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Total article 265 : (39 searched)  1 page / total 2 page  Login  Join  
  [265]   일반 (162)  첨언 (39)  블록 (56)  코딩 (8)

1 [2]

2012/04/24 138 3688
오늘 KBS 1TV 12시 뉴스 톡톡 매거진에서 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KBS 홈페이지(뉴스 게시판)에 바로 달려가서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설정해 놓았던 금칙어 'www', 'net', '-', '/' 등은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도 가서 함 해보세요. 아주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놈의 메이져 언론사들은 조만간 망합니다.
 66512
13:33:06
2022/02/12 104 2144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https://youtu.be/xGO8J_k__Eg 동영상에 SBS가 누X꾼 용어를 자꾸 사용하고 "자세히 보기" 설명란에도 이 용어를 사용해서 제가 그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이미지의 덧글 맨 아래 보면 아시겠지만 덧글 게시를 유튜브가 차단했다는 사실이고 이 덧글엔 어떤 링크도 없고 광고도 없는데
 66512
10:00:36
2022/01/17 60 1963
어제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작성해서 오늘 답변이 달렸는데 전 도무지 카페24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절약형 상품이라고 이렇게 홀대하는 건지 정말 기분이 엄청 나쁜데 자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쓰로틀(트래픽) 표시 항목을 불편하게 줄여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공용서버라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저번에 항목
 66512
17:11:35
2021/06/24 104 2487
제가 우분투 내 홈디렉토리로 들어가 rm -rf 명령어로 하나씩 폴더를 지워 홈디렉토리를 비웠더니 이상하게 무한 로그인이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돼 우분투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하구나 하고 그길로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어렵게 설치해 기본적인 개발환경 셋팅을 모두 완료하고 백업까지 받았는데 i7-4700MQ CPU, 램 8GB, 인텔 HD 4600 내장그래픽 +
 66512
11:12:18
2021/06/23 89 2251
저희 회사는 사실 이런 근로기준법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왜 정부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말하면서 대체공휴일 입법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되는 걸 당연시 하는지 정말 열심히 일해왔던 근로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기분이 나쁘고 열받
 66512
17:58:28
2021/01/18 80 8185
새벽 3시 부터 어떤 놈이 차량 경적 소리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지 자는데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 까지 잠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시간을 보려고 그 때 깼는데 입주 후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차량 경적 소리를 새벽 5시나 6시가 아닌 새벽 3시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는 미친놈이 다 있나 하도 이상해서 더 이상 소리가
 66512
05:04:10
2019/03/02 124 391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8963642 아래 [그림1] 과 같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Edge 브라우저로 한글이름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로 깨지는데 이것 예전에 제가 download.php 소스 고쳐서 완벽하게 만들어 놨는데 얘네들 또 한글 이름의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할 때의 인코딩 처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66512
07:40:10
2018/11/12 135 4113
https://bit.ly/2Jmj77E 이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IE11과 크롬, 파이어팍스 즐겨찾기가 이상하게 계속 변조가 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각오를 하고 윈도우즈 이벤트 뷰어를 이용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2018년 10월 27일날 iCloud 책갈피 동기화 기능의 체크를 풀어 중지시킨 후 오늘 2018
 66512
20:40:26
2016/03/22 126 5121
현재 은행의 인터넷 뱅킹 정책을 보면 과거 1년 기간 동안만 입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은행 부터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그 이전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는 고객들의 정보 보존 요구를 묵살하고 임의대로 은행들 이익에 맞게 설정한 부분이어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
 66512
20:24:59
2008/02/28 943 16432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
 7339
00:22:37
39
2021/12/04 26 368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무리 코로나19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적자 재정은 안된다고 제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문재인 정부가 엄청난 양의 적자 재정을 지난 5년 동안 펼쳤네요. 적자재정은 다음 해 흑자 재정을 달성하기 위한 마중물로 펼치는 것이지 이렇듯 상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킬 정도로 펑펑 빚을 내어 쓰는 게 아닌데 정말로
