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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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88 901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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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3 964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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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3 8292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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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4/05/08 2 24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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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9/10/26 314 11269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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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56 11986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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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2/11/05 7 35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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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1/07/11 1405 40002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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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39 3151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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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1/20 134 10403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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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7/12/06 3657 7330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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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21/10/07 100 623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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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4/02/08 1296 2640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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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2/01 140 984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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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969
2010/08/23 128 2523
http://reversei.egloos.com/2637040 며칠동안 "고시와 수능" 이란 시험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만난 블로거의 가치없는 댓글, 반박할 가치가 없지만 설득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인격의 천박함 등 꼴통보수 소인배들이 블로그 곳곳에 적잖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에 나름 충격을 받고 대응책을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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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19
968
2010/04/14 118 2454
해당 블로그 댓글 핀란드 교육을 말하면서 누군가가 그랬다죠. 1등, 2등 같은 순위는 100m 달리기에서만 있는 거라구요. 전 순위를 매기는 행위가 스포츠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는 구성원 각자가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과 소질로 나름대로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즉 서로간의 순위를 매길 수 없는 상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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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24
967
2010/06/27 122 2661
한겨레에서 시민들의 정치/사회 성향 테스트 검사를 마련한 모양인데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비교적 구체적인 질문지와 결과를 제시해 주고 있네요.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고 제 질문지 내용과 결과를 올려 봅니다. ^^; 질문지로 가기 [이윤찬의 2010년 6월 27일 정치/사회 성향- 확대해 보세요] [img:pol_a.jpg,align=,width=765,height=1288,vspace=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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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03
966
2011/03/04 92 1853
해당 블로그 댓글 듣고보니 동남권 신공항도 정치적 목적과 천문학적인 토건행정으로 세금낭비하고 떡고물을 챙기려는 전형적인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개발공약인것 같네요. 4대강이나 세종시도 그렇지만 명분은 매우 그럴듯한데 내막을 들여다보면 실속은 없고 성의도 별로 없으며 아까운 세금만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지요. 애초부터 염불보단 젯밥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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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8
965
2014/06/14 148 2525
해당 블로그 댓글 사용자들이 기존 하드웨어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OS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돈이 많이 드는가 하는 사실은 RuBisCO님도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기존 하드웨어가 노후화 돼 새 시스템으로 교체되면 그에 딸리는 OS나 프로그램도 다 새 부대에 맞는 것들로 교체되기 마련이죠. 왜냐하면 새 하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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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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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35 2215
해당 블로그 댓글 청계천 사업이나 4대강 사업이나 초기에 건설할때 미래를 대비해서 신중하게 설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꼭보면 공무원들 대충 콘크리트로 발라서 보기 좋게 꾸미면 다 되는것으로 생각하는데 가까운 미래에 또다시 청계천이나 4대강이 자연친화 문제로 다시 거액의 혈세가 투입되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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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4:57
963
 [댓글] 간통죄에 대하여...   
2008/10/30 159 3180
해당 블로그 댓글 지금과 같은 결혼풍습에서 이성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아무런 제재없이 허용된다면 그건 아마도 짐승과 같은 난장판이 될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이건 헌법에서 보장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신이 택한 반려자와 가정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또다른 기혼이성과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아무리 부부 서로간에 그런 생활방식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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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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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161 3287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는 감세라고 떠벌리지만 실제로 중산층 이하 서민들의 세금은 많이 오르면 올랐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부유층 세금을 덜어주고 그 감소분을 중산층 이하 대다수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셈이죠. 저희 집도 올해 재산세 냈습니다만 거의 10%에서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요사이 같이 어려운 때 50%라..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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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13
