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616 searched)  1 page / total 2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1 [2][3][4][5][6][7][8][9][10]..[25][다음 10개]

2024/05/08 0 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6523
06:07:30
2022/11/05 4 31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6523
22:20:13
2014/02/08 1294 26373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21/10/07 100 6208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6523
16:59:12
2021/04/16 187 8983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6523
16:02:21
2013/04/25 263 961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6523
10:27:20
2019/01/19 133 8256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6523
20:28:52
2009/10/26 314 1124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6523
14:22:51
2019/03/09 138 3147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6523
07:12:45
2016/12/01 139 980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6523
14:34:11
2016/11/20 133 1036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6523
20:17:25
2016/11/17 155 1195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6523
20:45:36
2011/07/11 1403 3996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57 7326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616
2024/04/26 0 2
해당 유튜브 댓글 오늘 내용이 좋아 동영상을 한번 더 꼼꼼이 시청을 했는데요 전반부 정재승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왜 70년대 생들이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게 없고 선배들이 획득한 민주화를 향유만 했던 세대라고 일컬으시는지 전 그 대목이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그러면서 90년대 생들의 "대우해 준 만큼만 일하겠다" 는 가치관을
 66523
13:19:58
615
2022/02/12 8 391
해당 기사 댓글 전 코로나19 지원금이 다른 복지 정책보다 더 위험한 것 같아요. 다른 복지 정책의 돈은 요긴하게 국민들이 잘 쓰는데 코로나19 지원금은 뭔가를 계속 구입해야만 하는 현금 쿠폰 식으로 막 퍼주다 보니 사람들이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사고(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어차피 장사 안됐던 소상공인들은 대박 맞고 다시 그런 소비를 하고 물가
 66523
00:05:08
614
2021/04/14 53 3269
우리나라는 자유시장경제 국가입니다. 무리한 발상을 계획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심각히 우려되네요. 전 솔직히 이재명 지사님이 대담에서 언급하신 실거주 아닌 투기?(주: 임대사업이 왜 투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적의 부동산 과세 의지 관련 이슈보다 실제적으로 훨~씬 가중치가 있고 시급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 아파트 관리사무소
 66523
21:17:50
613
2021/09/05 18 600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민주당에서 그런 발상을 들고 나왔다는 게 정말 듣고 보니 매우 위험한 처사란 생각이 드네요. 약 20분 간 언변을 토하신 내용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말미에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반지지색을 표하신 건 옥의티인 것 같지만 좌파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데 있어 무엇이 중요하고 체크해야할 점인지 분명히 짚어
 66523
06:36:30
612
2021/08/26 11 456
해당 유튜브 댓글 얼음사이다님은 너무 좌우파를 분리해서 생각하시는데 저만 하더라도 머리 속에 좌파적인 생각과 우파적인 생각이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근데 너무 좌파 우파를 분리해 대립각을 세우시는 건 아니지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프로불편러를 좌파에 끼워 말씀하셨는데 불편한 점을 지적하
 66523
13:56:27
611
2021/08/25 14 398
해당 유튜브 댓글 정말 이야기를 들어보니 좀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역시 의석수를 너무 몰아주니까 이런 일이 생기네요.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국회의 입법권이 헌법의 가치를 넘어서 너무 남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예훼손죄를 넘어서 중복적인 불필요한 누더기 입법이 되었다는 생각도 들구요. 내용