 66512
07:32:49
38
2021/03/02 29 665
덧글이 달린 출처 유튜브 - https://youtu.be/jV1cb2ygCWQ 위 유튜브 덧글을 읽다가 아래 이미지와 같은 덧글을 보았는데 이게 "기회의 공평" 이 아닌 "분배의 공평" 을 강조하는 좌파 정부?(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터럭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 보고 전 배꼽을 잡았는데 동시에 제 주변이 떠오르면서 뭔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66512
14:31:22
37
2019/04/23 19 492
향정신성의약품을 오남용한 사례군요. 요양원이 편법으로 의약품을 오남용하는 사례가 많은가 보네요. 뇌나 정신질환 치료제가 전문의약품으로 지정된 이유가 각종 상황에 따른 예민한 부작용 사례가 있기 때문인데 그걸 간과한 채 이렇게 무단 의약품을 오남용했다는 사실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똑같은 약을 오랫동안 먹어온 사람들도
 66512
06:49:53
36
2018/10/21 13 481
헐~ 동영상을 보면서도 그렇고 다 보고 나서도 그렇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국회의원들의 예산(?) 사용 실태가 너무나 심각하고 스스로 범죄임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뻔뻔하고 대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너무나 허탈합니다. 여기서 범죄행각을 벌인 국회의
 66512
22:24:46
35
2018/01/10 23 552
정말 경을 칠 놈들이네요. 전에 석유공사 쪽에 전화해서 석유 확보 사업 천문학 적자 난 것 알아봤더니 정보공개 신청을 하라고 틱틱하게 나오더니만 뭐가 구린지 회의록도 남기지 않았군요. 헐~. 당시 담당직원은 그렇게 말하고 홍보팀으로부터 대충 답을 들었다는... ============================================================
 66512
05:51:31
34
2017/11/01 29 754
아래 두번째 동영상을 보니 상황이 심각하더라구요. 준공승인 도면과 실제 공사가 진행된 하수관 지형이 많이 차이가 나고 부실공사도 드러나서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당시 감리단이 제출한 엉터리 감리보고서도 그렇고 그걸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승인한 군산시도 문제가 많은 총체적 부실이라고 하니 말이 2천억이지 완전히 사기
 66512
20:48:30
33
2017/09/07 15 597
정말 씁쓸한 뉴스네요. 기사를 함 찬찬히 읽어보십시요. 장애 학생도 우리의 이웃인데 지역민들의 잘못된 이기심 때문에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큰 고통을 받는 현실이 뭐랄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ㅡ_ㅡ ==================================================================== 지난 5일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토
 66512
20:08:43
32
2016/09/16 23 1474
정말 기사를 읽으니 교육부의 지능올림피아드 학생을 차별하는 실태가 심각하네요.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요? 물론 정보올림피아드나 수학올림피아드가 그 학생의 직업 능력을 다 말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정보화 사회에선 일어나선 안되는 실태인데 교육부의 텃세가 너무 심각하네요. 암울합니다. 그래서 제목이 "세계 1등 천재도 못 들어가는
 66512
17:09:30
31
2015/07/03 60 1777
요새 들어 시덥지 않은 일들로 자꾸 진보 교육감들이 중간에 낙마하는 일이 발생하네요. 법원도 보수 정권에 영합하겠다는 뜻인지 자꾸 무차별 소송에 이런 말도 안되는 판결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쓴 트윗인데 사실 곽노현 교육감도 억울하게 중간에 낙마한 것 같고 조희연 교육감까지 이런 음모에 휩싸인 것
 66512
21:39:43
30
2014/03/19 105 2628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 동영상을 함 보십시요. 엄청납니다. 간첩이 뭐길래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이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해 보십시요. 유우성씨 사건의 전말도 놀랍지만 국정원 관련시설의 운용실태도 거의 엽기적이네요. 이건 '엽기적' 이란 말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탈북자
 66512
14:51:18
29
2013/11/28 104 2647
아래 이미지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정책브리핑의 덧글수를 늘려달라는 의견에 엉뚱한 대답을 하면서 수용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전화 상담에서 말하는 태도를 보면 무척 무성의하고 "몇 명 만의 의견을 들어 줄 수 없다" 면서 그렇게 회피한 시간이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해서 어언 10년이 흘렀네요.
 66512
07:05:47
28
2012/10/30 115 3601
정말로 살다 보니까 게시판 관리자에게도 드런 꼴을 보면서 살게 되네요. 아래의 게시글을 클리앙 "모두의 공간" 에 올렸더니 사람들이 게떼 같이 몰려들어 당신은 "ㅋㅋㅋ" 안쓰냐며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길래 제가 훈계조로 그 밑에 설득력 있는 덧글을 달았더니만 이게 "회원 비난, 비아냥" 이라며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 이용 제한 30일간 조치
 66512
07:42:10
27
2012/09/25 109 3481
오늘 오후 2시 31분에 삭제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덧글과 게시글 쓰기를 금지한답니다. 이게 질문글이라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답니다. 살다 보니까 별 개같은 꼴을 다 보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이곳에서 활동해 왔는데 돌아오는 게 이런 거라니 정말 기분 조ㅈ 같네요. 제가 게시글을 올린 곳은 클리앙 "모두의 공간" 이라는 게시
