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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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705 73512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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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48 4018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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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83 31695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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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4/02/08 1337 2658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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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1/17 203 1217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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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62 1145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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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20 187 1059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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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85 1001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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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3/04/25 298 9830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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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237 9217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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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9/01/19 175 848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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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10/07 157 643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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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53 547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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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46 21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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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394
2011/01/04 93 2273
오늘은 유난히 스모그가 많이 끼었네요. 서울의 대기가 좀 더 깨끗해져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저기 스모그 위로 보이는 산이 북한산입니다. [사진1] [img:smog1101_4.jpg,align=,width=600,height=800,vspace=0,hspace=0,border=0] [사진2] [img:smog1101_2.jpg,align=,width=600,height=800,vspace=0,hspace=0,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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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24
393
2010/07/06 103 2273
해당 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제가 보기엔 기업과 소비자는 서로간의 상행위에 있어서 어느 정도 신뢰관계와 상호작용이 설정돼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비자는 기업이 잘못했을때 따금하게 비판과 충고를 가하고 기업은 그런 소비자의 요구에 끊임없이 부응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서비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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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54
392
2010/06/28 103 2272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아직까지 방송언론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이 발달해 있고 스마트폰이 보급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급진적인 변화를 싫어하는 진정한 보수세력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물론 이들은 진보가 더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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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13
391
2010/04/26 123 2272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PD수첩의 폭로를 필두로 검찰 개혁의 시동이 걸려야 하는데 대통령부터가 의지가 없으니 뭐가 제대로 개혁이 되겠습니까? 공염불일 뿐이죠. 정말 다음 대통령은 사법의 독립과 개혁을 완수할 인물이 당선돼야할텐데 말입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도 보면 스스로 그 개혁을 완수하지 못해서 나중에 피를 본 케이스잖아요. 중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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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44
390
2012/09/28 51 2271
해당 블로그 댓글 '주주자본주의' 라면서 주주를 위시로 한 경영을 마치 타파해야할 폐단 정도로 인식하고 계시는 듯한데요 제 생각은 확고합니다. 주식회사는 상장될 때부터 이미 주식이라는 회사의 재산과 자본을 평가해 도출된 지분을 주주들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명백히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이렇게 회사가 상장되면서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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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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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143 2270
해당 블로그 댓글 냉방온도 강제하는게 전기 아낀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온국민이 하지 말라는 4대강하면서는 세금은 세금대로 지들 꼴리는대로 그때 그때 뭉텅 뭉텅 집어다가 몇백억씩 홍보하고 삽질 한답시고 아무렇지도 않게 펑펑쓰고 철야한다면서 전기 뭉텅 뭉텅쓰고 국가 브랜드위원회니 뭐니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잡스런기구 만들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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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3
388
2010/10/11 117 2269
해당 블로그 댓글 지분을 매각한다고 해서 공기업의 효율성이 증대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주만 배불리고 직원들은 착취당하며 공공요금은 인상될 뿐입니다. 더욱이나 의심되는 부분은 공기업을 매각하는 의도입니다. 터무니없이 늘어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라는 소리도 들리고 주식시장이 아닌 입찰 매각과정에서 개인적 사익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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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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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120 2265
해당 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광우병/공기업 민영화 반대 촛불집회와 4대강 반대집회 나갈때, 왜 내가 이런 집회에 시간/돈 쪼개가며 수고롭게 나서야 하나 하며 회의감이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더욱 열받치게 하는건 추운겨울 힘들게 나선 4대강 촛불집회때 집회가 불법이라며 경찰차가 나와 열라 쪼아대는
 67574
20:56:53
386
2012/04/26 64 2264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옵니다. 국민의 건강보다 미국의 눈치를 먼저 보는 정부... 이게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까? 정말 화가 나고 괘씸하단 생각 뿐입니다. 자기들 입과 홈페이지로 4년 전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중단 하겠다" "이미 수입된 쇠고기를 전수 조사하겠다" "미국에 검역단을 파견하여 현지실사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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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39
385
