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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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84 1001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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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337 26579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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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55 6435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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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704 73510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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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87 1059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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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82 3169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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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48 4018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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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53 54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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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202 1217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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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62 1145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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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46 215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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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75 848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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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97 9830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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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237 921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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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369
2009/12/27 168 2932
해당 블로그 댓글 일본이 선진국이라지만 하는 짓을 보면 저기 남미의 부패국가가 하는 짓과 유사합니다. 속좁고 얍삽하지요. 예전부터 대한민국 섬이라는거 잘 알면서도 일본 땅으로 만들려고 집요하게 물고늘어집니다. 그렇다고 자기네 땅이 되는 것도 아니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일본 입장에선 관리의 손길이 거기까지 닿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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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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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74 2942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MB의 발언이 오해를 살만했네요. 대통령이 독도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마치 국내 여론이 바뀌면 양보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풍깁니다. 아마도 그래서 국민들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걸 겁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독도 해역을 한일공동어로구역으로 설정했다는 내용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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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39
367
2010/02/26 204 2877
해당 블로그 댓글 책의 유통망에 따른 가격정책을 두고 정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일종의 정경유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일방의 로비가 있는지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딴죽걸기란 얘기죠. 문화관광부가 정말 중소서점을 살리려는 진정성 때문에 이런 정책을 검토하는 것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자유시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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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39
366
 [댓글] 도발하면 격퇴?   
2008/04/02 261 3473
해당 블로그 댓글해당 뉴스 기사 원문에선 이회창 총재가 완곡하게 표현한것 같은데 필자께서는 지나치게 흥분하신것 같군요. ^^ 한민족끼리 서로 친해질 생각은 안하고 싸울 생각을 하는게 문제겠지요. 한나라당과 MB일당들... 지금까지 참여정부가 일궈온 성과를 무색하게 만들려고 하는 작태도 좀 문제구요. 암튼 남북관계는 좀 좋아졌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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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35
365
2012/04/06 46 1951
해당 블로그 댓글1 괜히 바꾼다고 예산만 낭비했죠. 그리고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정부 하는 일이 맨날 그렇죠. 전 별로 실효성을 못느끼겠네요. ㅡ_ㅡ 해당 블로그 댓글2 이 정책 역시도 미국과 같은 서양을 따라한다고 생긴 정책이죠. 무엇이 우리 실정에 맞는지 지리적 여건에 맞는지도 검토하지 않고... 우리네 교통 여건이나 스마트 기기 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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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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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69 2991
국민연금 수급나이 연령 올린다고 해서 방금 국민연금 고객센터에 전화해 봤는데요 2002년도에 한번 변경됐던 1973년생 포함 이후 출생년도 사람들이 만65세 부터 국민연금 받을 수 있게 돼 있는 내용이 변동 없답니다. 이번에 연령 늦춘다는 보도는 언론이 어느 국민연금 분석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거랍니다. 논의는 됐었다고 하는데 제가 고객센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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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36
363
2008/08/04 171 3445
"Daum 블로그" 운영팀 blog 댓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번 댓글차단기능이 분명히 악용의 소지도 많다고 봅니다. 예전같이 블로거의 스팸신고로 운영자가 스팸광고를 차단하는 것은 신뢰가 있지만(단순 반대의견인가 스팸인가를 판단하여 조치함) 개인 블로거가 특정댓글을 차단하는 것은 주인 혼자만의 의견만 주장하고 거기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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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51
362
 [댓글] 댓글을 제한해? [2]  
2008/03/13 268 3483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과거 매체의 일방적인 소통의 도구에서 댓글은 이젠 인터넷 시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미 자리잡았습니다. 필자께서는 너무 부정적인 것만을 부각시키시는것 같군요. 많은 네티즌들이 이미 댓글을 여론의 향방으로 참고하고 있는데 반해 그런 개인미디어의 견제를 위해 오히려 포탈이나 일부 미디어들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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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7
361
2017/11/15 12 457
지난 경주 강진에 이어 포항에서 또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반이 많이 흔들리고 피해도 제법 큰 듯 합니다. 학교도 여럿 피해가 발생해 내일 수능 시험도 연기되는 사태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지진이 나더라도 안전한 시설 대비 상황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고층 아파트를 줄여나가고 저층 단독 주택으로 짓되 내진 설계 기준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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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29
360
2022/08/09 26 685
