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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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42 985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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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297 26423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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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01 6258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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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59 73320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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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34 1042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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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40 31526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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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6 40014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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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8 36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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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57 12003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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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14 11293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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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5 4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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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35 8303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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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66 9658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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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91 903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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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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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1 1037
1. 자기가 경험했고 잘 아는 분야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거들떠 보지도 마라. 경쟁력이 없어 망하기 십상이다. 2. 처음부터 크게 시작하지 말고 취미로 시작한다 생각하면서 최소한의 규모로 투자해 한걸음 부터 시작한 다음 사정을 봐가며 규모를 키워나간다. 처음부터 많이 투자했다가 실적이 안좋아 망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다. 3.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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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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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66 2409
해당 게시판 댓글 전 대선 후보로 손학규/문재인/박근혜/안철수 카드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일단 나이순으로 나열해 보았는데요 안철수씨는 좀 더 경험과 조직이 필요할 듯 싶고 준비만 갖춰진다면 안철수씨로 바로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는 차례대로 함 시켜보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더군요. 손학규씨는 당적이 좀 문제겠지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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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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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244 3330
1. 첫번째는 CPU나 하드, DVD-RW 같이, 느린 장치와 빠른 장치 사이에 존재하면서 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쉬에 쓰고, 또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는 캐쉬에 있는 데이타를 빠른 장치에 쓰는 동시에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쉬에 쓰는 식으로 데이타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즉 실제적으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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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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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51 3299
제가 오늘 Kies에서 연락처가 불러와지지 않는 문제 때문에 고객센터에 전활 했는데 상담원이 서비스센터에 와서 버전과 작동 여부를 확인해 보라고 해서 오늘 오전에 센터에 다녀왔는데요 기사 아저씨 PC에선 아주 잘 됩니다. 프로그램과 펌웨어 버전도 확인하고 기사아저씨께서 친절하게 키즈를 싹 다 지우고 다시 설치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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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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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60 2335
왜냐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애플 아이팟/아이폰 기종은 자체 앱스토어를 검사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악성코드가 끼어들 여지가 적고 그래서 별도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아직까진 설치하지 않는데 반해 안드로이드 기종은 현재 별도의 백신과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성능 최적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가 굉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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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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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55 1784
해당 블로그 댓글 복지에 관하여서는 정해진 세수 안에서 알뜰하게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방만하게 운용되는 나라예산을 합리적으로 재편함으로써 복지에 더 많은 예산을 할당할 수 있다는 거지요. 해당 블로그 댓글2 우리나라 국가부채는 단순 적자성 채무를 바라보는 '협의의 부채' 를 고려했을 때 공기업 포함 약 650조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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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36
913
2008/03/21 272 3752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동감하는 글입니다. 요새 학생들도 그렇고 젊은 사람들 정치에 관심없습니다. 그런 무관심들이 결국 자신들의 주변에 되돌아오는 화살로 꽂힌다는 사실을 잘 실감하지 못해서죠. 해법이 없으면 그걸 찾기 위해서라도 노력해야 할텐데 정치 싫어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대안없는 무관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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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5
912
2010/03/18 109 2281
해당 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 말씀대로 선거철이 되면 후보자에 대한 정치인들의 간접선거활동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는데 반해 정작 유권자들끼리의 의견교환은 제한되는 기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관위도 이런 점을 유념해서 정치적 중립과 행동지침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티즌이나 유권자들도 선관위로부터 간섭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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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59
911
2011/02/17 120 2067
해당 블로그 댓글 동감입니다. 대학 안나와도 살만한 세상 만들기... 그것 매우 중요하죠.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중요하고 기존 틀을 깨보려는 발상과 노력이 중요한데 우린 별로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질 않지요. 또 정론직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들이 투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권의 물갈이와 참정치 세력이 싹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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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17