 66512
15:58:43
26
2011/12/12 97 3102
정부의 공기업 부채 관리가 엉망이군요. 국민여론 때문에 국채를 빌어다쓰지 못하니까 이렇게 공기업에게 국책사업 빚을 떠넘기는군요.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 및 공무원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으며 정말 이 시점에서 나라빚을 폭증시킨 책임을 지고 전격 물러나던지 패널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니까 나랏님
 66512
08:27:50
25
2011/10/16 99 3542
저는 국민연금 안내지만 제가 듣기에도 정말 기분 나쁘고 재수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직장인들 노후에 쓸 돈을 강제로 걷어 운용하면서 이렇게 주식투자 한답시고 공무원이 성접대를 받을 수 있는지... 정말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자금운영, 이렇게 되면 믿을 수 없는 상황까지 다다른거 아닌가요? 어떤 재발방지 대책이나 강도높은 구조개혁이
 66512
16:57:07
24
2011/01/27 138 3611
기능직 공무원들 대다수를 친인척들이 채우고 있네요... 헐~ ===================================================== 빽쓰는 공무원. 이런건 폭로해야 제맛...이런건 폭로해야 제맛...공익을 위해서 폭로하는 것이니, 부디 글내용 짧다 라고 해서 나를 너무 탓하지 마시라.자! 현실이 이런데도 유명환만 까기 바빴지? 그런데 어쩐다나??? 서울시나 경
 66512
22:46:36
23
2011/01/13 176 2875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대통령의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이 왜 문제였나 잘 몰랐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난리더군요. 국정을 감시해야할 사람이 임기 중 청와대 고위관료를 역임했다는 사실과 전관예우 때문에 7개월간 7억원의 소득을 올린 사실, 게다가 부산 사법연수원을 다니면서 서울의 한양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는 사실 등이 도마에 올랐더
 66512
15:44:38
22
2010/08/20 151 2713
정권이 방송사들을 어용으로 만들어 놓고는 자기들은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니... 이게 개그야 코메디야... 웃기다. =============================================== 해당 블로그 댓글 필자님 말이 맞는다고 한다면 지금에라도 MBC는 제작진들이 제작한 그 PD수첩을 방영해야 옳겠지요. 정권에서 방송쪽으로 압력이 없었다면 방송사에서 자체
 66512
14:11:59
21
2010/08/06 169 2896
정말 지자체장과 공무원들의 재정관리 실태와 인식수준이 가히 위험하다 못해 나라 말아먹을 수준이로군요. 글쎄 서울시 같으면 가을에 재산세가 걷히니까 미리 돈을 빌려써도 괜찮답니다. 참 이게 말이야 욕이야... ==================================================== 부도상태 인천시, 예금잔액 50억 남은 서울시의 공통점 꼴통 한나라 지
 66512
17:14:21
20
2010/07/06 141 2668
근데 아래 동영상을 보니 정말 정부여당/서울시 제대로 비판했네요.(진행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끝까지 보시면 맞는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서울시 홍보비용만 지금까지 1100억원을 넘게 썼다고 하니... 정말 아연실색할 일이지요. 겉으로는 국정홍보처를 폐지했다고 하면서 뒤로는 이렇게 예산을 빼돌려 홍보비용에 쏟아붓는 얍실함. 정말 MB정
 66512
07:32:09
19
2010/06/30 155 2657
싸게 구입하려면 더 많은 발품을 팔아서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고까짓 라면/과자/빙과류/의류 구입하는데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물가가 오르는 수밖에... 가격표시 금지품목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말그대로 "권장하는 소비자가격" 일 뿐이다.  '금지' 란 말 자체가 웃기는 얘기다. =====
 66512
13:58:40
18
2010/02/17 153 3012
지네들은 똥 냄새 맡기도 싫어하고 똥 곁에는 가기도 싫어하면서 밤에 촛불로 열심히 똥 치우는 사람들을 왜 똥냄새 풍기냐며 집시법 개정을 서두르는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말 후안무치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똥개만도 못한 정치인들이다. 거기다가 현행 집시법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났다고 하는데 한나라당 의원들은 상식과 법리를 무시하는 무법
 66512
17:12:45
17
2010/01/27 129 2761
어떻게 한국 학원강사가 美 SAT 시험지를 유출시켰는지 의아해 했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참으로 부끄러운 자화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사이 국내외가 어수선 하더니 이런 일도 벌어지는군요. ㅡ_ㅡ 미국 수학능력시험 관리가 너무 구멍이 크다는 인상이 많이 듭니다. ====================================================== 출처: http://bl
 66512
19:52:05
16
2010/01/09 154 3082
이 놈의 관료들은 행위의 양태가 도무지 개념이 없다. 어쩔 땐 이쪽으로 했다가 반응 살펴보고 뭐 나오는거 없나 기다리고 없으면 또 반대쪽으로 행동해서 또 뭐 나오는거 없나 살펴보고 그래도 없으면 없던 일로 해버리는 타락한 인간들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가 없겠네요. 이번에 나온 기사는 그런 한나라당 떨거지들과 그를 추종하는 관료들의 행동방
 66512
10:10:11
15
2010/01/07 177 2995
정말 MB와 떡찰 끝까지 국민들을 실망시키는군요. ㅡ_ㅡ ============================================= MB떡찰, 노통 자살로 몰고간 피의사실 공표 죄 안돼? '공공이익 위해' MB사돈 효성그룹 불법비자금-한상률게이트 피의사실도 까발려봐! MB떡찰의 수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해 의문의 자살로 충격을 주었다. 출처 : 오마이뉴스 당시 메
 66512
15:28:42

1 [2]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