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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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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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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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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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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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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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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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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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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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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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니스 2021 복원 시도해서 재시작할 때 윈도우즈10 업데이트를 하고 백업 복원 후 시작할 때도 다시 업데이트를 하더니만 여전히 이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네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뭔가 깨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게 깨졌는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카페24 .sql 파일을 utf8mb4 형식으로 변환하다가 파일 크기가 2GB가 넘어서 이 Code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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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아크로니스 2021 개발자가 재부팅 유형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재부팅 하기” 로 코딩을 해야 하는데 그냥 “재부팅 하기” 로 코딩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결국 이같은 버그 때문에 지금 업데이트를 하고 재시작 하느라 작업이 많이 지체됐습니다. 어차피 업데이트 해도 복원이 끝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뭔가 설계를 할 때 개발자가 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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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도 각도로 이와 잇몸 사이에 대고 그 자리에서 오물오물 진동을 전달해야지 찌꺼기가 다 빠져서 나오더라구요. 한동안 일반칫솔 사용하는 식으로 하다가 아무래도 이건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아서 상품 설명에 나온대로 각 사이드 별로 30초간 2분 동안 오물오물 그 자리에서 진동을 전달하는 식으로 했더니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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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자러 들어갈 때 보통 이불 펴고 장판 깔고 전원 인가 후 아무생각 없이 그냥 자 버리는데 어머니는 늘상 이렇게 밤 9시 되면 저 보고 미리 이불을 펴놓고 장판에 불 넣으면 이따가 따뜻하게 잘 수 있지 않냐고 겨울만 되면 이런 잔소리를 늘상 하시는데 전 그렇게 매번 혼나면서도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전 관심이 덜해서 그런거지만 어머니는 꼭 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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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으로는 덧글 창의 "완료" 버튼에 마우스를 댔을 때 손 모양의 마우스 포인터가 보이면서 덧글이 업로드가 되는데 지금 보니까 초록색이나 밤색 풍선 채팅창 아이콘 때문인지 "완료" 버튼을 클릭해도 덧글 창에 아무 반응이 없는 게 뭔가 이상합니다. 여러분은 제 사이트 이용하면서 그런 적 없으셨는지... 브라우저를 닫고 재시작 해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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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이런 일을 당했을 때 당황해서 스크린 비상 도어를 열게 되면 철도안전법에 의해 처벌이 되니 떨어트린 승강장 위치를 잘 메모한 뒤 바로 역무원에 연락을 취해 유실물 신고를 해서 저녁 늦게 열차 운행이 종료되고나면 다음날이든지 찾아가는 방법을 강구하라는 것입니다. 이건 평소 스마트폰을 하면서 승강장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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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장문의 내용을 다 날려먹었습니다. 뭔가 커널을 침투해 들어온 악성코드로 인해 시스템이 다운이 되는 듯한 증상이었는데 예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제가 이 본체에서 다운 증상을 경험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뭔가 겨울에 전혀 본체가 뜨거워지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한 다운 현상이라 역시 여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더라도 이건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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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요새 허리 치료 중이신데 누워만 있으면 사람이 이상해진다고 마늘 깐다고 해서 오늘 일을 많이 도와드렸네요. 좀 나아지시긴 했는데 언제 또 악화되실지 모를 일이라 저도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다 까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엄마보다 제가 더 마늘을 잘 깐다고 칭찬하시는데 저랑 어머니랑 거의 다 까서 네 번째 덜어주시려는 걸 제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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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정말 주말만 빼고 눈코뜰새 없이 비교적 바쁜 편이었는데 둘 다 작업장이 가까워 그건 편리했지만 금요일 까지 오전 오후 두 탕을 뛰려니 평소 시간이 많고 여유가 있었던 생활 패턴에 익숙해진 저로선 좀 적응이 안되면서 솔직히 후회도 약간 있고 그랬습니다. 돈도 좋지만 워라밸 차원에선 이전의 생활 방식이 많이 그리웠다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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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개인가 4개들이 BYC 팬티 가격이 그리 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머니가 일전에 시장에서 곧잘 사오셨던 이 팬티를 제가 오랫동안 좀 사용해 보니 팬티 뒤가 너무 잘 찢어지고 헤어집니다. 거의 몇 번이나 한동안 팬티 여러 벌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 보고 내린 결론인데 옷감 직조 구조에 심각한 결함이 있거나 일부러 이렇게 금방 소모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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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제가 어제 제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이나 이렇게 일전에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에서 이런 오타 장난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제가 이걸 이렇게 알아차리는 이유가 전 오탈자가 있으면 계속 수정하여 완벽하게 문장을 완성하는데 그 이후에 해커가 제 글을 건드리면 이렇게 그걸 잘 알아차리게 되고 그 흔적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죠.