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35 page / total 4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이전 10개][1]..[31][32][33][34] 35 [36][37][38][39][40]..[45][다음 10개]

2007/12/06 3707 7351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11/07/11 1448 40192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9/03/09 185 31699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584
07:12:45
2014/02/08 1338 26584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1/17 203 1217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584
20:45:36
2009/10/26 362 1146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584
14:22:51
2016/11/20 188 1059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584
20:17:25
2016/12/01 187 1002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584
14:34:11
2013/04/25 298 9833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584
10:27:20
2021/04/16 239 9220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584
16:02:21
2019/01/19 175 8495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584
20:28:52
2021/10/07 158 6440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584
16:59:12
2022/11/05 53 55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584
22:20:13
2024/05/08 46 21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584
06:07:30
269
2011/01/24 110 2040
해당 블로그 댓글 요런 조잡한 이벤트를 벌이는걸 보니 Daum도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그러게 애초부터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피드백을 잘 수용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Daum이 네티즌들과 멀어지기 시작했죠. 요새 블로그를 보면 바나나우유 같은 조잡한 이벤트도 보이고 암튼 뭐든지 신뢰를 회복하기란 몇배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
 67584
19:30:06
268
2012/08/23 44 2039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반값 등록금이야 말로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죠. 그 반값이 정말 반값이 아닌데 말입니다. 세금으로 지출되는 정부 보조금으로 메워주는 거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는 박원순 시장의 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도 맘에 안들어요. 대학이란 간판 경쟁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불렀고 그것을 포퓰리즘 때문에 정부가 메워주는
 67584
22:51:26
267
2011/02/13 99 2039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대학 재정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관련 기사를 찾아봤는데요 다들 함 살펴보시죠. 국립대의 국고보조금 의존율은 매우 높은데 반해 사립대는 의존율이 5% 정도라는데 다른 자료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함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http://bit.ly/elD3u3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명에 한학기 4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받아 가면서 학
 67584
14:46:11
266
2011/05/31 62 2035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아래에 부연설명이 있지만 거품이 많은 대학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집착이 강한거 같아요. 반면에 우리 대학들은 앞으로 등록금에 걸맞는 품질좋은 교육을 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요샌 직장인들도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야간 전문대 같은 데를 들어가서 대졸학력을 마치고 돌아오더군요. 저도 오래 전에
 67584
08:30:08
265
2011/01/13 100 2035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럼 이런 부류는 뭘까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는 나서서 이 사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 줘야 하는데 어떤 불이익을 받을까봐 용기도 없고 그저 아무일 없이 자신의 이익만 도모하는 사람들... 그게 바로 비겁한 보수들의 행태죠. 왜 거기에 대한 말씀은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전 보수들이 '입진보' 라고 떠드는 데에 대해서도