이번 폭우를 계기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을 확실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TV에선 몇십년 만의 재난이라고 말하지만 올해 내렸던 비 피해가 예사롭지 않았던 만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기후변화와 아파트가 많은 특성, 또 온대 지방이란 한국의 지리상 특성 때문에 매년 이런 침수 피해를 계속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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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5
359
2009/10/25 136 2678
해당 블로그 댓글 썩고 있다기보다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정치권은 많이 분발해야 하지만 국민들은 성실하게 아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부 디지털리즘의 부작용에 매몰된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제 서로가 한 숨 돌리고 아껴주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67574
13:09:59
358
2008/12/31 182 3167
해당블로그 댓글 우리나라 사극을 보아도 알겠지만 역사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대부분이 자국의 역사를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왜곡할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고증을 바탕으로 대충 그러할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재미있는 양념을 덧붙여서 사극을 만들곤 하지요. 그래서 전 사극을 잘 보지 않습니다. 왜냐면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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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52
357
2009/04/02 157 2951
해당 블로그 댓글 이제 대학교에 돈을 상납하고 학벌을 따는 구조는 폐쇄해야 합니다. 이것은 소수 부유층이 사회진출을 손쉽게 하기 위한 편법이 되어 버렸습니다. 입사지원서에 학벌기재를 철폐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의대나 법대 같은 인기학과는 직업교육 체제로 전환해 저비용 고효율화 시켜 누구나 뜻과 의지만 있으면 지원해서 교육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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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20
356
2008/02/26 354 4303
해당기사 사실 대학들은 수능의 어려운 문제, 본고사형태의 논술이 다 잘못됐다는거 잘 알면서도 학생들을 손쉽게 뽑기위해 객관식 점수를 가지고 입학전형에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간단한 지필고사나 사고력을 측정하는 논술, 구술면접 등으로 학생들을 뽑는것이 올바른 전형인 줄 대학측이 잘 알면서 여러가지 경제적 비용 등을 이유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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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41
355
2011/03/03 81 1808
해당 카페 댓글 일반 서점에서 파는 단행본들도 비싼데 학교에서 독점 공급하는 교재들은 어련하겠습니까? 말씀하신 그 책이 시중에 나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출판사들이 학교측에 자기들 서적을 교재로 써달라고 많이 영업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교수(or 학교)와 출판사간 어떤 유착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건 독점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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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02
354
2012/12/19 67 2478
아래는 우리나라의 가장 상급法인 헌법 조문의 일부입니다. 그 중 대통령의 핵심 권한에 대해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참고하시구요 지난 5년 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상기하시며 꼭 소중한 권한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 ...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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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34
353
2015/06/28 43 1407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이번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소식에 대해서 너무 국회와 정부의 이해다툼으로만 보고 있다는 것에 좀 불만이 있습니다. 사실 정부가 발의하는 법률이나 의원들이 발의하는 법률이나 결국에는 국회 본회의의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지 통과될 수 있는데 이번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정부가 이렇게 제정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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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48
352
2011/03/01 70 1883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러고보니 대통령이 지금까지 많은 실수와 잘못을 저질렀군요. 제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금의 MB 정부는 국민들에게 셋을 주고 열을 빼앗는 허탈함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사이 식품의 안전성 문제도 핫 이슈이지요. 군대내 급식에서 이물질이 여럿 나왔다는 소식도 들리고 실제로 제가 겪기에도 현재 우리나라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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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45
351
2009/11/07 151 3017
해당 블로그 댓글 제게 제일 기억에 남는 대통령을 시대에 따라 나열해 보라고 한다면 박정희/김대중/노무현 이렇게 세 대통령이 있겠네요. 그래도 이 대통령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참일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비록 올해 돌아가셨지만 가장 명예로운 죽음이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그야말로 아무나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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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0
350
2010/04/26 123 2272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PD수첩의 폭로를 필두로 검찰 개혁의 시동이 걸려야 하는데 대통령부터가 의지가 없으니 뭐가 제대로 개혁이 되겠습니까? 공염불일 뿐이죠. 정말 다음 대통령은 사법의 독립과 개혁을 완수할 인물이 당선돼야할텐데 말입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도 보면 스스로 그 개혁을 완수하지 못해서 나중에 피를 본 케이스잖아요. 중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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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44
349
2008/12/09 160 3276
해당 블로그 댓글 우선 이 포스트를 접하고 든 생각이 패거리 정치에 있어 한나라당이 배출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어떤 그럴듯한 후보를 대통령으로 추대한다고 하더라도 한나라당이란 정체성이 저변에 깔려 있는 이상 그 패거리집단은 여지없이 수구보수/친부패/언론통제/反준법/反교육 세력일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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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43
348
2008/04/20 222 3399
해당블로그 댓글 아무리 자신이 영어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서 영어로 연설한다는 것이 정말 썩 내키지만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물론 사석에서 서로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를 쓰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더욱더 겸손해야할 대통령이 국어를 버리고 외국어를 쓴다? 글쎄요.
 67574
17:59:54
347
2008/01/14 264 3574
국정브리핑 기사 설령 100% 민자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국토를 관리하고 개발하여야할 정부가 민간에게 국토를 가르는 대운하를 전적으로 내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내 생각은 사업성이 있는지부터가 의심스럽고 BBK에 이은 이명박정부의 또 한번의 순수성에 의구심이 드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67574
2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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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249 3321
해당 블로그 댓글해당 블로그 댓글2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운하를 건설하려면 사이에 낀 큰 산맥 때문에 (100m 가까운) 큰 수면 낙차가 생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문제인것 같고 운하에 흐르는 엄청난 양의 큰 물길을 만들려면 실제적으로 어떻게 그게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청계천처럼 인공물길을 만든다는 것도 운하적용엔 아무래도 무리
 67574
15:39:09
345
2009/04/23 165 3302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예전에 제 칼럼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때 격려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사실 전 애초부터 노 대통령이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지 않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선거 때 돼지저금통 사건을 비롯해 그도 권력의 단맛을 아는 사람이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지요. 왜냐하면 그도 기존 정치권에서 커온 사람이고
 67574
2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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