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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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74 9994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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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4/02/08 1321 26555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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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21/10/07 141 641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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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07/12/06 3692 7348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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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6/11/20 167 10564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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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63 3166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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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34 40166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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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22/11/05 35 51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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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6/11/17 186 1214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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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09/10/26 348 11429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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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24/05/08 30 18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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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19/01/19 159 846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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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3/04/25 281 980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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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21/04/16 217 91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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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844
2008/04/07 313 3987
해당뉴스 기사 난 처음 이 기사를 접하고 매우 큰 분개를 금할 수 없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과연 할 수 있는 말인지부터가 의심스러웠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그럼 어느분이 말한 것처럼 장애인이나 기타 삶의 의욕을 잃은 노숙자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아예 일하지 못하고 굶어죽으란 소리인가? 그리고 이것은 다들 노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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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47
843
이인구
2018/06/19 23 582
정년퇴직 하는 사람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 사람 정년퇴직에 1.공무원 2.공기업 3.대기업 순으로 4시간 근무자 선발을 계속 유도하면 결국 4시간 근무자로 4만불 시대로 갈 수 있으니 우리가 초봉 수준으로 조금 덜 버는 것은 어떨까? (원하는 사람만 그렇게 하면 된다) 인건비가 비싸서 대기업은 중국/월남으로 가려고 하는데 일자리만 강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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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24
842
2009/12/22 135 2486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솔직한 생각으론 일본이 불황의 늪에 빠진건 어느 보도에도 나왔지만 겉은 섹스리스지만 속은 섹스를 탐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런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데 현실은 인터넷의 발달로 이런 일본을 닮아가고 있고 경기불황도 심각합니다. 이건 한국에도 일본과 같이 내면의 섹스에 탐닉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67408
22:54:48
841
2011/03/22 75 1857
해당 블로그 댓글 지나치게 일본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며 간이고 쓸개고 다 빼내주려 하기 때문에 "장기 적출적 외교" 가 되는 것이군요. 하하 잘 읽었습니다. 표현이 재밌네요. ^^;
 67408
21:50:50
840
2011/03/17 87 2011
해당 블로그 댓글 태양력이니 조력이니 풍력이니 수력이니 다 구라입니다. 원자력이나 화력에 비해 엄청나게 효율이 떨어지고 큰 규모의 발전을 얻어내기가 힘듭니다. 물론 기존의 발전방식은 유한자원을 바탕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무한 자원을 이용한 발전에 대한 연구가 계속적으로 이뤄져야하겠지만 원자력 같이 효율 높
 67408
18:19:04
839
2009/10/22 134 3136
해당 게시판 댓글 참 교활한 글이로군요. 근원적으로 일반고와 외고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차이점은 중학교때 시험 잘 본 학생들을 모아놨느냐 평준화 고교이냐 그 차이점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공교육의 문제점을 논하려면 궁극적인 학벌주의와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해야 옳습니다. 죽은 교육이냐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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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17
838
2009/04/07 170 3115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인턴쉽이 새로운 노동력 착취수단이 되어 버렸다. 오늘 지나가다 뉴스자막을 보니 기업들의 40%가 인턴사원의 정규직화를 하지 않겠다는 줄기사가 나오던데 어떻게 이런 소식이 뉴스에서 버젓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어이없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인턴제는 신입사원을 저임금으로 최장 6개월까지 부려먹을 수 있는
 67408
20:42:17
837
2013/01/22 79 3006
#fb http://www.utorrent.com 에서 토렌트 프로그램이 다운이 안돼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했다가 온갖 쓰레기 프로그램만 잔뜩 깔려서 일일이 찾아서 지우느라 혼났네요. 어떤건 윈도우 서비스로 까지 등록이 돼 골머리를 앓았네요. 이런 악성 프로그램들은 정말 현대의 윈도우 컴퓨팅에 있어 큰 골칫거리입니다. 제가 동네에서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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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51
836
2011/03/04 91 2645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인 파일시티를 설치하면 프로세스에 qdown~ 이라고 몇개 남고 또다른 다운로드 서비스인 케이디스크를 설치하면 프로세스에 Kupload~ 와 NetAccel~ 이 깔려버립니다. 그런데 오늘 파일다운로드 프로그램(파일씨티/케이디스크)을 지우는 과정에서 안 사실인데요 제가 옵션없이 기본으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삭제후 프로