 66523
19:57:23
610
2021/07/31 8 614
https://youtu.be/crpWBSF8pso 집은 누군가는 소유하게 돼 있습니다. 그게 윤석열이 말하는 그런 다주택자가 됐든 2주택자가 됐든 소유하고 보유세를 내게 돼 있지요. 하지만 누군가 여러 채 소유한 주택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게 전부 전월세로 공급될 수밖에 없고 매매물은 축소된다는 건 사실입니다. 오히려 다주택자가 아닌 2주택자가 늘어나
 66523
16:29:37
609
2021/04/02 12 593
덧글 원본 출처 - https://youtu.be/MtJQ2D8lUaY 말의 어패가 있는 게 어떤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려면 의욕과 집착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또 무관심과 다르다고 말씀하시니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럼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뜻? 그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근데 오래 기다려도 문제는 계속 방치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데 과
 66523
16:01:02
608
2021/03/16 25 510
https://youtu.be/4Pv38f8PJcA 안정적인 고수입이 들어오면 결혼할 확률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자기가 필요한 돈 만큼만 벌면서 솔로를 지향하는 사람도 분명 저처럼 많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솔로분들 중엔 능력이 굉장히 출중한 분이 많이 계시는데 실제로 그들은 결혼할 만큼의 안정적인 고수입을 벌지 못해서가 아
 66523
14:11:29
607
2021/03/09 35 844
https://youtu.be/fMCfr8t8soc 제가 보기에 분리배출과 재활용은 성격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리배출은 한마디로 환경을 생각해서 따로 모아 처리한다는 개념이고 재활용은 수거업체가 돈이 되는 재료를 따로 모아 처리해 마진을 붙일 수 있는 개념인데 분리수거가 이런 재활용만을 위해서 도입된 제도는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각 가정에
 66523
08:23:04
606
2021/03/08 28 384
https://youtu.be/Hjam13sL_BQ 제가 보기에 주택 문제는 최대한 빚으로 주택 구입 어렵게 하고 1가구 1주택 실거주자들인 경우는 집값에 훨씬 덜 민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문제를 유도하면 될 것 같구요 교육 문제는 실무와 인성, 면접 전형을 바탕으로 한 공무원 시험부터 개혁하면 그 실타래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간단한
 66523
07:53:24
605
2021/02/26 9 482
출처 - https://www.facebook.com/100002622661638/posts/3547934378637283/?d=n 제가 보기에 영재교육이란 기치로 교과과정 안에서의 창의성 교육이 월반이나 선행 학습을 조장하는 교육이 되어선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조치는 의미있는 것 아닐까요? 이 제도 도입 취지도 그거인거 같은데... 미국 수학시험 아시는지 모르겠
 66523
17:53:41
604
2021/02/16 12 409
https://news.zum.com/articles/66186981?t=t&cm=popular https://news.nate.com/view/20210216n10167 제 생각엔 주4일제 만들고 금토일 근무하는 주3일제 근무자도 만들어 주7일 영업하는 형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일자리도 나누고 주7일 항시 업무를 볼 수 있을테니까요. ^^ 지금의 주5일제 이후 사실 주말에 근무를 안하는 행태가
 66523
18:53:20
603
2020/11/17 18 565
https://youtu.be/lqID6Ail7wM 사실 서로 다른 복지 급여 기준을 산정할 때 다른 급여 소득을 소득인정액에 포함시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이만원 때문에 복지혜택을 다 가져가거나 아예 못 받는 사례가 속출하기 때문이죠. 이는 복지제도의 원래 취지와도 맞지 않고 매우 불합리한 제도가 될 빌미를 제공할 공
 66523
08:12:49
602
2020/10/28 12 472
https://youtu.be/VTt6ztac4dA 사람들은 멘탈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전통적으로 한국 사람에게 많이 보이는 한가지 특이한 특성이 "체면" 이라는 것인데 한국은 예로부터 이 체면 때문에 실속보다는 남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았고 이제 시대가 바뀌면서 그게 "탈체면" 으로 가면서 이런 멘탈이란 이슈가 급부상했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아
 66523
16:28:38
601
2020/08/29 15 441
