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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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Subject : [일반] 우리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민원 접수" 게시판이 사라진 이유...
(Homepage)  | Point : 67395 |  2019-03-09 07:12:45 |  Read : 31,655 |  Vote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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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89 73475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
 7339
23:05:29
2011/07/11 1433 4015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7339
22:07:59
2014/02/08 1318 2654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7339
10:34:11
2009/10/26 345 11424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
 67395
14:22:51
2013/04/25 279 9796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
 67395
10:27:20
2021/04/16 216 917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67395
16:02:21
2016/11/17 181 1214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
 67395
20:45:36
2016/12/01 173 9987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67395
14:34:11
2016/11/20 166 1055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
 67395
20:17:25
2019/03/09 162 31655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395
07:12:45
2019/01/19 156 8459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
 67395
20:28:52
2021/10/07 139 640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
 67395
16:59:12
2022/11/05 33 511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
 67395
22:20:13
2024/05/08 29 17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
 67395
06:07:30
869
2009/07/10 165 2772
해당 블로그 댓글 지만원의 칼럼은 그럴듯 하지만 한가지 큰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통일을 위한 자유의지와 성심성의의 원칙을 배제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통일을 위해 조급하게 서둘다 보면 오히려 통일은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하여 우리 정치권을 비롯한 북한 체제 당사자들이 통일을 위해 언제 두 손을 걷어부치고 적극적인 노
 67395
16:49:38
868
2009/04/23 165 3300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예전에 제 칼럼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때 격려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사실 전 애초부터 노 대통령이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지 않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선거 때 돼지저금통 사건을 비롯해 그도 권력의 단맛을 아는 사람이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지요. 왜냐하면 그도 기존 정치권에서 커온 사람이고
 67395
22:18:36
867
2009/01/20 165 3189
해당 블로그 댓글 불나무님 의견에 동감. 그들은 교육이, 성희롱 같은 인성교육은 중요치 않고 틀리라고 만든 문제 몇 개 더 맞히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특정 사람들(학원가/정치인)의 '사교육' 이란 이기적 욕심 때문에 교육의 정체성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건 교육도 아니고 찌라시 기득권의 교묘한 폭력입니다. 시험문제
 67395
12:06:02
866
2008/11/03 165 3000
해당 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제가 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서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패륜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좋아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들이죠. 이 사회가 범죄자들에게도 재기의 기회
 67395
15:17:52
865
2014/06/04 164 3400
상당히 눈에 거슬리네요. 이거 언제부터 그랬죠? 전통적으로 서로 뭔가 뒤바뀐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새누리는 빨간색, 새정치민주연합은 파란색이 됐나요? 한나라당은 파란색, 민주당은 초록색 아니었나요?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 건가요? 코메디네요. ㅎㅎ 정치에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새누리가 빨갱이당(?), 새정치민주연합이
 7339
19:37:19
864
2010/05/04 164 2561
해당 블로그 댓글 연구소 가축들까지 구제역에 걸렸다고요? 며칠전 다른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는데 언론에서도 보도되더니 사실이었군요. 연구소에 구제역이 만연할 정도면 직무유기 내지 방만함 아닙니까? 어떤 연구를 하고 있었길래 연구소에 있는 가축들까지 구제역에 걸려요?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는 놀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기강
 67395
11:35:07
863
2010/03/14 164 2891
해당 블로그 댓글 예산만 넉넉히 확보한다면 충분히 모든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방학 때나 학교가 쉬는 날에 밥을 못 챙겨먹는 아이들의 급식 문제는 별도의 복지예산으로 관리하면 됩니다. 충분히 세입세출구조 개편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올 한 해에 계획된 예산이 291.8조원입니다. 그 중 복지예산이 81조원
 67395
11:06:45
862
2009/12/24 164 2747
해당 블로그 댓글 이 내용하고는 상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문제점은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학생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먼저 깨닫게 해주어야 하는데 무작정 재미없는 교과서를 펼쳐서 역사를 외우고 주입식으로 교육받는게 문제죠. 고대 사람들이나 조선시대 사람들이나 그 시대에 있어선 지금 우리들과
 67395
16:07:36
861
2009/12/10 164 2693
해당 블로그 댓글 맞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최근엔 이런 한국의 나약함에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이제 이런 자주국방에 힘써야 합니다. 무조건적이고 값비싼 군비증강을 할 게 아니라 군인들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전투력을 신장시켜야 한다는 얘깁니다. 북한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핵 하나 가지고도 엄청
 67395
10:16:30
860
2009/09/03 164 2849
해당 기사 댓글 정부가 IT 환경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고생하는 정보기술 종사자들이 현실적으로 적정한 대우를 받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반이 매우 취
 67395
17:14:59
859
2009/01/05 164 3384
해당 블로그의 그외 댓글 주) 제목에서 CBI란 Computer Based on Internet 의 약자입니다. ^^; 아 그런 사연이... 정말 TV가 문제긴 문제인가 보군요. 이제 네티즌들도 TV에서 좀 벗어나야 하는데... 전 TV와의 작별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TV를 보셔도 이제 점차 그게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TV의 어떤 유혹에도 저절로 신경이 꺼집
 67395
22:10:21
858
2009/01/04 164 3150
"금산분리" 란 단어를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본의 경영에 있어 금융과 산업을 분리한다는 것인데 이번에 통과되는 법안 중에 그 금산분리를 완화하는 법안이 들어 있어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금융이 일부 대기업의 거대자본에 흡수돼도 고객들이 맡긴 돈만 잘 굴려주면 아무 상관없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67395
15:42:52
857
2008/12/19 164 3231
해당 블로그 댓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선 화를 내면 명을 재촉한다고 합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온갖 부당한 꼴을 경험하고 타락한 인간들의 몰염치한 행동들을 보게 되는데 이런 때마다 화를 참고 산다면 오히려 그게 더 병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정말 호되게 화풀이를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뭔가 폭
 67395
17:38:16
856
2008/12/12 164 3071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부실한 은행 지원하면 지분을 인수해야 한다는건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너무 새삼스럽게 말씀하시니까 좀... 그리고 은행들의 자구노력없이 뭐 맨날 공적자금 손벌리는 데엔 절대 반대입니다. 이건 뭐 주위에 망해가는 사람이 널렸는데 금융권만 예외라는 것도 좀 그렇고...
