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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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60 7333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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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8 4004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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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299 2644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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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09/10/26 314 11314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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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66 967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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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191 9057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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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6/11/17 159 1202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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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2/01 146 987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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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3/09 144 3154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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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1/20 140 10439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35
20:17:25
2019/01/19 139 8324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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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10/07 104 6278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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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2/11/05 11 38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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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4/05/08 7 62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35
06:07:30
1069
2008/02/21 271 3770
1. BBK 특검수사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이 당선자 형과 처남이 운영하는 다스가 BBK에 거액(190억 이라죠?)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이번 특검의 수사결과는 BBK가 이 당선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추락시키기에 충분한 수사결과였다. 이 당선자가 BBK를 설립했다는 동영상과 명함, 한글계약서(정식인감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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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27
1068
2009/09/25 269 4820
필자는 다른 회사 제품은 안써서 모르겠지만 삼성 핸드폰 3대를 우리 가족이 쓰면서 느끼는 점은 MP3를 사용하려고 할 때 너무나 많은 문제점과 오류로 인해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의 시가총액이 인텔을 앞섰다고는 하지만 이런 불편함에 대해선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데에는 참으로 삼성이란 기업이 초라하고 형편없는
 67335
1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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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능문제 이상없다?   
2007/12/17 269 3563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선 더더욱 문제가 기이해질수밖에 없는 거겠죠. 그러니까 이의신청이 늘어난거구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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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39
1066
2008/10/20 268 4262
내 PC 2대에도 "알약"을 쓰는데 이 알약 사용자가 국내에 1300만이 넘고 개인사용자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단다. 예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놀라운 성능에 주변 사람들까지 권유해준 무료백신이었지만 알시리즈(알집/알송/알FTP/알약/알씨) 등 여러 유틸리티를 알패키지 형태로 선택적으로 업데이트해 제공하면서 많은 PC 사용자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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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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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댓글을 제한해? [2]  
2008/03/13 267 3479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과거 매체의 일방적인 소통의 도구에서 댓글은 이젠 인터넷 시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미 자리잡았습니다. 필자께서는 너무 부정적인 것만을 부각시키시는것 같군요. 많은 네티즌들이 이미 댓글을 여론의 향방으로 참고하고 있는데 반해 그런 개인미디어의 견제를 위해 오히려 포탈이나 일부 미디어들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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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7
1064
2008/04/25 265 3457
해당블로그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불교의 교리는 인간이 본받아야 할 여러가지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다가올 미래엔 이런 중요한 사상들이 인간들의 머리속에 뿌리내려야 할텐데... 지금의 세상은 정말 속물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이런 사상들이 점차로 주목을
 67335
10:59:00
1063
2008/01/10 265 4091
우리나라 IT 기술의 문제점에 대해 한마디 첨언을 할까 합니다. 각 가정에 윈도우가 사용되고 MS나 개발자그룹에서 갖가지 신기술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걸 실제적으로 구현하여 제대로 써먹기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 문법을 다 익혀야 하고 하위브라우저와의 호환성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엔 매우 비능률적
 67335
13:56:32
1062
 [댓글] 개고기 축산물 안된다... [32]  
2008/03/24 263 8394
해당뉴스 기사해당 블로그 댓글1해당 블로그 댓글2해당 블로그 댓글3해당 블로그 댓글4 인간도 어떻게 보면 (염색체 갯수는 비록 틀릴지라도) 개와 유전자가 비슷한 면이 있는 동물이다. 영리한 동물이라고 알려진 쥐와도 유전자 구조가 40%가 동일하고 거의 80%가 동일한 기능을 한다고 한다. 물론 쥐는 생체실험에 있어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67335
15:43:57
1061
2008/01/14 263 3572
국정브리핑 기사 설령 100% 민자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국토를 관리하고 개발하여야할 정부가 민간에게 국토를 가르는 대운하를 전적으로 내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내 생각은 사업성이 있는지부터가 의심스럽고 BBK에 이은 이명박정부의 또 한번의 순수성에 의구심이 드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67335
22:14:35
1060
2008/03/31 262 3603
해당블로그 댓글 뭐라구요? IT가 10억원 가지고 8~9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구요? 관광산업이 그 돈 가지고 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했는데 아마 지금 IT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관광산업의 그 50명에 해당하는 연봉 2000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수두룩 할걸요? 이명박 대통령이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있거나 IT의 현실을 잘 모르고 있는
 67335
22:20:20
1059
2008/06/09 261 3205
해당 블로그 댓글 익명성이라고 하지만 많은 네티즌(국민)들이 지금 실명으로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현재 국민(네티즌)들은 국정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고 중심도 잘 잡고 있습니다. 오히려 염불한답시고 젯밥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권에 비하면 네티즌들이 훨씬더 정직하고 공정하죠.
 67335
16:20:44
1058
2008/05/15 261 3552
우연히 TV에서 흘러나오는 '현대그룹'의 이미지 광고를 듣게 되었다. "한국은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긍정" 이라는 것이다. MB의 현대건설 사장재임시절의 이력 때문인지 꼭 그의 사주를 받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단호하게 "긍정은 생각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 이란 얘기를 해주고 싶
 67335
2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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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도발하면 격퇴?   
