 추천 친구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지인인줄 알고 친구 추가했다가 어떤 피싱 사기를 당할 수 있는 위험도 있겠더라구요.
 66584
05:08:46
535
2023/03/08 27 319
   해당 유튜브 댓글 근데 분명히 잘못돼 보이는 일이 막 여기저기 터지는데 그걸 고쳐보려는 마음이 안일어나는 것도 비정상 아닌가요? 그런 걸 다 욕심으로 치부해 버리면 세상의 온갖 불합리한 일들이 고쳐질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제로로 보여지네요. ㅋㅋ 그리고 작아진 내 마음이라 하셨는데 그런 현상을 야기한 대상이 한없이 작아져서 그런 일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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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1
534
2022/11/05 36 40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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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533
2022/10/18 25 317
   오늘 PHP 5 책은 어제에 이어 WML 관련 무선 인터넷 게시판 메뉴화면+목록화면+내용출력화면+글쓰기화면+글쓰기처리 소스 코드가 어제 처럼 <card <do <go 태그랑 같이 나왔는데 2G 폰을 위한 태그인것 같아 대충 죽 9페이지를 훑어보았네요. 결국 이렇게 해서 마지막 책 한 권도 책가위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30년 동안 책 한 페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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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22
532
2022/10/16 34 546
   아버지도 어제 라디오에서 이번 IDC 화재로 인해 카카오 서비스 전체가 불통인 상황을 접하셨고 오늘 아침 일어나서도 아직까지 서비스가 불능인 상황을 두고 저번에 KT 아현지사 화재까지 제가 추가로 언급드렸더니 이런 기간 통신시설은 전시에 공격당하게 되면 이와 똑같이 굉장히 큰 문제와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서 안보에 있어 매우 중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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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1:35
531
2022/10/15 30 438
   오늘 PHP 5 책은 뷰티샵 calendar(달력) 처리를 위한 클래스로 돼 있는 PHP+HTML 소스코드가 나왔는데 클래스를 사용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평소 많이 접했던 기능이라 대충 보고 넘어갔네요. 역시 클래스 용법은 이상하게 더 이해하기가 어렵고 난해한 것 같습니다. 다음 단원 빈 페이지 까지 13페이지를 넘겨서 보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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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45
530
2022/10/13 40 514
   오늘 PHP 5 책은 데이타베이스 테이블에 예약정보를 인서트한 예를 들어 $YEAR 변수가 있으면 그걸 session_register("YEAR"); 로 세션변수를 생성한 다음 페이지 전환되는 예약 출력 페이지에서 변수값을 전달하지 않아도 $YEAR 변수로 사용이 가능하고 그 세션 변수를 session_unregister("YEAR"); 로 삭제하는 용법이 나왔네요. 저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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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03
529
2022/10/10 32 536
   오늘 러닝 PHP 책은 유용한 설정 지시자 나머지가 나왔는데 헤더를 전송하기 전까지 출력을 미루는 output_buffering ON/OFF 설정과 PHP 페이지에서 session.start() 함수 없이도 자동으로 세션을 활성화 시키는 지시자인 session.auto_start ON/OFF 설정, PHP 구문 블록을 <? 로 시작하는지 <?php 로 시작하는지 미리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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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07
528
2022/10/09 41 532
   오늘 러닝 PHP 책은 PHP 페이지 상에서 ini_set() 과 ini_get() 함수로 include_path를 지정하고 가져오는 예시가 나왔고 allow_url_open, auto_append_file, auto_prepend_file, date.timezone, display_errors, error_reporting 설정 지시자가 나왔습니다. PHP 5 책은 $d = getdate(time()); 이렇게 한 다음에 $d['yea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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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47
527
2022/10/08 30 450
   오늘 러닝 PHP 책은 httpd.conf와 .htaccess 파일 안에서 설정 지시자를 입력하는 예시가 나왔는데 많이 사용하는 지시문들이 나와서 대충 다 훑어보았네요. PHP 5 책은 뷰티샵 게시판 목록 아래 링크 부분을 출력하는 코드가 나왔는데 이건 약방의 감초처럼 많이 나오는 코드인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많이 보던 코드들이라 대충 다 아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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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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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26 367
   오늘 러닝 PHP 책은 php.ini와 httpd.conf 안에서 실제 설정 지시자의 값이 어떻게 기술되는지 해당 코드가 나왔고 유닉스 계열의 경로 구분자는 : 이고 윈도우 계열은 ; 이라는 내용이 나왔네요. PHP 5 책은 뷰티샵 게시판 각 레코드의 내용을 while문을 돌면서 HTML 코드와 함께 출력하는 php 코드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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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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