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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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727 7366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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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73 40356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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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211 31860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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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4/02/08 1368 26755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1/17 224 1233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8099
20:45:36
2009/10/26 391 1162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8099
14:22:51
2016/11/20 215 1075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8099
20:17:25
2016/12/01 215 1020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8099
14:34:11
2013/04/25 325 10000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8099
10:27:20
2021/04/16 271 9382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8099
16:02:21
2019/01/19 202 8665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8099
20:28:52
2021/10/07 184 660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8099
16:59:12
2022/11/05 73 700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8099
22:20:13
2024/05/08 70 38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8099
06:07:30
370
2012/08/23 68 2244
아무리 생각해도 헌재가 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익명제의 폐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도 헌재까지 나서서 인터넷 실명제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좀 의외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이용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실명제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익명제로 인한 부작용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해당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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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5
369
2010/11/23 116 2243
해당 블로그 댓글 이런 북한의 조치에 대해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질질 끌려다니는 한국정부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 미국의 양해를 구해서라도 우리도 자체 핵개발에 나서야 합니다. 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이 있다고 하지만 국가의 안위를 남의 나라에 의지한다는 것 자체가 큰 모순입니다. 미국이 어떤 연유로 인해 핵우산을 치우기
 68099
19:30:44
368
2013/12/11 91 2241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이렇게 하청 구조가 복잡한 것은 발주자들이 IT 생산물에 대해 잘 모르고 품질에 대해 확신을 못하는 측면도 작용하는것 같아요. 중간 하청업체도 역시 관리만 알지 개발에 대해 잘 모르니 하청에 하청을 주게 되고 그렇다 보니까 이렇게 납품 단계가 복잡해지는 거지요. 그렇게 비용은 비용대로 많이 들고 개발자들
 68099
22:36:25
367
2012/07/15 63 2241
해당 게시판 댓글1 밑에 어느 분이 올리신 내용 중에 지난 5월 카드 이용 실적이 45조원이나 된다는데 왜 정부는 금리를 내리나요? 전 이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내수가 살고 소비가 증가하면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이명박 정부는 기준금리를 전격 0.25 프로 내렸지요. 누가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아무래도 정부가
 68099
20:03:27
366
2015/01/06 52 2240
제가 실제로 다른 컴 펜티엄 D 3.4 Ghz 윈도우즈7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측정시간은 각 페이지들을 카트보기로 모두 내용보기를 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단위는 ms(밀리세컨드) 이고 1초는 1000ms 입니다. 결과는 걸린 시간이고 낮을수록 뛰어납니다.=========================================================================
 68099
07:13:41
365
2011/03/11 78 2239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보헤미안님 포스트를 읽으니 이번 강만수씨의 산은 은행장 내정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가를 절절이 느낄 수가 있네요. 저도 예전 금융위기 때 '리만브라더스 인수건' 이나 '강만수 효과' 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무능력자가 산은 은행장으로 내정되었다니 정말 이 정권이 미친게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68099
18:44:04
364
2011/12/08 38 2236
해당 게시판 댓글 이번에 최구식 의원 비서가 시도한 디도스 공격은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불법도박사이트를 통해 좀비프로그램을 배포했고 그 좀비PC 2500대가 선관위와 박원순 후보측 홈페이지 트래픽을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증가시킴으로써 완벽한 DDoS 공격이 성사된 것으로 보이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우리 IT 환
 68099
23:03:38
363
2012/06/09 51 2235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사전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약은 몸 안의 또다른 생명체를 살리느냐 죽이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할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시기나 용법 등 잘못 사용했다간 부작용으로 인한 기형아나 태아 또는 산모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의사가 이런 위험성 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이고 안전
 68099
00:22:03
362
2010/03/23 157 2235
해당 블로그 댓글 당비까지 내시다니... 대단한 열성파시네요. 제가 보기엔 이번 선거는 국민들이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으로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민노당도 있네요.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각 야당마다 조금씩 색깔과 노선이 틀리니까요. 꼭 야통합에 대해서 비판만 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반면 한나라
 68099
04:52:10
361
2011/01/16 104 2232
해당 블로그 댓글 현 이오공감의 추천수 제한도 말이 안되는데 더 한심한 얘기를 하고 있구만요. 현 이글루스 추천제도와 당신이 주장하고 있는게 바로 다름아닌 "추천수 조작" 이라는 것이오. 제발 정신좀 차리길 바라오. 어이상실 했습니다. ㅡ_ㅡ 제 생각엔 그것보다 이글루스의 1인 블로그 추천수 제한을 완전히 풀고 어떤 해킹프로그램이나 보안
 68099
17:13:26
360
2010/12/29 97 2231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의무급식 문제는 예산의 문제라기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정부의 무성의한 현실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가난한 자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할 것 같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정부부터가 세금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습니까? 한해 예산이 300조원(기금 포함-국민연금 한해 기금이 포함된 금액인지 명확히
 68099
18:46:44
359
2011/01/09 125 2230
해당 블로그 댓글 글자체나 크기도 변경 안되고 텍스트 소스나 링크를 편집하다 보면 앞뒤로 쓰레기 html 코드가 삽입이 되곤 하죠. 이글루스인들 사기저하 시키는 운영진들의 고질적인 무관심인지 고의적 훼방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 만들어 놓고 블로거들한테 글쓰기를 요구하는건 좀 너무 아니지 않나 싶다. 난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지 않지
 68099
21:28:55
358
2011/02/22 116 2228
그럼 그 많은 아날로그 TV들은 다 폐기해야 하는 건가? 국가적으로 이건 너무 낭비다. 그리고 현재 디지털 TV 송출망을 갖추지 못한 아파트들도 많은데 괜한 무리를 했다가 영원히 TV 인기가 사그러드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이든 사람들이나 TV보지 요새 디지털 TV 시청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나? 젊은 세대들은 별로 TV 안보는것 같던데.. 나같은 쉰 세
 68099
20:18:26
357
2012/08/04 57 2226
가끔 와이파이를 사용하다 보면 절전모드에서 나올 때나 이따금 밖에서 나갔다 들어오면 보안 설정을 해둔 공유기 AP(액세스 포인트)가 풀려서 돌아다니는 디폴트 설정의 공개 AP로 나도 모르게 연결돼서 난감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왜 와이파이 속도가 안나오나 헤매다가 중요한 원인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 보면 그 원인인 경우도 허다합니다.