961
2009/01/30 142 3020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2 해당블로그의 그외 댓글3 근데요, 사실 죄를 논할때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인권도 필요없는 죽일놈이고 사기를 쳤다고 해서 그래도 봐줄 놈이다란 주관적인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공익의 저해/생명경시/상대방에 대한 일방적인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피해 등의 객관적인 기준이 있을 뿐이지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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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9
960
2010/02/27 142 2644
해당 블로그 댓글 내 생명이 소중한 만큼 남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것이 사형판결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살인 중에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러한 것이겠지만 어떤 범죄자가 타락해서 저지른 강간 살인죄나 흉악범죄인 경우엔 이에는 이, 눈에는 눈과 같은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현대엔 그것이 징역형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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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1
959
2012/06/25 58 2303
해당 게시판 댓글 강이나 개천을 파헤치면 원래 비가 잘 안오거나 홍수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영향은 극히 적겠지만 그래도 요새 가뭄과 어떤 연관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희 동네 관악산 계곡도 다 파헤쳐서 물이 완전히 다 말라버렸습니다. 개천에 물이 흐르지 못하니 그게 바다로 가지 못하고 나비효과로 인해 어떤 가뭄이 유발되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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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51
958
2011/03/11 75 2225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보헤미안님 포스트를 읽으니 이번 강만수씨의 산은 은행장 내정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가를 절절이 느낄 수가 있네요. 저도 예전 금융위기 때 '리만브라더스 인수건' 이나 '강만수 효과' 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무능력자가 산은 은행장으로 내정되었다니 정말 이 정권이 미친게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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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04
957
2010/10/30 115 2460
해당 블로그 댓글 이 글에서 개고기 문화에 관한 부분만 언급되지 않았어도 참 좋은 글이라 사료되는데 안타깝네요.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먹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았고 먹지 않는 것도 자유이지요. 다만 이 문제는 예전에 언급되었듯이 개를 대놓고 잡아먹느냐 마느냐 하는 문화충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를 도살하는 것
 67285
13:06:31
956
 [댓글] 개고기 축산물 안된다... [32]  
2008/03/24 263 8392
해당뉴스 기사해당 블로그 댓글1해당 블로그 댓글2해당 블로그 댓글3해당 블로그 댓글4 인간도 어떻게 보면 (염색체 갯수는 비록 틀릴지라도) 개와 유전자가 비슷한 면이 있는 동물이다. 영리한 동물이라고 알려진 쥐와도 유전자 구조가 40%가 동일하고 거의 80%가 동일한 기능을 한다고 한다. 물론 쥐는 생체실험에 있어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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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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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264 4091
우리나라 IT 기술의 문제점에 대해 한마디 첨언을 할까 합니다. 각 가정에 윈도우가 사용되고 MS나 개발자그룹에서 갖가지 신기술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걸 실제적으로 구현하여 제대로 써먹기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 문법을 다 익혀야 하고 하위브라우저와의 호환성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엔 매우 비능률적
 67285
13:56:32
954
2011/03/07 89 1911
해당 블로그 댓글 제 생각엔 만족과 고통의 종류를 구분하고 바람직스런 만족과 바람직 스럽지 못한 만족(or 고통)에 대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각각의 항목에 대해서 얼마나 자주 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면 대체적으로 행복의 양을 계량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수치화하면 만족과 고통이 계량화 되어 더하고 빼어져서 어떤 합계가
 67285
13:59:45
953
2010/03/09 182 2494
해당 블로그 댓글 저는 개헌이 대통령을 견제하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그리고 검찰의 독립으로 발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곁가지고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개헌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혹 여타 항목에 정치적 목적이 개입될 수 있으니까요. 현행 대통령제는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서 리더십을 발휘해서 굵
 67285
16:59:23
952
2011/02/08 125 2074
해당 블로그 댓글 개헌은 신중해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일당들이 또 개헌에 어떤 독소조항을 삽입해 국민들의 권리를 제약하고 정치인들 밥그릇만 챙길지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의 대통령제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면 계속해서 연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만을 손본다고 한다면 찬성입니다. 그
 67285
14:41:20
951
2010/12/14 92 2208
해당 블로그 댓글 섬 연결하는데 세종시나 4대강에 버금가는 사업비가 투입됐군요. 제가 듣기론 엄청나게 긴 다리라고 하던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시켰다며 좋아했을것 아닙니까? ㅡ_ㅡ 정부의 토건 행정 때문에 소중한 국민들 세금만 거덜나고 있구만요. 왜 이리 청와대와 공무원들은 토목건설 못해서 안달일까
 67285
18:12:21
950
2009/04/10 171 3575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벌어지는 방송언론의 권력형 비리 고발... 그 규모의 많고 적음을 떠나 왜 항상 정권이 끝나고 나서 뒷북을 칠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후임 권력이 검찰과 경찰, 언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판단이다. 권력이 존재할 때 용기있게 그걸 막아낸다면 좋으련만
 67285
20:06:43
949
2012/12/30 86 2462
-건강을 위한 3대 요소...1.운동 2.식사(무얼 먹느냐) 3.생활습관-삶을 사는 4대 원리1.지혜 2.경험 3.관계 4.권선징악
 67285
12:26:30
948
2008/02/21 257 3445
사실 어디를 폭파하겠다 협박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곳을 폭파할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어떤 큰 불만이 있어 감정적으로 또 우발적으로 그런 전화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과도한 처벌을 내리는 것은 큰 우려가 아닐수 없다.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생각은 안하고 단발적인 처벌에만 급급한다면 그것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가의
 67285
17:35:33
947
2010/01/13 157 2594
해당 블로그 댓글 그게 바로 MB와 그 수중에 들어간 방송이 노리는 전략이지요. 연일 세종시 문제로 무슨 대단한 특혜라도 주는 것처럼 떠들어야 여론이 악화되어 입주기업들에게 더 비싸게 땅을 팔아먹을 것 아닙니까? 사촌이 땅을 싸게 사는 거라고 해야 이웃들이 배가 아플 것이고 그래야 세종시를 더 비싼 값에 팔아먹을 수 있단 얘기지요. ^^ 단순한 원
 67285
15:38:19
946
2009/07/28 175 2874
해당 블로그 댓글 민의를 대표하는 정당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촛불집회도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저도 작년인가요 촛불집회에 자주 나갔었는데요 그때 참가한 사람들 모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촛불집회가 간헐적으로 있어왔지만 어떤 뚜렷한 명분이 별로 없었지요. 정부도 작년 여름 대규모 촛
 67285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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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39 743
경찰에게 수사지휘권까지 다 준다고 하면 누가 법리적 판단을 해서 수사를 진행할지 그게 기존 검찰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비해 경찰이 많이 미흡하지 않느냐는 점이 젤로 마음에 걸립니다. 경찰의 전문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현실적으론 무수한 사건에 휘말려있는 경찰이 권력의 충견 노릇밖에 못할 것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권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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