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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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45 11424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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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79 9796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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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181 1214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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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65 1055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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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73 9987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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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56 845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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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62 3165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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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33 511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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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216 917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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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39 640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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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29 17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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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689 73475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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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33 40158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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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18 2654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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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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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43 2108
해당 게시판 댓글 시험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목매달고 경쟁이 치열하니까 그놈의 변별력을 키우자며 문제를 비트는 거죠. 그러니까 어려워지는 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시험은 간단한 소양과 실력만 테스트하고 이 사람이 정말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그런 시험 외적인 걸 많이 봐야 하는데 현실은 훌륭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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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33
818
2012/06/01 56 3193
http://www.korea.go.kr/ 대한민국전자정부 사이트 오늘 왜 이렇데요? 평소 로그인 되던 비번이 안되며 8자리 이상을 넣으라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아이디/비번 찾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메일 찾기와 핸드폰으로 찾기가 서로 전환이 안됩니다. 그리고 또 왜 자꾸 nProtect Netizen v5.5 는 설치해도 자꾸 설치하라고 뜨는지... 2012년 6월 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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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13
817
2012/05/31 54 2444
해당 게시판 댓글 정신과는 약처방을 주로합니다. 보통 환자들은 상담치료를 받길 많이 원하지만 실제적으론 효과가 별로 없고 이런 임상 상담(사실 설문지나 질답이죠)이 주로 초기 발병시에 다뤄지기 때문에 상담료(정신요법료)가 엄청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은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90명이 훨씬 넘게 환자를 보는 곳이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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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56
816
2012/05/30 45 2197
해당 게시판 댓글 전 그래서 MS를 싫어합니다. OS 맨날 새로 내놓으면 바뀌는건 느려진 성능과 무거움 뿐이고 호환성과 성능은 기대를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위엣분이 말씀하셨듯이 OS를 바꾸면 서버 같은 경우엔 기존에 개발된 많은 정보시스템 및 프로그램들이 사용불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새 OS의 출시에 있어서 기존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
 67395
19:11:13
815
2012/05/24 62 2504
해당 게시판 댓글 기껏 전기세 절약하니까 전기요금 올린다고 하니 정말 열받습니다. 전기 많이 쓸 땐 누진요금 매겨서 덤탱이로 떼어가더니 이젠 전기 조금 쓰니까 전기 요금 올린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며칠전엔 지식경제부에 열받아서 전화했습니다. 전기 아끼려고 고장난 냉장고 버리는 등 그야말로 엄청 애쓰는데 왜 또 전기요금 올리려고 하
 67395
19:29:06
814
2012/05/24 69 5592
해당 게시판 댓글 MS가 대인배라니 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전 며칠전 32만원 짜리 울티밋K 32bit/64bit 버전을 구입했었는데요 제품 수령 후 포장을 뜯지 않은 채 전화지원(한글 자판에서 조합불가능한 글자 입력 관련) 받으려다가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으면 전화지원이 어렵다고 해서 그럼 제 넷북에 설치돼 있는 스타터킷 으로 전화상담 받으면
 67395
06:04:29
813
2012/05/18 75 2520
인생을 살다 보면 까마귀 날자 상관없는 배가 뚝 떨어지는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그런 때에는 사람들이 보통 연관이 없는 까마귀와 배를 결부지어 상황을 설명하곤 하는데 이는 지극히 위험한 논리요 판단 미스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너무나 많았고 대부
 67395
06:57:59
812
2012/05/09 59 2611
제가 애플 제품을 쓰면서 독특하게 생각했던 건 키보드 자판을 터치하며 입력할 적에 입력된 글 맨끝에서 백스페이스 키를 터치하면 공백 전 글자까지 자모가 차례대로 지워지기 때문에 수정이 용이하고, 문장 중간 지점을 터치해서 글자를 지우면 한 글자씩 지워지는 독특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저들은 이 점이 매우 편리한데 사실 MS 윈도우
 67395
19:49:23
811
2012/05/08 62 4710
오늘 친구의 갤럭시 노트 기종에 맞는 제 사이트 스크롤링 가로 글자수를 맞추려고 홈페이지 소스 중 PHP의 HTTP_USER_AGENT 와 자바스크립트의 navigator.userAgent 객체를 들여다 보던 중 불편한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는 user agent 객체명을 호출하면 "iphone/ipod/ipad" 등으로 모델명을 추