 67584
15:42:57
264
2011/01/11 121 2033
해당 블로그 댓글 미국도 참으로 갑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이 평화협정을 제안했으면 검토라도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미국이 평화협정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꾸 미국이 한반도 평화에 비협조적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형국이잖아요. 북한도 미국으로부터 체제를 보장받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거부해
 67584
16:47:19
263
2015/05/24 41 2022
어떻게 보면 산재보험이나 국민연금, 고용보험, 의료보험 사실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런 방만한 나라에 돈을 맡기지 않아도 내 돈으로 병 치료하고 노후 대비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방만한 정부에게 이 4대 보험을 맡겨봐야 이런 허탈한 뉴스만 계속 들리고... 이 참에 4대 보험 기금에 대한 대대적인 실사와 정보공개, 그에 따른 기금
 7339
21:38:50
262
2012/06/28 52 2022
해당 게시판 댓글 "희망" 하면 사람들은 장밋빛 이상향 같은 댓가 없는 청사진을 보통 떠올리지만 제가 정의하고 싶은 "희망" 은 정말 칠흙 같은 어둠과 절망 속에서 공명정대하게 똑같이 한줄기 빛이 되어 밝음을 희사하는 그런 새벽같은 "희망" 을 떠올리고 싶네요. 즉 세상은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는데 근소한 차이로 선이 승리하는 것처럼 절망같
 67584
15:57:57
261
2011/12/20 43 2020
해당 게시판 댓글 멸치를 우려내면 MSG를 넣었을 때 느껴지는 맛이 나는데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맛과 인공감미료를 넣어 만든 맛과는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공감미료를 넣었을 땐 각종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흔하고 여러가지 변인 중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식만을 놓고 테스트 했을 때 분명하게 어떤 부작용이 있기 때문
 67584
15:57:32
260
2012/06/26 55 2014
해당 게시판 댓글 그러고 보니 포괄수가제란 것이 매우 합리적인 제도란 생각이 드는군요. "포괄수가제는 중간과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 진단명으로 비용이 지불됩니다. 따라서 최종진단명을 낼 수 없다면 보험 청구를 하기 어렵습니다." 이 대목이 사실이라면 제도가 시행된다고 했을 때 건강보험 재정이 정말 많이 튼튼해질 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사
 67584
08:21:37
259
2011/03/17 87 2013
해당 블로그 댓글 태양력이니 조력이니 풍력이니 수력이니 다 구라입니다. 원자력이나 화력에 비해 엄청나게 효율이 떨어지고 큰 규모의 발전을 얻어내기가 힘듭니다. 물론 기존의 발전방식은 유한자원을 바탕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무한 자원을 이용한 발전에 대한 연구가 계속적으로 이뤄져야하겠지만 원자력 같이 효율 높
 67584
18:19:04
258
2012/06/07 48 2012
해당 게시판 댓글 제가 아는 어느 지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훌륭한 대학은 시험 성적이 좋은 인재를 뽑는 대학이 아니라 평범한 인재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는 대학이라구요.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은 이 말을 좀 새겨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 수요자들도 이젠 많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젠 대학을
 67584
08:35:40
257
2011/01/24 99 2012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사실 TV에 나오는 연예인에 관심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바보상자 TV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사적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에게 공인으로서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 수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오히려 정치인들보다 일반인에게 더많이 노출되고 일상
 67584
09:04:53
256
2013/11/18 58 2008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이글루스를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이런 말도 안되는 시스템 장애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을 수많은 이글루스 유저들이 있을 것이고 저를 비롯한 유저들이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 때문에 이글루스를 떠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점은 고쳐나가고 블로그 서비스는 하나라도 더 충실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데 현
 67584
07:24:51
255
2015/06/10 49 2007
