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234 :  2 page / total 10 page  Login  Join  

[1] 2 [3][4][5][6][7][8][9][10]

images subject name vote hit
0 10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66512
0 3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
 66512
0 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66512
0 1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명
 66512
0 9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66512
34 416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66512
2 161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66512
1 490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66512
5 205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66512
0 2
   일전에 도시바 4TB 구입에 관해 언급한 이후부터 계속 그랬기 때문에 제가 그 의심을 하는 겁니다. 미국의 입장에선 도시바 외장하드의 인기가 높아져 판매가 늘어나면 자국의 외장하드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는 위기 의식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윈도우즈10이 저지른 행태를 지켜보면 그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아주 나쁜 놈들이죠.
 66512
0 0
   대번에 들은 생각이 제 우분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누군가가 제 우분투에서 따로 설정이 먹히지 않도록 10분 유휴 시간 뒤에 잠금 화면이 동작하지 않게 만들어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꾸 그런 의심이 드는데 가끔 모니터 모드 셀렉트를 해서 우분투로 가보면 제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화면이 4개로 분할돼 있는 경우도 있고 결정적
 66512
0 35
   1. 이게 기존 윈도우즈98에 대한 네트워크나 커널 취약점을 타고 온 악성 코드 때문인지 MS가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서 제 사이트 열어서 뭔가 테스트를 해보려다 포기하고 그냥 본체 끄고 나왔습니다. ㅋㅋ 아시겠지만 그럴 땐 Ctrl+Alt+Del 눌러 작업관리자를 띄운 다음 익스플로어6을 종료해야 다시 익스플로어를 실행할 수 있습
 66512
0 2
   근데요 왜 bitly 단축 url 생성 안돼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너무 노골적으로 중간에 방해하는 건 아닌지 조금 전 트윗과 페이스북 url 도 제가 내용 일부와 해당 포스트 url을 결합해 내용을 작성했는데 불만이 있으면 덧글을 다세요. 솔직한 생각과 함께... ㅋㅋ 자꾸 반칙을 사용하지 마시구요. 이하 내용 없습니다.
 66512
0 3
   제목 그대로 윈도우즈10 뉴 메일(뉴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 앱 실행하고 나서 하나포스 메일 비번 입력하라고 좌측에 사용자 아이콘 보여서 정작 암호를 쳐넣으면 메일함을 열 수 없고 설정에 가도 계속 Sign-In Required 라고 뜹니다. 아래 [그림1]에서 보시다시피 설정 팝업에서 좌측 General(일반) 탭을 클릭해도 입력한 암호를 설정을 완료하는
 66512
0 0
   아래 [그림1]의 덧글 상하 스크롤 부분인데 본문 스크롤도 현재 그렇습니다. 왠지 크롬의 기능 안정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저번에 카트목록 전체보기도 뭔가 알 수 없는 onload 동작 시간 측정으로 저한테 엄청 의심을 받았잖아요. 이런 것들이 저로 하여금 자꾸 크롬이나 이런 PHP 등을 의심하게 만드니까 문제가 되는 것
 66512
0 0
   업데이트를 해줘도 아래와 같이 보이면서 FileZilla 업데이트 내역이 번역이 안되는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뭔가 DeepL의 실행을 방해하는 보안 문제 같은데 아직 얘네들이 이걸 해결한 앱을 배포하지 못한 것 같네요. ㅡ_ㅡ [그림1] [img:DeepL_앱이_갑자기_모래시계가_보이면서_번역이_안돼_업데이트를_해줬는데_마찬가지네요_어떤_앱_실행_보안_문제
 66512
0 0
   https://bit.ly/3TYrBm3 형한테 엄마가 내가 매뉴얼대로 리스페달 약 2mg을 1mg씩 나눠서 먹는 문제로 쓸데없이 걱정한다고 하니까 처음에 이해를 잘 못해서 내 잘못은 없다고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제서야 형이 이해가 간다고 하면서 부모가 되면 다 그런거라고 저한테 너가 이해를 하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형도 아들 둘한테 그렇다는 말에
 66512
0 1
   누가 넣어놨는지 냉장고에 쑤셔놓은 걸 어머니가 찾는다고 몸까지 성하지 않는 분이 냉동고에 잔뜩 들어있는 봉지 다 꺼내서 찾는다고 저까지 브라우저 보고 있는데 불러서 어머니가 헤쳐 놓은 봉지 정리하라고 신경질을 부리면서 책망을 하시는데 아주 돌을 지경이었네요. 땅콩 찾으면서 온갖 아버지 책망을 하면서 자기가 찾지 엄마보고 찾으라고
 66512
0 0
   헐~ 방금 파바로티와 그의 친구들 자선 콘서트 노래 중 파바로티가 스팅과 같이 불렀던 돌림 노래 한참 듣던 중 CefSharp~ 익셉션 엑박 오류가 뜨고나서 i5-3570 CPU, 16GB 램 본체가 화면이 먹통이 되면서 음악이 들리는 채로 키보드도 먹지 않아서 리셋키를 눌렀는데 Anlab Safe Transaction 우하단에 실행돼 있는 백신 프로그램도 해당 악성 코
 66512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0 0
   비밀글입니다
 66512
0 2
   참 이런 걸 당해도 우리가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런 사건 당하는 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닌 걸 뉴스나 지인 소식을 통해서 접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뭐하는지 사건 조사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건 다 우리 이용자들 몫이고 그네들은 이런 사기 사건이 있다는 사실만 어용 언론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그 역할은 다 끝났다고 생
 66512
0 1