정부가 매일 세종시 발전 발전 떠들지만 행정도시 정책 외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방발전 계획에 소극적이었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종시로 내려온 공무원들도 자신들이 거기서 근무하면서 세종시 주변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발전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고 인구분산을 위한 구체적인 근린시설 조성이나 경제 활성화 방안이란 찾아볼
 66523
09:18:03
600
2019/07/31 9 384
관련 카카오스토리 덧글 - https://story.kakao.com/_KUj7K5/gVEYPvKmon0 공감합니다. 아파트에 대한 무관심으로 치부하기엔 저 같으면 지금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부과내역서 감시에 쏟아부었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파트 관리에 대하여 비전문가이다 보니 이게 비용이 많이 드는 건지 적절한 건지 적은 건지 부터 잘 모르는 게 현실이고 단
 66523
16:53:51
599
2019/06/13 9 492
해당 페이스북 덧글 - https://www.facebook.com/100004024184994/posts/1680379982106125?s=100001231609268&sfns=xmo 우리나라는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될 때가 아니라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합니다. 이 동영상에선 일시적인 디플레 효과 즉 물가 하락을 걱정하고 있지만 그건 우리나라 근로자의 임금 양극화 구조를 모르고 하는 소리
 66523
17:11:34
598
2019/05/18 15 545
문제는 최저임금이 올랐지만 우리들 월급은 그대로이고 지금까지 공공요금만 계속 오르고 과거 50원 100원 하던 버스요금이 900원 1200원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1998년도에 공공근로할 때 임금이 지금 민간기업 월급보다 많았습니다. 물가상승 고려 없이 액면가 그대로 계산하더라도요. 물론 근로시간은 절반 정도로 바뀌었지만 임금상승률은
 66523
16:21:19
597
2019/03/10 14 492
연합뉴스: https://news.nate.com/view/20190310n01446 나도 그 월급 받고 싶지만 포기할래요. 그 월급 탈려면 다른 사람도 엄청 착취해야하고 나도 엄청 힘들게 고생하면서 인내해야 하고 그러느니 전 현재 월 실수령액 58만원 받으면서 맘편하게 살고 등산도 다니고 여유롭게 살렵니다. 물론 건강까지 오래 유지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66523
20:18:07
596
2018/12/10 10 400
보아하니 문재인 정부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겠네요. 국가교육위원회가 그래도 나름 제대로 방향을 짚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오래 전부터 이미 거의 다 결론이 난 상태라 그리 놀랍지도 않지만 이제부터라도 운을 떼었다는 것에 대해서 다행스런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66523
20:31:27
595
2018/11/10 12 401
[뉴스기사 덧글] 현재 삼성같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민간기업은 돈 벌어먹기 너무 힘들다. 그에 반해 공공기관의 방만함에 기초한 고통분담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서 공공예산을 개혁할 의지는 없으신지... 공정경제는 민간기업 간에 해야할 정책이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촉발된 방만함이 민간과 너무
 66523
09:45:08
594
2018/07/06 20 547
해당 게시글 덧글: 페이스북 여기서 간과한 게 있는데 미국은 그런 주택 소유한 사람이 임대 놓을 때 임대료가 미국 시애틀의 밸뷰 같은 경우는 거의 작은 평수가 한국돈으로 월 200만원 가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국의 재산가들은 거의 실업자가 많기 때문에 미국처럼 임금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그런 재산세를 모두 다 낼 수 있는 구조도
 66523
06:23:26
593
2018/06/19 21 593
돈 조금 버는 사람이 돈 많이 버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푸념을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 나보다 못난 사람이 돈을 잘 벌어갈 수도 있다는 현실의 모순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충실하게 살아갈 때 젊은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가능한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예전엔 그
 66523
06:17:29
592
2018/06/18 15 433
아래는 어떤 분이 코레일 같은 공기업도 민간기업을 참여시켜서 경쟁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제가 코레일도 나름 경영을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코레일 홈페이지의 [경영공시] 를 살펴보다가 작성하게 된 글입니다. ^^; ============================================================ 제가 코레
 66523
20:23:26

1 [2][3][4][5][6][7][8][9][10]..[25][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