 67395
20:02:17
810
2012/05/05 58 2813
1. 객체 지향 설계와 개발을 통한 각종 알고리즘의 체계적 축적...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어떤 기능을 구현하게 되면서 힘들게 알고리즘을 짜고 여러가지 잡다한 코딩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게 한번 프로그램 개발로 끝날것 같으면 문제가 안되지만 이걸 재사용해서 또다른 기능을 구현하거나 비슷한 기능을 추
 67395
12:16:21
809
2012/04/30 56 2651
지금 관악산 곳곳 계곡에서 중장비로 바닥을 고르는 준설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거 은근 걱정이 되더군요. 현재 밑에선 흙탕물이 흐르고 있는데 앞으로 깨끗한 계곡물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왜 이런 데다 예산을 낭비하는지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탈진 곳에다 돌계단이나 나무 계단 등을 설치한 것은 잘한 것 같은
 67395
15:05:56
808
2012/04/28 50 2052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까지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을 투표로 선출한 대표에게 대신 맡기는 대의 민주주의(대의 정치)였지요. 하지만 그 역시도 잘못됐을 때 다시 국민의 혹독한 비판을 받으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도 합니다. 결국 민주주의는 사전적인 의미대로 국민이 주인인 정치(민본정치)입니다. 요새같이 시대가 바뀌어 이상적인 정보시스
 67395
09:52:16
807
2012/04/26 65 3021
1. 헐~ 2012년 4월 26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네이버 카페에 오랜만에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려고 했더니 읽기 전용 사진과 동영상이 안 올라가네요. 이거 프로그램 소스 변경해 놨네요. 치사하다 안쓰고 만다! 사용자 파일 보안 무시하고 불편함 주는 네이버, 더럽고 치사해서 안씁니다. 2. 네티즌 포스트 제대로 노출시켜 주지 않는 네이버 마음에 안들었
 67395
13:13:20
806
2012/04/26 63 2263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옵니다. 국민의 건강보다 미국의 눈치를 먼저 보는 정부... 이게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까? 정말 화가 나고 괘씸하단 생각 뿐입니다. 자기들 입과 홈페이지로 4년 전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중단 하겠다" "이미 수입된 쇠고기를 전수 조사하겠다" "미국에 검역단을 파견하여 현지실사에 참여하
 67395
08:22:39
805
2012/04/25 63 2122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삼성이 왜 그렇게 애플 쫓아가면서 패드에 힘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드는 화면이 크긴 하지만 넷북과 같은 컴퓨터보다 보관 및 입력장치 등이 불편하기 때문에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딱히 거실 같은 데에서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하고 전 도무지 패드의 장점을 모르겠네요.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성
 67395
18:07:31
804
2012/04/25 58 2161
해당 게시판 댓글 그 균형재정이라는 것도 어폐가 있는것 같아요. 무조건 흑자재정을 편성해야 하는데 '균형' 이라는 말로 교묘히 적자재정을 미화하고 있다고 봅니다. 국가경제든 기업이든 가계든 마이너스 통장은 제대로 살림을 꾸리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자기돈을 다 쓰고도 모자라 남의 돈을 빌어다 썼으니까요. 국가에서 이런 적자재정을
 67395
09:38:35
803
2012/04/20 68 4649
일전에 아이팟 아이튠즈가 os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mp3를 보존, 이동시키지 못하는 버그에 대해서 비평 칼럼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삼성의 키즈를 이용하다 보니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아버지가 쓰시는 삼성 SPH-W3300 폰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새 폰(SHW-A300K)을 받아 기기변경 개통을 할 기회가 있었고 그 과정에
 67395
19:44:34
802
2012/04/17 51 2202
해당 게시판 댓글 그래서 이명박-방통위-보도국 으로 이어지는 언론장악이 무섭다는 거죠. 이번 강남을 투표함 의혹 뿐 아니라 4대강 공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도 일체 없고 완전히 언론이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근데도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했으니... 허 참. 어쩌면 이렇게 관제화된 언론 때문에 이번에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67395
17:23:28
801
2012/04/17 46 2091
해당 게시판 댓글 친구 말마따나 이젠 진정 내면을 성찰하고 무엇이 참말로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 시대 엘리트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지 말고 이런 내면의 세계에도 관심을 가질 줄 아는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육 사회도 너무 전공에만 치우치지 말고 이런 인문학의 풍성한 내면 성찰도 좀 학생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는데... 남에게 보여
 67395
14:41:24
800
2012/04/17 60 2274
하루에 900건이나 되는 허위 신고가 112에 접수되는지도 의심스럽지만 약속한 면담 요구하는 시청자 싫다고 경찰까지 부르는 SBS가 과연 허위 112 신고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그것도 허위 신고자에게 벌금 10만원이 부과된다는데 그것도 모잘라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방송국의 보도 태도가 정말 역겹기까지 하다. 아래는 2007년
 67395
07:44:01
799
2012/04/16 45 2437
해당 게시판 댓글 근데 안교수는 너무 우등생 이미지에다 경력의 편력이 심하고 정치 경험과 조직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건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IT 산업 발전인데 그건 일반 정치인도 충분히 개량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봐요. 단 현 MB는 전 대기업 건설회사 사장이었고 안씨는 중소기업인 안랩 설립자
 67395
16:03:21
798
2012/04/15 45 2442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우선 지방의 네트워크 인프라 접근성에 대해 먼저 지적하고 싶구요 온라인 접근성에 대해선 검색회사들이 검색 결과를 지역별(ip 대역별)로 차등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그래서 양식있는 네티즌의 정보들이 검색회사들 횡포에 의해 노출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거구요. 프로그램을 구
 67395
1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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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50 2603
오늘 스모그가 아주 짙게 끼었네요. 날씨는 따뜻했는데 서울/경기 전역의 스모그 때문에 걱정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서울/경기 스모그 사진] [img:smog3_1.jpg,align=,width=600,height=450,vspace=0,hspace=0,border=0] [img:smog3_2.jpg,align=,width=600,height=450,vspace=0,hspace=0,border=0] [img:smog3_3.jpg,align=,width=600,he
 67395
11:28:05
796
2012/04/13 66 2412
해당 게시판 댓글 전 대선 후보로 손학규/문재인/박근혜/안철수 카드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일단 나이순으로 나열해 보았는데요 안철수씨는 좀 더 경험과 조직이 필요할 듯 싶고 준비만 갖춰진다면 안철수씨로 바로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는 차례대로 함 시켜보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더군요. 손학규씨는 당적이 좀 문제겠지만 한번
 67395
14:49:08
795
2012/04/12 67 2191
제목대로 이것이 매우 특징적인 사항인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선 발달돼 있는 각종 인터넷과 스마트폰 인프라 때문에 민심이 의석에 제대로 반영이 됐는데 지방은 지역색이 그대로 재현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띠지 못하고 새누리당에 유리한 의석을 확보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특징적이라면 특징일 수 있겠는데요, 즉 어떤 형태로든 지방
 67395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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