2008/04/02 260 3470
해당 블로그 댓글해당 뉴스 기사 원문에선 이회창 총재가 완곡하게 표현한것 같은데 필자께서는 지나치게 흥분하신것 같군요. ^^ 한민족끼리 서로 친해질 생각은 안하고 싸울 생각을 하는게 문제겠지요. 한나라당과 MB일당들... 지금까지 참여정부가 일궈온 성과를 무색하게 만들려고 하는 작태도 좀 문제구요. 암튼 남북관계는 좀 좋아졌으면 좋겠
 67335
21:45:35
1056
2008/05/01 259 3408
해당 블로그 댓글 예전에 MB 서울시장 재임시절, 버스환승제 가지고 그가 한 업적이다 뭐 그런 말들이 많았지만 저도 서울시에 여러 해에 걸쳐 시내버스 요금문제로 수차례 전화한 적이 있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한 게 아니라 순전히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무원들의 인식변화가 만들어낸 공동의 산출물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MB에 대해
 67335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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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한승수 총리 유임?   
2008/06/24 258 3759
해당 블로그 댓글 문민정부(한승수) 1993년 4월 - 1994년 12월 주미국대사 1994년 대통령 비서실장 (~1995년) 1996년~2000년 2월 제15대 국회의원(춘천 갑, 신한국당-한나라당-민주국민당) 1996년 8월 - 1997년 3월 제3대 재정경제원장관 겸 부총리 ===================================================== 한승수 총리의 이력을 살펴봤더니
 67335
1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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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258 3562
잘못된 정권에 대한 막무가내식 대응보다는 물러설 땐 물러서고 돌진할 땐 돌진할 줄 아는 융통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촛불집회를 진행하는 형식에 있어서도 최대한 합법적으로 충돌을 피해야지 21일, 22일 날 있은 일부 과격한 행동은 자칫 촛불의 정체성과 순수성을 훼손시킬 우려가 다분히 높다. 물론 나도 비오는 날에 축제분위기
 67335
19:37:50
1053
2008/06/11 258 3367
정책포탈 댓글 30개월 이상 연령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이 99%이상 발생했는데 그게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라고 말하는 정부는 그럼 과학적이고 이성적인가? 또 조경태 의원이 지적했듯이 농림수산식품부는 예전에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소가 위험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스스로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는 이제와서 번복하지 않았던가? 아마도
 67335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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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58 3575
정보보호에 관한 기사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선 실명인증을 모두가 공유해야 하는데 소수만 독점하고 있는게 문제... 내가 알기론 실명인증은 법인만 사용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실명인증은 제공받는 인터페이스에 따라 주민번호를 저장 안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사이트에도 동등하게 공유되어야 하지만 실상은 법인에게만 특혜를
 67335
19:41:23
1051
2008/04/19 258 3831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의 보험회사들처럼 완전경쟁체제라면은 반대할 이유없겠지만 국민건강보험 특성상 그렇게 되기 힘들다는것이 문제겠지요. 뭐든지 공기업 민영화 문제는 독점구조를 막고 완전경쟁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데 철도공사나 전기공사/수도공사/가스공사처럼 민영화가 어려운 부문은 정부가 어떻게 민영화를 추진할 것인지 의구심이
 67335
12:21:00
1050
2008/02/21 258 3446
사실 어디를 폭파하겠다 협박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곳을 폭파할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어떤 큰 불만이 있어 감정적으로 또 우발적으로 그런 전화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과도한 처벌을 내리는 것은 큰 우려가 아닐수 없다.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생각은 안하고 단발적인 처벌에만 급급한다면 그것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가의
 67335
17:35:33
1049
2008/04/25 257 3312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나라에서는 '수준별교육' 을 '우열반' 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교육적 효과를 보기 위해선 이런 '수준별 교육' 의 도입 외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 교육' 이 절실합니다. 단순히 시험문제를 잘 푸느냐 못 푸느냐의 문제보다 이 학생이 공부 외에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살펴
 67335
13:48:17
1048
2008/02/21 257 3647
서울시 뉴스레터 포상금 제도가 시작되기 이전인데 제가 며칠전에 고장난 신호등을 신고하면서 저희집 동네 신호등이 자주 고장나니 LED신호등으로 교체해 달라고 했더랬죠. 신호운영실 전화 받는 직원왈 대뜸 보상금 때문에 그러냐 하며 동문서답을 하더군요. (미리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언제부터 그게 시행되냐고 하니까 시행 검토한적 없
 67335
12:27:04
1047
2008/02/27 252 3644
해당기사 댓글 정말 문제입니다. 답이 정해진 시험지로 학생들의 다양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평가하고 재단하려는 자세... 언제나 근절이 될까요? 제 생각엔 우리나라 교육입안자들부터 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 마인드가 결여된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듯 어린 초등학생들까지도 콩나물같은 교실에 몰아넣고
 67335
22:36:54
1046
2008/06/12 251 4265
해당 블로그 댓글 보통 노인성 인지장애 중 하나인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결핍에서 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즉 쾌락(흥분)을 일으키는 섹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얘기죠. 미국인들이 고기를 많이 먹고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병의 증가가 두드러진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즉 젊어서 섹스를 많이 하게 되면 몸안에
 67335
22:40:49
1045
2008/04/25 251 3326
해당 블로그 댓글 맞습니다. 꼭보면 기성의 종교는 너무나 배타적이에요. 꼭 성당이나 교회를 나가야 믿는 것이 되고 '하느님' 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고집하죠. 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하느님' 이나 '신(神)' 도 분명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 배타적인 종교가 갖는 특징은 서로간의 융화가 안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67335
1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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