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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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여성 같으면 검은색 옷을 많이 입고 다닌다고 하지요. 요새 스마트폰이나 프로그램, 웹페이지나 지하철 스크린도어, 병원 입간판 등 예전보다 부쩍 배경색이나 디자인 색깔 선정에 있어 검은색이나 보라색, 잿빛 컬러의 배경색이나 설치물들이 엄청 많이 늘어났는데 이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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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평소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계속 그래서 처음엔 잘 몰랐다가 중간에 잘 알아채기 시작해 와이파이를 끄고 데이타를 사용하곤 했는데 오늘은 인터넷 뱅킹 앱이 먹통이면서 네트워크 에러가 뜨는 것도 아닌 속도가 무지하게 느린 현상이었고 평소 지하철에 사람이 엄청 많을 때의 먹통 증상도 아니어서 순간 폰이 KT 무료 와이파이에 접속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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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타이머를 맞춰놓고 전 그 사이 브라우저를 보고 있었는데 그 30분이 엄청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헐~ 나이들면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데 정말 그걸 조금 전 실감했습니다. 아버지는 일전에 TV로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매 한 번 시청하시면서 이 프로그램이 며칠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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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분간 산책을 위해 조금 전 동네 아파트 정문 윗쪽에 올라갔다오는 데도 어머니한테 그 사이 무슨 일 생길까봐 불안한 게 앞으로는 꼭 스마트폰을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님은 어머님이 홀로 요양보호사와 함께 계신 곳에 웹캠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관찰하고 계신 걸 본 적이 있는데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_-; 2.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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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올해 지난 4월 6일 마지막 호암산 등산 이후 퇴행성 고관절염 초기 증상 때문에 주 4일 출퇴근길 걷고 주 3일 집에선 동네 아파트 정문 쪽으로 올라갔다 오다가 오늘 다시 어머니랑 집으로 누나 회갑 집밥 먹으러 온 큰누나와 어머니, 또 저랑 참을 수 없는 마찰이 빚어져 이렇게 또 동네 뒷산 120미터 벤치 2개 있는 데 까지 올라왔네요. 이야기인즉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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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어디에서 삑 소리가 규칙적으로 나는데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다가 소리 음색을 보니 가스 자동 차단기가 차단 1분을 남겨놓고 20초 마다 경고음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더라구요. ㅋㅋ 이것 말고도 저희 집은 삑 소리가 규칙적으로 울리는 케이스가 4가지가 더 있는데 가스렌지 점화가 꺼졌을 때라든지 가스렌지 배터리가 다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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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어머니한테 제가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놓고 사용하시든지 저한테 타이머를 맞춰달라고 얘기하라고 누누이 얘기했는데 외출 모드로 계속 놓고 써도 가스값이 적지는 않더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몇 번 있었고 타이머는 이상하게 제 말을 듣지 않더니 결국 어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 어제 잘 때 밖의 온도가 떨어진 걸 알았는데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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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누나가 사용하던 MSI GE60 (MS-16GC) 모델의 노트북을 받아 사용하다 고장나는 바람에 그런 이벤트들이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그림의 떡이라는 거지요. 한전에서 그런 이벤트 하는 걸 1층 현관의 관리소 공지 유인물에서 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데다가 등산을 이제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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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다용도실에 빈 삼다수 물통에 담긴 보라차가 보여 그걸 가져갔더니 어머니 막 책망을 하시면서 물 가져오라고 하면 모르냐고 다시 공 없는 소리를 하셔서 제가 "엄마가 삼다수 물통에 들은 보리차라고 확실히 말해야지 물 가져오라고 하면 그게 삼다수 생수인지 주전자 물인지 어디에 있는 물인지 낸들 알겠어?" 그랬더니 또 다시 블라블라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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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의 해결점을 찾고 싶어서 구글에서 좀 검색을 해봤는데 관련 이슈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이게 무슨 문제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혹시 여러분 중에도 우분투 20.04.5 LTS 버전 SSH에 접속 로그인 시 이런 현상 못 겪으셨는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오늘 처음 이같은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왠 뚱딴지 같은 현상인지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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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말로는 엄마가 몸이 아파서 그런 거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까지 아들이 옆에서 온갖 시중 다 들어드린 것 공도 없이 어쩌다 잘못한 것 거의 없는데도 심하게 야단을 치시고 책망을 하실 때가 많은데 그럴때면 많이 속상하고 허탈합니다. 오늘도 큰누나가 와서 미역국 등 밑반찬을 만들어놓고 갔는데 누나 옆에 가서 온갖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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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대상포진 백신을 지난 9월 5일 맞고 지난 10월 5일에 독감 예방 백신을 맞았으며 지난 11월 1일 코로나19 4차 접종(XBB.1.5)을 했는데 접종 간격이 모두 권장 간격일인 2개월이 채 되지 못하고 보시다시피 1개월 밖에 안돼서 좀 걱정이 됐는데 예방접종을 하는 병원에서 문진표 작성하는 과정에서 지난 예방 접종일을 매 접종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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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 때에도 점심식사 마치고 양치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컴 앞에 앉아 다른 일을 잠깐 마치고 나서 한다고 했다가 꼭 까먹는 경우가 있는데 아까 오후 12시에 식사를 마쳤지만 12시 10분 정도에 양치질을 한다는 걸 까먹고 조금 전까지 주컴으로 다른 걸 보다가 12시 35분에 다시 생각나서 내가 양치질을 했나? 하고 가족들에게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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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화상대화 하면서 보여줄 게 있다면서 제 인텔 i5-3570 CPU, 16GB 램 본체에 윈도우즈10 용 도커를 설치해 보라고 했고 https://www.docker.com/ 에서 "도커 데스크탑"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나서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정상적으로 도커 설치된 것 확인 후 바로 시작 메뉴 아이콘을 클릭해 한 번 실행해 봤지만 아래와 같은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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