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6 page / total 45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1][2][3][4][5] 6 [7][8][9][10]..[45][다음 10개]

2021/04/16 188 901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285
16:02:21
2013/04/25 263 9638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285
10:27:20
2019/01/19 133 8287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285
20:28:52
2024/05/08 2 20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285
06:07:30
2009/10/26 314 11266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285
14:22:51
2016/11/17 155 1198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285
20:45:36
2022/11/05 6 34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285
22:20:13
2011/07/11 1403 4000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9/03/09 139 31505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285
07:12:45
2016/11/20 134 10401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285
20:17:25
2007/12/06 3657 7329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21/10/07 100 623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285
16:59:12
2014/02/08 1295 26406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2/01 140 9837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285
14:34:11
994
설지운
2021/02/07 10 398
세상을 바꾸뉸 연합뉴스~ 세상에 도움되는 네티즌~
 238
18:41:27
993
2011/11/03 43 2615
오늘 서울시에 올린 민원입니다. 다른 분들도 내용을 좀 아셔야할 것 같아서 여기에도 실어 봅니다. ============================================= 현재 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플레이어 이용자들은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 통신회사들이 와이파이망을 가입자들에 한해서 막아놨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각지대에 놓
 67285
23:03:24
992
2009/01/05 198 3518
정권이 바뀌어도 서울의 스모그 현상은 여전하네요. 이게 여름철엔 흩어져 안개로 보이는데 겨울엔 이렇게 지표로 가라앉아 아래 보이는 (오른쪽 중간 위) 남산 타워 위로 검고 투터운 띠가 형성 된답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놓칠 수 없어 이렇게 찍어 올려봅니다. =========================================================== [img:smog4.jpg
 67285
19:45:51
991
2011/11/18 39 1799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안철수씨에 대해서 알려진 것 빼곤 잘 모르지만 주인장님과 덧글을 단 님들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대통령과 정치인이 꼭 법률가 출신에 정당 낙하산 인물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의 정치권은 이런 이공계 출신의 화려하고 착한 경력을 가진 인물이 정치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마인드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67285
17:05:41
990
2013/07/08 69 3722
베가레이서3(베가R3) 사용하시는 분들 보세요... 베가레이서3는 다 좋은데 사용하면서 몇가지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오늘 한방에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베가레이서3(베가R3)에서 PTP(사진 가져오기) 동작 안하는 문제, MTP(파일 탐색) 스마트폰으로 전송 안되는 문제, 블루투스 동작 안하는 문제를 데스크
 67285
15:38:31
989
2009/09/24 146 3075
잘못된 정보를 유통해서는 곤란하겠지요. 인터넷에서 본 그림의 수정본이 나왔네요. 처음에 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오보한 블로그도 좀 씁쓸하긴 하네요. 다음에 포스팅할 땐 좀 더 신중하게 조사하고 올리시길 바랍니다. 이미지를 캡처했습니다. ============================================================ [img:mili1.jpg,alig
 67285
19:47:12
988
gs7fh66
2017/09/16 20 670
이윤찬씨, 벌써 글 삭제가 세번째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냥 인정하십시오. 어차피 나올거 다 나왔는데 아래 글 읽어보시고 반박할 거리 남아있으면 밑에 답글 남겨주십시오. 아래는 삭제된 글의 내용입니다. 여기에 저와 이윤찬씨가 주고받은 댓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카이브 주소: http://archive.is/wARNi <!DOCTYPE html> ~ HTML5를 준수합시다! 답
 137
00:52:03
987
gs7fh66
2017/09/09 12 536
이윤찬씨, 이글에 대한 답이 없으십니다. 이전에 이윤찬씨께서 윈도우즈 98, XP의 라이선스에 대해 대답하신 글은 빨리 답이 달렸었습니다. 이번 글은 답이 왜 늦은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윤찬씨, 윈도우즈 7에 대한 라이선스는 구입하셨습니까?
 137
16:48:15
986
gs7fh66
2017/09/08 21 483
답하신 이 글을 읽고 다시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XP와 98에 대한 라이선스는 구입하셨군요. 헌데 답하신 내용에는 윈도우즈 XP와 98의 내용 외에 윈도우즈 7 라이선스를 구입하셨다는 내용이 없으십니다. 이에 대해 답해주십시오.