 67408
08:29:02
835
2008/06/12 222 3099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저는 인터넷 상의 투표보다 정부 회계나 업무처리를 인터넷과 전산을 이용해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더 가중치를 두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포탈에서부터 조회수나 추천수 같은 것이 조작(적어도 해킹이나 기타 소스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뜻이죠)되고 있다는
 67408
18:38:08
834
2009/07/22 170 3141
오늘 어떤 블로그 글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 글 두개를 추천하게 되었는데 Daum View란 블로그 추천 시스템이 참으로 엉망이더만요. 그래서 의심이 가는게 이런 인터넷 투표란 혁명적인 시스템 체계를 두려워하는 세력이 있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적어도 소스코드를 변형하거나 아님 해킹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표 시스템의
 67408
16:53:28
833
2008/05/15 245 3394
얼마전 인터넷 뉴스에서 정부가 음란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얘기를 처음 듣고 맨 먼저 생각난 것이 "요즘같은 컴퓨터 시대에 과연 단속한다고 음란물을 사람들이 보지 못할까?" 라는 것이었다. 정부의 이같은 엄포는 참으로 단세포적이고 무능하리만큼 어리석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의 주장인 즉슨 넘쳐나는 음란물을 단속
 67408
23:12:41
832
2010/04/29 138 5539
어제 친구 컴퓨터를 봐주면서 어떻게 인터넷을 통해 악성프로그램들이 PC에 전염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스타크래프트 맵핵(MapHack)이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도중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녀석이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상대편의 맵을 볼 수 있는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던 것이 문
 67408
14:10:10
831
2010/03/02 94 2438
해당 블로그 댓글 대표적인 것이 신문고 민원입니다. 거기에 민원처리사례란게 있는데요 그게 무엇인고 하면 민원인이 공개민원으로 신청한 것 중에서 자기들이 그래도 잘 처리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선별해서 보여주는 것인데요 공개민원이라면 잘 처리했든 불성실하게 처리했든 다 보여줘야 하는데 게시판을 이렇게 칸막이로 운영하고 있어 자칫 공무
 67408
13:37:45
830
2009/09/09 182 3286
요새 필자는 거의 TV를 보지 않는다. 부모님 때문에 TV를 처분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시청료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KBS가 시청료를 2500원에서 4500으로 시청료를 2000원이나 인상하려한다는 소식을 최근 인터넷에서 접하게 됐다. 요새 같은 인터넷 시대엔 수많은 인터넷 기업(구글/네이버/다음/야후/파란/네이트 등)과 중소 웹사이트들이 TV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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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1
829
2009/04/10 154 3307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좋은 묘안이군요. 국가설정 옵션을 둬서 해외서버를 이용케하고 언어만 자의적으로 설정하게끔 만든다. 야 정말 구글이란 다국적 기업만이 해낼 수 있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ㅡ_ㅡ 대단하네요. 음. 요샌 개인호스팅이 일반적인데 이런 구글의 아이디어를 해외호스팅 서비스에도 적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국내는 너무 규제가
 67408
09:37:49
828
2011/11/19 34 2111
해당 게시판 댓글 이곳 클리앙 게시판을 보면 익명이라고 온갖 저질스럽고 유치한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의 생각없이 올리는 글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실명제 반대하면서 이런 점을 악용해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글 올리면서 여론 호도하는 분들이 있는데
 67408
16:17:03
827
2008/07/23 191 3915
인터넷 상에서 게시물의 삭제는 일종의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분명한 사건의 전후사정을 살펴서 그 죄질이 심각하게 나쁘다고 판단할 때 써먹는 극약 처방인 것이다. 허나 이번 방통위의 대책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판단을 하는 기준이 분명하게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명예훼손에 대한 삭제요청이
 67408
13:09:34
826
2010/01/18 159 2878
요사이 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USB나 디스켓 드라이브를 사용하게 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많다. 하드디스크는 본체에 항상 붙어 있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에 항상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에 반해 USB나 디스켓은 필요할 때만 포트에 꽂아서 쓸 수 있으므로 보다 안전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일견 타당성이 있는 의견이
 67408
09:01:27
825
2008/01/04 355 4440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반성'이란 표현은 노대통령 말대로 적절하지 못하다. 정권이 바뀌어 노선이 약간 '수정'되는 것을 인수위 대변인이 나서서 '반성'이란 표현을 쓰는 것은 외교부 공무원들에 대한 결례다. 조직은 상명하복 식의 경직된 구조로 나아가면 곤란하고 서로 밀고 끌어주듯 유도리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인수위가 BBK 특검에 대한
 67408
21:08:14
824
2011/04/28 85 1888
해당 페이스북 댓글 오늘 뉴스를 보니 경남 김해에서 김태호 후보가 당선되고 경기도 분당과 전라도 순천에선 야당이 됐더군요. 대체적으로 보면 시군구 의원에서 한나라당이 선전했을 뿐 나머지는 별로 성과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보면 아직까지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성향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인물을 전혀 고려 안할 수 없겠
 67408
07:44:00
823
2011/03/25 85 1804
해당 블로그 댓글 인간은 누구나 개과천선할 수 있다는 믿음과 범한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 것 이상의 야만적인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인권 아니던가요?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 살인이 일어났고 살인이 아닌 단순한 거짓말도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67408
19:15:38
822
2017/02/23 14 986
선생님 어제 꿈을 꿨는데요 AI가 인공신경망 기계학습을 통해 인터넷에 있는 모든 빅데이타를 섭렵해 전지전능한 능력을 넘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인 세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을 위협하는 그런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비록 번역기술이 아직 인간을 능가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인공신경망 기
 67408
09:44:00
821
2011/12/20 42 2017
해당 게시판 댓글 멸치를 우려내면 MSG를 넣었을 때 느껴지는 맛이 나는데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맛과 인공감미료를 넣어 만든 맛과는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공감미료를 넣었을 땐 각종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흔하고 여러가지 변인 중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식만을 놓고 테스트 했을 때 분명하게 어떤 부작용이 있기 때문
 67408
15:57:32
820
2010/02/20 154 2977
해당 블로그 댓글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은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어렸을 적부터 이런 것들을 죽 먹어오기 때문에 체내에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쌓이고 그것이 나중에 두통이나 눈 코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수반되고 채소(유기농에 가까운 채소-왜냐하면 농약 안쓴 채소를 구경하기 힘들죠)에 의해 배출되기는 하지만
 67408
2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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