   https://bit.ly/3Uf7jGE 오늘은 아버지 SM-G160N 2021년형 안드로이드 폰에서 알 수 없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시골 고향에서 아버지한테 어떤 분이 전화를 하셔서 아버지와 한참을 얘기하시고 나서 아버지 그 분에게 전화번호를 물었고 그 분이 전화번호 찍혔을 거라고 해서 저보고 전화 끊고 찍힌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으라고 해서 보니까
 66512
0 1
   일전에 유선전화기가 후크 스위치가 불량이 와서 바로 반품해서 교환받기는 했는데 처음엔 원인을 잘 몰라 왜 전화가 안받아지지 했는데 후크 스위치가 잘 튀어나오지 않는 증상이어서 원인을 찾아 사유를 적어 반품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최근에 머윗잎도 주문을 한 적이 있는데 하우스 머윗잎이라는데 쿠팡에 파는 곳이 있어서 주문해
 66512
0 3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의 마이크로 서버에서 우체국의 스마트폰 인증서를 가져오기 하려고 했는데 이게 아래 [그림1] 보시는 것처럼 파폭 브라우저용 i386 .rpm이나 우분투용 x86 .deb 설치 파일만 지원을 해서 현재 이 데스크탑 환경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공인인증서를 이 마이크로 서버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여기에 인증서
 66512
0 2
   뭔가 위성 정당 연합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치권에서 여기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고 그냥 TV에선 이런 당명을 내걸고 토론을 하는데 좀 거부감이 듭니다. 토론을 하려면 이런 기본적인 설명이 뒤따라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당을 홍보하는 명분에만 주력하는 모습이 왠지 마음에 들지 않네요.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하면 검색이 되는 내용
 66512
0 2
   이게 arm64 시스템에 맞는 프린터 드라이버가 있어야지 아래 명령어로 오드로이드-M1 ARM64 우분투 20.04 버전에다 L365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는데 헐~ 제가 해당 드라이버를 구글에서 좀 찾아봤는데 이 L365 용 arm64 드라이버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현재 엡손이 제공하는 L365 복합기용 우분투 20.04 드라이버는 아래와
 66512
0 3
   이것 예전에도 한번 언급드렸는데 윈도우즈10 탐색기 파일 리스트에 보여지는 필드 항목을 이렇게 모든 폴더에 적용해 놓으면 언젠가 다시 초기화돼 버립니다. ㅡ_ㅡ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이것 버그 맞지요? 근데 왜 자꾸 약방의 감초처럼 가끔 이런 식으로 초기화가 돼 버리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파일 첨부 시에 열리는 찾아보기 팝업에서 뿌려지는 리
 66512
0 1
   이거 왜 최근에 이런 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MS의 소행이거나 구글 QR 코드 생성 API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왜 잘 생성이 되었던 QR 코드가 안보이는 건지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 일전에 크롬에서 단축 URL로 내용이 축약되지 않고 결과 페이지에서 백지로 보이는 문제도 발생했었는데 그 땐 bitly API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구글 Q
 66512
0 1
   개꿈 치고는 깨고 나서도 생각이 나는 꿈이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꿈에 북한엘 갔는데 청년들이 각 층 천정이 높은 학교에서 단체 생활하는 꿈을 꿨고 어떤 마을의 각 세대에 어딘가에서 PC 한 대씩을 공급하는 꿈이었는데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꿈이었습니다 ㅋㅋ. 동네 분위기도 TV에서만 보는 그런 집들이 있는 게 아니라 꿈에서
 66512
0 1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서 아래 [그림1] 과 같이 (묘 에 대고 우측 Ctrl 키나 "한자" 키를 눌러 한자어 변환을 할 때 패널 우측 여백이나 하단에 뜻 풀이가 없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일전에 이 독음을 한자로 변환할 땐 짧은 막대의 윈도우즈10 변환 사전이 보이면서 뜻풀이 까지 나왔지만 그건 여러번 페이지를 넘겨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런 정방형 패
 66512
0 4
   유튜브가 좀 적당히 국뽕 리스트를 뿌려줘야 하는데 이건 뭐 좌다 국뽕 동영상만 보여지니 너무 불편합니다. 너무 한국 띄우는 동영상만 보이는 것이 식상할 정도입니다. 어쩌다 유튜브 메인 페이지 재생목록 알고리즘이 이 모양이 됐나요? ㅋㅋ 너무합니다.
 66512
0 4
   NH 농협 방문해서 내일배움 카드 신청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는데 오다가 제 체크카드 급여 계좌로 연결한 내일배움카드 결제 방식을 관악 고용지원센터에 문의를 하게 됐고 거기서 총 300만원 까지 직업훈련 지원을 해드리는데 현재 환급과정은 요양보호사와 매일돌봄 밖에 없고 300만원 별도로 50만원이 책정돼 있는 건 K-디지털 기초역량
 66512
0 5
   저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의자 더 사용해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의자로 교체하든지 해야겠습니다. 많이 위험합니다. 그럴 때 가슴이 철렁 한다든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게 복선을 깔아주는 거죠. 조심하라는. 여러분은 의자에서 까불다 뒤로 넘어진 적 없으신지...
 66512
0 1
   나머지 8매를 창고에 쑤셔놓았던 기억이 있어서 거길 찾아봤는데 아무리 안보여 중간에 거실장 서랍에 다시 옮겨 보관하기로 했던 게 기억이 가물가물 떠올라 거길 찾아보니 있네요. 이렇듯 나이가 들으니 업데이트된 기억보다 오래된 기억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면서 최근에 변경된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고 헤매이는 일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66512

[1] 2 [3][4][5][6][7][8][9][1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