 137
08:25:49
985
2008/02/22 312 3787
아래는 국회민원실에 제출한 민원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국민들의 생각을 살펴보면 일단 기존 방송위원회도 어용이라고 의심받는 상황에서 방송통신윤리위원회와 방송통신정책인가기구를 통합하는 것은 지극히 방송과 통신환경 전반을 제어하려는 성격이 짙다
 67285
22:44:21
984
2022/01/18 14 388
개발자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국민신문고 온라인 민원 접수 및 처리 시스템이 과거와는 다르게 공공기관에선 흔하지 않은 뭔가 바람직한 코드(or 완벽한 코드)가 실행되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야기인 즉슨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만족도 조사 팝업 열어 놓은 상태로 우체국 스마트뱅킹 고객센터와 통화해 문제점 해결 후 이
 67285
12:39:19
983
2008/02/18 387 4575
다음 블로그 해당글 저도 이번 선거결과가 투표율을 생각해 봤을때 당선자의 (유권자 대비 득표율)이 30% 가까이 나올것이라고 짐작했었지만 딱 30.5% 나올것이라곤 정말 예상치 못했네요. 근데도 언론은 (투표자 중 유효득표율)인 48.7%만 부각시켰던 것이 영 개운치가 않네요. 이 후보의 지지율이 50%가 넘는다고 선거기간 내내 떠든 방송언론사의
 67285
19:36:22
982
2008/02/28 353 4721
저도 간통죄 폐지 반대합니다. 인간의 도덕적 윤리를 저버리는 행위죠. 자칫잘못하면 큰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우려도 있습니다. 간통죄를 폐지하면 부부간의 끈끈한 정이 배우자의 간통으로 인해 완전 그 존립위기를 맞는다는 겁니다. 종교적으로도 이건 용납될 수 없는 거구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67285
21:53:34
981
2008/02/13 427 5122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우리는 크고 작은 주변의 일들을 겪으면서 실제로 조금이나마 경찰과 검찰, 법원이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실망도 하게 되고 그렇게해서 어느때 부터인가 우리 국민들과 사법기관과는 그 거리가 멀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숭례문에 불을 지른 방화범도 사법기관의 판결에 앙심
 67285
01:10:39
980
2008/03/25 323 4084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는 직장인들과 신참내기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잘 나타내주는 만화인데 적쟎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img:job1.jpg,align=,width=480,height=662,vspace=0,hspace=0,border=0]
 67285
22:25:30
979
2008/05/03 281 4615
아래는 "액션영혼 공인중립자님의 블로그" 에서 캡처한 글입니다. 원문을 싣고 링크도 같이 연결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신 것 같아 여기에 실어 봅니다. 정말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액션영혼 공인중립자 ================================================ 광우병 고름덩어리 소고기 수입여파가 상당하다.   이명박
 67285
17:37:21
978
2008/03/29 312 4019
해당블로그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어제 시청엘 다녀왔는데 이런 생계형 집회까지 경찰이 과잉반응을 보이는건 분명 필자께서 지적하신대로 MB정부에 대한 경찰지도부의 과잉충성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청와대가 지시했다면 정말 지탄을 받아야 하구요.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
 67285
19:18:54
977
2008/04/12 330 4710
서프라이즈 해당칼럼 아래는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칼럼을 실은 것인데 참으로 수긍이 가는 말이다. 언론이 얼마전부터 대대적으로 떠들며 공표한 '매니페스토' 의 어원과 그것을 사용하기로 한 배경이 참으로 맞는 말이다. 즉 기존의 공약이란 단어가 너무 진부하고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에 '매니페스토' 란 원어로 쇄신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여기엔 언론
 67285
21:51:50
976
시애틀니
2016/07/20 18 148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739405&sid1=001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이 되면 소소하지만 치열한 편익 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지하철에선 냉방온도를 두고 “올려라”, “내려라” 아우성이 납니다. 버스정류장에선 인근 주민과 시각장애인들이 맞부딪칩니다. 주민들은 안내 음성이 커서 시
 92
06:50:02
975
eeee
2016/06/12 7 940
ip기반으로 방어하신게 조금 부족하신듯 ^^ 윤찬씨형님 가끔눈팅하러오시는거같은데 윤찬어린이 형님분은 무슨일하시는데 정보전산원 무시하시냐니까여... 아물론 내가 나이는훨씬 낮긴한데 막 누구한테 무시당할 그런건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윤찬어린이 내가 낸문제는 풀어보셨어요??? 아 그리고 자꾸 나이를 귓구녕으로드셨는지 윤찬어린이
 213
19:15:37
974
eeee
2016/10/03 18 1511
윤찬어린이 : 썸네일 버그는 사용자가 직접 글을 수정하는 식으로 고치는 방법밖에없다. 누리꾼 : 아니다. 니가 잘못짠거다. 윤찬어린이 : ㄴㄴ 무슨소리 내가맞는데 누리꾼 : ajax쓰면 원큐에 비동기식으로 되는게 뭔소리? 윤찬어린이: ㄴㄴ 비동기식 ajax(비동기식 자바스크립트 and xml : 합치면 비동기식 비동기식 자바스크립트 and xml) 실무에서 배운 입
 213
21:32:03
973
 [일반] ㅋㅋㅋㅋㅋ [5]  
eeee
2016/10/15 39 3103
난 git을 쓰지 않겠다. 왜냐하면 git은 충돌관리가 쉽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git을 써본적은없다. 난 구글 알고리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 이상의 AI 를 갖추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난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이없다. MS는 CPU 를 잘못만든다. L1 L2 L3 캐시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다. 하지만 메모리영역은 무려 어플리케이
 213
18:17:54
972
2009/03/19 178 3465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이게 일부 유명인사까지 연루돼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공인으로서 그런 사람들은 마땅히 공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인중립자님... 이게 대체로 친필문서에서 드러난 이름이 상당수이고 억지로 누군가가 검정매직으로 지운 흔적까지 있는데 연루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알려진 공인이라면
 67285
00:18:17
971
2011/07/06 48 2077
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약 오남용 문제나 제약산업의 공공성 문제만 고려한다면 약물의 슈퍼판매는 불합리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이 전문의약품이 아닌 일반의약품 중 상비약(일반감기약/해열제/소화제 등)으로 한정하고 있고 현재 약국이 주말에 문닫는 곳이 많아서 국민들의 건강위협(?)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왜 '건강위협' 이란 표현을 썼나하면 만
 67285
16:25:04
970
2013/07/28 77 2363
보통 가정에서 버리는 폐기물의 종류가 가구(나무),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 등인데 말이죠 이건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거든요. 근데도 별도의 처리 비용을 내면서 내버린다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 이건 관청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으로 이게 아파트까지 적용이 되면서 요사인 뭐 책상이나 몸집 큰 물건을 버릴라 치면 이렇게 별도로
 67285
12:39:12

[1][2][3][4][5] 6 [7][8][9][10]..[45][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