 68099
16:24:46
356
2010/08/13 137 2225
해당 블로그 댓글 청계천 사업이나 4대강 사업이나 초기에 건설할때 미래를 대비해서 신중하게 설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꼭보면 공무원들 대충 콘크리트로 발라서 보기 좋게 꾸미면 다 되는것으로 생각하는데 가까운 미래에 또다시 청계천이나 4대강이 자연친화 문제로 다시 거액의 혈세가 투입되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68099
08:44:57
355
2012/10/09 44 2223
원칙은 본능이라서 자율 정화에 맡기는 것이 맞지만 그렇게 했을 때 나타나는 폐해 때문에 정부가 단속에 나서는 거지요. 물론 성관계(or 성폭행)와 달리 음란물은 음성적인 욕구 해소에 지나지 않지만 이것이 과도하게 허용이 되면 자기 통제 불능으로 인한 여러가지 사회적/정신적/육체적 장애가 올 수 있고 가뜩이나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68099
15:21:04
2011/05/10 88 2223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 소득세는 월 1000 버는 사람은 350(?) 내고 있고 100 버는 사람은 5도 안내고 있답니다. 반면에 재산세는 부자들의 비싼 부동산은 감세 해주고 서민들의 아파트 같으면 꾸준히 세금이 올라왔지요. 이것도 좀 개혁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파트 재산세 부과 체계를 보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시세가 타지역보다 월등히 비싼
 68099
23:06:42
353
2011/11/01 43 2220
해당 블로그 댓글 가뜩이나 뭐가 들었는지 우유먹고 이상하게 이빨이 계속 약해졌는데 이번에 가격이 올랐으니 이 참에 끊을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우유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저도 애용했던 이용자인데 끊고 나니 이빨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포르말린 때문이 아닌가 좀 의심됩니다. 좀 더 관찰해봐야 할 사안이지만 일단 무언가가
 68099
10:20:03
352
2012/04/17 53 2219
해당 게시판 댓글 그래서 이명박-방통위-보도국 으로 이어지는 언론장악이 무섭다는 거죠. 이번 강남을 투표함 의혹 뿐 아니라 4대강 공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도 일체 없고 완전히 언론이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근데도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했으니... 허 참. 어쩌면 이렇게 관제화된 언론 때문에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68099
17:23:28
351
2010/12/14 95 2218
해당 블로그 댓글 섬 연결하는데 세종시나 4대강에 버금가는 사업비가 투입됐군요. 제가 듣기론 엄청나게 긴 다리라고 하던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시켰다며 좋아했을것 아닙니까? ㅡ_ㅡ 정부의 토건 행정 때문에 소중한 국민들 세금만 거덜나고 있구만요. 왜 이리 청와대와 공무원들은 토목건설 못해서 안달일까
 68099
18:12:21
350
2010/03/26 109 2213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인터넷에서 2010학년도 자율형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알아보니 서울엔 공립고 7군데, 사립고 13군데로 모집을 하고 있더군요. 전국적으론 공립고 19곳, 사립 20곳 등 자율형 공·사립고 39곳이 모집을 하였더군요. 자율형 공립고는 등록금이 일반고등학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알고 있구요 사립고는 말씀하신대로 3배가 비싼 수
 68099
09:06:16
349
2011/06/17 72 2211
요새 싸구려 고기를 삶아 먹고 나서 솜이나 종이 뭉친 것들이 나온다. 왜 이런 것들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이런 쓰레기에서 나올 법한 물질들이 실제로 식사 후 입안 이쑤시개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혹 동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문제다.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요사이 고기 먹을 때마다 매번 그렇다.
 68099
13:09:37
348
2013/08/09 79 2210
제가 분명히 이곳 이글루스와 우분투 게시판, IIS 게시판 서버에 지난 블로그 내용 중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이렇게 올렸거든요. 근데 이게 이상하게 오늘 다시 게시판을 보니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
 68099
19:51:00
347
2012/05/30 47 2205
해당 게시판 댓글 전 그래서 MS를 싫어합니다. OS 맨날 새로 내놓으면 바뀌는건 느려진 성능과 무거움 뿐이고 호환성과 성능은 기대를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위엣분이 말씀하셨듯이 OS를 바꾸면 서버 같은 경우엔 기존에 개발된 많은 정보시스템 및 프로그램들이 사용불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새 OS의 출시에 있어서 기존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
 68099
19:11:13
346
2011/06/17 66 2205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뒤늦게 이번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좋은 글을 써주셨는데 보헤미안님 서운하게 그냥 넘어갈 뻔했네요. 정말 현재 우리 사회 속에선 수능의 난이도와 위상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울고웃고 있지요. 제 조카도 지난해 수능을 봐서 대학엘 들어갔는데 정말 조카 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3때 방황하다가 실패의
 68099
22: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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