해당 블로그 댓글 요새 정말 공기 중에 병원균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반응하는 방식과 저항력이 다 틀리긴 한데 이 병이 호흡곤란 증세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최근에 숨쉴 때 약간의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했었거든요. 몸에서 병원체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랬습니다. 당국에서도 긴장하는 걸 보
 67584
19:06:08
254
2011/01/16 100 2007
해당 블로그 댓글 주변을 보면 흔히들 말하는 정신주의의 강조도 사실 극기훈련과 혼동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군인정신을 기른다는게 꼭 극단적 극기훈련을 말하는 건 아닐텐데요. 말씀하신대로 군대내 복지나 안전망을 확보하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코메디죠 혹한의 추위에 찬물을 끼얹으며 "군인은 강하다" 를 외치는 언론의 쇼에 많
 67584
18:14:58
253
2011/07/08 65 2001
해당 블로그 댓글 말씀 잘 하셨습니다. 언론에선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처럼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보헤미안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실제적인 유발효과는 스포츠 관람과 국가이미지 제고 정도 뿐이고 나머지 폐해 즉 생산적이지 못한 곳에 천문학적인 돈을 낭비하는 문제와 올림픽이 끝난 후 시설을 이용하는 문제 등은
 67584
07:19:09
252
2014/02/15 74 1998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나라 복지는 보통 찾아가는 복지가 아니라 찾아먹는 복지라는 점이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찾아보면 우리나라도 이젠 제법 복지 체계가 어느 정도 자리가 잡아가고 있는데 이런 찾아먹는 복지 정책 때문에 제대로 나이드신 분들이나 소외 계층들이 혜택을 못받는 거 같아요. 빨리 고쳐야할 문제점인데 공무원들은 보통 예산
 67584
12:04:22
251
2011/02/10 101 1996
해당 블로그 댓글 남북은 한 민족이고 서로가 협력하고 친해져야 더 큰 한국(조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남북교류와 더 나아가 남북이 하나가 되는 것은 서로 모자란 점을 보충할 수 있는 훌륭한 모멘텀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부여당처럼 구태의연한 반공의식으로 북한을 대하면 지금의 시대엔 반통일(?) 세력으로 오인받기 쉽상입니
 67584
17:41:12
250
2011/08/03 60 1988
어느 분 블로그를 보니 컴퓨터 하드의 내구성이 요사이 들어 부쩍 떨어졌다는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요새 하드 너무 고장이 잘 납니다. 주의 요망! 돈은 돈대로 깨지고 데이타는 데이타대로 날아가고 저도 정말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너무 용량 경쟁에만 치우치다보니 내구성엔 소흘히한 탓이겠죠. 문제가 많습니다.
 67584
20:27:53
249
2013/09/27 71 1984
해당 블로그 댓글 세금 정책에 있어 내가 낸 세금을 복지를 통해 돌려 받을 것 같으면 사실 세금을 낼 필요도 없고 내가 내 돈으로 복지를 하면 그만입니다. 제가 보았을때 중요한건 보헤미안님이 강조하신 증세가 아니라 이렇게 국민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350조란 세금을 매해 거두면서 정부가 과연 국민의 피부에 와닿게 세금을 제대로 쓰고 있느냐 하는 문제입
 67584
22:54:01
248
2012/09/26 45 1981
해당 블로그 댓글 "협동 조합" 이란 것이 관련 업종의 단합을 위해 생겨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너무 집단 이기적으로 흘러서도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뭐든 조합과 협회는 자신들의 이익을 고려하기 마련인데 한가지 명심해야 할 건 자신들의 주장이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는가를 반드시 따지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
 67584
18:35:49
247
2011/11/11 46 1981
해당 게시판 댓글 전 한미 이행법안에서 나타난 국내법 적용 불평등 조항과 FTA 협정에서 나타난 비위반 제소 조항/미래 최혜국 대우 조항/역진 방지 조항이 가장 큰 독소조항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이 1:1로 경쟁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조항이란 얘기지요. 이것만 해소된다면 저도 FTA 적극 찬성입니다. 그리고 공공서비스(4대 보험 및 공기업)
 67584
11:45:38
246
2012/11/23 57 1977
어제 저녁에 MBC 8시 뉴스와 KBS 9시 뉴스를 보고 잤는데 요새 뉴스는 정말 "뉴스 보기가 겁난다" 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부고속도로 추돌 사고 영상과 함께 부산 견인열차 추돌 사고 현장, 현직 검사의 피의자와 성관계 뉴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대출 관리 엉망 실태, 양보없는 문-안 단일화 협상, 앵무새 같은
 67584
07:09:11
245
2011/11/19 46 1976
해당 게시판 댓글 제가 아버지 농협 카드 사용 결제 금액이 확인이 안된 게 이번 달 말에 결제가 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주말인 오늘 오후 1시 쯤에 농협 카드 고객센터 1644 로 전활했는데 이 놈의 자동응답 시스템이 주말엔 운영을 안한다고 카드 사용 내역이나 결제 내역을 알려줄 수 없다네요? 정말로 너무하지 않나요? 주말에 직원 연결은
 67584
15:03:18

[이전 10개][1]..[31][32][33][34] 35 [36][37][38][39][40]..[45][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