 67395
18:37:01
855
2008/10/29 164 3184
해당 블로그 댓글 이 정권은 왜 하는 짓이 보수꼴통 시대착오적인 짓만 할까? 남과 북이 서로 적인가?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과거 체제의 적이었을지 몰라도 남북민간의 뜨거운 피는 예전부터 우리 몸 안에 죽 흐르고 있었다. 체제의 적이라고 했지만 요샌 그마저도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남북간 정치인들은 이제 서로간에 동질
 67395
20:52:33
854
2008/10/10 164 3184
해당 블로그 댓글 금리인하가 투자자들의 예금을 빠지게 할 수 있다는 말에는 동감하지만 부실한 금융권에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말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부실 금융권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려다가 미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은 적이 있잖아요. 그리고 금리인하가 외국인을 비롯한 내국인들의 달러매입을 가속화하는 작용도
 67395
17:58:03
853
2010/03/22 163 3215
필자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두 달 동안 전기요금이 평소 대비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그 이유가 뭔가를 알아봤는데 겨울철 한파가 심했을 때 꽂아 놓았던 수도계량기와 보일러 주변의 열선 코드를 3월 말이 되도록 빼놓지 않은게 주원인이었다. 근데 한전 직원은 누전차단기를 내렸을 때 계량기 지침이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안움직이면
 67395
18:53:12
852
2009/11/27 163 2682
해당 블로그와 그 외 댓글 기축통화란 말은 사실 의미가 없는 거라고 봅니다. 미국은 하나의 거대 경제 대국이고 각국 나라가 미국이나 다른 군소국가와 무역을 하면서 달러 결제를 하기 때문에 자국 화폐를 달러로 바꾸는 환율이라는 것도 생긴 것이고 만약 해당 국가 내에서 한국화폐가 많이 필요하다면 우리나라도 기축통화(?)는 못 돼도 결제통화는
 67395
10:52:37
851
2009/11/08 163 2670
해당 블로그 댓글 보헤미안님, 책도 본질적으로 따져보면 돈으로 개인의 사상과 지식을 사고파는 일종의 상거래 측면의 성격을 띠고 있죠. 어떤 건 너무 정치적이고 전략적으로 출간된 책도 있어서 비판의식없이 이런 책들을 접하다 보면 자신의 사상이나 지식도 어느덧 거기에 세뇌되거나 왜곡된 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근데 요사이는 테크놀로지의
 67395
10:23:42
850
2009/01/18 163 2934
해당블로그 댓글 그런 일을 당하셨으면서도 Daum포탈을 이해하신다니 놀랍습니다. 물론 이건 법적인 불합리성으로 인한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런 법을 만든 정치사회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정치인들은 원래가 그런 사람이라고 치더라도 거기에 동조하고 심지어는 네티즌들을 은근히 억압하는
 67395
23:24:06
849
2009/01/02 163 3054
얼마전 언론에서 우리나라가 순채권국에서 순채무국으로 전락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이는 아파트로 비유하자면 동대표와 관리사무소가 관리비 안에서 재정지출을 하다 못해 그 비용이 모자라 은행에서 돈을 꿔 아파트 관리사업을 벌였다는 것과 진배없다. 이는 나라살림이 방만하다 못해 국가부채를 국민에게 또 후기정부에게 떠넘기는 그야말로 매
 67395
17:15:08
848
2008/12/31 163 3470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이 대목을 들을 때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지금이 70년대 개발경제시대입니까? 쥔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 게 아니라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공사현장감독을 뽑은 겁니다. 그래서 거액의 업체 선정과 공사 과정에서 생길지 모르는 자재구입과 리베이트 떡고물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다 아시
 67395
19:00:11
847
2008/12/16 163 3004
해당블로그 댓글 전 민주당이 방통위설립법안을 한나라당과 합세해 통과시킬 때부터 우리나라에 진정한 야당과 정치세력이 없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실 민주당의 부족한 의석수도 야당으로서의 색깔을 내는데 방해가 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현 정치권의 여당과 야당은 철저하게 기득권화, 즉 보수화 되었습니다. 성향을 약간 달리
 67395
15:22:01
846
2010/09/28 162 2476
해당 블로그 댓글 공기업들의 부채문제가 정말 심각한데 정작 당사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매년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고 그것을 통해 원리금을 갚아 나가면 된다며 비대해진 부채를 개의치 않게 생각하고 있더군요. 이게 문제라고 봅니다. 부채로 사업을 벌이다가는 언젠가 뒤통수를 맞을 수 있고 원리금 갚느라고 수익 다 까먹는 일이 비일비재하잖아
 67395
20:23:54
845
2010/04/09 162 2926
해당 블로그 댓글 이명박 똘아이 같은놈. 전 그놈이 민영화 지껄일 때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제주도에 영리병원 설립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할 때는 정말 주ㄱ여버리고 싶더라구요. 왜 꼭 그 놈은 지금 국민들이 현 의료환경에 만족하고 있다는데도 이렇게 의료자본 배불리는 정책 못 펴서 안달이냐구요? 제가 좀 감정이 격해졌습니다. 듣기 거북하
 67395
2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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