2010/12/23 97 2260
해당 블로그 댓글 그게 말이 안되는게 올해 정부에서 내논 예산안이 314.6조원으로 순증액만 작년보다 23조원 가까이나 됩니다. 요즈음같이 국민들이 벌어먹기 힘들고 다같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그 늘어난 예산가지고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지는 못할망정 코흘리개 학생들 의무급식 정도는 실현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이와같이 늘어난
 67574
07:51:04
384
2010/07/06 109 2258
해당 블로그 댓글 삼성이 아이폰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게 내어준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본문에서 공인중립자님이 언급하셨듯이 이는 지난 6.25 전쟁 때의 잔재를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지요. 이제 우리도 우리 국방은 스스로의 비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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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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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19 2256
해당 블로그 댓글 수상 축하드립니다. 최병성 목사님의 활동으로 국민들이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이제 다 파악하게 된 만큼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미비점을 확실히 개선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물론 콘크리트 보와 강둑을 만들고 강바닥을 준설한다는 것 자체가 환경을 파괴하는 가장 큰 시초이긴 하지만 정부가 최병성님의 경고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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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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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11 2253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전쟁은 해서는 안되고 군대도 없어져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체제에 묶여있는 국민들은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서 선방에 나서야할 지도층들은 총을 들지 않습니다. 이는 굉장히 큰 모순입니다. 아마도 보헤미안님께서는 그걸 지적한 걸 겁니다. 자신이 평화주의자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람 죽이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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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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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08 2250
해당 블로그 덧글 실제적으로 다음이 가지는 가치는 Daum 뷰 사업이었고 카카오의 가치는 카톡과 카카오스토리인데 이번에 다음이 뷰 사업을 접기로 하면서 내세울만한 게 없어진 셈이 됐지요. 개인적으로 카카오가 크게 밑지는 거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합병을 지켜보면서 다음이 지금까지 밟아온 행보를 봤을 때 합병된 카카오의 인기있는 서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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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7
380
2011/11/28 39 2250
해당 게시글 원본과 댓글 개인적으로 좀 의심스럽습니다. 사람이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선량한 직장인들 눈높이 높여서 국가의 노예로 부려먹으려 하는 건 아닌지 정말로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지의 글들이 무차별적으로 올라올리 없고 이건 필시 이곳이 직장인을 비롯해 많은 지식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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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41
379
2015/02/04 46 2249
XP의 크롬(버전 40.0.2214.93 m / 버전 40.0.2214.94 m)과 오페라(버전 27.0.1689.54 / 버전 27.0.1689.66)에서 다음 링크를 클릭해 보십시요. 첫번째 페이지에서 소스보기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background= 에 폭 208px의 배경 이미지가 기술돼 있는데 XP 크롬과 오페라에서 이걸 제대로 출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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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50
378
2010/09/03 133 2248
해당 블로그 댓글 헐~ 어이없는 뉴스다. 군인들 군화하나 제대로 좋은거 만들어 보급하지 못하는 국방부의 무능력이 도를 넘어선것 같다. 대대적인 감사와 구조조정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만약 이것이 민간기업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정말 대규모의 환불과 리콜사태가 일어나고도 남았을 사건인데 말입니다. 제대로된 성능시험도 안한 채 군화를 납품받
 67574
17:13:19
377
2011/04/10 80 2247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문제 때문에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았습니다. 거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기준학점에 미달되는 학생들에게 징벌적으로 등록금을 일정액만큼 가중시켜 부과시킨다는 내용, 그리고 유급(년한초과) 학생들에겐 국비지원없이 전액 자비로 부담시킨다는 사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한
 67574
23:00:53
376
2010/11/19 97 2247
해당 블로그 댓글 나그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건희씨가 지분이 적은 대주주인 만큼 이씨 일가가 없더라도 삼성은 망하지 않는데 이건희씨는 호시탐탐 삼성의 경영권을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하고 있으니 문제이지요. 쥔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이재용씨가 과거 e-삼성 경영에 실패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삼성은 경영권 이양에 신중해야 할 필요성도
 67574
11:33:40
375
2010/12/07 87 2242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 우리나라 국방예산은 한해 29.6조원 정도로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게 MB 정부들어 올해 증액한 예산규모이구요. 제 생각엔 예산이 적어서 문제가 아니라 예산집행의 효율성이라고 봅니다. 꼭 보면 수많은 국방부 방산업체 공무원들이 있고 관련보직에서 월급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대로된 군사장비 하나 만들어내지
 67574
08:57:12
374
2013/10/31 76 2241
해당 블로그 댓글 안녕하세요 해색주님, 평소 아기자기한 일상적 세상사들 잘 읽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은 미국과 같이 원거리 작전을 자주 나가는 나라에 효과가 있는 것이지 우리나라 같이 작은 반도 국가엔 사실 적합치 않은 종류의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항공모함 도입에 반대합니다. 우리가 뭐 미국 같은 먼 나라까지 가서 군사원조
 67574
08:43:31
373
2010/12/01 121 2241
해당 블로그 댓글 수혜를 받기는 커녕 받는 것이라곤 >뿐인 국민과 대한민국 사회에 대체 니들이 무슨 염치로 어따대고 천원씩이나 인상된 수신료에 대한 청구서를 발행 한다는것인가. =========================================================== 이 대목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국민들이 공영방송으로부터 수혜를 받기는 커녕 관제방송이라는
 67574
22:02:59
372
2010/06/04 110 2238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전 주인장이 한겨레의 "누X꾼" 이란 단어를 자주 인용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좀 많이 나빴습니다만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 과연 무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사이트에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X꾼" 이란 용어의 사용은 궁극적으로 남북한 좌우 기득권 세력이 써먹는 용어란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민주주의와 미디어
 67574
11:03:47
371
2010/07/16 121 2236
해당 블로그 댓글 문제는 교육과 인재선발방식의 개혁인데 지금은 너무나 쓰잘데기 없는 필기시험으로 인재들을 줄세우고 있어 문제입니다. 사람의 인성과 재능, 개성, 끈기, 대인관계, 전공, 기타능력(특기나 컴퓨터), 가능성, 구술면접 등 다양한 시험외적 요소를 평가해야 하는데 단순히 시험을 잘봤느냐 못봤느냐로 사람을 평가하니까 경쟁만 치
 67574
14:27:15
370
2012/08/23 66 2235
아무리 생각해도 헌재가 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익명제의 폐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도 헌재까지 나서서 인터넷 실명제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좀 의외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이용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실명제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익명제로 인한 부작용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해당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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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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