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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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92 7348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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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34 40166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6/11/17 186 1214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408
20:45:36
2016/11/20 167 10564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408
20:17:25
2016/12/01 174 9994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408
14:34:11
2019/03/09 163 3166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408
07:12:45
2009/10/26 348 11429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408
14:22:51
2019/01/19 159 8466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408
20:28:52
2013/04/25 281 980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408
10:27:20
2021/04/16 217 91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408
16:02:21
2021/10/07 141 641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408
16:59:12
2014/02/08 1321 26555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22/11/05 35 51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408
22:20:13
2024/05/08 30 18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408
06:07:30
844
2009/09/29 179 2813
해당 블로그 댓글 사악하고 위선적인 행동때문에 분노와 증오가 생기는데 첫 대목부터 서로 모순되는 명제를 말하고 있다는 인상이 든다. 그걸 싸잡아서 비천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어디서 갈무리 했는지 모르겠지만 출처가 궁금하구나. 물론 사악하고 위선적인 행동을 보고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세
 67408
11:16:06
843
2009/10/01 161 2741
해당 블로그 댓글 한마디로 다수 여당이란 쪽수로 안전하게 각종 현안을 밀어부치려고 하는 한나라당의 꼼수죠. 야당이 여기에 말려든다면 나머지 국회재임기간 동안에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한나라당에게 모든 법안을 다수결의 횡포로 다 내주게 될 겁니다. 근데 이 문제를 한나라당 의원들은 다수결이 진정한 민주주의 원칙이라고 강변하고
 67408
09:12:18
842
2009/10/01 146 2691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에서도 독감백신 구입하려면 세금을 지불할텐데 65세 이상 어른들 입장에선 독감백신은 무료이지만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며 가끔 운동도 해주면서 건강관리를 잘 해나가면 충분히 독감 바이러스 예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몇해전 갑자기 심한 독감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67408
12:53:50
841
2009/10/06 142 2627
해당 블로그 댓글 거참, 글 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무원들의 무사안일한 자세와 말로는 준법을 강조하면서도 민원인과의 약속하나 제대로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세상이 싫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 때면 문득 드는 생각이 인사팀에선 왜 그런 사람들을 공무원으로 뽑고 우리 사회는 왜 쓰질떼기 없는 시험교육에만 매달릴까
 67408
21:17:34
840
2009/10/07 158 2736
해당 블로그 댓글 그러셨군요. 저같은 경우는 TV를 안본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니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은 부모님 때문에 마지못해 시청료를 내고 있지만 저와 같은 30대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무척 화가 납니다. 필자님 말씀처럼 제대로된 시사프로그램 하나가 없는 현실이 그걸 잘 말해
 67408
12:56:33
839
2009/10/07 193 2756
해당 블로그 댓글 고용없는 성장, 정말 일리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일자리에 대해서 희망을 걸 수 있는건 그 시대에 맞는 일자리를 늘려 나가고 IT가 21세기 화두인것처럼 이 분야의 직업교육이나 맞춤식 교육을 벌여 나가다보면 일자리가 부족하지 않을 거라는 바램 때문이겠죠. 즉 아무리 인력수급불균형이다(구인난 구직난의 예와 같이)
 67408
14:00:10
838
2009/10/10 145 2673
사실 요사이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핵과 남북간 교류협력을 비롯한 통일 문제는 다른 6자 회담 관련국들이 간섭할 문제가 아니라 남북한 당사국들간의 문제다. 왜 갑자기 필자가 이런 생각을 했는가 하면 지금까지 6자회담을 수없이 벌여왔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고 오히려 난맥상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차리리 이럴바엔 MB와 북한 정부가 6자회담 관련국들
 67408
16:41:57
837
2009/10/10 146 2816
블로그 댓글 4대강 모래 준설해다가 또 전국에 아파트 짓는데 쓰이는 콘크리트 모래 재료로 쓸려고 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4대강도 준설하고 아파트도 많이 짓고... 이명박식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지... ^^; 글 잘 읽었습니다. 목사님의 경고를 정부가 잘 새겨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_-;
 67408
20:29:44
836
2009/10/12 146 2704
해당 블로그 댓글 한가지, 제가 젊었을때 아쉬웠던 것은 내 깜냥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안된 사회... 그게 좀 아쉽더군요. 비록 핸디캡과 장애는 있지만 그걸 일로 승화시킬 수 있게끔 보듬어 주는 시스템, 돌이켜보니 그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일은 많이 못했지만 젊은 시절을 나름대로 열심히 보낸것 같기
 67408
19:50:35
835
2009/10/13 159 2850
해당 블로그 댓글 무엇이 창의적인 교육인지, 무엇이 살아있는 교육인지도 모르고 망아지 날뛰듯이 평가경쟁에만 매달리는 우리 정치 및 교육계를 보고 있으면 이들이 진정 아이들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나랏님들이 맞나 하는 심각한 의구심이 듭니다. 그 알량한 시험문제 푸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전부인양 행세하는 그들을 보고 있자니 다가
 67408
09:08:23
834
2009/10/13 179 2899
해당 블로그 댓글 경제주체(가계/기업/정부)에 있어 어느 계층이든 마이너스 계정, 즉 빚을 진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비정상적인 다른 나라의 예와 비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 다른 나라가 돈을 마구 찍어 인플레가 생기고 물가가 오르는데 우리가 그걸 따라해도 된다는 논리와 비슷한 거겠죠.