910
2010/05/24 113 2505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정치란게 힘들지만 아무것도 아니고 뭐 사실 따지고 보면 제일 더럽고 치사하며 봉사심이 투철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인데 우리는 너무 정치를 양반들이 하는 것 쯤으로 인식하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정작 정치와 세상사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양반들은 감투를 멀리하고 있는 형국이잖아요. 물론 이런 이들도 어떻게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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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5
909
2009/12/04 147 2503
해당 블로그 댓글 나그네// 동감입니다. 결국 정치시스템(법과 제도의 견제장치)의 문제고 얼마나 유능하고 청렴한 정치인들이 많이 있느냐의 문제죠. 지난 MB가 당선할 당시에 언론에선 대선 후보의 도덕성이 그리 중요치 않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고 떠벌렸지만 결국 그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란 사실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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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49
908
2013/09/12 72 2095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법의 사각지대를 노린 출판기념회 모금도 사라져야 하고 또 후원금 자체는 뇌물의 성격이 짙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돼지저금통이나 문재인 펀드 같은 건 그래도 불특정 다수의 순수한 기부금이나 모험적 성격의 대출금이지만 고액의 정치후원금은 출판기념회 사례에서도 보았듯이 뇌물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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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45
907
2013/06/05 66 2447
TV에서 어느 정신질환자가 상태가 악화돼 가족들이 정신과에 데려가려고 119를 부르자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가한다는 보도를 하면서 "구급대원에게 화풀이를 한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얼마나 TV가 무지하고 저질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다. 상태가 나빠진 급성 정신질환자들은 폭력적 성향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순전히 망상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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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55
906
2008/10/09 142 3431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무서운 병이라는 정신분열로 5급 판정을 받았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때의 학업문제(교육문화) 때문에 병이 났습니다. 보통 좌절(or 충격: 보통 동반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로 인해 이런 병이 난 사람들은 사회에 나와서 취직해 일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가사일이나 자기계발 정도는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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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55
905
2010/11/24 95 2299
해당 블로그 댓글 정신분열병 환자라고 해서 연예계 진출 못한다는 법은 없지만(왜냐하면 악화되지만 않으면 정상인처럼 잘 지내는 때도 많고 조그만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보헤미안님이 지적하신 것은 환자가 아닌 사람이 군면제를 받고 그런 사람이 연예계에 진출해 있다는 점일 겁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은 더 알아봐야할 부분이지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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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40
904
2010/02/17 141 2733
해당 블로그 댓글 부모에 대한 악의적인 생각은 정신분열병이 악화된 환자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단지 정도(degree)의 차이가 크고 병의 만성화와 안정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만성 정신질환자들은 가까운 데서 보는 부모 뿐 아니라 외부에서 접하는 일반인에 대한 경계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적개심이
 67325
18:16:58
903
2023/11/19 3 146
그그저께 저녁에 리스페달 2mg을 안먹고 잤는데 만 하루만에 안먹은 사실을 알았고 다음날인 금요일 저녁 9시 까지 철학관 책을 정리하고 9시 정각에 이 알약을 먹었더니 좀 있다 졸려서 10시 30분 정도에 바로 잤는데 아래 네 개의 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정신병이란 것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조울증의 원리를 잘 아는 것도 중
 67325
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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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54 2441
해당 게시판 댓글 정신과는 약처방을 주로합니다. 보통 환자들은 상담치료를 받길 많이 원하지만 실제적으론 효과가 별로 없고 이런 임상 상담(사실 설문지나 질답이죠)이 주로 초기 발병시에 다뤄지기 때문에 상담료(정신요법료)가 엄청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은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90명이 훨씬 넘게 환자를 보는 곳이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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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56
901
2009/04/11 173 3075
정권 바뀔 때마다 터지는 대형산불... 정말 산불관리 이래도 되나? 2000년도 이후에 일어난 산불로 탄 산의 면적이 여의도의 20여배가 훨씬 넘는다는 얘기도 인터넷에 나와 있고 당국이 정확히 산불로 탄 면적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얼마나 큰 면적이 탔는지는 실제보다 많이 축소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수십년/수백년간 가꿔온 나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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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25
900
2008/10/29 150 3210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리도 지난 97년 외환위기 때나 지금의 외환위기에 있어 정부로 인한 은행에 대한 각종 보증에 상응하는 국민들을 위한 위로책이 마련돼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연히 국민들 세금으로 은행들을 지원했으니까요. 미국에 대한 선례는 좋은 타산지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많은 국민들이 몰
 67325
22:56:17
899
2009/10/30 127 2752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과열입시교육이 문제점이라는 인식을 하였으면 특목고문제를 비롯한 사교육 문제만이라도 하나씩 해결해야 하는게 바른 절차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전 정부의 방침이 긍정적이라는 판단인데 중요한건 필자님이 지적하신대로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때려잡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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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57
898
2010/10/11 117 2266
해당 블로그 댓글 지분을 매각한다고 해서 공기업의 효율성이 증대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주만 배불리고 직원들은 착취당하며 공공요금은 인상될 뿐입니다. 더욱이나 의심되는 부분은 공기업을 매각하는 의도입니다. 터무니없이 늘어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라는 소리도 들리고 주식시장이 아닌 입찰 매각과정에서 개인적 사익을 편
 67325
12:49:01
897
2008/10/29 167 3119
해당 블로그 댓글 은행 외화차입 1000억 달러 지급보증은 정말 파격적인 조건이군요. 정권이 아무런 댓가없이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은행들한테 베풀지는 않을텐데... 예전에 정부가 기업의 부실채권을 대신 매입해 주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적이 있었을땐 그래도 빚을 못갚은 은행들의 지분을 출자전환 형태로 정부가 흡수했는데 이번엔 그냥 대주
 67325
21:57:22
896
2008/09/22 161 3502
얼마전 정부가 영재학교를 여럿 설립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근데 영재학교의 문제점은 첫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소수의 진짜 중요한 영재들을 양성하기보다 학부모의 잘못된 교육열 때문에 대부분의 평범한 학생들을 과잉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재도 아닌 평범한 학생들을 영재교육시키기 위
 67325
1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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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96 2216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의무급식 문제는 예산의 문제라기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정부의 무성의한 현실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가난한 자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할 것 같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정부부터가 세금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습니까? 한해 예산이 300조원(기금 포함-국민연금 한해 기금이 포함된 금액인지 명확히
 67325
18: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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