 67408
10:08:59
833
2009/10/14 150 2559
해당 블로그 댓글 아래 내용이 참 인상 깊네요.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획일적인 시험평가로 함부로 재단하는 것 자체가 무모한 일이죠. 그런 면에서 우리 교육은 대대적인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무수한 논의와 성의있는 노력, 그밖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체계적인 새 교육과정을 개발해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67408
12:16:14
832
2009/10/21 177 2867
해당 블로그 댓글 가까운 미래엔 이런 기계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의 말을 알아듣는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되고 검색기술이 융합되어 필요한 정보를 로봇에 실어 말해주는 그런 기계 말입니다. 그런 컴퓨터가 탑재된 로봇들이 대량 생산되어 소비자들은 그런 로봇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런 R2D2같은 로봇이 방안을 돌아다니며 인간에게 궁
 67408
13:21:45
831
2009/10/22 152 2741
해당 블로그 댓글 현재로선 외고나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나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정부 출연금의 차이가 있을진 몰라도 똑같은 입도선매(중학교 때부터 입시교육을 받은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대학입시란 시험교육을 시킴) 식의 입시전쟁터입니다. 필자님은 그걸 지적하신 것 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외고나 과학고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67408
09:08:14
830
2009/10/22 147 2944
해당 게시판 댓글 외고나 과학고도 마찬가지겠지만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놓으면 나름대로 선의의 경쟁이 유발되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무엇을 목표로 하고 무얼 가르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지금은 입시를 목표로 하고 본질을 왜곡한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게 특수목적고 입시 과열, 대학입시 과열로 나타나고 있구요.
 67408
12:05:12
829
2009/10/22 134 3136
해당 게시판 댓글 참 교활한 글이로군요. 근원적으로 일반고와 외고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차이점은 중학교때 시험 잘 본 학생들을 모아놨느냐 평준화 고교이냐 그 차이점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공교육의 문제점을 논하려면 궁극적인 학벌주의와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해야 옳습니다. 죽은 교육이냐 살아있는
 67408
13:56:17
828
2009/10/23 152 2788
해당 블로그 댓글 윈도우즈 비스타는 심각하지만 윈도우즈7도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들리는 얘기론 비스타에 비해 약간 가벼워졌을 뿐 XP에 비해선 많이 무겁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호환성 문제는 정말로 심각해 보이는군요. MS의 정책과 개발성향에 대해 비판하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ㅡ_ㅡ 뭐 요새같은 추세라면 OS업그레이드는 최신사양 자원
 67408
11:35:57
827
2009/10/23 131 2683
해당 블로그 댓글 티맥스가 성공하기 위해선 윈도우와 차별화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그 중에 핵심적인 이슈가 보안인데 지금 티맥스가 리눅스와 같은 오픈소스로 나아가지 않으면 대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과 같은 클로즈드(Closed) 소스 방식의 OS는 한국기업인 티맥스보단 MS를 이용자들이 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픈소
 67408
16:55:27
826
2009/10/23 152 3228
해당 블로그 댓글 외부적성검사로 2배수 선발하고 추첨하는 모양새는 일단 긍정적입니다. 단지 다양한 종류의 특성화고교 내지 교내에 특성화 학급이 나와야 한다는 점이고 지금과 같은 입시과열도 어떤 제도적 장치를 통해 잠재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교육과정이 왜곡되지 않고 설립취지를 만족시킬 수가 있지요. 또 선발과정에서 구술면접도 포
 67408
20:01:59
825
2009/10/23 154 3519
해마다 수능같은 시험이 끝나면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떠드는게 바로 그 "변별력" 이다. 이번 시험은 변별력이 없었다는 둥 변별력이 있어 시험점수가 고르게 분포되었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우리는 흔히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변별력이란 것의 정체를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평가한다는 개념보다 가능한한
 67408
20:50:17
824
2009/10/24 138 2802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윈도우즈2000(서버용)이나 윈도우즈XP(PC용) 가지고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OS를 갈아타게 되면 구형 컴퓨터에서 신형으로 하드웨어를 교체할때 드라이버를 전부 새 OS 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드라이버가 윈도우즈2000이나 윈도우즈XP용으로 개발되는게 아니라 윈도우즈7 같은 OS에 맞게 개발되기 때문이
 67408
09:33:13
823
2009/10/24 165 3355
해당 블로그 댓글 계열사들이 하나의 주식회사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 지주회사인데 이런 계열사 밀어주기 행태도 주주총회를 통한 주주들의 의견이 정량적으로 반영돼야 가장 공정한 모습이겠죠. 물론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대주주가 소수재벌이거나 다른 계열사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고리형 출자 형태의 관행이 고쳐지지 않는한 이런 몰아주기는 계
 67408
10:50:12
822
2009/10/24 181 2739
해당 블로그 댓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이 점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지금 시대에 와서 따라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했던 일들이 과연 이 시대에 맞을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그 시대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MB는 과거의 모습으로
 67408
14:55:43
821
2009/10/25 136 2677
해당 블로그 댓글 썩고 있다기보다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정치권은 많이 분발해야 하지만 국민들은 성실하게 아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부 디지털리즘의 부작용에 매몰된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제 서로가 한 숨 돌리고 아껴주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67408
13:09:59
820
2009/10/27 128 2645
해당 블로그 댓글 제가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신종플루 감염이 많은 것은 너무 학교와 가정만을 오고가고 운동을 안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편식도 심하고 각종 재미없는 공부만을 강요당하고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환경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지요. 그런 단순한 요인을 치유하지 않고 부작용있는 백신만 강
 67408
1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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